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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한중일 정상회의 4년5개월만에 개최…26∼27일 서울서

    [속보] 한중일 정상회의 4년5개월만에 개최…26∼27일 서울서

    한중일 정상회의가 2019년 12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다시 열린다. 이어 "27일 오전에는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개최된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리창 총리는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 함께 참석해 각각 연설하고 행사에 참석한 3국 경제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청두에서 제8차 회의가 열린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2024.05.23 14:27

  • [속보] 윤 대통령 “26조 규모 반도체산업 종합지원방안 마련”

    [속보] 윤 대통령 “26조 규모 반도체산업 종합지원방안 마련”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에 총 26조원 규모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종합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우선 17조원 규모의 반도체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 지원이 ‘대기업 감세’라는 주장에 대해서 이번 반도체 종합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이 70%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돌아간다고 언급했다.

    2024.05.23 11:47

  • 노출될 것 알면서 "총선 내 잘못"…일일이 포옹한 '尹 만찬정치'

    노출될 것 알면서 "총선 내 잘못"…일일이 포옹한 '尹 만찬정치'

    "대통령의 거부권과 예산편성권을 적극 활용하라(16일 TK 당선인 만찬)""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20일 PK 당선인 만찬)""총선 참패, 다 내가 잘못했다고 하시라(22일 비례대표 당선인 만찬)" 등이 대표적인데 모두 만찬에 참석한 당선인의 입을 빌려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윤 대통령의 "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는 발언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당권 도전설과 맞물린 윤 대통령의 탈당설이 거론되는 시점에 나와 주목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당시 한 참석자가 "대통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하자 "나는 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

    2024.05.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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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친 활동하던 학술원 찾은 尹, 가수 이문세와 깜짝 만남

    부친 활동하던 학술원 찾은 尹, 가수 이문세와 깜짝 만남

    윤 대통령은 이날 이상만 회원(서울대 지질학과 명예교수)에게 자연 기초 분야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휠체어를 타고 온 이 교수에게 허리를 숙여 훈장을 수여했고, 이후 이 교수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문세 부부와 만나 인사를 나눴다. 환담이 이뤄진 곳은 학술원 내 인문사회 6분과실로 윤 대통령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생전 학술원 회원으로 활동했던 공간이라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2024.05.23 11:31

  • 용산 “공매도 재개는 이복현 개인의견”…또 정책 엇박자

    용산 “공매도 재개는 이복현 개인의견”…또 정책 엇박자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2일 브리핑에서 "공매도에 대해 정부는 일관된 입장"이라며 "불법 공매도 문제를 해소하고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질 때까지 공매도는 재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인베스트 K-파이낸스’ 투자설명회 후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 욕심이나 계획은 6월 중에 공매도 거래 일부를 재개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한 것에 대해 용산의 입장을 묻자 나온 답변이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원장의 발언은 개인적인 희망이라는 표현, 그런 정도로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으면 공매도를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선을 그었다.

    2024.05.23 00:10

  • "이복현 개인적 희망"…공매도 재개 반박한 용산, 또 엇박자 논란

    "이복현 개인적 희망"…공매도 재개 반박한 용산, 또 엇박자 논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2일 브리핑에서 "공매도에 대해 정부는 일관된 입장"이라며 "불법 공매도 문제를 해소하고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질 때까지 공매도는 재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인베스트 K-파이낸스’ 투자 설명회 후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 욕심이나 계획은 6월 중에 공매도 거래 일부를 재개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한 것에 대한 용산의 입장을 묻자 나온 답변이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원장의 발언은 개인적인 희망이라는 표현, 그런 정도로 말씀하신 거로 알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으면 공매도를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선을 그었다.

    2024.05.22 18:49

  • 尹 “잠시라도 머뭇거렸다간 도태, 연구 지원 아끼지 않겠다”

    尹 “잠시라도 머뭇거렸다간 도태, 연구 지원 아끼지 않겠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열린 학술원 개원 70주년 기념식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고 있다"며 세계 주요 국가들의 기술 패권 경쟁, 국가 대항전 양상을 띠는 글로벌 기업 경쟁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는 나라의 성장과 번영을 이끌고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며 "정부는 선진 기술을 확보하고 학문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학술기관들과의 글로벌 합동 연구와 교류 협력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학문의 자유를 충실히 보장하고,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2024.05.22 17:52

  • '늘공 리스크' 속터지는 용산…與일각선 "레임덕 예고편" 주장, 왜

    '늘공 리스크' 속터지는 용산…與일각선 "레임덕 예고편" 주장, 왜

    집권 3년 차를 맞은 용산이 ‘늘공(직업 공무원) 리스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이 검토 발표를 한 뒤 하루 만에 "고위험군 대상에 한정된다"며 주워 담은 ‘고령자 조건부 운전면허 도입’ 정책에 대한 대통령실의 불쾌감은 상당했다. 여권 일각에선 최근 터지는 정책 논란을 두고 총선 참패 뒤 집권 3년 차를 맞은 레임덕 정부의 예고편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2024.05.22 11:40

  • “안전·혁신·포용” 윤 대통령, AI 거버넌스 3원칙 제시

    “안전·혁신·포용” 윤 대통령, AI 거버넌스 3원칙 제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에서 화상으로 개최된 ‘AI(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에서 안전·혁신·포용이란 AI 거버넌스의 3원칙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AI의 안전·혁신·포용을 조화롭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AI 서울 정상회의는 글로벌 차원의 AI 규범과 거버넌스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생성형 AI 등장 이후 AI 기술이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면서, 인류 사회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AI의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딥페이크를 통한 가짜뉴스와 디지털 격차 등 AI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22 00:10

  • [view] 용산, 특검 거부권…야당은 탄핵 시사

    윤 대통령이 21일 야당에서 단독으로 강행 처리한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 야권은 탄핵 추진까지 시사하며 총공세에 돌입했다. 채 상병 특검법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돼 7일 정부로 이송된 지 14일 만에 거부권이 행사됐다. 그동안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둘러싼 공방이 ‘야당 입법독주 대 대통령 거부권’의 구도였다면 이번엔 ‘대통령 거부권 대 야당 탄핵 추진’으로 한층 격화되는 모양새다.

    2024.05.22 00:10

  • 尹 2차 AI정상회의 주재…"안전·혁신·포용 조화롭게 추진"

    尹 2차 AI정상회의 주재…"안전·혁신·포용 조화롭게 추진"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AI의 안전·혁신·포용을 조화롭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AI 서울 정상회의는 글로벌 차원의 AI 규범과 거버넌스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세계 주요 정상들이 영국 브레츨리 파크에 모여 AI의 잠재적 위험성을 경고했던 제1차 ‘AI 안전 정상회의’ 이은 두 번째 AI 정상회의다. 정상회의에선 협의 끝에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인 AI를 위한 서울 선언’과 ‘AI 안전 과학에 대한 국제 협력을 위한 서울 의향서’ 합의문이 도출됐다.

    2024.05.21 22:07

  • 尹대통령 10번째 거부권…이재명은 '尹=범인'이라 불렀다

    尹대통령 10번째 거부권…이재명은 '尹=범인'이라 불렀다

    이날 오후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 행사를 알리며 야당을 조준했다. 채상병 특검법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돼 7일 정부로 이송된 지 14일만에 거부권이 행사됐다. 다만 여태 윤 대통령의 거부권이 ‘야당 입법독주 대 대통령 거부권’의 구도였다면 이번엔 ‘대통령 거부권 대 야당 탄핵 추진’으로 한층 격화되는 모양새다.

    2024.05.21 18:59

  • [속보] 尹대통령,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행사…취임 후 10번째

    [속보] 尹대통령,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행사…취임 후 10번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채상병특검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정 비서실장은 재의요구를 행사한 이유에 대해 "첫째 이번 특검 법안은 헌법 정신에 부합하지 않으며, 둘째 특검 제도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비서실장은 "윤 대통령은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를 지켜보고 봐주기 의혹이나 납득이 안될 경우 제가 먼저 특검을 주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정부는 채상병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국민적 의혹 해소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1 15:31

  • 서류 조작에 직인 위조까지…믿었던 마을 이장들의 배신

    서류 조작에 직인 위조까지…믿었던 마을 이장들의 배신

    수억 원 대의 국가 보조금을 불법으로 타낸 전·현직 마을 이장과 어촌계장 등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돼 수사를 받게 됐다. 경기 화성시의 F리 전 노인회장 겸 수리계장은 지역 새마을회 직인을 위조하고, 허위 서류를 만드는 방식으로 개발제한구역의 용도를 변경해 수억 원대의 시세차익과 수천만 원대 임대료를 챙겼다. F리 전 노인회장 G씨는 2018년 지역의 개발제한구역에 F리 새마을회가 아영쟝을 하는 것처럼 새마을회 직인을 위조한 허위 서류를 꾸며 야영지 사업자로 선정됐다.

    2024.05.21 14:00

  • 용산 “직구금지 국민 불편 고려못해 송구”…윤 대통령 ‘사태 책임’ 한 총리 오찬 취소

    용산 “직구금지 국민 불편 고려못해 송구”…윤 대통령 ‘사태 책임’ 한 총리 오찬 취소

    대통령실이 20일 정부의 ‘KC 미인증 해외 직접구매(직구) 차단’ 발표 논란과 관련해 "국민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정부 대책에 크게 두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KC 인증을 받아야 직구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침이 국민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 소비자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국민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 못 한 부분에 대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성 실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라 KC 인증 도입 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고, 소비자의 선택권과 안정성을 보다 균형 있게 고려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마련해 나가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4.05.21 00:10

  • 해외직구 차단 발표 나흘만에 성태윤 정책실장 사과

    해외직구 차단 발표 나흘만에 성태윤 정책실장 사과

    대통령실은 20일 정부의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해외 직접구매(직구) 차단' 발표 논란과 관련해 "국민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청사 브리핑에서 "정부의 대응 대책에 크게 두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KC 인증을 받아야 해외직구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침이 국민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 소비자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저렴한 제품구매에 애쓰는 국민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 못 한 부분에 대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성 실장은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관계부처는 KC 인증 도입 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고, KC 인증과 같은 방법으로 제한하지 않고 소비자의 선택권과 안정성을 보다 균형 있게 고려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마련해 나가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4.05.20 16:59

  • AI서울정상회의 개최하는 尹…안전·혁신·포용 3원칙 제시한다

    AI서울정상회의 개최하는 尹…안전·혁신·포용 3원칙 제시한다

    지난해 전 세계 주요 정상들이 영국 브레츨리 파크에 모여 AI의 잠재적 위험성을 경고했던 제1차 ‘AI 안전 정상회의’ 이은 두 번째 AI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이다. 왕 차장은 이어 "작년 영국에서 주최한 정상회의가 AI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회의는 안전성 이외에도 포용과 혁신까지 의제를 확대했다"며 "AI가 가진 위험성 측면 이외에 긍정적 측면, 인류사회에 기여할 혜택의 측면까지 균형 있게 포괄한 논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0일 수낙 영국 총리와 중앙일보에 특별 공동기고한 ‘AI의 혁신, 안전, 포용을 담은 미래를 향해’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세계 지도자들이 브레츨리(1차 AI회의)에 모인 지 불과 6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 인공지능을 둘러싼 환경은 급격히 변화했다"며 "안전과 혁신, 포용의 가치를 품은 인공지능 시대를 열기 위해 우리의 노력 역시 더욱 속도감 있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5.20 16:28

  • [속보] 대통령실 "해외직구 대책발표로 혼란·불편드린 점 사과"

    [속보] 대통령실 "해외직구 대책발표로 혼란·불편드린 점 사과"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근 해외 직구 관련한 정부의 대책 발표로 국민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성 정책실장은 "KC 인증을 받아야만 해외 직구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침이 국민 안전을 위한 것이라 해도 소비자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저렴한 제품 구매를 위해 애쓰는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데 대해 송구하다"라고 했다. 성 정책실장은 "대통령실은 여론을 경청하고 먼저 총리실로 하여금 정확한 내용설명을 추가토록 했으며,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관계부처는 KC 인증 도입 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고, KC 인증과 같은 방법으로 제한하지 않고 소비자의 선택권과 안정성을 보다 균형 있게 고려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마련해 나가도록 했다"고 부연했다.

    2024.05.20 14:14

  • "文회고록 읽을 필요 없다" 용산 불쾌감…"여당은 오히려 땡큐" 왜

    "文회고록 읽을 필요 없다" 용산 불쾌감…"여당은 오히려 땡큐" 왜

    여당에선 문 전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단독 방문(2018년)을 두고 "영부인의 첫 단독외교"라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김정숙 여사 특검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2019년 하노이 노딜 관련)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협상팀은 북한의 제안 내용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비판했고, 일본에 대해선 강제징용 사태를 언급하며 "속 좁은 모습""도량 없는 나라""추락하는 나라"라고 표현했다. 문 전 대통령 회고록 대담자인 최종건 전 외교부 제1차관도 같은 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2018년) 인도 측이 최초 제안한 대통령 초청이 무산되자 여사 초청을 제안한 부분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이 부분을 문제 삼는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터에 갔는데 김건희 여사가 명품 쇼핑한 것을 가지고 계속 문제 삼아야 되겠냐"고 되물었다.

    2024.05.20 11:33

  • 용산 '대화' 꺼내자…의협 회장 "일대일 생방송 토론하자" 역제안

    용산 '대화' 꺼내자…의협 회장 "일대일 생방송 토론하자" 역제안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대통령실의 전제 조건 없는 대화 제안에 대해 "일대일 생방송 토론"을 역제안했다. 임 회장은 지난 19일 늦은 오후 페이스북에 "대통령실의 조건 없는 대화 제안을 환영한다"며 "윤석열 대통령님께 국민들 모두에게 공명정대하게 공개되는 일대일 생방송 토론 요청드린다"고 적었다. 당시 브리핑은 지난 16일 서울고등법원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각하·기각 결정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을 전달하고자 열렸다.

    2024.05.20 05:43

  • 169일만 대중 앞에 선 김 여사…야당 “국민감정은 모르쇠”

    169일만 대중 앞에 선 김 여사…야당 “국민감정은 모르쇠”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는 19일 오전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제’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엔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지난해 5·18 기념사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과 도전에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한다"던 윤 대통령은 올해 기념사에선 "정치적 자유는 확장됐지만, 경제적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수많은 국민이 있다"며 불평등 해소를 통한 경제적 자유의 확장을 강조했다.

    2024.05.20 00:10

  • 대통령실 "이탈 전공의 행정처분, 행동변화에 달려있어"

    대통령실 "이탈 전공의 행정처분, 행동변화에 달려있어"

    대통령실은 지난 16일 서울고등법원이 의대 교수와 의대생 등이 제기한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기각한 것과 관련, 19일 브리핑을 열고 "각 대학도 학칙 개정을 조속히 완료하고 2025학년도 입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정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내년도 대입계획 변경 등 절차를 마무리 짓고, 각 대학이 올해 입시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국민 전체 이익의 관점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이 꼭 필요하며 시급한 정책이라는 점, 정부가 의대 증원을 위해 연구 조사 논의를 지속해왔다는 점을 확인함으로써 의료개혁 추진 과정의 적법성·정당성을 사법절차 내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수석은 의료계와의 대화에 대해 "특위 참여든, 정부와의 일대일 만남이든, 정부는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며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1년 유예 등 실현 불가능한 전제 조건 없이, 우선 만남부터 제안한다"고 말했다.

    2024.05.19 17:48

  • "사리 반환은 김 여사가 결정적 역할" 169일만 대중행보 나선 김건희

    "사리 반환은 김 여사가 결정적 역할" 169일만 대중행보 나선 김건희

    이날 행사는 지난해 4월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협의가 시작돼 지난달 보스턴미술관에서 한국으로 반환된 가섭불·정광불·석가불·나옹선사·지공선사(3여래 2조사)의 사리가 100년 만에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의 자리로 돌아감)한 것을 기념해 열렸다. 대통령실은 "불교계의 간곡한 요청으로 김 여사가 행사에 참석했다"고 설명했지만, 이날 다섯 페이지에 달하는 보도자료를 내며 사리 반환 과정에서 김 여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지난해 5·18 기념사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과 도전에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한다"던 윤 대통령은 올해 기념사에선 "정치적 자유는 확장되었지만, 경제적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수많은 국민이 있다"며 불평등 해소를 통한 경제적 자유의 확장을 강조했다.

    2024.05.19 16:53

  • 尹 "서민∙중산층 중심 시대…오월 정신 올바르게 계승할 것" [전문]

    尹 "서민∙중산층 중심 시대…오월 정신 올바르게 계승할 것" [전문]

    윤 대통령은 기념식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남긴 방명록에서 "우리의 자유와 번영, 미래를 이끄는 오월 정신"이라고도 남겼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그날의 아픔을 가슴에 묻고 묵묵히 오월의 정신을 이어온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며 운을 뗐다. 윤 대통령은 또 "1980년 5월 광주의 뜨거운 연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룬 토대가 되었다"며 "대한민국이 오월의 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워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정치적 자유와 인권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18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