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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스러운 유쾌함 담아 기쁨 전달하고파”...키린 창립자가 주얼리를 만든 이유 [더하이엔드]

    “장난스러운 유쾌함 담아 기쁨 전달하고파”...키린 창립자가 주얼리를 만든 이유 [더하이엔드]

    나는 이를 사용해 전통 중국 신앙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전통과 현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미니멀리즘 라인을 사용하고 아방가르드와 조화를 통합하는 등 현대적인 디자인 감성을 주입해 울루는 시간·문화·예술을 초월하는 상징이 됐다". 키린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동양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판다를 주인공으로 한 보보(Bo Bo) 컬렉션은 브랜드를 ‘장난스러운 유쾌함(playful)’이란 말로 설명하게 한다.

    2024.05.17 07:00

  • 시곗줄만큼 얇다... 업계를 흔든 두께 2mm의 피아제 시계 [더 하이엔드]

    시곗줄만큼 얇다... 업계를 흔든 두께 2mm의 피아제 시계 [더 하이엔드]

    중력의 영향을 최소화해 정확도를 높이는 플라잉 투르비용을 탑재한, 케이스 두께 2mm의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이 그 주인공이다. 2018년 피아제는 두께 2mm의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워치’를 공개했다. 시곗줄보다 얇아 보이는 케이스 두께 올해 공개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 워치’의 두께는 6년 전과 같은 2mm다.

    2024.05.17 07:00

  • 루이 비통, 다이아몬드 컬렉션으로 파인 주얼리 시장 본격 공략 [더하이엔드]

    루이 비통, 다이아몬드 컬렉션으로 파인 주얼리 시장 본격 공략 [더하이엔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이 최근 ‘LV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LV 볼트’ ‘블라썸’ ‘앙프렝뜨’ 등 파인 주얼리 컬렉션과 ‘루이 비통 스피릿’ ‘루이 비통 딥 타임’ 등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던 루이 비통은 이번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통해 본격적으로 고급 주얼리 시장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LV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루이 비통의 워치&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인 프란체스카 앰피시어트로프가 직접 디자인했다.

    2024.05.17 07:00

  • 만년필 하나로 100년…몽블랑, 웨스 앤더슨과 함께 기념하다 [더 하이엔드]

    만년필 하나로 100년…몽블랑, 웨스 앤더슨과 함께 기념하다 [더 하이엔드]

    몽블랑은 마이스터스튁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웨스 앤더슨과 파트너십을 맺고, 영화 제작자의 눈으로 본 몽블랑의 세계를 캠페인으로 만들어 냈다. 카메라는 배우 루퍼트 프렌드, 제이슨 슈왈츠만과 직접 영상에 출연한 웨스 앤더슨의 동선을 따라가며 웨스 앤더슨의 독특한 시선으로 해석한 몽블랑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영상 외에도 미국 배우 루퍼트 프렌드와 모드 아패토우, 인도계 미국인 배우 겸 디자이너 와리스 알루와리아, 배우 이진욱, 중국 배우 징보란이 찰리 그레이가 촬영한 캠페인 영상 시리즈와 단편 영상 시리즈에서 재구성된 몽블랑 세계에 등장한다.

    2024.05.17 05:00

  • 지포어 VIP 골프대회, 핑크빛으로 물들다 [하이컬렉션]

    지포어 VIP 골프대회, 핑크빛으로 물들다 [하이컬렉션]

    창립자 마시모 지아눌리는 "지포어는 2021년 영앤리치 골퍼를 타깃으로 한국 럭셔리 골프웨어 마켓에 론칭한 직후부터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우리를 놀라게 했다"면서 "이번 지포어 인비테이셔널 행사도 지포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럭셔리하고 대담하게 구현해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행사를 치른 건 럭셔리 마켓과 국내 소비자에 대한 코오롱의 탁월한 이해와 우수한 기획력, 리테일 환경이 자리한 덕분이라고 판단한다"면서 "올해 지포어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를 통해 지포어가 우리에게 보여준 또 다른 성장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탄탄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희숙 코오롱FnC 골프본부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VIP 중심의 고객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려 한다"며 "지포어만이 보여줄 수 있는 밀도 높은 럭셔리 브랜드 경험을 통해 영앤리치 고객과 소통을 지속해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7 05:00

  • "컬렉션 공간 자체가 작품" 까르띠에가 예술로 추앙 받는 이유 [더하이엔드]

    "컬렉션 공간 자체가 작품" 까르띠에가 예술로 추앙 받는 이유 [더하이엔드]

    ‘시간의 결정’이라는 전시 타이틀에 맞춰 여러 점의 ‘미스터리 클락’으로 전시 포문을 여는 프롤로그 섹션과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동물인 팬더(표범)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교통사고로 부서진 시계에서 영감 받아 만든 크래쉬 워치와 젬 스톤이 모여 기하학적 패턴을 이루는 팔찌와 반지 등이 ‘형태와 디자인’ 섹션, 동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거나 아프리카∙고대 이집트의 무덤에서 발견될 법한 주얼리가 ‘범세계적인 호기심’ 섹션에 나열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전시 공간도 작품의 일부 전시 공간 자체도 볼거리다.

    2024.05.17 05:00

  • 노이스, 日 파르코백화점 팝업 첫날 K패션 중 최고 매출

    노이스, 日 파르코백화점 팝업 첫날 K패션 중 최고 매출

    노이스(NOICE)가 일본 도쿄 시부야 파르코 백화점에서 진행한 팝업에서 첫날 매출 6천만원으로 파르코 K패션 브랜드 중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팝업에서 공개한 파르코 익스클루시브 티셔츠 2종은 현장에서 최다 판매되었으며, 한정판 굿즈와 박서준 배우의 브랜드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여 고객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시부야 백화점 팝업은 현대 백화점과 현지 유통사와 손을 잡고 국내 브랜드를 진출시키는 프로젝트이며, 노이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첫 주자로 선정되어 행사를 진행했다.

    2024.05.16 15:49

  • 프랭커스, 송도 글로벌 청소년 패션쇼 마무리

    프랭커스, 송도 글로벌 청소년 패션쇼 마무리

    특히, 프랭커스(PRANKERS)는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차원의 외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프랭커스의 업적과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여러 전 세계 유명 업체들의 패션쇼 참가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프랭커스(PRANKERS)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긍정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을 넘어서 러시아, 일본, 미국, 인도, 유라시아 등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영향력 있는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는 핵심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랭커스(PRANKERS) 박기량 대표는 "프랭커스(PRANKERS)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서포트할 것"이라며 "’글로벌 케이팝 패션쇼’라는 타이틀로 성황리에 종료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해외의 브랜드들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5.08 19:03

  • 프랑스 정부도 엄지척, 최고 장인들이 만든 까르띠에 이 작품 [까르띠에 디지털 도슨트③]

    프랑스 정부도 엄지척, 최고 장인들이 만든 까르띠에 이 작품 [까르띠에 디지털 도슨트③]

    매주 금요일 연재하는 ‘까르띠에 디지털 도슨트’ 3회에선 까르띠에의 오랜 기술과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가렛 케이스'와 ‘로통 드 까르띠에 워치’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중 첫 챕터 ‘소재의 변신과 색채’ 에서 오랜 장인정신이 담긴 색채 조합과 한 세기에 걸쳐 완성된 기술력이 어우러진 작품이 있으니, 바로 ‘시가렛 케이스’와 ‘로통 드 까르띠에 워치’다. 이번 전시 ‘프롤로그 : 시간의 공간, 미스터리 클락과 프리즘 클락’에서 볼 수 있는 미스터리 클락은 20세기 초 까르띠에의 창립자의 손자인 루이 까르띠에와 워치 메이커 모리스 쿠에가 함께 만들었다.

    2024.05.03 05:00

  • 유메르,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성공으로 주목 끌어

    유메르,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성공으로 주목 끌어

    유메르 최영현 대표는 이 같은 실적에 대해 "최근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서는 신기록을 달성하였으며, 지난 2023년에는 전년 대비 매출 1.5배 성장, 올 해 500억 이상을 매출 목표로 하고있다".고 말했다. 유메르란 회사명은 최영현 대표의 첫 째 아이 이름인 온유의 ‘유’ 와 프랑스어로 어미의(어머니의) 라는 어원인 ‘mer’의 합성어로 온유 엄마, 즉 ‘유메르’ 라는 이름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최영현 대표는 "유메르의 핵심 특징과 컨셉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고유한 실루엣과 소재 그리고 편안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신념이다.

    2024.04.29 18:35

  • '146 캐럿' 사파이어만 13개…최고가 주얼리, 까르띠에의 상징 [까르띠에 디지털 도슨트 ②]

    '146 캐럿' 사파이어만 13개…최고가 주얼리, 까르띠에의 상징 [까르띠에 디지털 도슨트 ②]

    그중 첫 챕터 ‘소재의 변신과 색채’ 에서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작품이 있으니, 바로 ‘까르띠에 뚜띠 프루티 힌두 네크리스’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까르띠에 뚜띠 프루티 힌두 네크리스’ 역시 전통 인도 주얼리에 대한 까르띠에의 경의가 담겨있다. 전시에 나온 뚜띠 프루티 힌두 네크리스는 1936년 데이지 펠로즈의 요청으로 처음 제작됐다가, 이후 1963년 새롭게 리디자인된 작품이다.

    2024.04.26 05:00

  • 시크앱, 지구의 날 기념 중고 명품 거래 프로모션 진행

    시크앱, 지구의 날 기념 중고 명품 거래 프로모션 진행

    네이버의 리셀 플랫폼 ‘크림(KREAM)’과 국내 명품 커뮤니티 ‘시크먼트(CHICMENT)’에서 출발한 중고 명품 거래 시크 (CHIC)앱이,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중고 명품 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 및 일본 및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유명 부티크에서 소싱한 희소성 높은 다양한 빈티지 상품들을 독점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CHIC EARTH DAY(지구의 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빈티지 (지구의 날) 캠페인은 4월 22일부터 약 일주일 간 ‘시크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지구 모양 뱃지가 부착된 전 상품에 구매 수수료 0원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상품들은 벨라 하디드(Bella Hadid), 킴 카사디안(Kim Kardashian),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등 글로벌 스타들을 비롯해 국내의 유명 셀럽들도 애용하는 일본의 최대 빈티지 부티크인 Amore(아모레), 빈티지 쿠 도쿄(Vintage Qoo Tokyo)를 비롯

    2024.04.23 16:13

  • "리한나 뭘 신은거야?" 검색 4000% 급증…대박난 이 등산화

    "리한나 뭘 신은거야?" 검색 4000% 급증…대박난 이 등산화

    지난해 초 미국 재판매 플랫폼 ‘스톡 X(stock X)’가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을 두고 한 평이다. 패션 매거진 보그 프랑스에 따르면 슈퍼볼 방영 후 살로몬의 온라인 검색량은 4000% 급증했다. 전문 러닝화를 일상에서 신는 이들이 늘면서 프랑스 러닝화 브랜드 ‘호카’나 스위스의 ‘온’, 미국의 ‘브룩스’ 등을 신은 이들을 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을 정도다.

    2024.04.20 14:00

  • 경이로움의 여정... ‘티파니 원더’로 본다 [더 하이엔드]

    경이로움의 여정... ‘티파니 원더’로 본다 [더 하이엔드]

    187년 역사의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가 일본 도쿄 노드(NODE) 갤러리에서 ‘티파니 원더(Tiffany Wonder)’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수백점에 달하는 마스터피스를 통해 티파니의 장인 정신과 창의성, 전통과 현재에 이르는 브랜드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티파니가 이번 전시를 도쿄 노드 갤러리에서 개최한 것은 1837년부터 이어져 온 일본과의 오랜 인연 때문이다.

    2024.04.19 09:00

  •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00년을 기념하다 [더 하이엔드]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00년을 기념하다 [더 하이엔드]

    마이스터스튁은 그 이후 100년간 전 세계 필기구 애호가로부터 사랑받으며 필기 문화의 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다. 수많은 변형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 필기구는 특유의 핵심 디자인 코드를 유지해 왔으며 필기 문화의 상징으로서 계속해서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알레산드라 엘리아(Alessandra Elia) 몽블랑 필기 문화 디렉터는 "디지털 시대의 정점에서도 마이스터스튁은 문화와 창의력, 연결성의 상징으로 여겨질 것"이라며 "이번 특별한 컬렉션을 통해 몽블랑 마이스터스튁의 디자인 속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발견하는 경험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4.19 08:00

  • 도시의 새벽빛을 담다... 배우 지창욱이 선택한 손목 시계의 정체는 [더 하이엔드]

    도시의 새벽빛을 담다... 배우 지창욱이 선택한 손목 시계의 정체는 [더 하이엔드]

    이후 40년간 라도는 세라믹 소재 연구에 몰두했다.세라믹 컬러의 다양화를 이끌었고, 금속처럼 고유의 광택을 가진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도 내놨다. 라도가 선보인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워치’ 새 버전은 하이테크 세라믹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 3월 열린 신제품 공개 현장에서 브랜드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배우 지창욱은 이 시계의 세라믹 브레이슬릿 버전을 손목에 얹었다.

    2024.04.19 08:00

  • '명품 중의 명품'이라 불리는 그 시계...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의 그칠 줄 모르는 진화 [더 하이엔드]

    '명품 중의 명품'이라 불리는 그 시계...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의 그칠 줄 모르는 진화 [더 하이엔드]

    오데마 피게는 1875년 스위스 르 브라쉬(Le Brassus)에서 탄생한 시계 브랜드로 회사 창립 이래 기계식 시계 역사에서 중요한 하이 컴플리케이션(초복잡) 모델을 잇달아 발표하며 스위스산 명품 시계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여러 모델 중 전면에 내세운 건 미국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시계 수집가로 잘 알려진 존 메이어(John Mayer)와 함께 만든 화이트 골드 소재 ‘로열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존 메이어" 한정판’이다. 또 하나 중요한 시계는 오데마 피게가 ‘샌드 골드’로 만든 최초의 ‘로열 오크 셀프 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오픈워크’ 모델이다.

    2024.04.19 08:00

  • 라코스테 가문이 이끄는 이 브랜드... 회장이 직접 밝히는 '퓨잡'의 매력 [더 하이엔드]

    라코스테 가문이 이끄는 이 브랜드... 회장이 직접 밝히는 '퓨잡'의 매력 [더 하이엔드]

    아시아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진출한 것도 그 이유다" 지난 4일 서울에서 만난 프랑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퓨잡(Fusalp)의 소피 라코스테 뒤넬 회장이 힘줘 한 말이다. 퓨잡은 1952년 선수용 스키복을 내놓으며 시작됐다. 뒤넬 회장은 2013년 오빠 필립 라코스테와 함께 퓨잡을 인수했다.

    2024.04.19 07:00

  • 원과 둥근 형태의 사이…에르메스의 기발한 생각이 만든 시계 [더 하이엔드]

    원과 둥근 형태의 사이…에르메스의 기발한 생각이 만든 시계 [더 하이엔드]

    에르메스 시계 차세대 주자 스위스 비엔에 자리 잡은 에르메스의 시계 생산 부서 라몽트르 에르메스(LaMontre Hermès)의 연구 개발팀은 이번 에르메스 컷 컬렉션을 만들며 새 시계의 조건부터 생각해냈다. 에르메스 시계 부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필립 델로탈(Philippe Delhotal)은 "단순한 형태에 부드러움과 대담함이 공존하는,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 시계"라며 "모든 요소가 이 시계의 단순함과 독창성을 유지하기 위해 설계됐다"라고 밝혔다. 1978년 정식 컬렉션이 된 아쏘, 직사각 디자인의 케이프 코드, 브랜드 첫 글자 H를 케이스에 접목한 H-아워 등 에르메스 시계 역사에서 손꼽히는 컬렉션 대다수가 남녀 공용이다.

    2024.04.19 07:00

  • "복잡한 기술은 오롯이 제작자의 몫"... 반클리프 아펠 시계가 남다른 이유 [더 하이엔드]

    "복잡한 기술은 오롯이 제작자의 몫"... 반클리프 아펠 시계가 남다른 이유 [더 하이엔드]

    서사 담은 남다른 시계 창작 반클리프 아펠은 지난주에 열린 2024년 워치스앤원더스 시계 박람회를 통해 베르나르가 말한 브랜드의 독창성을 드러내는 시계 여러 점을 내놨다. 케이스 지름 38㎜의 ‘레이디 아펠 데이 앤 나잇’과 33㎜의 ‘레이디 데이 앤 나잇’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의 의미를 잘 드러낸, 올해 가장 주목할 제품이다. 브랜드의 상징인 요정 모티프가 햇빛과 달빛 가득한 꽃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아낸 ‘레이디 아펠 데이 앙샹떼’와 ‘레이디 아펠 나잇 앙샹떼’는 또 다른 수작이다.

    2024.04.19 06:38

  • 시곗바늘이 허공에 떠 있네…미스터리 클락의 비밀 [까르띠에 디지털 도슨트①]

    시곗바늘이 허공에 떠 있네…미스터리 클락의 비밀 [까르띠에 디지털 도슨트①]

    일례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3월까지 열린 전시 ‘까르띠에, 이슬람 영감과 모던 디자인’은 루브르 아부다비, 파리 장식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뮤지엄이 공동 주최했다. 바로 까르띠에의 창의력과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프롤로그 : 시간의 공간, 미스터리 클락과 프리즘 클락’ 섹션이다. 창의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제작 기술 까르띠에 ‘미스터리 클락’ 시리즈는 20세기 초 까르띠에 창립자의 손자인 루이 까르띠에와 워치메이커 모리스 쿠에가 공동 개발해 만든 탁상용 시계다.

    2024.04.19 06:00

  • 최상의 수면 돕는다... 172년 역사의 천연 소재 침대 [더 하이엔드]

    최상의 수면 돕는다... 172년 역사의 천연 소재 침대 [더 하이엔드]

    페르 아돌프 얀손의 손자인 데이비드 얀손은 침대에만 주력하기로 결정했고, 좋은 침대를 만들기 위한 답을 자연에서 찾았다. 데이비드 얀손의 딸 솔비이그와 결혼한 잭 리데가 4대 오너로 브랜드를 계승한 뒤,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에서 처음 블루 체크 해스텐스를 발표했다. ■ "최고의 침대를 통해 세상을 더욱 행복한 곳으로" 「 인터뷰ㅣ얀 리데 해스텐스 오너 겸 최고경영자 지금 해스텐스는 창립자 페르 아돌프 얀손의 4대손이자 5대 오너 겸 최고경영자(CE0)인 얀 리데가 이끈다.

    2024.04.19 05:00

  • 노이스, 박서준과 일본 시부야백화점 팝업 스토어 오픈

    노이스, 박서준과 일본 시부야백화점 팝업 스토어 오픈

    노이스(NOICE)가 일본 현지 도쿄 시부야 파르코 백화점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시부야 백화점 팝업은 현대 백화점이 현지 유통사와 손을 잡고 국내 브랜드를 진출시키는 프로젝트이며, 노이스는 한국을 대표 브랜드 중 첫 주자로 선정되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을 통해 노이스는 브랜드 특유의 젠더리스 감성을 일본 현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며, 배우 박서준을 초청하여 브랜드 사인회 행사를 진행하여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4.04.15 16:56

  • '나이롱'의 신분상승...다시 돌아온 엄마 가방 '잇 백' 등극 [비크닉]

    '나이롱'의 신분상승...다시 돌아온 엄마 가방 '잇 백' 등극 [비크닉]

    가볍고 실용적인 소재로 간결한 디자인과 수납력,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특징으로 한다. 색색의 나일론 소재에 톱 핸들 스타일의 가죽 손잡이, 접으면 납작한 사각형이 되는 실용적 디자인이 특징으로, 지난 2010년대 초 선풍적 인기를 끈 모델이다. 과거 ‘마이크로(micro)’ 사이즈까지 줄어들었던 ‘미니백(mini bag)’의 유행이 조금씩 사그라지고 최근 다시 ‘빅백(big bag)’이 부상하는 와중, 사이즈는 작지만 물건을 많이 넣을 수 있는 수납력 좋은 나일론 가방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2024.04.1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