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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아이와 목욕의 즐거움 더해주는 입욕제 만들기
액체 재료는 견과류·씨앗·열매·꽃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 꽃·허브·뿌리 등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 등이다. 이때 필요한 게 여러 재료를 섞을 때 쓰는 스테인리스 볼·유리 막대, 원료의 무게를 잴 때 필요한 전자저울·비커(컵)·계량스푼, 잘 섞은 원료를 압축해서 형태를 만드는 배스밤 몰드, 손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위생 장갑 등이다. 이후 액체 재료가 가루 재료와 골고루 섞이도록 손으로 조금씩 떠서 비벼주는데 손가락으로 으깼을 때 가루 특유의 바삭거리는 느낌이 들지 않게 되면 배스밤 반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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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한동훈, 사형 집행시설 점검 지시 "법무부 본분"…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한컷으로 된 중앙일보 만평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보세요. 한동훈, 사형 집행시설 점검 지시 "법무부 본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8월 전국 교정기관에 사형 집행시설 관리 등을 지시했어요. 한 장관은 사형 집행을 전제로 한 조치냐는 질문에 "법무부의 본분"이라며 "사형 집행은 형사정책적 기능, 국민의 법 감정, 국내외 상황을 고려해 정할 문제"라고 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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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민방공 경보 때 가장 먼저 할 일은…국가적 재난 대처법 배웠죠
올해 민방위 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공습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피와 대응 요령을 익히기 위해 공습 경보발령, 경계 경보발령, 경보해제 등 민방공 경보 발령과 함께 20분간 진행됐어요. 적의 공격이 예상될 때 발령하는 경계경보, 적의 공격이 임박하거나 공격이 진행 중일 때 발령하는 공습경보, 적의 화생방 공격이 확인됐을 때 발령하는 화생방 경보, 적의 핵 공격이 임박하거나 공격이 진행 중일 때 발령하는 핵 경보, 적의 추가적인 공격이 예상되지 않을 때 발령하는 경보해제가 그것이죠. 이렇게 비상대비용품과 비상용 가방을 평소에 준비해 두면 민방공 경보가 울릴 만한 상황 외에도 태풍·지진·홍수 등 자연재해와 화재 등 사고 발생 시에도 빠르게 대피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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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두고 갑론을박…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한컷으로 된 중앙일보 만평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보세요.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두고 갑론을박 1950년대 미국을 휩쓴 반공사상인 매카시즘에 희생돼 스파이 누명을 쓴 과학자 오펜하이머를 다룬 영화가 흥행하는 가운데, 봉오동·청산리 전투의 주역으로 항일무장투쟁을 상징하는 홍범도 장군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어요. 육사가 소련공산당 가입 이력을 거론하며 홍범도 장군은 육사의 정체성에 부적절하다고 교내 흉상 설치를 철회, 외부로 이전하기로 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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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뿌리가 진갈색 된 까닭은" "잎이 누래진 이유는" 식물전문병원서 반려식물 건강 되찾아요
소중 학생기자단이 자신의 반려식물과 함께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서울특별시 농업기술센터 반려식물병원(이하 서울 반려식물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고, 초보자가 반려식물을 기를 때 주의할 점을 알아봤어요. 먼저 수아 학생기자가 거실에서 키우던 올리브 나무의 상태를 주 팀장과 함께 살펴봤어요. 주 팀장이 화분에서 올리브 나무의 뿌리가 자라고 있는 흙을 분리하고 털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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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기후 위기가 가짜 뉴스라고? 환경에 관한 진실 찾기
기후 위기가 전 지구적인 재앙인 이유 요동치는 밥상 물가와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산불·폭염·폭풍 등 극한 상황의 공통점은 기후 위기와 관련 있는 현상이라는 겁니다. 저자는 여우원숭이·가젤·고양이·바다거북 등 여러 기후대에 사는 동물이 기후 변화로 인해 겪는 생존 위기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며 전 지구적인 재앙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도록 한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는 산업 혁명 이후 인간의 활동으로부터 비롯됐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이를 해결할 방법은 전 지구적인 협력과 인간의 행동임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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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사교육 업체와 거래한 교사들…자진신고만 768건…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한컷으로 된 중앙일보 만평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보세요. 사교육 업체와 거래한 교사들…자진신고만 768건 교육부는 8월 21일 사교육 업체와 연계된 현직 교원의 영리행위 자진 신고 내용을 발표했어요. 교육부는 이번 자진 신고 건에 대해 활동 기간, 금액 등 사실관계와 겸직 허가 여부를 확인해 조치하고, 자진 신고하지 않은 교원 파악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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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일본 과오 빠진 광복절 경축사, 대일 저자세 외교 논란…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한컷으로 된 중앙일보 만평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보세요. 일본 과오 빠진 광복절 경축사, 대일 저자세 외교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가 대일 저자세 외교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지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윤 대통령은 일본과의 안보·경제 협력 강화를 강조했지만 일본이 저지른 과오에 대한 사과와 반성 요구 등은 언급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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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120여 년간 재배된 벼 87개 품종 한눈에…국립식량과학원에 가다
농촌진흥청 산하 연구기관인 국립식량과학원은 인간이 먹는 식량으로 쓰이는 작물, 가축이 먹는 사료로 쓰이는 작물, 작물 재배를 위한 풋거름으로 쓰이는 작물, 바이오 에너지를 얻는 작물 등의 품종 개량과 가치 연구, 재배 및 생산 환경 개선 등을 담당해요. 쌀의 경우 예찬·해들·영호진미 등 밥맛이 좋은 최고품질 쌀 품종, 눈큰흑찰·도담쌀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거나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기능성 쌀 품종, 쌀국수용인 새미면이나 양조용인 설갱 등 특정 용도로 개발한 가공용 쌀 품종 등으로 분류할 수 있죠. 소중 학생기자단이 8개의 DNA 조각이 든 겔을 자외선 반응기에 넣자 유난히 길이가 긴 2개의 DNA 조각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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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160여 년 732만 재외동포 발자취로 한눈에 보는 한국 근현대사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과 맞물린 한인 이민의 역사 외교부의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재외동포 수는 약 732만 명(2021년 기준)에 이른다. 2008년 개관한 한국이민사박물관(인천광역시 중구)에서 미국·멕시코·러시아·중국·일본·독일 등 세계에 자리 잡은 한국 이민자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독일에 간 한인들은 근면함과 성실함을 인정받았으나, 독일정부가 1973년 외국인 인력 모집 정책을 중지하면서 외국인 노동자인 이들은 독일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체류권 투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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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고위층 배제된 오송 참사 수사 ‘꼬리 자르기' 논란…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한컷으로 된 중앙일보 만평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보세요. 매주 아이와 외국어 만평을 보다 보면 어느새 외국어 실력은 일취월장. 고위층 배제된 오송 참사 수사 ‘꼬리 자르기' 논란 지난 7월 1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폭우로 인한 미호강 임시제방 붕괴 및 범람으로 1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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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올해 확 늘어난 현수막, 쓰레기 대신 가방·파우치로 만들어요
가방·파우치·부채는 물론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마대, 비가 왔을 때 하천의 범람을 막는 모래주머니 등도 현수막으로 만들 수 있죠". 스위스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 국내 패션 브랜드 코오롱에서 런칭한 래;코드(RE;CODE), 패션 잡화 등을 제작하는 브랜드 앙코르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폐현수막, 재고 의류, 낙하산, 타이어 속 공기 튜브 등 생활 속에서 버려지거나 쓸모없어진 소재를 가방·액세서리·의류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라는 것이죠. 현수막 앞면에는 사진이나 문구를 인쇄한 뒤 코팅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에코백·파우치를 만들 때는 현수막 뒷면이 에코백·파우치의 표면이 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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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하마는 왜 똥 눌 때 꼬리를 휘저을까? 질문이 곧 공부의 시작
비행기에 대한 각종 지식, 돈의 역할과 가치, 동물을 연구하는 학문, 사춘기의 고민까지. 인간이 만든 최초의 나는 물건인 연부터 시작해 비행선·글라이더·동력 비행기 등 오늘날 우리가 아는 제트기·여객기가 탄생하기 전까지의 과정은 물론 세계 최초의 동력 비행기를 제작한 라이트 형제, 우리 하늘을 비행한 최초의 한국인인 안창남 등 비행기 발전에 기여한 인물도 소개한다. 귀뚜라미·매미·수원청개구리 등 우리 토종 생물의 생태와 행동을 연구하는 저자는 동물에 관한 40가지 흥미로운 질문과 답을 통해 동물들의 생태계와 먹이 그물, 생존과 번식을 위한 학습과 의사소통, 기후 위기로 인해 이들이 겪는 어려움까지 동물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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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무너진 교단' 교권 침해에 무방비로 노출된 교사들…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한컷으로 된 중앙일보 만평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보세요. '무너진 교단' 교권 침해에 무방비로 노출된 교사들 최근 교사가 학부모·학생에게 욕설·폭행 등을 당하거나 ‘갑질’ 민원에 시달리는 사례가 다수 보도되면서, 교권 침해가 사회 이슈로 부상했어요. 교원의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에 대해 조치 결정을 하는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 심의 건수가 2022년 3035건에 달했지만, 교보위는 학생의 성희롱·욕설 등의 사안으로는 거의 열리지 않기 때문에 교권 침해 사례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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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공룡기 아이부터 코딩·경제 고민인 아이까지 책으로 답 찾기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수천만 년 전 공룡부터 4차산업혁명과 함께 다가올 우리의 미래까지 책과 함께 알아봅시다. 『미래는 어떻게 올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곽노필 글, 184쪽, 1만3000원, 산하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여러 최신 기술과 관련된 정보를 풍부하게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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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척 보니 깃꼴겹잎에 전연이네" 분류법 알면 나뭇잎 박사
잎몸을 줄기나 가지에 붙게 하는 꼭지 부분은 잎자루, 그 밑에 붙은 한 쌍의 작은 잎은 턱잎(탁엽), 잎자루에서 가장 가까운 잎의 밑부분은 잎밑(엽저), 잎자루에서 가장 먼 잎의 끄트머리 부분은 잎머리(엽두), 잎맥 이외의 조직은 잎살(엽육), 잎살 안에 분포된 관다발은 잎맥, 잎의 가장자리는 엽연이라 하죠. 겹잎은 고추나무·오갈피나무처럼 작은잎 여러 장이 한 잎자루에서 자라서 한 장의 잎을 구성하는 손꼴겹잎과 아까시나무·능소화처럼 작은잎 여러 장이 새의 깃털처럼 잎자루 양옆으로 나란히 나서 한 장의 잎을 구성하는 깃꼴겹잎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어요. 잎의 모양을 보면 활엽수잎은 크게 버드나무 잎처럼 테두리 부분이 갈라지지 않고 둥근 형태를 가진 홑잎-둥근잎, 단풍나무잎처럼 잎의 테두리가 여러 갈래로 갈라진 홑잎-갈래잎, 오갈피나무처럼 작은 여러 장의 잎이 한 잎자루에서 나와서 한 장의 잎을 구성하는 손꼴겹잎, 모감주나무 잎처럼 작은 여러 장의 잎이 잎자루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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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말은 어떻게 생겼을까? 화장실은 언제 처음 썼을까? 뻔하지 않은 역사 속으로
수천 년 전 탄생한 말의 역사부터 파라오가 통치하던 고대 이집트, 위인전에서 본 인물들이 살던 조선시대, 화장실의 역사까지. 이와 더불어 인류 최초의 문자인 쐐기 문자로 시를 남긴 인물부터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말하고 글을 쓴 20세기를 대표하는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까지, 말의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인물들도 함께 소개하며 독자를 즐거운 지식 여행으로 데려간다. 고대 이집트가 있었던 지역과 이들의 통치 방식,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즐기던 놀이 등 고대 이집트의 예술·사회·생활사·문화유산 관련 상식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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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이런 책으로 배우는 수학·영어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
수학 역시 다른 과목처럼 배운 개념과 원리를 문제에 적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과목이다. 책은 음수·무한·함수·기하학·확률·통계 등 수학의 여러 분야의 개념과 원리를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설명하고, 배운 개념과 원리를 퍼즐 등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놀이로 복습하게 유도한다. 『누렁 선생과 떠나는 신나Go! 한자』 김경희 글, 김석 그림, 120쪽, 그레이트북스, 1만3500원 기초 한자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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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바른 자세로 걷는 노르딕 워킹, 굽은 등·일자목 예방도 되죠
이번엔 바른 자세로 걷는 운동 노르딕 워킹을 소개합니다. 또한 노르딕 워킹 폴은 주로 평지에서 바른 자세로 걷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등산용 스틱보다 팁의 길이도 짧다. 즉, 노르딕 워킹의 기본은 결국 바른 자세로 걷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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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초복 삼계탕부터 숙박료까지 올여름 체감 물가 폭등…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
초복 삼계탕부터 숙박료까지 올여름 체감 물가 폭등 여름 성수기 외식비·숙박료 등이 고공행진 중입니다. 주재료인 닭고깃값이 사료값 상승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행으로 전년 동월 대비 도매가 13.7%, 소매가 12.6% 급등했기 때문이죠. 통계청에 따르면 6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콘도 이용료는 13.4%, 호텔 숙박료는 11.1%, 놀이시설 이용료는 6.8%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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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사교육비 줄인다던 킬러문항 배제, 'N수생' 양성하나…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
사교육비 줄인다던 킬러문항 배제, 'N수생' 양성하나 수능 킬러문항 배제가 오히려 사교육 시장에 ‘N수생’ 수요를 촉발한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6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사교육비 증가를 막기 위해 2024년 수능에서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한다고 밝혔는데요. 학원가에서는 수능이 쉬워지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오히려 N수생이 늘 분위기라는 말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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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그릇이 숨을 쉰다고? 조상님의 지혜 담긴 옹기의 비밀
은채 학생모델이 "옹기를 만드는 과정이 궁금해요"라고 말하자, 이 해설사가 소중 학생기자단을 옹기의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실로 이끌었어요. '발효 식품 저장소' 옹기의 원리 옹기의 역사와 종류, 제작 과정까지 살펴본 소중 학생기자단은 울산옹기박물관 옆 발효아카데미관으로 자리를 옮겨 김미홍 주무관과 함께 발효를 가능하게 하는 옹기의 원리를 살펴보고, 직접 옹기에 담을 고추장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울산옹기박물관에서는 여러 종류의 옹기는 물론, 지역별 옹기와 옹기 제작 과정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여러분의 옹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는 장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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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2824억짜리 '4세대 나이스', 개통 첫날부터 오류 잇따라…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
2824억짜리 '4세대 나이스', 개통 첫날부터 오류 잇따라 전국 초·중·고 등 교육기관에서 쓰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4세대 나이스(NEIS)의 오류가 잇따르며 다수 학교에서 혼란이 벌어졌어요. 2824억원을 들여 약 3년간 개발해 6월 22일 개통한 나이스는 첫날부터 접속 오류, 타 학교의 중간·기말고사 답안 출력, 학생 성적 기록 이관 미비 등 여러 오류가 발생했죠. 국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6월 28일까지 접수된 4세대 나이스 개선 요구는 4729건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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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상·하체 다 쓰는 노르딕 워킹 바르게 걷는 것만으로도 운동 돼요
주 사무국장이 소중 학생기자단에게 보여준 노르딕 워킹 폴은 언뜻 등산용 스틱처럼 생겼어요. 또한 노르딕 워킹 폴은 주로 평지에서 바른 자세로 걷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등산용 스틱보다 팁의 길이도 짧아요. 노르딕 워킹은 상체와 하체를 모두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