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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준 중앙일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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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00:00 ~ 2021.09.17 00:50 기준

총 2,685개

  • 김두관 “돈 쓰고 욕먹어… 지금이라도 재난지원금 100% 지급”

    그는 "국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어쩔 수 없이 88%에 동의했지만 이건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며 "복기해 보면 당의 100% 지급 결정 이후에도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에서 끝까지 반대해 야당도 손에 피 안 묻히고 이런 혼란을 야기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기획재정부 장관의 (이의 신청을)‘웬만하면 받아주라’는 식의 발언은 국민을 약 올리고 국회를 능멸하는 발언"이라며 "그럴 거면 뭐하러 88%를 고집했는지 알 길이 없다"고 비판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8일 국회에서 재난지원금 이의 신청 폭주와 관련된 질문에 답하며 "판단이 모호하면 가능한 한 지원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16 23:12

  • "하나님 믿어야돼" 尹, 조용기 목사 빈소 갔다 돌연 안수기도

    이후 윤 전 총장은 빈소를 지키던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오정호 대전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등 교계 내 영향력 있는 이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인사했다. 김장환 이사장은 윤 전 총장 어깨를 치며 "하나님 믿어야 돼"라며 "대광초 시절 교회에 다녔는데 그동안 외도하다가 지금 다시 하나님 앞에 붙잡힌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환 이사장은 기도가 끝나자마자 윤 전 총장 어깨를 재차 강하게 두드리며 "이제 하나님 믿어야 돼"라고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

    2021.09.16 21:32

  • 국힘 대선후보의 자기 소개… 洪 “난 무야홍”, 尹 “난 강철”

    8명의 후보는 자기 소개로 TV 조선 TV토론회를 시작했다. 홍준표 의원은 "나는 무야홍(무조건 야당 후보는 홍준표)"이라고 했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나는 강철이다"라고 맞섰다. 유승민 전 의원은 자신을 "정권교체를 확실히 해낼 유일한 후보"라며 "민주당의 이낙연·이재명 후보가 가장 두려워하는게 유승민"이라고 했다.

    2021.09.16 20:09

  • 서울 오후 6시까지 625명 확진… 동시간대 이틀 연속 역대 최다

    서울의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세웠다.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25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한편 17개 시도를 모두 합한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73명이다.

    2021.09.16 19:05

  • 발톱 드러낸 매 공격에도…목숨걸고 암탉 구한 수탉과 염소[영상]

    암탉이 매의 공격을 받자 수탉과 염소가 달려와 구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농장 CCTV에는 홀로 있는 암탉이 매의 공격을 받자 수탉과 염소가 달려와 물리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농장주 야프 베이츠는 "과거에도 염소와 칠면조가 암탉을 구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2021.09.15 23:57

  • 치매 아내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 끊은 남편, 딸에 남긴 유서엔

    80대 노인이 치매를 앓는 70대 아내를 살해한 뒤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A씨가 부인을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부인의 증상이 나빠지자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상담과 교육을 받으며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2021.09.15 22:41

  • 김여정, 文 SLBM 참관에 "남북관계 완전히 파괴될것" 경고

    [속보] 김여정, 문 대통령 SLBM 참관 비난… "매사 언동 심사숙고해야" -김여정 "대통령까지 헐뜯기 가세하면 남북관계 완전 파괴될 것"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참관 및 발언을 비난하며 남북관계가 완전히 파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남조선의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의 미사일 전력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에 충분하다’라는 부적절한 실언을 했다"며 "한 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는 우몽하기 짝이 없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첫 시험발사를 참관하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확실한 억지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9.15 22:11

  • 오후 9시 확진자 1855명… 내일 2000명 안팎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855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900명대, 많으면 20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39명 늘어 최종 2080명으로 마감됐다.

    2021.09.15 22:07

  • "코로나 걸린 신생아 넷, 안걸린 산모 넷…한 병실에 갇혔다"

    출산한 지 열흘 된 산모라고 밝힌 청원인 A씨는 1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구리시 조리원에서 확진된 신생아(양성) 4명과 산모(음성) 4명이 평택에 있는 4인실 병실에 입소해 격리돼 있다"며 "1인실로 옮기거나 자가격리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신생아가 울고 토해도 빨거나 소독할 수 없다", "에어컨이 고장나 땀을 흘리고 있다", "소아과나 신생아 전담 의료진이 없어 인터넷만 찾아본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병상이 부족하다고 해 어쩔 수 없이 환자를 받다 보니 준비가 부족했다"며 "해당 병원도 여력이 없어 지금은 1인실 배정 요청을 들어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2021.09.15 20:55

  • 尹 "정규·비정규 차이 없어…손발 노동, 아프리카나 한다" 실언 논란

    윤 전 총장은 지난 13일 안동대 학생과 간담회 자리에서 강성 노조로 인해 청년들이 상대적으로 기회를 빼앗긴다고 강조하며 "기성세대는 직장 사수를 위해 노조, 노총을 통해 정치권과 협상하며 조직화하지만, 청년 세대는 정치적 조직화가 안 돼 있어서 아무리 공정을 외치고 그룹화해도 일자리는 안 돌아온다"며 "기업이 뽑고 싶어도 노조가 못 뽑게 하면 어떡하냐"고 했다. 또 윤 전 총장은 "사실 임금의 큰 차이 없으면 비정규직, 정규직이 큰 차이 있겠느냐", "특히 요새 젊은 사람들은 한 직장에 평생 근무하고 싶은 생각이 없지 않냐", "사람이 손발 노동으로 해서 되는 건 하나도 없다.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총장의 발언에 대해 "비정규직이 정규직과 다를 바가 없다니 이게 우리 청년들에게 할 말인가"라면서 "현실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

    2021.09.15 19:42

  • [속보] NSC “정세안정 긴요한 시기, 北 잇단 도발…깊은 우려”

    [속보] NSC상임위 "정세안정 긴요한 시기에 北 잇단 도발… 깊은 우려" 정부는 15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이날 원인철 합참의장의 보고를 받은 뒤 "정세 안정이 매우 긴요한 시기에 이뤄진 북한의 연속된 미사일 발사 도발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잠수함 발사 시험 현장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과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추가 보고를 받았다.

    2021.09.15 19:33

  • 이재명 측 “화천대유는 야당 게이트, 음해 그만두라”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을 받는 화천대유 자산관리에서 2015년부터 올해 초까지 근무했다는 사실이 15일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 측에서 즉각 반격에 나섰다. 이재명 캠프의 김남준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에게 들이댄 잣대대로 보자면, 화천대유 논란의 진실은 ‘야당 게이트’ 이자 전직 ‘검찰-법조기자’의 ‘이권 카르텔’"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를 어떻게든 음해해보려는 저질 꼼수는 그만두라"며 "장기표 전 후보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들은 빨리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2021.09.15 18:54

  • 차로 친 여성, 27m 날아가 숨졌는데...범인은 "재수없다" 큰소리

    장모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교통사고지만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건, 장씨의 마약 투약 혐의도 드러났기 때문이다. 검찰은 장씨가 당시 마약 투약으로 인해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사고를 냈음에도 무죄로 나온 ‘위험운전치사죄’에 대해 수사 검사의 상세 의견서와 추가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했다.

    2021.09.15 18:11

  •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서 7년…곽 "반년 전 퇴사, 대표와 친분"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택지 개발 사업 특혜 시비에 휘말린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에 근무한 사실이 15일 드러났다. 박영수 전 국정농단 사건 특별검사 딸에 이어 야권의 여권 출신 유력 국회의원의 아들이 추가로 화천대유에 근무한 것이 밝혀지면서 채용과정과 특혜 의혹 등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화천대유에 대한 특혜 의혹은 허위사실이라며 대장동 개발 사업은 "민간 개발 특혜사업을 막고 5503억원을 시민 이익으로 환수한 모범적 공익사업"이라고 반박했다.

    2021.09.15 17:07

  • 어머니 장례 중 재산 다툼… 형, 정글 칼로 동생 내리쳤다

    어머니 장례 기간 중 재산 다툼을 벌이다 동생을 정글에서 사용하는 칼로 내려친 형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전날인 13일 오전 9시께 고창군 한 야산에서 동생 B씨(39)를 흉기로 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이날 동생과 함께 묏자리를 보고 내려오던 중 다툼을 벌이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2021.09.14 23:17

  • 태풍 '찬투' 아직 안왔는데…제주 벌써 시간당 70㎜ 물폭탄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각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4호 태풍 ‘찬투’가 도착하기도 전에 제주에서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태풍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14일 오전 산지와 서귀포에는 한때 시간당 70㎜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다.

    2021.09.14 22:12

  • [속보] 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서울 790명 확진… 역대 최다

    [속보] 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서울 790명 확진… 역대 최다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9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최다 기록은 지난달 24일의 677명이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3일 539명, 7일 671명이었다.

    2021.09.14 21:16

  • 尹 "박지원과 술마신 적 없다, 이왕 까는거 빨리 털어놔라"

    윤 전 총장은 이날 검찰총장 재직 시절 박 원장과 술자리를 했는지 묻자 "개인적으로든 공적인 자리에서든 박 원장과는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윤 전 총장은 상갓집에서 두 번 만난 적이 있지만 그때도 함께 술잔을 기울인 것은 아니라며 "내 기억엔 박 원장과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술 마신 기억이 전혀 없는데 혹시라도 내 기억이 부정확해서 내가 기억 못 하는 술자리를 박 원장이 기억하고 있는 게 있으면 박 원장이 동석자가 누군지 말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박 원장은 윤 전 총장이 야당을 통해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언론에 제보한 조성은씨와의 만남이 공개된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을 두고 "자기는 검찰총장 하면서 검찰청 내부 사람하고만 밥 먹었냐"며 "(윤 전 총장이 총장 시절) 저하고도 술 많이 마셨다"고 했다.

    2021.09.14 21:08

  • "한방에 희귀병 완치되는데 주사값 25억"…아기엄마 눈물 청원

    청와대 국민청원에 척수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12개월 여아를 둔 엄마가 지난 7일 사연을 올렸다. 졸겐스마를 비롯해 혈액암 치료제 킴리아는 5억원,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 치료제 빈다맥스는 미국 표시약가 기준 연간 2억5000만원에 이른다. ‘근육병 아기들이 세계 유일한 유전자 치료제를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아기 엄마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14일 오후 8시 현재 5061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2021.09.14 20:14

  • [속보]확진자 급증 오후 6시까지 1554명… 어제보다 350명 많아

    [속보]확진자 급증 오후 6시까지 1554명… 어제보다 350명 많아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54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900명대, 많으면 2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 이후 70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15일로 71일째가 된다.

    2021.09.14 18:43

  • 공항 불시 소지품 검사도 피한다고? BTS 붉은 여권 혜택은

    방탄소년단(BTS)은 14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붉은색 표지의 대한민국 외교관 여권을 받았다. 지난 5월에는 국회의원도 외교관 여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여권법 일부 개정안이 추진돼 국회의원들의 잇속 챙기기라는 비판이 일어나기도 했다. 현재 시행령에 따르면 국회의장과 국회의장의 배우자와 가족, 국회의장 수행자로서 필요하다고 외교부 장관이 인정한 자만 외교관 여권을 받을 수 있다.

    2021.09.14 18:27

  • 가상양자대결, 尹·洪 누가 나와도 명·낙 이긴다 [윈지코리아]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의 가상대결에서 46.4%를 기록하며 37.6%를 얻은 이 지사를 8.8% 포인트 앞섰다. 이 전 대표와의 가상대결에서는 45.2%를 기록하며 40.8%를 얻은 이 전 대표에게 4.4% 포인트 앞섰다. 홍 의원은 이 지사와의 가상대결에서 46.1%를 기록하며 40.2%를 기록한 이 지사에게 오차범위 내인 5.9% 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2021.09.14 17:27

  • "입맛 알잖아" 뜻밖 김종국 햄광고…日서 75만캔 팔아치웠다

    동원F&B가 캔햄 ‘리챔’의 신규 모델로 김종국을 낙점했다. 동원F&B가 가수 겸 예능인 김종국을 앞세워 캔햄 브랜드 ‘리챔’ 신규 모델로 기용하고 ‘짜지 않아 건강한 햄’을 콘셉트로 한 광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원F&B 관계자는 "건강미 넘치는 김종국씨 이미지와 건강한 캔햄‘리챔’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는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4 00:13

  • 홍익대 미대 A교수 “성희롱 파면”vs “사실 아냐”… 학생들 편 갈렸다

    이들은 "공동행동이 주장하는 내용 대부분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발언들을 왜곡하거나 짜깁기한 것들"이라며 "일부 성희롱 의혹 논란에 대해서는 교수님께서 해명을 하셔야 하겠지만, 그 밖의 인격모독 및 갑질 논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바로잡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홍익대 미대 인권유린 A교수 파면을 위한 공동행동은 지난 8일 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교수가 2018년부터 현재까지 다수의 학생을 성희롱하고 사적 업무에 참여하기를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공동행동은 지난 8일 "A 교수는 위계 관계를 이용해 ‘자신과 같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과 잠자리를 가져야만 성공할 수 있다’며 학생들에게 잠자리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2021.09.13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