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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냐후 “난민촌 폭격 비극적 실수” 라더니…라파 진격했다

    네타냐후 “난민촌 폭격 비극적 실수” 라더니…라파 진격했다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가자 최남단 도시 라파 중심가로 탱크를 출격시켰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7일 이집트와 가자지구를 잇는 라파 검문소를 장악한 데 이어 라파 주거 지역까지 진입하는 등 이 지역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보고 교전을 이어가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난민촌 폭격으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전날 "비극적 실수"라면서도, 라파를 ‘하마스의 숨통’이라 주장하며 하마스 섬멸이라는 전쟁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공세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2024.05.29 00:10

  • [사진] 이스라엘 탱크, 라파 중심가 진입

    [사진] 이스라엘 탱크, 라파 중심가 진입

    이스라엘 방위군 탱크가 28일 가자지구 남쪽 이집트 국경도시이자 하마스의 최후 보루인 라파 중심가에 진입한 가운데 한 팔레스타인 가족이 당나귀 수레에 가재도구를 싣고 피란길에 오르고 있다.

    2024.05.29 00:10

  • "민간인 사상 비극적 실수"라더니…이스라엘 탱크, 라파 중심부 진입

    "민간인 사상 비극적 실수"라더니…이스라엘 탱크, 라파 중심부 진입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가자 최남단 도시 라파 중심가로 탱크를 출격시켰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7일 이집트와 가자지구를 잇는 라파 검문소를 장악한 데 이어 라파 주거 지역까지 진입하는 등 이 지역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보고 교전을 이어가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난민촌 폭격으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전날 "비극적 실수"라면서도, 라파를 '하마스의 숨통'이라 주장하며 하마스 섬멸이라는 전쟁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공세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024.05.28 20:04

  • "지금 가자는 생지옥"…이스라엘, 탱크로 라파 중심가 진입

    "지금 가자는 생지옥"…이스라엘, 탱크로 라파 중심가 진입

    이스라엘 탱크가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중심가에 진입했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목격자는 라파 중심가에 있는 랜드마크인 알-아우다 모스크 인근에서 이스라엘군 탱크를 봤다고 전했다. AP, AF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하마스 측 가자지구 당국, 팔레스타인 의료진은 이스라엘군이 26일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의 서부에 있는 탈 알술탄피란민촌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2024.05.28 18:17

  • 엄마는 위대했다…희귀병 아들 위해 1000㎞ 걸은 칠레 30대

    엄마는 위대했다…희귀병 아들 위해 1000㎞ 걸은 칠레 30대

    칠레에서 희귀병에 걸린 아들의 약값 모금을 위해 1000㎞ 넘게 걷고 있는 30대 여성의 모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비오비오칠레와 라테르세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카밀라 고메스(32)는 로스라고스주(州) 칠로에섬 안쿠드에서 수도 산티아고까지 한 달째 도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근육신경 계통의 희귀 난치성 질환인 듀센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아들 토마스(5)의 약값 마련을 위해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2024.05.28 08:00

  • MB, 내일 ‘15년 우정’ UAE 대통령 접견

    MB, 내일 ‘15년 우정’ UAE 대통령 접견

    한국을 국빈방문 중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이 29일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다. 원전 건설이 프랑스로 낙점된 상황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모하메드 대통령(당시 왕세제)을 설득하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다. 모하메드 대통령은 통화를 피했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주변 각료와 참모들의 만료에도 불구하고 닷새 동안 계속 전화를 걸었다.

    2024.05.28 00:10

  • 60세女 미스 유니버스 '최고의 얼굴'…나이 제한 없애자 대이변 [화보]

    60세女 미스 유니버스 '최고의 얼굴'…나이 제한 없애자 대이변 [화보]

    미스 유니버스에서 60세 여성이 '최고의 얼굴'(best face)에 뽑혔다고 26일(현지시간) CNN 등이 보도했다. 주인공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표로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에 출전한 알레한드라 로드리게스. 변호사이자 기자인 로드리게스는 지난 4월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의 지역 예선인 미스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뽑히면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24.05.27 13:07

  • [사진] 러, 우크라 쇼핑센터 폭격 … 6명 사망

    [사진] 러, 우크라 쇼핑센터 폭격 … 6명 사망

    지난 2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대형 상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날 공습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6일 녹화연설을 통해 내달 스위스에서 종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평화회의에 미국과 중국 정상이 참석해줄 것을 촉구하며 "우크라이나 평화회의를 지지해달라"고 밝혔다.

    2024.05.27 00:10

  • ICJ "라파 공격 멈춰라" 명령 무시한 이軍, 가자 중·북부도 공격

    ICJ "라파 공격 멈춰라" 명령 무시한 이軍, 가자 중·북부도 공격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는 국제사법재판소(ICJ)의 명령을 받고도, 이를 무시한 채 군사 작전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ICJ는 2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심리에서 이스라엘이 '집단학살 범죄 예방 및 처벌 협약(집단학살 협약)' 위반 혐의로 제소된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잠정 조처를 할 조건이 충족됐다며 라파 공격 즉각 중단을 명령했다.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시온주의자의 민간인 대학살에 맞서 텔아비브 등 이스라엘 중부를 겨냥한 대규모 로켓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2024.05.26 15:42

  • '두개의 전쟁'서 실리 챙긴 인도, 그 뒤엔 '모디의 보검' 있다 [후후월드]

    '두개의 전쟁'서 실리 챙긴 인도, 그 뒤엔 '모디의 보검' 있다 [후후월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서방 어느 편에도 서지 않고, 러시아와 현대식 무기의 공동 생산을 포함한 군사기술 협력을 강화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안보협의체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 전략 대화), I2U2(인도·이스라엘·아랍에미리트 연방·미국 4개국 외교 협력체) 등은 이러한 인도 외교의 결실이다. 중국의 외교 방식을 '전사 늑대(전랑·戰狼)', 대만의 외교를 '전사 고양이(전묘·戰猫)'로 부는 것처럼 인도 외교는 호랑이와 흡사하다는 애기다.

    2024.05.26 05:00

  • 이스라엘, 이미 라파 대규모 작전?…美 하버드대생 '졸업식 퇴장' 시위

    이스라엘, 이미 라파 대규모 작전?…美 하버드대생 '졸업식 퇴장' 시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의 도심을 향한 군사 작전을 확대했다.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이 본격화하자 미국 하버드대 졸업식에선 수백명이 집단 퇴장하는 등 이스라엘 공격을 반대하는 이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라파 동쪽에 있는 브라질과 샤부라 지역에 진입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2024.05.24 16:28

  • 위협하는 곰 오히려 쫓아냈다…용감한 할머니가 손에 쥔 것

    위협하는 곰 오히려 쫓아냈다…용감한 할머니가 손에 쥔 것

    숲을 걷다 만난 곰을 돌 하나로 맞서 쫓아낸 용감한 러시아 할머니가 화제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 마가단의 작은 마을 오로투칸에 사는 올가 프로코펜코(70)는 지난 22일 아침 산책을 하다가 곰과 마주쳤다. 이날 오전 "마을 학교 근처에서 곰이 나타났다"는 목격담이 나왔지만, 그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여느 때처럼 산책에 나섰다.

    2024.05.23 17:48

  • 태국 교육부 "교내 전자담배 흡연 마약처럼 처벌하겠다"

    태국 교육부 "교내 전자담배 흡연 마약처럼 처벌하겠다"

    태국 교육부가 학교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학생을 불법 마약에 준해 강력하게 처벌하기로 했다. 23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교육부는 전자담배를 금지 마약류에 포함해 학교에서 규제하도록 규정을 바꿀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지난해 6월 보건서비스지원국(DHSS)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태국 청소년 9.1%가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5.23 13:24

  • 러, '발트해 영해 변경' 법안 공개…나토국 반발 후 돌연 삭제

    러, '발트해 영해 변경' 법안 공개…나토국 반발 후 돌연 삭제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에 둘러싸인 발트해 일대 해상 국경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려던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가 돌연 삭제했다.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타임스·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정부 법안 포털에서 러시아 국방부가 제안한 발트해 영해 경계 변경 법안 초안이 사라졌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은 익명의 군사·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는 발트해의 국경선과 경제수역, 대륙붕의 해상 국경을 변경할 의도가 없었고 지금도 없다"고 전했다.

    2024.05.23 11:29

  • [사진] 러시아, 전술핵 훈련 개시

    [사진] 러시아, 전술핵 훈련 개시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서방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전술핵무기 훈련 1단계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가 전술핵무기 훈련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훈련에는 이스칸데르 미사일 외에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 훈련도 포함된다.

    2024.05.23 00:10

  • 라이시 이란 대통령 장례식 엄수…"테헤란 광장 수백만명 운집"

    라이시 이란 대통령 장례식 엄수…"테헤란 광장 수백만명 운집"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숨진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장례식이 22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이틀째 엄수됐다. 국영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당국이 임시 공휴일로 선포한 이날 오전 테헤란대학교에서 라이시 대통령 등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죽음을 기리는 장례 예배가 치러졌다. 이어 "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이름으로, 가자지구 저항세력의 이름으로 애도를 표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며 "라이시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국가를 지지한다는 확고한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2024.05.22 21:04

  • "나무에서 사과처럼 떨어졌다" 원숭이 83마리 떼죽음, 무슨 일

    "나무에서 사과처럼 떨어졌다" 원숭이 83마리 떼죽음, 무슨 일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멕시코에서 더위에 지쳐 폐사한 것으로 보이는 원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다. 멕시코 생물 다양성 보전 단체인 '코비우스'는 지난 5일 이후 약 2주간 남부 타바스코주(州)에서 '유카탄검은짖는원숭이' 83마리가 탈수 증세를 보이다 죽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동물생태학자인 힐베르토 포소는 AP통신에 "원숭이들이 높은 나무 위에서 사과처럼 떨어졌다"며 "심각한 탈수 상태를 보이다 몇 분 만에 죽음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05.22 10:32

  • 러시아 외무 "美, 北 인근서 도발…한반도 불안 유발하려 해"

    러시아 외무 "美, 北 인근서 도발…한반도 불안 유발하려 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한반도 불안을 유발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외무장관 회의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북한 인근에서 도발적 행동을 한다며 "우리는 이것이 미국과 위성국가들이 한반도 불안을 유발하기 위해 도모하는 계획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라브로프 장관은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헬리콥터 추락 사망 사고에 대해 "미국 제재가 항공 안전을 악화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4.05.22 00:57

  • 권력승계 헝클어진 이란, 차기 대통령에 하메네이 아들 거론

    권력승계 헝클어진 이란, 차기 대통령에 하메네이 아들 거론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지난 19일 헬기 추락으로 사망한 데 이어 20일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88)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건강 악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망한 라이시 대통령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5) 최고지도자의 후계자로 사실상 낙점된 인물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조기 대선은 최고지도자 후계 구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20일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싱크탱크 국제위기그룹(ICG)의 알리 바에즈 이란국장은 "이란은 체제 내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라이시를 후계자로 키우다가 갑자기 모든 계획이 어그러져 초안을 다시 그리는 형국"이라고 설명했다.

    2024.05.22 00:10

  • 한국 관광객, 베트남서 15세 소녀 성매매…현지 형량보니

    한국 관광객, 베트남서 15세 소녀 성매매…현지 형량보니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한 20대 한국인 관광객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5일 VN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A씨(29)는 성매매 종사자인 15세 소녀와 성관계한 혐의를 받는다. 성매매를 알선한 현지인 2명은 부이비엔을 걷고 있는 A씨와 그의 친구에게 마사지와 성매매를 제안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2024.05.21 19:45

  • 사우디 국왕, 폐렴에 건강악화…유고시 실권자 빈 살만 계승 유력

    사우디 국왕, 폐렴에 건강악화…유고시 실권자 빈 살만 계승 유력

    살만 국왕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아들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라지즈 알사우드(39·약칭 빈살만) 왕세자에게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CNN과 사우디 국영 SPA통신에 따르면 살만 국왕의 건강이 악화하자, 빈 살만 왕세자는 지난 19일 방일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 사우디는 원래 형제간 왕위 계승이 원칙이었지만, 살만 국왕은 이런 왕위 계승 서열을 파괴하고 아들을 왕세자로 책봉했다.

    2024.05.21 17:18

  • 대통령 사망했는데 춤추고 불꽃놀이…이란 청년들 환호, 왜

    대통령 사망했는데 춤추고 불꽃놀이…이란 청년들 환호, 왜

    20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의 5일 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한 가운데, 이란 현지에선 추모와 환호라는 상반된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라이시 대통령은 이란 정부의 인권 탄압을 주도한 인물이다. 정부의 가혹한 탄압에 히잡 시위는 지난해 초 수그러들었지만 라이시 대통령에 대한 반감은 높아졌다.

    2024.05.21 15:41

  •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에 대한 비판 대신 받는 희생양”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에 대한 비판 대신 받는 희생양”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의 헬기 추락 사망을 계기로 이란 특유의 정치 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5)와 라이시 대통령의 관계,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55)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주재 영사관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지난달 13일 이스라엘에 수백 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하기로 한 결정을 승인한 사람도 하메네이였다.

    2024.05.21 00:10

  • 이란 "악천후에 대통령 헬기 사고" 이스라엘 "표적 삼을 이유 없다"

    이란 "악천후에 대통령 헬기 사고" 이스라엘 "표적 삼을 이유 없다"

    이란 당국이 전날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실종됐던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전날 헬기 추락 사고 직후 이란 당국은 군경을 동원해 밤샘 수색에 나섰고, 수색 착수 15시간 만에 사고 현장을 확인했다. 라이시 대통령 일행은 헬기 3대에 나눠 탑승했는데, 이륙 30분 만에 대통령이 탄 헬기가 다른 2대의 헬기와의 교신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20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