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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모란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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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00:00 ~ 2022.11.28 18:1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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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충남 서해안으로 도주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군과 경찰이 연일 검문·검색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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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여권만 남기고 튄곳…'라임' 김봉현 도주에 해경 초비상

2022.11.14 15:48

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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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의 계절' 엽사도 숨졌다...도심 나타난 공포의 수컷 만나면

2022.11.20 07:01

장례식장에 차려진 이태원 참사 희생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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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목길 갇힌 꿈꾼다" 8년만에 또 집단 트라우마 덮쳤다

2022.11.01 02:00

2020년 3월부터는 차도 받아 썼다. 렉서스와 카니발을 교대로 제공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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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화영, 쌍방울 법카 2972번 긁었다…대가는 관련주 폭등

2022.10.23 05:00

총 5,491개

  • 화물연대-정의당 “피해는 약속 저버린 정부 책임…노동자 분노케 하는 불씨”

    화물연대-정의당 “피해는 약속 저버린 정부 책임…노동자 분노케 하는 불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무기한 총파업이 지속된 가운데 정의당 의원단은 28일 화물연대 지도부를 만나 간담회를 열고 "파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피해는 약속을 저버린 정부의 책임"이라고 비판하며 앞서 정부가 예고한 업무개시명령 발동과 관련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갔다. 이날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심상정 의원, 배진교 의원은 오전 11시 경기도 의왕시 화물연대 서경지역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화물연대 이봉주 위원장, 오남준 안전운임추진위원장, 박재석 사무처장 등 지도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정의당 의원들은 "지난 6월 안전운임제 지속과 대상 품목 확대를 논의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믿고 5개월가량 기다리다가 또다시 파업에 내몰리게 돼 안타깝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2022.11.28 13:39

  • 경기, 조류인플루엔자 비상…가금농장 다섯번째 AI 항원 검출

    경기, 조류인플루엔자 비상…가금농장 다섯번째 AI 항원 검출

    올가을 이후 용인(1곳)과 화성(1곳), 평택(2곳)의 농장 4곳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데 이어 이천 가금농장에서도 AI 항원이 다시 검출됐다. 경기 이천시는 마장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지난 26일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농장에 대한 살처분 작업에 착수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야외에 널리 퍼져있다고 판단, 농장 내·외부 소독과 외부 차량의 농장 내 진입 금지 조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농가와 관련 업계의 철저한 방역 조치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27 15:36

  • 학교 비정규직노조도 총파업, 전국 3160곳 급식 차질

    학교 비정규직노조도 총파업, 전국 3160곳 급식 차질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와 급식실 폐암 종합대책 마련, 교육교부금 축소 반대 등을 주장하며 이날 하루 파업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서울 학교 총 1413개 중 144개 학교(10.19%)에서 급식에 차질을 빚었다. 교육 당국은 현장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대체 급식과 단축 수업을 하고, 일선 학교에는 파업 대책 상황실을 운영했다.

    2022.11.26 01:12

  • 학교비정규직 노조도 파업 돌입…화물 이어 학교 급식도 비상

    학교비정규직 노조도 파업 돌입…화물 이어 학교 급식도 비상

    200여명의 조합원이 상주한 의왕ICD는 파업 여파로 화물차 통행이 줄면서 화물 반·출입량이 평소보다 떨어졌다. 화물연대 조합원 360명이 집회를 열고 있는 평택·당진항의 화물 반·출입량은 지난 24일부터 거의 없는 상태다. 총파업 첫날인 24일 화물 반·출입량(오전 10시∼오후 4시 기준)이 61.6%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감소 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2.11.25 17:18

  •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기소…"일방적 주장" 반박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기소…"일방적 주장" 반박

    ‘오징어게임’의 배우 오영수(78)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오씨는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부인했다. 2021년 12월 A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2월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나 검찰에서 보완수사 요청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오씨는 이날 뉴스1과 인터뷰를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때는 아닌 것 같다"라면서도 혐의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밝혔다.

    2022.11.25 15:49

  • 대북 송금 관련자 더 있나…檢, 쌍방울 중국 현지법인 직원 조사

    대북 송금 관련자 더 있나…檢, 쌍방울 중국 현지법인 직원 조사

    쌍방울 그룹의 외화 밀반출과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중국 지린(吉林)성 훈춘(琿春)에 있는 쌍방울 현지법인 공장 직원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안 회장은 2018년 12월 평양에서 김영철 전 북한 통일전선부장에게 7만 달러(당시 한화 9300만원)를 건네고, 2019년 1월 중국 선양(沈阳)에서 송명철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실장 등에게 43만 달러(당시 한화 5억7000만원)를 전달한 혐의로 지난 11일 구속됐다. 검찰은 또 2019년 1월 중국 선양에서 이뤄진 쌍방울과 북측 합의 자리에 쌍방울그룹 김성태 전 회장(적색수배·해외도피 중)과 방 부회장 등 쌍방울 임원과 이 전 부지사, 안 회장은 물론 김 전 회장과 긴밀한 관계인 KH그룹 배성윤 회장이 동석한 사실을 확인했다.

    2022.11.25 11:47

  • “화물차 605대 다니던 수도권 물류허브, 운행 2대뿐”

    “화물차 605대 다니던 수도권 물류허브, 운행 2대뿐”

    24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제1 터미널에서 열린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서경본부(화물연대) 총파업 출정식에서 반복된 구호다. 자동차 카페 등 온라인 공간에선 "1년간 손꼽던 신차 탁송이 이번 집단 운송거부로 막막해졌다" "울며 겨자 먹기로 로드 탁송(신차를 카 캐리어에 싣지 않고 직접 운전해 탁송)에 동의했다"는 등 게시물이 쏟아졌다. 의왕 ICD 관계자는 "평소 605대의 화물차가 오가는데 오늘 운행 가능한 화물차는 단 2대"라며 "업체마다 총파업에 대비해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 이번 주까지는 괜찮을 것 같지만 오는 28일부터는 피해가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5 00:03

  • 화물차 수 백대 오가던 의왕ICD도 멈췄다…수도권 물류비상

    화물차 수 백대 오가던 의왕ICD도 멈췄다…수도권 물류비상

    24일 오전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제 1터미널에선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서경본부(화물연대) 총파업 출정식에서 반복된 구호다. 이날 출정식에서 이봉주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은 "정부와 여당은 화물차주의 소득 수준이 낮지 않고, 물류비 증가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를 이유로 안전운임제 확대를 반대한다"며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화물노동자는 죽을 때까지 자본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왕 ICD에 따르면 이 기지의 수요일 하루 평균 반출입량은 4402TEU, 전날인 23일 반출입량은 기지 측이 총파업에 대비해 미리 화물을 운송하면서 5709TEU로 크게 늘었다.

    2022.11.24 17:28

  • [단독]檢, 강용석 자택·가세연 등 압색…선거비용 사적 사용 의혹

    [단독]檢, 강용석 자택·가세연 등 압색…선거비용 사적 사용 의혹

    경기지사 선거 당시 강 변호사가 선거 비용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그는 고발 당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 변호사가 경기도지사 후보자로 나서면서 약 20억 원을 모금했고 선거비용으로 7억 2800여만원, 선거비용 외 정치자금으로 13억 500여만원 등 총 20억 원 가량을 사용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 "선거와 무관한 일을 하면서도 ‘후보자 식대비’로 식대를 결제하는 등 선거와 무관한 지출을 했고, 지난 4월 8일은 고양시의 한 노래방에서 선거와 무관한 사람들이 있었는데도 15만8000원을 후보자 식대비로 사용했다"며 "선거와 무관한 자리니 사적인 유용이 될 것이고, 혹여나 선거와 관련이 있었고 지지를 호소했다면 기부행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24 16:01

  • 경찰, '비서 부정채용' 의혹 김동연 경기지사 불송치 결론

    경찰, '비서 부정채용' 의혹 김동연 경기지사 불송치 결론

    김동연 경기지사가 ‘비서 부정채용’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김 지사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 토론회에서 당시 무소속 강용석 후보는 김 지사가 아주대 총장에서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총장 시절 비서였던 A씨를 기재부에 채용하도록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22.11.24 09:47

  • 성폭행범 박병화 기초생활수급비 신청…승인시 월최대 25만3000원

    성폭행범 박병화 기초생활수급비 신청…승인시 월최대 25만3000원

    출소 후 대학가 원룸에서 거주 중인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39)가 생활고를 이유로 기초생활수급비를 신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박병화는 출소 후 지금까지 집 안에만 머무르고 있어 사실상 소득이 없는 상태이므로 기준만으로 보면 무난하게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성시민들은 박병화가 원룸에 입주한 지난달 31일부터 지금까지 매일 퇴거 요구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2022.11.23 19:49

  • "광화문에는 모인다지만, 안전이 먼저"…거리·단체 응원 자제하는 지자체

    "광화문에는 모인다지만, 안전이 먼저"…거리·단체 응원 자제하는 지자체

    이태원 참사 애도 분위기와 군중 밀집 사고 가능성을 고려해 자치단체 대부분이 거리 응원이나 단체 응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다. 충북 청주시는 애초 4000만 원의 예산을 세워 거리 응원 장소를 찾았지만, 이태원 참사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계획을 취소했다. 전북도는 "도에서 주최하는 월드컵 응원 행사는 없지만, 민간이 주도하는 거리 응원전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반을 꾸리고 전북경찰청·전북소방본부와 협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했다.

    2022.11.23 17:42

  • 영동고속도로 3중 추돌후 화염 덮쳤다…경차 탑승자 3명 사망

    영동고속도로 3중 추돌후 화염 덮쳤다…경차 탑승자 3명 사망

    2∼3차로 사이에서 모닝과 싼타페 간 접촉 사고가 난 뒤 뒤따르던 1t 포터가 모닝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산타페와 1t 포터의 운전자 2명은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인해 모닝과 1t 포터에 발생한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2022.11.23 16:22

  • "국토부가 협박"했다던 이재명, 과거 공문서에 드러난 반전

    "국토부가 협박"했다던 이재명, 과거 공문서에 드러난 반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성남시가 2014년 청와대에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개발 용도변경 시 지자체와 협의할 것’을 요구하는 등 사업 방향에 적극 개입하려 한 정황이 담긴 문서가 22일 확인됐다. 중앙일보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실을 통해 성남시가 2014년 2월 작성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활용방안’이라는 문서를 입수했다. ‘우리 시의 한국식품연구원 관련 추진 상황’을 보면 성남시는 2011년 10월 ‘공공기관 이전 부지 활용 산업기반 및 자족 기능 확보 기본계획과 부동산 저가 매입 개발 계획’을 수립했다.

    2022.11.22 17:28

  • 조두순, 월셋집 재계약 못했다…이사가는 집 300m 초등학교

    조두순, 월셋집 재계약 못했다…이사가는 집 300m 초등학교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현재 거주 중인 경기 안산시 와동 월셋집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면서 인근 선부동 지역으로 이사한다. 22일 안산시에 따르면 조두순이 지난해 12월 출소한 뒤 지금까지 거주한 와동의 한 다가구주택 월세 계약이 오는 28일 만료돼 선부동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당초 조두순은 이달 초 고잔동으로 이사하려고 아내 명의로 임대차 계약을 맺었으나, 집주인이 뒤늦게 조두순 아내라는 것을 알고 계약을 취소하면서 선부동으로 옮기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2.11.22 11:46

  • 후배 7명 도움으로 도주한 현상수배 박상완…후배들도 영장

    후배 7명 도움으로 도주한 현상수배 박상완…후배들도 영장

    경찰은 박씨의 도주를 도운 후배 7명을 범인도피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이들 중 2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박씨의 도주 경로를 확인하고 추적하던 중 전북 군산에서 김제로 이동하는 29번 국도에서 박씨가 탄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박씨와 함께 있던 2명은 물론 박씨에게 차량과 금전을 지원한 5명의 조력자를 범인도피 혐의로 입건했다.

    2022.11.20 13:19

  • '교미의 계절' 엽사도 숨졌다...도심 나타난 공포의 수컷 만나면

    '교미의 계절' 엽사도 숨졌다...도심 나타난 공포의 수컷 만나면

    관계 당국은 최근 멧돼지 도심 출몰이 개체 수 증가가 아닌 교미 시기를 맞아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분석했다. 10월 들어 교미기에 접어든 수컷 멧돼지 활동성이 증가하면서 서식 반경이 넓어져 도심 출현이 잦다는 게 관계 당국의 설명이다. 멧돼지 개체 수는 2019년을 기점으로 크게 줄었는데 당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차단하기 위해 자치단체가 포획단은 확대하는 등 방역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2.11.20 07:01

  • 경기국제평화센터 폐지…이화영 후폭풍에 경기 대북 사업 휘청

    경기국제평화센터 폐지…이화영 후폭풍에 경기 대북 사업 휘청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구속 기소(지난달 14일) 후폭풍에 경기도의 대북 사업 전반이 휘청이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경기도 관계자는 "당시 일부 도의원들이 ‘북한으로 전달된 묘목이 중국에서 얼어 죽은 채 방치돼 있다’ ‘묘목·밀가루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었는데 경기도는 ‘(2019년) 12월 중으로 사업이 완료된다’ ‘북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보안이 엄격해 자세하게 설명할 수 없다’고 말을 돌렸다"고 했다. 한 경기도 관계자는 "북한이 동해 등으로 미사일을 포격하는 등 북한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의 경우 이 전 부지사의 비리 문제까지 겹치면서 사실상 제대로 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해당 부서 직원들도 의기소침해 있다"고 말했다.

    2022.11.17 18:17

  • 경기도청 공무원, 女화장실 몰카 찍으려다 걸렸다

    경기도청 공무원, 女화장실 몰카 찍으려다 걸렸다

    경기도청 한 공무원이 도청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시도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씨는 지난 9월 2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경기도청 광교청사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옆 칸에 있던 여성 B씨를 불법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피해자가 피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 상황이라 언론도 추가 피해가 없도록 보도에 신중히 처리해주길 부탁드린다"며 "경기도는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A씨에 대해 강력한 추가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1.15 16:44

  • 女화장실 옆칸 수상한 인기척…경기도청 男공무원 숨어있었다

    女화장실 옆칸 수상한 인기척…경기도청 男공무원 숨어있었다

    경기도청 공무원이 청사 내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불법 촬영을 시도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A씨는 지난 9월 28일 도청사 내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옆 칸에 있던 여성 B씨를 불법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불법 촬영을 시도하려다 적발된 것으로 보인다"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1.15 16:00

  • 이 사람 감시에 4억 쓰지만…공포 질려 안산 떠나는 시민들 왜

    이 사람 감시에 4억 쓰지만…공포 질려 안산 떠나는 시민들 왜

    화성시 각 단체와 읍·면·동 주민들이 매일 돌아가면서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39)의 퇴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어서다. 동네 곳곳에는 박병화의 퇴거를 요구하는 현수막 수십 개가 걸렸고, 골목 입구에 마련된 시민 게시판엔 박병화의 화성시 거주를 반대하는 쪽지가 수백장 붙었다. ‘거주·이전의 자유’에 따라 만기 출소한 성범죄자는 자신의 거주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지만, 재범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기 때문이다.

    2022.11.15 05:00

  • "아동보호센터 목사가 술자리서 성추행"…경찰 수사 나섰다

    "아동보호센터 목사가 술자리서 성추행"…경찰 수사 나섰다

    경기 지역 한 보호종료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을 수시로 성추행하고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JTBC와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경기 양주 소재 보호종료아동센터 대표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지난 10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초기 단계로, 현재 1차 고소인 조사를 마쳤으며 곧 2차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1.14 22:24

  • 조희팔 여권만 남기고 튄곳…'라임' 김봉현 도주에 해경 초비상

    조희팔 여권만 남기고 튄곳…'라임' 김봉현 도주에 해경 초비상

    충남 태안은 2008년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이 밀항에 성공한 곳으로 다른 지역보다 해상 경계와 검문·검색을 강화했다. 14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1일 공문과 전화로 해경에 김봉현 전 회장 밀항에 대비한 협조를 요청했다. 검찰은 지난 11일 도주한 김 회장이 바다를 통해 중국으로 밀항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2.11.14 15:48

  • '대북 송금 의혹' 아태협 회장 구속…"北김영철에 7만달러 전달"

    '대북 송금 의혹' 아태협 회장 구속…"北김영철에 7만달러 전달"

    쌍방울 그룹과 함께 거액의 달러를 밀반출해 이를 북측에 전달한 의혹을 받는 아태평화교류협회(이하 아태협) 안부수 회장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검찰은 안 회장이 이 가운데 7만달러를 평양으로 가져가 북한 최고위급인 김영철 전 통일전선부장에게 건네고, 180만위안은 송명철 조선 아태위 부실장에게 준 것으로 파악된다고 주장했다. 안 회장은 밀반출한 돈 가운데 아태협에서 마련한 50만달러를 북측에 전달하는 대가로 북한으로부터 그림 수십 점을 받은 것으로도 파악됐다.

    2022.11.11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