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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준 중앙일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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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00:00 ~ 2021.11.27 11:47 기준

총 3,007개

  • 소 곱창에 능이 '강렬한 향의 콤보'…무섭게 소주 부르네[백종원의사계MDI]

    표고버섯을 중국에서는 샹구(香菇), 즉 향기로운 버섯이라고 하는데, 우리 고문헌에서는 능이를 향이(香茸, 혹은 香耳)라고 부른다. 막창과 곱창은 오래전부터 구이 재료로 널리 사용되어 온 맛있는 부위지만, 한국인이 소 대창을 구워 먹은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백종원 대표는 이 대창을 먼저 구워 팬 가득 기름을 빼고, 그 기름을 이용해 능이를 구워내는 재료로 활용했다.

    2021.11.27 07:30

  • 文복심 윤건영도 '조국 털기론'…"잘못 있다면 책임져야"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2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문제에 대해 "잘못이 있으면 당연히 책임지는 게 온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 2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관련해 "잘못이 확인되면 충분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사회자가 질의하자 윤 의원은 "잘못이 있으면 (이) 후보의 발언처럼 당연히 책임지는 게 온당한 거라고 생각한다.

    2021.11.25 12:21

  • 이재명 32% 윤석열 35%…정권교체론 48% 안정론 39%[NBS]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3% 포인트 차이가 난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22~2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1월 넷째주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 4자 가상대결에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은 35%, 이재명 후보는 32%로 각각 나타났다. 지난 11월 둘째주에는 윤 후보가 오차 범위 밖인 7% 포인트 차이로 이 후보를 제쳤지만, 지난주 1% 포인트로 좁혀졌고, 이번에는 3% 포인트 차이가 났다.

    2021.11.25 11:35

  • [속보] ‘사법농단’ 신광렬·조의연·성창호 판사 무죄 확정

    [속보] ‘사법농단’ 신광렬·조의연·성창호 판사 무죄 확정 이른바 ‘사법농단’ 의혹 사건으로 재판 받은 현직 판사 3명이 1·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무죄 판단을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5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신광렬(56)·조의연(55)·성창호(49) 부장판사의 항소심 판결에 대한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당시 신광렬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조의연·성창호 부장판사는 영장 전담 판사였다.

    2021.11.25 10:27

  • 치킨·햄버거 시킬 때 반려견 음식도 함께… 외식업계 반려견 잡기 경쟁

    치킨 햄버거 등 외식 업계에서 반려견을 위한 펫푸드 사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버거킹은 지난달 12일 하림펫푸드와 협업해 반려견용 메뉴 ‘리얼 독퍼’를 정식 출시했다. 문영주 버거킹 대표는 "버거킹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반려견을 사랑하는 소비자가 버거킹 경험을 반려견과 함께 나누기 원한다는 점에 착안해 리얼 독퍼 출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1.11.25 10:10

  • "서울에만 집착 말라...의정부 눈 돌렸더니 2년새 9억 대박"

    수년 전 마포구에 투자한 맞벌이 부부의 사례다. 계속해서 마포 지역 청약에 도전했지만 실패한 맞벌이 부부가 프리미엄을 얹어서 아파트 분양권을 얻었다. 맞벌이 부부가 투자한 아파트는 마포구 대흥동의 신촌그랑자이다.

    2021.11.25 09:03

  • 경찰, 부실대응 논란 속 한국형 전자충격기 등 도입 추진

    경찰이 ‘한국형 전자충격기’, ‘저위험 대체총기’ 등 새로운 장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현장에서 장비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3연발이 가능한 한국형 전자충격기와 저위험 대체총기 등 첨단장비를 점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또 저위험 대체총기는 안전성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국회 상임위원회에 결과 보고서를 내고, 현장 실증과 시범 운용을 거쳐 도입할 방침이다.

    2021.11.25 06:50

  • 화물연대 사흘간 총파업 돌입… 컨테이너·시멘트 화물차 가입비중 높아 주목

    화물연대는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 운임 전 차종·전 품목 확대, 생존권 쟁취를 위한 운임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안전 운임제는 안전 운임(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운임)보다 낮은 운임을 지급하는 경우 화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다만 컨테이너 화물차와 시멘트 화물차는 화물연대 가입 비중이 높다.

    2021.11.25 05:44

  • 등산뒤 바로 빨래하고 김치까지 담근다…맨발 걷기의 힘 [맨발로걸어라]

    등산화를 신고 하는 등산은 에너지를 방전하지만, 맨발로 등산하면 에너지를 충전한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살아 있는 땅이 아닌 죽어 있는 땅, 부도체의 신발을 신고 사는 삶의 결과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대부분 고무 밑창의 신발로 인해 생명의 배터리인 땅과의 접지가 차단된 채 살아가고 있다.

    2021.11.21 06:00

  • 흙도 털지 않고 먹는 귀한 맛 송이, 라면에 넣었더니[백종원의사계MDI]

    연하디연한 송이 살은 입안에서 언제 들어왔냐 싶게 사라지지만, 아무튼 은은한 향과 함께 송이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으로 먹는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정평이 나 있다. 송이를 포함한 버섯류는 본래 기름에 잘 어울리지만, 어떤 기름에 볶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는데 백 대표는 동물성 기름을 선택했다. 백 대표는 우선 남은 차돌박이를 철판에 지진 뒤 라면에 추가해 농후한 지방 맛을 끌어올렸고, 끓기 시작한 라면에 파지 송이버섯(물로 씻었다고 제작진이 혼났던 바로 그것)을 잘게 썰어 넣었다.

    2021.11.20 07:30

  • 경찰 보호받던 '데이트 폭력' 여성 피해자, 흉기에 찔려 사망

    데이트 폭력에 시달려 경찰 신변 보호를 받던 30대 여성이 흉기에 피습당해 숨졌다. A씨는 경찰이 관리하는 데이트 폭력 신변 보호 대상자였다. 경찰은 A씨를 피습한 가해자를 30대 남성으로 특정하고 추적하고 있다.

    2021.11.19 17:28

  • 치킨 2만원 뿔난 황교익 "닭 커지든 치킨 싸지든…정부 나서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18일 페이스북에 "치킨 한 마리 2만원 시대가 열렸다"며 "한국의 육계 회사와 치킨 회사는 30여년간 소비자에게 작고 비싼 치킨을 먹여 재벌이 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 육계 업계가 ‘한국은 영계를 좋아해’, ‘치킨은 10호(1kg) 닭이 맛있다’, ‘외국인도 작은 한국 치킨을 맛있어한다’, ‘1인 1닭 시대가 왔다’는 광고 공세를 폈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 육계 회사가 키운 닭과 미국 육계 회사의 닭 무게가 무려 1kg 가까이 차이가 난다는 자료도 공개했다.

    2021.11.19 16:12

  • 호감도 尹>李…비호감도 안철수>이재명>심상정>윤석열 [한국갤럽]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윤 후보는 대선 후보 지지도, 차기 지도자 선호도, 개별 호감도, 비호감도 등 모든 조사 부분에서 호전된 지표를 기록했다. 후보별로 각각 호감 여부를 묻는 조사 결과는 윤 후보(37%), 이 후보(32%), 심 후보(29%), 안 후보(25%) 순이었다.

    2021.11.19 14:15

  • "흉기난동 속 피해자 버리고 도망"…남녀 경찰관 2명 대기발령

    두 경찰관은 지난 15일 오후 5시 5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현장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의혹을 받고 있다. A 경위는 당시 빌라 밖에서 신고자인 D씨와 함께 있었고, B 순경은 3층에서 D씨의 아내와 딸과 함께 있었다. 피해 가족은 A 경위와 B 순경이 범행 현장을 벗어나거나 신속히 후속 대처를 하지 못한 탓에 피해가 커졌다며 경찰 대응에 문제를 제기했다.

    2021.11.19 11:54

  • "여경 떠난뒤 흉기에 찔린 아내…식물인간 될 확률 90%"

    인천의 한 빌라에서 40대 남성이 생활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며 흉기로 난동을 부릴 때 경찰이 현장에 있었지만 제대로 대응을 못 해 경찰이 공식 사과하고 감찰에 착수했다. "빌라 4층에 거주하는 남성이 현관문을 발로 차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여성경찰관 1명과 남성 경찰관 1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남성 경찰관은 1층에서 B씨에세 피해자 진술을 듣고, 여성 경찰관은 3층에서 B씨, D씨의 진술을 받았다.

    2021.11.19 11:11

  • 민주당 정책연구실 압수수색…여가부 대선공약 관여 의혹

    [속보] 검찰, 민주당 정책연구실 압수수색…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정책연구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과 여가부 공무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공무원 A씨는 민주당 정책연구위원으로부터 대선 공약에 활용할 자료를 요구받고, 소속 기관 내 각 실·국에 정책 공약 초안 작성을 요청한 혐의를 받는다.

    2021.11.19 11:08

  • 수능 끝나자 배민 검색 '이것'으로 도배됐다…주문 순위 보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직후인 18일 오후 6시 음식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인기 음식 순위 리스트 11위 중 9개가 닭요리나 치킨 브랜드로 채워졌다.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배달의민족’ 인기 음식 순위 상위권에는 bhc(1위), 지코바(2위), 굽네치킨(5위), 푸라닭(6위), 처갓집양념통닭(8위), 자담치킨(9위), 노랑통닭(10위), 60계치킨(11위) 등 치킨 브랜드가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제2외국어와 한문을 치른 수험생은 5교시(오후 5시 45분 종료), 다른 학생들은 4교시(오후 4시 37분 종료)까지 수능을 치렀다.

    2021.11.18 18:37

  • 이재명, 전국민 지원금 철회 "방식·대상 고집않겠다" [전문]

    [속보] 이재명 "지원방식·대상 고집않겠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철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8일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해 "지원 방식과 대상을 고집하지 않겠다"며 "여야 합의 가능한 것부터 즉시 시행하자"는 입장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했다. 이 후보는 "현장은 다급한데 정치의 속도는 너무 느리다"며 "야당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반대하고 있다. 이어 "지금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처한 현실이 너무 어렵다"며 "지원의 대상과 방식을 고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1.18 16:09

  •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불륜 소송에 "유부남인줄 몰랐다"

    스포츠 방송사 아나운서 출신으로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30대 여성 방송인이 유부남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다 소송을 당했다. 18일 뉴시스·SBS연예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30대 방송인 A씨는 20대 여성 B씨로부터 5000만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 A씨는 스포츠 방송사 아나운서 출신으로 이후 배우로 변신해 드라마와 예능 등에서 활동해왔다.

    2021.11.18 15:11

  • 정용진 "콩 상당히 싫어요 #노빠꾸"…나흘간 3번 '공산당 글'

    정 부회장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재하며 "추신수 선수로부터 선물 받은 올스타 저지 자랑 좀 하겠습니다"라며 "난 콩 상당히 싫습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콩 상당히 싫다’라는 말은 ‘공산당이 싫다’를 비틀어 표현한 말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 15일과 17일에도 "공산당이 싫다", "콩 상당히 싫다"등의 표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2021.11.18 13:21

  •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에 공식 임명… 尹 비서실장된지 열흘 만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 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아온 4선의 권성동 의원을 당 사무총장에 공식 임명했다. 최근 윤 후보 측에서 ‘사무총장 교체설’이 거론되면서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갈등 양상을 빚는 듯했으나, 이후 한기호 사무총장이 이 대표에게 사실상 사의를 표명한 뒤 윤 후보와 이 대표가 직접 만나 사무총장 인선안에 의견일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후보 측과 소통을 원활하게 진행하자는 취지로 오늘 4선의 권 의원을 후임 사무총장에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1.11.18 12:36

  • "강북 아파트 3억→6억"…보유세·양도세 피한 60대 절세법

    아파트 가격은 2020년 초 4억원, 2021년 5억원을 넘어섰다. 아파트 가격 급등으로 규제가 강화되면서 보유세와 양도세 모두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높아졌다. 신혼살림을 차릴 전셋집의 가격도 크게 뛰던 때라 A씨는 아파트를 아들에게 증여하기로 했다"며 "최근 들어 강북이 아파트 가격도 크게 높아지면서 강북에서도 증여를 하는 사례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18 12:06

  • 듣던 판사 중간에 끄라 했다···'일본도로 아내 살해' 끔찍 녹취

    40대 남성 장모(49)씨가 이혼문제로 아내와 다투다 일본도로 장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살해한 상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김동현) 심리로 17일 열린 2회 공판 기일에서 검찰은 범행 직전까지 상황이 담긴 20분 분량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장씨는 지난 9월3일 서울 강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피해자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2021.11.17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