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총기' 유죄 평결 받은 차남…바이든 "사면도 감형도 없다"

'불법 총기' 유죄 평결 받은 차남…바이든 "사면도 감형도 없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차남 헌터 바이든이 총기 불법 소유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사면은 물론 감형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헌터 바이든은 지난 11일 1심에서 마약 중독 사실을 숨기고 총기를 불법으로 구매·소지한 혐의 등에 대해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지난 6일 언론 인터뷰에서 "차남이 유죄를 받아도 사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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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콘텐츠 산업동향] 중국 잘파세대를 향한 플러팅 : 뉴트로 & 럭셔리

    2024년 현재, 중국 소비 시장에는 뉴트로(Newtro, 신복고)와 럭셔리 트렌드가 결합한 독특한 소비 문화가 이른바 ‘잘파세대(z세대와 α세대를 합쳐 부르는 신조어)’의 새로운 문화 코드로 크게 주목 받으며 급부상하고 있다. 비록 국내외적 시장 환경의 변화와 젊은 세대의 소비 트렌드 변화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명품 소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중국이 세계 최대의 개인 명품 소비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중국 잘파세대를 향한 플러팅 : 뉴트로 & 럭셔리〉보고서는 이러한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하고, 중국 젊은 세대의 소비 성향과 마케팅 전략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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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손흥민이 다리를 다쳐 휠체어에 타고 있는 합성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 이후 경기에서 다리를 부러뜨려야 한다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최종전 도중 손흥민이 넘어지자 중국 관객들을 일제히 야유를 보냈다.

    2024.06.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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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G7 가입 논의는 2020년 5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호주, 인도, 러시아 등 4개국을 추가한 G11 체제로의 전환을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관련 논의는 바이든 행정부 들어 사실상 중단됐고, 지난해 일본 히로시마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의 추가 가능성이 제기됐을 때만 해도 국무부는 "회원국 변화와 관련한 논의는 알지 못한다"며 선을 긋기도 했다. 트럼프 재집권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후보로 거론되는 엘브리지 콜비 전 국방부 전략·전력개발 담당 부차관보 역시 본지 인터뷰에서 "아시아가 (미국 안보 전략의) 핵심이기 때문에 (유럽 회원국을) 아시아 국가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며 "(유럽 설득을 위해) 필요할 경우 캐나다를 빼고 한국을 회원국으로 넣는 것도 지지한다"고 말했다.

    2024.06.13 17:00

  • “티베트, 중국 땅 아니다” 법안 美의회 통과…中 “내정 간섭”

    “티베트, 중국 땅 아니다” 법안 美의회 통과…中 “내정 간섭”

    이달 하순 미국을 방문하는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88)가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미 정치권 주요 인사들과 만날 가능성도 있어 중국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 대선을 앞두고 대(對)중 관세 인상 등 ‘중국 때리기’를 통해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이 달라이 라마를 직접 만날 확률도 있다. 로이터 통신은 "달라이 라마는 이전 미국 방문에서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관리들을 만났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취임 후 아직 달라이 라마를 만나지 않았지만 2020년 대선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지난 30년간 달라이 라마와 만나거나 대화를 나누지 않은 유일한 미 대통령이라고 비난했다"고 전했다.

    2024.06.13 14:43

  •  미국인 강사 4명 피습 사건 피해자 "공원 걷는데 갑자기…"

    미국인 강사 4명 피습 사건 피해자 "공원 걷는데 갑자기…"

    지난 10일 중국 지린(吉林)시 도심 공원에서 발생한 미국인 강사 4명에 대한 흉기 피습 사건의 피해자가 당시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애덤 자브너 아이오와주 하원 의원의 동생인 자브너 강사는 IPR에 피습당한 미국인 강사 일행은 애초 용선 경주를 관람할 계획이었으나 인파가 몰리면서 베이산(北山) 공원으로 행선지를 바꿨다고 말했다. 우궈광(吳國光) 미국 스탠퍼드대 중국경제제도센터 수석연구원은 13일 미국의소리(VOA)에 "무고한 미국인 4명이 지린시에서 피습당한 사건과 지난 1일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노상 방뇨를 한 사건은 중국 사회 붕괴의 국제적 확산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6.13 14:03

  • 학교 벽 훼손한 아들에 "직접 벌어 갚아라"…中부모 교육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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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벽을 훼손한 8살 아들에게 "책임감을 배워야 한다"며 직접 돈을 벌어 갚도록 한 중국인 부모의 교육 방식이 찬사를 받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이 아버지의 육아 방식은 온라인상에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현지 네티즌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는 교육 방식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거리 공연은 아이의 자신감을 높이고, 기타 연주 실력을 늘릴 수 있으니 윈윈(win-win) 전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4.06.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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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지난 10일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다친 미국인 피해자가 피해 당시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13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피해자 중 하나인 데이비드 자브너는 중국 지린시 한 병원에서 미국 아이오와주 공영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당한 피해를 증언했다. 앞서 현지 경찰은 추이가 베이산 공원에서 길을 걷던 중 피해자 중 1명과 부딪히자 그를 쫓아가 일행까지 4명을 찔렀고 난동을 저지하려던 중국인 관광객 1명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4.06.13 13:15

  • G7 "中, 러시아 지원 멈추라" 결의한다...러, 미국 코앞에 핵잠수함 보내

    G7 "中, 러시아 지원 멈추라" 결의한다...러, 미국 코앞에 핵잠수함 보내

    지난 12일 블룸버그통신은 G7 정상회의에서 발표될 공동성명 초안을 입수해 "러시아 방위 산업에 대한 중국의 지속적인 지원이 안보에 중요하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이날 미 재무부·국무부 등은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를 피하고 전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단체 300곳 이상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 방위 산업과 관련된 1차 제재 대상과 거래하는 외국 금융기관에 대한 '2차 제재'도 강화했다.

    2024.06.13 11:34

  • 美민주당, 트럼프 차기 국정 로드맵 ‘프로젝트 2025’ 저지 TF 띄운다

    美민주당, 트럼프 차기 국정 로드맵 ‘프로젝트 2025’ 저지 TF 띄운다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집권 시 국정 과제 로드맵으로 보수 싱크탱크가 만든 ‘프로젝트 2025’를 저지하기 위한 실무그룹을 창설했다. 재러드 허프먼 민주당 하원의원은 11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고 권력을 장악하고 성소수자 평등, 인종 정의, 언론의 자유 등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려는 극우 로드맵인 프로젝트 2025를 막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보수 성향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이 지난해 4월 트럼프 행정부 출신 당국자 등과 함께 작성한 프로젝트 2025는 차기 보수 정부의 국정 과제가 담긴 보고서다.

    2024.06.13 11:31

  •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놓고 한·일 협상…韓 "군함도처럼 안돼"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놓고 한·일 협상…韓 "군함도처럼 안돼"

    조선인 강제노역 시기는 제외하고 에도시대(1603~1876년)로만 한정해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해오던 일본에 세계유산 전문가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가 최근 보류(refer) 판단과 함께 "전체 역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권고를 내리면서다. 외교 소식통은 13일 "일본과 정부 대 정부 협상을 하고 있다"면서 "일본과의 협상에서 군함도 산업유산정보센터와 같은 것은 논외"라고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 외교 소식통은 "군함도 전례가 있어 일각에선 '산업유산정보센터' 형태를 많이 언급하지만, 전체 역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에선 산업정보유산센터 같은 방식은 논외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024.06.13 11:30

  • 머스크, 스페이스X 전 직원 8명에 피소…"성차별, 괴롭힘 조장"

    머스크, 스페이스X 전 직원 8명에 피소…"성차별, 괴롭힘 조장"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전 직원 8명이 직장 내 성차별과 괴롭힘에 시달렸다고 주장하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에서 근무하다 해고된 여성 4명과 남성 4명은 머스크 CEO와 회사를 상대로 캘리포니아주(州) 법원에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머스크의 평소 언행이 사내에 성차별 문화를 조장했다"며 머스크가 당시 SNS에 올린 성적 사진과 음담패설, 성기에 대한 언급 등을 문제삼았다.

    2024.06.13 11:27

  • 홍해 무역로 어쩌나…후티 반군, 자폭 수상 드론까지 띄웠다

    홍해 무역로 어쩌나…후티 반군, 자폭 수상 드론까지 띄웠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AP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 대변인인 야히야 사리 준장은 이날 홍해에서 수상드론(드론보트)과 탄도 미사일로 그리스 소유의 라이베리아 선적 화물선 ‘튜터’호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후티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돕기 위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철수할 때까지 해상을 봉쇄하겠다며 지난해 11월부터 홍해를 지나는 선박을 공격해 왔다. 미국 정부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지난 7개월여 간 50여 차례에 걸쳐 미사일 등으로 상선들을 공격했다.

    2024.06.13 11:16

  • "입·눈 다 삐뚤어졌다"…구독 220만 中인플루언서 '충격 성형'

    "입·눈 다 삐뚤어졌다"…구독 220만 中인플루언서 '충격 성형'

    이로 인해 그는 성형수술을 결심했고, 지난 1월 턱뼈 축소 등 130만 위안(약 2억 4500만원)을 들여 성형수술을 받았다. 중국 시장 조사 기관인 모브텍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지난 2023년 한 해에만 약 2350만명의 환자가 수술을 받았으며. 중국 광둥성 출신 허청시는 자신의 '우상'인 여배우 판빙빙과 닮기 위해 8년간 800만 위안(약 15억원)을 들여 성형수술을 받았다.

    2024.06.13 10:51

  • "같은 라커룸 쓰는것 끔찍"…비수술 성전환 선수, 女대회 못나간다

    "같은 라커룸 쓰는것 끔찍"…비수술 성전환 선수, 女대회 못나간다

    이는 성전환 선수의 여자부 경기 출전을 사실상 금지한다는 의미다. 이전까지는 규정상 성전환 선수도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수치를 기준 이하로 유지하면 여자부 경기 출전이 가능했다. 국제수영연맹이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자부 경기 출전을 사실상 금지하면서 토머스도 2022년 6월부터는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24.06.13 09:28

  • "머스크, 엑스에 음담패설 올려 성차별 조장" 前 직원들 소송

    "머스크, 엑스에 음담패설 올려 성차별 조장" 前 직원들 소송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에서 근무하다 해고된 여성 4명과 남성 4명은 "사내에서 성적 차별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머스크와 스페이스X에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캘리포니아주(州) 법원에 제기했다. 이들은 머스크의 평소 언행이 사내에 "만연한 성차별 문화"를 조장했다며 머스크가 당시 트위터(현재 엑스)에 올린 성적인 사진과 음담패설, 성기에 대한 언급 등을 문제 삼았다. NLRB 지역 사무소는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지난 1월 스페이스X를 NLRB 재판에 넘겼으나, 스페이스X는 이에 맞서 "NLRB의 절차가 배심원에게 재판을 받을 헌법적 권리를 침해한다"며 NLRB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24.06.13 08:42

  • 주인 살린 강아지…절벽서 차 추락하자 6㎞ 달려 사고 알렸다

    주인 살린 강아지…절벽서 차 추락하자 6㎞ 달려 사고 알렸다

    보호자와 함께 타고 있던 차량이 절벽 아래 계곡으로 떨어지자 6㎞ 넘게 혼자 달려가 사고를 알린 반려견의 사연이 알려졌다. 그런데 커브 길에 제대로 진입하지 못해 차가 절벽 아래 계곡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계곡이 워낙 깊었고, 함께 있던 반려견들 중 다른 두 마리는 고관절과 대퇴골,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다.

    2024.06.13 07:06

  • 지옥인가 감옥인가…2000명 문신男들 웃통 벗고 몰려간 그곳

    지옥인가 감옥인가…2000명 문신男들 웃통 벗고 몰려간 그곳

    테러감금센터(CECOT)로 불리는 거대한 감옥은 나이브 부켈레(42)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범죄 척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과 같은 시설이다. 지난 1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지 약 열흘 만인 11일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새벽에 3곳의 교도소에 있던 2000명 이상의 갱단원을 세코트로 이감했다"며 "그곳에서 그들은 국민에게 저지른 범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2월 대선에서 89.9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해 지난 1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2024.06.13 06:43

  • 찰스 3세, 반기문 만나 "북한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찰스 3세, 반기문 만나 "북한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관심을 보이며 해당 문제를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런던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열린 '찰스 3세 하모니상'(Harmony Award) 시상식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한국 측 참석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아직도 오물 풍선을 보내는가"라고 물었다고 참석자들이 12일 전했다. 찰스 3세가 먼저 풍선 문제를 거론한 것으로 미뤄 한반도의 최근 상황도 관심 있게 챙겨보는 것으로 보인다고 참석자들은 말했다.

    2024.06.13 06:16

  •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귀인의 밥상에 올린 죽순볶음(淸炒竹筍)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귀인의 밥상에 올린 죽순볶음(淸炒竹筍)

    음식점 요리뿐만 아니라 집에서 먹는 가정식(家常菜)에도 죽순으로 만든 음식이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죽순 절임(筍菹)도 있고 단순히 죽순을 볶은 죽순볶음(淸炒竹筍), 죽순고기볶음(竹筍炒腊肉)도 있다. "옥빛의 고양이 머리 죽순, 그 맛이 낙타등(駝峰)과 소꼬리(牛尾), 성성이 입술(猩脣)에 뒤지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먹는 죽순 모습이 고양이 머리 닮았다는 것도 엽기적인데 하필이면 그 맛을 낙타등과 소꼬리, 원숭이과 동물인 성성이 입술 맛에 비유했으니 엽기를 넘어 까무러칠 것 같지만 꼭 그렇게 볼 것도 아니다.

    2024.06.13 06:00

  • 美연준 금리 인하 '연 3회→1회' 예고…국제유가 소폭 상승 그쳐

    美연준 금리 인하 '연 3회→1회' 예고…국제유가 소폭 상승 그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직후 공개된 점도표(금리전망표)에서 연내 한 차례 금리 인하가 예고되면서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에 그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 등으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한때 2%가량 급등했다. 그러나 연준이 FOMC 회의 직후 공개한 점도표에서 연내 한 차례만 금리 인하를 예고하면서 상승 폭이 줄었다.

    2024.06.13 05:38

  • [속보] 美연준 인플레 진전평가에…S&P500 사상 첫 5400 돌파

    [속보] 美연준 인플레 진전평가에…S&P500 사상 첫 5400 돌파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5.71포인트(0.85%) 오른 5421.0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가 5400선을 넘어 마감한 것은 처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264.89포인트(1.53%) 오른 17,608.44에 마감, 종가 기준 사상 최고 수준으로 거래를 마쳤다.

    2024.06.13 05:21

  • 아프리카 민주콩고서 ‘80명 이상 사망’ 선박 전복 사고

    아프리카 민주콩고서 ‘80명 이상 사망’ 선박 전복 사고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80명 이상이 숨지는 선박 사고가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민주콩고 대통령실은 서부 마이은돔베주(州) 콰강(江)에서 100명이 넘는 승객을 태운 선박이 뒤집혀 8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1일에는 동부 키부호(湖)에서 목선이 침몰해 3명이 숨지고 37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있었으며, 1월 초에는 서부 마이은돔베호에서 선박 사고로 22명이 사망했다.

    2024.06.13 01:43

  • '美 턱밑' 쿠바에 러 핵잠수함 정박…미사일 타격 훈련도 한다

    '美 턱밑' 쿠바에 러 핵잠수함 정박…미사일 타격 훈련도 한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관영 RIA통신을 인용해 핵추진 잠수함 카잔호와 호위함인 고르시코프 프리깃함 등 러시아의 함선들이 이날 오전 카리브해에 진입해 아바나 항에 입항했다. 러시아 군은 17일까지 쿠바에 머물려 쿠바 혁명군(군대 명칭)과 함께 미사일을 활용한 600㎞ 거리 타격 훈련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을 위해 러시아는 핵추진 잠수함 카잔호를 비롯해 유조선과 예인선 등 총 4척으로 꾸려진 함대를 아바나로 보냈다고 쿠바는 밝혔다.

    2024.06.13 01:23

  • 우크라 전쟁 와중에…"회사가 月68만원 내면 직원 징집유예" 왜

    우크라 전쟁 와중에…"회사가 月68만원 내면 직원 징집유예" 왜

    우크라이나에서 회사가 일정 금액을 국가에 내면 직원의 징집을 유예해주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 법안은 회사가 세금으로 직원당 월 2만흐리우냐(약 68만원)를 내면 필수인력이 징집되지 않고 계속 회사에 근무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3년째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최근 징집 기피자 처벌을 강화하고 징집 대상 연령을 '27세 이상'에서 '25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병력을 확보하는 법률을 시행했다.

    2024.06.1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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