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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중앙일보 기자

서유진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3.25 00:00 ~ 2021.09.25 19:35 기준

총 2,198개

  • "우리 마을 떠나라" 술병 투척…대만 확진 모녀, 밤새 떨었다 [영상]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대만에서 시민들이 확진자 모녀 집을 찾아가 욕하고 술병을 던지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대만 이란현 난아오(南澳)의 한 마을에서 어머니와 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월드 오 미터에 따르면 31일 기준 대만에서 코로

    2021.06.01 05:00

  • “군부정권 못믿어” 미얀마 현금인출 러시…돗자리·식량까지 들고 줄섰다

    특히 현금 부족 사태가 빚어지며 은행 앞에는 새벽부터 긴 줄이 늘어서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1일 보도했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 사는 작가 겸 의료 봉사자 니키(19)는 "군부 정권이 우리에게 신뢰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며 "우리는 돈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얀마 군부는 은행이

    2021.06.01 00:02

  • "현금 뽑는데 몇시간" 비상식량 챙겨 줄섰다, 미얀마 대혼돈

    FT는 "미얀마에서 지폐 생산을 위해 원자재와 부품 등을 공급한 독일 기업이 지난 3월 말 영업을 중단했다"면서 "이 때문에 자금 공급이 타격을 입었다는 관측도 나온다"고 전했다. 하지만 FT는 군부의 경제 운용 능력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부족해 실물 현금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 외교소식통은 교도통

    2021.05.31 11:22

  • "뚱뚱한 환경공주" 툰베리 조롱…환경 지적당한 中의 뒤끝

    툰베리는 "중국의 한 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모든 선진국의 배출량 합보다 많다"는 CNN 기사를 트위터에 인용했다. 중국 글로벌 타임스는 기고문을 통해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온실가스 배출 총량만 중시해서는 안 되고 1인당 배출량을 따지는 것이 더 공평하다고 주장했다. 미국 로

    2021.05.29 05:00

  • 러시아인은 러시아 백신이 겁난다…푸틴 읍소에도 62% 거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나섰지만, 러시아인들은 여전히 자국 백신을 꺼리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타스·AFP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진행한 회의에서 "접종을 의무화하지는 않겠지만 국민 스스로가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깨달아야

    2021.05.28 13:38

  • 父子가 60년 철권통치…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4선 성공

    바샤르 알아사드(55) 시리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95.1%의 득표율로 4선에 성공했다. 27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이번 대선의 투표율은 78%로 시리아인 140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번 대선은 알아사드 대통령 재집권을 위한 요식행위 정도로 여겨졌다.

    2021.05.28 13:30

  • “내 케이크값을 누가 치렀다” 천국의 낯선 이가 준 뜻밖 선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사는 캐롤린 믹은 최근 인근 슈퍼에 예약해 둔 생일 케이크를 받으러 갔다가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뜻밖의 선물에 감동한 믹은 지역 커뮤니티 사람들이 모인 페이스북 그룹에 쪽지 사진을 공유했다. 믹은 미국 잡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얼마 전 돌아가셨는데 내달 돌아오는 어머니의 생

    2021.05.28 05:00

  • 여직원에 "돈줄게 옷 벗어"…게이츠 '금고지기' 성추행 폭로

    빌 게이츠의 '금고지기'로 유명한 마이클 라슨(61)이 회사 직원들을 성적으로 모욕하고 문제가 되자 회삿돈으로 입막음하려 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 결과 라슨이 직원들에게 문제 발언을 일삼는데도 사내에는 차마 그를 거스를 수 없는 '공포 문화'가 조성 됐다고 NYT는 전했다. NYT에 따르

    2021.05.27 12:03

  • KFC앱에 이런 허점…쿠폰만으로 3500만원 빼낸 中대학생

    KFC의 공식 앱 결함을 악용해 3500만원 어치의 음식을 빼돌린 중국 대학생 5명에 중형이 선고됐다. 쉬는 켄터키 프라이드치킨(KFC) 공식 앱에서 쿠폰을 산 뒤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에서 환불해주는 서비스를 눈여겨봤다. 그 과정에서 KFC 공식 앱과 위챗 사이의 연계 시스템에 구멍이 뚫려 있어 위챗으로 환불해도 쿠폰이

    2021.05.27 05:00

  • 수십억마리 매미 '17년만의 외출'···올 여름 미국땅 뒤덮는다

    17년마다 한 번 땅 밖으로 나오는 매미(Brood X periodical)의 대량 발생 주기가 닥치면서다. 워싱턴포스트는 17년에 한 번 등장하는 매미이기 때문에 올해 여름 동안 곤충 연구가들이 매미 샘플을 충분히 모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쇼클리 소장은 "매미를 대규모로 수집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이번 여름이 지나면 다음 17년

    2021.05.26 14:10

  • 좋아하는 치즈 올렸을 뿐인데…사진 1장에 몰락한 英마약상

    영국에서 한 마약상이 치즈 사진 한장을 메시지 서비스에 올렸다가 경찰에 추적당해 검거되는 일이 벌어졌다. 스튜어트가 경찰에 덜미를 잡힌 건 보안 메시지 서비스인 '엔크로챗'에 자기가 좋아하는 치즈 사진 한장을 올리면서다. 이 손바닥과 지문 사진을 분석한 경찰이 스튜어트가 올린 사진이란 것을 파악했고, 그가 대

    2021.05.26 05:00

  • 27층 전층 문 두드리며 "불났어요"…이웃 구한 아파트 영웅

    한밤중 중국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이웃을 구하기 위해 모든 층을 뛰어다니며 52가구를 대피시킨 남성을 놓고 중국 여론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는 아파트 모든 층을 뛰어다니며 문을 두드려 사람들을 깨웠다고 한다. 우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중국 네티즌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이웃을 깨

    2021.05.25 05:00

  • 치맛자락 누른 8m 마릴린 먼로…11억 그녀 갈곳 잃은 사연

    PS 리조트가 100만 달러(약 11억원)을 들여 구입한 '포에버 마릴린'은 6피트(약 7.9m) 높이의 조형물로 유명한 '지하철 송풍구 포즈'를 형상화했다. PS 리조트의 회장인 아프타브 다다는 "많은 여행객이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올릴 것"이라면서 포에버 마릴린이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

    2021.05.24 16:04

  • 이스라엘, 실내 마스크 빼고 방역 규제 다 푼다

    백신 접종에서 성과를 거둔 이스라엘이 실내 마스크 착용과 해외여행 제한을 제외한 모든 방역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율리 에델스타인 이스라엘 보건부 장관은 다음 달 1일까지 적용되는 현재의 방역 조치에 대한 연장 요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은 최소 2주 이상 유

    2021.05.24 11:42

  • 동물원 탈출한 표범에 중국의 해법…닭 100마리 풀었다

    지난달 중국 저장 성 항저우의 동물원에서 도망친 표범 세 마리 중 한 마리를 찾지 못하자 동물원 측이 궁여지책으로 닭을 풀었다. 중국 당국은 동물원을 탈출한 표범을 잡기 위해 수색대 1700명을 동원했고, 990대의 드론, 수색견과 카메라, 열 감지장치까지 투입했다. 항저우 야생동물 월드의 한 사육사는 "도망쳤던 표범

    2021.05.22 09:00

  • 바이든이 왜 나한테? 日노인들, 코로나 수표 이어 편지에 당혹

    지난 4월 이후 미국 정부가 코로나 경제대책의 하나로 발행한 지원금 수표를 잘못 우송 받은 일본 노인들이 속출한 가운데 이번에는 이들 중 일부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편지를 받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해외 연금 상담 센터에 따르면 수표나 바이든 대통령의 편지를 받은 일본인 중에는 과거에 일하

    2021.05.21 11:32

  • 가짜 사랑꾼에 속아 13억 날렸다, 이런 흑역사 책으로 낸 여자

    이 남성은 알고 보니 영국 정보기관 MI6의 비밀 공작원을 사칭한 사기꾼이었다. "나는 사실 MI6에서 영국 첩보원 노릇을 하고 있다. 스위스 은행에서 일한다는 건 거짓이다"라는 말이었다. 자신이 MI6 요원임을 과시하듯 콘웨이는 우즈를 '개인 비행장'으로 데려가 개인 비행기도 태워줬다.

    2021.05.21 05:00

  • 여름 휴가철 앞둔 EU "백신 맞은 관광객 입국허용"…화이트리스트도 확대

    유럽연합(EU)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관광객에 대한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입국제한 기준을 완화해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더라도 EU 내 입국을 허용하는 '화이트 리스트' 국가를 현재 한국 등 7개국에서 대폭 늘릴 계획이다.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더라

    2021.05.20 11:50

  • 전신화상 63% 이겨낸 진짜사나이 "웬만한 스타보다 더 성형"

    영국 특수부대에서 근무하던 제이미 헐(45)은 14년 전 비행기 사고를 떠올리면 지금도 아찔하다. 불이 붙어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뒤, 그에게 남은 것은 골절상과 장기파열, 그리고 전신 63%를 뒤덮은 화상이었다. 최근 영국 BBC와 더 선(The Sun) 등은 끔찍한 비행기 사고를 겪은 뒤 다시 일어선 특수부대원 제이

    2021.05.19 05:01

  • 美 코로나 입원환자 어려졌다…"젊은층, 변이 바이러스 취약"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올해 1월 미국에서 65세 이상이 코로나 19 관련 입원환자의 53%를 차지 했다. 5월 기준 65세 이상 코로나 입원 환자의 비중은 53%에서 28.5% 로 1월 초보다 24.5%포인트나 줄었다. 반면 50~64세 환자의 비중은 25.3%에서 32.4%가 됐고 18~49세 환자의 비중은 20.5%에서 36%가 됐다.

    2021.05.18 15:12

  • 18년된 낡은 허리띠 졸라맸다, 그렇게 벌어 26억 기부한 90대

    중국 저장 성의 한 마을에 1500만 위안(26억원)을 기부한 90대 노인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기부처를 찾던 중 고향인 진화 시에 자선 단체가 세워진다는 소식에 야오는 그간 모았던 60만 위안(1억5000만 원)을 쾌척하면서 자선 단체와 인연을 맺었다. 이렇게 야오가 고향에 기부한 금액을 합치면 1500만 위안(26억원)

    2021.05.18 05:00

  • 홍차마저 덮친 코로나…세계 2위 생산국 인도 '불길한 조짐'

    기상 조건이 악화해 어려움에 부닥친 인도의 차(茶) 농장이 코로나 19까지 확산하면서 위기를 맞았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차 협회에 따르면 인도 최고의 차 생산지인 아쌈에 있는 90여 개의 차 농장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퍼지며 격리구역으로 선포됐다. 인도

    2021.05.17 13:00

  • 문손잡이까지 그대로 복제…中 1753억짜리 '짝퉁 타이타닉'

    중국 쓰촨 성에서 타이타닉호가 관광지로 재현돼 선보일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타이타닉의 실물을 그대로 구현해 지어지는 '복제 타이타닉호'에선 숙박을 할 수 있고 5성급 크루즈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현재 중국 쓰촨 성에서 건설 중인 타이타닉호는 2만3000t의 강철과 100명 이상

    2021.05.17 05:00

  • 대만 지역감염 첫 세 자릿수 나온 날, 매장선 화장지·라면·통조림 사재기

    대만의 코로나19 지역 감염자는 지난 15일 180명으로 처음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한 데 이어 16일 206명에 달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러나 14일 지역 감염자가 29명 발생한 이후 이틀 연속 세 자릿수에 이르렀다. 이날 대만에서는 화장지·라면·통조림·쌀 등을 파는 매장에 사람이 몰리면서 물건이 동났다.

    2021.05.17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