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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라인야후 사태, 일개 차관 아니라 尹대통령 나서야"

2024.05.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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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전달' 최재영 檢 출석…"尹·김 여사 실체 알리려 잠입취재"

2024.05.13 10:50

그들의 실체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언더커버 형식으로 김 여사를 취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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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전달' 최재영 檢 출석…"尹·김 여사 실체 알리려 잠입취재"

2024.05.13 10:50

김 여사가 대통령의 권력을 자신에게 집중화·이원화·사유화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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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전달' 최재영 檢 출석…"尹·김 여사 실체 알리려 잠입취재"

2024.05.13 10:50

총 2,132개

  • 유승민 "라인야후 사태, 일개 차관 아니라 尹대통령 나서야"

    유승민 "라인야후 사태, 일개 차관 아니라 尹대통령 나서야"

    유승민 전 의원이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일개 과기부 차관이 애매한 얘기를 할 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과 외교부가 나서서 우리 기업의 해외투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 사태의 핵심은 일본 정부가 ‘자본관계를 재검토하라’고 행정지도를 통해 압력을 행사했고, 그에 따라 라인야후와 소프트뱅크가 일사천리로 네이버의 지분을 빼앗아가는 상황을 우리 정부가 못 막고 있는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유 전 의원은 "일본 정부의 외압으로 네이버가 라인을 빼앗기게 된 이 급박한 상황에서 야당 대표의 행태가 한심하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시 비판했다.

    2024.05.13 12:01

  • 한강에서 투신한 스무살, 비번날 수상레저하던 경찰이 구조

    한강에서 투신한 스무살, 비번날 수상레저하던 경찰이 구조

    1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7시 15분쯤 서울 마포구 월드컵대교에서 투신한 A씨(20)가 인근에 있던 한강경찰대 소속 문선민 경위에 의해 구조됐다. 이날 비번이었던 문 경위는 월드컵대교 인근에서 수상레저를 즐기기 위해 몸을 풀던 중 멀리서 ‘첨벙’하는 소리를 들었고, 평소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투신 상황을 직감했다고 한다. 문 경위는 곧장 수상 레저업체의 보트를 빌려 타고 업체 직원 황모(26)씨와 함께 소리가 난 지점으로 가 투신자를 발견, 구조에 성공했다.

    2024.05.13 11:23

  • '명품백 전달' 최재영 檢 출석…"尹·김 여사 실체 알리려 잠입취재"

    '명품백 전달' 최재영 檢 출석…"尹·김 여사 실체 알리려 잠입취재"

    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명품 백을 건네고 이 과정을 촬영한 데 대해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리려 언더커버(위장잠입) 형식으로 취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명품 백을 전달하고 촬영한 배경에 대해 "국정을 책임진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어떤 분인지 알기에 그들의 실체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언더커버 형식으로 김 여사를 취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목사는 윤 대통령 취임 후인 2022년 9월 13일 김 여사에게 3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2024.05.13 10:50

  • "위안부 강의 중 학생 성희롱한 류석춘, 징계 타당"…대법원 확정

    "위안부 강의 중 학생 성희롱한 류석춘, 징계 타당"…대법원 확정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강의하던 중 학생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를 정학시킨 대학의 처분이 타당하다고 대법원이 결론 내렸다. 류 전 교수는 지난 2019년 9월 19일 연세대 사회학과 전공 수업 중 "(위안부 관련)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한 여학생이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갔다는 것인가’라고 묻자 류 전 교수는"지금도 매춘에 들어가는 과정이 자의 반, 타의 반"이라며 "궁금하면 한번 해볼래요?"라고 발언했다.

    2024.05.13 09:56

  • "尹지지율 30.6%, 5주연속 30% 초반…민주 40.6% 국힘 32.9%" [리얼미터]

    "尹지지율 30.6%, 5주연속 30% 초반…민주 40.6% 국힘 32.9%"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30% 초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7∼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0.6%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1주차 37.3%를 기록한 뒤, 최근 5주 연속 30%대 초반(32.6%→32.3%→30.2%→30.3%→30.6%)을 기록 중이다.

    2024.05.13 08:58

  • 오세훈 "국힘, 보수 외연 확장해야…한동훈 등판은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

    오세훈 "국힘, 보수 외연 확장해야…한동훈 등판은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

    오 시장은 "비대위원장과 의견이 같다 다르다, 당의 정책 기조와 같다 다르다를 떠나서 당의 중진으로서 제가 오히려 당을 견인해야 될 입장에 있다"며 "총선에서 상당히 많은 의석 차이로 패배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는 게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오 시장은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참패 원인으로 ‘보수 결집 실패’를 꼽은 데 대해 "외연 확장도 중요하지만 본질도 중요하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황우여 비대위원장의 말씀이 틀린 건 아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등판’ 시기에 대한 질문에 오 시장은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라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2024.05.13 07:45

  • '태국 드럼통 살인' 피의자 한국에 있었다…정읍서 1명 체포

    '태국 드럼통 살인' 피의자 한국에 있었다…정읍서 1명 체포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1명이 국내에서 검거됐다. A씨는 이달 초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B씨(34)를 살해한 뒤 드럼통에 시신을 넣어 시멘트를 채워 파타야 마프라찬 호수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태국 경찰이 지역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지난 3일 오전 2시쯤 용의자 2명이 B씨를 차량에 태워 파타야로 향한 뒤 다른 픽업트럭을 렌트해 갈아탄 후 호수 인근 숙박시설을 빌린 사실을 파악했다.

    2024.05.13 07:35

  • "2000명 근거 없다" "1만명 부족 논의" 의대증원 의∙정 자료 충돌

    "2000명 근거 없다" "1만명 부족 논의" 의대증원 의∙정 자료 충돌

    의대 증원 집행정지신청 사건에서 의대생과 교수, 전공의를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는 정부가 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한 의대 증원 근거 자료 내용을 12일 공개했다. 이 변호사는 이중 '2000명'이 구체적으로 언급된 문서는 증원분이 발표된 당일인 지난 2월 6일 진행된 보정심 회의록이 유일하다며, 회의록에 따르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00명 증원을 언급하자 일부 위원이 "전문위원회나 토론 없이 이 회의에서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브리핑에서 2000명이라고 할 것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비판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증원을 확정한) 2월 6일 보정심 회의에는 전체 25명(위원장 포함)의 위원 중 의협 등을 제외한 23명이 참석했고 19명은 2000명 증원에 찬성했다"며 "의사인 위원 3명을 포함해 4명이 반대했으나 반대의 경우에도 규모에 대한 이견으로 증원 자체에는 찬성이었다"고 설명했다.

    2024.05.13 06:48

  • "가자 어린이 죽는판에" 이스라엘 미녀가수, 이 대회 출전 논란

    "가자 어린이 죽는판에" 이스라엘 미녀가수, 이 대회 출전 논란

    대회장 밖에서는 이스라엘의 대회 참가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스라엘 가수 에덴 골란(20)은 9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유로비전 준결선에서 900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래 ‘허리케인’을 열창했고 전화투표 후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골란은 러시아계 이스라엘 국적 가수로, 이번 대회 참가를 두고는 시작부터 논란이 일었다.

    2024.05.10 11:53

  • [속보] 정부 "외국의사 당장 투입 계획 없어…안전장치 갖출 것"

    [속보] 정부 "외국의사 당장 투입 계획 없어…안전장치 갖출 것"

    정부가 외국 의사면허 소지자의 국내 의료행위를 허용하기로 한 데 대해 "당장 투입할 계획은 없다"고 10일 밝혔다. 그러면서 "외국 의사는 제한된 기간 내에 정해진 의료기관에서 국내 전문의의 지도 아래 사전승인 받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의사가 우리 국민을 진료하는 일은 없도록 철저한 안전장치를 갖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외국 의사의 경우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절한 진료 역량을 갖춘 경우에 승인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4.05.10 11:09

  • 홍준표 "노욕에 찬 어당팔 사퇴해야"…황우여 "洪 비난은 나의 힘"

    홍준표 "노욕에 찬 어당팔 사퇴해야"…황우여 "洪 비난은 나의 힘"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는 데 대해 "그 말씀은 저의 힘이 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이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겨냥해 "노욕에 찬 어당팔(어수룩해 보이지만 당수가 8단)"이라고 비난하며 사퇴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서도 "괜찮다. "당 대표나 된 듯 전당대회를 연기하려 한다"는 홍 시장의 비판에는 "제가 시기를 정하기가 지금 어렵다.

    2024.05.10 10:29

  • 美코넬대 총장도 사임…가자 시위 후 아이비리그 세 번째

    美코넬대 총장도 사임…가자 시위 후 아이비리그 세 번째

    미국 대학가에서 반유대주의 논란이 일어난 후 아이비리그 소속 대학 총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건 폴락 총장이 세 번째다. 앞서 클로딘 게이 하버드대 총장 역시 학내 반유대주의 확산을 방치한다는 논란에 휩싸여 헤지펀드 억만장자이자 핵심 기부자인 빌 애크먼이 주도한 반대 운동으로 지난해 1월 초 자리에서 물러났다. 폴락 총장도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한 학내 시위와 반유대주의 확산에 책임을 물어 퇴진 압박을 받아왔다.

    2024.05.10 10:14

  • 고등학생이 친구네 무인 빨래방서 470만원 털어…"인터넷 도박에 썼다"

    고등학생이 친구네 무인 빨래방서 470만원 털어…"인터넷 도박에 썼다"

    무인 빨래방을 운영하는 친구네 집에서 열쇠를 훔쳐 빨래방 동전 교환기 등에서 수백만원을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A군은 지난 5일 오전 3시쯤 친구 부모가 운영하는 제주시 노형동 한 무인 빨래방에서 세탁기와 동전 교환기 등에 있던 현금 47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빨래방을 운영하는 친구네 집에서 하룻밤 지내다가 집안을 뒤져 열쇠 뭉치를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2024.05.10 09:09

  • 트럼프측 "다 지어낸 내용" 성인배우 "그 방서 일어난 건 진짜"

    트럼프측 "다 지어낸 내용" 성인배우 "그 방서 일어난 건 진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77)이 과거 성인영화 배우와 성관계 후 입막음 조로 돈을 건넸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9일(현지시간) 공판에서 변호인이 이를 폭로한 성인영화 배우 출신 스토미 대니얼스(45)를 향한 반격에 나섰다. AP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인 수잔 네클리스는 이날 뉴욕 맨해튼형사법원에서 열린 ‘성추문 입막음’ 사건 형사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대니얼스의 진술에 의문을 제기했다. 대니얼스는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과 13만 달러에 대해 직접 이야기한 적은 없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거래를 알고 있었거나 관여했는지 여부도 알지 못한다고 증언했다.

    2024.05.10 08:33

  • "성남으로 쫓아내자"…'이재명 낙선운동' 장영하 벌금형 확정

    "성남으로 쫓아내자"…'이재명 낙선운동' 장영하 벌금형 확정

    지난 대통령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조폭 연루설 등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가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장 변호사는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를 앞둔 2022년 5월 26일 계양구 계산동에서 열린 ‘공정과 상식의 확립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에 참여해 마이크를 들고 이 대표를 낙선시킬 목적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결의대회 외에 다른 곳에서도 불법 선거운동을 한 유튜버 김모 씨는 벌금 300만원, 나머지 결의대회 참여자들에게는 벌금 70만원이 선고됐다.

    2024.05.10 06:45

  • 美 '무기공급 중단' 경고에…네타냐후 "손톱만 가지고도 싸울 것"

    美 '무기공급 중단' 경고에…네타냐후 "손톱만 가지고도 싸울 것"

    미국 정부가 라파 작전에 반대하며 이스라엘을 향한 무기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우리는 손톱만 가지고도 싸울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네타냐후 총리는 9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미 말했듯 만약 해야 한다면 우리는 손톱만 가지고도 싸울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에게는 손톱 이외에 많은 것이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CNN 인터뷰에서 미국이 지난주 선적을 중단한 걸로 알려진 2000파운드 폭탄을 언급하며 "가자에서 민간인들이 폭탄과 다른 공격방법에 의해 죽어가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아직 라파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들이 라파에 들어간다면 무기를 공급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2024.05.10 06:08

  • 尹 "의대증원 미룰 수 없는 과제…의료계 통일된 입장 없어 걸림돌" [취임 2주년 회견]

    尹 "의대증원 미룰 수 없는 과제…의료계 통일된 입장 없어 걸림돌" [취임 2주년 회견]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개혁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 "의료계 단체들이 통일된 입장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 대화의 걸림돌"이라며 "로드맵에 따라서 의료개혁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의료개혁 문제를 해결할 복안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제가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복안이 있다면 정부 당국이 30여년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왔겠나. 개원의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의사협회, 전공의 협회, 병원 협회, 대학 협의회 등 다양한 의료계 단체들이 통일된 입장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 대화의 걸림돌이고 또 의료계와 협의하는 데 매우 어려웠다.

    2024.05.09 11:38

  • [속보] 尹 "역대 정부 모두 연금개혁 방치...임기 내 백년대계 완수"

    [속보] 尹 "역대 정부 모두 연금개혁 방치...임기 내 백년대계 완수"

    윤석열 대통령이 "역대 어느 정부도 연금개혁 문제를 방치했다"고 지적하며 자신의 임기 내에 22대 국회에서 개혁안이 확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 자료에 터 잡아서 국회 연금개혁 논의 속도가 빨라진 만큼 정부도 여기에 더 협조해서 제 임기 내에 앞으로 백년대계인 연금개혁안이 확정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한 번 만들면 최소 70년을 끌고 가야 하는 계획인데, 이것을 21대 국회 연금특위의 실적이나 성과로서 조급하게 마무리할 것이 아니라 22대 국회로 넘기고, 다만 제 임기 내에는 확정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협력할 생각"이라고 했다.

    2024.05.09 11:17

  • 尹 "채상병 수사 납득 안되면, 제가 먼저 특검 주장하겠다"[취임 2주년 회견]

    尹 "채상병 수사 납득 안되면, 제가 먼저 특검 주장하겠다"[취임 2주년 회견]

    윤석열 대통령이 야권에서 채 상병 사건 특검 수용을 요구하는 데 대해 "수사 관계자들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열심히 진상규명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우선 경찰과 공수처의 수사 결과가 나온 뒤 납득이 되지 않으면 자신이 먼저 특검을 주장하겠다고 밝혔다. 채 상병 순직사건에 대해 질문을 받은 윤 대통령은 "장래가 구만리같은 젊은 해병이 대민지원 작전 중에 순직한 것은 국군통수권자로서도 안타깝고 가슴아픈 일"이라며 "이런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고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해서 진상규명이 엄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 상병 특검에 대해서는 "지금 경찰과 공수처에서 수사하고 있고 검찰로 송치돼서 2차 보완수사를 거쳐서 기소될 사람들은 재판으로 넘어갈 것"이라며 "저는 이 수사를 지금 담당한 수사 관계자들이나 향후 재판 관계자들도 모두 저나 국민, 채 상병 가족과 같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열심히 진상규명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09 10:52

  • 日언론 "日정부, 미흡한 라인 개선책에 분노해 추가 행정지도"

    日언론 "日정부, 미흡한 라인 개선책에 분노해 추가 행정지도"

    일본 정부가 이례적으로 라인야후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행정지도를 한 것과 관련, 개인정보 유출로 첫 행정지도를 내린 이후 받은 보고서 내용이 미흡하다고 판단해 분노했기 때문이었다고 아사히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라인야후 결산설명회에서 네이버에 대한 업무 위탁을 "제로로 한다"는 의사를 표명했고, 네이버가 보유한 지분 매각을 염두에 두고 모회사 A홀딩스 자본 관계 변경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사히는 일본 정부가 라인야후의 네이버에 대한 강한 의존을 문제시해 왔으며, A홀딩스 지분을 일본 통신기업 소프트뱅크와 절반씩 보유한 대주주인 네이버가 기술 위탁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라인야후의 정보 관리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2024.05.09 10:11

  • '격무 호소'하던 20대 여직원, 대구 경찰서 옥상서 추락사

    '격무 호소'하던 20대 여직원, 대구 경찰서 옥상서 추락사

    대구의 일선 경찰서 옥상에서 20대 직원이 추락해 숨졌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9일 오전 7시 19분쯤 대구 한 경찰서에서 20대 여성 직원 A씨(29)가 옥상에서 추락했다. 소방 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

    2024.05.09 09:23

  • 서울 랜드마크 1위…외국인은 '광화문광장' 서울시민은 '이곳'

    서울 랜드마크 1위…외국인은 '광화문광장' 서울시민은 '이곳'

    서울의 랜드마크가 어디냐는 질문에 서울 시민은 한강을,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광화문광장을 가장 많이 꼽았다. 서울시는 총 2만 가구(15세 이상 가구원 3만5881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3년 서울 서베이'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여가보다는 일에 더 집중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30대(47.9%)와 40대(47.3%)에서 40%대 후반을 기록했으며, 50대(39.2%)에서는 40%를 밑돌았다.

    2024.05.09 09:02

  • 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1203억원…전년 대비 92.2% 증가

    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1203억원…전년 대비 92.2% 증가

    카카오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2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2.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순이익 역시 677억원으로 711.6% 늘었다.

    2024.05.09 08:40

  • [속보] 바이든 "이스라엘 라파 공격시 무기 공급 않겠다"

    [속보] 바이든 "이스라엘 라파 공격시 무기 공급 않겠다"

    바이든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지난주 선적을 중단한 걸로 알려진 2000파운드 폭탄을 언급하며 "가자에서 민간인들이 폭탄과 다른 공격방법에 의해 죽어가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아직 라파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들이 라파에 들어간다면 무기를 공급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미 언론들은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에 지원하려던 미국산 무기 선적을 일시 중단했다고 잇따라 보도했고, 미국 정부는 8일 이를 공식 인정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8일(현지시간)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 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이 전쟁터에 있는 민간인들을 책임지고 보호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라파에서의 중대한 공격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처음부터 분명히 해왔다"며 "우리는 상황을 평가했고, 고폭발성 탄약 1회분 수송을 일시 중단(pause)했다"고 밝혔다.

    2024.05.09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