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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간첩전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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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병기’ 공작원 추적기…AI시대에도 ‘간첩’ 있을까

UP 매주 수요일 아티클 7개
  • AI(인공지능)시대에 간첩이 있을까? 남북한 간첩 대결은 사라졌을까? 서울·청주·제주서 간첩 혐의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대중은 알고 있을까? ‘간첩’ ‘스파이’ 얘기를 꺼내면 ‘종북몰이’ ‘빨갱이 사냥’이란 힐난을 듣기 십상인 시절입니다. 무장공비를 떠올리는 간첩과 007을 연상하는 스파이는 어감 차이일 뿐입니다. 간첩 혹은 스파이는 공작원·세작(細作)·첩자 등 다양하게 불리며 매춘 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헤쳐 왔습니다. 그래서 추적해봤습니다. 남북한을 오가며 이중 스파이로 활약했던 남한의 공작원, 특수 훈련을 통해 ‘인간 병기’가 됐던 북한의 남파 간첩,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졌던 운동권 출신 인사, 간첩을 잡는 대공수사요원, 국가정보를 연구하는 학자들, 사선을 넘어온 탈북자들을 일일이 만나 물었습니다. “아직도 간첩이 있느냐”고. 간첩은 남북 분단이 빚어낸 비극의 한 단면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연재를 통해 간첩 실체에 관해 새로운 각도에서 탐구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