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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준 중앙일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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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00:00 ~ 2021.10.21 23:32 기준

총 2,851개

  • 쌍용차 삼킨 '그알' PD출신 CEO, 1년전 '유퀴즈' 예언 화제

    서울회생법원은 20일 오후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과 EY한영회계법인으로부터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이엘비엔티 컨소시엄 두 곳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에 대한 의견을 보고받고 이같이 결정했다. 월급을 받는 PD에서 외주 제작사의 대표로, 또 폐기물업체에 이어 전기차회사 대표로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했다. 이어 "그냥 유유자적하고 사는 게 좋을지 우리나라를 위해 뭔가 좋은 일을 하고 죽는 게 좋을지 고민했다"며 "사회공헌을 하고 신기술에 투자하는 도전을 해봐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2021.10.21 14:05

  • 李 35% 尹 34%, 李 35% 洪 32%…원희룡 22%로 부상 [NBS]

    대선 가상 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을 상대로 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의 지지도는 윤석열 34%, 홍준표 32%, 원희룡 22%, 유승민 20%로 나왔다. 이전과 달리 이번 가상 대결 조사에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뿐만 아니라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잠재적 대선 주자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포함했다. 원희룡, 유승민 후보를 상대로는 나란히 14% 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고, 윤석열, 홍준표 후보와는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쳤다.

    2021.10.21 11:33

  • 이재명 "대장동 구속될 사람은 나 아닌 대출비리범 윤석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경기지사가 21일 페이스북에 "대장동 개발 관련 구속될 사람은 윤석열 후보"라는 글을 올렸다. 전날까지 국정감사를 통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공격을 받던 이 지사가 적극적인 공세로 반격에 나선 것이다. 이어 "대장동으로 구속될 사람은, 민간개발 압력 뿌리치고 절반이나마 공공개발한 이재명이 아니라, 대장동 대출비리범 비호한 윤석열 후보"라며 글을 맺었다.

    2021.10.21 10:31

  • [코로나19]신규확진 1441명… 수요일 기준 14주만에 1500명 아래로

    [코로나19] 신규확진 1441명… 수요일 기준 14주만에 1500명 아래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41명 늘어 누적 34만7천529명이라고 밝혔다. 또 수요일 기준으로 4차 유행 초반인 7월 둘째 주(발표일 기준 7월 15일·1599명) 이후 14주 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1500명 아래로 내려왔다. 하루 확진자 수는 4차 유행이 시작한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7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2021.10.21 09:31

  • 미 유엔대사 “북 미사일 무모한 도발… 비핵화 위해 대화할 때”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두고 "무모한 도발"이라며 "이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화에 참여해야 할 때"라고 압박했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관한 안보리 비공개 긴급회의 직전 약식 회견을 하고 "미국은 북한이 추가 도발을 자제하고 대화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SLBM은 별개의 발사가 아니라 연속적인 무모한 도발의 최신 사례일 뿐"이라며 지난달 초부터 이어진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발사를 언급했다.

    2021.10.21 08:49

  • 네이버 3분기 영업이익 3498억원… 작년 동기 대비 19.9% 증가

    [속보] 네이버 3분기 영업이익 3498억원… 작년 동기 대비 19.9% 증가 네이버는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이 3498억원이라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19.9% 증가한 수치다. 네이버의 매출은 1조 727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9% 늘었다.

    2021.10.21 08:03

  • 강수확률 0%, 기온 15도... 오늘 누리호 발사, 날씨는 문제없다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4시 발사 예정인 가운데 날씨는 발사에 적합한 조건으로 나타났다. 권세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장은 "신규 개발 로켓이 첫 발사에 성공할 확률은 30% 수준이지만, 누리호는 나로호 발사 유경험자들이 참여했기 때문에 성공 확률이 이보다는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누리호 발사가 성공하면 군사·정치적으로 한국이 우주 강국에 진입했다는 의미가 있고, 실패하더라도 원인 분석을 통해 보완·재설계 과정을 거쳐 기술을 고도화하면 한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1 07:56

  • 이재명 "회장이 대리 보고 받나" 해명에 원희룡 "새로운 스킬" 비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20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기업 회장-계열사 대리’ 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한전 직원 뇌물 받은 것에 책임지는 일이 있냐’는 발언에 이어 새로운 스킬이 등장했다"고 비판했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초과이익환수 조항이 일선 직원의 보고에도 불구하고 묵살된 것에 대해 추궁당하자 "재벌 회장이 계열사 대리가 제안한 것이 있었다는 걸 보고하나"라고 답했다. 시장을 계열사 회장, 보고한 직원을 계열사 대리에 빗대 설명한 것이다.

    2021.10.20 13:59

  • "돈 받은자=범인, 설계자=죄인"…李 공익환수론 때린 심상정

    심 의원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초과 이익 환수 조항, 임대 아파트 25% 등 공익을 추구할 수 있는데 (이 지사는) 그 부분을 다 포기했다"며 "작은 확정 이익에 집착해 큰 도둑에게 다 넘겨주고 이거라도 어디냐는 자세로 이해된다"고 이 지사의 ‘공익환수론’을 비판했다. 이어 강제 수용(4367억원), 용적률 완화(100억원),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4601억) 등 민간 특혜에 동원된 국민 손실이 1조원이라고 분석하면서 "한 시민이 이런 글을 보내왔다"며 ‘돈 받은 자 = 범인, 설계한 자 = 죄인’이라는 팻말을 내보였다. 이 지사는 "설계한 사람이 범인이라고 했는데 공익 환수를 설계한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부패 설계자’와 ‘공익 설계자’를 분리했다.

    2021.10.20 11:55

  • [속보]이재명 “성남시장 때 일은 답변 않겠다”… 국감 모두발언

    [속보]이재명 "성남시장 때 일은 답변 않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경기도정에 집중하기 위해서 저의 개인적인 일, 저의 과거에 관한 일, 경기도지사 업무와 관련 없는 일, 국가보조사업과 관계없는 것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제가 답을 못드리더라도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제가 아는 국감법에 의하면 국가위임사무 그리고 자치사무중에서는 보조금이 지급되는 사무에 한해서 할 수 있게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도정에 대한 질의나 감사를 사실상 봉쇄하고 경기도정을 국민에게 알릴 좋은 기회를 박탈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오늘은 법률에 기인한 국가위임사무, 국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에 한해 가능하면 제가 답변을 제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1.10.20 10:34

  • 洪 “내가 후보 되면 李·尹 둘 다 감옥, 문득 그런 생각 들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 홍준표 의원이 19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서로 감옥 간다고 논쟁하는 것을 보면 한국 대선이 오징어게임처럼 되어 가고 있다고 느낀다"며 "내가 야당 후보가 되면 둘 다 감옥에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오늘 아침 문득 들었다"고 했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이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는 대선이 되어야지 서로 범죄자로 낙인 찍고 논쟁을 벌이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차기 대선이 범죄혐의자 논쟁으로 끝나지 않도록 당원 가족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최종 경선에선 깨끗한 홍준표를 꼭 밀어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1.10.20 10:05

  • [속보] 군산 앞바다서 중국어선 침몰…6명 실종, 9명 구조

    [속보]군산 앞바다서 중국어선 침몰 신고… 6명 실종, 9명 구조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중국어선 1척이 전복,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20일 접수됐다. 15명 중 9명을 구조하고 실종된 6명을 찾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5분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24㎞ 해상에서 239t 중국어선 A호가 전복됐다.

    2021.10.20 08:38

  • 경기 신축 vs 서울 34년 아파트…수억원 가른 순간의 선택

    부동산 전문가 고준석 동국대 교수가 20일 유튜브 채널 ‘고준석TV’를 통해 ‘직주근접’을 위해 경기도의 신축 아파트를 포기하고 서울의 오래된 아파트로 이주한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고 교수는 "직장도 서울에 있고, 서울은 구축이지만 앞으로 10여년 지나면 재건축 이슈도 나올 수 있는 아파트"라며 이주를 추천했다. 고 교수는 "별내에서 아파트 위아래 집에 살던 처제도 지금은 서울로 나오고 싶어한다.

    2021.10.20 08:28

  • 尹 “나갔다 들어오면 초선” 洪·劉 저격하며 당 쇄신 주문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9일 "나갔다 들어오면 초선"이라며 당의 쇄신을 촉구했다. 유승민 후보는 1년, 홍준표 후보는 4개월 됐고"라며 "원래 선진국에선 나가면, 5선 의원 하다가 한 번 쉬었다 오면 다시 초선이다"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5선 현역 의원이며, 유 후보는 4선 의원이었다.

    2021.10.19 13:26

  • 이재명측, 태도 지적에 "너무 잘한 게 문제, 웃음도 조심해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변인 박찬대 의원이 19일 전날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 지사의 태도 논란에 대해 "너무 잘한 게 문제"라며 "얼마나 허탈하면 국감장에서 웃음이 나오겠나"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국민의힘에서 답변 태도를 문제 삼는다"고 묻자 "답변 태도에 문제가 있었죠"라며 "국민의힘이 볼 때 너무 잘했다. 진행자가 "웃고 이랬던 답변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었는데, 그건 큰 문제가 안 된다 그렇게보는 거냐"고 정리하자 박 의원은 "그것도 조심하는 게 좋죠.

    2021.10.19 11:56

  • “수소 H₂O” 洪 답변에, 원희룡 “잽 던진 건데 쓰러지더라”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홍준표 후보의 "수소 H₂O" 답변에 대해 "잽을 던진 건데 갑자기 쓰러지더라"라고 평했다. 그는 "다른 후보는 막연한 이야기이고 (홍준표) 본인만 5년 내 달성할 공약을 이야기한다면서 러시아 가스와 원자력을 이용해 수소경제를 만들겠다고 하더라"라며 "제 질문은 러시아 가스로 만들 거냐, 원자력으로 만들 거냐를 물을 거였다. 앞서 윤 후보와 토론 등에서 우호적인 관계인 것을 두고 진행자가 "윤 후보와 러브라인을 형성한 것 아니냐"고 묻자 원 후보는 "턱도 없는 얘기다.

    2021.10.19 10:24

  • “수익 주겠다” 미성년 꾀어 해외 플랫폼에 음란물 제작 유포 30대 구속

    트위터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을 모집해 음란물을 제작해 수익을 챙긴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정보통신법상 음란물 유포,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배포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성년자 1명은 성인처럼 온전하게 동의했다고 볼 수 없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배포 혐의가 적용됐다.

    2021.10.19 09:28

  • 진중권 "남욱 귀국 불길한 예감…대충 입 맞춰진 것 같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대장동 의혹'의 키맨 4인방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의 귀국에 대해 "도주할 수도 있는데 왜 굳이 귀국했을까. 대충 입이 맞춰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이 발언에 대해서도 "(남욱 변호사가 말한) 맥락을 잘 보니까 그 녹취록을 믿어서는 안 된다는 거다"라며 "녹취록을 탄핵하기 위해 저렇게 얘기하는 거지 저 사람이 믿지 못할 사람이라고 얘기하는 게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1.10.19 08:06

  • 그만해라? 선배 홍준표 어깨 툭 치는 윤석열 영상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토론 후 윤 전 총장이 홍 의원의 어깨를 슬쩍 치면서 한마디 말을 건네는 장면이 퍼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앞 뒤 모습이 잘린 이 영상을 두고 일부 네티즌은 검사 후배인 윤 전 총장이 홍 의원에게 다소 무례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15일 토론회에서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윤 전 총장은 홍 의원에 비해한결 공격적으로 토론에 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10.18 14:30

  • 원희룡 “이재명 국감 답답하고 억장 무너져 점심 못 먹겠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18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경기지사가 출석한 국정감사 해설 방송을 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등과 함께 진행한 방송에서 원 전 지사는 이날 국정감사 오전 회의를 마친 후 "답답하고 억장이 무너진다"며 아쉬워했다. 원 지사는 원희룡TV를 통해 ‘원희룡의 이재명 국감 압송 작전올데이 LIVE’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2021.10.18 13:49

  • 이재명 "대통령 돼도 유동규·김만배 사면 안한다, 엄벌해야"

    박 의원은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로 거론되는 유씨와 관련해 "검찰은 8억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유씨에 대해서는 측근이 아니라고 부인했던 이 후보는 정 전 실장에 대해서는 측근임을 인정했다. 박 의원은 "측근인 정씨가 대장동 의혹에 연루된 정황이 나오면 대통령직에서 사퇴할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2021.10.18 11:47

  • 이재명 "대장동 의혹, 믿기지 않는 상황…유동규에 배신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8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관련 공직자 일부가 오염되고 민간사업자가 유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인사권자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구속 수사중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서는 "저도 아직 믿기지 않는 상황인데, 국가기관이 수사해보니 유착 가능성이 높다고 법원이 구속까지 했으니 뭔가 잘못이 있을 것"이라며 "참으로 안타깝고 개인적으로 보면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마침 국민의힘도 개발이익 환수를 100% 해야 한다고 태세전환을 해서 말하기 때문에, 망국의 원인인 부동산투기와 토건비리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기회"라며 "앞으로 국민의힘의 협조를 받아 개발이익 완전환수제 등 제도적 장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10.18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