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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윤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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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할머니 휴대폰이 조용하면…행복센터 경보가 울린다

2022.01.21 05:00

“우리 손으로 우리 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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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1세대, 국산 소총 M16 최초로 만든 도미(渡美)기사 돌아왔다

2021.11.29 16:23

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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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산 재미없잖아" 발언에, 박형준 "재미없어 죄송"

2021.11.14 16:26

총 2,299개

  • 부·울·경 '메가시티'에 지역민 “필요하다”…광역철도·일자리창출 시급

    부·울·경 '메가시티'에 지역민 “필요하다”…광역철도·일자리창출 시급

    부산·울산·경남 주민은 부산·울산·경남 특별지방자치단체(부·울·경 특별연합, 일명 메가시티) 출범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을 준비 중인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하 합동추진단)은 지난 1월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실시한 ‘부·울·경 특별연합 주민인지도 설문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메가시티 출범이 늦어지자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와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시민단체는 22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늦어도 올해 상반기 중 (부·울·경 특별연합을) 출범한다는 3개 시·도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부·울·경 특별연합의 정상 출범을 촉구했다.

    2022.02.23 11:15

  • "美복권 투자, 매일 1% 수익" 노인 2600명 552억 뜯어낸 수법

    "美복권 투자, 매일 1% 수익" 노인 2600명 552억 뜯어낸 수법

    노인을 상대로 "가상화폐(코인)와 미국 복권(파워볼)에 투자해 고수익을 올려주겠다"며 552억원을 받아 챙긴 일당 1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1년 7개월간 부산·대구에 OO인베스트라는 투자회사를 만들어 "코인과 미국 복권사업에 투자해 원금을 보장하고 배당금으로 주말을 제외한 5일간씩 매일 투자금의 1%를 90회에 걸쳐 지급하겠다"고 속여 2600여명에게 총 552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A·B씨는 부산·대구에서 노인을 상대로 수십차례 투자설명회를 열어 거래되지 않는 코인이 곧 거래소에 상장돼 상당한 수익이 발생할 것처럼 속이거나 미국 복권 당첨 번호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는 거짓말로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2.02.21 11:15

  • “연어·뱀장어·숭어 돌아온다“...17일부터 낙동강 하굿둑 항상 연다

    “연어·뱀장어·숭어 돌아온다“...17일부터 낙동강 하굿둑 항상 연다

    그 결과 바닷물에 의한 염분 피해 없이 생활용수와 농·공업 용수 공급이 가능하고, 연어와 뱀장어·숭어 같은 회유성 어종이 강 상류로 이동하면서 기수 생태계 복원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에 마련된 기수생태계 복원방안을 보면 낙동강 하류 지역 농·공·생활용수 공급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굿둑 상류 15㎞까지만 기수역을 조성하는 것으로 돼 있다. 박진석 부산시 물정책국장은 "그동안의 시범개방 결과를 바탕으로 복원방안이 마련된 만큼 낙동강 하굿둑의 본래 기능인 안정적 용수공급과 함께 인근 농경지와 취수장 등에 염분 피해가 없게 기수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10 14:14

  • “수수료 0원 동백택시, 시민에 통했죠”

    “수수료 0원 동백택시, 시민에 통했죠”

    지난해부터 부산, 인천, 경기 수원 등 전국의 여러 광역·기초자치단체가 가맹비와 중개·호출수수료가 없는 ‘택시 호출 공공 앱’ 서비스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4월 이후 민간기업의 택시 호출 서비스가 급속히 확산했다. "(부산 지역에서만) 지난해 4월 이후 택시기사가 가맹비와 중개수수료 등으로 민간업체에 지급한 돈이 24억원이다.

    2022.02.08 00:03

  • “택시 10번 타면 1번은 공짜” 부산 ‘동백택시' 쾌속 질주

    “택시 10번 타면 1번은 공짜” 부산 ‘동백택시' 쾌속 질주

    [인터뷰] 동백택시 운영 김호덕 부산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지난해부터 부산과 인천·경기 수원 등 전국 10개 가까운 광역·기초자치단체가 가맹비와 중개·호출수수료가 없는 ‘택시 호출 공공앱(App)’ 서비스에 뛰어 들었다. 동백택시를 운영 중인 김호덕(59·사진) 부산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을 지난 3일 연제구 조합 사무실에서 만나 동백택시의 안착 이야기와 앞으로 과제 등을 들어봤다. "(부산지역의 경우) 지난해 4월 이후 택시기사가 가맹비와 중개수수료 등으로 민간업체에 지급한 돈만 24억원이나 된다.

    2022.02.07 16:40

  • “청사는 우리 지역에”…부울경 메가시티 2월 출범 무산

    “청사는 우리 지역에”…부울경 메가시티 2월 출범 무산

    메가시티 사무소(청사) 위치를 놓고 3개 시·도가 갈등을 빚으면서 규약안 합의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메가시티 출범을 위해 지난해 7월 구성된 부·울·경 특자체 합동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월 메가시티 출범을 목표로 사무와 사업, 재정조달 계획, 사무소 소재지 등을 담은 규약안을 마련할 계획이었다. 추진단 관계자는 "3월 대선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시·도 의회와 정당 간에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어 메가시티 출범이 상당 기간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22.02.01 09:00

  • 폐기물 트럭 무게 측정 못하게 속여, 9500만원 챙긴 공무원 겸 사주 등 적발

    폐기물 트럭 무게 측정 못하게 속여, 9500만원 챙긴 공무원 겸 사주 등 적발

    트럭 적재 폐기물 무게가 적게 나오게 계근대를 조작해 폐기물 반입수수료 9500여만원을 챙긴 폐기물 업체 실사주 겸 공무원이 적발됐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7월 사이 트럭에 폐기물을 싣고 부산 강서구 생곡동 생곡사업소 폐기물매립장 입구 계근대를 통과할 때 적재 폐기물 무게가 적게 나오게 조작해 600여회에 걸쳐 1600t가량의 폐기물 반입 수수료 9570만원을 생곡사업소에 내지 않고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실제 적재량보다 적게 측정돼도 계근대를 정상 통과하는 문제점을 확인해 생곡사업소에 계근대 인공지능 센서 등의 보강조치를 할 것을 권고했다.

    2022.01.26 09:56

  • “재개발·재건축 개발 호재 많다”…해운대·남·수영구 부산 땅값 상승 주도

    “재개발·재건축 개발 호재 많다”…해운대·남·수영구 부산 땅값 상승 주도

    지난해 부산 땅값은 재개발·재건축 등 개발 이슈가 많은 해운대·남·수영·부산진구 등에서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는 평균 10.40% 상승했다. 16개 구·군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등 개발 이슈가 많은 해운대·남·수영구 등에서 각각 12.55%(전년 13.42%), 12.43%(전년 13.76%), 12.06%(전년 11.86%) 상승률을 보였다.

    2022.01.25 11:37

  • 김씨 할머니 휴대폰이 조용하면…행복센터 경보가 울린다

    김씨 할머니 휴대폰이 조용하면…행복센터 경보가 울린다

    ‘부동산을 계약할 때 전문가가 도와준다면…’ 서울시가 1인 가구를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도입한 이유다. 대구 동구는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려 ‘여성1인 가구 안심 4종 세트 지원 사업’을 지난해 10월 시작했다. 이정희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는 "무분별한 지원보다는 1인 가구에 대한 수요 조사와 니즈 분석을 바탕으로 한 지원책 개발이 필요할 것 같다"며 "지원책을 만들 때는 시민들의 삶 모든 과정에 대한 분석과 이해도 우선시 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2.01.21 05:00

  • 수험생 '열공캔디'의 충격 성분…발기부전 치료제 들어있었다

    수험생 '열공캔디'의 충격 성분…발기부전 치료제 들어있었다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든 일명 ‘비아그라 사탕’을 해외에서 대량 제조해 불법 수입·판매한 일당 2명이 적발됐다. 세관은 인터넷 등에서 판매되는 사탕을 구입해 성분을 조회해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든 사실을 확인하고 A씨 등을 검거했다. 부산세관은 A씨 등이 ‘비아그라 사탕’으로 널리 알려진 해머캔디(Hamer Candy)를 밀수입해 시중에 유통하다 식약처 등 관련 부처의 단속으로 더는 판매가 어렵게 되자 해머캔디의 일부 성분과 색상을 바꿔 말레이시아에서 위탁 제조한 뒤 마치 새 제품인 양 ‘마하캔디(Macah Candy)’라는 상표를 붙여 불법 수입했다고 설명했다.

    2022.01.20 10:45

  • 롯데타워 안 짓자 뿔난 부산시…“롯데백화점 임시사용 연장없다”엄포

    롯데타워 안 짓자 뿔난 부산시…“롯데백화점 임시사용 연장없다”엄포

    부산시가 롯데타워 건립에 무성의한 롯데그룹에 백화점 등의 임시사용 승인을 더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롯데 측은 "롯데타워 건립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왜 기자회견을 열어 압박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 롯데그룹은 2000년 1월 중앙동 옛 부산시청사 부지에 107층(428m) 롯데 타워와 함께 백화점(지하 8층 지상 11층)과 아쿠아몰(지하 8층 지상 13층), 엔터테인먼트동(지하 8층 지상 12층)의 건축허가를 받았다.

    2022.01.19 17:09

  • 2035년까지 부산도시철도 10개 노선 추가 건설...1·2호선은 급행화

    2035년까지 부산도시철도 10개 노선 추가 건설...1·2호선은 급행화

    현 부산 도시철도 1·2호선에 급행 노선이 도입되고, 현 2호선 종점인 장산역에서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새 노선(오시리아선)이 건설되는 등 2035년까지 부산 도시철도망 10개 노선이 신설·확장된다. 국토부 승인에 따라 10개 노선(92.75㎞ 신규 4개, 기존 계획 6개 노선)이 향후 도시철도망 구축 대상 노선으로 확정됐다. 늘어나는 10개 노선 가운데 1·2호선 급행화 등 4개 신설 노선을 제외한 6개 노선은 부산시가 건설을 계획해온 노선이다.

    2022.01.19 11:47

  • ‘배민’에 도전하는 부산 ‘동백통’ 19일 개통…"중개수수료 없다"

    ‘배민’에 도전하는 부산 ‘동백통’ 19일 개통…"중개수수료 없다"

    부산시는 시가 운영하는 배달 앱 ‘동백통’을 19일부터 부산 전역에서 서비스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는 다양한 가맹점을 확보하기 위해 2023년까지 20개 전통시장 500개 점포, 음식점 5000개 이상, 200개 중소기업의 1000개 제품 이상 등록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동백통 개통을 계기로 부산지역 화폐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동백전 환급(캐시백) 10%에 추가로 5%를 더한 총 15%의 캐시백을 주기로 했다.

    2022.01.18 10:30

  • “청년인재 유출 막자”… 3년간 1억받는 '월드클래스' 부산 청년 3명

    “청년인재 유출 막자”… 3년간 1억받는 '월드클래스' 부산 청년 3명

    이 프로젝트는 부산의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해 향후 부산 10년을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업이다. 부산 청년 인재 역외 유출을 막자는 뜻이 담겨있다. 부산시는 협약을 계기로 이들 청년을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KT&G,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역량개발 지원, 청년 인재 네트워크 구축, 정보교류 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2022.01.13 11:47

  • 민간에 매각된 옛 부산외국어대 터, 아파트 숲 되나…주민 반발

    민간에 매각된 옛 부산외국어대 터, 아파트 숲 되나…주민 반발

    부산 남구 우암동 옛 부산외국어대 부지를 사들인 민간업체가 1300여 가구 아파트 건립이 포함된 개발 계획을 부산시에 제출, 논란이 일고 있다. 우암개발은 2014년 부산외대가 금정구 남산동으로 이전한 뒤 방치돼온 남구 우암동 옛 캠퍼스 부지(12만9259㎡)를 지난해 6월 낙찰받았다. 이 업체는 29층 높이 10개 동 1359가구의 공동주택과 비즈니스 파크·업무시설(공공기여시설)을 갖추되 자연녹지 8만9189㎡(69%)를 3만1355㎡(24.3%)로 줄이고, 2종 일반주거지역 4만70㎡(31%)를 용적률이 높은 3종 일반주거지역 9만7904㎡(75.7%)로 바꿔 달라고 부산시에 제안했다.

    2022.01.12 11:50

  • 거대한 파도가 집어삼킬 듯…세계최대 두바이 몰에 뜬 해운대 [영상]

    거대한 파도가 집어삼킬 듯…세계최대 두바이 몰에 뜬 해운대 [영상]

    세계 최대의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스크린이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몰에 부산 해운대 파도를 상징하는 영상이 떠오른다. 해운대 파도(The wave from Busan, Korea)를 주제로 한 두 작품은 사막 위에 세워진 기적의 도시 두바이의 두바이 몰을 방문하는 전 세계인에게 부산을 깊이 각인시킬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근록 부산시 엑스포추진단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선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날씨가 좋아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오는 시기 두바이 몰에 부산을 상징하는 영상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2.01.09 10:00

  • 변이 오미크론에 뚫린 부산, 시내버스업체 집단감염 발생

    변이 오미크론에 뚫린 부산, 시내버스업체 집단감염 발생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지역 내 감염이 5일 첫 확인 된데 이어 6일 금정구 시내버스 업체에서 오미크론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부산시는 5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3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해외 입국자 가족 1명을 제외한 12명이 모두 지역사회 감염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해외 입국자와 그 가족을 제외하고 지역사회 감염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01.06 11:18

  • 부산 동백전 올해도 1조6000억원 발행하지만...예산부담은 500억 증가

    부산 동백전 올해도 1조6000억원 발행하지만...예산부담은 500억 증가

    정부 지원율이 줄면서 부산시 예산 부담이 크게 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 규모를 축소하지 않았다. 올해는 정부지원율이 8%에서 4%로 줄어들기 때문에 개인 충전 한도를 2021년 상반기와 같은 30만원으로 조정하는 안을 검토했으나, 동백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50만원으로 결정했다. 부산시는 동백전을 단순 결제 플랫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공공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4월과 6월 동백전과 연계된 온라인 쇼핑몰인 동백몰과 동백전 기부서비스를 도입했다.

    2022.01.03 13:40

  • 기본소득 100만원, 취업수당 250만원, 용돈까지…MZ예산 봇물

    기본소득 100만원, 취업수당 250만원, 용돈까지…MZ예산 봇물

    내년부터 소득과 재산에 상관없이 서울에 사는 19~24세 청년에게 연간 최대 10만 원의 대중교통 요금을 지원한다. 충남 논산시는 지난 21일 ‘청년 지원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내년 상반기부터 만 26·32세 청년에게 기본소득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이 참신해 법률 검토를 거쳐 조례안을 만들었고 최근 의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됐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이 제안한 복지정책이라서 의미가 깊고 효과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31 05:00

  • 일자리·온라인도 제쳤다…3년 연속 동남권 최대 경제 관심사는 부동산

    일자리·온라인도 제쳤다…3년 연속 동남권 최대 경제 관심사는 부동산

    2021년 한 해 동안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가장 주목받은 경제 키워드는 부동산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부동산은 2019·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가장 주목받은 경제 키워드가 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동남권에서 가장 주목받은 경제 키워드는 부동산이었다.

    2021.12.30 11:35

  • 초과수당 160만원 챙긴 부산 공무원…'드루킹 프로그램' 썼다

    초과수당 160만원 챙긴 부산 공무원…'드루킹 프로그램' 썼다

    부산시 간부 공무원 등 2명 적발 이른바 ‘드루킹’ 사건 때처럼 댓글 조작에 악용돼온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해 허위로 초과근무 시간을 입력하고 부정하게 초과근무수당을 받은 공무원과 이를 도와준 공무원이 부산에서 처음 적발됐다. 부산시 간부 공무원 A는 다른 간부 직원인 B에게 부탁해 매크로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와 사용법을 전달받고 이를 사용해 실제 초과근무를 하지 않았는데도 특정 시간까지 초과근무를 한 것처럼 퇴근 시간을 허위 입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퇴근 시간 조작 문제의 매크로 프로그램은 하나의 명령(매크로)만으로 여러 개의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시간에 특정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2021.12.29 15:35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새해 해맞이 못한다…1월 1일 폐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새해 해맞이 못한다…1월 1일 폐쇄

    부산의 대표적 해맞이 명소인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내년 새해 해맞이를 할 수 없게 됐다. 해운대구는 백사장 폐쇄에 따라 해수욕장 외 다른 곳에 해맞이 인파가 몰릴 우려가 있어 지역 곳곳에 밀집 자제 권고 현수막(2022년 해맞이는 집에서)을 내걸었다. 내년 4월 장산 정상이 상시 개방됨에 따라 이를 기념해 1일 오전 7시 45분부터 정오까지 임시 개방할 계획이었나 정상부 좁은 공간에 많은 시민이 몰릴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킬 수 없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다.

    2021.12.28 12:04

  • "기관장 갑질에 죽고싶다…살려줘 제발" 부산 공무원 글 파문

    "기관장 갑질에 죽고싶다…살려줘 제발" 부산 공무원 글 파문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부산공무원 노조 홈페이지의 참여마당 내 ‘마음 나누기’에 게재된 글의 진위와 게재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논란이 일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24일 직원을 부산시립미술관에 보내는 등 경위파악에 나섰다. 부산시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전시 등을 놓고 관장과 직원 간 갈등이 빚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익명의 글이어서 경위를 파악 중이며, 정식 조사가 이뤄지고 난 뒤 직장 내 괴롭힘인지 징계 대상인지 등을 판단해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7 17:06

  •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첫 결실…밤이 화려한 문화공원 문 열었다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첫 결실…밤이 화려한 문화공원 문 열었다

    전국 최초로 항만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부산 북항에 밤이 화려한 친수공원이 개방된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지구에 조성 예정인 친수공원 19만㎡ 가운데 1차로 완공된 문화공원 2만6000㎡를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은 항만 기능이 떨어진 기존 1~4 재래부두와 중앙부두를 국제관문 기능과 친수공간을 갖춘 국제 관광해양거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1.12.2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