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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연금개혁안 21대 국회서 처리해야…원포인트 영수회담 용의”

    이재명 “연금개혁안 21대 국회서 처리해야…원포인트 영수회담 용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얼마 남지 않은 제21대 국회가 국민연금 개혁안이란 오랜 숙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청한다"며 정부·여당을 향해 결단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조속한 개혁안 처리를 위해 소득대체율을 당초 제시했던 50%에서 45%로 낮추겠다는 결단을 내렸다"며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5% 방안은 윤석열 정부가 제시했던 안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민주당은 개혁안 처리를 위해 연금특위 개최를 요청했다"며 "정부여당이 결단만 하면 28일 본회의에서 연금개혁안이 처리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과 영수회담을 개최할 용의가 있다는 말씀도 드린다"고 했다.

    2024.05.23 14:32

  • 국회의장·원내대표도 당원이 뽑아야…우상호 "옳지 않다" 반대

    국회의장·원내대표도 당원이 뽑아야…우상호 "옳지 않다" 반대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최근 당 사무처에 ‘당원주권국’을 신설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 우상호 의원은 23일 오전 MBC 라디오에 출연해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거에 권리당원을 참여시키자는 주장에 대해 "옳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한 재선 의원은 "당원 참여 확대는 필요한 흐름이지만, 당원 자격 심사 강화와 당원 교육 확대가 병행돼야 한다"고 했다.

    2024.05.23 11:20

  • 175석 얻고도 이재명 장외투쟁…"팬덤 한풀이 정치" 野도 우려

    175석 얻고도 이재명 장외투쟁…"팬덤 한풀이 정치" 野도 우려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는 실력 행사 차원으로, 주로 친명계 초선 당선인이 장외 투쟁에 앞장섰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21일에는 이재명 대표가 직접 장외로 나섰다. 특히 민주당의 장외 투쟁이 단순히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모색하는 차원을 넘어 "강성 팬덤의 눈치를 보며 그들의 허탈감을 채워주는 ‘한풀이 정치’로 변질될 조짐"(비명계 의원)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2024.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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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총선 참패, 다 내가 잘못했다 하시라" 비례초선과 만찬

    尹 "총선 참패, 다 내가 잘못했다 하시라" 비례초선과 만찬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국민의힘 비례대표 초선 당선인과의 만찬에서 "누가 총선 참패 원인을 물으면, 다 내 잘못이라고 하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인 당선인이 "총선 참패 원인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내 잘못이라고 한다"고 하자, 윤 대통령이 "(당신이 아니라) 다 내가 잘못했다고 하시라"고 말했다고 한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당선인들에게 "총선 결과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받아들이되, 개혁만큼은 미래세대를 위해 힘들어도 우리가 확실히 해두자"는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2024.05.23 05:00

  • 법사위원장도 개딸이 점지?  정청래 밀고, 박주민은 막고

    법사위원장도 개딸이 점지? 정청래 밀고, 박주민은 막고

    이들은 "국민의힘이 속 터져 죽는 걸 보고 싶다"며 친명계 핵심인 4선 정청래 의원의 법사위원장 선출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강성 당원들은 정 의원이 21대 하반기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1년만 지냈다는 이유로 "정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맡아도 된다"고 주장한다.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우원식 의원과 박 의원은 을지로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해 강성 당원은 박 의원을 ‘우원식 당선의 키맨’으로 지목하고 있다.

    2024.05.23 00:10

  • "중요정책 사전 협의하라" 장관 불러 군기 잡은 추경호

    "중요정책 사전 협의하라" 장관 불러 군기 잡은 추경호

    22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2층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집무실 앞에 일부 부처 장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강 장관을 비롯해 박성재 법무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이날 추 원내대표 집무실을 찾아 여당 지도부와 면담했다. 앞서 추 원내대표는 20일 당 비대위 회의에서 "앞으로 당정 협의 없이 설익은 정책이 발표돼 국민 우려와 혼선이 커질 경우, 당도 주저 없이 정부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2024.05.22 18:25

  • 野 "국회 문 열면 바로"…민생지원 '22조+α' 퍼주기 법안 강행 예고

    野 "국회 문 열면 바로"…민생지원 '22조+α' 퍼주기 법안 강행 예고

    "22대 국회가 문 열면 56개 법안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진성준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이 1인당 25만원 지원금 내용을 담은 ‘민생위기 극복 특별법’ 등 민생 관련 법안 41건과 검찰개혁법 등 국정기조 전환 관련 법안 8건, 이재명 대표의 브랜드 정책인 기본소득·기본주택 등 기본사회 법안 7건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중 가장 무게를 실은 건 민생 관련 법안 41건으로 최소 22조원 이상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이 지출되는 건 이재명 대표의 대표 정책인 ‘민생위기 극복 특별법’이다.

    2024.05.22 18:17

  • '박주민 법사위장 꿈깨라' 시위…개딸, 국회 원구성까지 개입

    '박주민 법사위장 꿈깨라' 시위…개딸, 국회 원구성까지 개입

    민주당 강성 당원들은 정 의원이 21대 하반기 국회에서 여야가 과방위원장·행안위원장 자리를 맞교대하는 과정에서 과방위원장 1년만 지낸 걸 근거로 "정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맡아도 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박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알 수 없음에도, 일부 강성 당원은 박 의원이 추미애 당선인을 뽑지 않았다고 단정하면서 항의에 나선 것이다.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우원식 의원과 박 의원은 을지로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해, 강성 당원은 박 의원을 ‘우원식 당선의 키맨’으로 지목하고 있다.

    2024.05.22 17:32

  • 홍준표도 쓴소리 안 한다…與 '개혁신당 러브콜' 보내는 속내

    홍준표도 쓴소리 안 한다…與 '개혁신당 러브콜' 보내는 속내

    나경원 당선인은 20일 ‘여성판 N번방 사건’과 관련해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의 글을 공유하며 "이 사건을 바라보는 허 대표 시각에 100% 동의한다"고 썼다. 4ㆍ10 총선 참패 뒤 연일 당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윤상현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이준석ㆍ천하람의 당선 및 허은아 당 대표 선출을 보면서 왜 이들이 국민의힘을 떠나 정치적으로 더 성장했는가 하는 아쉬움이 크다"며 "이견을 허용하는 정당이 강한 정당"이라고 썼다. 앞서 김기현 전 대표를 향해선 "눈치 보는 당 대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는 "문재인 사냥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에게는 "대표 행세를 한다"고 직격했던 것과는 딴판이다.

    2024.05.22 16:59

  • 조국당서 “尹 탄핵” 외친다…‘치타’ 황운하가 꺼낸 발톱

    조국당서 “尹 탄핵” 외친다…‘치타’ 황운하가 꺼낸 발톱 유료 전용

    조국혁신당의 첫 원내 사령탑에 오른 황운하 원내대표가 2024 중앙일보 정치성향 테스트에 참여했다. 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을 주도했던 그는 4·10 총선을 앞두고 ‘민주 진영의 예인선’을 표방하는 조국혁신당으로 옮겼다. 이후에도 황 원내대표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 사건’을 수사하면서 윤석열 당시 중앙지검 특수1부장을 내사하는 등 검찰 핵심과 재차 충돌했다.

    2024.05.22 15:55

  • 김진표, 팬덤정치 작심 비판 "좌표 찍고 공격해 정치 본령 훼손"

    김진표, 팬덤정치 작심 비판 "좌표 찍고 공격해 정치 본령 훼손"

    김진표 국회의장이 22일 "여야 합의가 안 되더라도 28일에는 본회의를 열어서 채상병 특검법 표결을 마무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설사 거부권(재의요구권)이 행사되더라도 합의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여야에) 부탁했고, 오늘 아침까지도 그런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만약 합의가 안 되더라도 28일에는 본회의를 열 것"이라며 "합의가 안 되면 재심의 요청된 그 법안(원안)에 대한 표결을 통해 최종 마무리하는 것이 국회법 절차"라고 덧붙였다.

    2024.05.22 15:37

  • 김진표 "채상병특검법 합의 안되면 28일 재표결"…與 '총동원령'

    김진표 "채상병특검법 합의 안되면 28일 재표결"…與 '총동원령'

    김진표 국회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채상병특검법에 대해 "여야 합의가 안 되더라도 28일엔 본회의를 열어 표결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21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가능하면 여야가 합의해서 일정을 마련하고 본회의를 소집해야 하지만 만일 합의가 안되더라도 28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표결을 통해 최종 마무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특검법)은 지난 2일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거부권을 행사했다.

    2024.05.22 12:12

  • "홍준표, 더 빨리 나가라" 저격에…洪 "탈당 운운 가당치 않다"

    "홍준표, 더 빨리 나가라" 저격에…洪 "탈당 운운 가당치 않다"

    한 전 위원장이 대표가 되면 탈당하겠다는 의미로 읽혔다. 비윤계 조해진 의원은 22일 MBC라디오에서 "한 전 위원장이 대표가 되는 게 싫으면 자기가 나와서 같이 경쟁해서 이기면 될 것 아니냐"며 "그렇게는 안 하고 계속 후배한테 고춧가루나 뿌리는 건 당의 원내대표, 당 대표, 대선 후보까지 지낸 원로가 말하기엔 졸렬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비판에 쏟아지자 홍 시장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 "내가 30여년간 이 당을 지키고, 살려온 뿌리인데 탈당 운운은 가당치 않다"며 "내가 탈당하는 때는 정계에서 은퇴할 때"라고 해명했다.

    2024.05.22 11:11

  • 한동훈 당대표 땐 尹 탈당설…여권 "짐작 가는 바 있다"

    한동훈 당대표 땐 尹 탈당설…여권 "짐작 가는 바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대표가 되면 친윤계는 물론이고 윤 대통령도 국민의힘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는 소문인데, 결론부터 전하자면 복수의 여권 고위관계자는 21일 한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지난 19일 한 종편 방송은 친윤계 의원의 입을 통해 "한동훈 전 위원장이 당 대표가 되면 나는 국민의힘 탈당을 고려할 것이다. 이어 20일 한 일간지 논설위원은 ‘윤 대통령 탈당 언급과 위험성’ 제목의 칼럼에서 "최근 윤 대통령을 만난 여권 관계자를 놀라게 한 것은 대통령 입에서 자주 ‘탈당’ 얘기가 언급된다는 사실"이라며 "윤 대통령 성격상 당이 자신과 각을 세운다면 언제든 당을 떠날 수 있다는 경고처럼 들렸다는 것이 이들 얘기"라고 적었다.

    2024.05.22 05:00

  • 여권 "文 묘한 때 尹 돕고있다"…커지는 김정숙 논란, 친명 술렁

    여권 "文 묘한 때 尹 돕고있다"…커지는 김정숙 논란, 친명 술렁

    정치권에선 그중에서도 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인도 타지마할을 방문한 대목에 집중하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윤 대통령을 발탁한 것도, 핍박한 것도, 그 과정에서 대권 가도를 열어젖혀 준 것도 모두 문 전 대통령이었다"고 했다. 난마처럼 얽힌 두 사람의 인연 속에 퇴임 이후 잠잠하던 문 전 대통령이 최근 윤 대통령이 수세에 몰린 묘한 시점에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자 야권은 술렁대고 있다.

    2024.05.22 05:00

  • [사진] 김진표 국회의장-여야 지도부 “건배”

    [사진] 김진표 국회의장-여야 지도부 “건배”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의원을 위한 오찬에서 여야 지도부와 건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 의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2024.05.22 00:10

  • "국회의장도 당원이 뽑자"…野 이젠 '개딸 직접 민주주의' 시대

    "국회의장도 당원이 뽑자"…野 이젠 '개딸 직접 민주주의' 시대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추미애 당선인이 탈락한 후폭풍이 엉뚱하게 ‘개딸 직접 민주주의’ 논의로 옮겨붙는 모양새다. 추 당선인이 의장 경선에서 탈락한 후 당원 1만여명이 탈당계를 내는 등 ‘탈당 러시’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 조 의원은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금은 이 대표를 중심으로 대동단결할 때"라고 호소했다. 국회미래연구원은 지난해 5월 발간한 연구보고서 ‘만들어진 당원: 우리는 어떻게 1천만 당원을 가진 나라가 되었나’에서 각 정당의 온라인 입당 폭증에 대해 "새로운 당원 당 대표와 대선 후보를 보고 중앙당을 통해 입당한 ‘팬덤 당원’"이라고 분석했다.

    2024.05.21 18:22

  • 野, 채상병특검 거부권에 탄핵 경고…이재명 "尹 파도 앞 돛단배"

    野, 채상병특검 거부권에 탄핵 경고…이재명 "尹 파도 앞 돛단배"

    정부가 21일 국무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의결하자 야권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추진까지 시사하며 총공세에 돌입했다. 맨 앞줄 중앙에 선 이 대표는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말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채 해병 특검을 거부했다. 이날 야권 곳곳에선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도 나왔다.

    2024.05.21 17:17

  • 황우여 "MB, 尹에 애틋한 마음 전해"…박근혜·文 예방도 추진

    황우여 "MB, 尹에 애틋한 마음 전해"…박근혜·文 예방도 추진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황 위원장은 면담 후 중앙일보에 "경험이 많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MB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비대위 지도부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문 전 대통령을 찾아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4.05.21 17:08

  • 한동훈 "의견이 잘못된 처신?" vs 오세훈 "보여주기식" 설전 2R

    한동훈 "의견이 잘못된 처신?" vs 오세훈 "보여주기식" 설전 2R

    특히, 한 전 위원장은 오 시장의 공개 지적 하루만인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방향이 맞다는것만으로 좋은 정책이 되지 않는다. 한 전 위원장은 특히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건설적인 의견제시를 ‘처신’ 차원에서 다루는 것에 공감할 분 많지 않을 것"이라며 처신이란 표현을 문제 삼았다. 전날 오 시장과 직구 규제를 두고 설전을 벌인 유승민 전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 시장을 향해 "SNS로 의견제시를 하는 것은 필요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는 무슨 억지인가"라며 "오 시장의 논점 일탈은 SNS 금지령으로 귀결되는 건가"라고 따졌다.

    2024.05.21 16:36

  • [단독]"성전환 수술 없이도 남녀 성별 고른다" 장혜영 법안 논란

    [단독]"성전환 수술 없이도 남녀 성별 고른다" 장혜영 법안 논란

    21대 국회가 10일 가량 남은 시점에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성전환 수술 없이도 성별 정정을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해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는 대법원 예규 ‘성전환자의 성별 정정 허가신청 사건 등 사무처리지침’에 근거해 성별 정정 신청을 한 사람에게 ▶외부 성기 성형 수술 ▶생식능력 제거 확인서 제출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장 의원은 "성별의 정정을 희망하는 사람은 원치 않는 성전환 수술을 강요받는 측면이 있다"며 "또 엄격한 성별 정정 인정 기준 및 절차, 그리고 법원과 법관에 따라 성별 정정 여부가 달라지는 비일관성이 존재해 보완이 필요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2024.05.21 11:09

  • 법안 발의 챙기려 꼼수…21대 국회 '철회왕'은 이 의원이었다 [21대 국회 징비록]

    법안 발의 챙기려 꼼수…21대 국회 '철회왕'은 이 의원이었다 [21대 국회 징비록]

    28일에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릴 예정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이의 재표결을 놓고 여야가 다시 맞붙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 직회부→강행처리→거부권 6차례 반복…"앞으로의 4년이라고 다를까" 「 21대 국회에선 유독 국회의 입법권과 정부의 행정권이 충돌하는 사례가 잦았다.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9개 법안 중 6개 법안(양곡관리법 개정안, 간호법 제정안, 노란봉투법, 방송 3법 개정안)이 직회부된 법안이다.

    2024.05.21 05:00

  • 1만명 탈당에 지지율 6%P↓…'추미애'가 이재명에 던진 숙제

    1만명 탈당에 지지율 6%P↓…'추미애'가 이재명에 던진 숙제

    "당원의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이재명 대표의 달래기에도 성난 당심(黨心)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이준한 교수는 "향후 특검법, 검찰 공세 정국에서 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선명성 경쟁을 의식하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강성 여론에만 휘둘리면 대선 키포인트인 스윙보터(swing voter, 중도·부동층)와 멀어진다는 게 이재명 대표의 딜레마"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윤종군 당선인 등 당직자 출신 초선 당선인 5명도 "의장, 원내대표 경선에 권리당원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이 대표가 당장은 성난 당심 달래기에 나서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대선 가도를 염두에 두고 중도층 포섭에 주력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2024.05.21 05:00

  • [단독] 與 만난 김 여사 "선거로 몸 상하신듯"…尹 "당 호위무사 될 것"

    [단독] 與 만난 김 여사 "선거로 몸 상하신듯"…尹 "당 호위무사 될 것"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PK) 초선 당선인과의 만찬에서 "내가 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격려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이날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진행된 만찬 참석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당선인들에게 "이번 선거 결과가 예상 밖으로 나온 상황에서 부산이 너무나도 큰 역할을 했다"며 "우리가 힘을 합쳐서 정국을 잘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한 참석자가 "대통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하자 윤 대통령이 "나는 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

    2024.05.2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