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다와와 탄소중립 카페 자발적 협약 체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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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카페 자발적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대)홍태용 김해시장, 김해시니어클럽 박명아 관장, 김해가야시니어클럽 나만순 관장, 김해지역자활센터 김상호 센터장, 김해목제박물관 박명히 관장, 참여 협약 카페 대표단 ㈜다와 배병철 대표)?

해시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카페 자발적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대)홍태용 김해시장, 김해시니어클럽 박명아 관장, 김해가야시니어클럽 나만순 관장, 김해지역자활센터 김상호 센터장, 김해목제박물관 박명히 관장, 참여 협약 카페 대표단 ㈜다와 배병철 대표)?

김해시와 (주)다와가 협력하여 '탄소중립 카페' 협약식을 통해 지역 카페들과 함께 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카페는 화정글셈도서관카페, 노인종합복지관카페, 장유도서관카페, 서부노인종합복지관카페, 목재문화박물관카페, 진영한빛도서관카페, 김해시청 1호점 이든카페, 시청 2호 이든카페, 김해시여성센터카페, 김해교육청도서관카페, 김해 제2청사 그리드카페, 카페 30cm, 카페 두다, 나인커피, 커핀코드로스터스 카페 등이다. 이들 카페에는 ㈜다와 배요 반들이 ESGP 시스템이 설치되어 카페를 방문하여 개인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탄소저감 큐알 스티커부착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김해시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려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홍태용 김해시장은 "시민들과의 연대를 통해 직접적인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김해시 탄소중립카페는 한국 환경공단의 탄소중립녹색생활실천포인트 “텀블러 다회용 컵” 부문에 적용되어, 프랜차이즈 4곳만 가능했던 혜택을 김해시의 모든 카페로 혜택이 확대하는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주)다와는 환경부와 정식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 협약을 맺은 업체로, 탄소중립 카페의 사용 실적 데이터를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포인트 실적 데이터로 전송하는 ESGP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이 ESGP시스템을 통해 커피 프랜차이즈 및 일반 카페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한 카페들은 텀블러 사용을 적극 장려함으로써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인센티브로 카페는 연간 15만원, 텀블러를 가지고 카페를 방문하는 개인에게는 연간 7만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텀블러 3회 방문 이용 시 행정안전부에서 인정하는 1365 비대면 봉사 점수도 매월 2시간도 받을 수 있고, 한번 이용시마다 탄소저감포인트 ESGP포인트가 개인에게 50점 참여 카페에는 20점이 이 적립되어 다양하게 할인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개인이 줄인 탄소 저감량은 블록체인 기반의 실적 데이터를 통해 기록되며, 이 데이터는 30년 된 소나무를 심은 것과 동등한 환경 효과를 수치화한다. 이러한 실적은 데이터 관리를 통해 개인의 ESG 환경 부문에서의 스펙을 구축하고, 관련 수치를 제공받을 수 있어 지속 가능한 개인 환경 기록으로서의 가치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탄소저감량에 따라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효과도 함께 누리게 되어, 실질적인 환경 복원 활동에 기여하게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탄소중립카페 활성화협약식을 통해서 김해시가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을 선도하고 시민들이 쉽게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다른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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