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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00:00 ~ 2024.04.12 19:4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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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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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도, 경현도, 기전도, 온유도?…‘경기북도' 분도 이름 투표

2024.03.21 10:43

유족의 계획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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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싸 들고 와도 땅 안 판다" 전두환 유해 파주 안장 '무산'

2023.12.06 11:19

총 2,688개

  • [로컬 프리즘] 11년째 출몰하는 한강 하구 신종 유해 바다생물 ‘끈벌레’

    [로컬 프리즘] 11년째 출몰하는 한강 하구 신종 유해 바다생물 ‘끈벌레’

    끈벌레는 2013년 한강 하구에 나타나면서 처음 보고된 신종 유해 바다 생물이다. 행주어촌계 어부 50여명 가운데 절반 이상은 봄철 실뱀장어 조업에 나서지 않았고, 20여명만 지난달 말 조업을 시작했지만, 며칠 사이 일손을 놓아 버렸다. 신곡수중보 하류 수㎞ 이내 고양 신평과 김포 고촌 등 한강 하구에서도 수년 전부터 매년 봄 끈벌레가 출몰하기 시작한 뒤 점차 개체 수가 늘고, 어부들의 실뱀장어 조업 피해도 커지고 있다.

    2024.04.03 00:35

  • 한강 괴생물체 또 출몰… "벌써 11년째" 어부들은 일손 놨다

    한강 괴생물체 또 출몰… "벌써 11년째" 어부들은 일손 놨다

    한강 하구에서 37년째 조업 중인 어부 김홍석(66)씨는 27일 "연간 어획고의 절반 이상을 올리는 실뱀장어 철이 지난 21일부터 시작됐는데, 끈벌레가 잔뜩 걸려 올라오는 바람에 몇 마리씩 뒤섞여 잡히는 실뱀장어가 모두 폐사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 지역에서 조업하는 행주어촌계에 따르면 10년이 넘도록 이런 현상이 지속하면서 어촌계 소속 어부 50여명 가운데 절반 이상은 봄철 실뱀장어 조업을 포기한 상태이고, 20여명만 최근 일주일 사이 실뱀장어 조업을 시작했다. 박찬수(65) 행주어촌계장은 "연간 소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봄철 실뱀장어를 눈앞에 두고도 잡을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어부들이 발을 구르고 있다"며 "매년 봄 이런 현상이 되풀이되는데도 관계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2024.03.27 14:51

  • 중랑천∼한탄강 수변 산책로 이어진다…경기 북부 255㎞ 조성

    중랑천∼한탄강 수변 산책로 이어진다…경기 북부 255㎞ 조성

    서울 중랑천에서 연천 한탄강까지 경기 북부를 관통하는 하천길 74.3㎞가 연결된다. 두 곳의 하천길이 연결되면 서울 중랑천에서 연천 한탄강까지 경기 북부를 관통하는 하천길 74.3㎞와 한강 왕숙천에서 의정부 중랑천까지 연결하는 순환하천길 70.9㎞가 연결된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하천길 연결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 북부지역을 방사형으로 잇는 대규모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재해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을 위한 힐링 공간, 경기 북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가치를 갖게 된다"며 "경기 북부에 이어 동부권, 서부권 하천도 연결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25 11:04

  • 전세자금 대출 은행원이 160억대 빌라 전세사기 벌이다 구속

    전세자금 대출 은행원이 160억대 빌라 전세사기 벌이다 구속

    전세자금 대출을 담당하는 은행원이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160억 원대 빌라 전세 사기 범죄를 벌이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당시 수도권 일대 빌라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높아지는 역전세 상황에 주목해 무자본 갭투자 사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A씨 일당은 분양대행업자와 부동산 매매를 하기로 협의 후 신축 빌라 매매 계약과 임차인 전세 계약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으로 빌라 분양 대금을 치르는 수법을 사용했다.

    2024.03.22 12:52

  • 경의도, 경현도, 기전도, 온유도?…‘경기북도' 분도 이름 투표

    경의도, 경현도, 기전도, 온유도?…‘경기북도' 분도 이름 투표

    경기도가 다음 달 7일까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공모전 누리집(http://bit.ly/새이름공모전)에서 10개 최종 후보작을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 이름은 온라인 투표 결과와 심사위원 최종 심사를 합산해 결정한다. 강현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희망을 담은 새 이름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4.03.21 10:43

  • 용인-이천 ‘반도체선’ 신설…경기, 40조 투입 645km 철도 놓는다

    용인-이천 ‘반도체선’ 신설…경기, 40조 투입 645km 철도 놓는다

    경기도는 19일 고속철도·일반철도·광역철도 27개 노선과 도시철도 15개 노선 등 총 42개 노선, 645km에 40조7000억원을 투입하는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년)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수립’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는 탄소 감축 잠재력이 높은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SRT는 GTX-A 선로를 이용해 수서에서 삼성역까지, GTX-C 선로를 이용해 의정부역까지 연장한다.

    2024.03.19 13:35

  • "친구 끌어들이면 200만원" 이런 유혹…중2가 '도박 총판' 됐다

    "친구 끌어들이면 200만원" 이런 유혹…중2가 '도박 총판' 됐다

    중학교 2학년생까지 ‘총판’으로 회원 모집 영업에 활용하며 5000억 원대 불법 해외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1대는 도박장 개장, 범죄단체조직죄 등의 혐의로 한국 총책 40대 남성 A씨 등 35명을 검거해 이 중 A씨 등 10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중학생 3명을 포함해 10대 청소년 총판 12명을 이용한 홍보로 입소문을 탄 도박사이트 회원 수는 약 1만5000여명이었다.

    2024.03.12 12:56

  • 김경일 파주시장 "파주페이 4600억 발행, 경제 활성화 밑불 될 것"

    김경일 파주시장 "파주페이 4600억 발행, 경제 활성화 밑불 될 것"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 1호로 결재한 ‘오직 민생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시는 올해 1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최대 규모인 4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총 4620억원의 지역화폐(파주페이)를 발행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파주페이’에 관해 "경제가 안 좋은 상황에서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증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전체를 활성화하는 밑불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파주페이는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 입장에선 웬만한 생필품, 식료품 구매는 파주페이 하나로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03.12 05:00

  • 고양시-북경자동차, 4조원 투자협약…연 20만대 전기차 생산

    고양시-북경자동차, 4조원 투자협약…연 20만대 전기차 생산

    고양시가 6일 중국 국영자동차 기업인 북경자동차(BAIC MOTOR)와 4조원 규모의 전기차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북경자동차 전기차 생산시설 투자유치 업무협약으로 해외자본 투자유치 확대, 신성장산업 육성,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고양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과 성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북경자동차 측은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시장 점유율 향상, 한국 기업과 협력관계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최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시설과 전용 전시장을 구축하고 자동차 부품 유통, 무선 충전기 사업 등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4.03.06 15:18

  • 상계동~대성리 8㎞ 직선 도로 뚫렸다…주말 통행 1시간 단축

    상계동~대성리 8㎞ 직선 도로 뚫렸다…주말 통행 1시간 단축

    경기도는 3일 경기 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국지도 98호선 남양주 오남읍 오남리∼수동면 지둔리 8.1㎞ 구간을 지난달 29일 오후 11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 상계동에서 가평 대성리까지 가려면 46번 국도를 이용해 32㎞를 돌아가야 했으나 오남∼수동 구간 개통으로 이동 거리가 24㎞ 이상 줄었다. 앞서 경기도는 2012년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도로를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2024.03.03 13:03

  • 봄의 전령 ‘수도권 고로쇠’ 제철 맞아…수동면, 3월말까지 채취

    봄의 전령 ‘수도권 고로쇠’ 제철 맞아…수동면, 3월말까지 채취

    수도권 고로쇠 채취 원조마을인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지역 고로쇠 마을에서는 지난 15일부터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다. 수동 지역에서는 1996년 2월부터 경기도 도유림 지역에서 수도권 지역 최초로 고로쇠 수액을 매년 봄 채취하고 있다. 오창근 수동면고로쇠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올해는 날씨가 포근해 예년보다 5일가량 일찍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했다"며 "최근 일교차가 큰 영향으로 맛이 달고 영양성분도 우수한 양질의 고로쇠 수액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19 11:11

  • 세계 3000마리 뿐인데 韓에 1000마리 온다, 상서로운 임진강

    세계 3000마리 뿐인데 韓에 1000마리 온다, 상서로운 임진강

    빙애여울과 장군여울이 바라보이는 임진강 너머에 설치된 ‘조류 전망대’ 2곳에서는 망원경으로 여울과 두루미·재두루미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이석우 임진강생태네트워크 대표는 "청정 연천군의 상징물이기도 한 두루미와 재두루미의 개체 수가 환경 보호 활동가, 한국조류보호협회, 연천군, 경기도, 문화재청, 군부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의 먹이 주기와 월동지 보호 활동 덕분에 매년 겨울 조금씩 늘고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연천군은 10개 읍·면 및 보건의료원에 연천큐브채널용 TV를 설치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빙애여울에 모여 월동하는 두루미와 재두루미의 월동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24.02.10 06:00

  • 일산대교, 서수원∼의왕, 제3경인…경기 3곳 설 연휴 무료통행

    일산대교, 서수원∼의왕, 제3경인…경기 3곳 설 연휴 무료통행

    설 연휴 기간 일산대교,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등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세 곳에 대해 차량 통행료가 면제된다. 민자도로 세 곳의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 일산대교 1200원,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9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전 구간 이용 때) 2300원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무료 통행 기간 지난해 추석 기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61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91만 대, 일산대교 31만 대 등 차량 183만 대가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4.02.08 11:16

  • 포천∼조안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7일 개통…주행 30분 단축

    포천∼조안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7일 개통…주행 30분 단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가운데 포천∼조안 구간 총연장 33.6㎞ 구간이 7일 오후 2시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경기 북부 4개 구간 102.4㎞ 중 양주∼포천∼남양주∼양평 52.2㎞가 연결된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포천∼조안 고속도로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김포∼파주, 파주∼양주 구간을 오는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해 경기 북부권의 순환고속망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1:41

  • 목재가공업체, 소각로 온도 낮춰 불법 소각…니켈,  830배 배출

    목재가공업체, 소각로 온도 낮춰 불법 소각…니켈, 830배 배출

    사업장에서 나온 폐기물 수십만t을 불법 소각하고 유해 물질을 무단 배출한 목재 가공업체 전·현 임직원들이 기소됐다. 이들은 2013년 무렵부터 2022년까지 사업장에서 나온 폐기물 수십만t을 공장과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 불법 소각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소각 과정에서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배출됐음에도 오염물질 자가 측정 의무를 어겨 불법 소각을 숨겼다.

    2024.02.05 11:07

  • [로컬 프리즘] ‘서울 편입’ 놓고 혼돈에 빠진 구리시·시의회

    [로컬 프리즘] ‘서울 편입’ 놓고 혼돈에 빠진 구리시·시의회

    민주당 소속 시의원 5명은 지난 24일 성명을 내 서울시 편입과 동시에 경기도 산하 최대 공기업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해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인다며 백 시장을 비판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GH 구리 이전을 무산시키면서까지 서울 편입을 추진할 것인지 분명한 태도를 밝히라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서울 편입을 바라는 시민 염원을 무시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의 사실 왜곡·날조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2024.01.31 00:11

  • 주광덕 남양주 시장 "왕숙·진접 묶어, 분당급 신도시 만들 것"

    주광덕 남양주 시장 "왕숙·진접 묶어, 분당급 신도시 만들 것"

    3기 신도시 중 규모가 가장 큰 왕숙지구(1177만㎡)는 2026년 하반기 입주 예정으로 지난해 10월 착공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에서 추진 중인 양정역세권 개발지구, 왕숙2지구,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왕숙1지구, 진접2지구 등 남북으로 길게 맞닿은 택지지구와 총 120만㎡ 면적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묶어 자족 기능까지 갖춘 매머드급 신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했다. 주 시장은 대단위 신도시 조성의 이유로 "도시가 연결돼야 사람이 연결될 수 있고, 도시 미관과 주민편의, 공간 활용과 향후 도시 계획 등에 효율을 기할 수 있으며, 신도시와 주변부 동시 발전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2024.01.30 05:00

  • “서울 편입에 GH 이전 차질” vs “사실 아니다” 구리시 논란

    “서울 편입에 GH 이전 차질” vs “사실 아니다” 구리시 논란

    구리시의회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으로 경기도 산하 기관의 구리 이전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28일 구리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리시의원 5명은 지난 24일 성명을 내 "서울시 편입과 동시에 (경기도 공기업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해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인다"며 백 시장을 비판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소속 구리시의원들은 "신중한 검토 없이 서울 편입을 추진한 백 시장의 ‘졸속·부실·인기 영합 행정’을 규탄한다"며 "GH 구리 이전을 무산시키면서까지 서울 편입을 추진할 것인지 분명한 태도를 밝혀라"고 요구했다.

    2024.01.28 14:15

  • “의대도 가능”…수십억 챙긴 대치동 입시 컨설턴트, 구속기소

    “의대도 가능”…수십억 챙긴 대치동 입시 컨설턴트, 구속기소

    뒷돈을 주면 자녀를 의대 등 원하는 대학에 합격시킬 수 있다고 학부모들을 속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전 입시 컨설턴트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돈을 주면 대학 관계자를 통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의대 등 원하는 대학에 합격시켜 주겠다"고 학부모들을 속여 돈을 받은 후 대학 관계자들에게 전달하지 않고 유흥, 도박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성평가’ 등 주관적 요소가 반영되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통해 의대 등 원하는 대학에 합격시켜줄 수 있다"며 장기간에 걸쳐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01.25 17:24

  • 의정부에 3200억 들여 ‘실감형 영상 제작단지’ 조성 추진

    의정부에 3200억 들여 ‘실감형 영상 제작단지’ 조성 추진

    경기도 의정부시에 세계적 수준의 실감형 영상 제작단지가 조성된다. 의정부시는 23일 YG엔터테인먼트, 네이버, 넥슨, NP, 위지윅 스튜디오 등 5개 사가 설립한 법인 ‘YN C&S’와 지난 22일 의정부시청에서 이런 내용의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의정부시와 YN C&S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최첨단 영상 제작 인프라를 구축해 한국을 대표하는 K-컬처 영상 촬영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2024.01.23 11:02

  • "설레발로 기대만 키웠다"…與 관심 떠나자 김빠진 메가시티 [김포 르포]

    "설레발로 기대만 키웠다"…與 관심 떠나자 김빠진 메가시티 [김포 르포]

    "도약은 지금부터 서울지하철 5호선 확장을 넘어 서울통합까지" "서울지하철 5호선 넘어 서울편입까지 김포시민 모두의 힘으로…" 22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김포시청 앞 사거리. 김포·구리·고양·과천 등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시민단체들은 "지속적으로 메가시티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주민들 사이에선 "과연 서울시 편입이 힘을 받을 수 있겠느냐?"란 회의적인 반응이 늘고 있다. 한 지역 서울 편입 추진 위원회 관계자는 "서울 편입에 찬성하는 주민들이 반대하는 주민보다 많다"며 "총선 이후엔 서울 편입 요구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01.23 05:00

  • 경기 양돈농가, ASF 비상…경북 영덕 이어 경기 파주서도 발생

    경기 양돈농가, ASF 비상…경북 영덕 이어 경기 파주서도 발생

    경기도에서 마지막으로 ASF 확진 사례가 나온 건 지난해 4월 포천 양돈농가에서였다. 해당 농장 3㎞ 이내에는 17개 농가에서 3만여 마리, 10㎞ 이내에는 39개 농가에서 6만9000여 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영덕군에 이어 경기에서도 ASF 확진 사례가 나오자 관련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초동 방역에 최선을 다해 추가 확산을 막으라"고 지시했다.

    2024.01.19 11:34

  • '키 170㎝ 민머리 남성' 공개수배…일산·양주 살인사건 동일범

    '키 170㎝ 민머리 남성' 공개수배…일산·양주 살인사건 동일범

    경찰은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을 확인한 결과 최근 고양시·양주시 다방에서 발생한 두 살인사건의 범인을 이모씨(57)로 특정하고 공개수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양주시 광적면에 있는 한 카페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을 감식한 결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4.01.05 12:31

  • 추락사 현장에 '피 묻은 안전모'…몰래 가져다 놓은 공모자들

    추락사 현장에 '피 묻은 안전모'…몰래 가져다 놓은 공모자들

    이들은 안전모 없이 작업하다가 근로자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추락사한 사고 현장에 피를 묻힌 안전모를 몰래 가져다 두는 등 사고를 은폐·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또 B씨와 함께 범행 은폐·조작에 가담한 해당 아파트 전 입주자대표회장 C씨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교사 혐의로, A 관리업체 대표이사 D씨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결국 사고 당시 E씨는 안전모와 안전대 등 장비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사고를 당했고, C씨와 B씨가 이 사실을 은폐하려고 사고 직후 안전모에 E씨의 피를 묻혀 현장에 둔 사실을 밝혀냈다.

    2024.01.03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