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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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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00:00 ~ 2023.01.30 20:21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이미 자가호흡 소실, 혈전증, 뇌출혈, 뇌기능 저하 등이 확인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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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 집도의 또 의료과실 실형…혈관 찢어 60대男 사망

2023.01.26 18:21

20여개월이 지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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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 집도의 또 의료과실 실형…혈관 찢어 60대男 사망

2023.01.26 18:21

해 A씨의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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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금고지기' 돌연 귀국 철회..."조폭 협박 있었던 듯"

2023.01.18 22:06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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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첫날 조사 13시간만에 종료

2023.01.18 00:19

총 2,642개

  • "가스비 인상, 대선 이후로 미룬 文정부…난방비 부담 전가"

    "가스비 인상, 대선 이후로 미룬 文정부…난방비 부담 전가"

    문재인 정부가 가스요금 조정을 대선 이후인 4월로 미뤄 난방비 부담을 차기 정부에 넘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산업부가 2021년 12월 23일 가스공사에 보낸 공문에는 2022년 민수용 가스요금 원료비(기준원료비+정산단가)를 4월 MJ(메가줄)당 0.43원, 5월 1.23원, 7월 2.34원, 10월 3.6원 인상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양금희 의원은 "주택용 가스요금은 홀수 달에 인상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난해는 3월이 아닌 4월에 인상을 지시했다"며 "대선이 있는 3월이 아닌 4월에 요금을 인상하면 국민에게 고지서가 전달되는 시점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이후가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3.01.30 18:56

  • 실내 마스크 해제 첫날, 국회도 혼란…"표정봐 좋다" "어색"

    실내 마스크 해제 첫날, 국회도 혼란…"표정봐 좋다" "어색"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인 오늘 국회에서는 마스크를 벗은 의원들과 쓴 의원들이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 강민정 민주당 의원은 의원총회에서 "지난 3년간 마스크 쓰고 얼굴을 잘 보지 못했는데 오늘이 드디어 마스크를 벗는 첫날"이라며 "의원님들 얼굴을 보게 돼 한편에서는 조금 낯설고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본회의 개의를 선언한 직후 "오늘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지만, 정부는 다수가 밀집된 실내에선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며 "본회의장 내 발언대에서 발언하는 의원을 제외하고 다른 의원들은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2023.01.30 18:29

  • [속보] WHO,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결정

    [속보] WHO,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결정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한다고 30일(현지시각)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이날 코로나19의 현 상황이 PHEIC 발효 요건을 여전히 충족하고 있다는 WHO 국제 보건 긴급위원회의 권고 의견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WHO 국제 보건 긴급위원회는 지난 27일 회의를 열고 최근까지의 코로나19 상황에 비춰 PHEIC 해제 여부를 논의했다.

    2023.01.30 18:06

  • 한화솔루션, 2500억 펀드 조성…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개발

    한화솔루션, 2500억 펀드 조성…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개발

    한화솔루션이 25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된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솔루션은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연계한 친환경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 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하기로 했다. SKS크레딧은 2500억원 규모 신규 펀드를 조성해 투자 자금을 조달하고 최적화한 수익 구조 관리에 주력한다.

    2023.01.30 17:09

  • "귀여워서" 미성년 의붓딸 성폭행한 50대, 1심서 징역 10년

    "귀여워서" 미성년 의붓딸 성폭행한 50대, 1심서 징역 10년

    미성년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피해자의 모친과 재혼한 A씨는 2008년 아내가 잠들거나 관심이 소홀한 틈을 타 9살 의붓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어린 시절 피해자로부터 피해 내용을 들은 친구와 친구를 통해 이야기를 들었던 선생님의 증언 등 피해자와 참고인들의 진술과 증언을 종합하면 범행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2023.01.30 16:48

  • '남는 쌀 매입' 양곡관리법, 본회의 부의…與 퇴장에도 野 주도

    '남는 쌀 매입' 양곡관리법, 본회의 부의…與 퇴장에도 野 주도

    정부의 쌀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국민의힘의 반대에도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주도로 30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附議)됐다. 민주당 등 야권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 수요 대비 초과생산량이 3% 이상이거나 수확기 쌀값이 전년 대비 5% 이상 하락하면 정부가 쌀 매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2023.01.30 16:28

  • 혼자 400장 찍고 사라졌다…웃음 빵 터뜨린 '야생곰 셀카' 보니

    혼자 400장 찍고 사라졌다…웃음 빵 터뜨린 '야생곰 셀카' 보니

    미국 콜로라도주의 보호구역에 설치된 야생동물 관찰 카메라에 곰이 나타나 사진 400장을 남기고 사라져 화제가 됐다. 29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볼더의 자연 보호구역인 볼더산간녹지공원(Boulder Open Space and Mountain Parks) 직원들은 최근 공원 내 야생동물 관찰용 동작 감지 카메라에서 곰이 찍은 '셀카'를 확인했다. 이 공원의 관찰 카메라는 보호구역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생태를 살피기 위해 곳곳에 설치된 것으로 움직임이 있으면 영상을 남기고 사진을 캡처하도록 설정돼 있다.

    2023.01.30 15:39

  • KT&G, 필립모리스와 전자담배 '릴' 장기 공급 계약 체결

    KT&G, 필립모리스와 전자담배 '릴' 장기 공급 계약 체결

    KT&G와 PMI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KT&G의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해외판매를 위한 제품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KT&G는 2020년 PMI에 릴을 공급하고 PMI는 이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 KT&G는 향후 15년간 해외 NGP(전자담배)사업에서 연평균 매출 증가율 20.6%, 연평균 스틱 매출 수량 성장률 24.0%를 달성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3.01.30 14:55

  • 팬데믹 후 생산성 장기추세 하락…"기술혁신·규제개선 필요"

    팬데믹 후 생산성 장기추세 하락…"기술혁신·규제개선 필요"

    구체적으로 노동생산성 증가율(전기비 연율 평균)은 팬데믹 이전 평균 2.3%에서 2020년 2.6%로 확대됐다가 2021∼2022년에는 0.7%로 축소됐다. 구체적으로 노동생산성 증가율 비교 기간을 확대해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평균 5.4%에서 금융위기 기간 2.6%로 떨어졌다. 다시 금융위기 이후 팬데믹 이전 평균 2.3%에서 팬데믹 이후 1.4%까지 낮아졌다.

    2023.01.30 14:16

  • "본인 와야 인출"...콧줄 단 80대 중환자 창구로 부른 '갑질 은행'

    "본인 와야 인출"...콧줄 단 80대 중환자 창구로 부른 '갑질 은행'

    A씨의 병원비 때문에 급하게 돈이 필요했던 가족은 은행 측에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지만, 은행 직원은 내부 규정을 들며 "긴급한 수술비에 한해 은행이 병원에 직접 이체할 수 있으며, 이외에는 예금주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돈을 찾을 수 있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한다. A씨 가족은 "당시 아버지는 중환자실에서 콧줄을 단 채 거동도 못 하셨고, 병원 측에서는 아버지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라 외출은 불가하다고 했다"면서 "하지만 은행 직원은 수술비 이외의 병원비는 지급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직접 와야 한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했다"고 했다. 실제로 A씨 가족은 A씨가 정기예금을 보유한 또 다른 은행에 대해서도 예금 인출을 요청했는데, 이 은행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와 진료비명세서, 의사 소견서 등을 확인한 뒤 병원비를 병원 계좌에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A씨의 예금을 인출해줬다고 한다.

    2023.01.30 13:58

  • 인천 모 지역농협 조합장, 노래방서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입건

    인천 모 지역농협 조합장, 노래방서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입건

    인천의 한 지역 농협 조합장이 노래방에서 여직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30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인천의 모 지역농협 조합장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인천의 한 노래방에서 여직원 2명의 어깨를 껴안고 손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2023.01.30 13:22

  • KAIST 공공기관에서 빠진다…4대 과학기술원 지정 해제

    KAIST 공공기관에서 빠진다…4대 과학기술원 지정 해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공공기관에서 빠지고 내년까지 공공기관 100곳에 직무급이 도입된다. 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과학기술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한 조치로 한국·광주·대구경북·울산 등 4대 과학기술원은 공공기관에서 지정 해제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존의 연공제에서 전문성·효율성 기반의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직무기반 채용 평가 승진 체계, 민간 개방직위 확대 등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도 추진하기로 했다.

    2023.01.30 12:37

  • 도로 달리던 美 테슬라 모델S, 사고도 안났는데 혼자 불났다

    도로 달리던 美 테슬라 모델S, 사고도 안났는데 혼자 불났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를 달리던 테슬라 전기차의 배터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약 2만3000L에 달하는 물을 뿌려 진화했다. 29일(현지시각) 미 새크라멘토 메트로 소방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1분 50번 고속도로 동쪽 방향 구간을 주행하던 테슬라 모델S 승용차의 배터리 칸에서 저절로 불이 붙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모델S 차량은 금세 화염에 휩싸였고 당국은 소방차 2대, 급수차 1대, 사다리차 1대를 출동시켜 화재 진압에 나섰다.

    2023.01.30 11:55

  • 與박성중, 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이준석 지도부 시즌2 안돼"

    與박성중, 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이준석 지도부 시즌2 안돼"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고 가는 브레이크 없는 민주당의 폭주 기관차를 멈추기 위해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 강한 지도부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 조작∙왜곡 보도를 통해 국익을 침해하고, 윤석열 정부의 개혁에 발목을 잡으며, 한미 동맹까지도 훼손하려 하는 민노총 언론노조를 더는 좌시할 수 없다"면서 "왜곡, 편파 보도를 자행하는 민노총 언론노조의 공영방송 영구장악을 막을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당을 망친 이준석 지도부 시즌2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준석 전 대표의 눈치를 보며 감싸고, 방치하고 눈치 보며 자신의 권력만을 챙긴 이준석 전 지도부는 양심이 있다면 출마를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2023.01.30 11:27

  • 10대 마약사범 사상 최고치 기록…한동훈, 원천 차단 나선다

    10대 마약사범 사상 최고치 기록…한동훈, 원천 차단 나선다

    지난해 10대 마약사범이 사상 최고치(454명 이상)를 기록한 가운데, 법무부가 청소년 마약 예방과 재범방지 강화에 나선다. 29일 법무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과 청소년복지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법 교육 출장강연 시 '마약 예방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개시교육 시 마약 예방 교육 실시, 마약사범 대상 약물검사 강화, 채팅, SNS 등을 통한 마약구입 차단을 위해 특별준수사항(휴대전화, 컴퓨터 검사 등)을 부과해 범행 유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2023.01.29 12:00

  • 금은방 털다 들고 간 망치에 얻어맞은 강도…병원서 붙잡혔다

    금은방 털다 들고 간 망치에 얻어맞은 강도…병원서 붙잡혔다

    대낮에 망치를 들고 금은방을 털려던 강도가 되레 망치에 맞아 병원 치료를 받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7일 강도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망치를 꺼내 들고 60대 주인 B씨를 위협했다.

    2023.01.27 22:51

  • 25억 쓰며 "18세 몸 돌아갈래"…45세 억만장자가 매일 하는 일

    25억 쓰며 "18세 몸 돌아갈래"…45세 억만장자가 매일 하는 일

    18세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매년 200만 달러(약 25억원)를 쓰는 미국 남성이 소개됐다. 2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10대 시절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매년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고 있는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브라이언 존슨(45)에 대해 보도했다. 이를 위해 매년 약 200만 달러(약 25억원)를 투자하고 있다.

    2023.01.27 22:14

  • 검찰 '이태원 참사' 관련 서울경찰청 정보과 간부 소환 조사

    검찰 '이태원 참사' 관련 서울경찰청 정보과 간부 소환 조사

    서울청 정보과는 이태원 참사 보름 전인 지난해 10월 14일, 핼러윈 기간에 이태원에 인파가 많이 몰릴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정보보고서를 작성했다. 이 보고서는 당시 김 청장까지 보고됐고, 김 청장은 보고서 등을 근거로 핼러윈 기간 '시민 안전 대책 마련' 등을 관련 부서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검찰은 세 번에 걸친 서울청 압수수색을 통해 얻은 압수물과 이날 소환한 정보과 직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김 청장의 '사고 예견 가능성'을 입증하며, 혐의를 좁혀나간다는 계획이다.

    2023.01.27 21:10

  • 이태원 참사 키운 '골목길 불법증축'…해밀톤호텔 대표 기소

    이태원 참사 키운 '골목길 불법증축'…해밀톤호텔 대표 기소

    불법 증축물로 '이태원 참사' 원인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는 해밀톤 호텔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27일 건축법·도로법위반 혐의를 받는 해밀톤 호텔 대표 이모씨와 호텔 건물 임차인 2명, 호텔 운영 법인 및 임차 법인 관계자 각 1명 등 총 5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태원 참사를 수사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당초 이씨와 호텔 운영 법인이 무단 설치된 임시 건축물을 불법으로 인지했으면서도 방조했다는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2023.01.27 20:41

  • '비동의 간음죄' 철회에…여성단체 "여가부 발목잡은 법무부"

    '비동의 간음죄' 철회에…여성단체 "여가부 발목잡은 법무부"

    여성가족부가 동의 없이 이뤄진 성관계를 강간죄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비동의 간음죄' 도입을 검토한다 했다가 법무부 반대로 철회한 것을 두고 여성단체들이 비판했다. 전날 여가부는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상대방의 동의 없이 성행위를 할 경우, 폭행이나 협박이 없어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비동의 간음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무부가 "비동의 간음죄 개정 계획이 없다"고 공지하고,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 계획을 비판하자 여가부는 발표 9시간 만에 "개정계획이 없다"면서 발표 내용을 철회했다.

    2023.01.27 19:50

  • 뒷좌석 반려견이 총 밟아 '탕'…조수석 30대 그 자리서 숨졌다

    뒷좌석 반려견이 총 밟아 '탕'…조수석 30대 그 자리서 숨졌다

    27일(현지시각) 미국 ABC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 45분쯤 캔자스주 위치토 인근 도로에서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조지프 스미스(30)가 뒷자리에서 발사된 총에 맞고 숨졌다. 구급대원이 출동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지만 스미스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섬너 카운티 보안관실은 말했다. 스미스는 함께 트럭에 타고 있던 독일 셰퍼드 종 개가 뒷좌석에 놓인 소총을 밟는 순간 발사된 총알에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3.01.27 19:17

  • 호텔신라 지난해 영업이익 783억원…전년 대비 34.1% 감소

    호텔신라 지난해 영업이익 783억원…전년 대비 34.1% 감소

    코스피 상장사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83억원으로 전년보다 34.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업 부문별 4분기 실적을 보면 면세점 부문 매출은 1조1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96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4분기 적자 전환 이유는 4분기 환율이 1400원대에서 1200원대로 하락하면서 면세점 매출의 면세 원가율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올해부터는 환율이 안정화돼 원가율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1.27 18:30

  • 수년간 지적장애인 수당 등 9400만원 착취한 40대 남녀 기소

    수년간 지적장애인 수당 등 9400만원 착취한 40대 남녀 기소

    수년간 지적장애인의 장애수당과 노래방 도우미 수입 등 약 9400만원을 착취한 40대 여성이 구속기소 됐다. 또한 돈을 잘 벌지 못한다는 이유로 C씨의 머리와 발바닥 등을 폭행했으며, 특히 A씨는 C씨가 노래방 도우미로 일해 번 돈 4280만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는다. 또한 "피해자를 직접 면담하고, 관할 주민센터와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자에게 급여되는 장애수당이 피해자를 위해 사용되도록 관리하는 등 피해자의 실질적 보호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2023.01.27 17:58

  • "구속 못할걸?" 경찰 얼굴 쳤다…'배짱 범행' 중학생들 최후

    "구속 못할걸?" 경찰 얼굴 쳤다…'배짱 범행' 중학생들 최후

    주차된 차량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반성하지 않고 무면허 운전에 경찰까지 폭행한 중학생들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제주지검은 27일 제주지법 형사3단독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특수절도와 자동차 불법 사용죄 등으로 구속기소 된 A군(16)에게 징역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 B군(16)에게 징역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과 벌금 30만원, C군(16)에게 징역 장기 1년·단기 8개월과 벌금 3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구속된 A군 등 3명은 차량 내 금품 등을 훔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도 자신들이 소년범이라 구속하지 못할 것으로 자신하며 다른 절도와 무면허 운전, 경찰 폭행까지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2023.01.27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