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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라면 ‘인터불고 경산’…스크린골프 코스 완전정복

2022.12.05 15:11

스크린 1위 업체 골프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경남 함양에 있는 스카이뷰CC입니다. 실제 골프장의 명성이 아주 높지는 않은데 골프존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총 1만1185표(7.12%)를 획득, 1위를 차지했고 실제 라운드 수도 한 해 201만으로 가장 많습니다. 그린과 코스의 난도 모두 가장 어려운 5입니다. 짜릿한 압박감을 즐기는 상급자, 하루에 여러 번 라운드하는 헤비 유저들이 좋아하는 코스로 보입니다. 해외 코스 중에서는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리는 에비앙 리조트의 인기가 가장 높았습니다.골프존 통계를 보고 자신이 유리한 코스를 고를 수도 있습니다.◦드라이버를 똑바로 치는 데 자신있다면 페어웨이가 좁아야 재미있습니다. 솔모로, 하이원, 한림용인, 엠스클럽 의성은 정교한 선수가 스코어를 내기 좋습니다. 반면에 드라이버 정확도가 떨어지는 골퍼는 충북 음성 젠스필드CC(페어웨이 안착률 74.1%)를 추천합니다.◦장타자는 전장이 7000m에 육박하는 인터불고 경산을 비롯해 클럽D 금강, 아크로, 라싸, 파인리즈에 가면 강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샷 거리가 길지 않다면 골프존 카운티 구미, 에머슨, 안성W, 프린세스가 적격이고, 퍼트에 자신 있는 골퍼는 그린이 어려운 엠스클럽 의성, 금강, 안성H가 좋습니다.◦여성에게 가장 유리한 전장으로 세팅된 코스는 안성H, 360도, 클럽모우, 루나힐스 안성, 참밸리 등입니다. ◦홀인원을 하고 싶다면 아델스코트를 선택해볼 만합니다. 이 골프장 마운틴 8번(118m)에서 가장 많은 홀인원이 나왔습니다. 화순CC의 오텀코스 5번홀, 남여주 GC의 누리 6번홀, 레이크우드의 힐 7번홀도 에이스가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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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라면 ‘인터불고 경산’…스크린골프 코스 완전정복

2022.12.05 15:11

총 2,603개

  • 술·담배·친구·종교도 끊었다, 천사가 된 저승사자 선생님

    술·담배·친구·종교도 끊었다, 천사가 된 저승사자 선생님 유료 전용

    송 원장은 "스윙의 비밀을 찾아 아이들에게 완벽한 경기를 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다가도 다음 날엔 안 된다. 담배는 하루 두세 갑 피웠는데, 게임에 빠진 아이들에게 성공할 때까지 골프 말고 다른 재미를 좀 포기해 달라고 했다. 많이 알고 솔선수범해야 잔소리를 해도 아이들이 받아들인다"며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다 주는 게 선생님의 도리"라고 했다.

    2022.12.08 15:11

  • 장타자라면 ‘인터불고 경산’…스크린골프 코스 완전정복

    장타자라면 ‘인터불고 경산’…스크린골프 코스 완전정복 유료 전용

    스페인 출신인 욘 람은 지난달 두바이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에서 "세계 20위 이내 선수가 한 명도 참가하지 않은 PGA 투어 RSM 클래식이 20위 안에 7명이 있는 DP 월드투어보다 포인트가 더 많다는 사실이 우스꽝스럽다"고 비난했습니다. 욘 람은 또 "DP 월드투어 메이저 대회인 BMW PGA챔피언십이 같은 기간 열린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보다 세계 10위 안에 드는 선수가 많았는데도 점수가 낮았다"고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우즈 "아들은 나 말고 매킬로이 스윙 따라해야" 타이거 우즈가 4일(한국시간)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 방송에 나와 "로리 매킬로이가 샷하면서 균형을 잃은 것을 본 적이 있는가.

    2022.12.05 15:11

  • 우즈, “아들은 내 스윙 대신 매킬로이 스윙 따라해야”

    우즈, “아들은 내 스윙 대신 매킬로이 스윙 따라해야”

    타이거 우즈가 4일(한국시간)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 방송 중계석에 나와 "아들에게 나의 스윙을 공부하지 말고 로리 매킬로이의 스윙을 따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우즈는 족저근막염으로 자신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미국 NBC에서 이 방송을 해설한 폴 에이징거는 "우즈의 아들 찰리가 최근 스윙스피드 시속 117마일을 기록했다는데 이는 PGA 투어 평균보다 빠르다.

    2022.12.04 10:11

  • SON도 쳐봤을 ‘토트넘 골프장’…이 선수 모시려고 만들었다

    SON도 쳐봤을 ‘토트넘 골프장’…이 선수 모시려고 만들었다 유료 전용

    ‘웨일스, 골프, 마드리드’ 웨일스를 64년 만에 월드컵으로 이끈 개러스 베일의 별명 중 하나는 ‘골퍼’다. 마드리드 팬들은 베일이 웨일스 대표팀을 가장 중시하고 그 다음이 골프며 레알 마드리드는 뒷전으로 생각한다는 뜻으로 ‘웨일스, 골프, 마드리드’라는 피켓을 들고 그를 야유했다. 또한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만든 스타트업 TMRW 스포츠의 투자자다.

    2022.12.01 14:25

  • 임성재·김시우 가고 김주형 못 간다...항저우 아시안게임

    임성재·김시우 가고 김주형 못 간다...항저우 아시안게임

    프로는 4월 26일 발표된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상위 2명(19위 임성재, 51위 김시우)이 뽑혔고 아마추어 쪽에서는 장유빈, 조우영이 선발됐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병역 면제의 혜택이 있으며 골프는 단체전이 있어 프로 선수가 출전하는 한국 선수의 금메달 가능성은 크다. 지난 4월 프로 선수들이 고사해 아마추어인 방신실, 김민별, 정지현이 대표가 됐지만 모두 프로로 전향했다.

    2022.12.01 10:32

  • LIV 그녀들이 PGA 이겼네…‘골프 왁스’ 추잡한 소문들

    LIV 그녀들이 PGA 이겼네…‘골프 왁스’ 추잡한 소문들 유료 전용

    골프에 유명한 WAGs는 누가 있나요.(축구보다 골프가 좋은 남성) 골프 WAGs(Wives and Girl friends:부인 혹은 여자친구) 중 쌍벽은 더스틴 존슨의 부인인 폴리나 그레츠키와 브룩스 켑카의 부인 제나 심스입니다. 3경기 출전 우즈, 3경기 우승 매킬로이 제치고 PIP 1등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이번 시즌 PGA투어 3경기에만 출전한 타이거 우즈가 PGA투어 선수 영향력 평가(PIP) 1위에 올라 1500만 달러를 받게 됐다. LPGA 선수 마손, 세계 1위 코다의 캐디와 결혼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의 캐디인 제이슨 맥디드가 LPGA 선수인 카롤리네 마손과 27일 결혼했다.

    2022.11.28 14:26

  • ‘욕설’ 김한별도 반성케했다…가장 잔혹한 골프대회 ‘Q스쿨’

    ‘욕설’ 김한별도 반성케했다…가장 잔혹한 골프대회 ‘Q스쿨’ 유료 전용

    1부 투어에서 시드를 잃은 선수들과 스릭슨(2부) 투어 상위권 성적을 내 정규 투어로 올라가려는 선수들, 해외 투어 복귀자, QT 예선 통과 선수들이다. 1부 투어에서 3승을 했으며 올해 상금 상위권으로 시드가 탄탄한 스타 선수인 김한별도 Q스쿨 대회장에 있었다. KPGA와 KLPGA는 2부 투어를 키우기 위해 2부 투어 시즌 상위권 선수들에게 1부 투어 출전권을 준다.

    2022.11.24 14:35

  • “포볼 친다면 파트너는 우즈…단, 포섬은 같이 치기 싫다”

    “포볼 친다면 파트너는 우즈…단, 포섬은 같이 치기 싫다” 유료 전용

    참고로 국내에서는 골프장 대부분이 GC와 CC를 붙이지만 엄밀히 얘기하면 퍼블릭 골프장에는 클럽(CLUB)을 쓸 수 없습니다. 그러나 퍼블릭 코스라면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 페블비치 링크스,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 베스페이지 골프 코스가 그런 것처럼 GC, 혹은 CC를 붙이지 않는 게 맞습니다. 12월의 신부 리디아 고 200만 달러 우승상금 리디아 고가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2022.11.21 15:07

  • 그와 이별만 하면 추락했다…잘나가던 고진영, 무슨 일이

    그와 이별만 하면 추락했다…잘나가던 고진영, 무슨 일이 유료 전문공개

    고진영은 시즌 후반 거듭 컷탈락을 하더니 지난달 강원 원주 오크밸리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선 80타를 쳤다. 그는 "지금 통증은 (가장 많이 아픈 게 1, 안 아픈 게 10 기준으로) 7~8 정도다. 고진영은 지난 3월 가장 성적이 좋을 때 또 이시우 코치를 떠났고 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2.11.17 14:57

  • 100년전 남자골퍼 유혹 광고 “멋쟁이는 반바지를 입는다”

    100년전 남자골퍼 유혹 광고 “멋쟁이는 반바지를 입는다” 유료 전용

    LPGA 투어에서 한국 기업이 대회를 열기 전 선수들은 "한국 선수들은 돈만 벌어간다" "한국 선수들이 투어를 죽인다"는 얘기를 들었고, 눈치를 보면서 일종의 죄책감을 갖고 경기하기도 했습니다. LIV로 인해 남자 골프의 상금이 폭등해 선수들의 모티브가 커진 점이 하나이고, LIV로 일부 엘리트 선수들이 빠져나가면서 PGA 투어 내부의 경쟁이 상대적으로 약해졌고 한국 선수들이 이 틈을 메우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남자 골프와 반바지의 역사나 규정 등을 알고 싶습니다.(반바지 입고 골프 치는 내로남불) 100년 전쯤 영국 명문 대학에서는 니커보커스라고 불리는 헐렁한 무릎 바지가 일반적인 운동복이었고 이 바지가 골프와 테니스에도 주류가 됐습니다.

    2022.11.14 14:31

  • 김영수, KPGA 최고 자리 우뚝 섰다

    김영수, KPGA 최고 자리 우뚝 섰다

    제네시스 대상을 받아 1억 원의 대상 보너스를 받게 됐고 제네시스 차량, KPGA 투어 5년 시드,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DP월드투어 1년 시드까지 챙겼다. 김영수는 "5년 전 2부 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1부 투어에 올라왔는데 이번에 1부 투어 상금왕이 되니 감회가 새롭다. 그는 2부 투어로 밀렸다가 서른살이 된 2019년 다시 1부 투어에 올라왔다.

    2022.11.14 00:02

  • “NC 양의지가 나를 이끌어줘” 김영수 KPGA 대상, 상금왕 수상

    “NC 양의지가 나를 이끌어줘” 김영수 KPGA 대상, 상금왕 수상

    제네시스 대상을 받아 1억원의 대상 보너스, 제네시스 차량, 투어 시드 5년,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DP월드투어 시드 1년도 챙겼다. 김영수는 약 8억원의 상금과 1억원의 보너스, 자동차 2대와 수많은 대회 출전권을 받았다. 김영수는 "5년 전 2부 투어 상금왕으로 1부 투어에 올라왔는데 이번에 1부 투어 상금왕이 되니 감회가 새롭다.

    2022.11.13 16:38

  • KLPGA 골프 수능날 “기권하실 분?”…36명 울린 잔혹한 권유

    KLPGA 골프 수능날 “기권하실 분?”…36명 울린 잔혹한 권유 유료 전용

    지난 달 열린, 그렇게 중요한 KLPGA 정회원 선발전 최종 라운드에서는 참가자의 37%인 43명이 기권했다. KLPGA 1부 투어를 포함한 대회들도 일부 선수가 경기를 시작했더라도, 혹은 마쳤더라도, 나머지 선수들이 경기를 끝내지 못할 것 같으면 그 라운드를 취소하지 않는가. 그러나 정회원 선발전에서는 상당수의 선수가 경기를 마치지 못할 걸 미리 알고도 9홀 경기를 결정했고 기권할 자원자를 받았다.

    2022.11.10 14:47

  • 물에 빠져 드롭한 공 또 빠지면 무효, 리키 파울러 규칙 생긴다

    물에 빠져 드롭한 공 또 빠지면 무효, 리키 파울러 규칙 생긴다

    손상된 클럽 교체 규칙 완화, 자연에 의해 움직이는 공에 대한 예외 규정, 스코어카드 서명에 관한 벌칙 완화 등이 골자다. 라운드 중 클럽 손상 골퍼가 클럽을 일부러 파손시키지 않은 경우 라운드 중 훼손된 클럽을 교체할 수 있다. 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는 공 지난 2019년 PGA 투어 피닉스 오픈에서 리키 파울러는 물에 빠져 드롭한 후 그린을 보러 간 새에 볼이 다시 물에 빠져 또 다른 벌타를 받아 트리플 보기를 했다.

    2022.11.08 08:54

  • 고진영 제치고 세계 1위 그녀…‘꿀’ 아니고 ‘꾼’입니다

    고진영 제치고 세계 1위 그녀…‘꿀’ 아니고 ‘꾼’입니다 유료 전용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가 된 Atthaya Thitikul은 아무리 들어봐도 ‘티띠꿀’에 가깝던데, 왜 JTBC 골프를 필두로 다들 ‘티띠꾼’이라 하는지요.(태국 이름이 어려운 영어 전공 골프 애호가) 골프 기자는 일반적으로 태국 선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전 세계 랭킹 1위를 했던 태국 선수를 한국인이 듣기 편한 아리야 주타누간으로 써야 할지 원음에 가까운 에리야 쭈타누깐으로 해야 옳을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고진영, 최장 세계 랭킹 1위 기록 직전 2위로 밀려 고진영이 지난달 3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태국의 19세 신예 아타야 티띠꾼에 밀려 2위가 됐다.

    2022.11.07 15:19

  • 경기는 냉정하고, 마음은 따뜻했다...박은신 시즌 2승

    경기는 냉정하고, 마음은 따뜻했다...박은신 시즌 2승

    마지막 홀, 박은신에게 한 타 뒤진 김동민의 이글 퍼트가 홀 옆을 살짝 스쳐 지나갔다. 그러나 박은신은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넣고 우승을 확정했다. 박은신은 또 "마지막 홀에서 김동민이 버디 퍼트를 넣기를 바랐다.

    2022.11.06 16:54

  • 남자는 10억 여자는 25억…골프 상금, 성차별 아닌가요

    남자는 10억 여자는 25억…골프 상금, 성차별 아닌가요 유료 전용

    여자대회를 후원하든, 남자대회를 후원하든 그건 회사의 결정이고 남녀 대회를 다 해야 한다면 아예 골프대회 스폰서를 안 할 기업도 많을 것이다. 한국에선 여자 골프의 인기가 더 높으니, 여자 골프대회의 상금이 많은 건 당연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미국에서 여자 골프(LPGA투어)는 남자 골프(PGA투어)만큼 인기가 없지만, 메이저대회에서 비슷한 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2022.11.03 10:42

  • “여골퍼, 왜 자꾸 옷 갈아입죠?”…그 원조는 ‘핫팬츠’ 안신애

    “여골퍼, 왜 자꾸 옷 갈아입죠?”…그 원조는 ‘핫팬츠’ 안신애 유료 전용

    일부 여성들이 골프장에서 옷을 자꾸 갈아입습니다. 그 사건이 요즘 한국 골프장의 옷 갈아입기에 영향을 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안신애가 그 원조는 맞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명문 골프장 도장깨기 하고 싶은 골퍼) 저의 10대 코스는 나인브릿지(제주), 사우스케이프, 잭니클라우스, 안양, 한양-서울, 제이드팰리스, 세이지우드 홍천, 라비에벨(올드), 파인비치, 스카이72(오션)입니다.

    2022.10.31 14:29

  • 43명 기권시키고 9홀로 열린 KLPGA 정회원 선발전 최종 라운드

    43명 기권시키고 9홀로 열린 KLPGA 정회원 선발전 최종 라운드

    지난 28일 전북 군산의 군산 골프장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정회원 선발전 본선 최종 3라운드를 앞두고 안개가 껴 경기가 3시간 가량 지연됐다. 그렇다면 무리해서 선수들을 기권시키지 말고 마지막 라운드를 취소하고 36홀로 하면 되는데 요강에도 없는 9홀 경기를 진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2라운드까지 10등 안에 있던 선수들은 긴장감 속에 경기하고, 10등 바로 바깥에 있는 선수들은 어차피 취소될 경기였으니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마음 편하게 경기할 수 있어 불공평한 구조"라고 말했다.

    2022.10.31 08:24

  • “내 롤모델은 우즈 아니다”…외계인 골퍼, 전재한의 정체

    “내 롤모델은 우즈 아니다”…외계인 골퍼, 전재한의 정체 유료 전용

    칙칙한 지하상가에서 떡볶이와 순대를 먹던 흐릿한 장면 정도가 어릴 때 한국의 추억이라고 했다.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를 실행하면서, 스트리트 문화부터 하이엔드 문화까지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윌리엄스가 전공인 음악으로 유명해졌듯 무엇보다 전재한도 골프로 이름을 알리고 싶어한다. 자신의 의류 브랜드에서 상상한, 미군 부대에 갇혀 있는 바로 그 외계인 골퍼가 전재한인지도 모른다.

    2022.10.27 15:21

  • 남성 이기고 싶은 여성은 이 골프장 [성호준에게 물어보세요]

    남성 이기고 싶은 여성은 이 골프장 [성호준에게 물어보세요]

    (연습은 안 하고 골프장만 가는 30대) "경남 남해 바닷가의 사우스케이프는 한국에서 가장 예쁜 골프장으로 꼽힙니다.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은 코스가 아름답고 티오프 시간이 10분 간격입니다. 남성과 겨뤄 이기고 싶다면 이 골프장을 추천합니다".

    2022.10.27 00:20

  • 경기중 외모 비하 뒤 “쫄았네”…임희정·홍정민 다툼 전말

    경기중 외모 비하 뒤 “쫄았네”…임희정·홍정민 다툼 전말 유료 전용

    라운드 나가면 필드에서 그린스피드가 2.2니까 오늘은 느리다, 3.0이라 오늘은 빠르겠네, 뭐 이런 말들을 하는데 정확히 무슨 말인가요.(세상 평범한 주말 골퍼) 미국의 명문 프라이빗 골프장 회원들은 그린 빠르기가 클럽의 자존심이라고 여겼습니다. 골프장에서 "그린 속도 2.2"라는 말은 "스팀프미터로 측정한 그린 속도가 2.2m"의 줄임말입니다. 리디아 고가 23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합계 21언더파로 우승했다.

    2022.10.24 15:52

  • 그 골프장엔 고양이가 산다, 그들이 필드 점령하자 생긴 일

    그 골프장엔 고양이가 산다, 그들이 필드 점령하자 생긴 일 유료 전용

    용인의 한 골프장 관계자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캐디들은 밥만 주고 청소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골프장은 숲이 있어 고양이에게 적당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면서 "골프 코스는 고양이의 안식처 같은 곳"이라고 했다. 나는 숙소 주변 고양이, 골프장에서 숙소로 가는 길 주변에 사는 고양이, 사료를 다른 고양이에게 다 빼앗기고 굶는 고양이까지 챙긴다.

    2022.10.20 14:52

  • 범 삼성가(家)와 ‘골프계의 피카소’ 톰 파지오

    범 삼성가(家)와 ‘골프계의 피카소’ 톰 파지오

    21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이 열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리지랜드의 콩가리 골프장은 톰 파지오가 설계했다. CJ 측은 "여러 조건에 맞는 최고의 코스를 찾다보니 우연히 톰 파지오 설계 코스가 3연속 대회장이 됐다"고 했다. 골프 설계의 피카소 같은 존재 톰 파지오가 그린 도면이 실제 구현되지 않았다는 것을 미국 골프계에서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2022.10.19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