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G중국통신] IDC “2027년 중국 AI 투자 380억 달러…전 세계 9% 차지”

    [CMG중국통신] IDC “2027년 중국 AI 투자 380억 달러…전 세계 9% 차지”

    한 관람객이 지난 12일 '2023 중국 뉴미디어 콘퍼런스'에서 가상인간 홀로그램을 보고 있다. 신화통신 중국의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가 오는 2027년 381억 달러(약 50조 3500억 원)에 달해 전 세계의 약 9%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는 “중국이 최근 몇 년 동안 AI 분야 경쟁력을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면서 “향후 정부의 지원과 빠른 산업 전환에 따라 AI 기술은 다양한 산업 수요와 통합되어 제품과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AI 정보기술 산업에 대한 총 투자는 1288억 달러(약 170조 2220억 원)에 달했고 2027년에는 4236억 달러(약 559조 8297억 원)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제공:CMG    

    2023.08.31 09:56

  • [중국산둥통신] 산둥성 옌타이, 친환경·저탄소·고품질 발전 시범구 건설에 총력

    [중국산둥통신] 산둥성 옌타이, 친환경·저탄소·고품질 발전 시범구 건설에 총력

    산둥성 옌타이시 전경. 산둥성 제공 이번달 28일부터 30일까지 옌타이(烟台) 팔각만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친환경·저탄소·고품질 개발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둥성에서 친환경(녹색)·저탄소·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열린 첫 번째 국제 행사다.   2022년 8월, 중국 국무원은 '산둥성의 친환경·저탄소·고품질 발전 촉진을 위한 신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의견'을 발표해 산둥성에 친환경·저탄소·고품질 발전 시범구를 건설하는 임무를 부여했다. 이것은 친환경(녹색)·저탄소·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한 국가 최초의 전략적 배치로, 신중국 건국 이후 산둥성에 '국가 발전' 문서가 부여된 첫 사례다. 이는 산둥성 발전 역사에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산둥성 발전에 강력한 추진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3개의 핵심 시범구 중 하나인 옌타이는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2025년까지 10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옌타이는 산둥성의 친환경·저탄소·고품질 발전 시범구 건설에 앞장서, 고품질·고효율을 달성하는 제조업 역량 강화, 특색 있는 해양 경제 대도시 조성, 활기차고 아름다운 도시 조성, 보다 경쟁력 있는 새시대 현대화 국제 해안 도시를 건설을 목표로 삼았다.   옌타이는 16개 핵심 산업 체인의 '체인 리더 시스템' 및 '9+N' 제조업 집적화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옌타이 9대 산업의 생산량은 4085억 7000만 위안(약 74조 1472억 원)으로 전체 산업 총 생산액의 85.3%를 차지했다. 첨단 구조 재료, 생물 의약이라는 2가지 산업을 축으로 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신흥 산업 클러스터가 강력하게 부상했고 항공 우주, 청정 에너지, 전자 정보 및 기타 신흥 산업의 핵분열이 가속화 돼 경제 성장의 새로운 티핑 포인트가 되고 있다. 또, 소프트웨어 및 정보 서비스 특화 클러스터, 밀키트 특화 산업 클러스터, 자오위안(招远)시 황금 산업 클러스터를 포함한 3개의 클러스터가 2023년 산둥성의 10대 산업 기러기 진형 클러스터에 선정됐다. 산둥성 최초의 해상 풍력 발전 단지인 반도 남부 풍력 발전소 3번과 4번이 최대 용량의 연계 발전을 달성했다. 산둥성 제공   친환경(녹색)에너지의 역량 강화와 발전은 에너지 분야에서 주요한 과업이다.   옌타이는 신에너지 및 청정 에너지의 발전을 우위에 두고 산둥성 최초의 원자력 발전, 최초의 해상 풍력 발전 및 세계 심해 부유식 해상 태양광 발전에 집중한다. 또 중국 최초의 해상 풍력 발전 및 해양 목초지의 통합 개발 연구 실험 프로젝트를 건설해 산둥성 최초의 청정 에너지 설비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하이양은 2022년 중국 최초의 '탄소 제로' 난방 도시가 됐다. 하이양의 청정 에너지 설치 용량은 1100만 킬로와트(kW)를 돌파했으며 청정 에너지 설치 용량의 비율은 5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의 통계에 따르면 7월 초, 옌타이의 청정 에너지 설치 용량은 1236만 5400킬로와트(kW)로 시 전체의 55.96%를 차지해, 그 규모가 산둥성 1위면서 전국 선두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옌타이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원자력, 풍력, 빛, 수소, 저장, LNG'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도록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가 청정 에너지의 교두보인 중국 북부에 청정 에너지 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옌타이는 산둥성 신에너지 전환의 핵심 선도 도시로써 전통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신흥 산업을 육성하며 미래 산업을 우위에 두고 산둥성 친환경·저탄소·고품질 발전 시범구 건설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 산둥성

    2023.08.30 11:03

  • [CMG중국통신] 브릭스 서밋 참석한 시진핑, “중국 경제의 호황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

    [CMG중국통신] 브릭스 서밋 참석한 시진핑, “중국 경제의 호황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

    23일 오전(현지시간) '제15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샌튼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이 주재했다. 회의에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직접 참석했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회의 기간 5개국 정상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신화통신 제15차 브릭스 정상회의가 23일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렸다. 5개 참가 정상들은 ‘브릭스와 아프리카: 동반자 관계 심화, 상호 성장 추진, 지속 가능 발전 실현, 포용적인 다자주의 강화’를 주제로 중요 국제 문제들을 둘러싸고 심도 있는 견해를 나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브릭스 국가들은 국제 구도 형성의 중요한 역량”이라며 “회원들이 독자적인 발전의 길을 선택해 현대화로 나아가는 것은 세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기존 브릭스 회원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하는 한편 회원국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자고 제의했다.   시 주석은 중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크고, 활력은 충분하다며 장기 호황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높은 수준의 개방을 확고히 추진하고 시장화·법치화·국제화된 일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인들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제15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샌튼 컨벤션센터 앞을 지나고 있다. 신화통신 브릭스는 브라질(B), 러시아(R), 인도(I), 중국(C), 남아프리카공화국(S) 신흥 경제 5개국의 모임이다. 이들 국가는 전 세계 인구의 약 41%와 국내총생산(GDP)의 25%를 점하고 있다. 20여 개 나라가 브릭스 참여를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현장 회의에 참석했으며 브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화상 방식으로 참석했다.   자료 제공:CMG    

    2023.08.24 15:45

  • [CMG중국통신] 고전 인용 좋아하는 시진핑, '평어근인(平語近人)' 뭐길래

    [CMG중국통신] 고전 인용 좋아하는 시진핑, '평어근인(平語近人)' 뭐길래

    중국 지도자들은 연설이나 담화에 옛 고전의 구절을 인용하는 경우가 많다. 시진핑 국가 주석도 다르지 않다. 그는 자신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고전의 지혜를 인용한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시 주석이 중요 연설 등에서 인용한 고대 고전과 명언 명구들을 소개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름하여 ‘평어근인(平語近人)’이다. ‘평어근인(平語近人)’은 시 주석의 해외 방문 때마다 현지 언론에 방영되기도 한다.   CMG는 시 주석의 이번 남아프리카공화국 방문을 계기로 ‘평어근인’을 영어, 프랑스어, 아랍어, 하우사어, 스와힐리어 등 다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아프리카 38개국 62개 주요 매체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 ‘평어근인’은 어떤 프로그램인지 아래 영상이 설명해준다. 자료 제공: CMG 

    2023.08.24 14:37

  • [CMG중국통신] 시진핑 주석, 아프리카 방문…고사성어로 ‘소프트 접근’

    [CMG중국통신] 시진핑 주석, 아프리카 방문…고사성어로 ‘소프트 접근’

    '평어근인(平語近人)' 시즌2 방송의 다국어 버전 발표식 현장. 사진 CMG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현지시각)부터 열리는 제15차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 정상회의에 참석차 남아공을 국빈 방문했다. 시 주석은 남아공 방문 기간 중국-아프리카 정상회의도 주재하게 된다.   이에 맞춰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요하네스버그에서 시 주석의 중요 연설에 나오는 고사성어를 소개한 '평어근인(平語近人)'시즌2 방송의 다국어 버전 발표식을 가졌다. '평어근인(平語近人)' 은 시진핑 주석이 중요 연설 등에서 인용한 고대 고전과 명언 명구들을 소개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과 2021년 각각 시즌1과 시즌2로 방영됐다.   '평어근인' 시즌2의 다국어 버전은 영어를 비롯해 프랑스어, 아랍어, 하우사어, 스와힐리어 등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20일부터 아프리카 38개국 62개 주요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자료 제공: CMG    

    2023.08.22 09:07

  • [CMG중국통신] 中 산업용 로봇 설치량, 세계 절반 이상 차지

    [CMG중국통신] 中 산업용 로봇 설치량, 세계 절반 이상 차지

    지난 16일 개막한 ‘세계로봇콘퍼런스’에서 자동차 용접을 시연하고 있는 공업용 로봇팔. 사진 신화통신 지난해 중국의 산업용 로봇 설치량이 전 세계 50% 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최대 시장 자리를 굳건히 했다. 국제로봇협회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신규 설치량 53만 1000세트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 9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수년간 중국의 로봇 산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중국의 로봇 산업 매출은 1700억 위안(약 30조 9400억원) 이상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했다. 로봇 분야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작은 거인(小巨人·강소기업)’ 기업 수도 273개에 달했으며, 로봇밀도(근로자 1만 명당 제조용 로봇의 운용 대수)는 392대로 집계됐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중국의 로봇 산업 규모가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고, 제조∙물류∙의료∙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도 빨라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8.22 08:00

  • [CMG중국통신] 챗 GPT-4 능가할 것… 中 아이플라이텍, ‘스파크 데스크 2.0’ 공개

    [CMG중국통신] 챗 GPT-4 능가할 것… 中 아이플라이텍, ‘스파크 데스크 2.0’ 공개

    사진 중국일보 중국 대표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AI) 기업인 아이플라이텍(科大訊飛·iFLYTEK)이 자사 생성형 AI 모델을 공개하며 2개월 내 챗 GPT를 능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7일 중국국제방송(CMG)에 따르면 아이플라이텍의 류칭펑(劉慶峯) 회장은 15일 자사가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 '스파크 데스크(訊飛星火·Spark Desk) 2.0' 버전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모델의 코드와 멀티모달 기능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소개했다.   아이플라이텍은 앞서 지난 5월 콘텐트 생성, 다국어 이해, 논리적 추론, 수학 및 코딩 등 핵심 기능을 갖춘 AI 모델 스파크 데스크를 출시했고, 교육, 금융,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폭넓게 적용해왔다.   류 회장은 “스파크 데스크 2.0은 코드 생성 및 보완, 오류 수정, 해석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며 “그림을 분석하고, 사진을 생성하고, 고대 시를 바탕으로 짧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 회장은 중국과학기술대학과 아이플라이텍이 공동 설립한 인지지능(認知智能) 국가중점실험실의 테스트 결과를 근거로 “스파크 데스크 2.0의 코드 생성 및 보완 기능은 챗 GPT를 능가했으며 다른 기능들도 챗 GPT를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10월 24일까지 스파크 데스크 2.0의 각종 코드 능력이 챗 GPT를 추월할 것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챗 GPT-4와 대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8.18 09:33

  • [CMG중국통신] “국내 기업과 차별 없앨 것” 中, 외국인 투자 확대 위한 대책 발표

    [CMG중국통신] “국내 기업과 차별 없앨 것” 中, 외국인 투자 확대 위한 대책 발표

    지난 5월 12일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완성품 조립 공장에서 빗물테스트를 기다리는 차들이 줄지어 서 있다. 신화통신 중국 국무원이 최근 외국인 투자 촉진을 위해 외자 기업에 ‘중국 국민과 동등한 대우’를 보장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CMG에 따르면 지난 13일 중국 국무원은 ‘외상 투자 환경 개선 및 외상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하며 6가지 측면에서의 24가지 정책 및 조치를 제안했다.   중국 국무원은 핵심 영역에서 외자 투자를 늘리고 서비스 산업의 전체적인 시범 개방 확대와 주도적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외자 기업에 대해 현지 기업과 동등한 대우를 보장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이에 따라 외자 기업이 정부 조달 활동과 표준 제정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외상 투자 보호를 지속해서 강화하며 투자 권익 보호 체계 개선에도 나선다. 아울러 지식재산(IP)의 행정적 보호 수준을 높여 외자 기업의 투자 권익을 지켜주고, 외자 기업 내 외국인 종업원의 중국 거주 정책을 간소화하는 지침도 내렸다.   중국 재정 및 조세 지원을 늘려 외상 투자 기업의 중국 내 재투자를 장려할 방침이다. 또 외상 투자 촉진 방안을 개선해 관련 채널을 확장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자료 제공:CMG

    2023.08.17 09:07

  • [CMG중국통신] 中 7월 물류성과지수 50.9%...확장 국면 이어가

    [CMG중국통신] 中 7월 물류성과지수 50.9%...확장 국면 이어가

    중국 물류성과지수(LPI) 추세.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 7월 중국의 물류성과지수(LPI)가 50.9%로 집계됐다. LPI가 50%를 넘으면 물류 서비스 확장을, 이하는 수축을 의미한다.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의 5일 통계에 따르면 시장 수요와 비즈니스 상황이 개선되면서 7월 물류 부문이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하위지수로는 신규 주문 지수, 업무 총량 지수, 재고 회전율 지수, 자본 회전율 지수, 설비 이용률 지수, 고정자산투자완성액 지수, 기업 종사자 지수, 사업기대 지수가 모두 확장 구간에 머물렀다.   업종별로는 철도운송, 도로운송, 항공운송, 창고물류, 우편택배 등의 물류 부문이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구체적으로 우편택배업의 업무 총량 지수는 전자상거래 발전에 힘입어 66.5%를 기록했고, 도로운송업과 항공운송업의 업무 총량 지수도 각각 53.9%, 53.2%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8.07 14:55

  • [CMG중국통신] 中 9월부터 일부 드론 수출 규제 “민간 드론 군사적 전용 막는다”

    [CMG중국통신] 中 9월부터 일부 드론 수출 규제 “민간 드론 군사적 전용 막는다”

    셔터스톡 중국이 일부 드론(무인기) 관련 장비에 대한 수출 규제를 발표했다.     31일 중국 상무부, 해관총서(관세청),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 중앙군사위원회 장비개발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일부 드론 엔진, 레이저, 통신 장비 및 안티 드론(드론 탐지 및 방어) 시스템 등의 수출을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수출 규제에 포함되지 않은 민간용 드론도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고 밝혔다.   상무부 대변인은 이번 수출 규제와 관련해 “고성능 드론은 군사적 속성이 있어 수출을 규제하는 것이 국제 관행”이라며 “중국은 2002년부터 드론 수출 규제를 시행했으며 규제 범위, 기술 표준 등이 국제 수준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항상 글로벌 안보와 지역 안정 수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민간 드론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일관되게 반대했다”며 “이번에 드론 통제 범위를 확대한 것은 책임 있는 강대국의 역할을 보여주고, 세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8.02 09:29

  • [cmg중국통신]中-印尼 영부인 만나 친분 과시…“양국은 공동운명체”

    [cmg중국통신]中-印尼 영부인 만나 친분 과시…“양국은 공동운명체”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27일 오후 쓰촨성 청두에서 제31회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인 이리아나 여사를 만났다. CMG 제공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회견을 가진 가운데, 두 정상의 영부인도 함께 만나 시간을 보내며 친분을 과시했다.   CMG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제31회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식 참석차 방중한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인 이리아나 위도도 여사를 만났다.   펑 여사는 위도도 여사에게 청두의 전통 공예품을 직접 소개했고, 다도 공연을 관람하며 대화를 나눴다. 펑 여사가 직접 중국 전통차 다도를 설명하며 중국 문화를 소개했다.   펑리위안 여사는 과거 이리아나 여사와 여러 차례 만났던 기억을 회고하며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문화적으로 비슷하고 서로 우호적”이라며, “양국의 친선이 더욱 증진되고 우호 관계가 깊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두 영부인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G20 회의에서도 단독으로 함께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리아나 여사는 감사를 표하면서 중국의 문화재 보호 및 전승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번 청두 방문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고 호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양국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조코 대통령을 환영하며 “작년 우리는 3개월여의 시간 안에 상호 방문을 이뤘고 함께 양국 운명 공동체의 새 장을 열었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CMG        

    2023.07.29 10:03

  • [CMG중국통신] 中 지난달 유효 발명특허 456만8000건 달해

    [CMG중국통신] 中 지난달 유효 발명특허 456만8000건 달해

    셔터스톡 중국의 유효 발명 특허가 지난달 말 기준 456만 800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한 수치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중국의 유효 등록 상표는 4423만 5000개, 지리적 표시 제품은 2498개에 달했다.   특허를 보유한 혁신 기업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중국에서 유효 발명 특허를 보유한 기업은 38만5000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6만 곳 증가했다. 특히 첨단 기술 기업 및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중소기업의 특허 보유량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6월 말 기준 이들이 보유한 유효 발명 특허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한 180만 4000건에 달했다.     중국의 지적재산권 수출입 규모 또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 5월, 중국의 지적재산권 사용료 수입액은 1208억 위안(약 21조 6171억 6000만원), 수출액은 369억 8000만 위안(약 6조 6175억 7100만원)을 기록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7.28 17:09

  • [CMG중국통신] 5G보다 10배 빨라… 中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고 네트워크 환경 구축

    [CMG중국통신] 5G보다 10배 빨라… 中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고 네트워크 환경 구축

    (왼) 5G-A 10기가비트 시범 차량. (오) 5G-A 네트워크 속도를 측정 중인 모습. 신화통신 2019년 5G 네트워크 상용화를 시작한 중국은 현재까지 ‘5G+’를 통한 디지털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왔다. 모든 사물 간의 상호 연결을 실현한 최신 모바일 통신 기술의 성과는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에서도 사용될 전망이다.     CMG에 따르면 최근 차이나모바일 저장(浙江)회사는 화웨이와 5G-Advanced(5G-A 또는 5.5G) 네트워크에 테스트 및 검증을 진행했다. 차이나모바일은 이 기술을 아시안게임의 스마트 커넥티드카(ICV), 스마트 경기장 관리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나모바일 저장회사는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부터 아시안게임 선수촌까지의 구간에 중국 최초로 5G-A 10기가비트 시범 노선을 건설했다. 5G-A인터넷 속도는 전 구간 최고 10기가비트(Gbps), 평균 5Gbps의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 속도를 보이는데, 이는 5G 기가비트보다 10배 이상 빠른 속도다.     올 3월 차이나모바일 저장회사는 항저우에서 5G-Advanced 기술의 슈퍼 업링크(Super Uplink), 광대역 실시간 상호 작용, 센싱 결합 통신(ISAC), 패시브 사물인터넷(IoT) 등 4대 핵심 기술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 아울러 항저우에 ‘더블 10기가비트 도시’를 건설하겠다며, 5G-A 기술을 사용한 차세대 신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람·사물·자동차 등 3대 산업 연결의 업그레이드를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쉬린중(徐林忠) 차이나모바일 저장회사 계획기술부 5G 기술전문가는 “아시안게임의 네트워크를 전면 보장하기 위해 AGIS(아시안게임정보시스템·Asian Games Information System) 전용망, 인터넷, 방송 중계망, 무전 등 10가지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용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CMG

    2023.07.25 09:16

  • [CMG중국통신] 中 상반기 수출입 총액 3561조원 ‘상반기 신기록’

    [CMG중국통신] 中 상반기 수출입 총액 3561조원 ‘상반기 신기록’

    지난 7일 톈진(天津)항에서 로봇이 컨테이너를 옮기고 있다. 사진 신화통신 올 상반기 중국의 수출입 총액이 상반기 최초로 20조 위안(약 3543조 8000억 원)을 돌파했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20조 1000억 위안(약 3561조 7200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1조 4600억 위안(약 2031조 2850억원),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8조 6400억 원(약 1531조 4400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수출입 총액은 9조 7600억 위안(약 1729조 9600억원), 2분기 수출입 총액은 10조 3400억 위안(약 1832조 7650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다.   중국 민영기업의 수출입액은 10조 5900억 위안(약 1877조 7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했다. 이로써 중국 전체 수출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2.7%로 높아졌다. 특히 전기유인 자동차, 리튬배터리, 태양전지로 대표되는 '신(新) 3종' 제품 수출이 61.6% 증가하며 상반기 수출 성장을 이끌었다.     자료 제공: CMG  

    2023.07.17 10:58

  • [CMG중국통신] “10년 내 달착륙 나선다” 中, 유인 달 착륙 초안 발표

    [CMG중국통신] “10년 내 달착륙 나선다” 中, 유인 달 착륙 초안 발표

    12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열린 ‘제9회 중국(국제) 상업우주정상포럼’. 사진 신화통신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CMSEO)이 2030년까지 유인 달 탐사를 수행하겠다는 계획을 담은 초안을 발표했다.     장하이롄(張海聯)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 부총설계사는 12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열린 ‘제9회 중국(국제) 상업우주정상포럼’에 참석해 중국의 유인 달 착륙 계획을 소개했다.   초안에 따르면, 중국은 2030년까지 유인 달 착륙을 실현해 과학탐사를 전개하고, 달 과학연구시험센터를 설립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달 탐사 및 관련 기술 테스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자료 제공: CMG    

    2023.07.14 09:12

  • [중국허베이통신] 선율에 담긴 하북의 기개… '풍아연조' 음악회 서울서 열려

    [중국허베이통신] 선율에 담긴 하북의 기개… '풍아연조' 음악회 서울서 열려

    풍아연조 민족 음악회 하북성은 200만년전 동방 인류의 중요한 기원지로 중화민족의 발상지 중의 하나이자 많은 인재를 배출한 보물 같은 지역이다. 5000여년 전, 중화민족의 3대 시조인 황제·염제·치우는 이곳에서 정전으로부터 융합에 이르기까지 중화문명사를 창안했다. 기주(冀州)는 고대에 구주(九州)의 으뜸으로, 하북성의 약칭은 '기'에서 유래됐다. 하북성의 총면적은 18.8만 평방킬로미터, 해안선의 길이는 487킬로미터로 중국에서 유일하게 해변, 평원, 호수, 구릉, 산지, 고원을 겸비하고 있는 성이다.   하북성은 역사가 유구하고 문화가 찬란하며 관광 자원이 풍부하고 만리장성의 정수가 집중된 곳이다. 만리장성, 피서산장, 청나라 황릉, 대운하 등 4개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울현 전지, 당산 피영극(그림자 인형극) 등 8개 종목이 세계무형문화재목록에 올랐다. 이렇듯 유구한 하북성의 역사와 민족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회 '풍아연조'가 12일 로운아트홀(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음악회에서는 동양 여성의 아름답고 선량하며 사랑에 대한 동경과 강인하고 굴하지 않는 내적 품격을 표현한 민족관현악작품 〈쟈스민〉, 현실 생활 속에서의 사람들이 말대꾸하는 장면을 두 개의 딱따기 피리로 생생하게 표현한 피리 2중주 민간악곡 〈말대꾸〉, 항우가 대군에 포위되었을 때 막다른 골목에 몰린 장면을 잘 보여주는 〈십면매복〉의 생생한 비파 연주가 이어진다. 여러 가지 연주 형식으로 사람들이 바구니를 들고 장대를 들고 대추를 거두는 감동적인 장면을 재현하는 기남취가의 대표작품 〈대추치기〉도 감상할 수 있다. 연주자는 각종 취주 기술을 교묘하게 활용하여 희곡 인물 중의 서로 다른 캐릭터의 음조와 소리를 표현한다.     또 조국의 변강 초원을 지키는 기병 전사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적을 죽이는 기술을 연마하는 모습을 묘사한 얼후제주 〈전마분등〉, 향촌 풍격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 밝고 맑은 음색, 흥겹고 활발한 리듬양금 독주 〈향촌서회〉, 산동, 안휘, 하남, 하북성 등지에 널리 퍼진 유명한 한족 민간 악곡인 〈백조조봉〉은 사람들에게 자연에 대한 사랑과 직장 생활에 대한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공연 막바지에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도라지〉 합주가 이어진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메일(hbinkorea@gmail.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료 제공: 중국 하북성

    2023.07.10 13:31

  • [CMG중국통신] 中, 최초 데스크톱 OS ‘오픈 기린 1.0’ 출시

    [CMG중국통신] 中, 최초 데스크톱 OS ‘오픈 기린 1.0’ 출시

    오픈소스 데스크톱 운영체제(OS) ‘오픈 기린 1.0(openkylin 1.0, 開放麒麟)’ 화면. 신화통신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초의 오픈소스 데스크톱 운영체제(OS) ‘오픈 기린 1.0(openkylin 1.0, 開放麒麟)’이 5일 공식 출시됐다.     중국 국가공업정보안전발전연구센터 등이 공동 개발한 이 플랫폼은 OS의 소스 코드를 오픈하는 방식으로, 많은 개발자가 오픈소스 OS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리쩐닝(李震寧) 기린 소프트웨어 부사장은 ‘오픈 기린 1.0’이 20개 이상의 핵심 요소를 자체적으로 선택해 구축했으며 ▷시스템 성능 ▷운영 호환성 ▷오디오∙비디오 처리 ▷문서 읽기∙쓰기 ▷네트워크 안정성 ▷이미지 디스플레이 ▷보안 측면에서 선진성과 선도성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오픈 기린 1.0을 포함한 ‘기린’ 시리즈 OS는 컴퓨터와 모바일 등 다양한 하드웨어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 CMG에 따르면 기린 OS는 지금까지 금융, 관세 및 에너지를 포함한 여러 산업 분야는 물론 중국의 달 탐사와 같은 우주 탐사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에도 활용됐다.     ‘2023 운영체제 산업대회'에서 발표된 〈중국 기초 소프트웨어 업계 연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OS 시장 규모는 155억 1천만 위안(약 2조 7961억 원)에 달했다. 중국 OS 시장은 10년간 6.7%의 복합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다.   자료 제공:CMG

    2023.07.10 09:54

  • [CMG중국통신] 中 대표 휴양지 하이난 싼야, 요트 메카 부상

    [CMG중국통신] 中 대표 휴양지 하이난 싼야, 요트 메카 부상

    사진 싼야르바오(三亞日報) 중국 남부 휴양지인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의 요트 산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싼야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200척 이상의 요트가 등록돼 있으며, 하루 평균 3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요트를 타고 바다에 나간다.   코로나 엔데믹과 함께 요트 관광 수요가 빠르게 늘자, 요트 대여 업체들은 앞다퉈 요트 구매를 확대하고 있다. 하이난성이 발표한 ‘요트산업 발전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하이난성의 요트 산업 규모는 100억 위안(약 1조 7976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또한 요트 관광으로 연간 136만 명(연인원)의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제공: CMG  

    2023.07.06 14:56

  • [CMG중국통신] 中 올 들어 택배 처리량 600억 건 돌파

    [CMG중국통신] 中 올 들어 택배 처리량 600억 건 돌파

    작업자가 지난 2월 13일 구이저우(貴州)성 룽리(龍里)현의 구이저우 택배 물류단지에서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 신화통신 중국 택배 산업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6월 24일 기준 중국의 택배 처리량은 600억 건에 달했다. 600억 건 달성까지 2019년보다는 172일, 2022년보다는 34일 앞당겨졌다.     택배 업계의 성장세는 ‘618 쇼핑축제’를 비롯한 여러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활발한 판촉 행사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이번 ‘618 쇼핑축제’ 기간(6월 1~18일) 일평균 택배 처리량은 4억 건을 돌파했다.     중국 택배 산업은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소비 시장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북미, 유럽, 동남아, 중동 등에 물류 센터와 창고를 배치하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자료 제공: CMG  

    2023.06.26 10:01

  • [중국장쑤통신] 사업하기 좋은 中 도시 ‘옌청’ 투자설명회 열려… 한국 기업인들 ‘집중’

    [중국장쑤통신] 사업하기 좋은 中 도시 ‘옌청’ 투자설명회 열려… 한국 기업인들 ‘집중’

    지난 20일 오후, 2023 중국 옌청(서울) 경제무역교류회 및 한중(옌청) 산업단지 투자협력 설명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하루 전날인 19일, 저우빈 옌청시 당서기는 경제 무역 협력 및 교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에 도착했다. 2023년 6월 20일, 서울에서 열린 2023 중국 옌청(서울) 경제무역교류회 및 한중(옌청) 산업단지 투자협력 설명회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옌청시   이번 행사에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저우빈 옌청시 서기를 비롯해 한국 SK온(On)주식회사, 신라그룹, 기아자동차,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주한 대표부, 주한 중국상공회의소, 중화총상회, 한중경제협회 등 100여개 기관과 유명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쑤성 옌청시에서 피어난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긍정적인 교류 및 협력 성과를 얻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축사에서 "한·중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며, 더 나아가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으며 상호 이익을 공유하는 파트너"라며 이번 교류설명회 개최를 축하함과 동시에 참석한 내빈에게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중국 경제의 회복 모멘텀이 강하고 발전 전망이 유망해 반드시 세계 경제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한중 간 경제무역협력에 더 나은 발전 기회와 발전 공간을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쑤성 옌청은 중국의 '일대일로', 장강경제벨트,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의 교차점에 위치한다. 한중 경제협력을 일찍이 전개하여 한국자금이 가장 밀집된 도시 중 하나다. 싱하이밍 대사는 "한국 기업가들이 옌청에서 사업 기회를 찾아 발전을 이루길 바라며, 중한(옌청)산업단지를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모범으로 만들어 중한 양국 관계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6월 20일, 서울에서 열린 2023 중국 옌청(서울) 경제무역교류회 및 한중(옌청) 산업단지 투자협력 설명회 현장. 사진제공 옌청시 저우빈 옌청시 서기는 "옌청은 한국과 역사가 깊고 경제 무역과 교류 인연이 두터우며 인문학 교류와 인심이 통한다"며 한국과 옌청의 오랜 협력과 물적, 인적 교류 사례를 언급하며 축사를 이어갔다. 그는 "오늘날의 옌청은 천혜의 생태 환경과 더불어 무한한 기회와 잠재력을 갖고 있다. 옌청은 주요 프로젝트가 전개되기 가장 적합한 장소이며 각 분야의 선도자들이 투자하고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비옥하고 축복받은 땅"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과 협력해 경제무역협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산업발전의 새로운 고지를 건설하며 녹색 발전의 새로운 그림을 함께 그리고, 산과 바다를 넘어 새로운 우정을 계속 쌓아가 양국 간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탕징 옌청시 부시장은 옌청의 경제 및 사회 발전의 전반적인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옌청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의 왕쉬둥 주임은 한중(옌청) 산업단지의 투자 환경을 소개했다. 옌청의 우수한 발전 전망과 일류 투자 환경은 자리에 참석한 한국 기업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유하이옌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주한대표부 수석대표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주한중국상공회의소는 항상 한중 지방정부와 산업 교류 협력을 업무의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며 "더 많은 한국 기업가들이 옌청에 투자할 수 있도록 가교 구실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가 공인한 하드웨어 창업 지원 기관인 다궁팡(大公坊)의루완가오 대표는 "디지털 경제, 인공지능, 신에너지 등 산업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옌청에 한중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 (주)원익피앤이의심명박 상무 이사는 "옌청은 비즈니스 친화적이며 사업 전개에 있어 비옥한 땅이라 생각한다"며 "신에너지 배터리 분야에서 옌청과의 보다 심도 있는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체 (주)서연이화의 강용석 대표이사는 옌청에서 근무하며 느낀 옌청의 우호적인 모습을 공유하며 옌청의 일류 비즈니스 환경을 한국 기업가들에게 추천했다.     한국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주)서연이화의 강용석 대표이사는 옌청에서 근무하며 느낀 옌청의 우호적인 모습을 공유하며 옌청의 일류 비즈니스 환경을 한국 기업가들에게 추천했다.     자료제공: 장쑤성 옌청시

    2023.06.21 17:18

  • [중국장쑤통신] '국제 습지 도시' 옌청의 매력, 갈수록 풍성해져

    [중국장쑤통신] '국제 습지 도시' 옌청의 매력, 갈수록 풍성해져

    옌청은 중국 장강 삼각주 지역에 있는 27곳의 도시 중 한국과 가장 긴밀한 협력을 맺고 있다. 한국의 도시 12곳과 자매도시 및 우호교류도시를 맺고 있으며 기아자동차·SK· 현대모비스·신한은행 등 한국의 자본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옌청에서 장기 근무한 한국인만 1만여 명에 이른다. 비즈니스 이점 외에도 옌청의 생태 습지 보호는 최근 몇 년 동안 국제 사회의 시선을 끌었다. 한중(옌청)산업단지 미래과학기술단지의 모습. 사진 옌청시   옌청에는 태평양 서안에서 면적이 52만 헥타르를 초과하는 가장 크고 잘 보존된 연안 습지이자 아시아 대륙의 가장자리에서 가장 큰 빈하이(濱海) 습지가 있다. 이곳은 동아시아에서 호주로 날아가는 수백만 마리 철새들의 이동 경로이자 거점이다. 이곳을 지나는 새 가운데 35종의 새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인 '위기종'에 등재돼 있다.   2019년, 제43회 유네스코 세계유산회의에서 중국 황(발)해 철새 조류 서식지(제1기)가 ‘세계 유산 목록’에 포함되며 중국 최초의 연안 습지 세계자연유산이 됐다.   세계자연유산 옌청황해습지. 사진 옌청시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옌청 연안 습지를 향한 세계의 관심과 주목을 모았다면, 등재 이후 옌청은 생태 및 환경 보호 기조인 '양산(两山, 푸른 물과 푸른 산은 금산과 은산이다)' 이론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실천적인 조치를 취하며 열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는 곧 국제 사회에서 중국의 새로운 발전 이념이 발언권을 갖는 결과를 낳았다. 최근 몇 년 동안 황해 습지 유산은 생태 재건, 보조 재생, 자연 복원, 보호 및 보존과 같은 생태 복원 프로젝트를 구현해 습지 생태계를 상당수 복원하고 생태계의 기능을 더 잘 발휘하도록 만들었다. 이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 습지 보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 구축에 기여했다.   2021년에는 옌청의 '조류 서식지 복원을 목표로 한 자연 기반 솔루션: 옌청 황해 습지 유적지의 생태복원 사례'가 세계 26개국에서 보고된 258건의 사례 중 19건의 '생물다양성 100+ 글로벌 특별 추천 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22년 옌청은 '국제 습지 도시' 인증서를 수여 받고, 세계 도시 습지 생태 보호에서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2023년에는 세계 연안 포럼 회의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582km에 이르는 옌청의 해안선과 76만 9700 헥타르에 이르는 습지에는 1200여 종의 진귀한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두루미들이 날갯짓하고 미록이 노래하고 넓적부리도요가 유유히 걸어 다니며 생물 다양성의 경이로운 매력을 뽐낸다.   중국식 '6+1' 산업 체인으로 새로운 경쟁력 확보,   장강 삼각주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도시로 등극   옌청의 풍부한 생태학적 토대는 녹색 발전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작용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옌청은 개방을 확대하고 혁신에 앞장섰으며 실물 경제를 강화하고 녹색 및 저탄소 발전 시범구 건설을 가속했다. 또 신에너지 자동차 및 핵심 부품, 신에너지, 차세대 정보 기술, 신소재, 헬스케어 및 디지털 경제 등 ‘5+2’의 전략적 신흥 산업과 동력 및 저축 배터리, 결정 실리콘 태양광 등 23개 핵심 산업체인 육성을 위해 분투했다.   2022년 옌청의 국내총생산(GDP)은 7000억 위안(약 124조 원)을 넘어 중국 현급 이상 337개 도시 중 39위를 차지했다. 시의 전구경(全口径, 예산 내 수입과 예산 외 수입의 합) 매출은 1조 위안(약 177조 원)에 육박했다. 강력한 발전 모멘텀은 옌청의 기세를 북돋고 무한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옌청은 장강 삼각주의 지리적 이점, 넓은 면적, 완벽한 물류 유통 체계, 풍력·화력·가스·수소 에너지의 통합적 발전, 녹색 생태, 살기 좋은 환경, 풍부한 농촌 자원 등 6가지의 우세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기업가가 옌청에서 투자, 개발 및 최고의 비즈니스 경험이 가능하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중국해유옌청 '그린에너지항'. 사진 옌청시 '6+1' 산업체인의 이점을 기반으로 얼마 전 옌청시 당서기 저우빈은 세계에 4가지 내용을 담은 초청장을 보냈다. ‘옌청에서 만나 함께 세계유산을 감상하고, 옌청과 함께 전략적 보너스를 공유하며, 발전 기회를 공유해 최고의 파트너가 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옌청은 최선의 호의와 최고의 서비스로 세계 각지와 손잡고 함께 나아가고, 꿈을 추구하며 실현해 더욱 찬란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열 것이다.   자료제공: 중국 장쑤성  

    2023.06.19 09:00

  • [CMG중국통신] 中 특색 산업 클러스터 입주 중소기업 3만 곳 돌파

    [CMG중국통신] 中 특색 산업 클러스터 입주 중소기업 3만 곳 돌파

    사진 CMG 중국이 조성한 100개의 중소기업 특색 산업 클러스터에 입주한 중소기업이 3만 곳을 돌파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에 따르면 국가급 중소기업 특색 산업 클러스터 100곳에 3만 1000여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했으며, 이들의 연간 생산액이 2조 5000억 위안(약 448조 2750억원)을 돌파했다.   산업 클러스터에 입주한 중소기업 중 제조업 단일품목 챔피언 기업은 73곳,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 참신화) ‘작은 거인(小巨人·강소기업)’기업은 474곳으로 고품질 중소기업의 비율이 24.8%에 달한다.   공신부는 “각 지역이 현재 산업 클러스터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중소기업 특색산업 클러스터 체계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100개의 중소기업 특색 산업 클러스터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CMG  

    2023.06.13 09:45

  • [CMG중국통신] 1분기 중국 자동차 수출, 일본 제치고 세계 1위

    [CMG중국통신] 1분기 중국 자동차 수출, 일본 제치고 세계 1위

    지난 4월 29일 관람객이 '시안(西安) 5·1 모터쇼' 비야디(BYD) 전시장에서 신에너지차를 구경하고 있다. 신화통신 올해 1분기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동차 수출국으로 등극했다. CMG에 따르면 중국의 올 1분기 자동차 수출량은 106만 9천 대로 일본의 104만 7천 대를 제쳤다. 업계는 올해 중국이 400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수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은 자동차 수출량이 전년 대비 54.4% 늘어난 311만 대를 기록하며 독일(261만 대)을 제치고 세계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350여만 대를 판매한 일본이었다.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2020년~2022년 99만 대, 201만 5000대, 311만 대 등 매년 100만 대 가량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세계 자동차 생산량의 3분의 1에 달하는 2700만 대를 생산했고, 이 가운데 11.5%를 수출했다.   한편 중국의 자동차 수출 급증을 배경으로 중국 조선사들의 자동차운반선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선박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자동차운반선(PCTC) 신규 수주량은 213만 톤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으며, 전 세계 발주량의 88.7%를 차지했다.   자료 제공:CMG

    2023.06.08 11:29

  • [CMG중국통신] 中 1~4월 서비스 무역액 전년 대비 9.1% 늘어

    [CMG중국통신] 中 1~4월 서비스 무역액 전년 대비 9.1% 늘어

    지난 3월에 열린 제12회 중국국제서비스아웃소싱교역박람회. 사진 신화통신 올해 1~4월 중국의 서비스 무역액이 전반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1~4월 서비스 무역액은 2조 816억 위안(약 384조 20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그중에서도 지식집약형 서비스 무역의 비중이 높아졌다. 올해 1~4월, 지식집약형 서비스 무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9057억 9000만 위안(약 167조 1726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서비스 무역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3.5%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액은 5384억 8000만 위안(약 99조 3818억원), 수입액은 3673억 1000만 위안(약 67조 790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한 분야는 보험이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60.5%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입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한 분야는 문화/엔터테인먼트와 기타 상업 서비스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26.2% 증가했다.   이밖에, 관광 서비스도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였다. 올해 1~4월, 중국의 관광 서비스 무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4% 늘어난 4441억 9000만 위안(약 82조 108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5%,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5% 증가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6.02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