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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00:00 ~ 2021.10.17 01:16 기준

총 1,630개

  • 인터파크 새 주인, 야놀자 선정됐다

    여행·공연·쇼핑 등 대부분의 전자상거래 사업이 포함된다. 인터파크는 여행과 공연, 티켓 등의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만큼 시너지가 클 것이란 기대다. 1997년에 설립된 인터파크는 인터넷 쇼핑몰 1세대 업체로 꼽힌다.

    2021.10.15 00:03

  • 야놀자, 국내 최초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 주인된다

    인터넷 쇼핑몰 1세대 업체인 인터파크의 새 주인으로 야놀자가 선정됐다. 한편 1997년에 설립된 인터파크는 인터넷 쇼핑몰 1세대 업체로 꼽힌다. 1995년 당시 데이콤(현 LG유플러스)의 사내 벤처 형태로 출범해 이듬해인 1996년 6월 국내 최초 인터넷 쇼핑몰인 ‘인터파크’의 문을 열었다.

    2021.10.14 16:54

  • 중기 “외국인 근로자 찾기 별따기”…인력난 아우성인데

    정부는 올해로 체류 기간이 만료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1년간 체류 기간을 연장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중기중앙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업체의 69.6%(551개사)는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 기간 연장 조치로 인력 문제에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조사 업체의 95.3%(755곳)는 내년에도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 기간을 연장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2021.10.13 00:04

  • "외국인 근로자 모시기 하늘의 별따기"…중기, 코로나로 인력난

    코로나19 상황에서 체류 기간(4년 10개월)이 만료돼 출국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대체가 지연됨에 따라 국내 외국인 근로자(E-9) 체류 인원은 2019년 말 27만6755명에서 2021년 8월 말 현재 21만8709명으로 5만8046명이 줄었다. 정부의 체류 기간 1년 연장조치와 관련 중소 제조기업들은 "체류 기간 연장은 도움이 됐으나, 생산인력이 부족함(63.8%ㆍ505개사)", "대상자가 없어 적용받지 못했으며, 생산인력이 부족함’(28.3%ㆍ224개사)"이란 반응이 많았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 본부장은 "우리 수용 능력을 고려할 때 현재 3496명에 그치는 입국 인원은 충분히 확대할 여력이 있다"며 "입국허용 국가를 현재 6개국에서 16개 송출국 전체로 확대하고, 현지에서 코로나검사, 백신접종 등이 이루어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입국을 허용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입국 인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0.12 12:01

  • [2021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결산] 코로나19로 어려웠지만 브랜드 경쟁력은 더 강해졌다

    올해 전체 브랜드의 NBCI 평균 점수는 75.6점으로 지난해(75점)보다 0.6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NBCI는 브랜드 가치 중심의 경영 마인드 확산과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표로 2003년 개발된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측정지표다. 업종별로는 올해 새로 조사에 포함된 OTT서비스와 T커머스 업종을 제외한 65개 업종 중 41개 업종의 점수가 전년보다 상승했다.

    2021.10.12 00:03

  • 코로나로 힘들었지만, 브랜드 경쟁력은 더 강해졌다

    올해 전체 브랜드의 NBCI 평균 점수는 75.6점으로 지난해(75점)보다 0.6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NBCI는 브랜드 가치 중심의 경영 마인드 확산과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표로 2003년 개발된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측정지표다. 업종별로는 올해 새로 조사에 포함된 OTT서비스와 T커머스 업종을 제외한 65개 업종 중 41개 업종의 점수가 전년보다 상승했다.

    2021.10.11 13:03

  • 분노의 가맹점 갑질…예상매출 뻥튀기, 광고비는 떠넘겼다

    조사 결과 가맹본부에서 당초 제시한 예상 매출액 대비 실제 매출액은 84.49%에 불과했다. 또 예상 매출액을 제공받은 가맹점주의 78.6%는 "예상 매출액이 실제 매출액보다 적다"고 밝혔다. 구자근 의원은 "정부 실태조사 결과 가맹점 본부의 부당한 불공정거래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불공정거래 피해예방교육 지원과 상담강화 등을 통해 억울하게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는 지원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0.10 12:49

  • 봄부터 호빵 먹는 이 남자, 편의점 먹거리의 비밀을 털어놨다

    취급하는 상품만 300여가지, 그래서 차 파트장은 사내에서 ‘편의점 간식의 아버지’로 불린다. 차 파트장은 "MZ세대는 태어나자마자 이미 편의점이 존재했고, 그래서 편의점이 가장 익숙한 세대"라며 "자신이 선호하는 상품과 가치에 과감히 지갑을 여는 이들의 취향을 파악하는 일이 요즘 가장 큰 고민"이라고 말했다. 차 파트장은 "새 먹거리를 내놓을 때 가장 중요하게 고민하는 건 가격이 아니라 품질"이라며 "편의점 음식과 관련한 기존 선입견을 뛰어넘는 품질을 갖춰 소비자들이 가성비나 가심비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먹거리를 지속해서 내놓는 게 꿈이자 목표"라고 말했다.

    2021.10.09 07:00

  • 추석때 소주보다 더 많이 팔렸다...이변 만든 독한 술의 정체

    아영FBC 측은"MZ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 소비가 늘고 있어 위스키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싱글몰트 위스키 소비가 늘어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의점 업체인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위스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7%가 늘었다. 롯데백화점 김승영 주류 치프바이어는 "대표적인 싱글몰트 위스키인 맥켈란, 발베니 등이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서 백화점에 들어오는 물량은 들어오기 무섭게 팔려나간다"며 "일부 위스키는 어떻게 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물량을 확보하느냐가 관건이 됐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2021.10.07 21:20

  • "과일 몇개, 우유 사면 5만원 훌쩍…내 월급 빼고 다 올랐다"

    김 씨는 "저녁에 먹을 돼지고기와 과일, 그리고 아이에게 먹일 우유 등을 사면 5만원 가지고도 장보기가 힘들다"며 "내 월급 빼고는 다 오른다고 하더니, 요즘 물가 오르는 게 무서울 정도"라고 말했다. 채소와 과일, 축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5가지 분야 50개 상품의 가격을 지난해 10월 5일과 비교했다. 조사 대상 품목 중에는 ‘삼립정통크림빵3입(판매가 3280원)’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22.4%나 올라 가장 많이 상승했다.

    2021.10.07 06:00

  • 정시율 99.63%…대한항공, A220 가장 잘 모는 항공사로 뽑혀

    에어버스는 비행시간과 횟수 등 운항 실적을 반영한 운항 정시율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사 생산 기종에 대해 2년마다 최우수 운영 항공사를 선정해 발표한다. 대한항공이 보유한 A220 기종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99.63%의 운항 정시율을 기록했다. 운항 정시율 99.63%는 항공기 1만회 운항 시 정비 결함에 따른 지연이나 결항이 37회에 불과하다는 의미이다.

    2021.10.05 10:41

  • 바나나맛 우유 7% 올라 1500원…유제품 값도 줄줄이 인상

    빙그레는 1일 "출고가격을 기준으로 바나나맛 우유는 7.1%, 요플레 오리지널은 6.4%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며 "최종 가격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나나맛 우유(편의점 기준)는 기존 개당 1400원에서 1500원, 요플레 오리지널 멀티(4개입)는 2800원에서 2980원(대형마트 기준)으로 판매될 전망이다. 남양유업 역시 이달 중순부터 흔히 ‘흰 우유’라 불리는 시유 제품은 평균 4.9%, 발효유와 가공유는 각각 평균 0.3%, 평균 1.6% 올리기로 했다.

    2021.10.01 15:18

  • 정유경 총괄사장 칼을 뽑다…㈜신세계 등 조직 5곳 수장 교체

    신세계그룹 측은 "이번 인사는 미래 준비, 핵심경쟁력 강화, 인재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철저한 실력주의와 능력주의 인사를 기준으로 시행했다"며 "특히, 전 사업군에 걸쳐 온라인시대 준비와 미래 신사업 발굴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의 키워드는 크게 ‘백화점 부문 혁신’과 ‘외부 인재 대거 영입’을 꼽을 수 있다. 신세계그룹 측은 "백화점은 대대적인 조직 수장 교체를 통해, 이마트는 다양한 외부 임원 영입을 통해 또 한 번의 조직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01 12:45

  • 인천공항 1터미널 샤넬 재입점…3대 명품 '에루샤' 모두 모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일 "제1여객터미널 면세지역에서 샤넬 매장의 성공적인 입점을 알리는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샤넬 매장 오픈으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은 글로벌 3대 명품 브랜드(샤넬ㆍ루이뷔통ㆍ에르메스)를 모두 갖춘 쇼핑 명소로 부상하게 됐다. 인천공항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세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브랜드인 샤넬이 인천공항에 새로 매장을 냈다는 건 인천공항 면세점의 성장 잠재력을 그만큼 크게 봤다는 의미"며 "본격적으로 항공수요가 회복되면 공항 면세점은 쇼핑 채널의 핵심축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1.10.01 09:56

  • 밀가루 반죽에 누런 기름때? 던킨 "직원이 영상 조작 정황"

    던킨도너츠가 언론에 공개된 안양 공장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는 내용의 영상에 대해 30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비알코리아 측은 "던킨 안양공장 위생 이슈와 관련 보도에서 사용된 제보 영상에 대한 조작 의심 정황이 발견되었다"며 "공장 내 CCTV를 확인한 결과 지난 7월 28일 한 현장 직원이 아무도 없는 라인에서 ‘펜(pen)’형 소형 카메라를 사용해 몰래 촬영하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비알코리아 측의 영상 조작 의혹 제기에도 불구하고 식약처는 이날 "던킨도너츠 안양 공장을 조사한 결과 일부 시설이 청결하게 관리되지 않는 등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적발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1.09.30 17:39

  • 우유 소비 줄어드는데…마트에 없어서 못파는 '생크림 역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 크림 생산량은 2097t에 그쳤지만, 크림 소비량은 4612t에 달했다. 생크림 생산량이 소비량을 크게 밑도는 이유는 올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젖소의 원유 생산량이 줄어든 탓이 크다. 익명을 원한 유업체 관계자는 "우유는 그 속성상 장기보관이 어렵고 소비도 조금씩 줄어들다 보니 업체마다 낙농가로부터 거둬들이는 원유량 자체를 조금씩 줄여가는 분위기"라며 "공급 측면에서는 앞으로도 생크림 생산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고, 수요는 크게 늘어 생크림 부족 현상은 당분간 해결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2021.09.30 15:54

  • [상생하는 대한민국]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최근 기술침해 행정조사를 통해 현대중공업과 삼영기계 사이의 분쟁(총 12건)을 해결하는 합의를 도출하고 조사를 종결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29일 "이번 사례는 개별사건의 해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기술분쟁을 처벌이 아닌 상생으로 해결하기 위해 중기부가 일관되게 추진한 프로세스를 실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기부는 기술침해 행정조사로 당사자 간 합의를 촉진하는 등 상생의 프로세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중기부는 기술침해 행정조사 결과에 따라 분쟁당사자가 합의할 경우, 상생조정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당사자 사이의 모든 분쟁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2021.09.30 00:05

  • 손님 6000명인데 직원은 5만명…추석 인천공항이 이랬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지난해 5월 26일에는 하루 이용객이 2601명까지 떨어졌었는데, 그나마 많이 늘어난 것"이라며 "공항이 붐볐던 시절이 먼 옛날의 일만 같다"고 말했다. 면세점 임대수익을 비롯한 비(非) 항공수입은 인천공항 전체 매출 중 66%(2019년 기준)를 차지하지만, 올해 들어 7월까지 감면해준 임대료는 3458억원에 이른다. 인천공항 측은 "인천공항 온라인 면세 플랫폼은 시내 면세점과의 경쟁이 아닌 공항 자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세계 10대 공항 중 싱가포르 창이, 영국 히드로, 일본 하네다공항 등 6개 공항에서 비슷한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021.09.30 00:03

  • 석촌호수에 시크한 프렌치 스타일 '소피텔 앰배서더' 개장

    프렌치 럭셔리 호텔인 소피텔 호텔&리조트는 2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를 30일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 잠실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5성급 럭셔리 호텔이다. 가스 시먼스 아코르 동남아시아ㆍ일본ㆍ한국의 CEO는 이날 "5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소피텔 브랜드가 2000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에 상륙하게 되는 것"이라며 "새롭게 문을 여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서울의 럭셔리함과 현대적인 프렌치 시크함의 조합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1.09.29 12:00

  • 손님 6000명인데 직원은 5만명…추석 인천공항이 이랬다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여객 수요가 급감했기때문이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지난해 5월 26일에는 하루 이용객이 2601명까지 떨어졌었는데, 그나마 많이 늘어난 것"이라며 "공항이 붐볐던 시절이 먼 옛날의 일만 같다"고 답답해했다. 인천공항 측은 "인천공항 온라인 면세 플랫폼은 시내 면세점과의 경쟁이 아닌 공항 자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세계 10대 공항 중 싱가포르 창이, 영국 히드로, 일본 하네다공항 등 6개 공항에서 비슷한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021.09.29 06:00

  • 동서식품,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 개최

    커피 전문 기업인 동서식품은 서울 마포구 동서빌딩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도입 선포식을 개최하고 고객 중심 경영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선언문을 통해 "앞으로 경영 활동 전반에 고객을 가장 중심에 두고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원칙을 지켜나가겠다"고 결의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동서식품은 지난 50여년 간 고객 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경영 전반에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소비자 만족도와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28 12:38

  • 편의점 봉지빵 무시마라…GS25, PB 브레디크 1000만개 판매

    GS리테일 관계자는 "가치 소비 트렌드 덕분에 편의점에서도 점차 프리미엄화가 확대되고 있다"며 "브레디크는 제과 전문점 수준 이상의 고품질 베이커리를 편의점에서 제공해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브랜드여서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도 좋은 편"이라고 소개했다.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소금 버터 브레드(판매가격 2000원)’가 대표적이다. 노태환 GS리테일 카운터 후레시푸드 MD는 "소금빵 맛집 등을 순례하기도 하는 MZ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엄선한 재료를 골라 소금 버터 브레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차원의 빵을 지속해서 선보여 편의점 빵의 이미지를 바꿔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7 11:47

  • 재난지원금으로 장난감 사줬나?…편의점 완구류 판매 늘었다

    국민지원금(제4차 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편의점에서 완구류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국민지원금 지급 이후 전월 대비 매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건 완구류(42.5%)였다. CU 운영사인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날 "국민지원금 지급 이후 소비자들이 평소 자주 구매하지 않던 완구류와 소형가전 등이 많이 팔렸다"며 "특히 9월 들어 기온이 많이 낮아졌음에도 1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류 매출도 전월보다 36.2%나 올랐다"고 말했다.

    2021.09.24 11:23

  • 홍원식 회장 310억 소송 "남양유업 매각 무산, 한앤코 책임"

    홍 회장의 법률대리인인 LKB앤파트너스에 따르면 홍 회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한상원 한앤코 대표 등을 상대로 3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홍 회장 측은 "소송은 지난 1일 주식매매계약해제에 따른 후속 절차로, (당초) 계약 해제에 책임이 있는 당사자는 3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을 지기로 한 본 계약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초 홍 회장 측은 지난 5월 남양유업 보유지분(53.08%)을 3107억원에 한앤코 측에 넘기기로 한 바 있다.

    2021.09.23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