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G중국통신] 中 제조업 PMI 연속 하락… 비제조업은 상승세 유지

    [CMG중국통신] 中 제조업 PMI 연속 하락… 비제조업은 상승세 유지

    광시(廣西)좡족자치주 류저우(柳州)시 류장(柳江)구의 한 에어컨업체 생산 작업장에서 작업자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신화통신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두 달 연속 하락하고 있다. 지난 31일 중국물류구매연합회,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5월 PMI는 48.8로 4월 49.2보다 하락했다. 지난 3월 PMI는 51.9, 2월 PMI는 52.6을 기록했다.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위축을 뜻한다. 조사 대상인 21개 업종 중 11개가 확장 구간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생산지수와 신규 주문지수는 각각 49.6, 48.3을 기록했다.   자오칭허(趙慶河) 국가통계국 고급통계사는 중국 경제가 회복하는 동안 경제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자오 고급통계사는 하위 지수인 생산경영 활동 예측지수가 54.1로 시장심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의 5월 비제조업 PMI는 54.5로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자오 고급통계사는 중국의 비제조업 PMI가 올해 54 이상을 유지해 지속적인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CMG  

    2023.06.01 09:17

  • [CMG중국통신/中 펑리위안 여사, 중앙아시아 정상 배우자들 안내한 이곳은?]

    [CMG중국통신/中 펑리위안 여사, 중앙아시아 정상 배우자들 안내한 이곳은?]

    5월 19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한 외교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중국 시안(西安) 이쑤서(易俗社:이속사)를 방문했다. CMG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배우자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지난 19일 오전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한 자파로바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배우자,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배우자와 함께 중국 시안(西安) 이쑤서(易俗社:이속사)를 방문했다.   1912년에 설립된 이쑤서는 오늘날까지 많은 중국 전통 희곡 인재를 양성했고 전통 희곡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곳이다. 이쑤서 극장은 러시아 대극장, 영국 왕립 극장과 함께 “세계 예술계의 3대 고대 극장”으로 불린다.   한편 지난 18~19일 중국 정부는 중국 시안(西安)에서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를 주최했다. 이 기간 시진핑 국가주석은 방중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등과 개별 정상회담을 가졌다.   자료 제공:CMG 

    2023.05.25 14:37

  • “900년 간 황제를 위해 생산”… 차(茶) 문화 전승자가 말하는 중국의 명차는?

    “900년 간 황제를 위해 생산”… 차(茶) 문화 전승자가 말하는 중국의 명차는?

    차는 제조공정 및 발효도 따라 6대 다류(녹차, 황차, 백차, 청차, 홍차, 흑차)로 구분한다.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차(茶)를 마시고 밥을 먹는 것과 같이 일상의 예사로운 일을 표현할 때 쓰는 말이다. 특히나 중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차를 마신 민족답게 차 마시는 문화가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식전, 식후는 물론이고 텀블러에 따뜻한 차를 담아서 다니며 마실 정도다.   같은 찻잎이라도 기후 풍토에 따라, 제다 방식에 따라 수 백 가지의 맛을 내는 중국의 차는 지역별로 전통 제조 기술을 전승해온 이들에 의해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 지난해 11월 29일, 유네스코는 5000년간 지속한 중국 차 제조 기술 및 관습을 '보존해야 할 유산'으로 보고 인류 무형 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했다.     세계 차의 날(5월 21일)을 전후로 서울에서도 중국의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3일, 주한중국문화원(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중국 차 제조 기술 및 관습 전승자(무형 문화유산) 2인을 만나 전승자가 하는 일, 명차의 특징, 차를 음미하는 방법에 관해 물어봤다. 2023년 5월 23일, 서울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열린 '차와 천하' 문화행사에서 중국 저장성 후저우 창싱현 구저쯔순차 제조 기술 및 관습 전승자 장원화가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주한중국문화원 제공 쯔순차(紫笋茶, 자순차). 차에 관심이 많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름부터 생소하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황제에게 오랜 시간 공물로 바친 명차(名茶)로 유명하다. 자줏빛(紫) 찻잎이 죽순(笋)처럼 생겼다 해서 쯔순차라 부른다. 이하 중국 저장성 후저우(湖州) 창싱현 구저쯔순차 제조 기술 및 관습 전승자인 장원화(張文華)와의 문답.   Q. 쯔순차를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장원화(이하 장): 쯔순차는 차의 백과사전으로 통하는 《다경(茶經)》의 저자 루위(陸羽, 육우)가 황제에게 추천한 차다. 루위가 이싱(宜兴) 쯔순차를 맛본 뒤 궁궐에 차를 추천했고 당 숙종 시대부터 공물로 바치기 시작했다. 공차 양이 많아지면서 주 생산지였던 이싱뿐만 아니라 저장성 창싱현 구저(顾渚)에서도 제조하기 시작한 것이 '창싱 구저쯔순차'의 기원이다. 쯔순차를 한 마디로 소개하자면 중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공차다. 약 900년간 황제를 위해 전문적으로 생산된 차라고 볼 수 있다.     Q. 쯔순차는 한국인에게 낯설다. 맛이 어떤가?   장: 첫 한 모금을 마셔보면 향취가 정말 진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끝 맛은 더 좋다. 처음 한 모금이 진해 끝 맛이 잘 느껴지지 않을 법하지만, 곧장 존재감 있게 따라온다. 루위는 다경에서 쯔순차를 '향기롭고 달콤하고 맵다'고 묘사했다. 쯔순차의 이런 특징은 찻잎을 재배하는 자연환경과도 관련 있다. 찻잎이 산과 큰 호수가 있는 환경에서 자라는데 풍토 때문에 쓴맛이 덜하고 달콤한 맛이 난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아 색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적으로 쯔순차는 달고 짠 다과보다는 담백한 비스킷이나 화과자와 곁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Q. 전승자는 어떤 일을 하는가.     장: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나는 기예 전승자이기도 하지만 문화를 알리는 역할도 한다. 매년 수많은 학생에게 차 제조 공정을 가르친다. 어떻게 해야 좋은 차를 만들 수 있는지 알려준다.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은 세계 각지에 중국 차 문화를 전파하는 것이다.     Q. 차보다 커피를 즐기는 중국인이 많아졌다. 젊은 세대가 차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장: 젊은 세대는 부모 세대와 식습관이 많이 달라졌다. 그래서 젊은 세대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 냉침차나 티백으로 즐기는 쯔순차 등 젊은 세대 입맛에 맞춘 제품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런 제품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다. 젊은 세대 선호가 높은 말차 제품도 두루 선보이고 있다.   Q. 현재 몸 담고 있는 차첸쿤(茶乾坤)이 '저장성 최초의 차 회사'로 신삼판(新三板)에 상장했다. 이 회사가 소비자와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장: 가장 중요한 건 품질. 거기에 역사가 있기 때문 아닐까. 긴 역사가 있으면 스토리텔링 할 거리가 많아진다. 회사가 다양한 파생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도 주효했다. 제품 라인업이 풍부해 다양한 세대, 취향을 가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었다. 앞서 말한 젊은 세대를 위한 티백 타입의 쯔순차가 그 사례다. 이 밖에도 쯔순차는 본디 녹차인데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홍차로 제다 방식을 변경해보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있다. 다양성을 기반으로 세계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20개국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Q. 쯔순차를 즐기는 팁을 전해달라.   장원화: 쯔순차는 차 품질에 따라 맛이 결정된다. 흔히 차를 우려 마실 때 권장되는 물 온도가 80~85도로 알려져 있는데 차 품질이 좋다면 100도 이상의 끓인 물을 부어도 맛을 해치지 않는다. 한마디로 좋은 차가 있다면 본인의 기호대로 즐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전통적인 방법이 있지만, 개인의 선호가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 여러 번 차를 마셔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볼 것을 추천한다.   2023년 5월 23일, 서울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열린 '차와 천하' 문화행사에서 안지바이차 제조 기술 및 관습 전승자 옌룽훠가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주한중국문화원 제공 중국의 안지바이차(安吉白茶, 안길백차)는 중국에서 서호용정, 동해룡설, 앞서 소개한 고저자순(구저쯔순차)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차 중 하나다. 어린 시절부터 평생을 차와 함께 했다는 안지바이차 제조 기술 및 관습 전승자 옌룽훠(嚴榮火)는 차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Q. 안지바이차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옌룽훠(이하 옌): 차는 제조공정 및 발효도 따라 6대 다류(녹차, 황차, 백차, 청차, 홍차, 흑차)로 구분한다. 그런데 여기서 구분하는 바이차와 안지바이차의 바이차는 의미가 다르다. 안지바이차는 녹차다. 그런데 왜 바이차(백차)라고 부를까. 이유는 찻잎 색에 있다. 안지바이차의 찻잎을 수확하는 시기인 3월 중하순에서 4월 초순(약 20일간)은 기온이 낮다. 엽록소가 부족해 잎이 살짝 하얗다. 그래서 바이차라 부른다.    Q. 안지바이차의 맛이 궁금하다. 향취를 더 극대화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옌: 안지바이차는 아미노산 함량이 높으면서 폴리페놀 함량은 적은 게 특징이다. 담백하지만 감칠맛이 나고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지는 차다. 차에 흥미가 없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맛이다. 일반 녹차보다는 은은한 맛이라 특히 여성들이 좋아한다. 세네번 우려먹어도 향이 좋다. 안지바이차에 소금을 아주 소량 뿌리면 감칠맛이 극대화된다. 약간 짠맛이 있는 비스킷을 곁들이면 안지바이차의 진가가 더 돋보인다. 안지바이차 수확 및 제조 과정. 주한중국문화원 제공   Q. 전승자로써 무슨 일을 하는가.   옌: 안지바이차를 홍보하기도 하지만 제작 기술 개선에 전념하고 있다. 안지바이차는 조상들의 기억에 의존해 제조 기법이 대대손손 이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정한 품질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 여태껏 안지바이차를 수작업으로 만들어 왔다. 수작업은 말 그대로 하나하나 손수 만들기 때문에 시간과 공력이 많이 든다. 해서 생산량을 더 늘리기 위해 기계를 활용해 가공하는 법을 연구하고 있다. 기계가 수작업을 대체할 수 있게 말이다. 예를 들어 10명이 만든 차는 10가지 모양이지만 기계가 생산한 것은 모양이 균일할 거다. 미관이 나아지고 품질이 일정해진다는 장점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Q. 안지바이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인식되길 바라는가.   옌: 나는 바이차 나무 밑에서 자랐다. 일곱살 때 나무 위로 올라가 놀기도 했다. 열두 살 때부터 차를 만들기 시작했고 3년간 군 복역 기간을 제외하고 안지바이차가 일상이자 인생이 된 지 벌써 50년이 됐다. 안지바이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안지바이차는 다른 명차들과 비교했을 때 후발주자라 생각한다. 중국에서 안지바이차 재배 면적이 400만무 이상이 된 게 불과 40여 년밖에 안 됐기 때문이다. 중국의 유구한 차 역사와 비교했을 때, 짧은 시간에 좋은 평판을 얻은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안지바이차의 장점을 널리 홍보해서 세계인들이 안지바이차의 맛과 향을 음미하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열성을 다해 홍보할 예정이다.   차이나랩 박고운, 임서영

    2023.05.24 12:47

  • “중국서도 귀한 명차(名茶) 체험하세요”…서울서 차 문화 행사 열려

    “중국서도 귀한 명차(名茶) 체험하세요”…서울서 차 문화 행사 열려

    23일, 주한중국문화원(서울 종로구)에서 '차와 천하' 문화 행사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과 함께 주한중국문화원 전시장(2층)에서는 중국의 명차 생산지인 저장성의 안지바이차, 구저쯔순차의 제조 기술 및 관습 전승자가 전통 차 제조 기법과 다례를 선보였다.   구저쯔순차 제조 기술 및 관습 전승자인 정푸녠(鄭福年)은 현장에서 당나라 전통 제다 방식을 그대로 재현했다. 그는 “실제로는 커다란 솥에서 찻잎을 찌지만 현장 상황에 맞춰 시연한다”고 설명하며 “쯔순차는 회감(回甘·차를 마신 뒤 입안에 감지되는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2023년 5월 23일, 차와 문화 행사장에서 당나라 전통 제다 방식을 재현하고 있는 차 문화 전승자. 사진 주한중국문화원 2023년 5월 23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차와 문화 행사장에서 당나라 전통 제다 방식을 재현한 장면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주한중국문화원 구저쯔순차 제조 기술 및 관습 전승자인 장원화(張文華)는 안지바이차와 구저쯔순차의 다례 과정을 시연하며 “찻잔에 소금을 아주 살짝 뿌리면 차의 감칠맛이 배가된다”고 전했다. 현장에 있던 참가자들은 갓 내린 안지바이차와 쯔순차를 시음하며 "평소에 흔히 마시던 녹차와는 확실히 향과 맛이 다르다"며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 묻기도 했다.     2023년 5월 23일, 구저쯔순차 제조 기술 및 관습 전승자인 장원화가 안지바이차와 구저쯔순차의 다례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주한중국문화원 전시장 초입에는 화려한 색감의 패키지가 돋보이는 차 상품도 전시돼있다. 차보다 커피를 즐겨 마시는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시도다. 복잡한 다례 과정을 줄여 하나의 티백으로 구현한 제품부터 캔에 담긴 차, 안지바이차를 목캔디로 만든 제품까지 차 문화의 맥을 잇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2023년 5월 23일, 주한중국문화원에서 개최된 차와 문화 행사장에 다양한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차 상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 주한중국문화원 지난해 11월 29일 '중국 전통 제다 기법 및 관련 풍습'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대표 목록에 등재됐다. 세계 차의 날(5월 21일)을 맞아 5월 한 달간 서울 일대에서는 중국 차를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2023년 5월 23일,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열린 저장성 문화관광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부부. 사진 주한중국문화원 저장성 문화관광 사진전은 내달 2일까지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중국 저장성에서 선정한 녹차 및 관광 사진 수상작 40여점이 전시된다.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 여섯 곳의 다관(茶館)에서는 이달 말까지 시후롱징(서호용정), 안지바이차(안길백차), 구저쯔순(고저자순)을 포함한 중국 명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차와 천하’는 중국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중국대외문화교류협회·저장성 문화관광청·주한중국문화원·중앙일보·저장성 문화관광 마케팅센터·한중다도향도협회 등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팬데믹으로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한중 문화 교류가 차(茶)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서영 차이나랩 에디터

    2023.05.24 11:29

  • [CMG중국통신] 中 시진핑 주석, 중국-중앙아시아 협력 위한 8개 제안

    [CMG중국통신] 中 시진핑 주석, 중국-중앙아시아 협력 위한 8개 제안

    사진 CMG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중국·중앙아시아 운명공동체 건설을 위한 4개의 주장과 협력 강화를 위한 8개의 제안’을 발표했다고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이 보도했다.   CMG는 시 주석이 발표한 4가지 입장이 다음과 같다고 전했다.   첫째는, 중국과 중앙아시아가 주권과 독립 등 핵심이익과 직결되는 문제에 대해 서로 강력한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둘째는,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 협력에서 앞장서는 것이다. 셋째는 외부 세력의 국정 간섭과 ‘색깔 혁명(서방 주도 정권 교체 혁명)’ 책동에 결연히 반대하는 것이다. 넷째는 전통적인 친선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귀감을 통해 세대를 잇는 우호의 초석을 다지는 것이다.   또한, 시 주석은 중국·중앙아시아 간 협력 강화를 위해 1) 메커니즘 건설 강화 2) 경제 무역 관계 확대 3) 상호 연통 심화 4) 에너지 협력 확대 5) 녹색 혁신 추진 6) 발전능력 제고 7) 문명 대화 강화  8) 역내 평화 수호 등 8개의 제안을 제기했다.   여기에는 중국·중앙아시아 간 천연가스 등 에너지 협력을 확대하고,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건설 등을 통해 물동량을 늘리며, 중앙아시아의 첨단 기술 기업과 정보기술 단지 건설을 지지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한편, 시 주석은 지난 17∼18일 방중한 정상들과 개별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18일 밤 과거 수나라와 당나라 황실 정원 터에 조성한 민속 테마파크인 ‘다탕푸룽위안(大唐芙蓉園)’에서 환영 연회를 열어 정상들을 환대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5.19 15:08

  • [CMG중국통신]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오는 18일 시안서 개최

    [CMG중국통신]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오는 18일 시안서 개최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장(오른쪽)이 지난달 26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 젠벡 쿨루바예프 키르기스스탄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신화통신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담이 오는 18~19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서 열린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은 중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관계 발전사의 이정비적 의미가 있는 것으로, 양측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국 초청으로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등 국가 정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중국의 첫 주요 홈그라운드 외교 행사이자 수교 31년 만에 6개국 정상이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첫 정상회의다.   정상회의 기간 각국 정상은 중국-중앙아시아 관계 발전을 검토하고 중국-중앙아시아 메커니즘 구축,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공통 관심사인 국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중국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일대일로’ 협력 문서에 서명하고 중장기 경제∙무역 협력 계획을 제정했으며 투자 보호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경제∙무역 협력 메커니즘을 갈수록 구축해나가고 있다.   자료 제공:CMG

    2023.05.17 09:44

  • [CMG중국통신] 中 1~4월 대외무역액 5.8% 증가, “수출 견조”

    [CMG중국통신] 中 1~4월 대외무역액 5.8% 증가, “수출 견조”

    뤼다량(呂大良) 해관총서 통계분석사(司) 사장(국장). 사진 CMG 올 1~4월 중국의 대외무역 수출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성장했다고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9일 발표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올 1~4월 수출입 총액은 13조 3200억 위안(약 2540조 1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그중 수출은 10.6%나 대폭 증가한 반면 수입은 0.02% 소폭 증가에 그쳤다. 올 1~4월 중국의 수출 총액은 7조 6700억 위안(약 1467조 5011억원), 수입 총액은 5조 6500억 위안(약 1081조 145억원)으로 집계됐다.     뤼다량(呂大良) 해관총서 통계분석사(司) 사장(국장)은 올해 들어 중국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고 대외무역 수출입이 눈에 띄게 회복됐다고 말했다. 해관총서의 월별 조사에 따르면, 대외 수출 주문이 증가한 중국 기업 수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일대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입 규모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4월 ‘일대일로’ 주변국에 대한 수출입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4조 6100억 위안(882조 123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아세안(ASEAN)은 중국 전체 대외무역에서 15.7%를 차지해 최대 무역 파트너로 꼽혔다. 아세안에 대한 수출입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한 2조 900억 위안(399조 9215억 원)을 기록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5.10 09:49

  • [중국저장통신] 중국 저장성, 서울국제관광전서 녹차 문화 체험으로 문화관광 매력 뽐내

    [중국저장통신] 중국 저장성, 서울국제관광전서 녹차 문화 체험으로 문화관광 매력 뽐내

    지난 5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관광전에는 40여 개 국가와 지역, 300여 개의 관광 관련 기관이 참가했으며 총 40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중국 저장성 문화관광청은 저장성 한국해외진흥센터를 통해 차 문화 체험 활동을 개최했다.   2023년 5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의 저장성 문화관광 부스를 찾은 관람객. 출처 저장성 문화관광청 저장성 문화관광청은 ‘절리방차(浙里访茶)’를 주제로 저장성의 다양한 녹차 문화 관광 자원 사진을 전시했으며 관광 자료, 영상, 홍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저장성의 녹차 문화를 체험하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2023년 5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의 저장성 문화관광 부스에서 녹차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관람객들. 출처 저장성 문화관광청 또한 저장성의 녹차 문화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국 차(茶) 문화 강사를 초청해 후저우·닝보·원저우의 대표 찻잎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해당 체험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향후 저장성을 직접 방문해 녹차 문화 체험을 해보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5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 출처 저장성 문화관광청   저장성문화관광마케팅센터는 그동안 저장성 차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조사 및 연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녹차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 활동으로 지정해 저장성 차 문화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저장성 문화와 관광’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힘썼다. 지난 7일 열린 폐막식에서는 저장성의 부스가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로부터 ‘우수이벤트 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열린 폐막식에서 저장성 부스가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로부터 ‘우수이벤트상’을 수상했다. 출처 저장성 문화관광청  

    2023.05.09 09:45

  • [CMG중국통신] 中 본토-홍콩 금리 스와프 거래 오는 15일 개시

    [CMG중국통신] 中 본토-홍콩 금리 스와프 거래 오는 15일 개시

    베이징의 중국 인민은행 청사.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투자자가 중국의 은행 간 금융 파생상품 시장에 참여하는 ‘북향호환통(北向互換通)’ 거래가 오는 15일 개시된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銀行)과 홍콩 금융당국은 역외투자자가 보유한 채권 규모와 거래 빈도가 늘어나자 중국 본토와 홍콩의 금리 스와프 거래를 허용하는 ‘북향호환통(北向互換通)’을 가동하기로 했다.   북향호환통의 초기 거래 가능 상품은 금리 스와프 상품이며, 스와프 거래 및 결제 통화는 위안화이다. 또한, 초기 하루 거래 순 한도액은 200억 위안(약 3조 8260억 원), 결제 한도액은 40억 위안(약 7652억 원)이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인민은행 관계자는 중국 본토와 홍콩의 상황에 따라 추후 중국 투자자가 홍콩 금융 파생상품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남향호환통(南向互換通) 거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CMG     

    2023.05.08 09:30

  • [CMG중국통신] 中 노동절 연휴 끝… 2억 명 이상 움직였다

    [CMG중국통신] 中 노동절 연휴 끝… 2억 명 이상 움직였다

    노동절 연휴(4월 29일~5월 3일) 연휴 막바지가 되자 중국 곳곳에선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신화통신 중국의 노동절 연휴(4월 29일~5월 3일) 막바지가 되자 북적이던 관광객은 복귀할 채비에 나섰다. 올해 연휴 기간 관광 산업이 여행자 수와 수입 면에서 코로나 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휴가에 나선 관광객은 총 2억 74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83%, 코로나 19 이전인 2019년 대비 19.09% 증가한 수치다. 관광수입은 1480억 5600만 위안(약 28조 4815억 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128.90%, 2019년 대비 0.66% 증가했다.   차이나모바일 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중국 성 외 관광객 비중은 23.6%, 성 내 관광객 비중은 76.1%, 출국 관광객 비중은 0.3%를 차지했다. 출국 관광객 규모는 연휴 전주보다 일평균 44.4% 이상 늘었다. 상하이시 문화관광국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 첫 3일간 상하이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900만 명에 달했다.   규모가 증가한 만큼 문화 관광 상품도 풍부해졌다. 1만 2800개의 A급 관광 명소가 정상 개방됐고 152개의 농촌 관광 루트가 개설되어 여행 거리와 소비 활동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허베이, 산둥, 신장(新疆), 장시(江西), 양쯔강 삼각주 등 교외로의 여행이 늘었고 300km가 넘는 성(省)·시(市) 간 여행의 인기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제공:CMG  

    2023.05.04 09:23

  • [CMG중국통신] 中 4월 비제조업 PMI 56.4, 경기 확장 국면 지속

    [CMG중국통신] 中 4월 비제조업 PMI 56.4, 경기 확장 국면 지속

    베이징 다싱(大興)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전경. 사진 신화통신 4월 중국의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물류구매연합회와 국가통계국 서비스업 조사센터에 따르면, 4월 중국의 비제조업 PMI는 56.4%로 비교적 높은 경기 수준을 유지했다.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위축을 뜻한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의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주민의 외출 및 소비와 밀접하게 연관된 철도·도로·항공 운송, 숙박, 문화, 스포츠, 오락 등의 PMI가 60% 이상을 기록했다. 이밖에, 기업의 생산 활동과 관련된 방송·통신, 정보기술서비스, 화폐 금융서비스 등의 PMI도 57% 이상을 기록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5.02 09:54

  • [CMG중국통신] 中 1분기 농촌 소비 시장, 회복세 뚜렷

    [CMG중국통신] 中 1분기 농촌 소비 시장, 회복세 뚜렷

    지난 1월 22일, 간쑤(甘肅)성 딩시(定西)시 우정택배 직원이 물품을 운반하고 있다. 사진 신화통신 중국 농촌 소비 시장이 다양한 농촌 내수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중국 농촌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6131위안(약 118만 3466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이 기간 중국 농촌 주민의 소득 증가 속도는 도시 주민의 소득 증가 속도보다 2.1%포인트 높았다.   신에너지 차의 농촌 시장 진출이 활기를 띠면서 지난 3년간 중국 농촌 지역에서 판매된 신에너지 차는 연간 410만 대에 달했다. 중국은 올해도 신에너지 차의 하향(下鄉·농촌)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꾸준히 보완되고 있는 물류 배송체계도 농촌 지역의 소비 잠재력을 자극하고 있다. 중국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매일 약 1억 건의 택배가 전국 농촌 지역에 배송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농촌 지역의 소비재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4.25 13:48

  • [CMG중국통신] 中 1분기 경제성장률 4.5%, 전망치 상회

    [CMG중국통신] 中 1분기 경제성장률 4.5%, 전망치 상회

    사진 셔터스톡 중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8일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 등 시장 전망치(4%)를 웃도는 동시에 작년 1분기(4.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GDP는 28조 4997억 위안(약 5461조 7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5%, 직전 분기 대비 2.2% 증가했다.   중국의 1분기 GDP 증가율 상승은 서비스업 생산 기여율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1분기 중국의 3차 산업(서비스업) 부가가치액은 16조 547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1차 산업(농업)과 2차 산업(제조업) 부가가치액은 1조 1575억 위안과 10조 794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3.7%, 3.3% 성장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4.19 10:31

  • [CMG중국통신] 中 넘버원 박람회 ‘캔톤페어’ 개최…사상 최대 규모

    [CMG중국통신] 中 넘버원 박람회 ‘캔톤페어’ 개최…사상 최대 규모

    지난 15일 '제133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현장. 신화통신 ‘제133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지난 15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열렸다. 캔톤페어는 내달 5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이후 첫 전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캔톤페어는 220여 개의 국가와 지역에서 온 수십만 명의 바이어가 참가 신청을 해 전시 면적과 참가 기업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총 전시면적이 118만㎡에서 150만㎡로 늘어났으며 오프라인 전시업체는 2만 5천 개에서 약 3만 5천 개로 증가했다. 또한 신규 참가업체는 9천 개를 넘었으며 중국 역외 40개 국가와 지역의 508개 기업이 참가했다.   CMG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하이테크, 친환경, 스마트 종류 신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대체에너지 자동차 및 스마트 커넥티드 자동차 전시 구역은 올해 전시회에서 처음 등장했다.  무인 비행기, 소방용 비행기, 물류 수송 비행기 등 제품도 첫선을 보였으며 무인 택시, 무인 화물차, 무인 버스와 청소차 등 기타 무인 시리즈 제품들이 전시돼 많은 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캔톤페어는 중국에서 역사가 가장 길고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 국제 무역 행사로 ‘중국 넘버원 박람회’로 불린다.   자료 제공:CMG    

    2023.04.18 09:52

  • 中 자율주행 기업 하오모 ‘드라이브(Drive)GPT’ 출시, 글로벌 진출 속도 낸다

    中 자율주행 기업 하오모 ‘드라이브(Drive)GPT’ 출시, 글로벌 진출 속도 낸다

    중국 베이징의 자율주행기업 하오모(毫末)가 자율주행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인 드라이브(Drive)GPT를 발표했다. 하오모 제공 지난 11일 열린 제8회 인공지능(AI)의 날에 중국 베이징의 자율주행기업 하오모(毫末)가 자율주행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인 드라이브(Drive)GPT(모델명: 쉐후(雪湖)·하이뤄(海若))를 발표했다. 하오모는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업계 관계자와 연구 기관이 빠르게 기반을 구축하고 혁신을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드라이브GPT는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인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를 사용해 지각 융합 후 텍스트 시퀀스를 입력, 자율주행 장면의 텍스트 시퀀스를 출력한다. 자율주행 장면은 토큰화돼 ‘주행 언어’를 생성하며 최종적으로 자율주행 차량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하오모 대표(CEO)인 구웨이하오(顾维灏)는 “하오모는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스마트 주행, 주행 시나리오 인식, 주행 동작 검증, 고난도 탈출 시나리오에 드라이브 GPT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드라이브 GPT를 활용하면 차량이 사람이 주행하는 것처럼 더 안전하고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 의사결정의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오모 관계자는 드라이브 GPT가 탑재된 최초의 차량인 신웨이파이모카(新魏派摩卡)DHT-PHEV가 곧 양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의 날 행사에서 하오모는 기술 발전과 더불어 세 곳의 자동차 업체에 자사 기술을 공급하게 됐다고 공표하며 ‘상용화’에 박차를 가했음을 밝혔다. 앞서 하오모는 중국 완성차 업체 창청자동차(長城汽車·GWM)에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하오모의 자율주행 제품인 H파일럿(Pilot)을 탑재한 차량은 아마존의 지원을 받아 올해 초 유럽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스라엘 시장 진출에 이어 중동,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까지 시장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멕시코, 러시아 버전의 H파일럿도 생산할 예정이다.   ■ 하오모는 어떤 기업? 「 하오모는 코드, 모듈,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및 풀스택 솔루션, 즉 6가지 제품을 제공하는 6P 원칙에 따라 완성차 제조업체와 협력해 자율주행 역량을 개발하고 있다.     」     

    2023.04.17 14:34

  • [CMG중국통신] 中 하이난 자유무역항 건설 5주년…누적 면세 판매액 28조 원

    [CMG중국통신] 中 하이난 자유무역항 건설 5주년…누적 면세 판매액 28조 원

    사진 CMG 2023년은 중국이 하이난(海南) 성 자유무역항 건설을 추진한 지 5년이 되는 해이다.     2018년 4월 13일, 중국은 하이난 성 전체를 자유무역시험구로 개발하고 중국 특색의 자유무역항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하이난 성은 개혁개방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제 표준에 발맞춰 자유무역항 건설을 본격화했다.     하이난 성은 2011년부터 하이난 성을 방문한 여행객에게 면세 한도를 2배 늘려주는 ‘리다오(離島) 면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정책 실시 이후, 하이난 성 자유무역항에서 리다오 면세 쇼핑을 즐기는 인원은 연간 2352만 명, 소비되는 물품은 연간 2억 2600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난 성 자유무역항 내 리다오 면세점의 총 판매액은 지난 11일 기준 1500억 위안(약 28조 4385억 원)에 육박했다.   지난해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13개 주요 산업단지 총매출액은 1조 8000억 위안(약 341조 2620억 원)을 넘어섰다.  자유무역항 개발에 힘입어 지난 5년간 하이난 성의 화물 무역과 서비스 무역은 연평균 각각 23.4%, 17.7% 성장했다. 해외직접투자액(FDI·실제 투자 기준)도 연평균 63.2% 증가했으며, 5년간 총 투자액이 지난 30년의 총합을 넘어섰다.     자료 제공: CMG   

    2023.04.14 10:07

  • [CMG중국통신] 中 “유럽과 왕래 활발, 소통·교류하려는 강한 희망”

    [CMG중국통신] 中 “유럽과 왕래 활발, 소통·교류하려는 강한 희망”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후(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신화통신 최근 유럽 고위층의 중국 왕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중국은 최근 유럽 고위 인사들의 잇따른 방중에 대해 유럽과의 소통·교류가 신속히 재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유럽 국가들은 거의 매주 베이징에서 외교 협상을 하고 있으며 빈번한 고위급 상호작용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오 대변인은 “1년의 계획은 봄에 있다”며 “봄기운이 완연한 지금 중국과 유럽 각 분야 교류가 신속히 재개되고 전면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과 유럽 간의 약간의 이견은 있지만, 소통에 대한 강한 열망과 광범위하고 깊은 공동 이익을 갖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올해는 중국과 EU가 전면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0년이 되는 해로, 협력 과정에서 이견을 좁혀 중국-유럽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통해 불안정한 세계에 긍정적인 에너지와 확실성을 주입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지난달 31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을 만났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도 전날 나란히 중국을 방문했다.   자료 제공:CMG  

    2023.04.11 09:42

  • [중국장쑤통신] 중국 장쑤성, 한국과 경제 및 무역 협력 강화 ‘훈풍’

    [중국장쑤통신] 중국 장쑤성, 한국과 경제 및 무역 협력 강화 ‘훈풍’

    중국과 한국은 다자주의와 자유무역협정(FTA)의 혜택으로 양자 협력의 막대한 이익을 공유하고, 지역뿐 아니라 글로벌 번영에 기여해왔다. 옥토끼가 봄을 맞아 오듯, 장쑤성과 한국은 오랜 기간 안정적인 경제무역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의 '훈풍'을 맞아 개방 협력의 활력을 키우고, 활기 넘치는 미래를 향해 함께 전진하고 있다.     다시 찾아온 양국의 봄 상호 유익한 발전 위해 노력   최근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분위기가 확산되고 경제 운영의 전반적인 개선 및 촉진을 담은 ‘42조’ 및 기타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많은 한국 기업들이 장쑤성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대규모 주문, 대형 클라이언트와의 프로젝트가 장쑤성으로 몰려드는 상황에서 장쑤성 또한 외국인 투자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상호 교류를 달성하기 위한 결의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1월, 중국 우시 하이테크구(无锡高新区) 대표단은 8일간 일본과 한국의 7개 도시를 방문해 약 30곳의 다국적기업 본사를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경제무역 투자 활동을 펼쳤다. 대표단을 이끈 우시 하이테크구 관리위원회 화옌훙(华艳红) 부주임은 “이번 방문은 다국적기업 본사의 고위급 경영진과의 연락 채널을 복원하기에 시의적절했다”고 언급했다.     중국 우시 하이테크구 SK와 프로젝트 조인식 현장 LG화학의 고위급 임원진도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3년 만에 중국에 복귀한 LG화학 이향목 부사장은 2월 24일 장쑤성 우시를 첫 방문지로 삼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우시 정부 부처와 실무적이고 우호적인 소통으로 양측 간 협력을 더욱 증진하기로 했다.   지난 2월 20일에는 장쑤성 쉬저우 정부 투자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효성그룹, 솔브레인홀딩스, 한국 카이웨이재료 등 기업과 탄소 섬유 등의 생산 항목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장쑤성 신이시, 쉬저우 경제기술개발구, 쉬저우 국가하이테크산업개발구에서도 각각 소규모 팀을 조직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KGF 주식회사, 경희대학교, ㈜예스티, ㈜에프엠투, ㈜티엠에스 등 여러 기업과 만나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오랜만에 진행된 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양측은 중요한 프로젝트를 조율하고 현지 지원 기업의 고품질 프로젝트를 촉진해 상호 교류 강화, 향후 경제 무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장쑤성과 한국의 경제무역협력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옌청은 한국 자본이 가장 밀집된 도시 중 하나이자 한중(옌청)산업단지의 협력 도시다. 최근 한중(옌청) 산업단지는 '쌍탄소 (2030년 탄소피크 및 2060년 탄소중립 달성)' 추세에 발맞춰 녹색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하며 경제적이고 집약적인 자원 활용에 힘을 쏟고 있다.   한중(옌청)산업단지는 한국의 선진 녹색 제조 프로젝트를 다수 도입해 녹색 산업 시스템 구축을 전면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의 클러스터링(직접)을 통해 산업 구조의 업그레이드를 주도했으며, 신에너지와 내연기관 차량의 양방향 배치로 옌청의 4대 선도 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 산업 분야, 완성차 제조에서 부품 지원에 이르는 비교적 완전한 산업 체인을 형성했다. 현재 둥펑위에다기아, 휴먼호라이즌스 등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한국의 SKI, 현대모비스, 프랑스의 포레시아, 미국의 다나 등 400여 개 기업이 한중(옌청)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다. 산업단지 내 완성차 생산 및 판매량은 600만 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한중(옌청)산업단지는 제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 촉진을 위해 신에너지와 저탄소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단지 내 재활용 전환을 이끌었다. 단지 내 자원 소비 및 오염 물질 배출 강도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며 단지의 산업 부가가치 단위당 종합 에너지 소비, 담수 소비량, 폐수 발생량, COD 및 SO₂ 배출량 역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또 입주 기업의 환경 보호 산통스(三同时) 집행률, 유해 폐기물, 쓰레기 처리율은 100% 수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옌청)산업단지는 기업의 에너지 절약과 배출량 감소를 촉진함으로써 자원 재활용, 에너지 계단식 전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완전한 환경 보호를 특징으로 하는 순환 경제 발전 패턴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옌청시에 위치한 한중문화객청(客廳)의 모습 비즈니스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장쑤성 매력 극대화   장쑤성은 기업이 비즈니스 하기 좋고, 살기 좋은 곳으로 외국 기업과 투자자에게 강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기업들도 새로운 발전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장쑤성을 찾고 있으며, 쌍방향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 장쑤성의 실제 외국인 투자 사용액은 전년 대비 5.7 % 증가한 305 억 달러(약 39조 7354억 원)로 중국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쑤성의 비즈니스 환경이 해마다 최적화되는 점은 한국 기업들이 계속해서 장쑤성에 ‘신뢰의 표’를 던지는 이유 중 하나다. 최근 몇 년 동안 장쑤성은 외국인 투자 관리 시스템의 개혁을 심화해 외자 기업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규칙, 규제, 관리, 표준 및 기타 제도의 개방을 강화하고 투자 및 무역 자유화 및 촉진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많은 한국 투자 기업들이 첨단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산업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함에 따라 중국의 장기적인 경제 상승과 장쑤성의 고품질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다.   난징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은 한국 LG에너지솔루션 리튬배터리 분야 최대 투자 제조 기지로 공장 내 25㎡ 규모의 정부 서비스 셀프 스테이션이 눈길을 끈다. 이곳에는 스마트 허브 셀프 서비스 단말기, 종합 정부 서비스 통합 키오스크, 관공서 정보 안내 공간이 차례로 늘어서 있다. 난징 경제기술개발구는 비즈니스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이곳에 기업들을 위한 최초의 24시간 셀프 정부 서비스 스테이션을 설치했다. 현재 70여 가지의 서비스가 제공 중이다. 정수용 LG에너지솔루션(난징) 부사장은 "편리하고 세심한 서비스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 덕분에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세계 500대 기업인 한국의 포스코(POSCO)그룹의 중국 내 중요한 포석인 포스코 중국법인(SUZHOU POSCO-CORE TECHNOLOGY CO. LTD., 포스코아)도 기회를 잡았다. 올해 쑤저우산업단지에 포스코 신에너지자동차 구동모터 연구개발 생산기지가 설립돼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새로운 기지의 건설은 다년간 포항과학기술단지에 깊이 관여해 온 포스코그룹의 중요한 자본 증자이자 생산 능력 확장이며, 이곳을 선택한 것은 쑤저우 자유무역지구의 독특한 지리적 위치와 산업 생태계가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장명표 포스코아 중국법인장은 "신에너지차가 포스코가 핵심이자 새로운 방향성이 되면서, 이 공단이 향후 포스코그룹의 중국 사업 발전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제공: 중국 장쑤성

    2023.04.04 16:03

  • [CMG중국통신] 中 1~2월 사회물류 총액 전년 대비 2.9% 증가

    [CMG중국통신] 中 1~2월 사회물류 총액 전년 대비 2.9% 증가

    직원이 지난달 11일 헤이룽(黑龍江)장 자유무역구 헤이허(黑河)구역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운반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중국 물류시장이 올해 1~2월 탄탄한 회복세를 보였다.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에 따르면 올해 1~2월 중국의 사회물류 총액은 53조 5000억 위안(약 1경 207조 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공산품 물류는 2.4% 확대됐다.   올해 초부터 중국 주요 기업의 작업과 생산 재개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철강 △유색금속 등 건자재 관련 업종의 물류 수요가 개선되고, △철도 △선박 △전기기계 업종의 물류 총액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수입 물류 총액도 중국 내 소비 수요 회복에 힘입어 하락을 멈추고 반등했다. 올해 1~2월 중국 물류산업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전자상거래 물류 수요도 꾸준히 개선돼 2월 전자상거래 물류운행지수는 107.2포인트로 전월(104.6포인트)보다 2.6포인트 상승했다.   물류업계 경영도 안정적인 호조세를 보였다. 1~2월 중점 물류기업의 업무량(운송량, 유통 및 가공량, 처리량)은 전년 대비 16% 이상, 물류사업 수입은 전년 대비 12% 이상 증가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4.03 10:08

  • [CMG중국통신] 中 인공 번식 철갑상어 10만 마리 양쯔강에 방류

    [CMG중국통신] 中 인공 번식 철갑상어 10만 마리 양쯔강에 방류

    사진 CMG 중국이 희귀 어종 보호를 위해 양쯔강(揚子江)에 10만 마리의 인공 번식 철갑상어를 방류했다.   중국 싼샤그룹(三峽集團)은 25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에서 10만 마리의 철갑상어를 방류했으며, 앞으로 20만 마리의 철갑상어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싼샤 그룹은 1984년부터 매년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철갑상어 방류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이제까지 68회에 걸쳐 총 550만 마리를 야생에 방류했다.   1억 4000만 년의 역사를 가진 철갑상어는 중국에서 국가 1급 보호 야생동물로 지정돼 있다. 철갑상어는 주로 인공 번식을 통해 양식된 뒤 자연으로 방류된다. 보통 개체의 경우 길이 0.4~1.3m, 무게 50~300kg이며, 큰 개체의 경우 길이 5m, 무게 600kg에 육박한다. 철갑상어는 중국 양쯔강에서 가장 큰 물고기로 ‘양쯔강의 어왕(魚王)’으로도 불린다.   올해 방류된 철갑상어는 싼샤그룹이 2009년부터 번식·양식한 2세대 철갑상어로, 나이는 최소 6개월부터 최대 14년에 이른다. 장웨이(姜偉) 싼샤그룹 철갑상어 연구센터 수석 연구원은 “새로 방류된 철갑상어가 가능한 한 빨리 번식을 시작하여 야생 개체 수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CMG 

    2023.03.29 09:26

  • [중국저장통신] '닝보 둥첸후' 거점으로 한 문화·관광 통합 회의, 상하이에서 열려

    [중국저장통신] '닝보 둥첸후' 거점으로 한 문화·관광 통합 회의, 상하이에서 열려

    지난 3월 23일, 상하이의 랜드마크인 중화예술궁에서 '2023년 둥첸후(东钱湖, 동천호) 문화·관광 고품질 발전 상하이 진흥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 둥첸후 유관 기관 및 기업은 전남도청 중국사무소, 중국관광그룹여행사 등 대표 여행사 4곳과 '한중경제무역 정상회의 MICE 프로젝트 양해각서'와 '2023년 MICE 관광 조달 협력' 등의 협약을 체결했다. *마이스(MICE):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 닝보국제컨벤션센터. 사진제공 저장성   동시에 둥첸후는 중린생태, 클럽메드, 상하이 애니메이션 협회, 저장성 외사 관광 등 8개 기업과도 굵직한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이번 문화관광 고품질 발전 상하이 진흥회의에서 체결된 총 투자 및 계약금액은 26억 위안에 이른다. 첫 번째 문화 관광 수주 규모는 객실 5000개, 1만 명 규모의 관광단, 2건의 국제회의 및 컨퍼런스, 2억 위안 규모의 애니메이션 산업 생산 역량 강화 등 다수의 프로젝트가 정식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운문화(宋韵文化), 회의 및 MICE 관광, 생태 리조트 등은 둥첸 호수 문화 관광 산업 발전의 특징일뿐만 아니라 닝보 문화·관광의 특색이다. 닝보시의 문화방송관광국 담당자는 "이번 문화·관광 산업의 협력을 기회로 삼아, 닝보가 장강삼각주에 통합되고 상하이-닝보 간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 두 지역의 문화 관광의 통합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2023년 둥첸후 문화관광 고품질 발전 상하이 진흥회의 현장. 사진제공 저장성   둥첸후 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둥첸후가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장강삼각주 통합에 더욱 협력하고 문화·관광 산업의 레이아웃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세계적인 관광 휴양지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40여 명의 유명 문화·관광 투자자, 상하이관광산업협회 MICE 지부 회원, 상하이 애니메이션산업협회 전국만화IP기업, 여행사 대표, 상하이 중앙 기업, 국제 MICE 비즈니스 기관 및 주류 미디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자료 제공 저장성 문화·관광 한국홍보센터, 닝보 문화라디오영화관광국

    2023.03.27 14:40

  • [CMG중국통신] 시진핑 방러 맞춰 중·러 기자들 원탁회의

    [CMG중국통신] 시진핑 방러 맞춰 중·러 기자들 원탁회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에 맞춰 두 나라 언론사 기자들이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모스크바 국제관계학원에 중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CMG(중국 미디어 그룹)와 러시아 국제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한 ‘중국식 현대화와 세계의 새로운 기회’  중국-러시아 미디어 원탁회의가 열렸다. 참석 미디어 대표들은 중국 경제 발전 모델의 러시아 적용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선하이슝 CMG 총국장과 도부라제예브 전러시아 국립 텔레비전 및 라디오 회사 총재. CMG CMG는 이에 앞서 지난 21일 선하이슝(愼海雄) CMG 총국장과 도부라제예브 전 러시아 국립 텔레비전 및 라디오 회사 총재가 두 회사의 협력 비망록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력’은 중·러 인문 교류를 한층 더 심화하기 위해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했다. 이를 위해 콘텐츠 교류, 기술혁신, 인원 교류, 시장 발전 등의 측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했다.   자료 제공:CMG    

    2023.03.24 11:47

  • [CMG중국통신] 中, 해외바이어 귀환으로 가방과 캐리어 수출 회복세

    [CMG중국통신] 中, 해외바이어 귀환으로 가방과 캐리어 수출 회복세

    사진 CMG 중국의 가방과 캐리어 수출이 올해 들어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 여파로 끊겼던 해외 바이어의 발길이 되살아나면서 올해 중국의 가방과 캐리어 수출은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가방과 캐리어 제조국으로서, 전 세계 생산의 40%를 차지한다.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의 한 가방과 캐리어 제조업체 관계자는 “올해 1~2월 가방과 캐리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807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주문량이 포화상태이며, 하루에 출하되는 컨테이너는 평균 20개에서 많을 땐 70개에 이른다”고 전했다.     주문량 폭발은 해외 바이어의 귀환에서 비롯된다. 관련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저장성 이우(義烏)국제상업무역타운을 찾은 외국 상인수는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 올해 1~2월 이우 시의 가방과 캐리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한 26억 9000만 위안 (약 5110억 1900만 원)을 기록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3.22 13:16

  • [cmg중국통신] 中 1~2월 소비 반등세 뚜렷…경제 회복 기대감 ↑

    [cmg중국통신] 中 1~2월 소비 반등세 뚜렷…경제 회복 기대감 ↑

    지난 1월 27일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들로 가득한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시 젠창고성(建昌古城). 신화통신 중국의 1~2월 소비재 소매판매액이 전년 동기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중국의 1~2월 소비 개선과 반등이 뚜렷하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소비재 소매판매액은 총 7조 7천억 위안(약 1천456조 4550억 원)에 달해 이전 3개월 동안의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1~2월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동기대비 3.5% 성장했으며 이는 시장 수요의 활력이 반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국가통계국은 설명했다.    국가통계국 대변인 푸링휘(付凌輝)는 접촉형 소비와 서비스 소비 반등이 비교적 뚜렷하다고 밝혔다. 춘절(春節·음력설) 기간 여객 발송량은 71.2% 성장했고 중국 국내 관광객 수는 23.1% 성장해 여행사 및 관련 업계 소득이 모두 대폭 성장했다. 1~2월 요식업 소득은 동기 대비 9.2% 성장해 지난해 12월의 하락에서 비교적 큰 폭의 반등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상품 소매가 대부분 개선되었으며 특히 오프라인 매장 소매 매출이 개선됐다. 1~2월 오프라인 매장 소매 중 백화점 소매가 전년 대비 5.5% 성장했으며 온라인 소매도 안정한 성장을 유지했다.     자료 제공:CMG

    2023.03.16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