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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33% 정당 사라져…'저질 말싸움' 여야 국민 비호감됐다

2022.11.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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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출신’ 배현진 “슬리퍼 사태 착잡…최소한 TPO 지켜야”

2022.11.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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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총대 멘다" MBC 기자 살해 예고 글…경찰, 수사 착수

2022.11.22 10:44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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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넷플 수리남 항의’ 수리남 외교장관 만났다

2022.11.17 11:00

총 225개

  • 호감도 33% 정당 사라져…'저질 말싸움' 여야 국민 비호감됐다

    호감도 33% 정당 사라져…'저질 말싸움' 여야 국민 비호감됐다

    어느 정당도 국민 3분의 1인(33%) 이상의 호감도를 기록하지 못한 건 한국갤럽이 정당 호감도 조사를 시행한 2018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여론조사업체 메타보이스의 김봉신 대표는 "과거 촛불민심으로 높아진 기대감을 문재인 정부가 충족하지 못했던 가운데, 윤석열 정부마저 국정 난맥상으로 실망감이 중첩된 ‘더블딥(double dip recession)’ 상황"이라며 "단기적으론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상대방 단점을 폭로한다고 해도 반사이익을 취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율(정치학) 명지대 교수는 "윤 대통령은 여전히 팬덤이 미약하고, 이재명 대표 팬덤은 사법리스크로 위축된 상황에서 양당 모두 각자의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라며 "다만 이런 행태로 지속할 수 없는 만큼, 총선이 가까워지면 정치 행태도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11.27 17:39

  • "똑 닮은 어린딸과 ICBM 본 김정은…北주민들 깜짝 놀랐다"

    "똑 닮은 어린딸과 ICBM 본 김정은…北주민들 깜짝 놀랐다"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어제(19일) 노동신문에 김정은이 어린 딸의 손을 잡고 미사일 시험 발사 현장에 나타난 사진이 공개됐다"며 "주민들의 관심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성공보다 김정은의 딸에게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이 자신의 딸을 공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부류는 "미사일 발사 현장에 딸을 데리고 나타난 것에 대해서도 자기를 똑 닮은 딸을 고와(이뻐)하지 않는 부모가 없듯이 김정은도 일반 부모처럼 귀여운 딸에게 신형 미사일 발사를 직접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라는 식으로 좋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김정은이 어린 딸을 데리고 미사일 발사 현장에 나타난 것은 주민들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분노와 반감을 딴 데로 돌리려는 의도도 있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2022.11.23 07:40

  • ‘MBC 출신’ 배현진 “슬리퍼 사태 착잡…최소한 TPO 지켜야”

    ‘MBC 출신’ 배현진 “슬리퍼 사태 착잡…최소한 TPO 지켜야”

    MBC 앵커 출신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 기자회견) 때 MBC 기자가 슬리퍼를 신은 것을 두고 "착잡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배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C 슬리퍼 사태를 지켜보며 착잡한 마음이 든다"며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는 대통령의 진심과 노력을 무례와 몰상식의 빌미로 악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김종혁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때 찍힌 MBC 기자의 사진을 올리며 "너무 무례한 태도"라고 직격했다.

    2022.11.22 12:26

  • 도어스테핑 중단에…"尹 상품 사라졌다"vs"불안함 사라졌다"

    도어스테핑 중단에…"尹 상품 사라졌다"vs"불안함 사라졌다"

    도어스테핑 중단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지난 18일 대통령실 비서관과 MBC 기자의 설전을 MBC 기자 탓으로 돌리며 ‘난동’으로 표현한 것이다. 박 의원은 "(해당 기자가 도어스테핑 당시) 팔짱을 끼지 않나, 슬리퍼 차림을 하지 않나, 뒤에다 대놓고 막 악을 지르면서 군사 정권이냐고 고함을 지르지 않나"라며 "대한민국 국격이 세계 10위권인데, 기자 수준이 과연 10위권이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MBC 기자의 태도가 문제가 있었다면 MBC 기자를 대하는 이기정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의 반말은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이미 말다툼이 된 것"이라고 받아치며 "MBC는 그러면 무슨 조치를 하고 있나"고 되묻기도 했다.

    2022.11.22 11:56

  • "내가 총대 멘다" MBC 기자 살해 예고 글…경찰, 수사 착수

    "내가 총대 멘다" MBC 기자 살해 예고 글…경찰, 수사 착수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과정에서 항의성 질문을 하고 대통령실 비서관과 설전을 벌인 MBC 기자를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에 게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21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가 총대 메고 MBC 기자 죽인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MBC 기자가 대통령실 비서관과 설전을 주고받는 장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당장 MBC에 찾아가 죽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2022.11.22 10:44

  • 용산시대의 상징 도어스테핑이 멈췄다…대외협력비서관 사의

    용산시대의 상징 도어스테핑이 멈췄다…대외협력비서관 사의

    이러면서까지 도어스테핑에 대한 의지를 보였던 윤 대통령이 전날 용산 청사 1층 출입구와 기자실 사이에 대형 가림막을 설치한 데 이어, 이날 갑작스레 도어스테핑까지 잠정 중단한 것은 그만큼 현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는 방증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지난 18일 출근길 문답에서 MBC 기자가 윤 대통령에게 ‘MBC 전용기 탑승 배제’와 관련해 공세적인 질문을 던지고, 대통령 퇴장 후 해당 기자와 대통령실 비서관 간 공개 충돌한 게 중단의 계기가 됐다는 말이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에게 고함을 지는 MBC 기자에 대한 기자 징계 없이 도어스테핑을 재개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전했다.

    2022.11.21 18:00

  • 野 "기자 옷차림 꼬투리 잡고 대통령실 가림벽…이게 악의적"

    野 "기자 옷차림 꼬투리 잡고 대통령실 가림벽…이게 악의적"

    안 부대변인은 먼저 "전 국민이 윤 대통령의 비속어를 들었는데도 '허위 보도'라며 언론 탓을 했다"며 "국내 대부분의 언론사가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보도했는데도 MBC만을 거론하며 '좌표 찍기'에 나섰다"고 했다. 안 부대변인은 "순방 동행 기자단의 취재를 제한하고 오로지 대통령실이 제공한 자료의 받아쓰기 보도만 강요했다"며 "헌법에 보장된 언론 자유를 침해하면서 '헌법 수호 책임'이라는 핑계를 댔다"고 했다. 또 "질문하는 기자의 옷차림을 지적하며 꼬투리 잡고 대통령실 1층에 가림벽 치고 도어스테핑을 중단했다"며 "삼성 등 기업을 향해 MBC에 대한 광고 중단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고 말했다.

    2022.11.21 17:55

  •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 근본검토…더 나은 소통 위해 중단”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 근본검토…더 나은 소통 위해 중단”

    대통령실은 21일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잠정 중단 결정에 대해 "근본적인 검토를 통해 국민과 더 나은 소통을 하기 위해 부득이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또 윤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전보에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은 양국관계를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답신했다고 전했다. 이 부대변인은 "지난주 빈 살만 왕세자가 서울을 떠나면서 윤 대통령의 환대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면서 "당시 빈 살만 왕세자는 윤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며 한-사우디 비전 2030의 틀 안에서 양국 간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자는 공동의 희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11.21 17:00

  • 유승민 "尹 스스로 시작한 '도어스테핑'…국민 소통 사라질까 우려"

    유승민 "尹 스스로 시작한 '도어스테핑'…국민 소통 사라질까 우려"

    유승민 전 의원은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 중단에 대해 "국민과의 소통이 사라질까 봐 우려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누가 하라고 시킨 것도 아니고 대통령 스스로 '국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시작한 일인데 이를 중단한다니"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실은 "도어스테핑은 국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며 "그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재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2022.11.21 14:31

  • 권성동 "슬리퍼 신고 난동 MBC 기자, 도어스테핑 중단 책임"

    권성동 "슬리퍼 신고 난동 MBC 기자, 도어스테핑 중단 책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대통령실이 MBC와의 잇단 갈등 속에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 기자회견)을 잠정 중단한 것과 관련해 "모든 책임은 MBC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어스테핑 도입 취지는 언론의 취재 편의 제공과 이를 통한 국민과의 원활한 소통이었다"며 "그런데 도입 취지가 무색하게도 지난 18일 MBC 기자는 슬리퍼를 신고 '군사정권'을 외치면서 훌리건을 방불케 하는 난동을 부렸다"고 했다. 또 "'군사정권' 발언은 더욱 기가 차다"며 "정말로 군사정권이었다면 도어스테핑 자체가 없었을 것이고 기자가 슬리퍼를 신고 난동을 부리는 일은 더더욱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2022.11.21 13:45

  • ICBM 앞에 딸-김여정-이설주…"김정은 핵 대물림 드러낸 것"

    ICBM 앞에 딸-김여정-이설주…"김정은 핵 대물림 드러낸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8일 '화성-17형'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현장에 자신을 똑 닮은 딸을 대동했다. 가령 한쪽으로 물러나 있는 간부들과 달리 김 위원장 바로 옆에서 ICBM 발사를 지켜보거나, 김 위원장과 ICBM 앞에서 담소를 나누는 등 비교적 자유로운 모습이다. 화성-17형 시험발사 현장에는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도 동행했다.

    2022.11.21 05:00

  • "LA서 피습당한 한국 승무원, 9세 아이 보호하려다 다쳤다"

    "LA서 피습당한 한국 승무원, 9세 아이 보호하려다 다쳤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국내 항공사의 여성 승무원이 노숙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가운데 사고 당시 승무원이 9세 남자아이를 보호하려다 다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사고 당일 승무원 A씨의 병원 이송을 도왔던 USC 병원 외상 전문 간호사는 "아이와 A씨가 각기 다른 피해자로 보도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A씨가 아이를 보호하려다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15일 LA 중심가인 다운타운 인근 쇼핑몰에 위치한 대형마트 타깃 매장에서 40대 노숙자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가슴이 찔렸다.

    2022.11.20 18:37

  • "백두혈통에 '최강 ICBM' 물려주겠다"…딸 공개한 김정은 속내

    "백두혈통에 '최강 ICBM' 물려주겠다"…딸 공개한 김정은 속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노동당의 엄숙한 선언’이란 제목의 정론을 통해 지난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성공을 "우리 민족 반만년 역사에 빛날 사변적인 날"로 평가하며 "명실상부한 핵강국, 이 행성 최강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보유국의 힘과 위용이 다시금 천하를 진감하였다" 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이번 화성-17형 시험발사에 유독 강도 높은 의미를 부여한 것은 핵탄두를 탑재해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성능 검증이 끝났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북한은 지난 18일 노동신문 보도에서도 이번 ICBM 시험발사에 대해 "우리의 핵무력이 그 어떤 핵위협도 억제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또 다른 최강의 능력을 확보한데 대해 재삼 확인했다" 고 강조했다.

    2022.11.20 16:00

  • BTS 정국+손흥민 만났다, 월드컵 개막식 무대 앞두고 찰칵

    BTS 정국+손흥민 만났다, 월드컵 개막식 무대 앞두고 찰칵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장을 찾았다. 이어 정국은 "저도 무대를 앞두고 있는데 선수 분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무대에 서도록하겠다. 앞서 정국이 부른 카타르월드컵 OST(공식 사운드트랙) 제목 ‘드리머스’(Dreamers)가 지난 19일 공개됐다.

    2022.11.20 15:27

  • 'ICBM부대' 꺼낸 北, 실전배치 강조…"주한미군 F-35 배치해야"

    'ICBM부대' 꺼낸 北, 실전배치 강조…"주한미군 F-35 배치해야"

    북한이 사거리 1만5000㎞가 넘는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에 성공하면서 한ㆍ미 군 당국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지난 19일 북한은 전날 '화성포-17형'(화성-17형) 발사에 성공했다며 구체적인 미사일의 비행 제원(최고 고도 6049㎞, 비행거리 999.2㎞, 비행시간 약 69분)을 공개했다. 한ㆍ미 군 당국은 북한의 ICBM 발사에 대응해 지난 19일 미국의 전략자산인 B-1B 초음속 폭격기 2대 를 괌에서 한반도로 재전개했다.

    2022.11.20 14:32

  • "북한 ICBM, 결국 한·미동맹 깨려는 것" 워싱턴 전문가 진단

    "북한 ICBM, 결국 한·미동맹 깨려는 것" 워싱턴 전문가 진단

    미국 본토까지 위협할 수 있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두고 워싱턴에선 미국의 핵우산에 대한 신뢰를 흔들어 한·미동맹을 무너뜨리려는 북한의 궁극적 목표의 중요한 한 단계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로버트 매닝 스팀슨센터 선임연구원 역시 "ICBM 면에서 북한은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보다 훨씬 뒤처져 있다"면서 "화성-17형의 능력을 완벽하게 끌어올리는 게 이번 시험발사의 주된 목적"이라고 봤다. 이번 북의 ICBM 시험발사는 7차 핵실험을 향한 북한의 긴장 고조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앤드루 여)이다.

    2022.11.20 12:42

  • 與 "尹대통령 문답때 슬리퍼 신은 MBC 기자…너무 무례하다"

    與 "尹대통령 문답때 슬리퍼 신은 MBC 기자…너무 무례하다"

    국민의힘은 19일 전용기 배제 문제를 놓고 대통령실과 설전을 벌인 MBC를 겨냥해 "언제까지 악의적인 조작을 언론의 자유로 포장해 국민을 속일 것인가"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MBC 편파·조작 방송 진상규명 TF(태스크포스)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대통령실이 MBC 내 일부 편향 세력에 의한 편파 조작 방송과 악의적인 행태를 지적하자, MBC가 억지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며 "언론의 자유는 거짓을 퍼뜨리는 자유가 아니라 진실을 전하기 위한 과정에서의 자유"라고 주장했다. TF는 또 "우리 헌법이 사실관계 조작의 자유까지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며 "혹시라도 MBC 지도부는 헌법이 '가짜뉴스'마저 보호해준다고 착각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2022.11.19 18:53

  • 北, 또 드라마처럼 연출…ICBM '화성-17형' 발사 영상 공개

    北, 또 드라마처럼 연출…ICBM '화성-17형' 발사 영상 공개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 영상을 공개했다. 19일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3시쯤 화성-17형 미사일 발사 영상을 보도했다. 먼저 이춘히 아나운서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는 무기체계 신뢰성과 운용 가능성을검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말하는 장면과 함께 빠르게 흘러가는 구름 아래 도시 풍경과 달력의 날짜가 넘어가 18일에 멈춘 장면이 오버랩되며 시작한다.

    2022.11.19 17:58

  • 박진, ‘넷플 수리남 항의’ 수리남 외교장관 만났다

    박진, ‘넷플 수리남 항의’ 수리남 외교장관 만났다

    람딘 장관은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 대해 수리남을 마약국가로 묘사했다는 문제 제기를 공식화하며 우리나라에서 주목을 끌었던 각료다. 람딘 장관은 우리 정부가 다양한 개발 협력 사업을 통해 수리남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음을 평가하고, 기술·교육·과학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가기를 희망했으며 에너지·자원·농수산·관광 등 분야에서 한국의 투자를 요청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자유, 공정, 법치 등 가치를 중시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설명하면서 경찰국장과 법무부 장관 출신인 산토키 대통령이 집권 후 마약과의 전쟁, 국가안보 등을 중시한 것과 유사한 점들이 많다고 언급하자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며 "산토키 대통령이 새로운 넷플릭스 드라마를 함께 찍자고 농담을 건네면서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2022.11.17 11:00

  • 월드컵 거리응원 금지가 능사?…"책임 피하려는 행정 편의주의" [뉴스원샷]

    월드컵 거리응원 금지가 능사?…"책임 피하려는 행정 편의주의" [뉴스원샷]

    이태원 참사 이후 ‘2022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전이나 지역축제 등이 잇달아 취소되고 있다. 11일 전국 지자체와 대한축구협회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4일 광화문광장·서울광장에서 열 예정인 월드컵 거리 응원전을 취소했다. 이들 지자체는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거리응원을 여는 게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고 전했다.

    2022.11.12 07:00

  • 이태원 애도했다가 봉변당한 이찬원, 그 행사장 또 간다…왜

    이태원 애도했다가 봉변당한 이찬원, 그 행사장 또 간다…왜

    가수 이찬원이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취지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고 밝혔다가 관객으로부터 봉변을 당했던 전남 화순군의 한 행사장을 다시 찾는다. 연예기자 출신 이진호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찬원 측이 행사 주최 측과 협의를 거쳐 9일 다시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찬원 측은 행사에 앞서 팬카페 등을 통해 "국가애도기간이라 이찬원의 무대는 진행되지 않는다.

    2022.11.09 08:49

  • 조용히 바쁜 행보…김건희, 내부서 말려도 유족 찾아간 사연

    조용히 바쁜 행보…김건희, 내부서 말려도 유족 찾아간 사연

    지난 2일 ‘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은 여고생의 빈소를 찾은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누나를 잃은 여덟 살 남동생에게 전한 말이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부터 늦은 밤까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부상자의 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김 여사가 참사 희생자들의 빈소를 찾은 건 지난달 31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합동분향소 조문 이후 두 번째였다.

    2022.11.06 05:00

  • 생환 광부가 전한 '221시간'…기적이 가능했던 결정적 이유

    생환 광부가 전한 '221시간'…기적이 가능했던 결정적 이유

    박씨 아들(42)은 "아버지 건강 상태는 지난 열흘간 거의 음식을 못 드신 것 치고는 굉장히 좋다고 한다"며 "주치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커피믹스가 상당히 도움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아들은 "처음에는 아버지와 함께 갱도에 들어갔던 다른 작업자도 고립돼 있을 가능성 때문에 발파를 시도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갖고 있던 화약을 이용해 발파를 시도했다"고 했다. 구조 작업에 참여했던 이상권 금호광업소 부소장은 "매몰된 작업자들은 매뉴얼에 따라 사고에 대처했고 이들이 작업하고 있던 곳에 직접 토사가 쏟아지지 않았던 것이 무사 생환의 결정적 이유였다"며 "이들은 체온 유지를 위해 서로의 몸을 밀착시키고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2022.11.06 05:00

  • '30년 베테랑' 육군 시추대대, 봉화 광산 매몰 구조 도왔다

    '30년 베테랑' 육군 시추대대, 봉화 광산 매몰 구조 도왔다

    육군은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로 고립됐다가 221시간 만에 나온 광부들의 구조 작업에 수도방위사령부 시추대대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추공 내시경 카메라를 구조 당국이 천공한 시추공 3곳과 육군이 천공한 시추공 1곳에 투입해 고립된 인원을 찾으려는 작업이었다. 시추대대는 시추·탐사 임무를 전문으로 하는 부대로 시추대대에서만 30년을 함께 임무 수행한 베테랑 동기 원사 4명을 포함해 해당 분야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 요원으로 구성됐다.

    2022.11.05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