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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스 “푸틴, 평양 30도 무더위 속 김정은 만나”

    타스 “푸틴, 평양 30도 무더위 속 김정은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기온이 30도에 달하는 더운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난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오 북한 방문 공식 일정 시작을 앞두고 있다. 많은 야외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김일성 광장에서 10분가량의 공식 회담으로 방북 일정 시작을 알린다고 한다.

    2024.06.19 12:31

  • "러, 포로 생포 않고 참수" 우크라 공개한 충격적 사진

    "러, 포로 생포 않고 참수" 우크라 공개한 충격적 사진

    우크라이나 검찰이 러시아군이 자국군을 포로로 생포하는 대신 참수할 것을 명령했다고 주장했다. 18일(현지시간) 안드리 코스틴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런 내용의 정보를 입수했다며 사람 머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군용 차량 보닛에 올려진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코스틴 총장은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참수된 사실이 있다"며 "우크라이나인 몰살을 목표로 삼는 러시아 범죄 정책의 참혹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2024.06.19 01:13

  • 푸틴 바쁜 일정…김정은과 '산책 밀담', 해방탑 헌화, 공연 관람

    푸틴 바쁜 일정…김정은과 '산책 밀담', 해방탑 헌화, 공연 관람

    18∼1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약 24시간 북한에 머무르는 동안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18일 러시아 극동 사하(야쿠티야) 공화국 야쿠츠크를 먼저 방문한 뒤 북한으로 이동하는 푸틴 대통령의 북한에서의 주요 일정은 모두 19일에 잡혀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보좌관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19일 정오부터 공식 환영식, 양측 대표단 소개, 의장대 사열, 사진 촬영을 한 뒤 회담을 시작한다.

    2024.06.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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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수행단 태운 항공기, 속속 평양 입성…푸틴은 저녁에 평양으로

    러시아 수행단 태운 항공기, 속속 평양 입성…푸틴은 저녁에 평양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방북 수행단을 실은 것으로 보이는 항공기가 18일 오전 평양에 도착했다. 이날 항공기 경로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러시아항공 특수비행대 일류신(IL) 96-300(RSD655)가 현지시각으로 전날 오후 7시 39분쯤 모스크바 브누코보 국제공항을 이륙해 이날 오전 7시 45분쯤 야쿠츠크에 착륙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러시아항공 특수비행대 항공기 1대는 전날 오후 6시 18분쯤 브누코보 국제공항을 이륙해 이날 오전 8시쯤 순안국제공항에 착륙했다.

    2024.06.18 14:05

  • 푸틴 방북에 러시아 국방·에너지·우주 수장 대거 동행

    푸틴 방북에 러시아 국방·에너지·우주 수장 대거 동행

    18~1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수행단엔 러시아의 국방, 우주, 에너지 분야 수장 등이 대거 포함됐다. 17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RIA) 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동행하는 수행단을 공개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필요한 무기를 북한에게 제공받고 정찰위성 등 군사기술을 북한에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이 나온 상황에서 북·러가 ‘유사시 자동 군사 개입’ 수준의 군사 협력을 맺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4.06.18 11:10

  • "역도선수 체중 20㎏ 빠졌다"…올림픽 출전 1명뿐인 이 나라

    "역도선수 체중 20㎏ 빠졌다"…올림픽 출전 1명뿐인 이 나라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각국 선수단의 명단이 확정된 가운데,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투가 8개월 째 계속되고 있는 팔레스타인의 올림픽위원회가 현재까지 이번 올림픽에 단 1명의 선수만 출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 출전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가자지구 출신 선수 3명을 비롯해 총 6~8명의 팔레스타인 선수를 파리 올림픽에 초청하기로 했다. 야엘 아라드 이스라엘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세계적인 반유대주의 물결로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국제대회에 참가하기도 어려웠다"면서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은 어떠한 (가자지구) 전투나 군사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기를 바랐다.

    2024.06.18 05:00

  • [속보] 러 "푸틴, 18일 저녁 평양 도착…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추진"

    [속보] 러 "푸틴, 18일 저녁 평양 도착…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추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8일 저녁 늦게 북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크렘린궁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이번 방문은 공식적으로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푸틴 대통령이) 18일 저녁 늦게 평양에 도착해 실질적인 일정은 19일에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푸틴 대통령이 평양 방문 기간 여러 문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그중에는 매우 중요한 문서도 있다며 "여기에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체결 가능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2024.06.17 23:18

  •  [속보] 러시아 "푸틴, 18∼19일 북한 방문한다

    [속보] 러시아 "푸틴, 18∼19일 북한 방문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19일 북한을 방문한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1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17일 발표했다. 푸틴 대통령의 방북은 2000년 7월 19∼20일 이후 24년 만이다.

    2024.06.17 20:08

  • 열차 2대 '쾅' 하늘로 치솟았다…인도 참사에 최소 15명 사망

    열차 2대 '쾅' 하늘로 치솟았다…인도 참사에 최소 15명 사망

    인도에서 화물열차가 정차해있던 여객 열차의 후미를 들이받으며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약 30명이 부상당했다. 이번 열차의 사상자는 당초 우려보다는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도에서는 지난해 6월에도 오디샤주에서 열차 3대가 충돌해 300명이 숨졌다.

    2024.06.17 19:50

  • 네타냐후 8개월만에 전시내각 해체…"이젠 소수 특별회의서 결정"

    네타냐후 8개월만에 전시내각 해체…"이젠 소수 특별회의서 결정"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밤 열린 안보 내각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전시 내각을 해체한다고 밝혔다. 하레츠는 이번 전시 내각이 해체된 이후 가자지구 전쟁 관련 민감한 현안은 소수가 참여하는 '특별 회의'에서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안보 내각의 추인을 받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쟁 관련 주요 최고 결정 협의체인 전시 내각은 네타냐후 총리, 요아브 갈란트 국방부 장관, 베니 간츠 국가통합당 대표 등 투표권을 가진 3인의 각료와 투표권이 없는 옵서버 3인 등 6명으로 구성됐다.

    2024.06.17 19:32

  • "여성도 군복무, 싫으면 뇌물줘야"...강제징집 시작한 이 나라

    "여성도 군복무, 싫으면 뇌물줘야"...강제징집 시작한 이 나라

    반군 공세로 위기에 몰린 미얀마 군사정권이 남성에 이어 여성도 강제 징집하기로 했다. 16일 미얀마나우와 이라와디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군정은 최근 에야와디, 바고 등 일부 지역에서 여성 강제 징집을 시작했다. 군정은 지난 2월 18∼35세 남성과 18∼27세 여성을 대상으로 2년간 군 복무를 의무화한 병역법을 시행한다고 발표하고 3월 말부터 강제 징집을 시작했다.

    2024.06.17 09:39

  • [사진] 기름 뒤덮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사진] 기름 뒤덮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싱가포르 파시르 판장 항구에서 14일 네덜란드 선적 준설선이 정박중인 싱가포르 선적 유조선을 들이받아 발생한 기름 유출사고로 센토사섬의 해변들이 폐쇄됐다. 16일 싱가포르 해양항만청 과 봉사자들이 탄종 비치에서 기름제거를 하고 있다.

    2024.06.17 00:10

  • 135조 아프리카 '큰손' UAE …"두바이는 뉴욕" 말 나올 정도다

    135조 아프리카 '큰손' UAE …"두바이는 뉴욕" 말 나올 정도다

    경제적으론 중국의 투자가 주춤하고, 정치·군사적으론 미국·프랑스의 영향력이 줄어든 틈을 UAE가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도 "중국의 인프라 자금이 줄어들고 서구의 참여가 흔들리는 와중에 UAE의 외교적 야망과 함께 현금이 아프리카에 흘러 들어왔다" 며 "UAE는 영향력이 컸던 북아프리카를 넘어 아프리카의 뿔(북동부 아프리카) 등 대륙 구석구석으로 세력을 확장했다"고 전했다. 알바드르 알샤테리 아부다비 국방대 교수는 "UAE의 부상은 아프리카에서 워싱턴의 영향력 감소와 관련이 있다"며 "미국이 안보 공약을 철회하고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는 그 공백을 UAE로 메운 셈"이라고 FT에 설명했다.

    2024.06.16 05:00

  • 푸틴 “우크라, 군 철수·나토 가입 계획 포기하면 즉각 휴전”

    푸틴 “우크라, 군 철수·나토 가입 계획 포기하면 즉각 휴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4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에서 병력을 철수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계획을 포기하면 우크라이나에서 휴전을 즉각 명령하고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의 러시아 외무부 연설에서 "우리는 즉각 이(휴전)를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푸틴 대통령의 약속은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원하고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해야 한다고 요구해온 점에 비춰볼 때 우크라이나로서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4.06.14 21:36

  • 이란은 우라늄 비축, 헤즈볼라·후티는 로켓 쐈다…중동 긴장 고조

    이란은 우라늄 비축, 헤즈볼라·후티는 로켓 쐈다…중동 긴장 고조

    이란은 에브라힘라이시 전 대통령이 헬기 사고로 숨진 후 IAEA와의 핵사찰 실무 협의를 사실상 중단하고, 고농축 우라늄까지 비축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란의 군사적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예멘 후티 반군이 각각 이스라엘과 홍해 상선을 공격하며 중동 내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IAEA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란이 포르도 지하 핵시설에 우라늄 농축을 위한 원심분리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2024.06.14 15:02

  • 푸틴 곧 방북에…크렘린궁 "러·북 관계 발전에 깊은 잠재력"

    푸틴 곧 방북에…크렘린궁 "러·북 관계 발전에 깊은 잠재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러시아 크렘린궁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 발전에 깊은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잇따르는 데 대해 '서방이 우려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북한은 우리의 이웃이자 우호적인 국가로, 우리는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양국 관계의 발전 가능성은 매우 깊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10일 러시아 매체 베도모스티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이르면 6월 중 이뤄질 수 있으며, 북한을 방문한 직후에 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24.06.13 21:11

  • 지옥인가 감옥인가…2000명 문신男들 웃통 벗고 몰려간 그곳

    지옥인가 감옥인가…2000명 문신男들 웃통 벗고 몰려간 그곳

    테러감금센터(CECOT)로 불리는 거대한 감옥은 나이브 부켈레(42)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범죄 척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과 같은 시설이다. 지난 1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지 약 열흘 만인 11일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새벽에 3곳의 교도소에 있던 2000명 이상의 갱단원을 세코트로 이감했다"며 "그곳에서 그들은 국민에게 저지른 범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2월 대선에서 89.9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해 지난 1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2024.06.13 06:43

  • '美 턱밑' 쿠바에 러 핵잠수함 정박…미사일 타격 훈련도 한다

    '美 턱밑' 쿠바에 러 핵잠수함 정박…미사일 타격 훈련도 한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관영 RIA통신을 인용해 핵추진 잠수함 카잔호와 호위함인 고르시코프 프리깃함 등 러시아의 함선들이 이날 오전 카리브해에 진입해 아바나 항에 입항했다. 러시아 군은 17일까지 쿠바에 머물려 쿠바 혁명군(군대 명칭)과 함께 미사일을 활용한 600㎞ 거리 타격 훈련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을 위해 러시아는 핵추진 잠수함 카잔호를 비롯해 유조선과 예인선 등 총 4척으로 꾸려진 함대를 아바나로 보냈다고 쿠바는 밝혔다.

    2024.06.13 01:23

  • 푸틴, 이달 24년 만의 방북 가능성…북러는 밀착 가속

    베도모스티는 이날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이르면 6월 중 이뤄질 수 있으며, 북한을 방문한 직후에 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7일 집권 5기를 공식 시작한 후 중국(5월 15~16일), 벨라루스(5월 23~24일), 우즈베키스탄(5월 26~28일)을 잇따라 방문하며 순방외교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국정원 관계자는 "푸틴 대통령의 방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6.11 00:10

  • 러 매체 “푸틴, 평양 방문 예정”…성사 땐 24년만의 방북

    러 매체 “푸틴, 평양 방문 예정”…성사 땐 24년만의 방북

    이날 베도모스티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향후 몇 주 내 푸틴 대통령이 북한과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푸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이르면 6월 이뤄질 수 있으며 북한을 방문한 직후에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앞서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과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지난달 30일 푸틴 대통령의 북한·베트남 방문 준비가 진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2024.06.10 16:52

  • 중도파 베니 간츠, 전시내각 탈퇴…"네타냐후, 극우파에 더 의존"

    중도파 베니 간츠, 전시내각 탈퇴…"네타냐후, 극우파에 더 의존"

    이스라엘 전시 내각은 네타냐후 총리와 간츠 대표,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 등 투표권을 가진 3인, 투표권이 없는 옵서버 각료 3인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브루킹스연구소의 중동 정책 센터장인 나탄 삭스 역시 간츠의 사임에 대해 "네타냐후 정부 내에서 온건파의 목소리를 제거하는 위험한 조치"라면서 "전시 내각에서 극우파의 목소리가 강화되면서 인질 구출과 협상 개시 가능성이 약화될 것"이라고 NYT에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간츠 대표의 사임이 전시 내각의 내분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면서, 그간 전시 내각은 사실상 네타냐후 총리 1명의 주도로 움직여왔으며 간츠 대표와 갈란트 국방장관은 자신들이 전쟁 관리에 어떠한 영향력을 주지 못한다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나타내왔다고 전했다.

    2024.06.10 15:37

  • 이란 헌법수호위, 대선후보 6명 확정…개혁파는 단 1명

    이란 헌법수호위, 대선후보 6명 확정…개혁파는 단 1명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후임자가 선출될 이란 대선(28일)의 후보자 6명이 9일(현지시간) 확정됐다. 이란 헌법수호위원회가 확정한 후보 중 5명은 보수파 인사로, 특히 이란혁명수비대 장성 출신으로 주요 시위를 강경 진압했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주목받고 있다.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이란혁명수비대 공군 사령관(1997~2000년) 및 경찰청장(2000~2005년)을 거쳐 수도 테헤란의 시장(2005~2017년)을 지냈다.

    2024.06.10 14:56

  • 베일 쌓였던 푸틴 두 딸, 공개석상에 등장

    베일 쌓였던 푸틴 두 딸, 공개석상에 등장

    8일(현지시간) CNN·AFP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딸로 알려진 마리아 보론초바(39·왼쪽 사진)와 카테리나 티코노바(37·오른쪽)가 최근 잇따라 SPIEF 연사로 나섰다. 두 사람은 푸틴 대통령이 2013년 이혼한 전 부인 류드밀라와 사이에 낳은 딸들로 알려져 있다. 외신들은 최근 건강 악화설에 시달린 푸틴 대통령이 자신의 사후 크렘린궁 결속을 공고히 하기 위해 두 딸을 공개 석상에 세운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2024.06.10 00:10

  • [사진] 한복 차려입은 브라질 예수상

    [사진] 한복 차려입은 브라질 예수상

    지난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 예수상에 푸른색 한복 이미지가 투사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8일부터 브라질에서 개막한 ‘한국의 빛’ 전시와 오는 11월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2024.06.10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