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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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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00:00 ~ 2024.02.26 09:5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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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를 받는 조국(58) 전 법무부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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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2심도 징역 2년…정경심 감경

2024.02.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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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저미고 숨 막힌다"…얼음 침대 위 북극곰의 슬픈 낮잠

2024.02.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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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축구 충격패에 분노 "축구협회장 언제까지 해먹을거야"

2024.02.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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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차 라보' 올라탄 이준석…창당후 강서구 먼저 찾은 까닭

2024.01.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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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로버트 드니로 "걱정 사라졌다"…늦둥이 딸 얘기하다 글썽

2024.01.27 18:47

총 5,227개

  • 고위공직자 60명 재산공개…122억 신고한 1위는 누구

    고위공직자 60명 재산공개…122억 신고한 1위는 누구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신분이 변동된 고위 공직자의 보유 재산을 23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달 공개 대상은 지난해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자로 신규 10명, 승진 21명, 퇴직 23명을 포함해 총 60명이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전 위원장 재산이 51억808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2024.02.23 01:43

  • 여고생에 "알몸 보여줘" 체포된 日50대…'너의 이름은' 제작자였다

    여고생에 "알몸 보여줘" 체포된 日50대…'너의 이름은' 제작자였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을' 제작에 참여한 프로듀서가 미성년자에게 나체 사진을 찍게 하고 전송받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NHK 등에 따르면 경찰은 아동 매춘·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프로듀서 이토 고이치로(52)를 21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토는 2021년 9월 SNS를 통해 알게 된 여고생에게 나체 사진을 찍게 한 뒤, 휴대전화로 보내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24.02.23 01:07

  • "데이트 했다고 성폭행 되나"…정부에 비난 퍼부은 의사 집회

    "데이트 했다고 성폭행 되나"…정부에 비난 퍼부은 의사 집회

    의사들이 의대 증원을 성폭행에 비유해 "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행해도 되느냐"고 거세게 반발했다. 궐기대회 참석자들은 "준비 안 된 의대 정원, 의학 교육 훼손된다" "일방적인 정책 추진, 국민 건강 위협한다" "무계획적 의대 증원, 건보 재정 파탄 난다" 등 구호를 외쳤다. 좌 이사는 "야, 우리가 언제 의대 정원 늘리자고 동의했냐"며 "네 말대로라면 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력 해도 된다는 말과 똑같지 않냐"고 지적했다.

    2024.02.23 00:16

  • '분식회계 의혹' 카카오모빌리티…금감원 최고 수위 제재 착수

    '분식회계 의혹' 카카오모빌리티…금감원 최고 수위 제재 착수

    금융감독원이 카카오모빌리티의 분식회계 의혹에 고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최고 수준의 제재를 추진한다. 22일 IT업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후 카카오모빌리티의 분식회계 의혹 관련 감리 결과가 담긴 조치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금감원은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가장 높은 양정 기준인 '고의 1단계'를 적용했다.

    2024.02.22 23:16

  • 차기 나토 수장에 네덜란드 총리 유력 거론…"바이든도 지지"

    차기 나토 수장에 네덜란드 총리 유력 거론…"바이든도 지지"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가 차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미국 당국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나토 신임 사무총장 후보로 뤼터 총리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복수의 나토 당국자들은 이미 전체 31개 회원국 중 20곳 이상이 뤼터 총리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4.02.22 22:24

  • 국민의힘, 대전 중구 추가 공모…최명길 전 의원 신청 유력

    국민의힘, 대전 중구 추가 공모…최명길 전 의원 신청 유력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4·10 총선에서 대전 중구 선거구에 출마할 후보자를 추가로 신청받겠다고 22일 공고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은권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강영환 전 국무총리실 공보협력비서관이 공천 신청을 했으나, 공관위는 공천을 보류했다. 추가 공모에는 대전 중구 출신으로 20대 총선 때 민주당으로 출마해 서울 송파을에서 당선됐던 최명길 전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2024.02.22 21:34

  • 이별 통보한 여친 스토킹한 30대…스마트워치 반납하자 성범죄

    이별 통보한 여친 스토킹한 30대…스마트워치 반납하자 성범죄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흉기로 위협하며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여자친구인 20대 여성 B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B씨를 고시텔에 가둔 채 흉기로 위협하며 강제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B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주거지에 CCTV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지만, 두 달 뒤 B씨가 스마트워치를 반납하자 A씨의 범행이 재차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2024.02.22 21:20

  • '브라질 축구 전설' 알베스, 성폭행 혐의…징역 4년 6개월 선고

    '브라질 축구 전설' 알베스, 성폭행 혐의…징역 4년 6개월 선고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전설이자 세계 최고의 측면 수비수 다니 알베스(41)가 성폭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22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법원은 유흥업소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알베스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스페인에서는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4~1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2024.02.22 20:52

  • 野 원로들 "공천이 이재명 사적 수단으로 변질…책임져야"

    野 원로들 "공천이 이재명 사적 수단으로 변질…책임져야"

    이들은 "작금 벌어지고 있는 민주당 공천 행태가 민주적 절차와는 전혀 동떨어진, 당 대표의 사적 목적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됐다"며 "이를 개탄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전국에서 조사 행위자가 불분명한 여론조사가 진행됐는데 조사마다 당 대표 쪽 사람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표현을 붙인 사람을 집어넣고, 그렇지 않은 후보들은 아예 설문에서 제외했다"며 "이른바 '친명'(친이재명) '찐명'(진짜 이재명) 후보들을 공천하기 위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언급하며 "사전 기획됐다는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며 "당 대표의 '비선'에서 일정한 목적을 가지고 조사를 왜곡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2024.02.22 19:40

  • '애주가' 성시경 일냈다…"한국엔 없어" 자신한 막걸리, 무슨맛

    '애주가' 성시경 일냈다…"한국엔 없어" 자신한 막걸리, 무슨맛

    그동안 유튜브 콘텐트를 통해 막걸리 출시를 예고했던 가수 성시경이 22일 첫 제품을 내놓는다. 21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에 따르면 성시경은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 브랜드 '경'을 내놓고, 22일 막걸리 '경탁주 12도'를 첫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성시경이 애주가의 마음을 담아 개발한 첫 제품"이라며 "보다 많은 사람이 함께 공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자신의 이름 한 자를 따 브랜드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2024.02.22 01:55

  • 경찰서 앞 쭈뼛쭈뼛하던 두 소녀…경찰에 건넨 종이가방엔

    경찰서 앞 쭈뼛쭈뼛하던 두 소녀…경찰에 건넨 종이가방엔

    어린이들이 인천의 한 지구대를 찾아 경찰관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수줍게 건네는 영상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상 속에서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어린 두 소녀는 인천의 한 지구대 앞에서 서성였다. 쭈뼛쭈뼛 다가온 아이들은 들고 있던 종이가방 하나를 바닥에 내려놓고, 안에 있던 경찰관들에게 인사한 뒤 재빨리 나가려 했다.

    2024.02.22 00:45

  • 황의조 측 "가족 배신에 참담…'형수와 불륜' 비방 엄정 대응"

    황의조 측 "가족 배신에 참담…'형수와 불륜' 비방 엄정 대응"

    황의조 측 변호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황의조는 가족의 배신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와 관련해 황의조 측은 "브로커를 매개로 수사기밀이 유출돼 수사기관은 물론 현직 법조계 종사자까지 결탁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황의조가 도리어 피의자 신분이 되고 망신주기 수사가 지속된 점에 대해 모종의 프레임에 의해 불공정한 수사가 진행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A씨 반성문이 언론에 보도되자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이은의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반성문은 황의조를 돌연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불쌍한 피해자로 둔갑시켰다"고 주장했다.

    2024.02.21 23:43

  • '민주 텃밭' 광주 경선서 현역, 조오섭·이형석·윤영덕 전원 탈락

    '민주 텃밭' 광주 경선서 현역, 조오섭·이형석·윤영덕 전원 탈락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후보 공천을 위해 실시한 1차 경선에서 '텃밭'인 광주 지역 현역 의원 3명이 전원 탈락했다. 이날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지역 중 현역 의원이 패한 곳은 총 다섯 곳이다. 이밖에 김영호(서울 서대문을), 남인순(서울 송파병), 정일영(인천 연수을), 맹성규(인천 남동갑), 조승래(대전 유성갑), 임오경(경기 광명갑), 이학영(경기 군포시), 윤후덕(경기 파주갑), 어기구(충남 당진) 의원 등은 모두 경선에서 승리해 총선행을 확정했다.

    2024.02.21 21:59

  • 女손님 집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대리기사의 황당 변명

    女손님 집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대리기사의 황당 변명

    데려다준 여자 손님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50대 대리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강제추행과 주거침입 혐의로 50대 대리기사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여성 손님 B씨를 집에 데려다준 뒤, 뒤따라가 잠기지 않은 창문을 열고 몰래 집 안으로 들어갔다.

    2024.02.21 21:40

  • 탈북 국군포로 김모씨 별세…국내 생존 9명으로 줄었다

    탈북 국군포로 김모씨 별세…국내 생존 9명으로 줄었다

    6·25전쟁 당시 북한에 끌려갔다가 탈북한 국군 포로 김모씨가 21일 별세했다. 이로써 국내에 남은 탈북 국군포로는 9명이 됐다. 고인은 1950년 6·25전쟁 때 북한군에 포로로 잡혔고, 억류지에서 탄광 노역을 하다 2003년 탈북했다.

    2024.02.21 20:41

  • 나발니 사망 사흘 뒤…'괴롭힘 가해자' 의혹 러 교도소 간부 진급

    나발니 사망 사흘 뒤…'괴롭힘 가해자' 의혹 러 교도소 간부 진급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사망한 지 사흘 뒤, 그의 수감 생활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교정당국 간부가 승진했다.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법률정보 웹사이트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지난 19일자로 러시아 연방교정국(FSIN) 제1부국장 발레리 보야리네프를 승진시키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나발니의 아내 율리아 나발나야는 지난 19일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연설 영상에서 남편은 푸틴 대통령에게 살해당했다며 "당국은 남편의 몸에서 '노비촉' 흔적이 사라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4.02.21 20:15

  •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머스크도 올랐다…추천 된 이유는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머스크도 올랐다…추천 된 이유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후보 추천권이 있는 노르웨이 국회의원 마리우스 닐센은 현지 언론을 통해 올해 노벨 평화상 후보로 머스크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마하그 의원은 "어산지가 서방의 전쟁범죄를 폭로함으로써 평화에 기여했다"면서 "전쟁을 피하려면 전쟁 피해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어산지는 노벨평화상에 추천될만하다"고 설명했다. 노벨위원회는 평화 문제를 연구하는 학계와 국회의원, 역대 수상자 등 후보 추천권이 있는 개인과 단체로부터 평화상 후보를 추천받는다.

    2024.02.21 19:25

  • 조국 "한동훈, 시장서 산 생닭 '안 먹었다'에 5만원 건다"

    조국 "한동훈, 시장서 산 생닭 '안 먹었다'에 5만원 건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 전 시장에서 생닭을 흔들었던 것에 대해 "그 생닭을 집에 가서 먹지 않았다는데 5만원을 걸겠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한 위원장이) 스타벅스는 서민이 오는 곳이 아니라고 했는데 생닭을 잡고 드러내서 흔들면 서민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면서 "서민 코스프레가 실패했다. 그는 '닭은 어떻게 됐을까'라는 질문에 "한 위원장이 그 생닭을 집에 가서 먹지 않았다는데 5만원을 걸겠다"며 "저 같으면 그 닭을 들고 집에 가서 닭볶음탕을 해 먹었을 것 같기는 한데, 기자들은 그런 걸 안 물어보나"라고 되물었다.

    2024.02.21 01:41

  • 클린스만 "파주 NFC, 北 가까워서"…재택근무 이유 밝혀졌다

    클린스만 "파주 NFC, 北 가까워서"…재택근무 이유 밝혀졌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재임 기간 한국에 상주하지 않았던 이유로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가 북한과 가까웠기 때문"이라고 말해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21일 독일 매체 '슈피겔'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클린스만이 파주NFC 근처에 머물길 원했지만, 그는 "파주NFC에서 머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며 "파주는 북한 국경과 가깝고, 독재자 김정은이 있는 어둠의 왕국과도 너무 가까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린스만에게 '재임 기간 한국 거주' 계약 조항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024.02.21 00:41

  •  나발니 생전 옥중 편지 "러시아도 한국처럼 민주주의 가능"

    나발니 생전 옥중 편지 "러시아도 한국처럼 민주주의 가능"

    교도소 수감 중 숨진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생전 편지에서 한국의 민주화를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나발니가 생전 주고받았던 편지들을 입수해 보도했다. 나발니는 지난해 9월 언론계 지인에게 쓴 편지에서 한국의 민주화를 언급했다.

    2024.02.20 23:40

  • 경찰이 대법 서버 압수수색...북 해킹 의혹 전산센터 자료 수사

    경찰이 대법 서버 압수수색...북 해킹 의혹 전산센터 자료 수사

    북한의 사법부 전산망 해킹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법원 행정처가 관리하는 대법원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앞서 사법부 전산망이 2022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그룹 '라자루스'로부터 해킹 피해를 당했으며, 335GB에 이르는 데이터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지난해 12월 불거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해킹 주체가 북한인지, 어떤 법원 서류가 유출됐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02.20 22:17

  • 美법원 "냉동배아도 태아" 첫 판결…체외 인공수정 악영향 우려

    美법원 "냉동배아도 태아" 첫 판결…체외 인공수정 악영향 우려

    미국에서 체외 인공수정(IVF·시험관 아기)을 위해 만들어진 냉동 배아(수정란)를 태아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 법원 판결이 처음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대법원은 지난 16일 냉동 배아도 태아이며 이를 폐기할 경우 법적 책임이 따른다고 판결했다. 앨라배마주 대법원은 냉동 배아도 불법 행위에 따른 미성년자 사망 관련 법에 따라 아기와 같은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2024.02.20 21:35

  • 한국·쿠바 수교에…주중대사관 "북한인 상주하는 곳 피하라"

    한국·쿠바 수교에…주중대사관 "북한인 상주하는 곳 피하라"

    주(駐)중국 한국대사관은 한국과 쿠바가 수교관계를 맺은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들을 상대로 북한 측의 적대행위 가능성에 주의를 당부했다. 주중대사관은 20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난 14일 한·쿠바 외교관계 수립 관련해 우리 국민에 대한 북한 측의 적대행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당분간 북한사람들이 상주하거나 빈번히 왕래하는 곳은 피하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북한의 형제국'이라 불린 쿠바가 한국과 수교를 맺은 상황에서 현지 교민들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2024.02.20 20:17

  • "한우 먹고 서촌 카페"...서울서 '할리우드 최수종' 샬라메 목격담

    "한우 먹고 서촌 카페"...서울서 '할리우드 최수종' 샬라메 목격담

    영화 '듄: 파트 2'(이하 '듄 2') 홍보차 한국에 온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거리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줄을 잇고 있다. 넘치는 팬 사랑으로 '할리우드의 최수종'으로 불리는 그는 자신을 알아보고 영상을 찍는 팬을 향해 손을 흔들고, 사진도 함께 찍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샬라메는 전날 오후 '듄 2'에 함께 출연한 배우 오스틴 버틀러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24.02.20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