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플러스 독자들에게 재밌는 문화 이야기를 통해 비타민 같은 활력을 선사하겠습니다. 따끈따끈한 OTT콘텐트와 신작 영화·드라마는 물론, 아이돌그룹부터 K클래식·아트·문학출판까지. 문화 현장 곳곳을 취재하는 문화부 기자들이 당신의 문화 감수성을 업그레이드시켜 드립니다.
다양한 문화 장르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과 트렌드, 뒷얘기는 물론, 그 분야에 정통한 기자들이 날카로운 시각에서 파헤치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중문화, 순수예술 구분 없이 문화콘텐트에 관심이 있으신 분, 단편적인 문화뉴스 이상의 흥미롭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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