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LSA 서울서부지사,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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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서부지사가 관내 유지보수업체들과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SNS를 활용한 승강기 종사자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서부지사가 관내 유지보수업체들과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SNS를 활용한 승강기 종사자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KoELSA(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서부지사가 관할지역 유지보수 업체들과 18일 안전실천 결의대회 및 간담회를 갖고 SNS 소통채널 구축을 통해 승강기 안전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하나엘에스, 성도엘리베이터 등 관할지역 11개 유지보수업체가 참여한 이날 결의대회는 승강기 안전실천을 위한 결의문 낭독 및 서약식에 이어 참여 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사고현황을 공유했다.

서울서부지사는 이날 결의대회를 계기로 카카오톡 챗봇 및 네이버 밴드 등 SNS를 활용한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유지관리업체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를 통해 업체에서 요청하는 자료 및 문의사항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3D 캐릭터를 이용해 승강기 종사자들의 친숙하게 다가가 현실감 있는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3D동영상 및 인포그래픽 등 안전자료와 실제 사고사례를 활용해 종사자 안전사고 감소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호철 KoELSA 서울서부지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소통채널을 통해 승강기 안전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여 승강기 종사자들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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