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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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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00:00 ~ 2022.08.11 06:1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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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2019,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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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없는 인생이 있나…내 소설은 인생을 닮았다

2022.08.02 00:03

지난달 20일 『믿음에 대하여』(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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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없는 인생이 있나…내 소설은 인생을 닮았다

2022.08.02 00:03

가 노란 단풍을 주워 아내에게 건넬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식의 변화는,  작지만 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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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털터리 라이더의 삶…한강 갔던 그가 허리 편 2년후 생긴 일 [BOOK]

2022.07.22 14:30

교수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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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여고 교사 18명 징계...미투 연루 다른 학교는 어떻게 조치했나

2018.08.22 11:20

총 1,353개

  • ‘우영우’ 리뷰 영상 1600만뷰…이것 보고 본방 보러 갔다죠

    ‘우영우’ 리뷰 영상 1600만뷰…이것 보고 본방 보러 갔다죠

    최고 시청률 15.8%(닐슨코리아)를 기록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는 시청률이 급상승하기 전 입소문이 먼저 터졌다. ENA 채널이 콘텐트 리뷰 전문 유튜버 고몽(33·김웅현)에게 의뢰해 만든 1, 2화 요약 영상이 드라마 흥행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고몽은 내용 분석을 위해 2번, 썸네일을 고르기 위해 2번, 제목을 정하기 위해 2번 드라마를 돌려보고 요약 영상을 완성했다.

    2022.08.09 00:01

  • 1600만뷰 대박…'우영우 신드롬' 전부터 터진 이 영상 비밀

    1600만뷰 대박…'우영우 신드롬' 전부터 터진 이 영상 비밀

    ENA 채널이 개국 전부터 콘텐트 리뷰 전문 유튜버 고몽(33‧김웅현)에게 의뢰해 만든 1,2화 요약 영상이다. 조회수 그래프에 큰 산이 매일 하나 씩 생겼다"며 "한국에서 유튜브로 드라마 내용을 보는 시청층을 500~600만 정도로 추산하는데, '우영우'가 기록한 추세는 드라마를 안 보던 사람들도 찾아본다는 얘기고, '신드롬'이라고 할 만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고몽은 내용 분석을 위해 2번, 썸네일을 고르기 위해 2번, 제목을 정하기 위해 2번 드라마를 돌려보고 요약 영상을 완성했다.

    2022.08.08 17:02

  • [알림] 황순원문학제 열립니다

    9월 2일 황순원문학상 시상식과 황순원 문학 학술세미나(주제 : 디지털시대의 황순원 문학)가 열리고, 3일에는 전국 초중고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 본선이 개최됩니다. 초중고 백일장과 그림그리기 대회 예선 참가자는 소나기마을 공식블로그(blog.naver.com/sonagivill)를 참조해 e메일(sonagivill@naver.com)로 8월 15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백일장 :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편 상금 100만원, 최우수 3편과 우수상 6편 상금 10만~50만원, 가작 24편 .

    2022.08.07 12:24

  • 소설가 황충상, 시인 송재학 황순원작가상 수상

    소설가 황충상, 시인 송재학 황순원작가상 수상

    2022년 제11회 ‘황순원문학상’의 각 부문 수상자가 선정됐다. 황순원작가상에는 소설집 『사람본전』(문학나무)를 쓴 소설가 황충상, 황순원시인상은 시집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문학동네)의 시인 송재학이 선정됐다. 양평군·경희대·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황순원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황순원문학상은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1915~2000)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양평문학상은 2년 전 신설된 부문이다.

    2022.08.07 12:21

  • “우표엔 학교서 못 배운 역사 담겼다”

    “우표엔 학교서 못 배운 역사 담겼다”

    취미로 우표를 모으다 1200쪽이 넘는 우표 역사책까지 쓰게 된 나봉주(75)씨는 4일 "편지와 우표가 사라지는 현실이 아쉽지만 그런 변화에 적응하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나씨의 『체부』에는 1884년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인 문위보통우표 등 5000여 점의 우표가 소개돼 있다. 나씨는 "잘못 제작한 ‘에러 우표’도 귀한 취급을 받는다"고 했다.

    2022.08.05 00:03

  • 10억 들여 사모은 우표 1만장… 1200쪽짜리 역사책이 됐다

    10억 들여 사모은 우표 1만장… 1200쪽짜리 역사책이 됐다

    나씨의 『체부』에는 1884년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인 문위보통우표 등 5000여 점의 우표가 소개돼 있다. 나씨는 "당시 우정총국의 운영 체제를 감안하면 한성에서 제물포까지 3일에 걸쳐 편지가 체송(遞送)됐을 것"이라며 "한성 일부인이나 인천 일부인이 찍힌 우표가 발견된다면 세계적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했다. 사용하지 않은 우표보다 사용한 우표의 가치를 더 높게 쳐주기 때문에 몇 년 며칠, 어디에서 어디로 배송했다는 기록이 있는 우표가 그만큼 역사적 가치가 있다는 얘기다.

    2022.08.04 17:45

  • 출연자에 쩔쩔매는 나영석, 그게 MZ세대에 통했다

    출연자에 쩔쩔매는 나영석, 그게 MZ세대에 통했다

    기상 미션, 식사 미션 등으로 출연진을 쥐락펴락하던 나영석 PD가 MZ 세대 출연진에게 쩔쩔매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정덕현 평론가도 "나영석 사단의 기존 게임 예능은 제작진이 주도권을 쥐고 재미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식상하다"며 "게임을 빨리 끝내버리고 미션 성공률도 높은 MZ 출연진의 모습에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헌식 평론가는 "‘1박2일’ ‘삼시세끼’ ‘신서유기’ 등 나영석 예능에는 늘 보이지 않는 서열이 작동했지만, ‘지구오락실’엔 1인자가 없다"며 "권위에서 나오는 비난이나 공격적인 웃음 대신, 각자 균형 있게 웃음 포인트를 만드는 그림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2022.08.04 00:03

  • "좀 깎아줘요" 무릎 꿇은 나영석…'뒤집힌 갑을'이 MZ 홀렸다

    "좀 깎아줘요" 무릎 꿇은 나영석…'뒤집힌 갑을'이 MZ 홀렸다

    공동 연출자인 박현용 PD는 "제작진이 우위일 거라 예상했던 갑을 구도가 뒤집힌 걸 보면서 시청자들이 재밌어하는 것 같고, 제작진이 실수나 약점을 빨리 인정하는 모습을 젊은 층이 좋게 봐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덕현 평론가도 "나영석 사단의 기존 게임 예능은 제작진이 주도권을 쥐고 재미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식상하다"며 "게임을 빨리 끝내버리고, 미션 성공률도 높은 MZ 출연진의 모습에 젊은 세대가 더 열광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헌식 평론가는 "과거엔 구성원들의 권위 깨기가 웃음 포인트였다면, 지금은 출연진과 제작진 간의 권위 깨기가 직장 생활의 권위 깨기와 비슷하게 비쳐지며 쾌감을 주는 것"이라고 짚었다.

    2022.08.03 17:53

  • 비밀 없는 인생이 있나…내 소설은 인생을 닮았다

    비밀 없는 인생이 있나…내 소설은 인생을 닮았다

    ‘요즘 애들’(김남준), ‘보름 이후의 사랑’(고찬호) ‘우리가 되는 순간’(유한영과 황은채) ‘믿음에 대하여’(임철우) 등 주인공의 이름을 부제로 단 4편의 작품이 서로 얽히며 인물 간의 관계와 구도를 만들어낸다. 『대도시의 사랑법』 『1차원이 되고 싶어』에 이은 소위 ‘사랑 3부작’의 마지막 책으로, ‘보름 이후의 사랑’을 제목으로 하려다가 "‘사랑’ 키워드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더 성숙하고 넓은 차원의 관념어를 내세우고 싶어서" ‘믿음에 대하여’가 제목이 됐다. 박 작가는 "비밀 없는 인생이 있나? 내 소설은 인생을 닮아있다"며 "여러 인물 중 ‘믿음이란 게 다 깨져 버린 시대에, 무엇을 잡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는 임철우가 나와 감정적으로 가장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2022.08.02 00:03

  • "비밀 없는 인생이 있나?" 부커상 후보지명 후 첫책 낸 박상영

    "비밀 없는 인생이 있나?" 부커상 후보지명 후 첫책 낸 박상영

    박상영 작가는 "그간 내 작품에 대해 ‘일기장 아니야?’라며 깎아내리는 평가가 많았던 게 억울했었는데, 부커상 위원회는 ‘작품의 고백적인 특성’을 소설적인 특성으로 받아들여준 것 같아 기뻤다"며 "나를 폄하하던 사람들에게 한 방 먹인 기분이었다"고 돌이켰다. ‘요즘 애들’(김남준), ‘보름 이후의 사랑’(고찬호) ‘우리가 되는 순간’(유한영과 황은채) ‘믿음에 대하여’(임철우) 등 주인공의 이름을 부제로 단 4편의 작품이 서로 얽히며 인물 간의 관계와 구도를 만들어낸다. 박 작가는 "비밀에서 서스펜스가 나오고, 재밌지 않나? 비밀 없는 인생이 있나? 내 소설은 인생을 닮아있다"며 "여러 인물 중 '믿음이란 게 다 깨져 버린 시대에, 무엇을 잡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는 임철우가 나와 감정적으로 가장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2022.08.01 17:07

  • 9월 2~4일 제19회 황순원문학제 열립니다

    소설가 황순원(1915~2000)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19회 황순원문학제가 9월 2~4일 경기도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립니다. ▶백일장 :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편 상금 100만원, 최우수 3편과 우수상 6편 상금 10만~50만원, 가작 24편 . ▶그림그리기 : 대상(경기도지사상) 1편 상금 100만원, 최우수·우수상 각 3편 상금 10만~50만원, 가작 22편 .

    2022.08.01 16:31

  • '바비는 왜?' 초점 시즌2… "원작 비호감도 너무 높아, 그냥 쓸 순 없었다"

    '바비는 왜?' 초점 시즌2… "원작 비호감도 너무 높아, 그냥 쓸 순 없었다"

    김고은 아닌 유미는 상상할 수 없어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2'를 마친 이상엽 감독은 지난 2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시즌3 여부는 정해지지 않은 채로 시즌 2를 마무리하는 구성을 했다"면서도 "시즌3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만약'을 가정해 상상해보더라도 김고은이 아닌 유미는 상상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유미의 세포들2'를 본 원작 팬들 사이에서 '순록이 에피소드가 바비에게 쓰였다'는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송재정 작가는 "순록이 팬들이 속상해하는 반응을 많이 봤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유미'라는 슬로건과 다르다는 일부 팬들의 지적에 대해 송재정 작가는 "유미가 작가로 성공하는 걸 더 보여줄 수도 있었는데 기대하셨던 분들에게 좀 죄송스럽다"며 "원작 유미어워즈에서 바비와 사이가 좋은 시기에 바비 세포에게 상을 주는 장면이 있는데, 결별했지만 똑같은 이유로 상을 줬는데, 너무 대인배적인 마인드여서 공감하기 힘들 수도 있긴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22.07.30 13:00

  • 문화재청 "왕릉뷰 아파트 항소, 제2의 사태 막으려고 했다"

    문화재청 "왕릉뷰 아파트 항소, 제2의 사태 막으려고 했다"

    이와 관련 윤순호 문화재보존국장은 "청와대 여러 건물과 시설 가운데 어떤 것들을 보존해야 하는지 아직 조사가 안 돼 있다"며 "다만 (문체부가 예시로 든)베르사유와 (청와대를) 직접적으로 비교하긴 어렵고, 보존과 활용 모두를 문체부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다방면에 걸쳐 조사할 예정이고 일부 문화재 지정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시기나 일정은 속단하기 어렵다"며 "문체부의 청와대 활용 방안도 조사와 연구를 배제한, 훼손을 전제로 한 방안은 아닐 것이고, 활용과 보존이 이분법적으로 이뤄지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성조 궁능유적본부장도 "1심 패소 판결문에 납득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며 "문화재라는 가치를 위한 문화재보호법의 원칙을 따지는 판결에서 어떻게 건설사의 막대한 손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판결을 내릴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2022.07.27 17:02

  • 원고 읽은 봉준호 2시간 열변…국내 출간도 전에 찜한 그 책

    원고 읽은 봉준호 2시간 열변…국내 출간도 전에 찜한 그 책

    25일 출판사를 통해 공개된 서면 질의서에서 작가는 "‘순간이동 역설’은 최소 1755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철학적인 질문이고, 저도 그 역설에 오랫동안 심취했다"며 "마음과 신체를 완벽하게 복제할 수 있다면, 결과로 만들어진 사람은 실제 당신인지 묻는 질문을 체화한 인물을 구상했다"고 작품의 시작을 밝혔다. 『미키7』은 출판 계약도 전에 봉준호 감독을 만났다. 작가는 "2019년 말 초고를 완성하고, 출판 계약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에이전시가 원고를 브래드 피트의 영화 제작사인 ‘플랜 비’의 제레미 클라이너 부회장에게 보여줬다"며 "플랜 비는 봉준호 감독에게 원고를 보냈고, 이야기를 마음에 들어한 봉 감독이 다음 작품으로 『미키7』을 택했다"고 전했다.

    2022.07.25 17:40

  • 한강서 돌아온 중년, 달라진 인생의 2년

    한강서 돌아온 중년, 달라진 인생의 2년

    튜브 손원평 지음 창비 허리를 펴면 인생이 달라질까? 나우누리 시절 청년기를 보내고, 역병 확산기에 마스크 사업에 손을 댔다가 망하고, 날이 추워 한강에 뛰어들기마저 포기하고 돌아온 중년 남성 김성곤 안드레아의 경우에는 달라졌다. 그가 두 번째 한강에 간 장면으로 시작하는 소설 『튜브』는 두 번의 한강 입수 시도 사이 2년 동안의 일을 그린다. "등을 펴면 인생도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한 일이 불러오는 새로운 삶의 궤적에 꼭 성공만 있는 건 아니지만, 김성곤의 자세는 확실하게 변한다.

    2022.07.23 00:21

  • 빈털터리 라이더의 삶…한강 갔던 그가 허리 편 2년후 생긴 일 [BOOK]

    빈털터리 라이더의 삶…한강 갔던 그가 허리 편 2년후 생긴 일 [BOOK]

    튜브 손원평 지음 창비 허리를 펴면 인생이 달라질까? 나우누리 시절 청년기를 보내고, 역병 확산기에 마스크 사업에 손을 댔다가 망하고, 날이 추워 한강에 뛰어들기마저 포기하고 돌아온 중년 남성 김성곤 안드레아의 경우에는 달라졌다. 그가 두 번째 한강에 간 장면으로 시작하는 소설 『튜브』는 두 번의 한강 입수 시도 사이 2년 동안의 일을 그린다. "등을 펴면 인생도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한 일이 불러오는 새로운 삶의 궤적에 꼭 성공만 있는 건 아니지만, 김성곤의 자세는 확실하게 변한다.

    2022.07.22 14:30

  • 개방된 청와대, 베르사유궁 같은 문화예술공간 만든다

    개방된 청와대, 베르사유궁 같은 문화예술공간 만든다

    문체부는 청와대 부속건물과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방점을 뒀다. 자문위원으로는 이승만 전 대통령 며느리 조혜자, 윤보선 전 대통령 아들 윤상구, 박정희 전 대통령 아들 박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김대중 전 대통령 아들 김홍업 등이 거론된다. 박 장관이 지난 18일 4년 7개월 만에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만큼, 브리핑에선 한·일 관계에 질문이 집중됐다.

    2022.07.22 00:02

  • 영빈관서 이건희 컬렉션 본다? 靑 복합문화공간 변신한다

    영빈관서 이건희 컬렉션 본다? 靑 복합문화공간 변신한다

    영빈관은 미술품 특별 기획전시장으로 구성해 청와대 소장품 기획전, 이건희 컬렉션, 국내외 유명작가 등의 작품을 유치할 예정이다. 이승만 전 대통령 며느리 조혜자, 윤보선 전 대통령 아들 윤상구, 박정희 전 대통령 아들 박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김대중 전 대통령 아들 김홍업 등이 거론된다. 한편, 문체부는 세계적인 지식재산권(IP) 보유기업 육성을 위해 IP 펀드 등 맞춤형 펀드 6종을 조성해 5년간 4조80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2.07.21 14:21

  • “스턴트가 시상식 후보 오른 건 처음, 다들 신기해 해”

    “스턴트가 시상식 후보 오른 건 처음, 다들 신기해 해”

    한국 작품 최초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후보에 오르면서 이들도 한국 스턴트 배우로는 처음으로 에미상 후보가 됐다. 임태훈 팀장은 "스턴트로 20년, 30년 하신 분도 시상식 후보에 오른 적은 없어서 다들 신기해한다"며 "화면에 내가 부각되는 것보다 배우가 소화하지 못하는 부분을 최대한 멋있게 대역을 해서 결과물이 빛날 때가 제일 뿌듯하다"고 말했다. 후보 오른 건 4화 ‘쫄려도 편먹기’ 편 ‘오징어 게임’ 스턴트 배우들이 후보에 오른 건 4화 ‘쫄려도 편먹기’ 편이다.

    2022.07.21 00:01

  • "스턴트 배우도 상이 있는지 몰랐다" 시상식 두 번 오른 '오징어 게임' 무술팀

    "스턴트 배우도 상이 있는지 몰랐다" 시상식 두 번 오른 '오징어 게임' 무술팀

    한국 작품 최초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후보에 오르면서, 이들도 한국 스턴트 배우로는 처음 에미상 후보가 됐다. 박 감독은 "멋있는 액션은 컷을 쪼개는 식으로 제작하는데, '오징어 게임'은 이정재와 박해수의 움직임을 길게 담으려 하다 보니 배우들이 고생했다"며 "둘 다 '어설픈 주먹질' 연기를 너무 잘 해줬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스턴트 배우들은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해야 하고, 부상도 많이 당해 안타까울 때가 많다"며 "기본적으로 가려지는 역할이다 보니 '대역상'을 주진 않는데, 이런 상이 더 많아지면 힘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2022.07.20 17:27

  • “K팝 글로벌 팬덤 시초는 우리” 2세대 아이돌 속속 컴백

    “K팝 글로벌 팬덤 시초는 우리” 2세대 아이돌 속속 컴백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빅뱅,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등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활약했던 2세대 아이돌은 H.O.T., 젝스키스, god, S.E.S., 핑클 등 1세대 아이돌의 바통을 이어 K팝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물꼬 역할을 했다. 2005년 데뷔해 올해 데뷔 17년 차인 슈퍼주니어는 지난 12일 정규 11집 ‘더 로드’를 낸 뒤 ‘슈퍼쇼9’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냈고, 2007년 데뷔한 15년 차 소녀시대는 8월 중 정규 7집을 내고 8월 말 SM TOWN 콘서트 무대에 선다. 임진모 평론가는 "1세대 아이돌은 정점을 지난 뒤 시장에 안착하지 못했지만, 2세대부터 K팝 시장이 해외로 확산되면서 시장에 안정적으로 흡수됐다"고 설명했고, 김성수 평론가는 "당시 ‘88만원 세대’ 담론 등 사회가 불안정했던 시대에 K팝을 들으며 위안을 얻은 많은 청년 층이 2세대 아이돌의 팬이 됐고, 이들이 아직도 수요층으로 남아있으면서 2세대 아이돌 컴백의 토대가 됐다"고

    2022.07.20 00:01

  • 소시·슈주·원걸…K팝 팬덤의 시초, 2세대 아이돌이 돌아온다

    소시·슈주·원걸…K팝 팬덤의 시초, 2세대 아이돌이 돌아온다

    2세대 아이돌 그룹이나, 선예·선미·현아 등 그룹 해체 후 솔로로 나선 멤버들이 긴 시간 팬덤을 유지하고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 ‘걸그룹 전성기’로 불렸던 2008년~2010년대 초반의 영향이 크다. 임진모 평론가는 "1세대 아이돌은 정점을 지난 뒤 시장에 안착하지 못했지만, 2세대부터 K팝 시장이 해외로 확산되면서 시장에 안정적으로 흡수됐다"고 설명했고, 김성수 평론가는 "당시 ‘88만원 세대’ 담론 등 사회가 불안정했던 시대에 K팝을 들으며 위안을 얻은 많은 청년 층이 2세대 아이돌의 팬이 됐고, 이들이 아직도 수요층으로 남아있으면서 2세대 아이돌 컴백의 토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성수 평론가는 "2세대 아이돌은 1세대 아이돌에 비해 계약 조건이 비교적 정돈됐고, 다양한 개별 활동을 인정해주면서 개인 팬덤도 두텁게 할 수 있었다"며 "팬덤과 아티스트 사이에 소속사가 개입을 줄이면서 팬덤의 애착을 더 높인 전략도 주효했다"고 말했다.

    2022.07.19 17:48

  • ‘오징어 게임’ 에미상 후보에 14번 불렸다

    ‘오징어 게임’ 에미상 후보에 14번 불렸다

    13일 오전 발표된 74회 에미상 후보에 ‘오징어 게임’은 총 13개 부문에 걸쳐 14번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74회 에미상에서 ‘오징어 게임’은 프로덕션 디자인(채경선·김은지·김정곤/ 6화 ‘깐부’), 카메라(이형덕/ 4화 ‘쫄려도 편먹기’), 편집(남나영/ 6화 ‘깐부’), 메인 타이틀 주제음악(정재일), 시각효과(정재훈·강문정·김혜진·조현진·김성철·이재범·신민수·석종연·전승만/ 7화 ‘VIPS’), 스턴트(임태훈·심상민·김차이·이태영/ 4화 ‘쫄려도 편먹기’) 등에 후보가 됐다. 올해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는 HBO 맥스의 ‘석세션’이 25번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유포리아(HBO맥스, 16번)’ ‘세브란스(애플TV, 14번)’와 ‘오징어 게임(넷플릭스, 14번)’이 그 뒤를 이었다.

    2022.07.14 00:03

  • 주연상, 조연상, 미술, 음악, 스턴트… '오징어 게임' 에미상 후보 휩쓸었다

    주연상, 조연상, 미술, 음악, 스턴트… '오징어 게임' 에미상 후보 휩쓸었다

    작품상 격인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 상을 포함해 감독상(황동혁 / 1화 ‘무궁화 꽃이 피던 날’)‧각본상(황동혁/9화 ‘운수 좋은 날’), 주연상(이정재)까지 주요 부문 후보에도 모두 ‘오징어 게임’이 등장했다. 이정재는 넷플릭스를 통해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후보로 이름을 올리게 돼 영광이고, 함께 땀 흘린 ‘오징어 게임’ 팀과 기쁨을 함께 하겠다"며 소감을 전한 뒤 SNS에도 '오징어 게임 14부문 후보 선정' 사진을 올렸다. 올해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는 HBO 맥스의 '석세션'이 25번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많이 후보에 지명됐고, '유포리아(HBO맥스, 16번)', '세브란스(애플TV, 14번)'와 '오징어 게임(넷플릭스, 14번)'이 그 뒤를 이었다.

    2022.07.13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