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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중국통신] 中 프랑스·독일 등 6개국에 대한 무비자 입국 시행… ‘관광객 유치’에 탄력 기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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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자. 셔터스톡

중국 비자. 셔터스톡

중국이 지난 1일부터 스페인·프랑스·독일·이탈리아·네덜란드·말레이시아 등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했다.해당 무비자 정책은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시행되며 위 여섯 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사업 ▷관광 ▷가족·친지 방문 ▷경유 등 목적에 한해 15일 이내 무비자로 중국에 머무를 수 있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 통계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련 국가 인원들의 입국자 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6개국의 일평균 입국자 수는 11월 30일에 비해 39% 성장했다.

여행 서비스 플랫폼 트립닷컴에 따르면 비자 면제 정책 발표 이후 '중국 여행 가이드' 전용 페이지 방문자 수는 전보다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인바운드 여행의 증가는 중국 전체 관광 산업사슬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비자 면제 정책은 유럽 중소기업들이 비즈니스∙박람회 등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더 편리하게 만들 전망이다.

지난 5일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외교부는 유리한 조건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중외 인원의 왕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더욱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자료 제공: 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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