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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생대응부 신설…야당도 정부조직법 개정 힘 모아달라”

    “저출생대응부 신설…야당도 정부조직법 개정 힘 모아달라”

    부처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에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 제 임기 안에 확정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협력하겠다". 기업이 더 많은 일자리와 높은 임금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정부의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공정하게 근로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확인하겠다".

    2024.05.10 00:10

  • 여당 새 원내대표, 부총리 출신 추경호…“108명 단일대오”

    여당 새 원내대표, 부총리 출신 추경호…“108명 단일대오”

    국민의힘이 9일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3선의 추경호(64·대구 달성·사진) 의원을 선출했다. 추 원내대표는 당선 직후 "108명 단일대오가 흐트러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192석 야당은 그 틈새를 계속 노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당선 후 회견에서 "이번 원내대표가 정말 먹기 좋은 밥상이라 평가하고 여러 의원님들이 후보로 나섰으면 (내가) 나서지 않았다"며 "다들 독배라고 하는데 이럴 때 TK(대구·경북)가 독배라도 마시러 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0 00:10

  • '엘리트 경제통' 추경호…당내선 "野 25만원 지원금 막을 적임자"

    '엘리트 경제통' 추경호…당내선 "野 25만원 지원금 막을 적임자"

    국민의힘이 9일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3선의 추경호(64·대구 달성) 의원을 선출했다. 추 원내대표는 당선 후 회견에서 "이번 원내대표가 정말 먹기 좋은 밥상이라 평가하고 여러 의원님들이 후보로 나섰으면 (내가) 나서지 않았다"며 "다들 독배라고 하는데 이럴 때 TK(대구·경북)가 독배라도 마시러 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추 원내대표가 1차 투표에서 당선된 데는 59명인 영남권 의원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평가된다.

    2024.05.09 18:43

  • 尹 회견에…與 “적절한 때 적절한 말씀” 野 “회초리 맞고도 고집”

    尹 회견에…與 “적절한 때 적절한 말씀” 野 “회초리 맞고도 고집”

    이날 선출된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국정 운영에 대한 주요 사안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본인) 입장도 소상히 이야기했다"며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말씀이었고, 전반적인 생각과 기조에 대통령과 (제가) 궤를 같이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회견 2시간 뒤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지켜봤지만, 결과는 역시나"라며 "총선 결과에 대한 성찰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부정적인 의견은 주로 "총선 결과에 대한 분석과 반성이 전혀 없었다"(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는 이유였다.

    2024.05.09 17:53

  • 尹 “장바구니 물가 잡는데 정부 역량 총동원”[취임 2주년 기자회견]

    尹 “장바구니 물가 잡는데 정부 역량 총동원”[취임 2주년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기자회견에서 고물가와 관련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 장바구니ㆍ외식 물가를 잡는데 정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외식 물가는 수입 식료품이나 식자재의 국제 시장 변동으로 높아졌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할당 관세를 활용하거나 아예 관세를 물리지 않는 방향으로 원가를 낮추려고 한다.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 시행="최근 발표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시장의 실망감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2024.05.09 17:13

  • 日 "라인 팔아라" 네이버 압박에…여야 "정부 강력 항의하라"

    日 "라인 팔아라" 네이버 압박에…여야 "정부 강력 항의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우리 정부가 일본 정부에 굴종 외교를 하고 있음에도 뒤통수만 맞는다"며 "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하는 와중 우리 외교부는 저쪽(일본 정부) 편을 들고 자빠져 계시니 정말 화가 난다"고 말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압박을 받아온 라인야후가 네이버 축출에 나섰다"며 "우리 정부는 네이버의 입장과 판단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해외 진출 국내 기업을 보호하고 한·일 관계에 미칠 파장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그러면서 "적대국도 아닌 우방국 기업의 투자에 대해 일본 정부가 지분 매각을 강요하는 것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벗어난 폭력적 처사"라며 "그런데 이 사태가 발생한 이후 우리 정부의 대응이 한심하다"고 했다.

    2024.05.09 17:13

  • 尹 “한동훈과 문제 바로 풀어...이종섭 출금 몰랐다”[취임 2주년 기자회견]

    尹 “한동훈과 문제 바로 풀어...이종섭 출금 몰랐다”[취임 2주년 기자회견]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에 대해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 전 대사를 소환하지 않아 출국 금지된 지 몰랐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에 대한) 실질적인 수사가 이뤄져서 소환한다든지 조사가 진행됐다면 사법리스크를 검토해서 인사발령을 낼 때 재고할 수 있겠지만, 공수처나 검찰·경찰에 고발됐다는 것만으로 인사를 하지 않는다면 공직 인사를 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공수처가) 출국금지 기간을 두 번 연장하면서도 (이 전 장관을) 소환하지 않았다는 것은 저도 오랜 기간 수사 업무를 했지만 이해하기 어렵다".

    2024.05.09 16:55

  • 尹 "임기 내 저출생과 연금·의료 개혁 매진…세심히 민생 챙길 것" [취임 2주년 기자회견]

    尹 "임기 내 저출생과 연금·의료 개혁 매진…세심히 민생 챙길 것"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시급한 민생 정책에 힘을 쏟으며 사회 개혁에 매진해왔지만,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는 힘과 노력이 많이 부족했다"며 "앞으로 3년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욱 세심하게 민생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및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출산 가구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실효적 대책을 강구하겠다. 기업이 더 많은 일자리와 높은 임금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정부의 지원이 공정하게 근로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확인하겠다".

    2024.05.09 16:14

  • 휴가 낸 이재명 또 입원 정치…첫날부터 "정치 검찰" 때렸다

    휴가 낸 이재명 또 입원 정치…첫날부터 "정치 검찰" 때렸다

    이 대표는 9~15일 휴가를 내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다. 이 대표는 지난해 9월 18일 단식 농성에 따른 건강 악화를 이유로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 입원해 21일 만에 퇴원했다. 이 대표 측은 "이 대표가 휴식을 취해야 해 공식 메시지를 내거나 행사에 참석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긴급한 현안이 발생하면 텔레그램이나 통화로 보고를 받거나 상황을 정리할 순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9 15:43

  • 민주당 박찬대, 尹 회견에 “오답 써놓고 정답이라 우겨”

    민주당 박찬대, 尹 회견에 “오답 써놓고 정답이라 우겨”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입장발표를 통해 "총선 결과에 대한 성찰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정부가 책임져야 할 사안을 국회로 떠넘기고 본인이 책임져야 할 사안은 회피했다"며 "국민 요구를 담은 민주당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요청과 채해병(채상병) 특검법에 대해선 제대로 된 언급조차 피하면서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을 향해 "이런저런 토 달지 말고 채해병 특검법을 전면 수용하라"며 "채해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이후 발생할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은 오롯이 대통령이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9 14:54

  • 행정권까지 휘두르겠다는 이재명의 거야…위헌 논란 불붙는다

    행정권까지 휘두르겠다는 이재명의 거야…위헌 논란 불붙는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7일 한겨레 인터뷰에서 전국민 대상 25만원 지원금에 대해 "(정부에서) 거부됐을 때 당 정책위원회 등에서 처분적 법률 효과를 통해서 법안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날 동아일보 인터뷰에서도 "제일 좋은 방법은 협의를 통해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하는 것이지만, 윤석열 정부가 아무것도 안 한다고 하면 입법부로서 처분적 법률의 효과를 통해 할 수 있는지도 당연히 검토해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17일 열린 당 긴급경제상황점검회의에서 "신용사면 이런 건 정부가 안 하니, 입법으로 해도 될 것 같다"며 "이 정부는 완전히 마이동풍이고 앞으로도 그럴(야당과 협의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처분적 법률 형태를 통해서라도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실질적 조치를 하도록 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05.09 05:00

  • 황우여 전당대회 연기론에 여당 술렁…황 추천한 윤재옥 “당에 도움 안돼”

    황우여 전당대회 연기론에 여당 술렁…황 추천한 윤재옥 “당에 도움 안돼”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연기론’에 여권이 술렁이고 있다. 황 위원장은 8일 YTN 라디오에서 "야당이 8월에 전당대회를 하기 때문에 우리가 8월에 전당대회를 한다고 해도 너무 늦은 건 아니다"며 "만약 전당대회 시기를 6월 말로 못 박으면 5월 20일께에는 후보 등록을 시작해야 하는데 원내대표 선거(5월 9일) 직후라 약속을 못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을 추천한 윤재옥 원내대표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를 수습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2024.05.09 00:10

  • “소신과 당론 다르면” 질문에 與원내대표 후보 셋이 내놓은 답

    “소신과 당론 다르면” 질문에 與원내대표 후보 셋이 내놓은 답

    현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를 지낸 그는 "평상시에도 원내대표는 소위 극한직업이고 잘해도 본전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제는 급기야 독배로 불리고 있다"며 "예결위, 기재위, 운영위 간사와 원내수석부대표로서 많은 여야 협상을 한 경험이 있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과 운명공동체인 윤석열 정부가 건강한 당정 관계를 구축해 함께 성공하도록 하겠다"고 했고, 추 의원은 "당정은 하나의 운명공동체라는 인식 하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당정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공감대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고, 서로 이해하는 자리를 많이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고, 추 의원은 "원내부대표단에 원외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더 가열차게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4.05.08 18:41

  • ‘임시직’ 황우여의 전대 연기 논란…黃추천한 윤재옥 “위기수습 도움안돼”

    ‘임시직’ 황우여의 전대 연기 논란…黃추천한 윤재옥 “위기수습 도움안돼”

    황 위원장은 8일 YTN라디오에서 "야당이 8월에 전당대회를 하기 때문에 우리가 8월에 전당대회를 한다고 해도 너무 늦은 건 아니다"며 "만약 전당대회 시기를 6월 말로 못 박으면 5월 20일경에는 후보 등록을 시작해야 하는데 원내대표 선거(5월 9일) 직후라 약속을 못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을 추천한 윤재옥 원내대표도 기자간담회에서 "6월말~7월초에 전당대회를 개최해서 조기에 지도체제를 정비하는 것으로 총의가 모였고, 그 역할에 가장 적합한 분으로 황 위원장을 추천했다"며 "황 위원장이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른 논란이 생길 수 있고,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를 수습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원내지도부 소속 의원도 통화에서 "황 위원장과 한 전 위원장은 접점이 없고, 황 위원장이 따로 챙길 이유도 없다"며 "연기론의 근본 원인에는 임기를 길게 가져가고 싶다는 황 위원장의 욕심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5.08 18:27

  • 민주·조국당 첫 토론회, 주제는 검수완박이었다…"반년 내 마무리"

    민주·조국당 첫 토론회, 주제는 검수완박이었다…"반년 내 마무리"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공동 주최한 ‘22대 국회 검찰 개혁 입법전략’ 토론회가 열렸다. 서 교수는 21대 국회의 검수완박에 대해 "수사권 분리를 완전하게 이뤄내지 못했다"며 "그러다 보니까 검찰 개혁 과정에서는 조국 대표가, 대선 이후론 이재명 대표가 가장 큰 피해 당사자가 됐다"고 주장했다. 황운하 원내대표는 "개헌할 때 수사·기소권을 한 기관에 귀속시킬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건 처음 듣는 말인데 상당히 공감된다"며 "(하위 법령을 개정하더라도) 국회가 바뀌면 다시 수사·기소권을 복구시키는 입법 시도가 있을 수도 있는데, 헌법에 아예 넣으면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헌법에서 작동될 것"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2024.05.08 17:50

  • "이재명 입법 지원" "감사원을 국회로"…국회의장 후보 황당공약

    "이재명 입법 지원" "감사원을 국회로"…국회의장 후보 황당공약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신용사면 등 처분적 법률 입법도 지원하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국회의장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인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를 선언하면서 한 말이다. 하지만 국회의장에 도전한 민주당 중진들이 앞다퉈 이재명 대표에 대한 지원을 거론하거나 무리한 공약을 쏟아내자 "국회의장이 아니라 당 대표 경선 같다"는 지적이 나온다. 같은 날 후보로 등록한 우원식 의원도 "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를 위한 개헌에 앞장서겠다"며 감사원을 국회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17:42

  • "이철규·배현진 결혼식서 만나 인사도 안하더라"...친윤 분화?

    "이철규·배현진 결혼식서 만나 인사도 안하더라"...친윤 분화?

    배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의원을 겨냥해 "단언컨대 전화든 대면이든 원내대표를 권유한 사실이 단 한번도 없다"며 "코너에 몰리면 1만 가지 말을 늘어놓으며 거짓을 사실로 만들고 주변 동료를 초토화하는 나쁜 버릇"이라고 쏘아붙였다. ‘불출마를 권유한 의원이 있었나’는 질문에 이 의원은 "당선자가 있었다"며 박 당선인을 시사했지만 배 의원에 대해서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배 의원은 지난달 26일 이 의원과 통화 중 출마를 반대한 내용이 담긴 통화 녹음을 공개하면서 이 의원이 "우리(친윤)가 넘겨주면 안 된다"는 뜻을 전했다고 주장했다.

    2024.05.08 16:44

  • 원칙 앞에 진보·보수 없다, 5·18 유족도 인정한 성일종

    원칙 앞에 진보·보수 없다, 5·18 유족도 인정한 성일종 유료 전용

    8살 차이인 성 전 회장을 아버지처럼 따랐던 성 의원은 당선 후 "선거를 통해 (형의) 업적을 재평가해줬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당선을 성 전 회장의 공으로 돌렸다. 성 의원은 2021년 5ㆍ18 민주화운동 희생자의 형제와 자매도 5ㆍ18 유족회원 자격을 주도록 하는 법 개정에 나서는 등 5ㆍ18 유공자와 유족 예우 강화에 힘을 보태왔다. 사단법인 5.18민주유공자유족회는 성 의원의 이런 노력에 화답해 2021년에 열린 5.18 광주민중항쟁 제41주년 추모제에 성 의원을 보수 정당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공식 초청했다.

    2024.05.08 16:12

  • 이철규 “한동훈 대표 출마? 난 패배 책임감에 원대 불출마”

    이철규 “한동훈 대표 출마? 난 패배 책임감에 원대 불출마”

    친윤(윤석열)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 여부와 관련해 "제가 원내대표를 안 하겠다는 결심을 가진 근저에, 공천관리위원으로서 선거에 졌으니 책임감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제가 당을 위해서, 또 국민을 위해서 조금 더 큰 정치적 기여를 하고 싶은 욕망을 접은 것, 이번에는 아니다라고 한 것은 바로 거기에 배경이 있다"고 부연했다. 이 의원은 앞서 제기된 자신에 대한 원내대표 합의추대론에 대해 "제 주변에는 그런 움직임이 전혀 없었다"면서 "다만 저에게 출마를 권유한 동료 당선자가 상당수 계셨다"고 주장했다.

    2024.05.08 13:16

  • 황우여 "전대 미루는 게 아니다, 날짜 못 박기 어렵다는 것"

    황우여 "전대 미루는 게 아니다, 날짜 못 박기 어렵다는 것"

    황 위원장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당헌 당규상 전당대회를 열려면 요건을 맞추는 필요 시간이 38일, 한 40일인데 6월 말로 못을 박을 때는 물리적으로 5월 20일에는 후보 등록을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 위원장은 "6월 말로 (목표를 잡고) 일을 하다 보면 늦어질 수 있는데 ‘왜 못 지키고 지연했느냐’, ‘지연하는 의도가 뭐냐’는 물음이 계속 꼬리를 문다"며 "실제로 하다 보면 7월 초가 될 수도 있고 7월 중순이 될 수도 있고, 물리적으로 좀 시간이 더 걸릴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도권에서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외연 확장을 도모하다 보니 보수층이나 보수 내부의 결집을 위한 공통의 인식이 약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들이 있다"며 "보수 가치를 공고히 한 다음에 중도, 진보도 설득을 해서 우리 논리가 맞다는 걸 (설득)해나가야 한다"고 했다.

    2024.05.08 11:55

  • "尹, 고구마 회견 탈피해야"…與도 전향적 메시지 주문 쇄도

    "尹, 고구마 회견 탈피해야"…與도 전향적 메시지 주문 쇄도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 앞서 "너무 뻔한 질문보다는 국민이 정말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준비하자"고 참모들에게 당부했다고 알려진 만큼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여사 논란 등 불리한 현안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이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희정 당선인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기자회견에서 의·정 갈등, 채 상병 특검법 등 현안과 관련한 전향적 메시지가 분명히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구체적인 내용 없이 단지 기존에 제기된 문제에 대한 응답 정도로 기자회견을 준비하진 않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대선 승리를 이뤄낸 정치적 통합 구조를 스스로 해체한 것부터 시작해 친윤·비윤 인위적 편 가르기, 전당대회 난폭 개입,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주호주 대사 임명, ‘대파’ 논란 그리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축출 파문까지 지난 2년 동안의 정치적 오류에 대해 겸허히 성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5.08 11:40

  • 이화영·한동훈에 김혜경까지…野특검 만능주의, 與도 특검 맞불

    이화영·한동훈에 김혜경까지…野특검 만능주의, 與도 특검 맞불

    민주당은 2일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밀어붙였고, 22대 국회에선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을 통과시키겠다고 벼르고 있다. ■ 14차례 특검 중 일방 처리 4차례…상설특검은 사문화 됐다 「 역대 국회를 통과한 특검법은 지난 2일 처리된 ‘채상병 특검법’을 포함해 총 14건이다. 2018년 민주당원의 대선 댓글·여론조작 의혹을 겨냥해 출범한 ‘드루킹 특검’은 당초 민주당이 강하게 반대했으나, 김성태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가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며 열흘간 단식농성을 벌인 끝에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했다.

    2024.05.08 05:00

  • 尹이 꺼낸 'DJ 민정복원'…6개월 뒤 '사정'으로 방향 틀었다

    尹이 꺼낸 'DJ 민정복원'…6개월 뒤 '사정'으로 방향 틀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검사 출신 김주현 신임 민정수석비서관을 직접 소개한 뒤 민정수석실 부활의 계기로 "민심 청취 기능이 너무 취약했다"는 점을 꼽았다. 이에 DJ의 우군(友軍)이던 재야·시민단체 대표들은 "시중 여론이 대통령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며 민정수석실 설치를 건의했고, 이 건의를 DJ가 받아들여 사정 기능을 제거한 민정수석실을 설치했다. 김 전 장관은 7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대통령이 올바른 국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민심을 살펴 전달하는 게 민정수석으로서 나의 책무였다"며 "당시 언론이 ‘대통령에게 노(No)라고 말할 수 있는 수석은 김성재밖에 없다’고 평가할 정도로 가감 없이 말했다"고 회고했다.

    2024.05.08 05:00

  •  황우여 뜬금없는 보수결집론…“전대, 한 달 늦춰 7말8초로”

    황우여 뜬금없는 보수결집론…“전대, 한 달 늦춰 7말8초로”

    황 위원장은 채널A에 출연해선 "보수의 가치를 강령 또는 선언으로 정비해야 한다"면서 "우리 당이 존속하는 한 (지켜야 하는) 요지부동의 불변의 가치를 여의도연구원에 만들라고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전 의원은 "극우적 유튜버들, 극우적 보수 인사들이 말하는 보수의 가치에 당이 매달려 있으면 앞으로 대선이든, 총선이든 해 보나 마나 필패"라고도 말했다. 윤상현 의원도 이날 ‘윤석열 정부 2년 성과와 과제’ 세미나에서 "(황 위원장이) 혁신의 방향을, 혁신을 화두로 던져야 했다"며 "보수 정체성 강화라고 하면 어감상 잘못 받아들여진다"고 말했다.

    2024.05.0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