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 시신이…" 땡볕에 1100여명 숨진 최악의 성지순례

"길바닥에 시신이…" 땡볕에 1100여명 숨진 최악의 성지순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성지순례(하지) 기간 11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폭염 속 인파에 대한 준비가 미진했다는 순례객들의 증언이 나왔다. 최근 몇년은 하지 기간이 여름과 겹치면서 폭염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 열사병 등으로 순례자들이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모스타파 마드불리 이집트 총리는 하지 여행을 주선한 여행사 16곳의 면허를 박탈하고 메카 여행 불법 알선 혐의로 여행사 관리자들에 대한 검찰 조사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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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전6기 끝 우승한 페키니즈…'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비밀

    5전6기 끝 우승한 페키니즈…'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비밀

    미국에서 열린 올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8살 페키니즈가 우승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가디언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8마리의 개가 경쟁했다. 주최 측은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를 뽑는 이 대회는 개들이 지닌 개성의 아름다움과 불굴의 정신을 기념해 오고 있다"며 "참가 개들은 ‘진정한 아름다움’이 전통적인 기준이 아니라 우리 삶 안에서 사랑과 기쁨에 의해 정의된다는 것을 일깨운다"고 설명했다.

    2024.06.24 02:21

  • 트럼프 “이종격투기 ‘이주민 리그’ 만들면 어떠냐” 발언 논란

    트럼프 “이종격투기 ‘이주민 리그’ 만들면 어떠냐” 발언 논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민자들로 이뤄진 별도의 격투기 리그를 만들자고 언급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복음주의 기독교 단체 ‘신앙과 자유 연합’ 행사에서 자신이 이종 격투기 단체 UFC의 데이나 화이트 회장에게 "이주민(migrant) 리그를 설립하는 것은 어떠냐고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UFC 이주민 리그를 만들어 이주민 리그 챔피언과 기존 UFC 챔피언이 경기를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면서 "이 사람들(이주민)은 매우 강인하다"며 "내 생각엔 (대결하면) 이민자들이 이길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6.24 00:38

  • 영국 극우당 대표 “나토·EU가 우크라전 도발” 논란

    영국 극우당 대표 “나토·EU가 우크라전 도발” 논란

    영국 조기총선에 출마한 극우 정치인 나이절 패라지(사진) 영국개혁당 대표가 "서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도발했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패라지 대표가 쓴 ‘서방이 우크라이나에서 저지른 실수는 재앙적이며, 진실을 말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겠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패라지 대표는 전날 방영된 영국 BBC와의 방송 인터뷰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럽연합(EU)의 확장이 그(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쟁을 일으킬 명분을 줬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2024.06.24 00:01

  • 비명 듣고 돌진, 성폭행범 잡은 한인 태권 가족

    비명 듣고 돌진, 성폭행범 잡은 한인 태권 가족

    텍사스 휴스턴 일대 치안을 책임지는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 에드 곤살레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 그룹의 착한 사마리아인들이 범죄 피해자를 구하러 돌진했다"며 휴스턴 외곽의 ‘용인 태권도’ 관장 안한주(59)씨 가족을 소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4시쯤 안씨 가족은 태권도장 옆에 있는 상점에서 여성의 비명을 들었다. 안한주 관장은 태권도 8단에 합기도 6단, 부인 안홍연(55)씨는 태권도 4단이며, 딸 현정(22)씨와 두 아들 형빈(20)·성훈(18)씨는 각각 태권도 5단이다.

    2024.06.24 00:01

  • 이軍, 다친 팔레스타인 군용차에 매달고 달렸다…영상 파문

    이軍, 다친 팔레스타인 군용차에 매달고 달렸다…영상 파문

    이스라엘군이 부상을 입은 팔레스타인 남성을 군용 차량 앞에 묶고 달리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요르단강 서안 제닌에서 범법행위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한 작전을 벌였다. 다친 팔레스타인 남성은 이후 치료를 위해 적신월사로 이송됐다.

    2024.06.23 21:51

  • “北, 지난해 8월∼올해 1월 러에 포탄 최소 160만발 전달한 듯”

    “北, 지난해 8월∼올해 1월 러에 포탄 최소 160만발 전달한 듯”

    북한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러시아에 7만4000t 이상의 폭발물을 보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미국 비영리 싱크탱크인 선진국방연구센터(C4ADS)가 입수·분석한 러시아 내부 교역 자료를 인용해 이같은 폭발물이 러시아 극동의 항구 2곳에서 주로 우크라이나 인근 서부 국경을 따라 16곳에 보급됐다고 전했다. 이 폭발물이 처음에 어디에서 실렸는지는 관련 자료에 담겨 있지 않지만, WP와 C4ADS가 위성사진과 해상 교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러시아 선박이 작년 8월~올해 1월 북한과 러시아를 오고 간 증거가 발견됐다고 한다.

    2024.06.23 21:17

  • 해변에 쓰러진 분홍 돌고래 구해준 남자? 이 사진 반전 있었다

    해변에 쓰러진 분홍 돌고래 구해준 남자? 이 사진 반전 있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핑크 돌고래 사진이 실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스위크에 따르면 지난 19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핑크 돌고래가 노스캐롤라이나 해변에서 발견됐다는 내용이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지난 6월19일 오전 NC(노스캐롤라이나) 해테라스 해변에서 자연 서식지에서 밀려온 아름답고 희귀한 분홍색 돌고래가 발견됐다"고 적혀 있었다.

    2024.06.23 21:05

  • 닛케이 "EU, 한국·일본과 안보·방산 파트너십 추진"

    닛케이 "EU, 한국·일본과 안보·방산 파트너십 추진"

    이런 구상은 최근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대응하는 조치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3일 보도했다. 익명의 EU 고위관계자는 이날 닛케이에 "유럽과 아시아의 안보 환경이 크게 바뀌고 있다"면서 "한국·일본과 보다 긴밀히 연계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EU는 회원국의 무기 개발과 증산에 나섰지만, EU 회원국들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한국·일본과 협력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2024.06.23 19:59

  • "중독 위험" 덴마크, 불닭 리콜의 반전…구글 검색량 역대 최고

    "중독 위험" 덴마크, 불닭 리콜의 반전…구글 검색량 역대 최고

    덴마크 정부가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제품 3종을 리콜(회수)한 이후 ‘불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되레 홍보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덴마크 정부는 지난 11일 삼양식품의 핵불닭볶음면 3×스파이시(Spicy), 핵불닭볶음면 2×스파이시, 불닭볶음탕면의 캡사이신 수치가 높아 급성 중독 위험이 있다면서 이들 3종을 현지 시장에서 회수하도록 했다. 워싱턴포스트(WP)도 지난 19일 불닭 리콜 사태를 계기로 불닭 인기를 조명한 기사에서 "덴마크 판매 금지 조치로 불닭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4.06.23 19:57

  • "길바닥에 시신이…" 땡볕에 1100여명 숨진 최악의 성지순례

    "길바닥에 시신이…" 땡볕에 1100여명 숨진 최악의 성지순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성지순례(하지) 기간 11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폭염 속 인파에 대한 준비가 미진했다는 순례객들의 증언이 나왔다. 최근 몇년은 하지 기간이 여름과 겹치면서 폭염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 열사병 등으로 순례자들이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모스타파 마드불리 이집트 총리는 하지 여행을 주선한 여행사 16곳의 면허를 박탈하고 메카 여행 불법 알선 혐의로 여행사 관리자들에 대한 검찰 조사를 명령했다.

    2024.06.23 19:54

  • 별안간 지붕 뚫고 떨어진 우주쓰레기 …NASA에 1억 손배 소송

    별안간 지붕 뚫고 떨어진 우주쓰레기 …NASA에 1억 손배 소송

    하늘에서 떨어진 우주 쓰레기에 지붕이 파손된 미국의 한 가정집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법무법인 크랜필 섬너는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사는 가족을 대리해 8만달러(약 1억1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나사 측은 ISS의 배터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이를 담는 2.6톤짜리 배터리 팔레트를 우주에 버렸다.

    2024.06.23 18:50

  • "교사·작가·기자 발언도 무기징역"…中 '대만 독립'에 법적 대응

    "교사·작가·기자 발언도 무기징역"…中 '대만 독립'에 법적 대응

    중국 최고인민법원(대법원)·최고인민검찰원(대검찰청)·공안부·국가안전부·사법부는 지난 21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법에 따른 ‘대만 독립’ 완고(頑固) 분자의 국가분열 및 국가분열 선동 범죄 처벌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공포했다. CC-TV는 또 "의견은 ‘법리적 대만독립’, ‘외세에 의지한 독립 도모’, ‘무력을 사용한 독립 시도’ 등 국가분열 범죄를 처벌하고 교육·문화 등의 영역에서 ‘점진적인 대만 독립’을 추진하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한다"고 해설했다. 이날 장우웨(張五岳) 대만 단장대 양안관계연구센터 주임교수는 중대만 언론에 "베이징의 이번 조치는 대내적으로 양안 관계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또 대외적으론 양안은 하나의 중국에 속하기 때문에 중국 국내법으로 대만 독립을 해석하고 심판할 수 있다고 과시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2024.06.23 18:06

  • "가자공습에 60여명 사망"…美 "이, 헤즈볼라와 전면전시 지원"

    "가자공습에 60여명 사망"…美 "이, 헤즈볼라와 전면전시 지원"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 전면전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며 역내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는 모습이다. 최근 워싱턴포스트(WP) 등은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작전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으며 전쟁이 진정 국면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지만, 이스라엘군의 하마스 표적 공습은 계속되고 있어 가자지구 내 민간인 피해는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 간 전면전 가능성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2024.06.23 16:16

  • "나토·EU가 전쟁 도발했다" 재차 주장 英 극우, 제1 야당될까

    "나토·EU가 전쟁 도발했다" 재차 주장 英 극우, 제1 야당될까

    영국 조기총선에 출마한 극우 정치인 나이절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가 "서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도발했다"는 기존 주장을 또 반복했다. 패라지 대표는 전날 방영된 영국 BBC와의 방송 인터뷰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럽연합(EU)의 확장이 그(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쟁을 일으킬 명분을 줬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집권 보수당과 야당인 노동당이 모두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데 동의한 결과 수백만 영국 가구가 생활비 위기에 봉착하게 됐다"면서 보수당과 노동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2024.06.23 16:09

  • 자민당 거물 "라인야후는 日인프라" 손정의 "내가 책임진다"

    자민당 거물 "라인야후는 日인프라" 손정의 "내가 책임진다"

    이 자리에서 아마리 본부장이 손 회장에게 "방법은 그쪽(소프트뱅크)이 선택하는 것이지만, 일본의 인프라(기반시설)는 애플리케이션(앱) 개발부터 모두 일본 국내에서 이뤄지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한국 경제를 연구하는 오쿠다 사토시(奥田聡) 아세아대 교수는 "단지 통신앱 정도로 여겼던 라인이 기간 인프라로 급성장해 버려, 정보 유출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인 것"이라며 "다만 일본 정부는 일본과 관계가 좋은 윤석열 정부와의 관계 악화는 피하고 싶을 것"이라고 마이니치에 말했다. 앞서 총무성은 약 52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이유로 지난 3~4월 라인야후 측에 두 차례 행정지도를 내리면서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를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2024.06.23 15:36

  • 미 대선 첫 TV 토론 '동전 던지기'…바이든, 연단 오른쪽 택한 이유는

    미 대선 첫 TV 토론 '동전 던지기'…바이든, 연단 오른쪽 택한 이유는

    토론을 주최하는 미 CNN 방송은 토론 당일 바이든이 연단의 오른쪽에 서게 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연단 오른쪽에 서게 되면 TV 중계 화면에서도 오른쪽에 배치되는데, 두 인물이 나란히 나오는 구도에서 시청자들은 본능적으로 오른쪽에 시선이 간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트럼프는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유죄 평결을 받을 당시 검사가 마지막 발언을 하는 게 일반적인 관행인데도 이에 대해 불평했다.

    2024.06.23 15:04

  • 이탈리아 첫 소녀상…日 방해에도 “전쟁 고통 모든 여성 대표”

    이탈리아 첫 소녀상…日 방해에도 “전쟁 고통 모든 여성 대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르데냐섬의 스틴티노 바닷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는 리타 발레벨라 스틴티노 시장과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지 지역지 루니오네 사르다는 스즈키 사토시 주이탈리아 일본 대사가 제막식을 이틀 앞둔 지난 20일 스틴티노시를 방문해 발레벨라 시장에게 제막식 연기를 요청하며 제막식이 한국과 일본 사이에 여전히 남아 있는 상처를 건드리며 두 국가 사이에 논란을 촉발했다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 교도 통신은 또 ‘발레벨라 시장이 소녀상 비문 문구의 편향성을 인정하고 한일 양국의 입장을 병기하는 내용으로 교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발레벨라 시장을 만나 확인한 결과, 본인이 일본 대사를 만났을 당시 비문 변경을 언급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비문을 고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2024.06.23 14:03

  • "2000년 지났는데도 안 말라"…로마 유골함 '붉은 액체' 정체

    "2000년 지났는데도 안 말라"…로마 유골함 '붉은 액체' 정체

    2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호세 라파엘 루이즈 아레볼라 스페인 코르도바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로마 시대 무덤 유골 항아리 안에 담긴 액체를 분석한 결과 화이트와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국제학술지 '고고학 저널: 보고서'에 발표했다. 연구팀이 건네받은 항아리는 약 2000년 전 로마 시대 무덤 속에 있던 것으로 항아리에는 붉은 액체가 담겨있었다. 연구팀은 또 액체가 붉은색을 띠지만 레드와인의 주요 색소인 안토시안이 분해될 때 형성되는 시링산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미뤄 이는 화이트와인일 것으로 결론 내렸다.

    2024.06.23 12:55

  • '마지막 유로' 6명 난입…미소 셀카 찍어주던 호날두, 결국 폭발

    '마지막 유로' 6명 난입…미소 셀카 찍어주던 호날두, 결국 폭발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라스트 댄스’에 나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의 포르투갈 경기에 6명이 관객이 계속해서 난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에서 열린 튀르키예와 포르투갈의 경기 후반 중반에 소년 한 명이 운동장으로 뛰어들어 호날두에게 ‘셀카’를 요청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오늘 난입한 팬들은 단순히 사진을 찍기 위한 행동이라 의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면서도 "다만 나쁜 의도로 난입했다면 힘든 상황이 생겼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2024.06.23 12:51

  • 71세 맞아? 美미인대회 역대 최고령 참가자, 나이 실종 비결은

    71세 맞아? 美미인대회 역대 최고령 참가자, 나이 실종 비결은

    22일(현지시간) NBC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힐튼 휴스턴 포스트 오크 호텔에서 개막한 미스 텍사스 USA 선발대회에 71세의 마리사 테이요가 참가했다. 지역에서 우승하면 전국대회인 미스 유니버스 USA에 출전하게 된다. 지난해까지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는 참가자격을 18∼28세로 제한했다.

    2024.06.23 11:08

  • 폭염속 20개월 아이 갇혔다…방전된 테슬라 문 연 최후의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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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전기차 테슬라가 방전되면서 폭염 속에 20개월 된 아기가 차 안에 갇히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애리조나 패밀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사는 르네 산체스는 최근 근처 동물원에 가기 위해 자신의 테슬라 모델Y에 20개월 된 손녀를 태웠다. 정보통신(IT) 전문 매체 더버지는 이번 사고는 테슬라 배터리가 갑자기 방전됐을 때 외부에서 차 문을 열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6.23 08:46

  • 나체女 사진도 걸었다…"포스터 1장 22만원" 요지경 도쿄선거 [세계한잔]

    나체女 사진도 걸었다…"포스터 1장 22만원" 요지경 도쿄선거 [세계한잔]

    사전 투표가 시작된 21일 도쿄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인 20일 오후 5시까지 입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는 총 56명으로, 2020년 도지사 선거(22명)에 비해 2.5배로 늘었다. 때문에 후보자 등록을 늦게 한 8명의 후보는 선거 게시판에 포스터를 부착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대해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관방장관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선거 운동용 포스터는 후보자가 정견을 전파하기 위해 공직선거법에 의해 게시가 인정되는 문서의 하나"라며 "기재 내용을 직접 제한하는 규정은 없지만, 기재 내용은 선거운동에 관한 일이기 때문에 각 당에서 논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2024.06.23 05:00

  • 봉지 담긴 술 마시고 50명 숨졌다…인도 '독극 밀주' 대참사

    봉지 담긴 술 마시고 50명 숨졌다…인도 '독극 밀주' 대참사

    22일(현지시각)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8일 타밀난두 주도 첸나이에서 250㎞ 떨어진 칼라쿠리치 지역에서 메탄올을 섞어 만든 밀주를 마셨다가 숨진 사람은 이날 현재 50명으로 집계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해당 지역 주민들은 봉지에 담긴 술을 구매해 마신 뒤 현기증과 구토, 복통, 두통 등을 호소했다. 지난 2019년에는 동북부 아삼주에서 밀주를 마신 노동자 100여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6.22 20:23

  • 20억원들인 다리 개통 앞두고 무너져…관계부처, 책임전가

    20억원들인 다리 개통 앞두고 무너져…관계부처, 책임전가

    인도에서 약 20억원을 들여 지은 다리가 개통을 앞두고 무너졌다. 관계 당국은 부실 공사에 대한 책임을 서로 전가하고 있다. 인도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다리 붕괴에 대한 책임을 서로에게 전가하는 등 이미 내부 분란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024.06.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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