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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에 무슨 일이
세계 뒤흔든 K팝의 모든 것
'육아의 신'과 함께
'1기 신도시 재건축' 마스터플랜 2024년으로…"도시재창조 수준 준비"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집값, 전세값 안정을 새 정부 성과로 내세우자 국내의 대표적 진보 경제학자인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도대체 무슨 일을 했느냐"고 반문했다. 이 교수는 "이 정부가 집값과 전세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도대체 무슨 일을 했기에 그런 뜬금없기 짝이 없는 자랑을 늘어놓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운을 뗐다. 이 교수는 "최근 주택가격 폭등의 연원은 바로 MBㆍ박근혜 정부의 주택투기 조장정책"이라며 MB 정부가 경제 성장을 위해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시키려 주택투기를 부추겼고 이러한 기조가 박근혜 정부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군에서 총기를 손질하는 모습과 장갑차가 논두렁에 빠진 사진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과 없이 게재돼 논란을 빚고 있다. 병사들이 둘러앉아 총기를 손질하는 사진에는 ‘내일 야간사격 있다고 개인정비 시간에 이게 맞아’라는 글이 달려있다. 다른 사진은 이동 중 길에서 벗어나 장갑차가 논두렁에 반쯤 걸쳐 있는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은 '대통령에게 듣는다'라는 테마였다. 오전 10시 자주색 넥타이를 매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 연단에 선 윤 대통령은 먼저 저조한 국정 지지도에 대해 "민심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했다. 이날 "언론과의 소통이 국민과의 소통이며, 언론 가까이에서 쓴소리도 잘 경청하겠다"고 강조한 윤 대통령은 회견을 마친 뒤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에게 취임 100일 기념 피자를 돌렸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 15주기 제사에 정대선 HN 사장의 아내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아들과 함께 참석했다.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5시 35분쯤 아내 정지선 여사, 차녀와 함께 가장 먼저 청운동 자택에 도착해 제주(祭主)로 범현대 일가를 맞이했다. 정대선 사장 부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HDC 그룹 회장도 오후 6시쯤 청운동 자택을 찾았다.
최근 중국은 "한국 정부가 사드 '3불(不) 1한(限)'을 선언했다"고 주장했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 사드 관련 협상은 지난 문재인 정부의 대중 저자세 외교가 어디까지 갔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안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한미동맹 재건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내세워 문 정부 시절 외교 전략과의 단절을 선언했다. 윤 정부는 문 정부가 마음껏 누린 '상황의 지대(地代)'(rent of situation), 즉 지정학적 상황을 이용해 미국의 안보와 중국의 경제를 함께 취하는 전략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더불어민주당 비대위가 17일 ‘이재명 방탄용’ 논란을 야기했던 당헌 80조를 고치지 않기로 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회의 직후 "비대위는 당헌 80조 1항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의원의 적극 지지층이 요구해 온 당헌 80조 1항 개정에 제동이 걸린 건 전날 의원총회 영향이 컸다.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56)도 세월을 거스를 수 없었다. 뉴욕포스트는 전 프로복싱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이 16일(현지 시각)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휠체어에 앉아 있는 모습을 전했다. 휠체어에 탄 타이슨은 긴 지팡이를 품고 있었다.
9월 10일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법 시행을 막기 위해 법무부와 검찰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과 효력정지 가처분을 함께 청구했지만, 시행 전 효력정지가 힘들게 됐다. 17일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대검은 이번 주 헌재에 검수완박법 권한쟁의 심판과 효력정지 가처분을 조속히 판단해줄 것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 하기로 하고 막판 정리 작업에 들어갔다. 통상 효력정지 가처분과 권한쟁의심판이 같이 들어오면, 헌재는 가처분 인용 여부는 판단하지 않고 본안 판단으로 가처분 판단을 갈음하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40대 인도 국적 직원이 20대 한국인 여직원을 수차례 성추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가해 남성은 정직 2개월을 받은 반면, 피해 여성은 중도 사직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3월부터 행정직으로 근무해온 20대 여성 A씨는 5월경 같은 대사관에서 일하는 인도 국적 남성 직원 B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무엇보다 최종 인수자로 선정된 KG 컨소시엄이 지난 11일 300억원 규모 추가 투자안을 상거래 채권단에 제안하면서 쌍용차의 ‘두 번째’ 법정관리 졸업에 긍정적인 흐름으로 읽히고 있다. 이날 쌍용차 노동조합과 협력사 340여 개로 구성된 상거래 채권단은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연이자 196억원 탕감과 원금 1900억원 출자 전환을 촉구했다. 선목래 쌍용차 노조위원장은 "KG 컨소시엄의 인수대금 3655억원 대부분을 지연이자와 원금 변제에 사용하다 보니 채권단의 실질 변제율이 41.2%에 불과하다"며 "산업은행이 국책은행으로서 자동차·부품 산업을 지원하고, 중소 영세 협력사에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족 로봇 기술력에서 가장 앞선다고 평가받는 미국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스팟'과 견주어도 될 만큼 기민한 움직임이었다. 하지만 로봇이 공개된 후 트위터 등 온라인에선 러시아 업체가 선보인 M81이 중국 로봇제조업체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만든 로봇 개 'Go1'가 너무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러시아 군사 전문가인 롭 리 미 외교정책연구소(FPRI) 선임연구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M81 로봇이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사족 로봇 '스팟의 카피본'이라고 했다.
가정폭력을 이유로 이혼한 뒤 재혼한 방송인 김미화가 전 남편 A씨를 고소했다. A씨는 지난해 유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미화가 30여년 전 대학을 다니며 알게 된 현재 남편과 외도해 아이를 가진 뒤 낙태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미화는 지난 16일 연합뉴스TV에 "전 남편이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허위사실을 가지고 명예 훼손한 것은 너무 저한테 큰 상처"라며 "아이들을 위해서, 그 엄마를 이렇게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해서 무엇을 얻겠다는 얘기고,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겠습니까"라고 밝혔다.
1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남성 A씨는 "사건 당시 아이가 시끄럽길래 ‘아 시끄럽네 정말’이라고 했더니 아이 아빠가 ‘내 자식에게 왜 뭐라고 하냐? 너 내려서 나 좀 보자"며 협박성 발언을 한 게 발단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A씨는 14일 오후 4시 10분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던 에어부산 항공기 안에서 울고 있는 아이의 부모에게 "XX야" "누가 애 낳으래" "애한테 욕하는 건 XX고, 내가 피해받는 건 괜찮아? 어른은 피해받아도 돼?" 등 폭언을 했다. 원 장관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발생한 KTX 열차와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폭언과 폭행은 공공 교통수단 안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일어났다는 점에서 더더욱 용납할 수 없는 범죄 행위"라며 "난동을 부린 승객은 법이 정한 최대한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중앙그룹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쌀값 폭락에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라이스 버킷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섰다. 농협중앙회와 중앙그룹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빌딩 앞에서 쌀 소비를 촉진하는 라이스 버킷 챌린지 행사를 열었다. 홍정도 부회장은 "1인당 쌀 소비량이 많이 줄어드는 등 수요가 적어져 농민들이 대풍을 맞고도 기쁘지 못한 상황"이라며 "이런 농민들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고 보육원 어린이들을 배불리 먹일 수 있는 쌀을 지원해 줄 수 있다면 너무 기쁜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라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수출 호조로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7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2% 증가했고, 매출은 2553억원으로 73% 늘었다. 농심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4%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삼양식품의 2분기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증가한 1833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다.
택시가 목적지와 다른 곳으로 간다며 달리던 택시에서 뛰어내렸다 뒤따라온 차량에 치여 숨진 경북 포항 여대생 사건 관련, 경찰이 사건 5개월여 만에 택시기사와 SUV차량 운전자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이 사건과 관련 택시기사 A씨와 뒤따라온 차량 운전자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확보한 택시 블랙박스에서 택시기사 A씨가 여대생 C씨의 말을 잘못 알아듣고 "E대요?"라고 되물었고, 여대생 C씨도 이를 잘못 알아들은듯 "네"라고 대답하는 것을 확인했다.
마약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방송인 에이미(40‧본명 이윤지)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에서 17일 열린 이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죄질이 불량하고 동종범죄를 반복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 "합성 대마를 취급하는 경우 법정형이 징역 5년 이상이지만, 1심에서 사건이 병합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며 원심때 구형(2년6개월)보다 높은 형량을 항소심 재판부에 요청한 이유를 밝혔다.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우리 안쪽에 떨어진 아이의 신발을 주워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동부 산둥성 웨이하이에 있는 야생동물 공원에서 이같은 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한 관람객이 촬영한 영상 속에는 한 아이가 실수로 코끼리 우리 안에 신발을 떨어뜨리자 이를 본 코끼리가 자신의 코로 신발을 주워 우리 밖으로 건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중앙일보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패기와 열정을 지닌 인재를 찾습니다. 자격: 취재기자 경력 5~15년, 모집기간: 8월 21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청동기 시대 고인돌이 지자체의 복원·정비 작업 과정에서 훼손됐다. 경남 김해시가 2020년 12월부터 ‘구산동 지석묘(支石墓·고인돌)’에 대한 정비 공사를 하면서 묘역 바닥에 깔려있던 박석(薄石·얇은 돌)들을 모조리 걷어내 고압세척을 해버린 것이다. 실제로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도로와 공원 등이 정비된 뒤인 2012년에서야 김해시는 구산동 지석묘에 대한 문화재 지정 절차를 밟기 시작했고, 도 문화재인 ‘경남도기념물 제280호’로 지정됐다.
산책할 시간에 차라리 회식을 하고, 골프를 치고, 출마하는 게 도움이 되지 않겠냐고? 홀로 산책하면 외롭지 않냐고? 산책은 세상과 멀어지는 일이 아니냐고? 그렇지 않다. 산책에도 목적은 없어도 동선과 좌표는 있다. 나는 잘생긴 것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진짜 잘생기기를 바라며, 건강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진짜 건강하기를 바라며, 지혜로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지혜롭기를 바란다.
러시아가 크림반도의 탄약고 폭발 사건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와 협력한 현지 이슬람 정치단체의 비밀조직을 해체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급진적 이슬람 정치 단체인 '히즈브우트 타흐리르'(이슬람해방당) 소속으로, 러시아에서 활동이 금지됐지만 크림반도에서 우크라이나의 지원을 받았다고 FSB는 설명했다. FSB는 이들 조직이 테러 이데올로기를 확산했으며, 우크라이나 테러 조직 요원과 함께 현지 무슬림을 모집했다고 주장했다.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예영준 논설위원
안장원 부동산선임기자
천하람 변호사
원영 스님 청룡암 주지
이주현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정재훈 약사·푸드라이터
이재영 서울대 영문학과 교수
정효식 사회1팀장
유성운 문화팀 기자
한영익 정치에디터
오병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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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연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소회와 국정운영 구상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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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존비즈온
손목 위의 우주, 시계. 올해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 워치는 무엇일까.
Posted by 피아제·블랑팡·불가리·오메가·IWC
궁금한 건 못 참는 곽재식 박사가 설명하는 탄소배출 제로인 꿈의 화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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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 항목만 수십여 개. 중소기업 사장은 월급 주는 날이 두렵다.
게 다리 볼펜, 치즈 모양 가방까지. 힙스터 성지가 된 굿즈 맛집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Posted by 시몬스
주얼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로마제국의 역사가 읽힌다. 알고보면 더 빛나는 브랜드 탄생설.
Posted by 불가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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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난 수요일 서울 합정에 있는 홈플러스 매장에 고객들이 프라이드 치킨을 사기 위해 줄 서 있다. erupt: 분출하다 eatery: 식당 establishment: 기관, 시설 hurl: (거칠게) 던지다, 욕을 퍼붓다, 토하다 accusation: 혐의, 비난, 제소 dumping: 원가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파는 일 프라이드 치킨 전쟁이 다시 시작됐다. overcharge: 바가지를 씌우다 frustrating: 절망적인 rent: 임대 commission: 수수료 delivery worker: 배달 기사 franchise fee: 가맹 수수료 용산에서 프라이드 치킨점을 운영하는 54세의 한 점주는 "이제 사람들은 홈플러스처럼 싼 가격에 치킨을 파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직접 느껴보는 필름 카메라의 매력 아날로그·필름 카메라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기 위해 소중 학생기자단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엘리카메라를 찾았다. 필름 카메라의 색감과 아날로그 감성을 살려낸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도 필름 카메라 감성을 살릴 수 있다. dazz cam 35mm, 이안 반사식 중형 카메라 등 다양한 필름 카메라 스타일 중 선택해서 찍을 수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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