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52주 신저가 기록…주가 장중 4%대 하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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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브레이크스루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EPA=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브레이크스루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EPA=연합뉴스

테슬라 주가가 연일 내림세를 이어가면서 18일(현지시간)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뉴욕 증권시장에서 테슬라 주가는 오전 9시 45분경(미 동부시간) 전 거래일보다 4.3% 내린 148.70달러를 기록해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지난해 1월 하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가격이다.

이후 낙폭을 줄여 이날 오후 12시 30분에는 전 거래일 대비 3.2% 낮은 150.48달러에 거래 중이다.

주가가 하락하면서 테슬라 시가총액은 현재 4711억 달러(약 649조6469억원) 규모로 줄며 5000억 달러 아래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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