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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중앙일보 기자

정은혜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9.17 00:00 ~ 2021.10.17 00:30 기준

총 6,386개

  • 탄소 가둬 온난화 막는다? 과학자들 발견한 신통방통한 '똥'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연구원 다니엘 비안치는 최근 과학 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새로운 연구 결과를 게재하고 물고기의 배설물이 탄소를 해저에 최대 600년 간 가둔다고 밝혔다.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산업화 이전 바다의 참치, 대구 등의 물고기는 연간 약 9억4000만 미터톤의 탄소를 흡수했다. 연구진은 "물고기의 배설물은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보루"라며 "남획의 문제는 단순히 특정 어종이 멸종하는 차원의 문제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2021.10.16 05:00

  • 문 대통령 “강제징용, 외교 해법 모색 바람직” 기시다 “한국서 적절한 대응을”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한·일 관계 경색의 핵심 원인으로 꼽히는 강제징용 피해 문제와 관련해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의 적용 범위에 대한 법적 해석에 차이가 있는 문제"라며 "양국 간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두 핵심 쟁점에 대한 문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한 뒤 "기시다 총리도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설명했고 양국 정상의 솔직한 의견 교환을 평가했다"며 "외교 당국 간 소통과 협의 가속화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일본 언론들은 기시다 총리가 통화 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에게 ‘일본 강점기 징용 문제와 위안부 문제로 인해 한·일 관계가 계속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만큼 적절한 대응을 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2021.10.16 00:36

  • 기시다 "文대통령에 징용·위안부 문제 '적절 대응' 강력 요구"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기시다 총리는 문 대통령과 통화를 마친 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에게 '일본 강점기 징용 문제와 위안부 문제로 인해 한일 관계는 계속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말했다"며 "적절한 대응을 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고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또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이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문 대통령이 이와 관련한 일본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한·일 관계를 건강한 관계로 되돌릴 수 있도록 한국 측에 적절한 대응을 강력히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1.10.15 21:38

  • 아프간 모스크서 큰 폭발…최소 16명 사망 "IS-K 소행인 듯"

    탈레반 본거지인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의 시아파 이슬람 사원에서 15일(현지시간) 큰 폭발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BBC 등 외신이 전했다. BBC는 이번 폭발이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아프간 지부인 이슬람국가 호라산(IS-K)의 자살 폭탄 테러로 의심된다고 전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8일에도 북부 도시 쿤두즈의 시아파 이슬람 사원에서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50명이 사망했다.

    2021.10.15 19:43

  • "그런 사람들 정말 짜증나" 英여왕의 뒷담화…시진핑 겨냥?

    "그런 사람들 정말 짜증난다(very irritating)"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95)의 뒷말이 마이크를 통해 생중계됐다. 그를 화나게 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14일(현지시간) 영국 더 타임스,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전날 찰스 왕세자 부부와 함께 웨일스 의회를 방문했다. 특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다음 달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하지 않는 지도자들을 겨냥해 '들리는 뒷담화'를 한 게 됐다.

    2021.10.15 17:06

  • 빌 클린턴, 패혈증으로 중환자실 입원…"치료 후 회복 중"

    빌 클린턴(75) 전 미국 대통령이 비뇨기과 감염증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그는 12일 저녁 클린턴 재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州)를 방문하던 중 피로를 느껴 검사를 받은 후 병원에 입원했다. 또 클린턴 전 대통령의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수치들은 모두 안정적인 상태이며,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유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라고 전했다.

    2021.10.15 12:49

  • 중국, 호주 혼내려다 되레 부메랑…석탄값 연일 최고치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늘어난 에너지 수요에 따라 석탄 수요가 증가한 데다, 중국 석탄 공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산시성에 지난 2일부터 폭우가 내리면서 석탄 생산에 차질을 빚은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10월부터 호주산 석탄 수입을 금지한 중국은 석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최대 원자재 수출국인 호주와 수입국 중국의 관계는 지난해 4월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코로나19 발원지 국제 조사를 요구하면서 악화했다.

    2021.10.15 00:02

  • 호주 때리다 울고 싶은 中…설상가상 탄광 지역에 물폭탄

    중국 북부 산시성에 닷새간 내린 폭우로 이 지역 탄광 60곳이 일시 폐쇄되면서다. 이는 팬데믹 이후 늘어난 에너지 수요에 따라 석탄 수요가 증가한 데다, 중국 내 석탄 공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산시성에 지난 2일부터 폭우가 내리면서 석탄 생산에 차질을 빚은 데 따른 것이다. 하오난 재난정보서비스 센터장은 "산시성 폭우는 올해 중국 북부에서 발생한 세 번째 이상 강수 현상"이라며 "올해는 폭우와 가뭄이 고르지 않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2021.10.14 16:25

  • 김정은 옆 파란 쫄쫄이맨의 정체는?

    "로켓맨인가", "캡틴 북한(Captain DPRK)인 듯"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각종 신무기를 공개한 지난 11일 국방발전전람회에 파란색 ‘쫄쫄이’ 복장을 하고 나타난 한 남성(사진)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 이 남성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사진을 찍은 30여명 중 한 명이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은 "북한 관영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서 매우 타이트한 파란색 옷을 입은 군인이 나타나자 SNS에서는 그를 ‘슈퍼 히어로’, ‘로켓맨’, ‘캡틴 DPRK(북한)’ 등으로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2021.10.14 00:03

  • 탈원전 외치던 마크롱, 원전에 1.4조원 투자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사진) 프랑스 대통령이 앞으로 원자력 발전 연구개발에 정부 자금 10억 유로(약 1조377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마크롱의 원전 기술 투자 선언은 유럽의 원자력 중심 국가인 프랑스가 에너지 정책의 방향을 10년 만에 전환한다는 의미가 있다. 유럽 난방가스값 1년새 5배 폭등 … FT "에너지 위기 속 원전 가치 입증" 신문은 이에 따라 "‘원전의 가용성과 예측 가능성이 에너지 위기 속에 가치를 입증했다’는 원전 옹호론자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1.10.14 00:02

  • 佛 마크롱 "원전에 10억 유로 투자"…에너지 위기에 전격 유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올해 말까지 원자력 발전에 10억 유로(약 1조 3789억원)를 투자하겠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영국이 석유 가격 급등으로 에너지 위기를 겪고 다른 유럽연합(EU ) 지역도 러시아발(發)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허리가 휘청이는 가운데 원전 의존도가 70%인 프랑스의 에너지 수급이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원전의 이점이 안전을 능가한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FT는 전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경쟁 후보들이 일제히 원자력 발전 투자를 늘리겠다고 공약한 것도 마크롱 대통령 정책 선회의 배경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2021.10.13 18:09

  • "인간 대포알이냐"…김정은 옆 파란 쫄쫄이맨 정체

    이 남성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사진을 찍은 30여명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이번엔 김 위원장이 신무기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자 외신이 김 위원장의 발언과 관련 내용을 일제히 상세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김정은이 미국을 무시하는(Snub) 미사일 행사를 벌였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관련 내용을 전했다.

    2021.10.13 11:09

  • 비 안 오는 오만, 하루에 3년치 퍼부었다···초유의 재앙 경고

    2020년 한해에는 연평균 홍수 발생(163건) 수보다 23% 더 많은 홍수가 발생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홍수 발생 9일 전에 이미 재앙의 첫 징후가 라인강 주변 500마일을 도는 위성에 감지됐고, 홍수 발생 최소 24시간 전까지 과학자들은 독일 당국에 라인강과 아르강을 따라 극심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거의 정확한 예측을 전달했다고 한다. 유럽의 홍수 예측 시스템을 설계한 전문가 중 한 사람인 한나 클로크(영국 레딩 대학 수문학 교수)는 "시스템의 중대한 장애가 최소 133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후 독일 역사상 가장 끔찍한 재앙을 야기했다"며 "독일이 대비를 완전히 잘못했다"고 평가했다.

    2021.10.10 05:00

  • 올해 노벨 평화상, 표현의 자유 지킨 언론인에게 돌아갔다

    올해 평화상은 이를 위해 투쟁해 온 언론인들을 대표하는 수상이다".(노벨위원회) 2021년 노벨 평화상은 권위주의 정부에 맞서 표현의 자유 수호에 헌신해 온 러시아와 필리핀의 언론인에게 돌아갔다. 8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러시아 출신 드미트리 무라토프(60)와 필리핀·미국 이중 국적자인 마리아 레사(58)를 올해 노벨 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베리트 라이스 안데르센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슬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은 각각 러시아와 필리핀에서 표현의 자유를 위한 용기 있는 싸움을 벌였다"며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가 점점 불리한 조건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이상을 옹호하는 모든 기자들의 대표"라고 말했다.

    2021.10.09 00:02

  • 노벨상 수상 전날도 동료 기일 챙겼다…무라토프는 누구

    202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드미트리 무라토프(60·러시아 노바야 가제타 편집장)는 수상 소식을 듣고 모처럼 웃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러시아 타스통신사와 인터뷰에서 "이것은 노바야 가제타의 것"이라며 "국민의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다 사망한 사람들을 위한 상"이라고 말했다. 또, 수상자들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위한 용기있는 싸움을 벌였으며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가 점점 불리한 조건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이상을 옹호하는 모든 기자들의 대표"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2021.10.08 21:42

  • "탈레반 우회해 아프간 주민에 '달러 살포'"…서방의 비밀계획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이 식량을 얻기 위해 가재도구를 파는 등 극한 상황에 몰린 가운데, 서방권 국가들이 탈레반을 통하지 않고 주민들에게 달러를 직접 살포하는 원조 계획을 비밀리에 세우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가 입수한 내부 문서에 따르면 공여국 외교관들은 아프간 은행을 통해 빈민 1인당 200달러(약 23만원) 가량의 미국 달러를 급료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WFP는 앞서 현지 은행을 통해 1000만 아프간인에게 11만 달러(약 1억 30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 바 있다.

    2021.10.08 14:02

  • 지구 반바퀴 돌아 폭탄 됐다…'죽은 백인의 옷'이 만든 쓰레기 산

    매주 1500만벌의 중고 의류가 서아프리카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 도착한다. 이들은 옷 꾸러미를 '죽은 백인의 옷(Dead white man's clothes)'이라 부른다.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가나에 도착한 중고 의류의 40%가 매립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2021.10.08 05:00

  • 英과 선박 조업 갈등 프랑스 "에너지 수출 끊을 수도" 으름장

    영국이 자국 근해에서 프랑스 선박의 조업 허가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에 프랑스가 "에너지 공급을 끊을 수 있다"고 맞서면서다. 영국 수역에서 조업을 하려면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데, 프랑스 어부들은 "저지 수역 조업 면허를 받는 과정에서 예고 없이 요구사항이 추가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영국은 유럽연합(EU)과의 브렉시트 협상에서 어업권과 관련, 우선은 기존처럼 영국 수역에서 EU 어획량 쿼터를 인정하기로 했다.

    2021.10.07 15:53

  • WP "불평등 풍자 '오징어게임' 자본주의의 힘 보여준건 역설"

    칼럼니스트 맥스 부트는 WP 칼럼에서 문화 수출국이던 미국이 한국 프로그램인 오징어게임에 열광하게 된 배경에는 역설적으로 ‘세계화’와 ‘자본주의의 힘’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인들은) 80~90년대 미국 프로덕션이 제작한 TV 프로그램을 보며 자랐고 2000년대 들어 미국 TV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인 황금기를 보냈지만, 2019년 ‘왕좌의 게임’을 끝으로 더는 문화적 영향력을 보유한 미국 프로그램은 없었다"고 했다. 그는 "세계화는 미국 엔터 산업을 위해 광대한 시장을 열었지만, 동시에 미국 엔터 산업계도 국내 시장에서 독점권을 누리지 못하게 됐다"며 "인터넷은 무한대의 선택권을 제공하고,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질수록 더 볼 만한 프로그램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1.10.06 17:43

  • "20년전 대통령이 허벅지를…" 덴마크 前총리 뒤늦은 미투

    지스카르 데스탱 전 대통령은 당시에도 퇴임한 전직 대통령(1974~1981년 재임)이었지만 2001~2003년 유럽연합(EU) 헌법 초안 작성을 주도했고 만찬은 이와 관련한 자리였다고 한다. 토르닝 슈미트 전 총리는 당시 헌법 초안 작성에 참여하고 있었다. 토르닝 슈미트 전 총리는 사건 당시 70대의 전직 대통령이 자신의 옆자리로 앉는 것은 봤지만, 손을 테이블 밑으로 넣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2021.10.06 05:00

  • "엔진에 빨려들어갔다"...아프간 아이들 서글픈 '트럭 출장'

    BBC에 따르면 수백명의 아프간 어린이들은 국경을 오가는 트럭 밑바닥에 목숨 걸고 숨어들고 있다. BBC에 따르면 국경에 배치된 탈레반 대원들은 어린이들이 트럭에 매달리는 모습을 지켜보면서도 이를 제지하지 않고 있다.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사이의 주요 무역 허브인 토르캄 국경에서 매일 수십 명의 아프간 어린이들이 상품과 신선한 과일, 채소 자루를 실은 트럭 아래 숨어 밀입국을 시도한다는 얘기다.

    2021.10.04 23:13

  • 기시다 日 총리 "김정은과 조건 없이 직접 마주할 각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신임 총리가 일본인 납북 문제와 관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조건 없이 마주하겠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기시다 일본 총리의 선출을 축하한다"며 "미일 동맹은 인도태평양과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 번영의 초석이며, 나는 기시다 총리와 긴밀히 협력해 향후 협력을 강화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도 이날 기시다 후미오 신임 일본 총리에게 축전을 보내고 "중일 선린우호협력 관계 발전은 양국과 양국 국민의 근본적 이익에 부합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안정, 번영에도 유리하다"고 전었다.

    2021.10.04 21:51

  • SM 이수만 포함…"전세계 330명 유력인사 역외탈세 의혹"

    이날 뉴스타파에 따르면 한국인 가운데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이하 SM 회장)가 역외 탈세에 이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홍콩 페이퍼컴퍼니를 다수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개의 차명 법인 가운데 특히 폴렉스 디벨롭먼트는 이 회장이 2007년 4월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말리부 해변의 호화 별장 매입 과정에 관여했고, 폴렉스 디벨롭먼트의 실소유주도 이 회장이라고 뉴스타파는 주장했다. SM 측은 7년 전 관련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폴렉스 디벨롭먼트와 SM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했으나, 뉴스타파는 유출된 일신 내부 문서를 분석한 결과 폴렉스의 수익소유자는 이 회장으로 등재돼 있고, 계좌운영권도 이 회장에게 있는 것으로 명시돼 있다고 보도했다.

    2021.10.04 16:31

  • 이정재 달고나 핥은 뒤 대박 났다..."1주일간 집 못갔어요"

    달고나에 찍힌 모양틀 대로 부수지 않고 모양을 뽑아내면 달고나 하나를 더 공짜로 얻을 수 있어, 노점상 앞에는 '뽑기'를 하는 학생들이 늘 있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오징어 게임이 인기를 얻기 시작한 이후 1평이 채 안 되는 안씨의 2.4㎡ 크기 달고나 가게는 대박이 터졌다. 서울의 한 대학교 1학년생 이유희씨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달고나에 대해 많이 들었고 늘 궁금했다"며 "부수지 않고 뽑기를 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2021.10.0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