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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 중앙일보 차장

중앙일보, jtbc골프 골프 취재팀장입니다. 중앙일보에서 '골프 다이어리', 중앙선데이에서 '성호준의 세컨드샷'?'투어에세이' 등을 연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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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0:00 ~ 2021.09.21 03:33 기준

총 2,190개

  • 우즈의 첫 레슨 영상 <마이게임: 타이거 우즈> JTBC골프에서 방송

    골프 전문 채널 JTBC골프가 골프TV 영상을 활용한, 신개념 레슨 프로그램 〈마이게임: 타이거 우즈〉를 런칭한다. 허민 피디는 "〈마이게임: 타이거 우즈〉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골프 팬들에게 직접 전하는 유일한 레슨 시리즈물"이라며 "국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타이거 우즈의 레슨을 설명한다"고 했다. 타이거 우즈의 레슨은 필드에서 클럽을 잡는 스윙의 기본부터 다양한 스킬 샷, 쇼트 게임, 멘탈 관리 비법까지, 과거 경기의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2021.09.19 08:21

  • 좌뇌로 분석 말고, 우뇌 감각으로 쳐야 타깃 적중률 높다

    골프 교습가인 데이나 레이더는 『본능 퍼팅』에서 "인간의 몸엔 뇌에 의해 움직이는 무의식적인 거리측정기가 있다. 한 그룹은 공을 보고, 다른 그룹은 홀을 보고 퍼트했다. 홀을 보고 퍼트를 한 그룹은 연습 스윙은 이전처럼 공을 보고 했다.

    2021.09.18 00:02

  • 2만5000명 고용한 골프존뉴딘그룹

    골프존뉴딘그룹이 2만5000여 명의 고용 창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존뉴딘그룹은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골프존뉴딘홀딩스 최덕형 대표이사는 "연구개발 투자와 신사업 창출, 나눔과 배려의 기업문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이는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 플랫폼 기업으로의 대전환과 이와 관련된 IT 중심의 4차 산업 인재 채용 확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노사문화 구축, 경영주들과의 상생경영을 통해 더 좋은 사업 기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6 00:03

  • 골프 모델 손새은, KLPGA 도전

    손새은은 큰 키와 역동적인 스윙, 빼어난 외모를 갖췄다. 그런데도 그는 ‘언니 덕에 모델 된 아이’라는 소문이 났다. 손새은은 "광고모델 하려고 골프를 한 게 아니니까 바꿀 의향이 있다"고 했다가 좀 더 생각하더니 "바꾼 외모가 어느 정도인지 고려해 봐야 할 것 같다"며 웃었다.

    2021.09.15 00:03

  • 40주년, 총상금 93배로 성장한 신한동해오픈

    신한동해오픈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는 아니지만 한 스폰서가 가장 오래 후원한 대회다. 지난해엔 동해오픈 창립자들의 고향인 일본 오사카의 코마 골프장에서 대회를 치르려했는데 코로나19로 좌절됐다. 최윤수는 2018년 KPGA 선수권 이후 3년 만에 대회에 나서 자신의 최고령 참가 기록을 경신했다.

    2021.09.12 15:43

  • 인간과 기계 차이, 얼마나 자명한가

    기계이거나 생명이거나 이찬웅 지음 이학사 유발 하라리는 『사피엔스』에서 "기술 발전을 고려하면, 인간이 자신을 우월한 종으로 업그레이드하려 들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라고 했다. 그러나 "진화라는 흐름은 생명과 기계 양쪽 모두에서 뇌과학, 신경과학, 인공지능, 생명공학, 정보공학의 발전 앞에서 인간의 본성을 새롭게 해명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한다. "매체의 형식은 우리의 지각, 사유, 소통 자체를 변화시키며, 세계 안에 놓여 있는 양상과 관계 자체를 규정하고, 더 나아가 인간이 자기 자신을 구성하는 관계 자체에 개입한다"고 했다.

    2021.09.11 00:20

  • KLPGA 선수·캐디, 확진 상태로 대회 참가 가능성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선수 1명과 캐디 1명, 관계자 2명 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중앙일보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만 대회장에 출입하게 했다"며 "확진 선수 A는 대회장 밖에서 감염된 걸 알고 주최 측에 미리 신고했다. KLPGA는 A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열흘이 다 된 지난 3일 선수들에게 ‘PCR 의무검사 및 방역지침 안내’ 메시지를 보냈다.

    2021.09.10 00:03

  • 미러미디어 드라이버 20개 '버디박스' 이벤트

    미러미디어는 전국 130여 골프장에서 9월 30일까지 ‘버디박스(Birdie Box)’ 이벤트를 통해 야마하의 최신 드라이버를 선물로 증정한다. 골프장 미러미디어는 전국 130여 골프장의 파우더룸이나 사우나 등에 설치된 거울형 디지털 사이니지다. ‘골프 전문 기자의 피처스토리’와 ‘위클리 골프 뉴스’, ‘골프 멘탈 코칭’, JTBC 골프매거진의 콘텐트를 활용한 ‘이달의 골퍼’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트를 볼 수 있다.

    2021.09.09 17:30

  • KLPGA 선수 1명 등 관계자 4명 코로나 확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선수 1명과 캐디 1명, 관계자 2명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확진됐다. 이에 대해 KLPGA는 "방역 관련 정부 지침에 따라 문진을 했고 자가 진단 키트를 구비해 테스트하고 음성인 경우만 대회장에 출입하게 했다"며 "확진 선수 A는 대회장 밖에서 감염됐으며 이를 알고 주최 측에 신고해 다음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자가격리했다"고 주장했다. KLPGA는 이후 한 대회를 이전과 같은 자가 검사 방역으로 치른 이후 다음 경기부터 PCR 검사를 의무화했다.

    2021.09.09 17:05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골프 사상 최고의 ‘버디 왕’ 임성재

    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버디 5개를 잡았다. 이는 PGA 투어가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80년 이후 단일 시즌 최다 버디다.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들과 올해 PGA 투어 라운드 평균 버디 수 상위권 선수들은 80~90라운드 정도를 소화했다.

    2021.09.07 00:03

  • 4벌타 이어 실격까지...또 대형 사건 일으킨 프로비저널 볼

    KPGA의 스타 허인회(34)는 거꾸로 잠정구를 치지 않아야 할 때 "프로비저널 볼을 치겠다"고 말하고 공을 쳐 벌타를 받았고 경기를 포기해 실격됐다. KPGA 천철호 경기위원장 대행은 "공은 페널티 구역으로 간 게 명확하고, 허인회가 잠정구를 치기 전 포어 캐디가 공이 페널티 구역으로 갔다는 신호를 줬다"고 말했다. 패널티 구역으로 원구가 들어갔는데 "프로비저널 볼을 친다"는 선언을 했기 때문에 원구는 OB 처리다(1벌타).

    2021.09.05 12:37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은자의 나라’가 골프 선진국 되다

    『한국 골프의 탄생』 을 쓴 스포츠 사학자 손환 교수(중앙대 체육교육과)는 "실제 영국인들이 골프를 했다 하더라도 우리 국민과 상관이 없기 때문에 이를 골프의 시작으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1921년 개장한 효창원 골프장을 한국 골프의 효시로 봐야 한다. (최영정, 『코스에 자취를 남긴 사람들』) 현재까지 남아 있었다면 효창원은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1933년 개장)보다 12년 먼저 생긴 유서 깊은 골프장이었을 것이다.

    2021.09.02 00:03

  • [더 골프숍] 골프화도 피팅시대...시다스 "같은 발자국은 없다"

    차움 재활의학과 김덕영 교수는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으면 발목인대 염좌,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등을 유발하고 무릎, 고관절, 골반, 척추의 비정상적 정렬로 인한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아치가 높으면 인솔을 통해 바닥 접촉면을 넓혀야 한다. 차움 재활의학과 김 교수는 "골프에서 발과 일체

    2021.08.30 11:55

  • ‘강원도의 딸’ 임희정, 첫 우승 하이원 오픈 또 우승

    임희정(21·사진)이 22일 강원 정선의 하이원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최종라운드 4언더파 68타, 합계 11언더파로 역전 우승했다. 2019년 임희정이 프로 첫 우승을 한 곳이 하이원이다. 프로가 된 후 이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임희정은 눈물을 글썽이며 "처음 우승했던

    2021.08.23 00:03

  • '강원도의 힘' 임희정, 하이원에서 '대세' 박민지 꺾고 우승

    임희정(21)이 22일 강원 정선의 하이원 골프장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했다. 그즈음 하이원 골프장에서 머리를 올렸는데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란 임희정이 다시 골프장에 가는 데 4년이 걸렸다. 임희정이 프로가 되어 첫 우승을 한 곳이 하이원이다.

    2021.08.22 17:36

  • “프로비저널 볼 치겠다” 말 한마디 안 해 4벌타

    박민지는 "프로비저널 볼"이란 말을 안 했기 때문에 원래 친 공은 OB 밖으로 나가든 안 나가든 OB 처리다(1벌타). 아마추어 골퍼 잠정구 원리 알아야 박민지는 첫 번째 볼이 OB 처리된 것을 뒤늦게 알고 집었던 두 번째 볼을 원래 있던 자리에 드롭했다. 첫 공에 점을 하나 찍었다면, 두 번째 공은 점을 두 개 찍는 등

    2021.08.21 00:25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악의 상징’ 이미지 벗고 예능에 안착한 골프

    골프 예능이 늘어난 또 하나의 이유는 골프에 있는 슬랩스틱 요소일 것이다. 영화 ‘골프광 시대’에 대한 국내 평가는 ‘골프 치는 유한계급을 비웃는 내용’이 대다수다. ‘골프광 시대’는 골프 치는 사람을 비웃는 게 아니다.

    2021.08.19 00:03

  • 뇌의 체중 설정값, 다이어트를 좌우

    젠킨슨은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이 줄면 뇌는 기근이 찾아올지도 모른다고 판단해 체중이 다시 늘어날 뿐 아니라 체중 설정값이 상향 조정되어 전보다 살이 더 찐다고 설명한다. 오메가-3를 섭취하면 풍성한 여름이 올 것으로 판단해 몸이 지방을 저장하지 않는다. 오메가-6 섭취가 많으면 뇌는 겨울이 올 것으로 여겨 지방

    2021.08.14 00:20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파 3홀 13타, 김시우의 공격성과 여유

    김시우(26)는 지난 9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11번 홀(파 3)에서만 10오버파를 기록했다. 파 3홀 13타는 PGA 투어가 통계를 작성한 1983년 이후 일반 대회의 파 3홀 중 가장 높은 스코어다. KLPGA 7승을 한 스타 오지현(25)이 지난 1일 3년 만에 우승한 뒤 "김시우와 결혼을 전제

    2021.08.13 00:03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한 홀 13타 김시우와 영화 틴컵

    파 3홀 13타는 PGA 투어가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83년 이후 일반 대회의 파 3홀에서 가장 높은 스코어다. 김시우는 첫 번째 공이 물에 빠진 뒤에도 안전하게 그린 가운데를 보지 않고 계속해서 구석에 있는 핀을 보고 쐈다. 케빈 코스트너와 르네 루소가 주연한 골프 영화 ‘틴컵’의 내용과 흡사하다.

    2021.08.12 05:38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올림픽 골프에서 감독이 필요할까

    올림픽 골프에 AD카드(출입증)를 받는 사람은 선수와 캐디, 개인 코치, 그리고 조직위와 소통하며 선수들을 도와줄 사람 한 명뿐이다. 최경주와 박세리는 일부 선수의 개인 코치 자격으로 AD카드를 받아 감독 역할을 했다. 올림픽 골프에 감독이 필요하다면 최적의 인물은 최경주와 박세리다.

    2021.08.10 00:03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올림픽 골프 감독 필요한가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최경주와 박세리가 리우에 이어 도쿄 올림픽에서 감독을 맡았다. 올림픽 골프에 출입증을 받는 사람은 선수와 캐디, 개인 코치 그리고 조직위와 소통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며 선수들을 도와줄 사람 한 명뿐이다. 최경주와 박세리는 일부 선수의 개인 코치 자격으로 AD카드를 받아 감독 역할을 했다.

    2021.08.09 14:52

  • 폭염, US오픈 경기 룰까지 바꿔…물 전날부터 많이 마셔야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에서 벌어진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 기온은 섭씨 37도였다.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는 더위와의 싸움이다. 도쿄 올림픽서 더위 먹은 캐디 속출 .

    2021.08.07 00:21

  • EPL 최고의 축구 리그 비결은

    "축구는 후진 스타디움에서 후진 인간들이 벌이는 후진 경기다". 1985년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가 쓴 사설 내용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인 두 저자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어떤 변화를 이뤄냈는지 썼다.

    2021.08.07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