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서명수 중앙일보 더,오래 팀

'더, 오래'에서 인생 2막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반퇴세대입니다. 데스킹과 에디팅을 하면서 지면을 통해 재무상담을 하는 '재산리모델링' 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행복하고 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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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00:00 ~ 2021.09.20 09:08 기준

총 502개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은퇴 후 용돈 어떻게 버나요?

    현역 때 용돈을 풍족하게 쓴 사람일수록 은퇴 후 ‘금단 현상’을 겪는다. 자녀의 부모 용돈 지원이 엄마를 매개로 하는 것은 아빠는 돈 벌어오는 사람, 엄마는 그돈으로 살림을 하는 사람이란 생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은퇴 후 용돈 문제 해결은 물론 재취업이나 창업을 통해 독립적 경제력을 키우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2021.09.07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주식투자, 세금 ‘0’…화끈한 절세 통장 ISA

    세금은 경제활동을 하는 동안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이다. 피할 수 없는 대상이라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게 현명하다. 최근엔 화끈한 절세 기능 하나를 장착했다.

    2021.08.25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양도세 줄이려고 사전증여하다 세금 폭탄

    상속세는 최고 세율이 50%이기 때문에 상속재산을 많이 물려받은 경우 그 절반이 세금으로 날아간다. 만일 소유한 아파트의 기준시가가 10억원이고 이를 처분할 경우 20억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를 매도하지 않고 그대로 부동산으로 상속한다면 기준시가인 10억원에 대한 상속세가 과세되지만, 매도해 현금화

    2021.07.27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노후자금 부족하다고? 플랜B 짜라

    우리나라 50, 60대 퇴직자의 66%가 노후자금이 부족하다고 한다. 이들이 현역으로 일하던 때는 노후준비가 그리 심각한 주제가 아니어서 준비 상황이 원하는 노후생활 수준에 못 미치는 것이다. 저축한 돈이 얼마 안 되는 상황에서 원하는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마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2021.07.13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노후준비 고민 줄여주는 TDF

    예를 들어 서로 다른 나라에 투자하면 시장 하락이 서로 다른 시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노후준비 관련 상품은 자산배분을 하되 가입자의 연령대에 따라 배분 비율을 달리해야 안정성이 지켜진다. 예를 들어 젊었을 때는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였다가 은퇴 시점이 다가올수록 줄이고 채권·현금같은

    2021.06.30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퇴직 전후에 꼭 챙겨야 할 5가지

    급작스런 은퇴 충격을 줄이기 위해 퇴직 전후에 꼭 해야 일을 정리해 본다.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이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 받고, 그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인정받는 실업크레딧 제도도 이용해보자. 실업크레딧을 신청하면 국민연금 보험료의 75%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1.06.15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자녀 결혼, 얼마 지원해야 하나?

    캥거루족이 늘어나는 것은 취업난 등으로 경제적 독립이 어려워진데다 자녀의 부모 의존성과 부모의 자녀 성공 기대감이 큰 한국 가족 문화의 특수성이 작용한 때문이다. 자녀의 결혼 시기는 대개 부모의 은퇴 시기와 맞물려 자녀에게 결혼자금을 무리하게 지원하다 보면 부모 자신의 노후가 흔들릴 수 있다. 부모의 은퇴

    2021.06.01 00:30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뛰는 집값…주택연금 깰까 말까

    올해 65세로 3년 전 주택연금에 가입한 A씨. 담보대출 성격인 주택연금은 가입 시점의 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연금액이 결정되는데, 집값이 비쌀수록 연금액도 많아진다. 따라서 주택연금에 가입한 후 집값이 오르면 가입자는 손해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2021.05.18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퇴직금 1억으로 연금 50만원 만들려면 즉시연금·개인형퇴직연금 중 어느 쪽?

    이 돈으로 연금 50만원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한다. 대신 연금 수령 때 세금을 내야 하는데, 다른 소득에 비해 훨씬 싼 3~5%의 저율 과세다. A씨가 퇴직금 1억원으로 연금 50만원을 만들려면 즉시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두 가지 선택이 있다.

    2021.05.04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9억짜리 집, 월 수입 320만원…기초연금 탈까?

    박 씨는 얼마 전 비슷한 처지의 친구가 기초연금 40만원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박 씨의 경우 소득평가액은 103만원이고, 재산의 소득환산액은 150만원으로 소득인정액은 253만원이다. 지난해의 소득인정액 기준이 236만8000원이었기 때문에 박 씨는 기초연금 수령 자격에 미달했지만 올해 이 기준이 270만원

    2021.04.21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월세 받아 사는데 국민연금 깎인다고?

    감액 기간은 수급개시 연령부터 5년 동안인데, 만일 65세 이전이라도 소득활동을 중단하면 정상 연금액을 받을 수 있다. 김씨의 경우 사업소득인 임대 수입이 A값을 200만원 정도 초과하므로 내달부터 받는 국민연금은 150만원이 아니라 130만원가량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연금 감액 기간은 5년이므로 이 기간 동안 연금

    2021.04.07 00:04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고개드는 물가…노후자금 온전히 지키려면

    연간 물가상승률을 2%로 잡으면 10년 후 15만원의 연금에 필요한 재원은 6500만원이 아닌 7847만원이고, 20년 후엔 9658만원이 필요하다. 72란 숫자를 연간 물가상승률로 나누면 원금의 가치가 반 토막 날 때까지 걸리는 햇수를 쉽게 계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연간 물가상승률이 3%라면 24년 뒤 화폐가치가 절반이 돼 그

    2021.03.24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국민연금 받으며 일하는데 종소세 내라고?

    물론 국민연금 외에 다른 소득이 없다면 종소세 부과 대상이 아니다. 매년 국민연금 1800만원 이외에 다른 소득이 없던 A씨의 경우 지난해부터 근로소득이 생겼으므로 오는 5월 종소세 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가산세까지 물어야 한다. 다른 소득없이 노령연금만 받는다고 할 때 배우자등 다른 부양가족이 없다면

    2021.03.09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농지연금 들었더니 국민연금 합쳐 노후월급 450만원

    올해부터는 농지를 농지연금에 가입해 매달 300만원씩 받고 있다. 농지연금이 시골에 땅을 가진 사람의 노후 소득원으로 뜨고 있다. 예컨데 올해 70세인 사람이 농지연금에 가입한 밭의 평가액이 5억원이고 연금지급액의 30%를 먼저 받는 일시일출형을 택할 경우 일시금으로 1억3400만원을 받고, 매달 146만원을 수령하게

    2021.02.23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개미는 왜 확증편향의 함정에 빠질까

    확증편향이란 자신의 신념이나 이익에 일치하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이에 부합하지 않는 정보는 보려 하지도, 또 들으려 하지도 않는 편향성을 뜻하는 말이다. 어쩌면 주가에 거품이 끼는 것은 개미의 확증편향이 그 원인 중 하나이고, 거품을 꺼질 때 최대의 피해자는 개미들이라고 볼 수 있다. 가령 주가가 오르고 시장이

    2021.02.10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은퇴 자금 4단계 인출 작전

    은퇴 설계에서 명심해야 할 것은 은퇴 기간 동안 은퇴 자산의 고갈을 막아야 한다는 점이다. 은퇴 자산 소비와 관련해 여러 방법이 제시돼 있지만, 핵심은 은퇴 자산을 얼마나 모았는지 파악한 다음 이에 맞춰 생활비를 조정하는 것이다. 외지에 나온 ‘은퇴 자금 4단계 인출 작전’을 소개한다.

    2021.01.27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저금리일수록 연금이 일시금보다 인기인 이유

    원숭이가 먹이를 저녁 4개·아침 3개보다는 아침 4개·저녁 3개 먹는 것을 선호했는데, 이는 매우 지혜로운 선택이라는 것이다. 만약 고금리 상황이라면 원숭이는 아침 3개 먹는 것을 미루고 저녁 4개를 선택할 수 있다. 저금리·저물가 기조가 정착되면서 할인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연금의 현재 가치가 크게 상승해 연금

    2021.01.12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증시서 토끼와 거북이가 내기 한다면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 헤지 펀드 창립자 테드 세이즈 사이에 누가 10년 후 투자수익률이 나은지 겨루는 게임이었다. 투자 대상으로 버핏은 인덱스 펀드를, 세이즈는 5개의 헤지펀드를 골랐다. 버핏의 인덱스 펀드는 그 후 몇 년 동안 꾸준히 좋은 실적을 보이며, 내기 5년 차에 접어들자 드디어 헤지펀드를 따라잡기 시

    2020.12.15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집 가진 은퇴자 상속세 비상

    상속과 증여는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상속은 전체 재산을 계산해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공제되는 금액도 상대적으로 크다. 증여세의 세율은 상속세 세율과 동일하게 과세표준 1억원 이하는 10%, 1억원 초과 5억원 이하는 20%,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는 30%,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40%, 30억원 초과 50%를

    2020.12.08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5년 후 정년…아직 노후준비 못 했나요?

    말하자면 노후준비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는 뜻이다. 정년퇴직 60세 기준 5년 전인 55세 전후가 노후준비의 골든 타임이 아닌가 생각한다. 국민연금이나 일반 개인연금 상품은 10년 이상 돼야 연금이 지급된다는 점에서 IRP와 연금저축계좌는 ‘속성’ 연금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2020.12.01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추납’으로 벼락치기 연금 부자 되기

    국민연금의 추가납입(추납)제도는 납입 예외 사유에 해당해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한 기간의 보험료를 나중에 납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실직이나 사업중단 등으로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한 기간이 생겨 최소 가입 기간 10년을 채우지 못한 경우를 구제하자는 취지다. 이처럼 연금 추납제도는 가입기간 확대, 세액공제, 사

    2020.11.17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은퇴 후 함께 갈 친구 네트워크 만들어 놓았나요

    2차 네트워크는 학교 동창이나 동네 이웃, 지인 등으로 구성된다. 은퇴하면 가장 신경 써야 할 게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1차 네트워크다. 그중에서도 은퇴 후 함께 갈 친구는 더 깊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

    2020.10.20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은퇴 3년 전에 해야 할 일

    그중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은퇴 후 10년 정도로 예상되는 활동기를 보낼 돈이다. 이들 비용을 마련하는 작업은 최소 은퇴 3년 전부터 착수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들은 직장을 다니는 동안에는 필요하지만 은퇴하면 불필요해지거나 지출이 줄어드는 ‘현역비용’인데, 저축으로 전환해 여가활동비 재원으로 활용할 수

    2020.10.06 00:03

  • [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투자한 주식 올랐다고 우쭐대지 말라

    통제의 환상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거나 외부환경을 의지대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심리적 상태를 말한다. 이런 투자자에게 기술적 분석이나 종목 분석은 통제의 환상을 부추기는 강력한 무기다. 그래서 관련 지식을 쌓아갈수록 통제의 환상이 심해져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돈을 벌 듯한 착각에 빠지게

    2020.09.0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