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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철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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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00:00 ~ 2024.02.26 10:1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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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등에서 민원인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공무원이 늘어나고 있지만, 참고 넘어갈 때가 많다고 한다.

출처

"같은 민원만 300차례...어렵게 붙은 공무원 그만두렵니다"

2024.02.19 05:01

총 3,470개

  • 오세훈 "건국전쟁 계기로 이승만기념관 장소 본격 논의해야"

    오세훈 "건국전쟁 계기로 이승만기념관 장소 본격 논의해야"

    오 시장은 23일 열린 32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 최재란 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이승만기념관이 건립돼야 한다고 보느냐?"고 묻자 오 시장은 "영화 '건국전쟁'을 계기로 이승만기념관 장소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오세훈 시장, 시의회 시정질문서 답변 오 시장은 이승만 전 대통령과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 3주 만에 관람객 80만 명을 돌파한 상황도 ‘시민적 공감대 형성’의 과정이라고 했다. 이승만기념관 건립과 관련한 불교계 반발에 대해서 오 시장은 "송현동 입지에 공감대가 형성되면 불교계와 협의도 하고 설득도 하겠다"고 언급했다.

    2024.02.23 15:08

  • 5m 달집태우기, 불꽃놀이...내일 정월대보름 서울 곳곳 '미니 문'

    5m 달집태우기, 불꽃놀이...내일 정월대보름 서울 곳곳 '미니 문'

    24일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서울 곳곳에서 달맞이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 곳곳에 정월대보름 행사 대보름 축제는 정월 대보름 당일인 24일에도 계속된다. 12m 대형 달집도 등장 서울시도 정월 대보름인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2024 남산골 세시울림휘영-청’ 행사를 개최한다.

    2024.02.23 13:58

  • '교통지옥' 명동이 변한다…버스 장벽 312m→93m 줄일 묘수는

    '교통지옥' 명동이 변한다…버스 장벽 312m→93m 줄일 묘수는

    200m 이상 광역버스가 늘어서며 교통 혼잡 사태를 유발했던 노선별 버스 표지판 제도가 일시 보류된 가운데, 서울시가 22일 광역버스 정류소 혼잡도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 광역버스 정류소·노선 혼잡 개선 대책 시는 우선 연말연시 극심한 혼란을 빚었던 중구 명동입구 정류소 인근에 광교 정류소·명동입구B 정류소를 오는 24일 신설한다. 5개 노선은 인근 지역에서 회차하고, 2개 노선은 명동입구 정류소를 무정차 통과하도록 할 방침이다.

    2024.02.22 15:49

  • '초봉 억대' 4급 공무원 나온다…전주교도소 의료과장 파격 채용

    '초봉 억대' 4급 공무원 나온다…전주교도소 의료과장 파격 채용

    법무부 전주교도소 의료과장 채용 공고 연봉 상한제의 제한을 받지 않는 전주교도소 의료과장은 교도소 수용자 건강을 진단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등 의료·의약품 업무를 총괄한다. 4급 서기관 기본연봉 6612만원 인사혁신처는 공직사회에 우수한 전문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연봉 상한제를 폐지했다. 김남옥 개방교류과장은 "의사 자격과 전문성을 보유한 공무원이 기피시설(교정시설)에 근무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전주교도소 의료과장직에 연봉 상한제 폐지를 적용했다"며 "보다 많은 전문가가 공직에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16:15

  • 집에 찾아와 설거지·빨래·청소해준다...가사도우미제 도입한 서울시

    집에 찾아와 설거지·빨래·청소해준다...가사도우미제 도입한 서울시

    서울시가 오는 3월부터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집안일을 무료로 도와준다.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년 이내인 시민과 부부 모두 주 20시간 이상 근로하는 맞벌이 시민, 2월 21일 기준 만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이 지원 대상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임산부 가정이 출산에 집중하고, 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2024.02.20 13:32

  • "같은 민원만 300차례...어렵게 붙은 공무원 그만두렵니다"

    "같은 민원만 300차례...어렵게 붙은 공무원 그만두렵니다"

    악성 민원인에 시달리는 공무원 공직에 대한 인기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악성 민원인에 공무원 "그냥 참아" 지자체 등에서 민원인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공무원이 늘어나고 있지만, 참고 넘어갈 때가 많다고 한다. 인사혁신처가 지난해 2월 공무원 1만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무원 감정 노동에 대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공무원 61.1%는 악성 민원에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2024.02.19 05:01

  • 번개 회식도, 떡 관행도 없앴다…2030 눈치 보는 공직사회

    번개 회식도, 떡 관행도 없앴다…2030 눈치 보는 공직사회

    18일 정부와 각 자치단체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올해 9급 공무원 초봉을 3010만원 이상으로 인상했다. 9급 공무원 초봉 연봉이 3000만원을 넘은 건 처음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6월 근무 경력 10년 내외 울산시 소속 MZ세대 7~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2024.02.19 05:00

  • 결혼식 단돈 900만원에? 진짜 특별한 '스몰 웨딩' 이 곳 뜬다

    결혼식 단돈 900만원에? 진짜 특별한 '스몰 웨딩' 이 곳 뜬다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 확대 서울시가 주요 공공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하는 ‘서울시 주요시설을 활용한 결혼식’ 사업을 확대한다. 만약 대관료가 무료인 공공예식장에서 꽃장식을 조화로 선택하는 ‘실속형’으로 예식을 올리면, 하객 100명 기준 예식비는 피로연 비용을 포함해 총 959만원이다. 이에 대해 박경길 서울시 가족정책팀장은 "하객 100명 기준으로 일반 예식장 평균 비용(1430만원·실내~2405만원·야외)보다 공공예식장이 471만~1446만원 싸다"고 설명했다.

    2024.02.18 17:22

  • 10명 중 6~7명은 재취업한다...경단녀 위한 서울시 프로그램

    10명 중 6~7명은 재취업한다...경단녀 위한 서울시 프로그램

    김씨와 하씨는 모두 서울시가 제공한 ‘서울우먼업프로젝트’를 통해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했던 경력이 재취업 발판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서울시는 14일 "올해 경력 보유 여성 2610명의 경제 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서울우먼업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우먼업프로젝트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이른바 경력단절여성(경단녀)를 지원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공약사업이다.

    2024.02.14 16:09

  • 밤이 되면 자동 열린다...동작구, 태앙광 전기로 여닫는 폐기물 설치함 설치

    밤이 되면 자동 열린다...동작구, 태앙광 전기로 여닫는 폐기물 설치함 설치

    동작구, 전국 최초 자동접이식 수거함 동작구 노량진 일대처럼 상가가 밀집한 지역에선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일제히 배출할 때마다 보행자가 눈살을 찌푸린다. 마포구선 쓰레기 버리면 돈도 지급 이처럼 서울시 일부 자치구가 쓰레기 관리에 나선 건 배출량이 급증하고 있어서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일평균 1000t 규모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소각장이 필요하다"며 "쓰레기 감량과 더불어 신규 소각장을 건립해야 안정적으로 서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02.09 13:00

  • ‘부실 건설사 OUT!’…서울시, 하도급사까지 ‘돋보기’ 들이댄다

    ‘부실 건설사 OUT!’…서울시, 하도급사까지 ‘돋보기’ 들이댄다

    서울시가 부실 건설업체 단속 대상을 1억원 이상 하도급으로 확대한다. 부실 건설사 조사 대상 확대한 서울시 서울시 부실 건설업체 조사는 서류·현장 조사를 통해 법적으로 건설업 최소 기준인 ‘건설업 등록기준(기술인력·자본금·사무실 등)’에 적합하게 운영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부실 건설사는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고 품질 저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부실 건설업체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히 단속하고 건실한 건설업체가 보다 많은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2.08 13:53

  • 출산축하금 준 기업에 인센티브…서울시, 출산대책에 1조8000억원 투입

    출산축하금 준 기업에 인센티브…서울시, 출산대책에 1조8000억원 투입

    재택근무를 장려하거나 출산축하금을 지원하는 기업은 세금을 깎아주고 어린이집·키즈카페·키움센터 등 양육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를 공급한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가 양육자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청년·신혼부부·난임부부 등 예비 양육자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서울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발표 눈에 띄는 건 탄생응원기업 지정 정책이다.

    2024.02.06 14:28

  • '상도동 소방서' 두고 이견…"생명 구한다" vs "재산권 침해"

    '상도동 소방서' 두고 이견…"생명 구한다" vs "재산권 침해"

    5일 서울시와 상도15구역 주민 등에 따르면 서울시가 신통기획 방식으로 해당 지역에서 추진하는 재개발 계획이 최근 동작구 일부 주민 반대로 제동이 걸렸다. 주민들에 따르면, 서울시는 상도15구역 주민에게 1만㎡(3000평) 이상의 공공기여를 요구했다고 한다. [단독 영상] 주민 목숨 살린 동작구 소방관들 이와 관련, 주민들이 "사유재산을 침해한다"고 주장하자 서울소방본부 동작소방서는 중앙일보에 영상을 제공했다.

    2024.02.06 05:00

  • 중앙광장·보행로, 동별 층수 다양하게...금천구 모아타운 특색있게 개발

    중앙광장·보행로, 동별 층수 다양하게...금천구 모아타운 특색있게 개발

    모아타운 사업 대상지인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청기와·훼리리맨션은 중앙광장·보행로 조성 등 차별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개발한다. 서울시 소규모주택심의 소위원회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차 소규모 주택 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시흥동 일대를 창의·혁신 디자인을 적용한 모아주택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청기와·훼미리맨션은 2021년 5월 금천구청에서 조합설립 인가를 받고 용적률 249%, 235가구(임대주택 47가구) 가로주택으로 재개발을 계획했다.

    2024.02.02 13:56

  • 서울 ‘한강 리버버스’ 마곡~잠실 10월 첫 운항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송파구 잠실지구까지 한강을 오가는 수상버스 ‘한강 리버버스’가 오는 10월 운항을 시작한다.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면 한 달 내내 리버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한강 리버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6만8000원짜리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2024.02.02 00:10

  • 여의도서 잠실까지 뱃길로 30분만에 달린다...한강리버버스 10월 운항

    여의도서 잠실까지 뱃길로 30분만에 달린다...한강리버버스 10월 운항

    서울시, 한강 리버버스 노선 확정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 리버버스는 마곡·망원·여의도·잠원·옥수·뚝섬·잠실 등 7개 선착장(정류장)을 오간다.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면 한 달 내내 리버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한강 리버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6만8000원짜리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2024.02.01 15:36

  • 300여개 행정망 24시간 모니터링…행정망 마비 방지책 나왔다

    300여개 행정망 24시간 모니터링…행정망 마비 방지책 나왔다

    새올·정부24 등 지난해 정부 주요 행정망이 줄줄이 마비 사태와 관련, 정부가 종합 대책을 내놨다. 서보람 행안부 디지털정부실장은 "모든 시스템을 이중화하기에는 예산이 많이 필요해 그간 1·2등급 정보시스템 가운데 일부는 이중화하지 않았다"며 "이번 대책을 통해 모든 1·2등급 정보시스템을 이중화한다"고 말했다. 디지털안전상황실·사이버장애지원단 신설 또 행정망 장애 사태가 다시 발생해도 행정 서비스는 중단 없이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2024.01.31 18:00

  • '검단아파트 주차장 붕괴' GS건설 1달 영업정지...법상 최고 처분

    '검단아파트 주차장 붕괴' GS건설 1달 영업정지...법상 최고 처분

    건설산업기본법 제82조 제1항 제6호 다목과 같은 법 시행령 제80조 제1항은 품질 시험·검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은 건설사에 영업정지 처분을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 GS건설에 영업정지 처분…불성실한 품질 시험 서울시는 "GS건설이 품질 시험·검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이번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관련 부실시공을 야기했다고 판단했다"라며 "건설 현장에서 안일한 품질·시공관리 등 잘못된 관행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이와 같은 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품질 시험 등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는 건설업체에 엄격한 책임을 물어 인명사고나 재산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부실시공을 방지하겠다"며 "향후에도 시공 현장을 안일하게 관리하거나 안전의식이 낮은 건설사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해 건설 현장 사고를 막겠다"고 말했다.

    2024.01.31 16:00

  • 서울 병원옆·역세권에 ‘반값 임대’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

    65세 이상 무주택자에게 주변 시세보다 싸게 임대하고, 주택 구조도 고령자 맞춤형으로 설계한다. 이 가운데 민간 임대주택은 임대료를 주변 시세보다 15~25% 싸게 받는다. 공공 임대주택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최고 70%까지 싸다.

    2024.01.31 00:01

  • 시세보다 70%까지 싼 임대료...65세 이상 전용 주택 짓는다

    시세보다 70%까지 싼 임대료...65세 이상 전용 주택 짓는다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에게 임대료를 주변 시세보다 싸게 받고, 주택 구조도 어르신을 위해 맞춤형으로 설계한다. 고령자 주택 모델 도입한 서울시 서울시는 30일 "고령자 위한 새로운 주택 모델인 ‘어르신 안심주택’을 공급한다"며 "인구·가구 구조 변화를 고려해 주거안정 방안을 고민한 결과 새로운 유형의 주택 공급 방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통계청 ‘2023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국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20.6%를 차지할 전망이다.

    2024.01.30 16:12

  • "뜻밖 인기네" 서울시 깜짝…기후동행카드 닷새만에 20만장 돌파

    "뜻밖 인기네" 서울시 깜짝…기후동행카드 닷새만에 20만장 돌파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판매를 시작한 23일부터 5일 동안 서울시민은 12만4000여장의 실물 카드를 샀고, 7만6000여장의 모바일 카드를 내려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출범 이전 서울시는 월평균 6만5000원 이상의 대중교통비를 지불하는 시민을 90만명으로 추정했다. 다만, 김포골드라인 전 구간(양촌~김포공항역)과 진접선 전 구간(별내별가람~진접역), 5호선 하남구간(미사~하남검단산역), 7호선 인천구간(석남~까치울역)에선 서울처럼 하차할 수 있다.

    2024.01.30 05:00

  • 정치권이 불붙인 ‘무임승차’…서울시는 적자 누적에 한숨만

    정치권이 불붙인 ‘무임승차’…서울시는 적자 누적에 한숨만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개혁신당·새로운선택 등 신생 정당은 최근 각각 무임승차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개혁신당은 무임승차 제도를 폐지하고 65세 이상에게 지하철·버스·택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연간 12만원어치 선불형 교통 카드를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다만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로 인한 손실액은 중앙 정부가 메워줘야 한다는 게 서울시 생각이다.

    2024.01.28 09:00

  • 마포구 “쓰레기 줄이고 소각장 개보수하자”…서울시 “비현실적”

    마포구 “쓰레기 줄이고 소각장 개보수하자”…서울시 “비현실적”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마포구 쓰레기 소각장 추가 설치 관련 기자회견에서 "신규 쓰레기 소각장을 설립하지 않고, 기존 4개 소각장 시설을 개선하더라도 (쓰레기 처리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기존 4개 소각장이 100% 가동하면 2026년 서울시가 추가로 필요한 소각량은 169t뿐인데 서울시가 1조2800억원을 들여 1000t 규모 소각장을 추가 설립하는 건 심각한 예산 낭비"라며 "차라리 938만 서울시민이 하루 18g씩 쓰레기를 줄이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마포구 정책 중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제안은 서울시가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며 "쓰레기 감량이나 기존 시설 가동률 증가로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신규 소각장을 건립해야 안정적인 소각 처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01.26 15:22

  • 서초구 28일, 동대문구 담달부터..서울 대형마트 휴일 영업한다

    서초구 28일, 동대문구 담달부터..서울 대형마트 휴일 영업한다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폐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정부 방침에 따르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에 나섰다. 김지향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은 ‘서울시 유통업 상생 협력 및 소상공인 지원과 유통 분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유통조례개정안)’을 지난 23일 발의했다. 서울시의회 의무휴업 관련 조례 발의 정부는 지난 22일 ‘생활규제 개혁’ 민생토론회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공휴일에서 평일로 전환하고, 영업 제한 시간에도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2024.01.26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