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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윤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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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00:00 ~ 2021.10.26 19:54 기준

총 2,230개

  • 부산 고교생, 수능 앞둔 일주일간 원격 수업…코로나 예방 차원

    시험장은 일반수험생을 위한 일반 시험장(62개교 1198실),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2개교 16실), 확진자를 위한 병원시험장 등으로 구분·운영한다. 이번 수능에서는 자가격리자 안전을 위해 시험 당일 체온 측정과 증상 확인을 한 뒤 무증상자는 별도시험장 내 일반 시험실, 유증상자는 별도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할 예정이다. 지난해 수능 때는 자가격리자를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실 구분 없이 시험을 치르게 했다.

    2021.10.26 13:46

  • 5개 생태공원 잇는 ‘낙동강 하굿길 100리’…“부산 대표 힐링코스로”

    낙동강 하구에 있는 생태공원 5곳 등을 연결하는 산책로를 ‘낙동강 하굿길 100리’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부산시 낙동강 관리본부는 낙동강 하구 5개 생태공원(삼락·화명·대저·맥도·을숙도)을 연결하는 산책로(도보·자전거길)를 낙동강 하굿길 100리(이하 100리길)로 이름 붙였다고 25일 밝혔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 관리본부장은 "본부 차원의 사업을 펼치거나 관할 자치단체와 협조해 낙동강 하굿길 100리를 부산을 대표하는 생태관광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0.25 11:10

  • ‘코로나 쇼크’ 부산 서비스업…관광객 감소→경영난 가중 악순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부산 지역 대면서비스업이 관광객 감소에 따른 소비·매출 감소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산지역 종합정책연구기관인 부산연구원(BDI) 경제 동향분석센터는 한국은행의 지급결제 통계를 활용한 카드사용액(지역별 가맹점 소재지 기준)을 분석해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이후 부산 소비 분석’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해 부산 지역 신용카드 사용액은 약 20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조7700억원(-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엽 분석위원은 "영세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대면서비스업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감소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위드·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지역 관광의 패러다임 전환이나 지원책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2021.10.24 10:00

  • 박형준 시장 산하기관장 6명 선임…채용기관 추천인사 등 전문가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4월 7일 보궐선거 당선 이후 처음으로 시 산하 공공기관장 6명을 동시에 선임해 21일 발표했다. 채용기관 추천 인사가 시 산하 공공기관장에 선임된 것은 처음이다. 남정은 부산시 재정혁신담당관은 "시 산하 공공기관장 선임과 관련해 박 시장의 지시 등 개입은 전혀 없었다"며 "자체 실무회의 등을 거쳐 그야말로 전문가를 뽑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1.10.21 16:40

  • 부산 북항 트램 건설비 부담 놓고 부산시·해수부 힘겨루기?

    부산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지구에 건설 예정인 트램(노면 전철)과 공공콘텐트 사업을 놓고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마찰을 빚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5일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 지구 내 ‘트램 및 공공콘텐트 사업’을 변경 고시하고 21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이다. 변경된 사업의 핵심은 부산지하철 1호선 중앙역에서 사업지구 내 국제여객터미널까지 2.3㎞에 트램을 건설(사업비 801억원)하면서 트램 차량구매비 180억원을 부산시가 부담하라고 요구한 점이다.

    2021.10.20 11:30

  • “농작물 피해없고 기수생태계 복원 가능”…낙동강 하굿둑 상시개방 ‘급물살’

    올해 3차에 걸친 수문개방에도 지하수 염분 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없는 데다 상시개방으로 기수(汽水, 바다·강물이 만나는 곳) 생태계 복원이 가능하다고 판단돼서다. 부산시와 환경부·해양수산부·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을 위해 홍수기인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5일 진행한 낙동강 하굿둑 3차 개방 결과를 공개했다. 환경부·부산시 등은 4차 개방 뒤에도 농작물 피해 등이 없을 경우 오는 연말 하굿둑 인근 농·어민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 하굿둑 상시개방 여부와 수문 운영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다.

    2021.10.19 11:40

  • "전국서 5474명 폐 질환 등 인정"…석면피해구제법 시행 10년 결과

    석면피해구제법 시행 10년 동안 전국에서 5474명이 석면 피해자로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석면피해구제법은 2007년 부산 시민 다수에게서 석면 암인 악성중피종이 발병하고, 2008년 석면 폐광산이 밀집한 충남 홍성·청양군, 보령시를 중심으로 석면 질환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피해자와 환경단체가 피해 대책을 요구해 제정됐고, 2011년 1월 시행됐다. 환경단체는 전국적으로 석면 슬레이트 가옥(140만동)이 많고, 석면 노출 후 수십 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석면 질환이 나타나기 때문에 앞으로 수십년간 석면 피해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2021.10.13 13:30

  • 2030엑스포 유치 나선 부산, 로마·모스크바와 맞대결

    2030년 세계박람회(월드 엑스포) 유치 경쟁이 불붙고 있다. 부산·모스크바(러시아)에 이어 최근 로마(이탈리아)가 유치신청을 하면서 개최 도시를 놓고 3파전이 펼쳐진다. 먼저, 이달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개최되는 2020 두바이 엑스포장의 한국관에 부산 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2021.10.13 00:03

  • 2030 세계박람회 부산·모스크바·로마 3파전…부산, 본격 해외홍보

    부산·모스크바(러시아)에 이어 최근 이탈리아 로마가 유치신청을 하면서 개최 도시를 놓고 3파전이 펼쳐진다. 먼저, 이달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개최되는 2020 두바이 엑스포장의 한국관에 부산 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엑스포 유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부산시는 세계적인 화가 이우환 작가와 함께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기념품(머그잔·스카프 등)도 제작 중이다.

    2021.10.12 13:30

  • '4대강 불법사찰 의혹' 박형준, 벌금 100만원 이상땐 재선해도 시장직 상실

    지난 4·7 보궐선거 당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형준 부산시장의 향후 정치적 운명은 어떻게 될까? 1심 재판 결과가 내년 3월 9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 뒤인 내년 4월쯤 나올 예정이어서 박 시장의 내년 지방선거 출마와 공천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향후 재판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확정판결을 받으면 내년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더라도 시장직을 잃게 된다. 또 내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이 된 뒤 재임 기간 중 벌금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곧바로 시장직을 잃게 된다.

    2021.10.09 09:00

  • 오작동으로 연간 214억원 낭비…전국 자동 화재속보설비는 99% 작동 불량

    자동화재속보설비(이하 속보설비)가 설치된 533개 건물 가운데 최근 3년간 3번 이상 오작동한 설비가 점검 대상이다. 정욱주 강서소방서 예방지도 담당은 "최근 3년 7개월간 부산에서 속보설비 작동으로 신고된 화재 4206건 가운데 실제 화재는 단 14건(0.33%)뿐이며, 나머지는 모두 오작동이었다"며 "현장점검을 해 오작동 원인을 파악하고 건물주 등을 대상으로 오작동 발생 시 대처요령 교육 등을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화재속보설비 작동에 따른 출동 건수는 전국적으로 3만2764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0.24%인 79건만 실제 화재로 작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1.10.08 11:37

  • 기초생활수급자·우울증 환자 크게 늘어났다…"코로나 장기화 탓"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서민층인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와 우울증 환자(코로나 블루)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백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진료받은 우울증 환자는 79만8794명이었으나 2020년 83만1830명(4.1%)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2020년 2월 상담 건수는 1만3265건에 지나지 않았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심화한 2021년 8월에는 13만5407건으로 무려 920% 증가했다.

    2021.10.06 11:48

  • 부산·울산, 암·심장질환 사망 전국 1위로 건강상태 빨간불

    통계청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0년 사망 원인 통계 결과’에 따르면 부산의 연령 표준화 사망률은 326.0명으로 전국 평균(300.0명)보다 월등히 높고 8대 특별·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연령구조가 사망자 규모와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에 미치는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2005년 전국 기준 연령별 구조로 표준화한 사망률이다. 연령 표준화 사망률의 주요 원인을 보면 부산은 암에 의한 사망률(96.1명)이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2021.10.06 00:03

  • "초등 4~5학년도 먹는다"…살빼는 마약 식욕억제제 160만명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보건복지위원회, 해운대을)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식욕억제제는 2019년 161만명이 663만건을, 2020년에는 160만명이 652만건을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분이 들어간 식욕억제제는 ‘마약류 식욕억제제 안전사용 기준’에 따라 만 16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에게는 처방이 금지돼 있다. 김 의원은 "초등 4~5학년부터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은 한창 성장해야 할 나이에 약물 오·남용으로 건강상 큰 위해가 있을 수 있다"며 "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 특별관리대책 마련, 의사의 처방프로그램과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 연계 의무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0.04 11:51

  • 2020년 사망 원인 보니…부산은 암, 울산은 심장·뇌혈관 전국 1위

    부산의 연령 표준화 사망률은 326.0명으로 전국 평균(300.0명)보다 월등히 높고 8대 특별·광역시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경남의 연령 표준화 사망률(323.9명)도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연령 표준화 사망률을 주요 사망 원인별로 보면 부산은 암에 의한 사망률(96.1명)이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2021.09.30 11:30

  • 초고층 도시 부산, 신종재난 ‘빌딩풍’ 피해예방 전국 첫 조례

    50층 이상 초고층 건물이 많은 부산에서 빌딩풍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례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된다. 부산시 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산시 빌딩풍 예방 및 피해 저감에 관한 조례’를 가결했다. 조례에는 ‘부산시가 빌딩풍 예방과 피해 저감을 위해 관련 시책을 발굴하고, 빌딩풍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2021.09.29 00:03

  • "선박 건조 인력 2000명 고용 보장"…한진중공업, 동부건설 컨소시엄 인수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초 인수한 국내 최초 조선소인 부산 한진중공업이 기존 조선업과 고용을 유지한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 홍문기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외에 그동안 조선업과 고용유지를 요구해온 부산시 의회와 상의·시민단체 대표자가 참석한다. 부산시 의회와 상의·시민단체 등 지역사회는 한진중공업 매각이 추진되자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인수를 추진한 동부건설 컨소시엄 등을 방문해 의견문을 전달하는 등 조선업과 고용유지를 요구해왔다.

    2021.09.28 15:23

  • ‘코로나 쇼크’로 고용·임금 악화하는 부산…“취약한 산업구조가 원인”

    임금수준을 보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상반기 부산 노동자의 평균임금(3개월 평균)은 249만6000원으로, 2019년 상반기 249만8000원에 비해 2000원(-0.1%) 줄었다. 부산의 지난해 상반기 주당 근로시간은 2019년 상반기 41.3시간에 비해 3.4시간(8.2%) 감소한 37.8시간을 기록했다. 부산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부산의 임금과 고용의 충격이 전국보다 더 큰 것은 지역의 취약한 산업구조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2021.09.25 10:00

  • ‘초고층 도시’ 부산, 신종재난 '빌딩풍' 피해 예방 조례 첫 시행

    이번에 시행될 조례에는 ‘부산시가 빌딩풍 예방과 피해 저감을 위해 관련 시책을 발굴하고, 빌딩풍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조례를 발의한 김진홍 부산시 의원(동구 1, 국민의힘)이 조례 적용대상을 40층 이상 고층건물로 제안했으나 부산시가 예산확보 등에 난색을 보여 심의 과정에서 50층 이상으로 완화됐다. 김 의원은 "빌딩풍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하고 있어 조례 제정은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적용대상을 40층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9.23 14:00

  • 부산 낙동강 위에 40m 초대형 스크린…국내 첫 ‘수상극장’ 뜬다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앞 낙동강에 국내 최초로 물 위에 뜨는 ‘수상극장’이 들어선다. 물 위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공원에 주차한 차량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자동차 극장 형태다. 부산 북구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화명생태공원 수상극장’ 타당성 용역을 실시한 결과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이 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2021.09.20 10:00

  • 추석 연휴 코로나 확산 비상…백신 접종자 추첨해 5만원 상품권 준다

    추석 연휴 대이동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자 부산시가 예방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부산시는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한 시민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난 6일부터 4단계에서 3단계로 하향되면서 추석 연휴 기간 이동량이 늘어나고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돼서다.

    2021.09.16 11:10

  • 가덕신공항 특별법 17일 시행…2024년 신공항 착공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17일 시행됨에 따라 ‘에어 시티’ 조성 등 신공항 건설사업이 구체화하고 있다. 부산시는 1년 동안 용역을 한 뒤 2022년 하반기부터 사업자 선정과 예비타당성 조사, 설계 등을 거쳐 2024년 부지조성과 기반시설 건설 등 에어 시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17일 시행될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는 신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실시계획 수립 세부 절차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개발사업의 범위지정, 지역기업 우대, 민자유치사업 지원, 신공항 건설사업의 재정지원 등을 규정한 내용이 담겼다.

    2021.09.15 11:30

  • 4년 넘게 방치된 침례병원, 건보 직영병원 전환 빨라지나

    2017년 7월 파산 이후 문을 닫은 부산 금정구 남산동 침례병원의 ‘보험자 병원화’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런 요구에 따라 지난 8일 열린 현장간담회에는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이자 금정구가 지역구인 백종헌 국회의원, 최종균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장용섭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자병원 확충 추진단장, 윤영규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현재 건강보험료 재정 문제, 보험자 병원의 확충과 지역 배정 문제를 따지는 등 침례병원의 보험자 병원화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9.15 00:03

  • 부산신항에 500t급 소방선 도입…대형 선박 화재 잡는다

    부산신항을 드나드는 대형 컨테이너 선박의 화재 진압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500t급 소방선이 도입된다. 현재 부산항 선박의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선은 부산 705호(103t, 북항 담당)와 부산 706호(113t, 감천항 담당)뿐이다. 이흥교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500t급 소방선 도입은 기존 은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부산항에 입출항하는 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시설은 물론이고 소방선이 배치될 부산신항 인근 가덕도 신공항 건설 후에는 연안 안전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14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