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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2021.09.22 11:00 ~ 2021.09.23 12:00 기준
  • 1

    [단독]"공권력으로 땅 싸게 사…화천대유 떼돈 벌게 해줬다"

    통상 도시개발사업은 수많은 지주를 설득하는 이른바 '땅작업'을 해야 하고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사업 착수부터 아파트 분양까지 10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장동 프로젝트는 이를 3년여(2015년 8월~2018년 12월) 만에 끝냈다. 도시개발사업만 20년 했다는 A시행사의 강모 대표는 "토지수용권을 통해 평당 200만원만 싸게 토지를 매입했다고 가정하고 사업부지가 30만평임을 고려하면 사업 출발부터 최소 6000억원을 벌고 들어가는 구조"라며 "SPC가 만들어진 2015년은 주택분양시장이 그렇게 좋지 않은 상태였지만 이렇게 싸고 빠르게 토지를 확보하는 경우라면 주택시장 경기와 상관없이 무조건 이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연구원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시행자가 될 경우 공공택지지구 사업이어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만, 이 경우는 성남의뜰이 사업시행자로 되면서 민간택지지구 사업이 됐기 때문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사업성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종합140

    2021.09.22 16:30

  • 2

    김부선 "이재명, 대장동 정보 줬으면 우리관계 비밀일텐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22일 "대장동 정보를 나한테 알려줬으면 우리 관계가 비밀일 텐데"라는 내용이 담긴 유튜브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김부선은 이날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이 지사의 대장동 논란과 관련해 "꼭 아수라 영화를 보는 기분"이라며 비판한 발언을 공유하면서 "아수라, 이재명 게이트 빼박"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날 이재명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박주민 의원은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지사는 수사가 진행된다면 얼마든지 수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종합96

    2021.09.22 16:02

  • 3

    D.P. 보고 모병제 꺼낸 홍준표님, 가난한 청년만 군대 갑니까 [박한슬이 저격한다]

    현역으로는 복무하기 곤란해 사회복무를 진행하는 이들을 합하면 94%가 넘으니, 군에 가지 말았어야 할 사람도 대부분 군에 끌려가는 게 현재 한국 청년들의 현실입니다. 병력 규모의 합리적 조정 차원이라면 모를까, 드라마 D.P.가 보여준 군내 가혹 행위 방지책으로 모병제가 등장하는 건 저로선 도무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만약 이런 특권층이 처음부터 다 빠지고,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만 군대에 모아두면 한국 사회가 군의 생활환경에 얼마나 관심을 보이겠습니까? 최근 홍 후보자께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학계의 지위와 상류층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벌인 편법 행위에 대한 수사가 과잉이었다는 주장을 펴는 걸 봤습니다.

    종합67

    2021.09.23 00:01

  • 4

    최재형 "4·15 선거 비정상적 투표용지 상당수…선관위 해명해야"

    네 자리 중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이 세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4위 자리를 놓고 원희룡 전 제주지사,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후보가 경쟁하는 양상이다. 최 전 원장은 해당 글에서 "일부 선거구 선거소송 검증 과정에서 비정상적 투표용지가 상당수 발견돼 무효처리 됐다"며 "여러차례 선거관리 업무를 주관했던 저의 경험상 무효표는 대부분 기표자의 행위에 의해 발생한다. 정치권에선 최 전 원장의 이같은 주장이 2차 컷오프를 앞두고 이른바 ‘태극기 부대’로 불리는 강성 보수층의 지지를 흡수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종합55

    2021.09.22 14:12

  • 5

    진중권 "文 싫지만 문준용 꽤 실력있다…작가 지켜줘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지자체의 전시지원금 논란에 대해 "나도 문재인 싫어하는데, 아들에 대한 미학적 평가를 아버지에 대한 정치적 평가로 대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준용 작가를 '세계적인 작가'라 부를 수는 없다"며 "그렇다고 실력이 형편없는 작가인 것은 아니다. 이 미적 자율성은 존중되어야 한다"며 "그 안의 문제는 그 안에서 제기되고 그 안에서 스스로 해결하게 놔두는 게 좋다.

    종합53

    2021.09.22 18:25

  • 6

    "어처구니없다"…박지원 귓속말 논란에, 조성은이 꺼낸 사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박지원 국가정보원의 ‘제보 사주’ 의혹을 반박하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정조준했다. 지난 15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야권 유력후보 한 사람을 잡자며 아주 저급하고 비열한 정치공세를 펼치다가 국민들로부터지탄에 직면했다"면서 "정보위원 조태용 의원이 박지원 국정원장이 조성은씨와 접촉한 내역을 물었더니 ‘국정원장 활동 내용은 공개가 어려운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답변이 왔다"고 밝혔다. 조씨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자신을 향해 ‘제보 사주’ 의혹을 제기하자 "기괴한 단어"라며 "기가 막힌다"고 했다.

    종합45

    2021.09.23 05:49

  • 7

    진중권 "좋게봐도 이재명 무능…'대장지구' 단군이래 최대비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지구 의혹'에 대해 "단군 이래 최대의 비리사건으로 보인다"고 직격했다. 한편 이 지사는 앞서 '대장지구 의혹'에 대해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당과 토건세력 등을 거론하며 "대장동 개발이익의 완전한 공공환수는 국민의힘 반대로 막히고, 그렇다고 그들 의도대로 민간개발을 허용할 수는 없어 부득이 민간투자금으로 공공개발하는 방법 고안해 그나마 5503억원을 회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으로 법으로 아예 개발이익 불로소득 공공환수를 의무화하고 이를 전담할 국가기관 만들어 전담시키고, 부동산 투기 아예 원천적으로 막아 개발이익은 전부 국민께 돌려드리는 '개발이익국민환수제'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토지개발 부동산 투기를 원천봉쇄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종합41

    2021.09.22 22:45

  • 8

    전화 자문만으로 월 1500만원? 화천대유 권순일 미스터리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특혜를 봤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고문으로 재직한 권순일 전 대법관의 월 1500만원 자문료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22일 중앙일보 취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공직윤리시스템’(PETI)에 권 전 대법관의 취업심사 결과와 취업 이력 기록은 공시되지 않았다. 권 전 대법관이 취업심사 없이 화천대유의 고문이 된 것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 대상기관’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종합38

    2021.09.23 05:00

  • 9

    "2년전 우한서 세계군인체육대회…中, 그때 코로나 퍼뜨렸다"

    중국이 2019년 10월 우한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의도적으로 퍼뜨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 세계로 확산시킨 첫 번째 수퍼전파자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마이클 맥컬 의원은 코로나19 기원에 관한 공화당 자체 보고서를 공개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2019년 8월 말에서 9월 초쯤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출됐으며, 중국이 이를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종합37

    2021.09.23 05:00

  • 10

    영국서 100만회분 받고, 베트남에 100만회분 준다…정부 왜

    정부가 영국과 백신 교환(스와프)을 통해 화이자의 mRNA(메신저 리보핵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0만 회분을 들여온다. 백신도입 TF는 "화이자 백신 100만 회분이 도입됨에 따라 10월 말 전 국민 70% 2차 접종의 안정적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백신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도입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도태 차관은 "국내 접종에 충분히 활용하고 여유가 있는 물량을 공여 백신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100만회분 이상을 논의중"이라며 "우리나라 백신 접종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활용한 후 공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합29

    2021.09.22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