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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00:00 ~ 2021.12.04 13:26 기준

총 2,326개

  • ‘천원택시’‘수요응답버스’…파주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

    그는 "특히 코로나19가 이어지는 가운데 버스 등 승객이 많은 대중교통수단 대신 1∼3명 정도 타는 택시를 이용하게 돼 안심된다"며 "대중교통 이용 불편 지역 시민들의 발이 돼주는 천원택시가 버스터미널과 전철역 외에도 병원 등 시내 주요 거점지역으로 연결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공형 택시인 천원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파주시가 운영하는 맞춤형 교통복지 차원의 택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는 도농복합도시로 면적이 넓고 농촌에는 인구가 산발적으로 분포돼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다"며 "파주시민 누구나 교통복지에서 소외되면 안 된다고 여겨 천원택시를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지속해서 확대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2021.12.04 08:00

  • 경기북부경찰, 지자체·LH 간부 등 부동산 투기사범 366명 송치

    경기북부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지난 3∼10월 부동산 투기 사범 총 366명을 검찰에 송치하고(구속 5명) 10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소 전 몰수보전했다고 1일 발표했다. 송치된 부동산투기사범 가운데는 업무 중 알게 된 비밀로 부동산 투자를 한 포천시청 공무원 박모(53)씨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부 출신 토지 보상 브로커 등 공직 관련자 16명이 포함됐다. 수도권 공공주택 사업 예정지에서 자격도 없이 돈을 받고 보상 협의 관련 서류를 꾸며준 LH 출신 브로커, LH에서 보상 업무를 담당하며 비밀을 누설하고 부동산 업체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쓴 LH 직원 등도 송치됐다.

    2021.12.01 11:11

  • 노태우 전 대통령 장지는 파주 통일동산 실향민 묘역

    지난달 26일 세상을 떠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이 안장될 장지가 경기 파주시 통일동산 지구 내 동화경모공원으로 결정됐다. 유족 측은 "남북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신 유지를 받들면서 국가와 사회에 부담을 주지 않고 순리에 따르는 길을 택하려고 많은 분의 조언을 들었다"고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실향민들이 조성한 동화경모공원은 이북5도민과 파주시민(일정 기간 거주자)만 이용할 수 있지만, 노 전 대통령의 경우 국가장으로 장례를 치른 데다 사전에 유족 측이 동화경모공원을 장지로 원했고 공원 측도 이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장지가 결정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1.30 00:02

  • 냉전 상징,파주 민통선 ‘캠프 그리브스’…2년 만에 전시 재개

    경기도는 12월 1일부터 미디어 아트, 설치 미술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캠프 그리브스 탄약고 프로젝트’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탄약고 프로젝트는 캠프그리브스의 공간적 특수성을 활용해 DMZ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드는 ‘캠프그리브스 문화재생 사업’의 일환이다. 곤돌라는 임진각 하부 정류장을 출발해 임진강을 가로질러 민통선 내 캠프 그리브스 상부 정류장에 하차하며 순환 운행한다.

    2021.11.29 15:54

  •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장지, 파주 통일동산 동화경모공원으로 결정

    지난달 26일 세상을 떠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이 안장될 장지가 경기 파주시 통일동산 지구 내 동화경모공원으로 결정됐다. 이와 관련, 파주시 관계자는 "실향민들이 조성한 동화경모공원은 이북5도민 및 파주시민(일정 기간 거주자)만 이용할 수 있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우 국가장으로 장례를 치른 데다 사전에 유족 측이 동화경모공원을 장지로 원했고 공원 측도 이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장지가 결정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고인의 생전 남북 평화통일 의지를 담아 파주 통일동산을 장지로 여러차례 희망한 바 있다.

    2021.11.29 12:24

  • 조선 시대 임금님 진상품 ‘파주 장단콩’…저렴한 ‘직거래 축제’

    파주 장단콩은 맛과 영양이 뛰어나 조선 시대 임금님께 진상됐고, 20세기 초에는 우리나라 콩 장려품종으로 뽑혔던 파주의 대표 특산물이다. 김현철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먹거리 및 체험 등이 제외돼 다소 아쉽지만 안전하게 파주시 농업인들이 수확한 우수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위드코로나 시행에 따른 대면 직거래 행사 개최를 통해 파주장단콩 등 파주 우수 농산물을 판매하고 브랜드 가치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1.11.26 11:11

  • 코로나 확진 4000명대 급증 속에 2000명 관리 ‘재택치료지원센터’ 오픈

    지난 1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시작한 이래로 지속해서 증가하던 신규 확진자 수가 24일 4000명대로 급증한 가운데 하루 2000명의 환자 관리가 가능한 ‘재택치료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달 18일부터 고양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를 시작한 명지병원은 위드코로나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의료진과 지원시설 및 시스템을 대폭 확충해 센터를 개설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23일 0시 기준 2460명으로, 전날인 22일 0시 기준 2360명보다 100명 늘었다.

    2021.11.24 11:15

  • 행주산성 경사로 ‘관람차’ 운행…노약자·장애인에 무장애 관광 제공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 대첩문에서 충의정 정상에 이르는 경사진 약 800m 구간을 오가는 관람차가 시범 운영되기 시작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행주산성에는 17도가 넘는 급경사 구간이 있어 노약자와 장애인에게는 관광이 어려운 장소였다"며 "이제는 노약자와 장애인도 행주산성 정상에 편하게 올라 한강을 전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 한강 변 덕양산 정상에 축조된 행주산성(사적 제56호)은 조선시대 권율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크게 물리친 행주대첩 승전지다.

    2021.11.22 11:15

  • 가상현실·인공지능 등 자격증 정보, 한 자리서 만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자격증으로 만나는 경기도 미래산업과 미래인재’라는 주제로 ‘경기도 라이센스 페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데이터, 반도체 등 첨단 미래산업 등 첨단산업 분야의 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1 경기도 라이센스 페어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미래 유망산업 관련 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일자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라고 21일 말했다.

    2021.11.21 14:02

  • 22일 가수 이동원 추모 공연…“치료비 모으려 준비했는데…”

    동료·선후배 가수와 지인 등이 의기투합해 ‘음유시인 가수 이동원’을 기리는 추모 음악회를 열기로 한 것이다. 전유성씨는 과거 이동원씨의 집에서 함께 산 인연이 있어 이동원씨가 말년에 남원의 전유성씨 집에서 함께 지냈다고 한다. 이동원씨의 40년 절친인 동료 가수 이경우씨는 "당초 이번 음악회는 형편이 어려운 이동원씨의 치료비를 도와주기 위해 열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유명을 달리하는 바람에 추모 음악회로 변경해 개최하기로 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2021.11.20 08:00

  • 수원 연고팀 kt 위즈 통합우승에 이유 있었다…수원시, 파격 지원

    염태영 시장은 "모든 힘을 쏟아낸 kt 위즈 선수들, 코치진, 프런트, 뜨겁게 응원해주신 수원시민, kt 위즈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프로야구단 유치 의향서를 제출한 2011년부터 지금까지 kt 위즈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막내 구단 kt 위즈의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 허구연 프로야구 해설위원 등 야구인들은 "염태영 시장은 야구단 유치 단계 때 내걸었던 공약을 모두 지키며, 전폭적으로 지원했다"며 수원시의 역할을 평가하기도 했다.

    2021.11.18 22:18

  • 비상벨에서 컨트롤타워로…112상황실과 빅데이터가 만났다

    구재영 상황분석요원(SAO)은 순찰차에 행신사거리 부근으로 이동할 것을 요청했다. 고양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 소속 SAO 요원 구재영 경장은 최근 경찰청이 주관한 2021년 Geo-Pros 경진대회에서 ‘관내 절도 다발지 분석을 통한 상황실 선지령’을 주제로 예방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상구 경기북부경찰청 112관리팀장은 "경기북부 지역경찰의 1인당 담당 인구는 1319명으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라며 "이런 어려운 치안여건 속에서도 SAO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 결과, 지역경찰의 현장대응 시간이 지난해보다 32초 단축됐다"고 소개했다.

    2021.11.18 14:25

  • 요소수 8200ℓ 청도서 불법 수입···이와중에 6배 폭리 노렸다

    ‘요소수 대란’ 와중에 폭리를 노리고 중국산 요소수 8200ℓ를 불법 수입해 유통하려던 무역업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지난 12일 촉매제 검사를 받지 않은 요소수 8200ℓ를 중국 청도에서 불법 수입해 창고에 쌓아두고 평균 소비자 가격의 약 6배인 10ℓ당 6만원에 팔려 한 혐의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요소수 대란을 틈타 큰 이익을 챙길 목적으로 불법 수입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1.11.17 11:20

  • 민통선 관광 2년간 막힌 연천 “파주는 열었는데 왜 우린” 분통

    연천군 중면 이정열(68) 부녀회장은 "중면 부녀회가 2019년 9월 말 민통선 내에 카페를 열었는데 곧바로 ASF가 발생하고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2년 2개월째 기약도 없이 카페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석우(63) 연천임진강시민네트워크 대표는 "현재 연천 민통선 지역에서는 방역 활동이 철저히 이뤄지고 있고 도로변의 제한된 장소에서만 민통선 관광이 이뤄져 ASF와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낙후된 접경지역의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천 민통선 생태·안보 관광이 즉각 재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위드코로나에 발맞춰 연천 민통선 관광도 조속히 재개돼야만 ASF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 경제와 관광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며 "국방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당국에 연천 민통선 관광 재개를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17 05:00

  • 20일만에 없던 일 된 '일산대교 무료화'..."불복종 운동 전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경기지사 시절 마지막 결재 사안이었던 일산대교 무료화 조처가 20여 일 만에 없던 일이 된 것과 관련, 경기도와 고양·김포·파주 3개 시가 반발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고광춘 파주시 부시장은 16일 고양시청에서 ‘일산대교 2차 공익처분 집행정지에 따른 합동 공동성명’을 내고 일산대교㈜ 측에 유감을 표명했다. 수원지법 제2행정부(양순주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일산대교㈜가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낸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2021.11.16 15:19

  • 일산대교 통행료 18일부터 다시 유료화

    수원지법 제2행정부(양순주 부장판사)는 15일 일산대교 운영사인 일산대교㈜가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낸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달 26일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를 위해 운영사 측에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내용의 1차 공익처분 통지서를 전달하고 다음 날 정오부터 무료 통행을 강행했다. 이에 반발해 운영사 측은 집행정지 신청과 취소 소송을 냈고, 법원은 지난 3일 1차로 운영사의 손을 들어줬다.

    2021.11.16 00:02

  • 법원,일산대교 무료화 또 막았다…공익처분 집행정지 인용

    수원지법 제2행정부(양순주 부장판사)는 일산대교 운영사인 일산대교㈜가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낸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신청인이 이 사건 처분 때문에 입게 되는 손해는 사회 관념상 금전보상으로는 참고 견디기 어렵거나 현저히 곤란한 경우의 유·무형적 손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며 "이 사건 처분은 신청인의 유일한 수입원을 상당히 오랫동안 차단하는 것으로 그로 인해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경기도는 이날 "법원의 통행료 징수금지 공익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일산대교 통행료 항구적 무료화가 불가피하게 내년 본안 판결까지 보류됐다"며 "정당한 보상으로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데도 법원이 행정처분을 무력화하는 관행적 결정을 내린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021.11.15 18:49

  • 금지됐던 비경 속으로…'디엠지 평화의 길' 87.2㎞ 20일 개방

    경기도는 김포, 고양, 파주 등 3개 테마 노선을 오는 20일(토)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남북평화 촉진과 접경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경기~강원 비무장지대 접경지 10개 지자체에 지역의 생태·역사·안보 자원을 활용한 코스에 조성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개방이 비무장지대 일원 접경지 지역관광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무장지대를 세계적인 평화·생태체험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도에서도 다양한 콘텐트를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5 11:07

  • ‘세상에서 가장 큰 카페’…미리 가보는 고양커피문화축제

    이도연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후 3시 커피’의 경우 커피 70%에 고양시에서 생산한 보리 30%를 혼합해 카페인 함량을 줄이는 방식을 사용해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수면에 방해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고양시는 오는 19∼21일 3일간 일산 호수공원 주제광장과 꽃전시관 일대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카페, 2021 고양커피문화축제’를 연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커피문화축제는 고양시의 커피 교육·유통·가공 등 커피 관련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상생 방안을 찾고, 시민 참여형 복합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3 08:00

  • ‘자치’vs‘반(反)법치’ 전쟁 1년 6개월…경기도 또 남양주시 고발

    경기도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남양주시 공무원 5명은 지난 5월 종합감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조사를 거부한 데 이어 6월 사전조사 거부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해 진행된 특정 복무감사를 조직적으로 거부하고 방해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반발해 남양주시는 지난해 7월과 11월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이재명 전 지사와 도 감사관실 공무원 4명 등 5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달 16일 "이재명 지사는 국감 때 ‘자치사무’라는 이유로 자료 제출을 거부하면서도 남양주시 자치사무에 대해 집요하게 자료를 요구, 명백한 이중 잣대이고 ‘내로남불’"이라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기도 했다.

    2021.11.11 12:26

  • 국민 10명 중 6명 “위드 코로나 맞아 6개월 내 국내여행 의향 있다”

    국민 10명 중 6명꼴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6개월 이내에 국내 여행 의향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0~21일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위드코로나로 전환된 6개월 이내 여행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국내 여행은 62.0%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국내 여행 욕구는 46.6%, 해외여행 욕구는 42.3%가 ‘증가했다(매우 증가+증가)’고 답했다.

    2021.11.10 12:24

  • ‘투자리딩방’ 사기주의보…158명에게 96억 가로챈 일당 검거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0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의 ‘투자리딩방’에서 전문 투자상담사를 사칭해 투자자 158명을 허위 가상자산 사이트에 가입하게 한 뒤 투자금 약 96억원을 가로챈 혐의다. 이들은 ‘투자리딩방’에서 300% 안팎의 고수익을 내게 해주겠다면서 투자자들을 속였다. 이어 가입자가 소액의 돈을 처음 입금하면 가상화폐 투자로 수익이 난 것처럼 투자액의 2배 가까운 돈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았다.

    2021.11.09 11:43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협조해야”…경기도와 3개 시 성명

    일산대교 운영사가 경기도의 통행료 징수금지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하자 경기도가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등 경기 서북권 3개 시와 함께 일산대교㈜ 측의 전향적 자세를 촉구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8일 오전 김포시청에서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고광춘 파주부시장과 함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결의 대회’를 열어 결의 성명을 발표하고 항구적인 통행료 무료화에 지속해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대교(주)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은 고금리 이자율을 적용하는 등 정당하지 못한 수익구조로 일산대교를 통해 2000억원이 넘는 이익을 챙겨갔다"며 "일산대교㈜는 207만 고양·김포·파주 경기 서북권 시민의 교통기본권 보장과 지역 차별 해소를 위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공익처분을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1.11.08 12:49

  • 9년 간 1조2000억원대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 적발

    2012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9년 가까이 1조 2000억 원대 규모로 운영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올해 3∼10월 이 조직을 비롯한 불법 사이버도박 사이트의 운영자와 이용자 등 344명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상명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도박수사팀장은 "모바일·비대면 환경으로 사이버도박이 더욱 활개를 치고 있다"며 "도박 사이트 운영자는 물론이고 공모자와 방조자, 이용자 모두가 검거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11.08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