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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한동훈 사퇴 요구는 오해…정치인 길 잘 걸어나갈 것" [취임 2주년 회견]

    尹 "한동훈 사퇴 요구는 오해…정치인 길 잘 걸어나갈 것" [취임 2주년 회견]

    이어 "한 전 위원장은 정치 입문 기간은 짧지만, 주요 정당의 비대위원장 겸 총괄 선대 위원장으로 총선을 지휘했기 때문에 이제 정치인으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잘 걸어나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어떤 끈기와 인내, 서로에 대한 진정성, 신뢰, 대화, 성의 이런 것들을 먹고 사는 것이 협치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서로가 국민을 위한 협치를 위해서 노력하는 자세, 또 절대 협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질의응답 마지막에 다시 나온 '한 전 위원장을 다시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언제든지 만날 것"이라고 답했다.

    2024.05.09 11:00

  • 尹 "채상병 수사 납득 안되면, 제가 먼저 특검 주장하겠다"[취임 2주년 회견]

    尹 "채상병 수사 납득 안되면, 제가 먼저 특검 주장하겠다"[취임 2주년 회견]

    윤석열 대통령이 야권에서 채 상병 사건 특검 수용을 요구하는 데 대해 "수사 관계자들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열심히 진상규명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우선 경찰과 공수처의 수사 결과가 나온 뒤 납득이 되지 않으면 자신이 먼저 특검을 주장하겠다고 밝혔다. 채 상병 순직사건에 대해 질문을 받은 윤 대통령은 "장래가 구만리같은 젊은 해병이 대민지원 작전 중에 순직한 것은 국군통수권자로서도 안타깝고 가슴아픈 일"이라며 "이런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고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해서 진상규명이 엄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 상병 특검에 대해서는 "지금 경찰과 공수처에서 수사하고 있고 검찰로 송치돼서 2차 보완수사를 거쳐서 기소될 사람들은 재판으로 넘어갈 것"이라며 "저는 이 수사를 지금 담당한 수사 관계자들이나 향후 재판 관계자들도 모두 저나 국민, 채 상병 가족과 같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열심히 진상규명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09 10:52

  • [전문] 尹 취임 2년 기자회견 "나부터 바꾸겠다, 소통 적극 늘릴 것"

    [전문] 尹 취임 2년 기자회견 "나부터 바꾸겠다, 소통 적극 늘릴 것"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더 많은 일자리와 더 높은 임금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제대로 지원하는 한편, 정부의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공정하게 근로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확인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만, 세계적인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상황에서 민생의 어려움을 다 해결해 드리지 못했고,정책의 속도도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2년 안팎의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를 믿고 함께 뛰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05.09 10:25

  • "아들 고발 취하" 은성수 13번 전화…'병역기피' 도운 병무청 직원

    "아들 고발 취하" 은성수 13번 전화…'병역기피' 도운 병무청 직원

    감사원이 이날 발표한 ‘2023년 공직비리 기동감찰’ 결과에 따르면 대학원 유학 목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미국에 머물던 은씨는 2021년 9월과 11월 미국 영주권 신청을 사유로 병무청에 국외 여행 연장허가를 신청했다. 은씨가 국외 여행 허가신청 불허 조치에 대해 병무청에 이의를 신청했고, 당시 퇴직한 지 세 달가량 지났던 은 전 위원장이 서울지방병무청 과장 A 씨에게 한 달여 간 13차례 전화해 "아들의 이의신청을 인용해주고 고발을 취하해달라"는 청탁을 했다는 게 감사원의 설명이다. 감사원에 따르면 당시 은 전 위원장은 "아들이 고발을 당해 심리적 압박을 느껴 귀국하지 않고 있다"며 "고발을 취하해주면 귀국시켜 꼭 군에 입대시키겠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고 한다.

    2024.05.09 10:06

  • "국민소통 부재, 일하고 뺨맞아" "2년째 문 정부∙국회 탓만" [尹정부 2년-전문가 10인 평가]

    "국민소통 부재, 일하고 뺨맞아" "2년째 문 정부∙국회 탓만" [尹정부 2년-전문가 10인 평가]

    이와 동시에 지난 2년간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정책 기조 전문가들은 노동·연금·교육 3대 개혁에 대한 윤 대통령의 방향에 동의하면서도 국민 설득 등 국정 운영 스타일이 문제였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문 전 의장은 '논어 안연편'에서 공자가 정치의 우선순위로 국민신뢰, 경제, 안보 순으로 말한 것을 예로 들며 "윤 대통령은 국민에게 믿음이 가도록 국정 운영을 펴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다.

    2024.05.09 05:00

  • [단독] 尹, 저출생위기대응부 신설한다…초대 부총리에 주형환 거론

    [단독] 尹, 저출생위기대응부 신설한다…초대 부총리에 주형환 거론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 앞서 발표할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특단의 저출산 대책을 밝힌다. 여권 핵심관계자는 8일 "국가 생존이 위협받을 만큼 저출산 문제가 급박한 상황"이라며 "특단의 대책과 각오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때 윤 대통령은 저출산 대책과 함께 지난 2년간의 국정 성과와 남은 3년간의 국정운영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4.05.09 05:00

  • ‘용산 소통령’ 될 기회, 국민공감부터 얻어야

    ‘용산 소통령’ 될 기회, 국민공감부터 얻어야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번만큼은 소통과 국정 기조, 야당과의 협치 등 모든 부분에서 윤 대통령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다시 실망감을 준다면 국민은 마음을 닫아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금태섭 전 의원(대선캠프 출신), 김형오·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이석연 전 법제처장(원로), 신각수 전 주일대사와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정치학 교수(외교안보),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 교수와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 교수(경제),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정치평론) 등 전문가 10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 정부 2년을 되돌아봤다. 실제 임기 초 6·1 지방선거 완승과 한·미 정상회담 개최 등으로 53%(취임 4주 차 한국갤럽)까지 치솟았던 윤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율은 이후 하향세였다.

    2024.05.09 05:00

  • 영수회담 '비선 논란' 뒤엔…다들 '尹 텔레그램' 우려한다

    영수회담 '비선 논란' 뒤엔…다들 '尹 텔레그램' 우려한다

    연이어 터지고 있는 대통령실 비선 논란을 두고 용산 참모들이 한숨을 내쉬고 있다. 아크로비스타 이웃 주민으로 친분을 쌓은 함 원장이 윤 대통령의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며 "윤 대통령이 이 대표에게 총리 추천을 요청했다""윤 대통령이 (차기 대선에서) 이 대표의 경쟁자가 될 만한 인사는 대통령실 인선에서 배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는 등 기존 대통령실의 설명과 다른 협상 내막을 공개하자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엔 윤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빗발치고 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도 8일 페이스북에 "비선을 통해 흘러나온 윤 대통령이 했다는 말들이 하나같이 기가 막히다"며 "윤 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과 자신을 지지해준 보수를 우롱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2024.05.08 11:46

  • 용산의 민심소통 의지…야당은 사정강화 의심

    용산의 민심소통 의지…야당은 사정강화 의심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쯤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내려와 김주현 신임 민정수석을 직접 소개했다. 민정수석에 검사 출신을 임명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정보를 다루는 부서는 꼭 법률가가 지휘하면서 법치주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며 "과거 역대 정권에서도 법률가 출신이, 대부분 검사 출신이 민정수석을 맡아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 야당 비판엔 주먹까지 쥐며 반박 윤 대통령은 신임 민정비서관에 이동옥 행정안전부 대변인을, 신임 공직기강비서관에는 검사 출신인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내정했다.

    2024.05.08 05:00

  • 함성득·임혁백 ‘영수회담 비선 역할’ 주장 파문

    함성득·임혁백 ‘영수회담 비선 역할’ 주장 파문

    지난달 29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추진 과정에서 ‘함성득·임혁백’ 비공식 라인이 특사 역할을 맡아 물밑 조율을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특히 인터뷰엔 "윤 대통령이 이 대표에게 총리 추천을 요청했다" "윤 대통령이 (차기 대선에서) 이 대표의 경쟁자가 될 만한 인사는 대통령실 인선에서 배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는 등 민감한 내용이 담겨 정치권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오래전부터 대통령은 이 대표를 만나야 한다는 제안을 언론, 여당과 야당 등을 통해 받아왔다"며 "대통령이 결정해서 직접 이 대표에게 전화했다"고 설명했다.

    2024.05.08 00:10

  • 공약 뒤엎고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尹 “사법 리스크 제가 풀 문제”

    공약 뒤엎고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尹 “사법 리스크 제가 풀 문제”

    민정수석에 검사 출신을 임명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정보를 다루는 부서는 꼭 법률가가 지휘하면서 법치주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며 "과거 역대 정권에서도 법률가 출신이, 대부분 검사 출신이 민정수석을 맡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본인의 사법리스크 대응 차원이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선 "사법 리스크가 있다면 제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 저에 대해서 제기되는 게 있다면 제가 설명하고 풀어야지 민정수석이 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민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민정수석을 통해 민심을 청취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민정수석실은 사정 기관 통제와 중앙집권적인 대통령제 강화에 활용돼왔고 이번에도 그렇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7 19:05

  • [단독] 尹 "그런 말 한적 없다"…영수회담 비선논란에 불쾌감

    [단독] 尹 "그런 말 한적 없다"…영수회담 비선논란에 불쾌감

    지난달 29일 성사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추진 과정에서 공식 참모 라인이 아닌 이른바 ‘함성득·임혁백’ 비공식 라인이 특사 역할을 맡아 물밑 조율을 했다는 주장이다. 특히 인터뷰 중 "윤 대통령이 이 대표에게 총리 추천을 요청했다""윤 대통령이 (차기 대선에서) 이 대표의 경쟁자가 될 만한 인사는 대통령실 인선에서 배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돼 정치권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인터뷰 내용 중 윤 대통령이 "강성 지지층과 참모들의 반대 때문에 그간 이 대표를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는 부분은, 윤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지난달 중순 한 언론 인터뷰에서 "간접적으로 들었다"며 말했던 내용과 매우 유사하다.

    2024.05.07 18:43

  • 尹 "제가 답변하겠습니다"…주먹 쥐며 5분간 野주장 정면 반박

    尹 "제가 답변하겠습니다"…주먹 쥐며 5분간 野주장 정면 반박

    윤 대통령이 브리핑룸에 머문 시간은 5분 남짓이었지만, 윤 대통령은 그 시간 동안 당선 직후 폐지를 선언했던 민정수석 부활의 필요성과, "검찰 출신을 앉혀 사정 기관을 장악하려 한다"는 야당의 주장을 모두 반박했다. 윤 대통령이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즉석 질의응답을 한 건 지난달 22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을 임명할 때 이후 15일 만이다. 윤 대통령은 찬성 여론이 높은 해병대 채상병 특검과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의대 정원 확대, 김건희 여사 특검 및 제2부속실 설치 등 까다로운 이슈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

    2024.05.07 16:42

  • 홍철호 정무수석, 박찬대 예방…野 "채상병 특검법 수용 촉구"

    홍철호 정무수석, 박찬대 예방…野 "채상병 특검법 수용 촉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축하 인사 차 예방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에게 채상병 특검법 수용을 촉구했다. 박성준 운영수석부대표는 비공개 환담 후 기자들과 만나 "박 원내대표는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오는 9일 국민의힘에서 원내대표 선출 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논의하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며 "서로 소통하고 22대 국회는 생산적인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는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2024.05.07 14:56

  • [속보] 민정수석 부활시킨 尹 "사법리스크는 제가 풀어야"

    [속보] 민정수석 부활시킨 尹 "사법리스크는 제가 풀어야"

    윤 대통령은 민정수석실을 부활시킨 계기에 대해 "민심 청취 기능이 너무 취약하다는 조언을 많이 받았다. 지난번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담할 때도 민심 청취 기능에 대한 지적을 하더라"라며 "일선의 민심이 대통령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는 대통령 참모들의 의견도 있고 해서 고심 끝에 민정수석실 복원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수석은 "신설되는 민정수석실 산하에는 민정비서관실을 새로 만들어 민심을 청취할 것이고, 공직기강 법률비서관실 업무를 이관받아 진행할 것"이라며 "업무 범위나 업무량을 신속히 파악해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5.07 10:34

  • 9일 윤 대통령 취임 2주년 회견…1시간 동안 자유 질의응답한다

    9일 윤 대통령 취임 2주년 회견…1시간 동안 자유 질의응답한다

    검사 시절 박근혜 정부 우병우 전 민정수석(불법 사찰)과 문재인 정부 조국 전 민정수석(감찰 무마) 수사를 지휘해 유죄판결을 받아낸 이가 윤 대통령이다. 과거 검경 수사 관련 업무를 맡았던 반부패비서관실은 두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최근 대통령실에선 "민정수석실 산하에 감찰 조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는 중이라고 한다. 한편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6일 "윤 대통령은 9일 오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며 "회견에 앞서 집무실에서 영상을 통해 지난 2년간의 국정운영 기조와 정책 상황을 설명해 드리고, 앞으로 3년간의 국정 계획을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7 00:11

  • 청와대 특감반 부활하나…용산, 민정수석실 '감찰기능' 고심

    청와대 특감반 부활하나…용산, 민정수석실 '감찰기능' 고심

    검사 시절 박근혜 정부 우병우 전 민정수석(불법사찰)과 문재인 정부 조국 전 민정수석(감찰 무마) 수사를 지휘해 유죄 판결을 받아낸 이가 윤 대통령이다. 문재인 정부 때 "조국 민정수석이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부패 의혹 감찰을 중단시켰다"고 폭로한 이가 민정수석실 산하 특감반에서 일했던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었다. 한편,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6일 "윤 대통령은 9일 오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며 "기자회견에 앞서 집무실에서 영상을 통해 지난 2년간의 국정운영 기조와 정책 상황을 설명해 드리고, 앞으로 3년간의 국정 계획을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6 16:56

  • 尹, 9일 오전 10시 기자회견 "가능한 모든 주제 질문 받을 것"

    尹, 9일 오전 10시 기자회견 "가능한 모든 주제 질문 받을 것"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며 "기자회견에 앞서 집무실에서 먼저 영상을 통해 지난 2년 국정운영 기조와 정책 상황을 설명해 드리고, 앞으로 3년 국정 운영의 계획을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준비하면서 당부 사항에 대해선 "가능한 모든 주제에 대해 질문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너무 뻔한 질문보다는 국민이 궁금해하는 질문으로 준비하자는 말씀을 하셨다"고 알렸다. 집무실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이유에 대해선 "지난 2년간 상황을 국민께 직접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라면서 "집무실에서 국민들에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브리핑룸에서는 질의응답에 집중한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2024.05.06 15:57

  • [사진] 윤 대통령 “어린이 만나는 일 항상 설레”

    [사진] 윤 대통령 “어린이 만나는 일 항상 설레”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연무관에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전국 어린이와 가족 360여 명을 초청해 ‘공기정화식물 액자 만들기’ 체험과 ‘버블 매직쇼’ 공연을 관람했다. 대통령은 "어린이 여러분을 만나는 일은 항상 설렌다"며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부모님,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6 00:10

  • 윤대통령 9일 회견…여권 “설명보다 공감하는 대통령 돼야”

    "윤 대통령의 답변이 길었다. (발언 시간이 윤 대통령) 85%, (이 대표) 15%"였다는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회담 직후 평가와 같은 맥락이다. 야당의 정략적인 의도가 담겨 있다지만, 이르면 9일 있을 윤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준비 중인 용산 참모들도 윤 대통령의 화법을 고민 중이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찬성 여론이 다수인 채 상병 특검법과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의대 정원 확대, 공약 파기 논란이 제기될 민정수석실 신설, 김건희 여사를 담당할 제2부속실 설치 등 까다로운 이슈에 입장을 밝혀야 한다.

    2024.05.06 00:10

  • 어린이 반긴 尹, 10남매 가족도 용산 초청…김건희 여사는 불참

    어린이 반긴 尹, 10남매 가족도 용산 초청…김건희 여사는 불참

    윤 대통령은 환경부의 ‘공기정화식물 액자 만들기’ 부스에서 어린이와 체험 활동을 했다. 경남 의령군의 ‘10남매 가족’을 만난 윤 대통령은 10남매와 모두 악수하고, 모자에 사인을 해줬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어촌·도서벽지 거주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장애아동, 다둥이 가족과지난해 대통령실에 초청됐던 전몰·순직 군경 자녀, 윤 대통령이 늘봄학교 일일 특별강사로 방문했던 초등학교 학생 등 약 360명이 참석했다.

    2024.05.05 18:03

  • "설명∙논리 아닌 공감이 우선인데"...尹 화법 고심하는 용산

    "설명∙논리 아닌 공감이 우선인데"...尹 화법 고심하는 용산

    야당의 정략적인 의도가 담겨있다지만, 이르면 9일 있을 윤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준비 중인 용산 참모들도 윤 대통령의 화법을 고민 중이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찬성 여론이 다수인 해병대 채모 상병 특검과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의대 정원 확대, 공약 파기 논란이 제기될 민정수석실 신설, 김건희 여사를 담당할 제2부속실 설치 등 까다로운 이슈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5일 통화에서 "기자회견 뒤 지지율이 올라야 하지 않겠느냐"며 "윤 대통령에게 여러 건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05 16:30

  • 시작은 소쿠리 투표였다…49명 검찰행, 감사원·선관위 악연

    시작은 소쿠리 투표였다…49명 검찰행, 감사원·선관위 악연

    지난달 30일 감사원이 선관위 전·현직 직원 49명을 검찰에 넘긴 채용비리의혹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두 기관의 갈등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선관위와 감사원이 선관위의 감찰 범위를 둘러싸고 충돌한 건 직무감찰에 대한 감사원법의 모호한 조항의 영향 탓이다. 선관위는 지난해 7월 헌법재판소에 "헌법기관인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 대상이 아니다"며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

    2024.05.04 05:00

  • 어버이날 기념식 간 尹 "기초연금 40만원, 임기내 인상하겠다"

    어버이날 기념식 간 尹 "기초연금 40만원, 임기내 인상하겠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초연금 40만원은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이번 정부 국정과제다. 이날 윤 대통령이 노인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기초연금을 40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국회의 후속 논의 등이 주목된다.

    2024.05.03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