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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관광객, 베트남서 15세 소녀 성매매…현지 형량보니

    한국 관광객, 베트남서 15세 소녀 성매매…현지 형량보니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한 20대 한국인 관광객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5일 VN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A씨(29)는 성매매 종사자인 15세 소녀와 성관계한 혐의를 받는다. 성매매를 알선한 현지인 2명은 부이비엔을 걷고 있는 A씨와 그의 친구에게 마사지와 성매매를 제안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2024.05.21 19:45

  • 사우디 국왕, 폐렴에 건강악화…유고시 실권자 빈 살만 계승 유력

    사우디 국왕, 폐렴에 건강악화…유고시 실권자 빈 살만 계승 유력

    살만 국왕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아들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라지즈 알사우드(39·약칭 빈살만) 왕세자에게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CNN과 사우디 국영 SPA통신에 따르면 살만 국왕의 건강이 악화하자, 빈 살만 왕세자는 지난 19일 방일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 사우디는 원래 형제간 왕위 계승이 원칙이었지만, 살만 국왕은 이런 왕위 계승 서열을 파괴하고 아들을 왕세자로 책봉했다.

    2024.05.21 17:18

  • 대통령 사망했는데 춤추고 불꽃놀이…이란 청년들 환호, 왜

    대통령 사망했는데 춤추고 불꽃놀이…이란 청년들 환호, 왜

    20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의 5일 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한 가운데, 이란 현지에선 추모와 환호라는 상반된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라이시 대통령은 이란 정부의 인권 탄압을 주도한 인물이다. 정부의 가혹한 탄압에 히잡 시위는 지난해 초 수그러들었지만 라이시 대통령에 대한 반감은 높아졌다.

    2024.05.21 15:41

  •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에 대한 비판 대신 받는 희생양”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에 대한 비판 대신 받는 희생양”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의 헬기 추락 사망을 계기로 이란 특유의 정치 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5)와 라이시 대통령의 관계,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55)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주재 영사관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지난달 13일 이스라엘에 수백 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하기로 한 결정을 승인한 사람도 하메네이였다.

    2024.05.21 00:10

  • 이란 "악천후에 대통령 헬기 사고" 이스라엘 "표적 삼을 이유 없다"

    이란 "악천후에 대통령 헬기 사고" 이스라엘 "표적 삼을 이유 없다"

    이란 당국이 전날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실종됐던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전날 헬기 추락 사고 직후 이란 당국은 군경을 동원해 밤샘 수색에 나섰고, 수색 착수 15시간 만에 사고 현장을 확인했다. 라이시 대통령 일행은 헬기 3대에 나눠 탑승했는데, 이륙 30분 만에 대통령이 탄 헬기가 다른 2대의 헬기와의 교신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20 17:07

  • 이란 대통령·외무장관,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 확인

    이란 대통령·외무장관,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 확인

    모흐센 만수리 이란 부통령이 헬기 추락 사고를 당한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의 사망을 20일(현지시간) 공식 확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와 별개로 로이터는 익명의 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라이시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당시 헬기에는 라이시 대통령, 호세인 아미돌라히안 외무장관, 말렉라마티 동아제르바이잔 주지사, 타브리즈시의 이맘 알리 알레하셈과 조종사, 경호원, 보안책임자 등 총 9명이 타고 있었다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운영하는 매체 레파가 전했다.

    2024.05.20 12:04

  • “대통령은 최고지도자 위한 희생양?”…이란 특유의 권력 구조는

    “대통령은 최고지도자 위한 희생양?”…이란 특유의 권력 구조는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하면서 이란 특유의 정치 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5)와 라이시 대통령과의 관계,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55)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인구 9000만 명의 이란에선 권력이 성직자, 정치인, 군대 사이에 불투명한 방식으로 분산된 듯 보이나 주요 국내·외교 정책의 최고 의사결정자이자 군통수권자는 대통령이 아니라 최고지도자다.

    2024.05.20 11:54

  • '헬기 사고 사망' 라이시 이란 대통령…"최고지도자 유력 후보"

    '헬기 사고 사망' 라이시 이란 대통령…"최고지도자 유력 후보"

    이란 권력 서열 2위인 라이시 대통령은 이란 정치·종교의 최종 결정권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5) 최고지도자의 뒤를 이을 인물로 꼽힌다. 이란·이라크 전쟁(1980~88년)에서 이라크 편을 든 반정부 단체인 이란인민무자헤딘기구(PMOI) 조직원 등 정치범을 대거 처형했는데, 라이시 대통령이 관련 위원회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코노미스트는 "하메네이 후임으로 라이시 대통령 외에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거론되고 있었다"고 짚었다.

    2024.05.20 11:42

  • “이란 대통령, 헬기 이동 중 비상착륙…생사확인 안 돼”

    “이란 대통령, 헬기 이동 중 비상착륙…생사확인 안 돼”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 일행을 태운 헬기가 19일(현지시간) 비상착륙해 구조대가 급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통신 IRNA 등 현지 언론들은 이날 라이시 대통령이 이란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에서 헬기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라이시 대통령 일행을 태운 헬기는 총 3대였는데, 2대는 무사했으나 1대가 비상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05.20 00:39

  •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생사확인 안 돼"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생사확인 안 돼"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 일행을 태운 헬기가 19일(현지시간) 비상착륙해 구조대가 급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통신 IRNA 등 현지 언론들은 이날 라이시 대통령이 이란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에서 헬기로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라이시 대통령 일행을 태운 헬기는 총 3대였는데, 2대는 무사했으나 1대가 비상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05.20 00:18

  •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생사 미확인"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생사 미확인"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비상착륙해 구조대가 급파됐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19일(현지시간) 이란 국영방송 등에 따르면 라이시 대통령이 탄 헬기는 이날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에서 이동하던 중 비상착륙했다. 메흐르 통신은 처음에 "짙은 안개 탓에 라이시 대통령의 헬기가 비상착륙해 자동차로 갈아타고 육로로 이동하고 있다"고 했다가 "대통령 헬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소식이 있으며 여러 방향으로 구조대가 접근 중"이라고 고쳐 보도했다.

    2024.05.19 22:46

  • 이스라엘 전시내각 분열…중도파 당대표, 네타냐후에 '최후 통첩'

    이스라엘 전시내각 분열…중도파 당대표, 네타냐후에 '최후 통첩'

    중도파인 베니 간츠 국가통합당 대표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다음달 8일까지 가자지구에 대한 전후 계획을 마련하지 않으면 연정에서 탈퇴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로이터통신·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간츠 대표는 18일(현지시간) TV로 생중계된 기자회견에서 "전쟁은 분명하고 현실적인 전략적 나침반이 있어야만 승리할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6가지 가자지구 전후 계획을 수립하지 않으면 연정에서 나가 야당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네타냐후 총리는 "간츠 대표가 (전쟁 중인) 하마스 대신 총리에게 최후통첩했다"며 "간츠의 요구는 종전과 이스라엘의 패배, 인질 포기, 하마스 집권 허용,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허용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2024.05.19 15:00

  • "다시 남자 돌아갈래" 러 최초 트젠 정치인, 2번째 성전환 선언

    "다시 남자 돌아갈래" 러 최초 트젠 정치인, 2번째 성전환 선언

    러시아 최초의 트랜스젠더 정치인이 "태어났을 때 성별인 남자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재차 성전환을 선언했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알타이공화국에서 활동하는 정치인 로만 알료신(34)은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에 "올해 러시아 정교회 사순절 기간에 어머니와 대화하면서 내가 남자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2021∼2022년 러시아 시민발의당 알타이공화국 지부장을 지낸 그는 러시아 최초 트랜스젠더 정치인으로 성소수자(LGBT)들의 권리를 옹호하면서 유명해졌다.

    2024.05.17 01:57

  • 싱가포르 20년 만에 지도자 교체…로런스 웡 신임 총리 취임

    싱가포르 20년 만에 지도자 교체…로런스 웡 신임 총리 취임

    PAP는 2022년 4월 리셴룽(李顯龍) 총리의 후계자로 웡 당시 재무장관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리콴유(李光耀) 가문 출신이 아닌 정치인 중 총리에 오른 건 웡 총리가 두 번째다. 2대 고촉통(吳作棟) 총리를 거쳐 리콴유 총리의 아들인 리셴룽 총리가 2004년부터 20년간 총리 자리를 지켜왔다.

    2024.05.15 16:12

  • 푸틴 돈줄 말랐나…전쟁중 국방장관을 '경제 책사'로 바꿨다

    푸틴 돈줄 말랐나…전쟁중 국방장관을 '경제 책사'로 바꿨다

    쇼이구 교체에 대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부터 AP 등 외신이 12일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개 양상에 푸틴의 불만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푸틴 대통령이 신임 국방장관으로 점찍은 인물은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제1부총리다. FT 역시 "3년째로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비용을 통제(rein in)하기 위한 것"이라 분석했다.

    2024.05.13 11:24

  • 푸틴, 우크라 전쟁중 국방장관 교체…후임엔 베테랑 경제고문

    푸틴, 우크라 전쟁중 국방장관 교체…후임엔 베테랑 경제고문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국방장관을 세르게이 쇼이구 전 장관에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전 제1부총리로 교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미국의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우크라이나와 전쟁한 지 2년이 넘었고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수장의 반란이 실패한 지 1년도 채 안 된 시점에서 베테랑 경제 고문인 벨로우소프를 국방 최고 직책에 임명한 것은 푸틴 대통령이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쇼이구 전 장관은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로 임명될 예정이다.

    2024.05.13 05:47

  • 나이 묻자 "호랑이띠"...주한호주 대사 "한국은 가족 준 나라"

    나이 묻자 "호랑이띠"...주한호주 대사 "한국은 가족 준 나라"

    외교관 37년 경력의 제프 로빈슨(62) 신임 주한 호주대사는 한국 부임이 벌써 세 번째다. 두 번째 임기(2007~2011년)엔 공관차석으로 부임했다가, 이번엔 대사로 한국에 돌아왔다. 나이를 묻자 한국어로 '호랑이띠'로 답할 만큼 한국 문화에 익숙한 그는 중앙일보에 "호주와 한국은 외교·안보, 경제·문화 등 모든 면에서 협력할 최적기를 맞이했다"면서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가치 있는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2024.05.13 05:00

  • [사진] 브라질 홍수, 이재민 34만명

    [사진] 브라질 홍수, 이재민 34만명

    지난달 29일부터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州)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126명(지난 10일 현재)이 숨지고 최소 34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11일(현지시간) 한 수재민이 보트를 타고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2024.05.13 00:10

  • 아프간, 홍수에 속수무책… 물·진흙에 휩쓸려 300명 넘게 사망

    아프간, 홍수에 속수무책… 물·진흙에 휩쓸려 300명 넘게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300여명을 넘어섰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아프간 사무소는 전날 AFP통신에 바글란주 사망자 수가 311명으로 자체 집계됐다고 밝혔다. 바글란주의 에다야툴라함다드 자연재해 관리국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면서 물과 진흙에 집과 사람들이 휩쓸렸다고 홍수로 인한 피해의 양상을 설명했다.

    2024.05.12 19:06

  • 와이파이·블랙박스도 발명했다…'이공계 천국' 이 나라 비결 [세계한잔]

    와이파이·블랙박스도 발명했다…'이공계 천국' 이 나라 비결 [세계한잔]

    세비지 부대표는 "호주와 한국 모두 내수 시장이 미국·유럽보다 작고,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이럴수록 미래 먹거리인 과학 기술과 혁신 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 연구원은 "연구원에도 테뉴어와 유사한 정규직을 제안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이 역시 연구원의 불안을 줄이고 연구에 집중하게 하는 제도"라고 전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20년 영주권을 취득한 김문용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호주태양광연구협회(ACAP) 연구원은 "호주는 다른 대학·연구팀과 협업을 권장한다 "면서 "새로운 답을 찾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면 지도교수와 팀원의 지지를 받는다"고 말했다.

    2024.05.11 05:00

  • 푸틴 "우크라 드론, 파리처럼 우리 군인들 머리 위 날아다녀"

    푸틴 "우크라 드론, 파리처럼 우리 군인들 머리 위 날아다녀"

    9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크렘린궁은 지난 7일 푸틴 대통령의 취임식 후 열린 군 회의 영상을 공개했다. 크렘린궁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7일 취임식 후 열린 군 회의에서 "적(우크라이나)의 드론들이 파리처럼 머리 위를 날아다니고 있어 우리 군인들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사령관이 우크라이나 동부 아우디이우카 인근 베르디치 전투 이야기를 꺼내자 푸틴 대통령은 "힘들었지만, 결국 그들을 잡았다"며 지난 2일 베르디치를 장악한 군을 격려했다.

    2024.05.10 07:04

  • 美 '무기공급 중단' 경고에…네타냐후 "손톱만 가지고도 싸울 것"

    美 '무기공급 중단' 경고에…네타냐후 "손톱만 가지고도 싸울 것"

    미국 정부가 라파 작전에 반대하며 이스라엘을 향한 무기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우리는 손톱만 가지고도 싸울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네타냐후 총리는 9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미 말했듯 만약 해야 한다면 우리는 손톱만 가지고도 싸울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에게는 손톱 이외에 많은 것이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CNN 인터뷰에서 미국이 지난주 선적을 중단한 걸로 알려진 2000파운드 폭탄을 언급하며 "가자에서 민간인들이 폭탄과 다른 공격방법에 의해 죽어가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아직 라파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들이 라파에 들어간다면 무기를 공급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2024.05.10 06:08

  • '극대노' 신태용 퇴장…韓 발목잡은 인니 축구, 파리 못간다

    '극대노' 신태용 퇴장…韓 발목잡은 인니 축구, 파리 못간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기니에 패하며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신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클레르퐁텐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대륙 간 플레이오프(PO)에서 기니에 0-1로 졌다. U-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4위에 오른 뒤 PO에서 인도네시아를 잡은 기니는 1968년 멕시코시티 대회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4.05.10 00:43

  • 러, 프랑스에 경고 "우크라에 오면 러시아군 표적 될 것"

    러, 프랑스에 경고 "우크라에 오면 러시아군 표적 될 것"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프랑스인이 분쟁 지역에 나타난다면 그들은 불가피하게 러시아군의 표적이 될 것"이라고 8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러시아와 서방의 대립을 완화하는 방법에 관한 질문에는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를 언급하며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을 중단하면 모든 것은 2주 안에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렐 고위대표가 최근 한 강연에서 "서방 국가들의 군사 지원이 없으면 우크라이나는 2주 안에 굴복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2024.05.08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