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수기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이수기 기자입니다.

응원
2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3

이수기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17 00:00 ~ 2021.09.17 09:00 기준

총 1,603개

  • 콧대 낮춘 5성급 호텔 식당, 2주 전 전화해도 '룸' 꽉 찼다

    포시즌즈 호텔 서울 측은 15일 "아키라백의 경우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35% 이상 늘었다"며 "호텔 내 중식당인 유 유안 매출도 전년보다 15%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아키라백 같은 일부 호텔 식당은 최소 2주 이전에 예약해놓지 않으면 이용 자체가 어려울 정도다. 롯데호텔 서울 측은 "호텔의 간판격인 도림, 모모야마, 무궁화 같은 식당은 최소 2주 전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이 어려울 정도"라며 "코로나19 공포가 극에 달했던 지난해 2~4월을 제외하면 2019년보다 매월 20~30% 정도 매출이 많이 나온다"고 밝혔다.

    2021.09.16 05:00

  • 정용진 부회장, 광주신세계 지분 전량 2285억원에 매각

    정용진(53)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4일 보유 중이던 광주신세계 지분 83만3330주(지분율 52.08%)를 ㈜신세계에 매각했다. 신세계 측은 이날 "정 부회장은 증여세 재원 마련과 지배구조 단순화를 위해 지분을 매각했다"며 "신세계 역시 광주신세계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지분구조를 단순화하는 것은 물론 연결 회계 편입으로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해 9월 모친인 이명희(78) 신세계 회장으로부터 이마트 지분 8.22%를 증여받았다.

    2021.09.14 18:13

  • 제조 중소기업 10곳 중 9곳,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된다”

    제조업 관련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이 현재 산업용 전기요금 수준에 부담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 제조 중소기업 중 88.8%가 "현재 산업용 전기요금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제조 중소기업 중 산업용 전기요금이 올라도 현재 수준보다 사용량을 줄일 수 없다고 답한 기업이 51.3%, 전기요금이 오른 만큼 사용량을 줄이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5.8%에 그쳤다.

    2021.09.14 14:02

  • 한우·계란가 고공행진…차례상 비용 26만~35만원으로 '껑충'

    이에따라 올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4인 기준)도 26만7762원(전통시장)~ 35만3685원(대형마트)이 들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26만7762원(전통시장)~ 35만3685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 차례상 준비 비용이 6.5%(25만1442원→26만7762원) 올랐고, 대형마트에서는 11.9% 상승(31만6058원→35만3685원)했다.

    2021.09.13 14:17

  • '김치 포장' 상 받은 이 남자, 이번엔 스팸 4000만개 벗겼다

    이런 고민을 모두 담아낸 '비비고 김치 포장(단지형 용기)'을 개발하는 데에는 3년 가까운 시간이 들었다. 덕분에 비비고 김치 포장은 2017년 국제 패키징 어워즈인 ‘듀폰 포장 혁신상(DuPont Packaging Innovation Award)’ 금상을 받았다. 이 팀장은 "발효식품을 제어하는 기술로 듀폰 포장 혁신상을 받은 건 비비고 김치가 최초"라고 했다.

    2021.09.11 07:00

  • 롯데쇼핑, 한샘 인수 IMM PEF에 3000억 투자 결정

    9일 롯데쇼핑은 이사회를 열고 한샘 인수 주체인 IMM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 PE)과 함께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롯데쇼핑 측은 "이사회를 통해 IMM PE가 한샘 경영권 지분 인수를 위해 설립 예정인 사모펀드(PEF)에 약 3000억원 출자하기로 결정했다"며 "투자를 실제 이행하려면 IMM PE의 사모펀드 설립과 참여자 등이 선행돼야하고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투자를 이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기로 결정했지만 여러 조건이 맞아야 실제 투자하겠다는 의미다.

    2021.09.09 16:47

  • 아시아나 '사랑의 동전' 150억···탑승때마다 100만원, 누구?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Change for Good)’ 캠페인 누적 모금액이 27년 만에 150억원을 넘겼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150억원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1994년 시작됐다.

    2021.09.09 14:42

  • 애들이나 먹는것? 웬만한 식당보다 낫다, 1만원 넘는 도시락

    실제 2018년 상반기 전체 도시락 판매 중 49.2% 선이었던 정찬 도시락류 판매는 올해 85%로 늘었다. GS25 측 분석에 따르면 올 상반기 판매된 도시락 중 5개 중 한 개(21.4%)는 가격이 5000원이 넘는 프리미엄급 도시락 상품이었다. 유영준 GS리테일 도시락 담당 MD는 "혼밥, 언택트 소비, 재택 근무 등으로 편의점에서라도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다 보니 프리미엄급, 정찬류 도시락의 판매가 늘고 있다"며 "편의점이 웬만한 식당 못지않은 '한 끼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2021.09.09 11:07

  • 진로, 중국서 과일소주 앞세워 소주 100만 상자 판매 돌파

    올해 중국 내 판매량은 100만 상자(상자당 30병 기준)를 넘어섰다. 하이트진로는 7일 "올해 중국시장 소주류(참이슬 및 딸기에이슬 등 과일리큐르)의 수출량이 100만 상자를 돌파했다"며 "소주의 한 해 판매량이 100만 상자를 돌파한 건 1994년 일본 이후 두 번째"라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측은 "현지 소비자의 74%가 중국 현지 판매 채널을 통해 우리 소주를 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는 기존 교민 중심 판매에서 현지 판매로 채널이 옮겨갔다는 것이고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더 커졌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2021.09.07 10:40

  • 중소기업 55.8% “추석 자금 곤란”…필요한 돈은 3억7800만원

    조사결과 중소기업 절반 이상(55.8%)이 추석 자금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출액 규모가 작을수록 자금사정 ‘곤란’ 응답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 연 매출이 200억원 이상인 경우 "추석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한 비율은 28.9%였지만, 매출이 10억원에 이르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곤란’ 응답 비율은 86.7%에 달했다. 조사 참여 기업 중 36.9%가 "금융기관에서 자금조달이 곤란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06 12:01

  • SSG닷컴, 반려 동물 전문관 ‘몰리스 SSG’ 개장

    ‘몰리스 SSG’에는 사료와 간식 등 식품과 의류, 장난감 같은 비식품을 합쳐 총 400만여종의 반려동물 관련 상품 가짓수를 자랑한다. ‘몰리스 SSG’는 사료, 간식, 패드처럼 매일 사용하는 필수품부터 기능과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상품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당일 바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을 모아 놓은 ‘쓱배송’, 가성비 높은 200여개 몰리스 PB 상품을 살펴볼 수 있는 ‘몰리스 only’, 다른 소비자가 주로 구매한 상품을 순위로 매긴 ‘랭킹’,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스페셜 오퍼’ 코너 등이 대표적이다.

    2021.09.06 10:23

  • 마리 앙투아네트 ‘강아지 집’까지…반려용품 럭셔리 시대

    롯데쇼핑에선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반려동물 관련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었다. 포시즌즈호텔 서울은 올해 말까지 반려견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익명을 원한 백화점 관계자는 "애견을 동반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한하거나 펫 캐리어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03 00:04

  • 마리 앙뜨와네트 애완견 소파까지 등장…'개 호강 시절' 왔네

    신세계는 추석을 겨냥 레스케이프호텔과 함께 강아지 전용 ‘레스케이프 펫 스위트’, ‘레스케이프 펫 소파‘ 두 가지 상품을 내놨다.특히 이중 ‘펫 스위트’는 프랑스 루이 16세 시대,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용한 반려견 켄넬(반려견의 집)의 디자인을 재현했다. 또 개당 65만원인 펫 소파는 친환경 인증(오코텍스 마크)을 받은 벨기에산 친환경 소재로 못이나 접착제 없이 한옥의 원목 짜 맞춤 방식으로 제작했다. 이처럼 반려동물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고가의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서비스가 속속 등장 중이다.

    2021.09.02 14:09

  • 대한항공, 보잉747기 해체해 만든 골프 볼마커와 네임택 판매

    대한항공은 2일 "‘하늘의 여왕’으로 불리는 보잉 747-400 항공기 자재로 만든 네임택과 볼마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네임택과 볼마커는 HL7461(항공기 식별번호)의 보잉 747-400 항공기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나온 자재를 활용해 만들었다. HL7461은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던 보잉 747-400 여객기 중 마지막 보유 항공기다.

    2021.09.02 11:20

  • 최대주주 계약 무효 선언…남양유업 매각 원점으로

    홍 회장의 법률 대리인인 LKB파트너스는 1일 사모펀드 운용사인 한앤컴퍼니(한앤코)에 지분 매매 계약의 해제를 통보했다. 홍 회장은 지난 5월 27일 한앤코에 남양유업 지분 53.08%를 3107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고 코스피 시장에 공시했다. 홍 회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계약 해제 통보와 관련해) 당사자 간 합의가 끝난 이슈임에도 매수인(한앤코) 측이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것들은 인정할 수 없다면서 돌연 태도를 바꿨다"고 주장했다.

    2021.09.02 00:04

  • 남양유업 매각 안갯속…홍원식의 변심인가, 한앤컴의 조급함인가

    홍 회장 측과 사모펀드인 한앤코는 지난 5월 홍 회장과 그 일가의 남양유업 보유 지분 53.08%를 3107억원에 매각하기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홍 회장 측은 이날 계약 해제의 이유로 부당한 사전 경영간섭과 비밀유지의무 위반, 신뢰 훼손 책임 등을 꼽았다. 한앤코는 또 이날 홍 회장 측이 주장한 사전 합의된 사항에 대한 입장 번복, 비밀유지의무 위반, 불평등한 계약, 남양유업 주인 행세 및 부당한 경영 간섭 주장 등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2021.09.01 14:25

  • 남양유업 매각 결국 무산되나…홍원식 회장, 계약 해제 통보

    홍 회장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경영 정상화를 위한 매각 노력이 결실을 보지 못하여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매매계약 체결 이후 매도인(홍 회장) 측은 일각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달리 계약 당시 합의되지 않았던 그 어떠한 추가 요구도 하지 않았으며, 매수자 측과 계약 체결 이전부터 쌍방 합의가 되었던 사항에 한해서만 이행을 요청했다. 또 "매도인은 남양유업 경영권 이전을 포함한 지분 매매계약을 체결 후 계약 이행 기간까지 계약 종결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매수인 측의 약정 불이행으로 부득이하게 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홍 회장 측은 "매도인은 본 건 계약에 대한 해제 통보를 계약 상대방 측에 전달하였으며, 해당 분쟁이 종결되는 즉시 남양유업 재매각을 진행할 것"이라며 "남양유업을 보다 더 발전시키고 진심으로 임직원을 대해 줄 인수 후보자를 통해 경영권을 이전하는 것이, 남양유업 대주주로서의 마지막 책임"이라고 밝혔다.

    2021.09.01 08:20

  • 인천공항, 올해도 아·태 지역서 가장 안전한 공항 인증 받아

    인천공항은 선제 방역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해 8월 아ㆍ태 지역 공항 중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인천공항은 특히 이번 갱신 평가에서 중요하게 고려된 ▶ 수요회복기 여객증가에 대한 방역 인프라 선제적 구축 ▶ 비대면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공항방역인증 재인증 획득을 통해 인천공항의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 성과를 세계적으로 입증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객들이 안심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체계 구축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1.08.31 10:37

  • 남양유업 매각 법정으로…한앤코, 홍원식 회장 상대 소송

    당초 약속한 대로 홍 회장 등이 한앤코 측에 매각하기로 했던 남양유업 지분 53.08%를 빨리 넘기고 거래를 마무리 짓자는 취지에서다. 이와 관련 한앤코 측은 "남양유업 지분 인수건과 관련 거래종결 의무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소송을 최근 법원에 냈다"며 "이번 소송은 매도인(홍 회장) 측의 이유 없는 이행지연, 무리한 요구, 계약해제 가능성 시사로 인해 소송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유업 측은 "거래종결을 위한 협의 기한이 남았고,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계약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의를 제안하고 있는데 인수인 측이 소를 제기하고 보도자료까지 내면서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하고 있는 것은 심히 유감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최종 시한까지 협의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2021.08.31 00:04

  • [Data & Now] 창업도 비대면 시대…온라인 쇼핑몰 급증

    업종별로는 온라인 쇼핑몰을 포함한 도·소매업의 증가율(18.3%)이 가장 높았다. 전체 콘텐트는 중앙일보 모바일에서 볼 수 있습니다 www.joongang.co.kr 이수기 기자 lee.sooki@joongang.co.kr.

    2021.08.31 00:04

  • 한앤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결국 ‘소송전'으로

    당초 약속한 대로 홍 회장 등이 한앤코 측에 매각하기로 했던 남양유업 지분 53.08%를 빨리 넘기고 거래를 마무리 짓자는 취지에서다. 이와 관련 한앤코 측은 "남양유업 지분 인수건과 관련 거래종결 의무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소송을 최근 법원에 냈다"며 "이번 소송은 매도인(홍 회장) 측의 이유 없는 이행지연, 무리한 요구, 계약해제 가능성 시사로 인해 소송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앤코는 이어 "요구사항들은 계약상 근거나 언급도 없고, 상장사의 53% 남짓한 지분을 매매하는 주체끼리 임의로 정할 수도 없는 사안으로 위기 타개에 결정적 장애가 될 만한 무리한 요청들이라 판단해 정중히 거절했다"며 "(하지만) 매도인 측은 그러한 부당한 요구들을 철회하지 않고 거래의 이행을 거부하고 있어 소송을 내게 됐다"고 덧붙였다.

    2021.08.30 14:48

  • 코로나로 학원·여행 창업 줄고…인테리어·쇼핑몰 창업은 늘어

    올해 상반기 온라인ㆍ비대면 관련 창업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제조업이나 여행업 등의 창업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측은 "지난해 같은 기간 급증한 부동산업 창업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창업은 9.8%(7만9339개) 줄어들긴 했지만, 부동산업을 제외한 창업 수는 10.2%가 늘어난 56만9587개에

    2021.08.30 13:50

  • 과일시장 지각변동…샤인 머스캣 덕에 포도가 1위 등극

    최씨는 "지금 샤인 머스캣의 포도 가격이 캠벨 품종보다 10배쯤 비싸다"며 "시기가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샤인 머스캣으로 갈아탄 게 다행"이라며 활짝 웃었다. 24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과일 매출 1위는 단연 포도다. 이마트는 2018년 처음 샤인 머스캣을 추석 선물용으로 선보인 이후 높은 인기를 끌자 올해는

    2021.08.26 00:03

  • 과일 시장 '감놔라, 배놔라' 큰소리…사과도 갈아먹은 이 품종

    최씨는 "지금 샤인 머스캣의 포도 가격이 캠벨 품종보다 10배쯤 비싸다"며 "시기가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샤인 머스캣으로 갈아탄 게 다행"이라며 활짝 웃었다. 포도가 사과를 누르고 인기 과일 1위에 오른 건 ‘샤인 머스캣’의 부상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내리막길을 걷던 포도 재배면적이

    2021.08.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