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네티즌이 '올해 가장 그리운 연예인'으로 한국의 최진실(사진)을 뽑았다.한국의 연예인 안재환·정다빈도 10위권에 들었다.
이밖에 중국의 유명 영화감독 셰진(謝晋)이 4위에, 대만의 유명 문인이자 작가 바이양(柏楊)이 6위에 올랐다.두 사람은 올해 고령으로 각각 타계했다.
베이징=장세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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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티즌이 '올해 가장 그리운 연예인'으로 한국의 최진실(사진)을 뽑았다.한국의 연예인 안재환·정다빈도 10위권에 들었다.
이밖에 중국의 유명 영화감독 셰진(謝晋)이 4위에, 대만의 유명 문인이자 작가 바이양(柏楊)이 6위에 올랐다.두 사람은 올해 고령으로 각각 타계했다.
베이징=장세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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