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G중국통신] ‘5200명 수용’…중국 첫 국산 대형 크루즈선 ‘첫 항해’ 나서

    [CMG중국통신] ‘5200명 수용’…중국 첫 국산 대형 크루즈선 ‘첫 항해’ 나서

    중국의 첫 국산 대형 크루즈선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agic City)'호가 새해 첫 날 첫 항해에 나섰다. CMG 중국의 첫 국산 대형 크루즈선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agic City)'호가 새해 첫 날 첫 항해에 나서면서 중국 크루즈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아도라 매직시티는 지난 1일 오후 승객 3000여 명을 태우고 상하이 우송커우(吴淞口)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출발해 일본과 한국 등을 경유하는 6박 7일의 여행에 나섰다.   아도라 매직시티는 8년간의 연구와 5년에 걸친 설계 및 건조 끝에 작년 11월 인도됐다. 이로써 중국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핀란드에 이어 세계적으로 대형 크루즈선 제조 능력을 갖춘 5번째 나라가 됐다.   아도라 매직시티는 길이 323.6m, 톤수 13만5500톤에 최대 5246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총 2125개 객실을 갖췄으며 16층으로 이뤄진 총 4만m²의 공간에는 20개 이상의 펍과 레스토랑 및 오락시설이 완비돼 있다. 아도라 매직시티의 내부 디자인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미학을 통합시켰다.     아도라 매직시티와 같은 대형 크루즈선의 건조는 중국의 전체 선박 건조 능력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하지만 전문가들은 기존의 다른 크루즈 브랜드와 경쟁하기까지는 아직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추링(邱羚)상하이 국제 크루즈 비즈니스 연구소 부소장은 “회사가 자체 개발과 개선에 집중하면서 경쟁을 서두르지 말고 지속적으로 업무와 서비스를 최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2024년이 중국 크루즈 경기 회복의 관건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2035년에 이르러 크루즈 경제 규모가 5000억 위안(약 91조 7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료 제공: CMG

    2024.01.08 10:07

  • [중국장시통신] ‘팔색조 장시성 매력 담았다’…쇼트클립 공모전 시상식 열려

    [중국장시통신] ‘팔색조 장시성 매력 담았다’…쇼트클립 공모전 시상식 열려

    최근 장시(江西)성정부(외사판공실)과 중국신문사 장시지국이 주최하고 난창대학교 국제교육학원이 주관한 2023 '톡 앤 쇼(Talk and show) 장시' 쇼트 클립 대회 시상식이 난창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총 19편의 쇼트 클립 작품이 각각 1·2·3등상을 비롯해 우수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2023년 5월 8일에 시작해 5개월간의 공모 기간을 거친 이번 대회는 한국·러시아·영국·이집트·요르단·인도·방글라데시 등 총 30여 개국 156명의 지원자가 제작한 218개의 쇼트 클립 작품이 응모됐다. 수상자는 예선,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됐다. 1등 수상작은 외국인 부부가 장시성루산에서 노후를 보내는 내용을 담은 〈은퇴 후 루산에 정착한 외국인 임원 부부(外籍高管夫妇定居庐山养老)〉다. 장시성의 루산의 소박하고 여유로운 풍경과 부부의 일상이 잘 녹아들었다. 1등: 은퇴 후 루산에 정착한 외국인 임원 부부 2등: 고성을 비추는 멋진 불꽃놀이에 대한 프랑스 부부의 사랑   3등: 산셴펀(三?粉)(장시 전통요리)을 음미하다 3등: 중국을 위한 노래 장시성 외사판공실 판융(范勇) 주임은 시상식에서 “장시는 신기한 땅이며, 예로부터 ‘물화천보(物华天宝), 인걸지령(人杰地灵)’*의 명성을 누리고 있다”며 “장시성은 세계가 중국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중요한 창구”라고 말했다.   *물화천보: 하늘에서 내린 자연의 보물, 인걸지령: 걸출한 인물이 나서 그 지방도 이름이 남.   이번 수상작은 외국인의 눈에 비친 장시를 집중적으로 반영했으며, 공감과 동질감, 공통의 가치를 추구했다는 평가다. 한 마디로, 천 리 먼 곳에서 온 사람까지 맞아들여 고귀한 벗들이 자리에 가득하며(千里逢迎, 高朋滿座), 뛰어나게 빛을 발하는 인물들이 유성처럼 활약하는(俊彩星馳) 기세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대회 관계자는 “중국에 있는 많은 유학생과 젊은 학자들이 국적과 피부색, 문화의 차이를 초월해 지혜를 발휘하고, 두 발로 직접 대륙을 측정하며, 두 눈으로 중국 정신을 발견하고 가까이서 다양한 문화의 매력을 체험해 그들의 생생한 언어와 사례들로 만들어진 콘텐츠로 세계가 중국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 중국 장시성

    2024.01.05 16:47

  • [CMG중국통신] 중국 문화관광부, 2024년 중국 설 연휴 관광 동향 발표

    [CMG중국통신] 중국 문화관광부, 2024년 중국 설 연휴 관광 동향 발표

    지난 1일 중국 문화관광부가 2024년 중국 설 연휴 관광 동향을 발표했다. 중국 문화관광부 데이터 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설 연휴 3일간 중국 내 자국 관광객은 1.35억 명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5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 수입은 797.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7% 증가했다.    연휴 기간 겨울 레저 여행이 지속해서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설 연휴 겨울 레저 여행 선 주문량은 작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다. 하얼빈, 창춘(長春), 우루무치, 장자커우(張家口) 등은 연휴 기간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혔다.   또 전통적인 관광지에서 공원과 테마파크로 관광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했다. 오락, 문화 체험, 야외 스포츠 등 수요에 힘입어 공원, 테마파크, 쇼핑거리는 문화, 관광, 레저의 주요 목적지로 부상했다.    자료 제공: CMG  

    2024.01.03 10:11

  • [CMG중국통신] 시진핑 주석 2024년 신년사 발표…“경제 회복 공고화할 것”

    [CMG중국통신] 시진핑 주석 2024년 신년사 발표…“경제 회복 공고화할 것”

    2024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신년사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중국중앙방송총국(CMG)과 인터넷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시 주석은 먼저 2023년 중국이 걸어온 행보와 성과에 대해 언급했다.     시 주석은 “중국 경제는 회복세를 보이며, 고품질 발전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현대화 산업체계가 완비되고 첨단화∙지능화∙녹색화의 새로운 기둥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또한 “식량생산이 20년 연속 풍작을 거두었으며 향촌 진흥에 새로운 기상이 나타났다”고 회고했다.     이어 “C919 대형 항공기가 상업 비행을 시작하고 중국산 대형 크루즈선이 시험 항행을 완료했으며 선저우(神州) 우주비행선들이 새로운 도전에 연속 성공했다”며 중국의 곳곳에서 날마다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전기차와 휴대전화 등 산업 분야에서의 성취와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제3회 일대일로 정상 포럼 등 외교적 성과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어 시 주석은 “2024년은 건국 75주년으로 우리는 흔들림 없이 중국식 현대화의 추진, 새로운 발전 이념의 관철, 새로운 발전 구조 구축 가속화와 고품질 발전 추진, 발전과 안보의 통합을 해내야 한다"면서 "경제 회복·호전 태세를 공고화·강화하고, 경제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운영(行穩致遠)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박한 중국의 목표는 궁극적으로 백성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함으로써 모두가 즐거운 기분으로 멋진 인생을 살고 꿈을 이루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인류의 전도를 마음에 품고 인민의 복지를 염두에 두고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진하여 더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CMG 

    2024.01.02 09:25

  • [CMG중국통신] ‘아세안 경영환경 보고서 2023’ 발표… 中기업 ‘양호’

    [CMG중국통신] ‘아세안 경영환경 보고서 2023’ 발표… 中기업 ‘양호’

    2023년 중국계 기업의 아세안 내 경영상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CMG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지난 27일 발표한 '아세안 경영환경 보고서 2023'에 따르면 2023년 중국계 기업의 아세안 내 경영상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신(張鑫)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대변인은 중국과 아세안은 3년 연속 최대 교역 상대국이라고 설명하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아세안의 전반적인 경영환경은 꾸준히 상승했으며 기업들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경영 환경이 아세안 중 상위권에 속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장 대변인은 “2023년 아세안에서 중국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상황이 비교적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1.11%가 2023년 아세안에서의 경영에서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8.88%, 48.6%, 51.41%가 2023년 아세안에서의 시장 점유율과 영업이익, 영업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아세안 사업을 확장하려는 기업의 비율은 70.95%에 달했다.   자료 제공: CMG

    2023.12.29 10:14

  • [CMG중국통신] 中, 톈무(天目) 1호 기상관측 별자리 11-14 위성 발사 성공

    [CMG중국통신] 中, 톈무(天目) 1호 기상관측 별자리 11-14 위성 발사 성공

    사진 CMG 25일 9시 정각(현지시각), 중국이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콰이저우(快舟) 1호 갑 운반 로켓으로 톈무(天目) 1호 기상관측 별자리 11-14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톈무(天目) 1호 기상관측 별자리 11-14 위성은 순조롭게 예정 궤도에 진입하며 발사 임무를 성공리에 마쳤다. 해당 위성은 주로 상업적 기상 데이터 서비스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발사는 콰이저우 1호 갑 운반 로켓의 23번째 비행이다.   자료 제공: CMG

    2023.12.27 15:01

  • [CMG중국통신] 中 내년 업무 1순위 “과학기술 혁신 통한 현대 산업 시스템 건설”

    [CMG중국통신] 中 내년 업무 1순위 “과학기술 혁신 통한 현대 산업 시스템 건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과학기술 혁신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거뒀다.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지난 11~12일 베이징에서 열린 가운데 2024년 중국 당국의 주요 업무 변화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당국은 2024년의 9가지 중점 임무를 제시했다. 그중 1순위는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현대 산업 시스템 건설’이다.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산업 혁신 촉진, 게임 체인저가 될 전복성(顚覆性) 기술과 선진기술로 신산업·신모델·신동력을 생성하고 신품질 생산력 발전을 골자로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과학기술 혁신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거뒀다. 우선 5G 기술에서 돌파구를 마련해 세계 시장을 선점했다. 중국의 5G 네트워크는 커버리지가 넓고 스마트 교통·스마트 의료·스마트 제조 등 많은 영역에서 널리 응용되고 있다. 또 중국은 인공지능(AI) 개발에서도 NLP(자연언어 처리), ML(기계학습), 컴퓨터 비전 등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이 기술은 스마트 고객 서비스, 스마트 보안, 자율주행 등 많은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그 외 유인 우주비행, 달 탐사 등 중국의 우주 기술 성과도 유의미했으며, 태양 에너지·풍력 에너지·수력 에너지를 포함한 신에너지 기술에서도 진전을 이뤘다.     해를 거듭하며 가열되고 있는 중미 강대국 간 경쟁의 핵심은 과학기술 혁신, 특히 핵심 기술의 장악에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미 간 과학기술 분야 경쟁은 5G 개발에서 반도체 칩, 인공지능, 우주항공, 바이오 및 양자기술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치열하게 전개됐다. 중미 양국의 미래 발전과 글로벌 경제에서 주도권과 목소리를 좌우하는 것은 결국 과학기술력이기 때문이다.     이번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강조한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산업 시스템 건설'은 중국 경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전략적 포석일 뿐만 아니라 중미 핵심기술 경쟁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자세라고도 볼 수 있다.   매년 12월 중순 열리는 중앙경제공작회의는 중국 최고 지도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과 후보위원 전원, 국무원 경제 관련 부처 책임자 및 31개 성·시·자치구의 경제업무 총괄 책임자가 모두 참석하는 중요한 회의로 지난 1년 동안의 경제정책에 대한 평가 및 주요 업무, 내수 확대, 긴축 유지 등 다음 해의 중요한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한다.   자료 제공: CMG

    2023.12.21 17:04

  • [CMG중국통신] 中 외교부, “러시아 총리 19일 방중”

    [CMG중국통신] 中 외교부, “러시아 총리 19일 방중”

    사진 셔터스톡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오는 19일 중국을 방문한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19~20일 중국을 방문한다”며 “중러 총리 제28차 정기회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왕 대변인은 “중러 총리 정기회담은 1996년 시작된 이래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회담 기간 양자는 양자 관계 및 실무협력, 공동의 문제를 둘러싸고 깊이 있는 견해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내년 양국 수교 75주년을 맞아 중러 문화의 해를 가동한다”며 “중국은 이번 총리 정기회담을 통해 양자 간 협력을 깊이하고 인문 교류 및 지방 교류를 증진하며 양국 새 시대 전면적 전략협력 동반자 관계를 보다 깊이 있게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CMG

    2023.12.20 18:14

  • [CMG중국통신] 中, 대학원생 누적 1100여만명 양성

    [CMG중국통신] 中, 대학원생 누적 1100여만명 양성

    사진 셔터스톡 중국 교육부가 지난 11일 상해에서 ‘신시대 대학원생 교육교학 개혁 좌담 추진회’를 열었다.     회의에 따르면 중국은 누적 1100여만명의 대학원생을 양성했다. 중국 전역에 117개의 1급 학과와 67개의 전공 학위 유형이 있으며 1만 9000여개의 학위 수권점(學位授權點)이 배치되어 있다.   신시대에 들어서면서 중국 전역 780여개 대학원에서 배출한 60여만명의 박사와 670여만명의 석사가 중국 사회에 포진되었다. 지난해 중국의 대학원 재학생은 365만명에 달했다.   중국 교육부는 “3년 내 기초가 탄탄하고 기업에 가장 시급한 기술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전형 고차원 혁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회적 수요가 많고 취업 전망이 좋으며 인재 부족이 심한 학과 전공을 서둘러 배치하고, 학과 전공의 지역 배치를 최적화하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AI 기술이 대학원생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정책 및 기술을 비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자료 제공: CMG  

    2023.12.14 11:10

  • [CMG중국통신] 시진핑 주석, 6년 만에 베트남 국빈 방문…“中과 베트남은 동지”

    [CMG중국통신] 시진핑 주석, 6년 만에 베트남 국빈 방문…“中과 베트남은 동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2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시 주석이 베트남을 직접 찾는 건 2017년 이래 6년 만이다.   2022년 10월 3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국 국가주석이 회담 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환영하는 환영식을 열었다. 신화통신   시 주석과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오고 있다. 2015년과 2017년, 중국과 베트남 양당과 양국 최고 지도자는 연내 상호 방문을 실현하며 양당과 양국 관계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며 청사진을 그렸다.     시 주석은 베트남 지도자, 중국 베트남 청년대표와 소통하는 자리에서 "동지이자 형제"인 중국과 베트남이 맺은 특별한 이야기를 수차례 언급하며 양국 간 우의를 강조했다.     2022년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은 베트남 측 지도자를 인솔하여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후 첫 번째 원수급 대표단으로 중국을 방문했으며, 시 주석은 응우옌 푸 쫑 서기장에게 중화인민공화국 '우의훈장'을 수여했다.     올해 8월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은 베트남-중국 국경 우의-우의관 통상구를 시찰했다. 중국은 우의관 통상구, 베트남은 우의 통상구라고 부르는 이곳에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은 특별히 ‘우의나무’를 심기도 했다. 중국과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로서 전통적인 연대감이 강하다.     우의관에서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광시(廣西) 충줘(崇左) 룽저우(龍州)현에 세운 호찌민 전시관에는 호찌민과 베트남 혁명지사들이 중국과 맺은 인연이 기록돼 있다. 양국은 '중국-베트남 청소년 우호교류 테마관' 증설과 '중국 베트남 청소년 우호교육기지' 설립으로 양국 청년들에게 교류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자료 제공: CMG

    2023.12.12 09:19

  • [CMG중국통신] '사상, 예술, 기술‘ 융합... CMG, 용띠해 춘완 마스코트 선보여

    [CMG중국통신] '사상, 예술, 기술‘ 융합... CMG, 용띠해 춘완 마스코트 선보여

    2023년 12월 6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방송총국(CMG) 춘완 마스코트 및 굿즈 발표식 지난 6일 베이징에서 룽싱다다 신신자궈(龍行龘龘 欣欣家國)-2024년 중앙방송총국(CMG) 춘완 마스코트 및 굿즈 발표식이 개최됐다.     이번 발표식에서는 용띠해 춘완 마스코트인 룽천천(龍辰辰)과 춘완 십이간지 굿즈인 다다춘완(龘龘春碗) 등 용띠해 길상의 의미를 가진 춘완 관련 굿즈들이 소개됐다.     중앙방송총국(CMG) 춘완 마스코트 및 굿즈 발표식에 등장한 용띠해 춘완 마스코트인 룽천천(龍辰辰) 장궈페이(張國飛) 중앙방송총국 문예프로그램센터 담당자는 문예 IP이네이블 굿즈는 춘완의 혁신적인 상품으로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디자인 또한 정교하다고 소개했다. 장궈페이는 굿즈에 사상+예술+기술이 융합돼 관객들은 문화적 향연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춘완의 아름다운 기억을 집으로 가져가 생활의 일부로 간직할 수도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위레이(于蕾) 중앙방송총국 문예프로그램센터 부센터장은 “갑진 용해 춘완의 마스코트 룽천천은 얼리터우(二里頭) 유적지에서 출토한 터키석 용모양 그릇 등 문화재로부터 설계요소를 따왔다"고 설명했다.   룽천천은 중국의 전통문화와 색을 활용했다. 청녹색은 동방 청용(靑龍)의 대표색이며 청용은 중국 고대 천문사상(四像)의 하나로 봄, 희망과 생장을 대표한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송구영신의 활발한 생기를 구현했다.   2024년 중앙방송총국(CMG) 춘완 마스코트 및 굿즈 이날 발표식에서 소개된 2024년 CMG 춘완의 메인 로고인 ‘다(龘)’는 중국문자박물관에 정식 수록되었다. 이날 발표된 춘완 굿즈인 다다춘완은 예술애장판과 쌍용(雙龍)소장판으로 나뉜다.       자료 제공: CMG

    2023.12.07 18:58

  • [CMG중국통신] 中 프랑스·독일 등 6개국에 대한 무비자 입국 시행… ‘관광객 유치’에 탄력 기대

    [CMG중국통신] 中 프랑스·독일 등 6개국에 대한 무비자 입국 시행… ‘관광객 유치’에 탄력 기대

    중국 비자. 셔터스톡 중국이 지난 1일부터 스페인·프랑스·독일·이탈리아·네덜란드·말레이시아 등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했다.해당 무비자 정책은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시행되며 위 여섯 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사업 ▷관광 ▷가족·친지 방문 ▷경유 등 목적에 한해 15일 이내 무비자로 중국에 머무를 수 있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 통계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련 국가 인원들의 입국자 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6개국의 일평균 입국자 수는 11월 30일에 비해 39% 성장했다.     여행 서비스 플랫폼 트립닷컴에 따르면 비자 면제 정책 발표 이후 '중국 여행 가이드' 전용 페이지 방문자 수는 전보다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인바운드 여행의 증가는 중국 전체 관광 산업사슬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비자 면제 정책은 유럽 중소기업들이 비즈니스∙박람회 등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더 편리하게 만들 전망이다.   지난 5일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외교부는 유리한 조건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중외 인원의 왕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더욱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자료 제공: CMG

    2023.12.06 11:24

  • [CMG중국통신] 中 외교부, “중·EU 적수 아닌 파트너”

    [CMG중국통신] 中 외교부, “중·EU 적수 아닌 파트너”

    사진 셔터스톡 제24차 중국 유럽연합(EU)간 정상회담이 7일 베이징에서 열린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유럽연합은 적수가 아닌 파트너”라며 “양자 공동이익이 이견보다 훨씬 크다”고 말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마침 중국-유럽연합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20주년 및 중국-유럽연합 회담 체계 수립 25주년을 맞아 개최된다”며 “중국·유럽 각계와 국제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을 만날 예정이다. 왕원빈 대변인은 “정상회담은 중국-유럽 관계의 방향성, 전략적 문제, 공통 관심 글로벌 의제에 대해 깊이 있는 교류를 하고 양측 관계 발전의 청사진을 계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 제공: CMG  

    2023.12.05 13:17

  • [CMG중국통신] ‘일대일로 대표 프로젝트’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영 10주년

    [CMG중국통신] ‘일대일로 대표 프로젝트’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영 10주년

    사진 셔터스톡 시안(西安)에서 출발하는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운영 10주년을 맞이했다. 시안-유럽 화물열차는 지난 10년간 총 2만 편의 열차를 운영했는데, 이는 중국-유럽 화물 열차 총 운영 편수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에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0년간 중국-유럽 화물열차는 중국과 유럽의 여러 도시를 연결하면서 국제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을 강력하게 보장하고, 세계 경제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여 '일대일로' 공동 건설의 대표 프로젝트이자 상징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중국에서 비롯된 중국-유럽 화물열차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고 세계에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앞으로 유럽 및 아시아 파트너와 함께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계속 잘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CMG  

    2023.12.05 09:52

  • [CMG중국통신] ‘글로벌 공급망 발전에 일조’ 제1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개막

    제1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가 28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박람회는 '세계와의 연결, 미래 공동 창조'를 주제로 5일간 진행된다. 참여한 글로벌 기업 및 기구는 각 공급망의 핵심 연결고리인 신기술, 신제품, 신서비스를 전시한다.   박람회의 전시면적은 총 10만 제곱미터에 달하며 스마트카, 녹색농업, 청정에너지, 디지털과학기술, 생활건강 등 5대 산업망과 공급망 서비스 전시부스를 설치했다.   참가업체 중 외국 기업은 무려 26%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미국과 유럽 기업이 가장 많아 전체 외국 참가기업의 36%를 차지했다. 55개 나라와 지역의 외국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이중 '일대일로' 공동건설 나라 40여 개를 포함한다.     28일 오후, 청정에너지 특별포럼과 녹색농업 특별포럼이 개최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은 각기 '청정에너지 공급망 국제협력'과 '녹색발전 공동 촉진, 농업 미래 공동 창조'를 주제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료 제공: CMG

    2023.12.04 09:31

  • [CMG중국통신] 올해 1~10월 사이, 중국 철도 여객 수송량 32억 명 넘어

    [CMG중국통신] 올해 1~10월 사이, 중국 철도 여객 수송량 32억 명 넘어

    지난달 6일 톈진(天津)역 대합실을 메운 승객들. 신화통신 중국 국가철도그룹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10월 사이 전국 철도 여객 수송량이 연인원 32억 80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관영 언론 CMG에 따르면 지난 9월 중국의 전국 철도 일일 티켓 판매량과 일일 여객 수송량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10월 사이 여객 수송량 증가의 원인으로는 새로운 노선의 개통이 주효했다. 구이난(贵南), 푸샤(福夏), 광산(广汕), 후닝(沪宁) 연안 등 새로운 고속철 노선이 개통되어 운영됐으며, 새로운 고속철의 총연장이 1200km를 초과해 운송 공급을 효과적으로 증가시켰다.     전국 철도는 하루 평균 9655편의 여객 열차를 운행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8% 증가한 수치다. CMG는 엔데믹 이후 휴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데다 끊겼던 친척 방문, 관광, 비즈니스, 학생 여객, 단거리 및 장거리 여객이 상호 중첩돼 이동하는 등 외출 수요가 강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 철도 부문은 이러한 변화에 따라 여객 열차 운행 계획을 최적화하고 러시아워 여객 운송 능력 공급을 늘리며 운송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자료 제공: CMG

    2023.11.28 09:48

  • [CMG중국통신] 중국 위안화 국제 투자·결제·비축 기능 강화돼

    [CMG중국통신] 중국 위안화 국제 투자·결제·비축 기능 강화돼

    위안화가 지불결제와 투자·융자 통화, 비축 통화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면서 국제시장에서의 사용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셔터스톡 최근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일련의 데이터에 따르면 위안화가 지불결제와 투자·융자 통화, 비축 통화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면서 국제시장에서의 사용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은행간 채권시장과 거래소 시장에서 발행된 판다본드(panda bond, 외국계 기업이 중국 본토에서 발행하는 위안화 표시 채권)는 58개, 전체 발행 규모는 동기 대비 58.2% 증가한 1060억 위안으로 발행 규모나 금액 모두 지난 한 해 규모를 넘어섰다.   특히 올해 10월 말에는 캐나다내셔널은행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10억 위안 규모의 판다본드를 발행했는데, 이는 올해 북미지역의 국가가 발행한 첫 판다본드이다.   앞서 올해 10월 중순에는 이집트 정부가 아프리카 국가 중 최초로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35억 달러 규모의 지속 가능 발전 주권 판다 본드를 발행했다.   세계 외환거래 시장에서 위안화의 외환거래 규모도 최근 3년간 4.3%에서 올해 7%로 증가하고, 외환거래 규모 순위도 8위에서 5위로 상승하면서 위안화는 국제 외환거래 비중 상승 폭이 가장 빠른 화폐로 등극했다.   위안화의 투자 및 융자 기능 강화도 눈에 띈다. 올해 9월 말 기준, 외국 기관이 보유한 중국 국내 주식, 채권 등 위안화 금융 자산 규모는 9조 3000억 위안(약 1697조 8000억 원)에 달했다.   한편 위안화의 지불결제 기능에 대한 기업의 신뢰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인민은행이 발표한 ‘2022년도 위안화 국제 사용 시장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중국 국내외 기업 3600여 개사 중 82.8%가 국제 거래에서 위안화의 사용을 고려 중이거나 앞으로 위안화의 사용 비중을 늘리겠다고 답하면서 상술한 답변의 비율이 최근 수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료 제공: CMG

    2023.11.27 12:01

  • [CMG중국통신] 2024년도 중국 국가 공무원 시험 응시자 300만 명 돌파

    [CMG중국통신] 2024년도 중국 국가 공무원 시험 응시자 300만 명 돌파

    2024년 중국 국가 공무원 시험 응시자가 3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셔터스톡 2024년 중국 국가 공무원 시험 응시자가 3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1월 26일 중국 중앙기관과 그 직속기관 2024년도 공무원 공공과목 필기시험이 시작된 가운데, 응시자가 처음으로 300만 명을 넘어섰고 약 77명당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가공무원국에 따르면 이번 국가 공무원 채용 규모는 3만 9600명이다. 온라인 신청과 자격심사 결과 총 303만 3000명이 채용기관의 자격심사를 통과했으며, 자격심사 통과자 대비 채용 계획 인원의 비율은 약 77:1이다.     2023년의 경우 국가 공무원 채용 규모는 3만 7100명, 약 260만 명이 자격 심사에 통과했고 자격 심사 통과자 수와 채용 계획 인원 수 비율은 약 70:1이었다. 이번 국가 공무원 채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500명 늘었고, 사상 처음으로 응시자 수가 300만 명을 돌파하며 공무원 지원 열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시험 등록 마감일 현재, 경쟁률이 높은 상위 10개 직종의 응시 채용 비율은 모두 1700:1을 초과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직위는 중국 국가통계국 닝샤(寧夏)조사총팀 '닝샤조사총팀 업무처실 1급 주임과원 및 이하'의 한자리로 경쟁률이 무려 3572:1에 달했다. 이 직무가 유독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9개 전공자에 대해 응시가 가능하며, 학력은 석박사 이상이지만 지방 근무 경력 기간이나 정치적 성향 등에 대해서는 제한이 없어 다른 직무에 비해서 전형 문턱이 낮아 응시자들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자료 제공: CMG

    2023.11.27 11:58

  • [CMG중국통신] 中 국제공급사슬엑스포 오는 28일 개최...국내외 515개 기업·기관 참여

    [CMG중국통신] 中 국제공급사슬엑스포 오는 28일 개최...국내외 515개 기업·기관 참여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훠얼궈쓰(?爾果斯) 도로 통상구에서 수출 대기 중인 상품과 차량의 모습을 지난 7일 항공사진에 담았다. 신화통신 '제1회 중국국제공급사슬엑스포(CISCE)'가 오는 오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부처·재계·국제기구 대표를 비롯해 전문가, 학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CISCE는 세계 최초로 국가적 차원에서 열리는 공급사슬 박람회로 '공유의 미래를 위해 세계를 연결한다'는 주제로 개최된다.   중국 관영 매체 CMG는 마오닝(毛寧)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글로벌 공급망 융합 발전의 수혜자와 수호자”라며 “중국은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견지하고 각 국과 함께 안전하고 안정하며 원활하고 고효율적인 호혜상생의 글로벌 산업망 공급망 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마오닝 대변인은 엑스포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국제공급사슬엑스포는 중국이 세계 산업망 공급망의 안정하고 원활함을 수호하기 위해 구축한 오픈 플랫폼”이라고 답변했다.   주최측은 515개 중국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이번 엑스포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미 제2회 엑스포의 전시 공간을 예약한 곳도 많다고 덧붙였다. 올해 행사에서는 정책 해석, 교류·토론, 매칭·협상, 신제품 출시 등 20개 이상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10만㎡가 넘는 전시 공간에 스마트 자동차, 친환경 농업, 청정에너지, 헬스·라이프, 디지털 기술 등 섹션의 전시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자료 제공: CMG

    2023.11.24 12:14

  • [CMG중국통신] 리창 총리, G20 정상 화상회의서 연설

    [CMG중국통신] 리창 총리, G20 정상 화상회의서 연설

    G20 화상회의 연설하는 리창 중국 총리. 중국 외교부 제공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2일 저녁(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 화상회의에서 연설했다. 이번 화상 회의에는 G20 구성원의 정상과 귀빈국 정상, 관련 국제기구 책임자들이 참석하고 올해 G20 의장국인 인도의 모디 총리가 회의를 주재했다.     리 총리는 “현재 세계 경제 회복의 길이 여전이 험난하다”면서 “시진핑 주석이 말했듯이 G20회원은 응당 대국의 소임을 다하고 모범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G20 구성원은 발전을 우선으로 하고, 세계 경제의 강력하고 지속 가능하며 균형적이고 포용적인 성장의 실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보다 많은 실질적인 조치로 목표지향, 문제지향을 견지하며 뉴델리 정상회의의 공감대를 집행하고 꾸준히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자주의를 되살리고 거시정책 협력을 계속 강화하며 다자 기구 개혁에서 개발도상국의 우려를 더 많이 돌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세계 경제가 개방하면 흥하고 폐쇄하면 쇠퇴한다고 지적하며, 중국은 개방과 포용 속에서 각국과 협력하고 노력해 세계경제의 회복과 세계개발과 번영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오늘날 세계가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G20 회원국들은 단결과 협력 정신을 보여주고 행동 지향성을 견지하며 다자주의를 실천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경제, 녹색 발전, 인공지능 등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세계 경제 거버넌스 시스템 개혁을 추진하며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더욱 강력하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자료 제공: CMG

    2023.11.23 14:01

  • [CMG중국통신]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 인천서 진행

    [CMG중국통신]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 인천서 진행

    22일 오전 인천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를 입관하는 한국 측 관계자. 신화통신 22일 오전(현지시간),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이 한국 인천의 임시안치소에서 거행됐다고 CMG가 보도했다.   중·한 양측은 인천에 위치한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공동으로 열었다.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은 중국 측 인수대표단 전원, 주한 중국 대사관 관계자, 재한 중국 유학생, 중국자본기업 대표 등을 인솔해 의식에 참석했고 한국은 국방부 및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엄숙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중국 측 인수대표단과 주한 중국대사관 대표가 중국인민지원군 열사에 화환을 헌화했다. 중국 측 인수대표단 단장이 앞으로 나와 화환의 리본을 정리하고, 다음으로 행사에 참여한 중국 측 전체 인원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에게 3번 허리 굽혀 절하고 생화를 헌화했다. 중국 측 추모 의식이 끝난 후 한국 측 관계자가 중국인민지원군 열사의 유해를 입관했다.   2014년부터 중·한 양국은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진솔하고 우호적이고 실무적으로 협력하며 연속 9년 간 913구의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를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올해는 중·한 양측의 합의에 따라 진행되는 10번째 인도 행사로 한국은 중국에 25구의 유해와 관련 유품을 송환하게 된다. 23일 중·한 양측은 인천 국제공항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인도식'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 CMG  

    2023.11.23 10:41

  • 한·중 관광 활성화 위해 서울시-주한중국대사관 손 맞잡았다

    한·중 관광 활성화 위해 서울시-주한중국대사관 손 맞잡았다

    2023년 11월 21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한중 관광시장 조기 회복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이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왼)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주한중국대사관 제공 21일,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한중 관광 시장 조기 회복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양국은 건전한 관광 질서 확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엔데믹 전환 이후, 지난 8월 중국인 단체관광이 재개되면서 한중 관광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1992년 수교를 맺은 이래로 2014년 1000만 명, 2016년에는 1400만 명이 넘는 국민이 교류했으나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그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에서 관광 관련 연구기관, 학계, 업계, 언론 등 각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했다.     정란수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겸임교수는 “코로나19 이후 단절된 한중관광이 본격적으로 재개되고 있으나 덤핑관광으로 인해 중국 관광객들의 관광 만족도가 저하되고 있다”며 한중 양국 관광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범수 경기대학교 관광학부 교수,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션샤오강 주한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장유재케이씨티트래블 대표이사, 방기영 하나투어 중국상품기획부 부서장, 백설 한유망 대표, 박성란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 의회 회장, 고빙빙중국신화사주한특파원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한·중 관광시장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3년 11월 21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한중 관광시장 조기 회복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에 관광 관련 연구기관, 학계, 업계, 언론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했다. 주한중국대사관 제공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한‧중 관광교류 2000만 시대 달성을 위해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와 건전한 관광 시장 질서 확립을 다짐하고, 공동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한·중 관광 시장조기 회복과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양국 간여행 편의 제공 및 환대 분위기 조성과 민간의 자유로운 문화관광교류 확대 ▲한·중 관광시장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건전한 여행문화 육성을 통한 안전하고 품격있는 여행 경험 및 만족도 제고 ▲한·중 간 문화관광 교류를 통한 양국 시민의 우호감 증대를 위해 공공과 민간 부문의 방문단 교류 확대 ▲한·중 양국에서 관광 시장 질서를 왜곡하는 초저가 관광상품의 유통 근절을 위한 모니터링 및 관리·감독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 및 공동 연구가 포함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제는 민간의 자유로운 문화와 관광교류 확대에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혜와 선린에 입각한 한‧중간 관광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품격있는 관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주한 중국대사관과 서울시가 한중 관광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혜를 모으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하게 되었다”면서, “중국은 한국 관광객에게 더 나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국 인문 교류의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하며, 양국 국민의 우호 감정을 심화시키기 위해 기꺼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 주한 중국대사관

    2023.11.21 15:50

  • [CMG중국통신] 시진핑-바이든, 미-중 군사 사령관급 통화 재개 합의...과학기술 분야 협력도 언급

    [CMG중국통신] 시진핑-바이든, 미-중 군사 사령관급 통화 재개 합의...과학기술 분야 협력도 언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발언을 듣고 있다. 15일 오전(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피롤리 정원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중미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양국 정상은 중미관계의 전략적이고 전반적이며 방향적인 문제, 세계 평화와 발전에 관한 중요한 문제와 관련해 진솔하고 깊이 있는 견해를 나눴다고 중국 관영 미디어 그룹인 CMG가 밝혔다.   시 주석은 중국이 강국 패권의 외길로도 가지 않고, 그 어떤 나라와도 이데올로기 대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미국을 추월하거나 대체할 계획이 없으며 미국도 중국을 억압하려 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호존중과 평화공존, 협력상생은 지난 50년간 중미관계의 여정에서 얻은 경험이자 역사상 대국간 충돌이 남긴 교훈이고 중미가 공동으로 나아갈 방향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시 주석은 양국이 경제 무역과 농업 등 전통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등 신흥 분야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한 공동 이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외교와 경제, 금융, 비즈니스, 농업 등 분야에서 수립된 메커니즘을 충분히 활용하고 마약금지, 법 집행, 인공지능, 과학 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이밖에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의 조율과 협력 강화, 인문 교류 확대, 양국 직항편 증편, 관광협력 추진, 지역교류 확대, 교육협력 강화 등을 주문했다. 시 주석은 “미국측이 일방적인 경제 제재를 취소하고 중국 기업에 대해 공정하며 비차별적인 환경을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시 주석은 대만 문제에 대한 원칙적인 입장을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대만 문제는 중미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라고 언급하며 “미국이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여주고, 대만 무장을 중단하며 중국의 평화적인 통일을 지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필연적으로 통일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MG는 양국 정상이 다음과 같은 중미 각 분야의 대화와 협력을 추진하고 강화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정부 간 대화를 진행하고 중미 마약금지 협력 실무팀을 설립하여 마약금지 협력을 전개하는 것을 비롯해 평등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양군 고위급 소통 재개와 중미 국방부 실무 회동, 중미 해상군사안보협의체회의, 사령관급 통화 재개 등이 포함됐다. 또 내년 초부터 항공편을 대폭 증가해 교육, 유학생, 청년, 문화, 스포츠 및 상공계 교류를 확대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두 정상은 10년간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국과 미국의 노력을 가속화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2020년대 국내 오염물 감량 배출 행동, 두바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성공을 위한 공동 추진, 구체적인 기후행동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국과 미국의 '21세기 20년대 기후행동강화실무그룹(Working Group for Strengagement Climate Action)의 출범을 포함한 최근 양국 기후 특사들의 긍정적인 논의를 높게 평가했다.   자료 제공: CMG

    2023.11.16 16:57

  • [중국신장통신] “안녕, 중국 신장은 처음이지?” 서울에서 신장 문화관광주간 개막

    [중국신장통신] “안녕, 중국 신장은 처음이지?” 서울에서 신장 문화관광주간 개막

    오프닝 공연 ‘환러다디(歡樂大地)’ 지난 14일, 주한중국문화원, 신장위구르자치구 문화관광청, 서울성동문화재단, 한중예술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한 ‘아름다운 중국신장’ 문화관광주간 특별공연이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팡쿤(方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 장용둥(張勇東) 신장위구르자치구 문화관광청 부청장, 윤광식 서울성동문화재단 이사장, 이미화 중한예술교류협회 회장 등 한국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서울시민 500여 명이 함께 관람했다.   신장예술극원 무캄예술단 소속 예술가들이 중국 신장의 소수민족 특징이 담긴 문화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무용, 전통 악기 연주, 노래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장 지역 풍부한 민족 문화적 특성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한국 관객들이 신장 주민들의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23년 11월 14일, 주한중국문화원, 신장위구르자치구 문화관광청, 서울성동문화재단, 한중예술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한 '아름다운 중국신장' 문화관광주간 특별공연이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막을 올렸다.   현장의 관객들은 “신장이 중국 ‘노래와 춤의 고향’이라는 평이 아깝지 않다”, “공연이 훌륭했다”, “한국에서 중국 소수민족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매우 기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신장을 가보고 싶다는 관객도 적지 않았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신장’ 문화관광 홍보주간의 첫 공연으로, 문화주간의 개막식은 오는 16일 주한중국문화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료 제공: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2023.11.15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