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정은혜 중앙일보 기자

정은혜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1 00:00 ~ 2021.09.21 17:35 기준

총 6,351개

  • 유리천장 깨부순 파리의 여시장, 佛 첫 여대통령에 도전장 [후후월드]

    재선에 도전하는 중도 정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LREM) 소속 마크롱 대통령에게 좌·우 정당 소속 두 여성이 동시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 때문에 당초 내년 대선은 마크롱과 르펜의 '리턴 매치'가 될 거란 전망이 많았습니다만, 여기에 파리 시장이 끼어들며 대선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그는 최초의 여성 파리 시장이 된 데 이어 르펜 대표와 함께 첫번째 여성 프랑스 대통령에 도전합니다.

    2021.09.18 05:00

  • 佛 주한대사 "호주의 핵잠 계약파기는 전략적 주권 포기" 비난

    프랑스와 호주 간의 잠수함 건조사업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17일 "프랑스는 미국과 함께 핵잠수함 기술을 가진 나라"라며 "호주의 이번 선택은 기술적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닌 정치적 결정으로, 프랑스는 (세 국가에) 굉장히 실망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영국·호주 간 신안보협력체제 '오커스(AUKUS)'가 발족하면서 미국은 인도태평양 전략상 중국 견제를 위한 포석으로 호주에 핵잠수함 기술을 이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미·중 사이에서 프랑스의 입장이 모호하기 때문에 동맹 사이에 균열이 생긴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프랑스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등거리 외교를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프랑스만의 자주적인 인도·태평양 전략이 있다"고 말했다.

    2021.09.17 18:58

  • 韓 수출 준비중인데…"WHO, '스푸트니크 V' 승인 심사 중단"

    15일(현지시간) 모스코바타임즈 등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WHO는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하는 1개 공장에 대한 실사 결과 WHO의 심사 표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긴급 사용 승인 절차를 중단했다. 마찬가지로 스푸트니크V를 심사 중인 유럽의약품청(EMA)도 긴급 사용 승인 심사를 하기 위한 데이터가 부족하다면서 추가 데이터를 요구했다. 앞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7월 한 국내 스푸트니크V 생산 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지난달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를 만나 스푸트니크가 WHO에서 조만간 긴급 사용 승인이 나온다는 소식을 나누며 "스푸트니크가 빨리 EMA나 (미국) FDA에서 승인돼 구체적인 백신 방역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021.09.16 19:59

  • 외신 인터뷰서 바이든 때린 홍준표 "대북외교 순진하다"

    홍 의원은 15일(현지시간) 보도된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대북외교에 있어 "무모하다(reckless)", "순진하다(naive)"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또 미국의 핵우산이 한국을 진정으로 보호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면서 "한국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식 핵 무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북한은 (핵 무장에 있어) 물러나는 척만 할 뿐,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과 핵으로 무장한 북한 사이의 '힘의 균형'이 무너져 있다고 주장했다.

    2021.09.16 11:24

  • 코로나 봉쇄 풀린 英 "강아지 내버리고 싶다" 문의 급증

    동물복지단체 '도그트러스트'에 따르면 영국에서 코로나19 제한이 해제된 지난 7월 12일 이후,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파양하고 싶다는 문의 전화가 35% 가량 늘었다고 한다. 영국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320만 가구가 애견을 집에 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오웬 샤프 도그트러스트 대표는 "애견 주인의 상황이 변하고, 강아지들이 (1년 새) 자라면서 소란스러워지고, 여기에 봉쇄가 풀리면서 많은 주인이 애견을 키우는 것을 재고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2021.09.16 05:00

  • FT “한국 규제당국, 중국 모델 따라갈 우려”

    파이낸셜타임스는 14일 (현지시간) "한국 규제 당국이 외국 기업에도 국내 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금지법을 적용할 방침"이라면서 최근 한국 규제 당국과 국회가 카카오·네이버·쿠팡 등 국내 플랫폼 사업자를 규제·감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FT는 한국 정부의 이런 움직임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한국 규제기관이 중국 규제 기관의 모델을 따를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켜 관련 기업의 주가가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유럽·미국·인도에 이어 한국 규제 당국이 구글을 규제하면서 구글이 여러 지역에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21.09.16 00:04

  • "韓, 中 따라가나" 구글 과징금 주목…일각선 "기념비적 결정"

    FT는 "한국 규제 당국이 외국 기업에도 국내 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금지법을 적용할 방침"이라면서 최근 한국 규제 당국과 국회가 카카오, 네이버, 쿠팡 등 국내 플랫폼 사업자들을 규제하고 감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FT는 한국의 이런 움직임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한국 규제기관이 중국 규제 기관의 모델을 따를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켜 최근 몇주 간 카카오, 네이버 등의 주가가 하락했다고도 전했다. 공정위가 꼽은 구글 OS 독점과 관련해 새 OS를 출시하지 못한 피해를 본 기업에 삼성과 LG, 그리고 중국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가 포함됐다고 하면서다.

    2021.09.15 14:57

  • '위드 코로나' 시동 거는 호주, '백신 여권' 대상에 한국 포함

    호주 정부가 이번 주 내 한국 등 몇몇 국가와 '백신 여권'을 시행한다고 발표하면서 호주인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이라고 CN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신 여권’은 1년 6개월 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봉쇄를 감행했던 호주가 본격적으로 국가를 재개방하기에 앞서 쏘는 신호탄이라고 CNN은 전했다. 이에 따르면 댄 테한 호주 무역관광부 장관은 해외의 주요 국가들과 백신 여권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해당 국가로 싱가포르, 한국, 일본, 영국, 미국 등을 꼽았다.

    2021.09.14 16:28

  • 병상없어 43번 퇴짜 당하다···'접종률 40%' 앨라배마의 비극

    43개 병원 중환자실(ICU)에서 입원을 거부당하고 사망한 미국 앨라배마주(州) 주민 레이 드모니아(73)의 딸이 한 말이다. 앨라배마주 공중보건국의 스콧 해리스 국장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앨라배마에서 ICU 병상 수용 능력이 부족해져 심각한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지난주, 주의 ICU 병상수보다 환자 수가 약 60명 더 많았다"고 덧붙였다. 앨라배마 병원 대변인 제니퍼 말론은 "레이 드모니아가 경험한 것과 같은 상황은 주 전역의 병원에서 보고되는 지속적인 문제"라며 "모든 병원의 병상이 (코로나19 환자들로) 점점 부족해지고 있어 일반 환자들의 이송이 계속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14 05:00

  • 여성인권 매맞든지 말든지…탈레반 돕겠다는 중국·파키스탄

    탈레반 과도 정부 치하의 아프가니스탄이 경제적 위기와 식량난으로 인도주의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경고음이 잇따르는 가운데 중국과 파키스탄이 적극적으로 틈새를 파고 들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은 여성 인권 문제로 아프간을 어떻게 지원할지 설왕설래 중이지만 중국과 파키스탄은 이미 탈레반 정부와 관련 논의를 마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면서다. 인도적 위기에 빠진 아프간에 조건 없는 원조를 해야 하며, 서방 국가들이 동결한 해외 자금도 해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2021.09.13 15:15

  • 탈레반 아프간서도 9·11 집회…검은 부르카 '반미 승리' 축하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 지역은 9·11이 촉발한 미국의 아프간 침공으로 친족 수십명이 사망했다. 미국에선 9·11 추념일이자 아프간에선 탈레반 깃발이 걸린 이날 아프간에서는 미국을 향한 두 갈래의 원망의 목소리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인터뷰에 응한 카불의 젊은이들 대부분 "미군이 아프간 사람들을 도우려 하지 않았다"고 분노했다고 전했다.

    2021.09.12 14:51

  • "지상낙원 속여 43년 가뒀다" 北김정은 출석 명령 내린 日법원

    재일교포 2세였던 가와사키는 1960년 북한으로 가 43년 동안 북한에서 살다가 2003년 탈북해 일본으로 돌아왔다. 후쿠다 변호사는 "이는 (북한이) 배상금을 지불하도록 법적 구속력 있는 결정을 내릴 유일한 방법"이라며 "판결문이 피해자들의 고통에 대한 공식 기록이 되고, 북한에 남은 피해자들이 자유롭게 북한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 정치적 압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재일교포 2세였던 가와사키는 일본을 떠나기 전 북한 조총련이 운영하는 학교를 다녔다.

    2021.09.09 05:00

  • 미얀마 임시 정부 저항 전쟁 선포에…군부 "반란 성공 못해"

    미얀마 반(反) 쿠데타 세력의 임시정부 격인 국민통합정부(NUG)가 7일(현지시간) 군부를 상대로 '저항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군부 측도 입장을 내놨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 민 툰 미얀마 군부 대변인은 미야와디TV에서 NUG의 전쟁 선포를 '반란'이라 규정하며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NUG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방해하는 등 국가를 불안정하게 만들려 하고 있지만 이는 실패로 향하고 있다"며 "NUG의 전쟁 선포는 (다가오는) 유엔 총회에서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2021.09.07 21:25

  • '백신 음모론' 거센 미국, 접종 기피율 27%…러 43% 가장 높아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기피율'이 15개국 가운데 6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기피율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거나 현재 접종 계획이 없고 향후에도 불확실한 사람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당초 음모론자들은 현재 나온 백신들이 '긴급 사용 승인'이 됐다는 점에서 백신 개발이 미흡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해왔는데, 최근 FDA가 화이자 백신에 대해 완전히 승인하자 "FDA가 '실제로는' 화이자 백신을 완전히 승인한 게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2021.09.07 15:47

  • 돌조각 세례, 손가락 욕…백신 반대 시위대에 봉변당한 트뤼도[영상]

    캐나다 집권 자유당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백신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대로부터 돌조각 세례를 받았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총선을 2주 앞두고 최근 유세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만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백신 접종 반대를 외치는 시위대의 목소리에 "(백신 접종) 후퇴는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2021.09.07 12:13

  • 아프간에 왜 무기 남겼나 “부유한 美 셈법 우리와 달라” [똑똑, 뉴스룸]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미국과 탈레반의 평화협정은 2년 넘게 이뤄진 것"이라며 "그사이에 모종의 합의가 있었다면, 탈레반이 이슬람국가 호라산(IS-K·이슬람국가의 아프간 분파) 등 아프간 내 테러세력을 궤멸하는 것이었을 테고, 이를 위해 남은 자원을 쓰기 바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교수는 "탈레반은 최근 몇 년간은 미국보다 IS-K와의 전쟁이 더 큰 과제였다"며 "공동의 적이었던 미국이 아프간에서 나가면 남은 건 탈레반과 IS의 전쟁"이라고 설명했다. 240억 달러나 군용 차량 2000대 등도 작지 않은 규모이지만, 미국은 탈레반이 미국 본토를 공격할 능력이나 의사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면서 아프간에 남겨둔 이런 무기들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관측도 있다.

    2021.09.07 05:00

  • "주스 한모금에 천국 느꼈다" 수술만 12번, 英여대생에 온 기적

    사고 당시 메이시의 생존 확률은 2%였다. 5일(현지시간) BBC는 희박한 생존 확률을 이기고 살아남은 메이시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최근 지역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저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당신에게도 선택의 여지가 없는 순간이 찾아왔을 때 당신이 발휘할 수 있는 의외의 힘에 놀라게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2021.09.07 05:00

  • '성폭행도 예외 없는' 텍사스 낙태 금지법…美 찬반 대결 확산

    NYT는 텍사스에서 낙태금지법이 통과되는 데는 이런 종교계와 보수적인 시민단체의 오랜 입법 노력과, "낙태 반대"를 외치는 목소리도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포틀랜드 시의회는 텍사스와의 상품·서비스 거래를 금지하고 공무원 출장까지 중단하는 비상 결의안 통과를 추진 중이다. 테드 휠러 포틀랜드 시장은 "포틀랜드 시의회는 모든 사람이 임신을 할지 말지, 그리고 언제 할지를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 결정은 복잡하고 어려우며 사람마다 놓인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포틀랜드 시의회는) 믿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06 15:31

  • '멸종위기' 참다랑어 늘었지만…체중 80㎏, 이 도마뱀 사라진다

    멸종 위기에 처했던 참다랑어 개체 수가 회복되고 있다고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밝혔다. 하지만 다른 종의 다랑어와 상어, 가오리 개체 수는 감소하고 있으며 코모도왕도마뱀은 위기종(Endangered)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IUCN 브루노 오베를레 사무총장은 "현재 바다의 대부분의 종이 개체 수 급감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면서도 "참다랑어의 일부 개체 수 회복은, 국가들이 '지속 가능한 어업'에 관심을 갖고 협력한다면 (멸종위기) 종들이 회복될 수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말했다.

    2021.09.06 05:00

  • 탈레반, 中에 러브콜 보내자…"죽은 목숨" 위구르 난민 공포

    4일(현지시간) CNN은 '중국이 탈레반을 향해 구애하자 아프간 내 위구르인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투한의 가족 외에도 아프간 내 위구르인들은 탈레반 장악 이후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CNN은 '중국은 최근 몇 년 동안 해외 위구르인들을 신장으로 송환하려 노력하고 있어 탈레반과 중국 정부의 밀착이 위구르인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전했다.

    2021.09.05 15:08

  • 탈레반 퍼레이드…땅엔 美험비, 하늘엔 블랙호크 날았다[영상]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이 1일(현지시간)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에서 미국산 장갑차 수십 대를 타고 승전 자축 퍼레이드를 벌였다. 소셜미디어(SNS)에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전사들은 미 군용차 험비와 장갑차를 타고 탈레반기를 흔들며 칸다하르 외곽 고속도로를 달렸다. 탈레반의 본거지인 남부에서 자축 퍼레이드가 펼쳐진 가운데 마지막 저항군이 남아있는 북부 판지시르 계곡은 전운이 감돌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2021.09.02 11:22

  • "젊을때 안하면 언제하나" MZ 드러눕게한 마윈의 '996 발언'

    당시 마윈의 발언에 반발했던 중국 청년들이 올해 초부터 "평평하게 드러눕자"는 '탕핑(躺平·‘드러눕다’는 뜻으로 편하게 살겠다는 의미) 운동'을 벌이면서 중국 MZ세대(1990년대~2000년대 출생자)를 드러내는 사회적 현상이 되기도 했다. 29일(현지시간) CNN은 중국 젊은이들이 소위 '잘 나가는' 중국 기술 기업 같은 좋은 일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 지쳐 '탕핑'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는 탕핑 운동과 함께 중국 정부가 최근 '공동부유(共同富裕·'다 같이 잘 살자'는 뜻으로 중국 내 부의 재분배를 강조하는 의미)'라는 가치를 천명함에 따른 결과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1.09.02 05:00

  • 탈레반이 미국인 호위…"카불공항, 美비밀게이트 따로 설치"

    미국 정부와 탈레반이 비밀 협정을 맺고 미국인 대피를 탈레반이 도왔다고 CNN이 미 국무부 관리 2명을 인용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특수작전부대는 카불 하미드 카르자이 공항에 '비밀 게이트'를 설치하고 미국인의 대피 과정을 안내하는 콜센터를 설치했다. 미국인들은 공항 인근의 소집 장소로 모여, 이곳에서 신원을 증명한 뒤 탈레반의 안내를 받아 비밀 게이트까지 이동했다.

    2021.09.01 11:26

  • 사람 공중 매달고…美 버리고 간 블랙호크 운행한 탈레반[영상]

    부시 행정부에서 국가안보회의(NSC) 중동 및 북아프리카 수석국장을 지냈던 미 싱크탱크 허드슨 연구소(Hudson Institute) 마이클 도란 선임연구원은 이 영상과 관련해 "'우리는 승자(Top dog)가 됐다'고 선언한 탈레반은 미국 헬기를 복수살인(revenge killing)에 쓰고 있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다만 탈레반이 지난 7월부터 트위터에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자 매체 탈립타임스는 이 영상과 관련해 "우리 공군! 이슬람 토후국의 공군 헬기가 칸다하르시를 날며 시를 순찰하고 있다"고 적었다. 탈립타임스는 미군이 카불에서 완전 철수한 31일 "이슬람토후국 군이 카불 공항으로 입장하고 있다"면서 탈레반군이 미군이 남기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군용 CH-47 치누크 헬기 쪽으로 다가가는 영상도 게재했다.

    2021.08.3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