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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00:00 ~ 2021.09.20 08:10 기준

총 1.3만개

  • 장제원 아들, 경찰 들이받고 비틀···목격자 "술 아니면 약 취해" [영상]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21·예명 노엘)씨가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밀치는 등의 폭행 순간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장씨는 무면허 운전을 하고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하며 불응한 혐의로 입건됐다. 장씨는 벤츠 차량을 몰던 중 접촉 사고를 냈고, 음주 운전을 의심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고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는 등의 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1.09.19 23:22

  • 男간호조무사 '내시경女 준강간' 쇼크···피해자 19명 더 있다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고 회복실에서 잠든 여성을 상대로 추행과 불법 촬영을 일삼아 구속된 남성 간호조무사에게 피해를 입은 여성이 19명 더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 SBS에 따르면 서초구의 한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다 준유사강간,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된 남성 A씨(24)에게 피해를 입은 여성이 기존 12명에서 31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서초구 한 병원에서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고 잠든 여성들을 상대로 상대로 추행과 불법 촬영을 일삼아 준유사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1.09.19 22:53

  • “뭐가 베낀 거지?”…김유정 한복, 명나라 것이란 中의 억지

    중국 네티즌은 주인공 김유정이 입은 한복이 명나라 한복을 표절한 것이라고 했다. 동북공정은 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이 추진한 동북부 만주 지역의 역사 연구 프로젝트다. 이어 "OTT 서비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이 우리 드라마와 영화를 보게 되면서 예전에는 서양 사람들이 아시아 문화의 중심지를 중국으로 인식했다면, 이제는 한국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다 보니 중국 드라마에서도 우리 한복을 시녀에 입히는 등 낮추고 깎아내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9.19 22:24

  • K5에 부딪힌 테슬라 '벌러덩'···차주 "테슬라쪽 알아보고 있다" [영상]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하던 테슬라 차량이 다른 차의 갑작스러운 차선 변경으로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올라온 테슬라 차량의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오후 5시쯤 수원신갈IC 부근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빠져나온 테슬라 모델3는 대각선 방향으로 끼어든 검은색 기아 K5 차량과 추돌했다. 그러나 90:10이나 80:20은 별 차이가 없지만, 100:0과 90:10은 엄청난 차이"라고 조언했다.

    2021.09.19 21:55

  • 이재명 측, 김기현 등 3인 고발…“대장동 관련 허위사실 유포”

    앞서 이재명 캠프는 지난 17일 "김 원내대표는 대장동 공영개발 사업을 기획한 핵심으로 유○○씨를 거명하며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캠프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등과 일부 언론은 ‘이 지사 아들이 화천대유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등 아무런 검증 없이 주장하거나 보도했다"며 "그러나 이는 모두 거짓이었고 오히려 신영수 전 의원 동생 관련 업자들, 곽상도 의원 아들, 원유철 전 의원이 각각 투자자나 직원·고문이었다는 게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사업으로 ‘한 방’을 노리던 부동산 개발업자들과 ‘돈 냄새’를 맡은 국민의힘 전·현직 관계자들이 대장동 개발사업에 얽혀있다는 사실이 줄줄이 드러나고 있다"며 "대장동 사건은 국민의힘 부패 세력과 토건 세력이 부동산 개발 사업권을 빼앗겼다가 다시 금융기관의 외피를 쓰고 나타난 ‘국힘 게이트’"라고 말했다.

    2021.09.19 20:26

  • '10억 광고모델' 로지, 효연·유리에 도전장···골프웨어 찜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마틴골프를 운영하는 슈페리어는 이달 초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의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를 모델로 발탁했다. 슈페리어의 브랜드 마틴골프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년대~2000년대 초반) 젊은 골퍼를 타깃으로 로지와 함께 메타버스 세계관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푼다는 계획이다. 현재 주요 골프웨어 브랜드 중 유명인을 모델로 기용한 곳은 아디다스골프(배정남)와 까스텔바쟉(박신혜), PGA TOUR & LPGA(유연석), 르꼬끄골프(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등이다.

    2021.09.19 20:18

  • 요리에 '야~이 좌식아' 성대모사까지...동네형 매력 뽐낸 尹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멤버들에게 집을 소개하고 함께 식사하며 ‘동네 형님 같이 친근하다’는 멤버들의 말에 이같이 말했다. 전직 대통령 관련 검찰 조사와 관련 "그냥 대통령만 보면 싸우고 싶은 거냐"고 양세형이 묻자, 윤 전 총장은 "대통령하고 싸우려한 게 아니고 맡게 된 사건을 법에 따라서 처리한 것"이라며 "내가 대통령하고 도전하고 그럴 이유도 없다. 윤 전 총장은 심박수 측정기와 거짓말 탐지기를 착용한 채 질문에 답하는 코너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이재명 경기지사보다 외모가 월등히 낫다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아니다, 월등히 낫진 않고 조금 낫다"고 말했다.

    2021.09.19 19:53

  •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장제원 아들 "죗값 달게 받겠습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21·예명 노엘)씨가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장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서초구 반포동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고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하며 불응한 혐의로 입건됐다. 장씨는 벤츠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고 이로인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장씨의 음주를 의심하고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했다.

    2021.09.19 19:17

  • ‘학폭 논란’ 이재영·다영, 그리스 갈듯…“다음주 출국” 보도

    학교 폭력 논란으로 국내 리그에서 활동이 어려워진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 배구팀 PAOK 테살로니키로의 합류를 위해 다음주 그리스로 출국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앞서 이재영·다영 쌍둥이자매와 PAOK은 이적 협상을 진행했으나 대한민국배구협회의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 문제에 차질이 있었다. 쌍둥이 자매들은 해외에서라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방안을 모색했고 PAOK와 이적 협상을 벌였다.

    2021.09.19 18:59

  • 손흥민·태연 그 아파트 치솟았다···강남 아닌데 국평 전세 25억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전용 84㎡(38층)는 지난 3일 25억원에 전세 계약이 성사됐다. 이번 거래는 비강남권에서 20억원대(이하 전용 84㎡ 기준) 전세 계약이 나온 최초 사례다. 강남구 청담동 ‘청담린든그로브’, 서초구 잠원동 ‘래미안신반포팰리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강남구 대치동 ‘대치SK뷰’,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등에서도 20억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2021.09.19 18:30

  • 이재명 "대장지구, 1원이라도 부당이익땐 후보·지사 모두 사퇴"

    이 지사는 "이것은 제가 개입해서 막지 않았다면 지금 성남시가 획득한 5503억원을 포함한 모든 이익이 민간에 귀속됐을 텐데, 제가 현재 제도에 없는 방식을 동원해서 그나마 5503억원을, 성남시민들에게 대박을 안겨드린 것"이라며 "성공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낙연 전 대표는 이 지사를 향해 "소수 업자가 1100배 이득을 얻은 것은 설계 잘못이냐, 아니면 설계에 포함된 것이냐"며 "평소 공정경제를 강조하고 부동산 불로소득을 뿌리 뽑겠다고 했는데 배치되는 결과다. 이어 이 전 대표는 "정의감의 화신인 것처럼, 기득권 세력의 저항을 무찌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늘 말했는데, 한참 지난 뒤에 ‘지금 보니 그런 게 있다’고 하는 건 뭐냐"고 지적했다.

    2021.09.19 18:05

  • “살 쏙 빠진 김정은은 가게무샤?” 日도쿄신문이 내세운 근거

    지난 9일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9·9절) 행사 때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본인이 아니라 대역일 수 있다는 의혹을 일본 도쿄신문이 제기했다. 도쿄신문은 급격하게 살이 빠진 모습의 김 위원장을 조명하는 19일 자 기사에서 김 위원장이 날씬하게 변신했다며 다이어트를 한 것인지, ‘가게무샤’(影武者·대역)를 내세운 것인지를 둘러싸고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역 의혹의 근거로 도쿄신문은 지난해 11월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 김 위원장이 체중이 140㎏였던 때 찍힌 사진과 지난 9일 행사 사진에 나온 김 위원장의 모습을 거론했다.

    2021.09.19 17:42

  • “유승민은 배신자, 오지마” 박정희 생가 가는 길은 험란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유승민 전 의원이 19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극렬한 항의에 가로막혔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 1시쯤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도착했으나 우리공화당 당원과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시간 여 전부터 입구를 막고 서 진입을 막는 바람에 30여m의 추모관에 들어가는데 1시간가량 걸렸다. 감히 어데!", "박근혜 대통령님 우리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석방이 민심입니다",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놓고 자기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 등의 피켓을 들고 유 후보를 비난했다.

    2021.09.19 16:41

  • 이재명 "대장동, 국민의힘 게이트"···野 "켕기냐, 특검 받으라"

    홍준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을 ‘국민의힘 게이트’라 우기며 상대 당에 뒤집어씌우는 이 지사를 보니 이런 뻔뻔함이 오늘의 이재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무상연애 스캔들에 대응하는 방법과 똑같다"고 주장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로펌 법인도 아닌데 최고의 법률가 다수를 고문으로 영입하는 데 집중했다면, 반드시 법률적 보완이 요구되는 사정과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며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의 구성원에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정상적 특수목적 사업체라면 개발·시행·분양의 최고 전문가가 중요했을 것"이라며 "이 지사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 공익환수 사업이라 강변하지만, 이 사건은 국민들이 상상 못 할 단군 이래 최대 특혜 사업"이라고 밝혔다.

    2021.09.19 16:10

  • '文특사' BTS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행···붉은 여권 쥐고 "영광"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된 방탄소년단(BTS)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18일 오후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BTS 리더 RM은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특사 임명장과 붉은색 표지의 대한민국 외교관 여권을 받고는 "특별사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BTS는 오는 25일에는 국제 빈곤퇴치 운동 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개최하는 전 세계적 규모의 라이브 공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에 참여한다.

    2021.09.18 21:58

  • 마이크 켜졌는데 "내가 다 죽여"···실수로 살인 자백한 美재벌

    미국 뉴욕의 부동산 재벌 상속자 로버트 더스트(78)가 친구 살해 혐의에 대해 21년 만에 유죄 평결을 받았다. 더스트는 1982년 뉴욕에서 아내인 캐슬린 매코맥 더스트가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18년 뒤 자신의 죄를 은폐하고자 친구인 버먼을 살해한 혐의를 받아 왔다. 더스트는 버먼뿐 아니라 1982년 실종 당시 29세 의대생이었던 아내 캐슬린, 2001년 텍사스 주에서 도피생활 중 자신의 신원을 알아낸 이웃 모리스 블랙까지 3명을 살해했다는 의심을 받아 왔다.

    2021.09.18 21:42

  • 엄마 생일 날…가족 총 쏴 죽이고 시신 사진 페북 올린 15세

    미국 텍사스의 한 10대 소년이 극단적 선택하기 직전 자신의 가족을 살해하고 시신을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윌리엄 퀸스 콜번 3세(15)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버지 윌리엄 벅 콜번 주니어(63)와 어머니 야나 콜번(53), 여동생 엠마 콜번(13)과 반려견 두 마리를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시신을 사진 찍어 올렸다. 이 사진을 제보받은 현지 경찰은 곧바로 콜번의 집으로 출동했으나 소년은 경찰에 체포당하기 직전 스스로 총을 쏴 목숨을 끊었다.

    2021.09.18 20:01

  • 女소대장, 병사 속옷 들며 "싫으면 능력껏 군대 뺐어야지" 막말

    자신을 항작사 예하부대 소속 병사라고 밝힌 제보자는 여성 소대장이 병사들에게 인격적·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고 병영 분위기를 저해했다고 썼다. 제보자는 이 소대장이 훈련 도중 부상을 입은 병사들이 많아지자 정신전력 교육시간에 ‘너네가 개복치냐, 왜 이렇게 환자가 많냐’라고 부대원들에게 언성을 높였고, 병사들이 보급받는 디지털 무늬 티셔츠만 입고 부대내에서 다니자 ‘상반신에 디지털 티만 입는 것은 여자가 비키니만 입고 돌아다니는 것’이라고 병사들을 혼을 냈다. 제보자는 이 같은 상황을 전하며 "‘능력껏 군대 뺐어야지’라는 말을 들은 순간 병사들은 더 이상의 의욕을 잃었다"며 "청춘 바쳐 끌려온 병사들에게 그게 소대장이 할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2021.09.18 19:02

  • 北 4㎝ 방울토마토 크기 우박 ‘우르르’…“농사 망친다. 수확 빨리”

    조선중앙TV는 17일 "최근 날씨의 특징은 전반적 지역에서 기온이 높고 일부 지역에서 재해성 기상현상이 나타난 것"이라며 "11일에 룡천, 영변, 경원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직경이 5∼40㎜인 우박이 내렸다"고 보도했다. 또 의주, 룡천, 천마, 신의주, 염주에서는 폭우를 동반한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고 20∼21일 전반적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고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폭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20∼21일 황해남도 강령·옹진과 남포, 평안북도 룡천, 철산 등에서 초속 15m의 강풍이 불겠고, 20일 서해상에는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4m까지 일 전망이다.

    2021.09.18 17:54

  • "남편에게 성관계 동영상 보내겠다"...내연녀 협박한 40대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불륜 관계 여성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 이규영)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A씨는 지난해 8월 말 B씨의 이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네 남편에게 네 실체를 알리겠다", "동영상이 있다"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신저를 수차례 보내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1.09.18 16:59

  • 이재명 측 “이낙연 덕에 尹 메가톤급 이슈, 추석 밥상서 찬밥”

    이재명 캠프 총괄부본부장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장동 개발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 이낙연 전 대표 측을 겨냥해 "덕분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과 장모사건 대응문건 등 메가톤급 이슈는 추석 밥상에서 찬밥이 됐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이낙연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의 도움 없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어려운 것 맞다"라면서도 "그런데 그 점은 이낙연 후보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낙연 캠프 선대위원장인 설훈 의원은 16일 YTN 라디오에서 이 지사를 둘러싼 ‘대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사건’에 빗대 우려를 표했다.

    2021.09.18 16:25

  • ‘대통령 공산주의자’ 표현…대법 “명예훼손 아니다”

    공안검사 출신의 고 전 이사장은 2013년 1월 한 보수단체의 신년하례회에서 직전 대선 때 야당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부림사건 변호인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이고,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문 대통령은 2014년 재심 때 변호인이었고 1981년 사건의 변호인은 아니었던 만큼 피고인 발언은 허위사실 적시에 해당한다. 이 사실에 기초한 공산주의자 취지 발언 역시 논리 비약으로 모두 허위라고 봐야 하며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만큼 표현의 자유 범위에 포함된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심을 뒤집고 유죄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한 개인이 공산주의자인지 여부는 개인이 갖는 생각에 대한 평가일 수밖에 없다"며 "공산주의자라는 표현만으로 명예를 훼손할만한 구체적 사실의 적시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2021.09.17 00:02

  • 與 “전두환, 국가장 대상인가?” 김 총리 “국민 상식선 결정”

    이어 "현대사를 통해 여러 가지 드러난 바, 기록된 바, 국민이 알고 있는 바가 있기 때문에 정부가 그런 내용 모를 리 없다"며 "국민이 알고 있는 그런 정도의 판단은 나오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전 전 대통령의 국립묘지 안장에 대해서도 "국립묘지 안장법에 따르면 몇 가지 절차를 겪어야 한다"며 "의원이 걱정하는 것들이 걸러질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있다"고 했다. 이에 윤 의원이 "내란 목적으로 살인을 한 사람이 국가 예우를 받는 것에 동의할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자, 김 총리는 "그게 바로 국민들이 판단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2021.09.16 18:59

  • 尹아내 논문 검증 않는단 국민대…유은혜 "계획 제출 받을 것"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6일 국민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논문을 검증하지 않기로 한 데 대해 "국민대에 조치 계획을 제출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검증 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국민대가 검증하지 않기로 해 국민 여론이 들끓고 있다’는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는 지난 10일 김건희씨의 2008년 박사 논문 연구부정 의혹과 관련해 검증 시효 만료를 이유로 본조사에 착수하지 않기로 한 바 있다.

    2021.09.16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