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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대노' 신태용 퇴장…韓 발목잡은 인니 축구, 파리 못간다

    '극대노' 신태용 퇴장…韓 발목잡은 인니 축구, 파리 못간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기니에 패하며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신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클레르퐁텐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대륙 간 플레이오프(PO)에서 기니에 0-1로 졌다. U-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4위에 오른 뒤 PO에서 인도네시아를 잡은 기니는 1968년 멕시코시티 대회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4.05.10 00:43

  • 러, 프랑스에 경고 "우크라에 오면 러시아군 표적 될 것"

    러, 프랑스에 경고 "우크라에 오면 러시아군 표적 될 것"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프랑스인이 분쟁 지역에 나타난다면 그들은 불가피하게 러시아군의 표적이 될 것"이라고 8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러시아와 서방의 대립을 완화하는 방법에 관한 질문에는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를 언급하며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을 중단하면 모든 것은 2주 안에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렐 고위대표가 최근 한 강연에서 "서방 국가들의 군사 지원이 없으면 우크라이나는 2주 안에 굴복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2024.05.08 22:39

  • 러 "北, 훌륭하고 유망한 파트너…모든 분야서 관계 발전 원해"

    러 "北, 훌륭하고 유망한 파트너…모든 분야서 관계 발전 원해"

    러시아가 "북한과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과의 양자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그들과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더욱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한에 대해선 "우리의 훌륭하고 매우 유망한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2024.05.08 21:20

  • 우크라 "러시아 쏜 北 미사일 절반은 궤도 이탈∙조기 폭발"

    우크라 "러시아 쏜 北 미사일 절반은 궤도 이탈∙조기 폭발"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실은 러시아군이 지난해 12월 말~지난 2월 말 우크라이나에 북한산 탄도미사일 약 50여 발을 사용했지만 이중 절반가량이 공중에서 폭발해 의도한 목표물을 타격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실은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북한이 제공한 로켓 중 절반이 궤도를 이탈해 조기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검찰은 러시아가 발사한 북한산 미사일이 50기에 달한다는 첩보를 통해 총발사 횟수를 추정했다.

    2024.05.08 14:39

  • 나발니 부인, '5선 취임' 푸틴에 "거짓말쟁이 살인마"

    나발니 부인, '5선 취임' 푸틴에 "거짓말쟁이 살인마"

    이는 반드시 끝날 것"이라고 하면서 푸틴 대통령을 직격했다. 그는 이날 영상에서 푸틴 대통령에 대해 "그의 최근 국정은 피비린내 나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내 정치 탄압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혹평했다. 1999년 12월부터 대통령직을 수행해 온 푸틴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를 최대 2036년까지 연장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다.

    2024.05.08 02:06

  • 푸틴 5번째 취임한 날…우크라 “젤렌스키 대통령 암살 러 시도 적발”

    푸틴 5번째 취임한 날…우크라 “젤렌스키 대통령 암살 러 시도 적발”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러시아의 시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SBU는 이날 "방첩국과 SBU 수사관들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군사 및 정치 지도자들을 암살하려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의 시도를 무산시켰다"고 전했다. 지난달 18일에는 폴란드 당국이 젤렌스키 대통령 암살 계획에 가담한 혐의로 폴란드 국적 러시아 스파이를 체포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2024.05.08 01:28

  • ‘30년 차르’ 즉위한 푸틴 “대등한 조건서만 서방과 대화”

    ‘30년 차르’ 즉위한 푸틴 “대등한 조건서만 서방과 대화”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의 크렘린궁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른손을 헌법 사본에 올리고 취임 선서를 했다. 러시아 국가 연주 후 이어진 연설에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 어렵고 중요한 시기를 위엄 있게 보내고 더 강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우리는 단결된 위대한 국가며, 함께라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우리가 계획한 모든 것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서방의 대립이 심화하는 가운데 6년 임기를 시작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서방과 대화를 피하지 않는다"며 "안보와 전략적 안정에 대해 대화할 수 있지만 대등한 조건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4.05.08 00:10

  • 차르 푸틴 5번째 대관식…"서방과 대화, 대등한 조건서만 가능"

    차르 푸틴 5번째 대관식…"서방과 대화, 대등한 조건서만 가능"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 어렵고 중요한 시기를 위엄 있게 보내고 더 강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우리는 단결된 위대한 국가이며, 함께라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우리가 계획한 모든 것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서방의 대립이 심화하는 가운데 임기를 시작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서방과 대화를 피하지 않는다"며 "안보와 전략적 안정에 대한 대화를 할 수 있지만 대등한 조건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나발나야는 푸틴 대통령의 최근 임기가 우크라이나에서의 ‘무의미한 전쟁’과 러시아에서의 정치적 탄압이 특징이었다며 "20년이 넘는 집권 동안 생활 수준을 높이겠다고 푸틴 대통령이 약속해 왔지만 공허하고 기만적이었다.

    2024.05.07 19:48

  • [속보] 하마스, 이집트·카타르 휴전 제안 수용 통보

    [속보] 하마스, 이집트·카타르 휴전 제안 수용 통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집트가 제시한 가자지구 휴전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마스는 이날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최고 정치지도자인 이스마엘 하니예 정치국장이 카타르 총리와 이집트 정보국장에게 휴전 제안 수용 결정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하마스의 휴전 제안 수용 발표는 이날 이스라엘군이 가자 최남단 도시 라파 공격을 위해 민간인 소개령을 내린 가운데 나왔다.

    2024.05.07 02:07

  • "60만 어린이 갈 곳 잃었다"…중동 분쟁 속 라파의 비명

    "60만 어린이 갈 곳 잃었다"…중동 분쟁 속 라파의 비명

    이스라엘 군이 6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최남단 도시 라파의 동부에 머물고 있는 주민 10만 명에게 서쪽 지중해변이나 북쪽의 칸유니스로 철수 피난하라는 소개령을 내리자 유엔 유니세프(국제아동기금)은 라파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특히 위험해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CNN에 따르면 유니세프의 캐서린 러셀 대표는 "라파는 지금 어린이의 도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린이들이 많고 이들이 안전하게 피난 갈 곳은 가자 어디에도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아비하이 아드라이 이스라엘군 아랍어 대변인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해안에 있는 알마와시의 '인도주의 구역'을 확대한다면서 라파 동부에 머무는 주민들에게 이곳으로 대피하라고 촉구했다.

    2024.05.07 00:56

  • [사진] 브라질 대홍수로 최소 78명 사망

    [사진] 브라질 대홍수로 최소 78명 사망

    4일(현지시간)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의 포르투 알레그리 지역이 홍수로 물에 잠겨 있다. 브라질 남부지역에 일주일 이상 내린 폭우로 5일 현재 최소 78명이 숨지고 105명이 실종됐다.

    2024.05.07 00:10

  • 이스라엘, 라파 공습 재개…피란민 대피 중 폭발음 계속

    이스라엘, 라파 공습 재개…피란민 대피 중 폭발음 계속

    이스라엘군이 6일 팔레스타인 피란민 140만 명이 몰린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 지역에 대피를 지시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전투기 공습을 감행했다. AFP통신은 가자지구 민방위 및 구호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이날 대피 명령을 내린 가자지구 남부 라파 동부 두 곳을 전투기로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지난 5일 하마스가 라파 인근에서 이스라엘 남부 케렘 샬롬 국경검문소에 로켓 10여발을 쏴 사상자가 발생하자 하마스가 휴전을 원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라파 군사작전을 시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24.05.07 00:10

  • "10만명 대피령" 하루도 안돼…이스라엘, 라파 두 곳 전투기 공습

    "10만명 대피령" 하루도 안돼…이스라엘, 라파 두 곳 전투기 공습

    이스라엘군이 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피란민 140만 명이 몰린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 지역에 대피를 지시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전투기 공습을 감행했다. AFP통신은 가자지구 민방위 및 구호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이날 대피 명령을 내린 가자지구 남부 라파 동부 두 곳을 전투기로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갈란트 장관은 5일 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하마스의 휴전 거부로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를 공격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2024.05.06 22:32

  • 박항서이어 베트남 감독된 김상식 첫 발언 "팀 이기는 선수 없다"

    박항서이어 베트남 감독된 김상식 첫 발언 "팀 이기는 선수 없다"

    김 감독은 이날 하노이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 축구 인생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로열티'(충성심)이며, 축구 격언 중에 내가 좋아하는 말은 '팀을 이기는 선수는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 선배인 박항서 전 감독에 대해서는 "박 감독은 많은 성과와 업적을 남겨서 베트남 축구 팬과 국민에게는 영웅"이라면서 "그를 항상 존경하고 나 또한 박 감독과 같은 길을 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내가 베트남 감독으로 결정되고 나서 박 감독이 축하·격려와 함께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특히 선수들을 잘 끌어안고 팀을 잘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전했다.

    2024.05.06 21:01

  • 푸틴 "전술핵무기 사용 훈련하라"…크림반도 관할 군부에 명령

    푸틴 "전술핵무기 사용 훈련하라"…크림반도 관할 군부에 명령

    러시아 국방부는 조만간 남부 지역에서 전술핵무기 사용 연습을 포함한 군사 훈련을 할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남부군관구에서 미사일 부대와 해군이 참여하는 전술핵무기 사용 훈련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에 대한 서방 당국자들의 도발적인 발언과 위협에 대응해 러시아 영토를 지키고 주권을 보장하기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 훈련을 명령했다고 설명했다.

    2024.05.06 17:52

  • 푸틴 7일 '차르 대관식'…국방·외무 등 대대적 내각 개편하나

    푸틴 7일 '차르 대관식'…국방·외무 등 대대적 내각 개편하나

    지난 3월 대통령 선거에서 역대 최고 기록인 87.28%의 득표율로 당선된 푸틴 대통령은 이날부터 임기 6년의 집권 5기 시대를 연다. 푸틴 대통령은 불안정한 국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내부 결집을 강조하고, 러시아인을 하나로 묶을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3월에도 "대가족이 표준"이라며 "8명 이상의 자녀를 낳아야 하고, 출산은 여성의 숙명"이라는 메시지를 낸 바 있다.

    2024.05.06 16:58

  • 66세 마돈나 살아있네…그녀 뜨자 브라질 해변 160만명 춤판

    66세 마돈나 살아있네…그녀 뜨자 브라질 해변 160만명 춤판

    마돈나는 두시간여에 걸쳐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 ‘홀리데이’(Holiday), ‘라이크 어 프레이어’(Like a Prayer), ‘보그’(Vogue), ‘익스프레스 유어셀프’(Express Yourself) 등 대표곡들을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여 관중을 매료시켰다. 마돈나는 또한 브라질 국기 색상인 노란색과 초록색으로 된 정장을 입고, 삼바학교 어린이 학생들과 함께 공연하기도 했으며, ‘라 이슬라 보니타’(La Isla Bonita)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 유니폼 차림으로 브라질 유명 가수 파블루 비타르와 함께 불러 박수를 받았다. 리우데자네이루주와 시 당국은 이번 공연을 유치하는 데 2000만 헤얄(약 53억원)을 투자하고 민간 후원자를 통해서도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2024.05.06 13:23

  • 앞바다에 가스 넘쳐나도 못 쓴다, 베트남·필리핀 '중국 울화통'

    앞바다에 가스 넘쳐나도 못 쓴다, 베트남·필리핀 '중국 울화통'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의 영유권 갈등이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경제적 고민까지 안기고 있다. 지난달 30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지역인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에서 중국 해경 선박의 물대포 공격으로 필리핀 해경 선박 1척의 난간과 지붕이 파괴됐다. 영국 싱크탱크 채텀하우스의 빌 헤이튼 연구원은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새로운 유전 개발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며 "이러한 압박을 통해 베트남과 필리핀이 에너지 자립에 실패하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2024.05.06 05:00

  • 알자지라 이스라엘서 쫓겨났다…네타냐후 "선동 매체 폐쇄"

    알자지라 이스라엘서 쫓겨났다…네타냐후 "선동 매체 폐쇄"

    이스라엘 정부가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 방송의 자국 내 취재·보도 활동을 금지하기로 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5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선동 매체 알자지라가 이스라엘에서 폐쇄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날 네타냐후 총리 주재로 열린 각료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알자지라 사무소 폐쇄 및 취재 보도 활동 금지가 결정됐다.

    2024.05.05 22:00

  • 이스라엘, 가자 전후 계획 세우나…"아랍국과 권력 공유 검토"

    이스라엘, 가자 전후 계획 세우나…"아랍국과 권력 공유 검토"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 3명 등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미국 뿐 아니라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아랍 국가 동맹과 가자지구에 대한 감독권을 공유할 것을 제안하는 계획을 검토해 왔다고 보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그간 가자지구의 전후 미래에 대한 자세한 공개 토론을 피해왔으나, 이스라엘은 사우디와의 관계 정상화를 대가로 감독권 공유를 받아들이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하지만)이스라엘 고위 관리들이 가자지구의 전후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는 가장 분명한 신호이고 향후 협상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4.05.05 17:54

  • 모스크바 한복판 놓인 美전차…전리품 자랑한 러시아의 속내

    모스크바 한복판 놓인 美전차…전리품 자랑한 러시아의 속내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5선 취임식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포획한 전리품을 모스크바 시내에 전시하며 전과를 과시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달 1일부터 한 달간 모스크바 포클로나야 언덕에 있는 전쟁박물관 광장에서 ‘러시아군의 트로피(전리품)’라는 이름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푸틴 대통령의 5선 취임식(5월 7일)과 러시아의 최대 국경일 중 하나인 전승절(5월 9일)을 앞두고 열렸다.

    2024.05.05 16:49

  • "베트남서 이거 먹지 마세요" 300여명 입원, 어린이 2명 중태

    "베트남서 이거 먹지 마세요" 300여명 입원, 어린이 2명 중태

    베트남에서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를 사 먹은 500명 가까운 인원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 4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뚜오이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 한 식당에서 반미를 사 먹고 구토·설사·고열·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식당 주인은 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30일 반미 1100여개를 판매했다.

    2024.05.04 14:55

  • "중국 핵항모 20개 생길 판"…미국, 남중국해 해상원전 경고

    "중국 핵항모 20개 생길 판"…미국, 남중국해 해상원전 경고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퇴임이 예정된 존 아퀼리노 미군 인도태평양 사령관과 복수의 국방 당국자를 인용해 중국이 수십 년에 걸쳐 연구 개발한 해상 부유 원전 건설 계획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중국의 부유식 원전 사용은 역내 모든 나라에 잠재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중국 관영 언론은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군사적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이를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공공연히 보도해 왔다"고 우려했다. 미 국방 당국자도 WP에 "중국이 해상 원전 배치에 가까워질수록 그들이 이를 미국의 국가 안보 및 역내 광범위한 안보에 반해 사용할 것이라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2024.05.03 13:11

  • "커피에 설탕 녹듯"…브라질 남부 '기록적 폭우'에 24명 사망

    "커피에 설탕 녹듯"…브라질 남부 '기록적 폭우'에 24명 사망

    브라질 남부 지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24명이 숨지고 21명이 실종됐다고 재난 당국이 밝혔다. 이날 오글로부와 G1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최남단 히우그란지두술주(州)에 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 강한 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댓글엔 "커피에 설탕이 녹는 것 같이 무섭게 떠내려간다"는 반응도 있었다.

    2024.05.03 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