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심서현 중앙일보 기자

아들 몰래 스마트폰 하다가 자주 들키는 초보 엄마입니다. 매주 금요일 디지털 톡톡 연재합니다.

응원
3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4

심서현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7.20 00:00 ~ 2021.10.20 05:08 기준

총 523개

  • [팩플] "중국 AI 기술 좋죠…그래도 해외선 한국 AI 더 믿어요"

    지난 3월 캘리포니아 주 소노마 카운티는 산불 감지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미국 산불 감지 사업은 어떻게 하게 됐나? "현지 산불감시 CCTV 데이터를 받아 알체라 AI가 1년 반 동안 학습했다. 그렇다면 방대한 데이터를 쉽게 수집하는 중국 AI 업체가 가장 유리한가? "중국 업체가 기술적으로 유리한 부

    2021.08.27 05:00

  • 한국 AI 기업, '데이터 부자' 중국 안 부럽다?

    이미 있는 시장인가, 알체라가 만든 시장인가?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가 워낙 크기에 시도는 많았지만 기술이 안 됐는데, 알체라의 기술이 시장의 기대와 맞는 시점이 온 거다. 산불 감지는 ‘이상 행동 감지’ AI 기술로 분류된다. 중국의 대표적 얼굴 인식 AI 업체 ‘센스타임’ 은 지난해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2021.08.26 07:30

  • 네이버가 검색의도를 읽는 의도는?

    그는 "검색결과가 ‘아무말 대잔치’가 되는 걸 벗어나려는 것"이라며 "올해 네이버 전체 검색량의 10~15% 에 토픽 검색이 적용될 것"이라고 했다. 김 책임리더는 "토픽 검색 결과를 검색한 사람의 성별·연령 등에 따라 맞춤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출처에 무관하게 결과가 나오는데, 네이버 검색

    2021.08.21 18:25

  • 점점 더 멀어져 가는 의장님

    지난 화요일에 드린 ' 의장님, 어디로 가시나이까 ' 레터를 작성한 심서현ㆍ김정민 기자 의 취재후기를 먼저 전합니다. 이사회 일원이 아니며 지분도 적은(3.73%) 이해진 GIO를 '네이버 총수'로 지정한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힌 이유도 실질적 지배력 이었습니다. 바로 귀로 듣는 팩플! 지난 121호 '의장님, 어디로 가시나이

    2021.08.21 18:00

  • 의장님, 어디로 가시나이까(Quo Vadis)

    쿠팡 김범석 창업자가 지난달말 한국 쿠팡 이사회에서 물러났습니다. 김범석 창업자는 Coupang Inc.(뉴욕증시 상장사이자, ㈜쿠팡의 모회사) 대표 및 이사회 의장직은 유지한다. ● /b>은 " 이사회 의장과 CEO의 역할을 분리 함으로써 이사회 객관성과 독립성을 강화할 수 있다"며 "동일인이 CEO와 의장직을 겸할 경우 기업

    2021.08.21 17:50

  • 궁금한점, ‘개발자피셜’ 답이 왔어요

    2500만 안팎으로 시작해도, 기술을 익혀가며 선택적 이직을 잘 하면 5~6년차에 5000만원 이상 받을 수 있다". "그래도 코스닥 상장된 중견기업 이상에는 가야 4000만원 이상 받을 수 있다". "프리랜서는 초급도 월 400~500만원 정도 받고, 일반적으로 프리랜서 월 수입*10 정도가 연봉입니다".

    2021.08.21 17:30

  • 미소 CEO는 왜 앱 짧게 쓰세요 할까

    홈 서비스 O2O로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미소(miso)가, 창업계의 하버드라고 불리는 와이콤비네이터의 후기 스타트업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해서 만나봤습니다. 실리콘밸리 명문 벤처투자사 와이콤비네이터(YC)가 후기 스타트업 중 매년 ‘유니콘 후보’ 격인 20여 곳을 골라 ‘YC 그로우쓰(YC Growth. 이하 YCG) 프로그램’으로 집중 육성하는 이유다. 미소는 2016년 한국 O2O(온라인-오프라인 중개)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YC 초기 투자를 받았다.

    2021.08.21 17:25

  • 개발자 사회, 신화와 진실

    IT업계 외부자들에겐 신화같던 뉴스를 멈춰세운 건 지난달 말 ‘네이버 개발자의 극단적 선택’이었습니다.‘전통 대기업식 오류로부터 자유로운 성장’을 자신한 네이버를 시험에 들게 한 사건이자, IT 개발자들의 현실 을 다시 보게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도대체 개발자 세계에 무슨 일이? ① 개발자 is everywhere:

    2021.08.21 17:20

  • 크래프톤 CEO는 왜 딥러닝 열공하나

    지난해 CEO가 되면서 현재 크래프톤이 잘 하는 것 외에 미래를 준비하려면 어느 영역일까 고민했고, 딥러닝을 직접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공부했다. 버추얼 프렌드는 게임에 넣는 건가? "기본적으로 게임 안에서 만날 수 있지만, 독자적인 앱 형태가 될 수도 있다". 김 대표는 데이터셋 활용 관련 질문에, "아직

    2021.08.21 16:55

  • 국가 코인(Govcoin)이 온다

    ② 중국 인터넷금융협회·은행업협회·지불청산협회는 지난 5월 18일 "모든 금융 기업과 지불 서비스 제공 업체는 그 어떤 암호화폐 관련 활동도 해선 안 되며, 이를 어기면 공안(公安) 조사와 상응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 사실, 못하는 건 아냐 :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는 올해 4월 첫 발간한 ‘CBDC 글로

    2021.08.21 16:50

  • 이것은 배달인가, 수렵인가

    지난 팩플레터(2021.05.25)에서, 쿠팡이츠나 배달의민족 일감을 수행하는 부업 배달기사가 늘어나는 걸 어떻게 보시는지 여쭤봤습니다. 회사와 기사가 고용 관계이거나 전속성(한 업체와 주로 일함)이 있다면 회사도 산재보험료를 비롯해 기본적인 비용을 들이지만 부업 배달기사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찬 : 국가가 관리해야 안전&노동 사각지대가 없어진다 (44.1%) 찬 : 일정 수준 이상 업체만 사업해야 시장이 정화된다 (28.9%) 반 : 영세업체가 불리해, 배민 쿠팡 같은 큰 업체만 남게 된다 (17.1%) 반 : 각종 정부 규제가 늘어나 혁신이 어렵다 (9.1%) 전체적으로, 배달서비스업 등록제에 대한 의견은 찬성 73% 에 반대 26.1% 였습니다.

    2021.08.21 16:45

  • 전 국민 배달시대, 축복 혹은 저주

    ● 그러나 부업 기사인 배민 커넥트가 전원 산재보험에 가입하면서, 배달 중 다친 부업 배달기사가 산재 승인 받는 사례 도 나오고 있다. 쿠팡-배민의 기사 모시기 경쟁이 일단락 돼 플랫폼이 더이상 돈을 쓰지 않고, 늘어난 부업 기사와 일감 경쟁 까지 해야 한다면. ● 뭉칠 수 있나 : 한국고용노동연구원 장지연 박사는

    2021.08.21 16:35

  • 내 사장님의 가성비는...

    혹시 ‘도드-프랭크법’ 이라고 기억하세요? 법 이름은 낯설더라도, 한때 미국 기업의 CEO-직원 임금 격차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던 기억, 어렴풋이 나실 겁니다. 꽤 광범위한 법인데, ‘CEO-직원 임금 격차(pay-ratio) 공개 의무’ 도 거기 포함됐습니다. 그런데 직원과의 임금 격차는 의무 공개 항목이 아니라서, 팩플이 분석해서 지난 레터에 보내드렸습니다.

    2021.08.21 16:15

  • 연봉, 나의 작고 소중한... 너의 크고..?!

    ● 시가총액을 임직원 수로 나눈, ‘직원 1인당 기업 가치’는 넷마블이 147억원 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카카오(1인당 121억원) 이었다. ● 임원과 일반 직원의 연봉 차이가 큰 회사는 엔씨소프트 였다. 그렇다면 총수와 직원 보수 인상률은? ● 매출·보수 똑같이 늘어난 카카오 8개 기업

    2021.08.21 16:00

  • 무신사는 무신 사업해?

    5700개 브랜드가 입점한 ‘패션 버티컬 커머스’ 무신사,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걸까. 여성 패션 커머스는 지그재그, 에이블리, 브랜디 등 여러 주자가 있지만 남성 패션은 ‘무신사 독주 체제’ 다. 대신, 무신사는 판매단가가 낮은 상품의 배송비를 입점사에 지원하거나, 할인행사 시 (무신사 몫의) 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입점사 부담을 낮추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21.08.21 15:35

  • 말 달리자! 유니콘 실적 분석(2)

    부동산 거래 플랫폼 직방, 패션 이커머스 무신사, 그리고 이커머스 유니콘 티몬·위메프입니다. 쿠팡 매출에는 직매입한 물건 판매대금도 포함됐지만, 네이버는 직매입 0%라 수수료 수익만 쇼핑 매출로 잡혀서다. ① 무신사 매출 성장의 비밀 무신사 매출 중 상품·제품 판매 매출은 1968억원으로, 전체의 59% 다.

    2021.08.21 15:25

  • 말들은 잘 컸나? 유니콘 실적 분석

    From 박수련 팩플 팀장 몸집을 가늠하기 위해 크래프톤, 쏘카, 컬리, 토스 실적을 나란히 세워봤다. 크래프톤과 컬리는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를, 쏘카와 토스는 K-GAAP (일반기업회계)를 적용했다. ●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은 크래프톤(19.8%) → 토스(16.3%) → 쏘카(8.9%) → 컬리(6.9%) 순.

    2021.08.21 15:20

  • 손정의 pick, 번역의 미래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투자는 이현무 대표가 손정의 회장에게 화상으로 회사 브리핑을 한 후 이뤄졌다. 문규학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매니징파트너는 "아이유노는 소규모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미디어 현지화 작업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화했다"며 "AI와 함께 더 성장할 시장"이라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AI 기술 회

    2021.08.21 15:05

  • 로블록스 깜짝이야, 그런데 엔씨는?

    로블록스 같은 Z세대 게임 플랫폼을 한국 게임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세요? 오늘 레터는 게임에 늘 진심인 박민제・심서현 기자 가 정리했습니다. 한 국내 대형 게임사 고위 임원은 "탑을 오르다 떨어진 아바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친구들과 낄낄거리는 원초적 재미가 있다"며 " 트리플A 게임과는 재미의 문법 자체가 다르다 "고 말했다. 국내 대형 게임사 고위 임원은 "로블록스의 등장으로 새로운 성향의 이용자 시장이 확인됐다"며 "이런 흐름이 계속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새로운 재미를 찾아내는 작업을 우리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1.08.21 14:30

  • 15년 고인 트위터, 요즘 주가 왜 이래?

    유튜브와 틱톡이 ‘창작자 경제’의 핵심이 된 건 재능있는 콘텐츠 창작자들이 계속 모여 들도록(=돈 벌 수 있게) 생태계를 설계했기 때문인데요. 유튜브가 ‘다수의 광고 시청’에서 나온 광고 수익중 일부가 창작자에게 돌아간다면, 트위터(슈퍼 팔로우)는 ‘소수의 충성독자’가 직접 돈을 낸다. 커뮤니티, 메타버스, 소

    2021.08.21 13:50

  • 이해진-손정의 협력, 이렇게 보셨군요!

    「 Today's Topic 이해진-손정의 협력, 이렇게 보셨군요 」 팩플레터?? '라인-야후재팬 합병' 편 설문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 레터는 심서현·정원엽 기자가 함께 썼는데요, 심서현 기자의 취재 후기를 나눠 봅니다. 라인-야후재팬 경영통합에 대해 그 외 '미국/중국이 다 차지하는 것보다 낫다'(12%), '일본 얘기라 나

    2021.08.21 13:40

  • 네이버 이해진의 꿈, 소뱅 손정의의 꿈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A홀딩스 회장 겸 공동대표 다. 1.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의 공개 강연 영상 '디지털 G2시대, 우리의 선택과 미래 경쟁력'을 주제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2019년 6월 18일 대중앞에 섰습니다. 2.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포트폴리오 소뱅은, 손정의 회장은 어디에 투자할까요? 어떤 분야의 어떤 회사들이 투자를 받았을까요? 소뱅의 비전펀드의 공식 포트폴리오 정리 페이지입니다.

    2021.08.21 13:25

  • 네이버 vs 쿠팡, 어디가 이긴다구요?

    2021.02.19 「 Today's Topic 네이버vs쿠팡, 어디가 이긴다구요? 」 팩플레터 59호 설문에 많이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 네이버와 쿠팡 없이 못 살아, 두 회사에 이미 영혼까지 저가매도한 심서현 기자 의 취재 후기를 나눠봅니다. 하지만 누구든 진입할 수 있는 일자리가, 누구든 버틸 수 있는 일자리인 건 아니에요

    2021.08.21 12:50

  • 쿠팡, 궁금했던 너의 실체

    저장해뒀다 다시 열어보고픈 분석이 필요하셨다면 오늘 팩플레터를 찜해두셔요~ '쿠팡 vs 네이버' 설문도 많이 참여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고객 obsessed : 쿠팡 앱을 열 때부터 물건을 받을 때까지, ‘엔드-투-엔드 고객경험’ 에 집착하는 회사. 김범석레터 vs 베조스레터 창업자들은 상장 신고서에 종종 ‘창업자의 편지’를 첨부한다. 물류 : 쿠팡 vs 네이버+CJ대한통운 네이버는 "직접 물건을 드리는 쿠팡과는 다른 길"이라며 예약·선물 배송 같은 다양한 배송을 선보이겠다고 했다(20년 4분기 컨콜).

    2021.08.21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