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항저우통신] 추억의 항저우(杭州), 아시아인 최고의 축제

    [중국항저우통신] 추억의 항저우(杭州), 아시아인 최고의 축제

    항저우시의 모습. 항저우시 제공 강남행을 돌이켜 보면 항저우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江南憶, 最憶是杭州) 이는 1000여 년 전 당나라 시인 백거이가 항저우에 재직하며 살았던 3년을 추억하며 감개무량해 쓴 불후의 명구이다. 수 없는 세월이 흘렀지만, 항저우에 대한 변함없는 정을 아직도 느낄 수 있다.   2023년 가을, 제19회 아시안 게임과 제4회 아시안 패럴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아시아 전역에서 수만 명의 선수, 선수단 및 글로벌 언론인들이 모였다. 먼 훗날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이들이 과거를 돌이켜보면 "아시안 게임의 추억은 역시 항저우.”이라는 말이 나올 것이다. '추억의 항저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의 슬로건이다.   8년에 걸쳐 세심하게 준비한 이 축제는 사람들에게 많은 놀라움을 남겼다. "항저우를 사랑합니다. 항저우에 감사를 표시합니다."라는 폐막식에서의 싱그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의장 권한대행의 발언은 국내외 수많은 사람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그들을 잊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름다운 서호, 웅장한 전당강, 가슴 깊이 스며드는 용정차, 매혹적이고 정교한 송나라 운율뿐만 아니라 항저우가 처음으로 대규모 국제 스포츠 대회를 조직하는 과정에서 구현한 신선하고 세밀하며 탁월한 비전일 것이다.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주경기장. 항저우시 제공 첫 번째 인상적인 것은 ‘그린 항저우’였다.   저탄소 및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추구는 아시안 게임 및 아시안 패럴림픽 준비의 전 과정에서 엿볼 수 있다.   54개의 아시안 게임 경기장 중 12개만 새로 건설되고 나머지는 재건되거나 임시 건물을 건설해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오염을 줄였다. 신장자치구, 칭하이성에서 온 태양광 전력과 내몽골자치구의 풍력전력이 특고압 그리드를 통해 저장성으로 보내져 모든 경기장에 친환경 전기를 공급했다. 또한, 전기차 등 신에너지 차량들은 아시안 게임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조용히 거리를 누비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사람마다 탄소 1kg 절약으로 아시안 게임 탄소중립을 도우자"와 같은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참여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친환경 저탄소 생활을 실행하는 사회의 새로운 분위기를 형성시켰다.   두 번째, 항저우는 ‘스마트 도시’였다.   첨단 디지털 기술이 중국 각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을 대회 기간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최초의 5G-Advanced 메가비트 네트워크가 들어와 관중들은 다른 장비 없이도 맨눈으로 3D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10가지 종류의 해외 전자지갑이 처음으로 중국 은행시스템과 연결돼 코드를 스캔해 사용할 수 있었다. 13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아시안 게임 사상 최초의 디지털 성화 주자를 구성해 현란한 디지털 점화식을 만들었다.   또한, 안내견이 시각장애인 축구 경기장에서 활약하는가 하면 시각장애인 선수와 관중들을 위한 이중 언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했다.   세 번째, 항저우는 ‘문명의 온도’를 강하게 느끼게 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과 아시안 패럴림픽의 세심한 준비는 항저우의 깊은 인문학 축적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개방적이고 문명화된 예의범절과 인문학적 고도의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3년 동안 항저우는 장애인을 위한 14만 개의 편의 시설을 개조하거나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횡단보도 양보하기’, ‘시각장애인 도로 양보하기’, ‘효심 주차’ 등 캠페인은 ‘길을 먼저 손님에게’; ‘경치를 먼저 손님에게’; ‘도시를 먼저 손님에게’라는 조화로운 사회 분위기를 만들었다.   아시안게임 엠블럼 ‘초우융 (潮涌)’과 아시안 패럴림픽 엠블럼 ‘샹첸(向前)’ 은 항저우 문화와 스포츠 문화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독특한 매력을 지닌 동양 미학을 보여주었다. 항저우, 닝보, 원저우, 후저우, 사오싱, 진화 등 경기가 진행된 5개 도시와 저장성 등 많은 도시에서 수천 명의 국내외 언론인들이 저장성과 항저우의 아름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게끔 했다.   정부부터 기업, 시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여 혁신과 고품질을 추구하며 밀레니엄 문명과 현대 기술, 동양 미학과 국제적 관점을 유기적으로 융합시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잊을 수 없고 유례없는 성공을 거둔” 국제 스포츠 축제를 만들었다. 역사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과 패럴림픽의 영광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가장 인상적인 항저우"는 새로운 시대에 수많은 국내외 사람들의 공감대가 될 것이다. 이처럼 성대한 축제는 다시 일어나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항상 대담하게 물결을 일으키는 항저우에서 앞으로도 멋진 일이 계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2023.11.03 09:50

  • [CMG중국통신] 中 10월 제조업 PMI 하락, 경기 전반 위축

    [CMG중국통신] 中 10월 제조업 PMI 하락, 경기 전반 위축

    한 근로자가 지난달 31일 하얼빈(哈爾濱)전기그룹 하얼빈모터공장회사 수력발전 설비 공장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신화통신 중국 국가통계국 서비스업 조사센터와 중국물류구매연합회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0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대비 0.7%p 하락한 49.5%로 집계됐다. 종합 PMI 산출지수는 50.7%로 전월보다 1.3%p 하락했다.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위축을 뜻한다.   시장 수요는 계절적 변동의 영향을 받았다. 10월 신규주문지수는 1%p 하락한 49.5%였다. 해외 수요를 보여주는 신규 수출주문지수 역시 1%p 떨어진 46.8%를 기록했다.   원타오(文韜) 중국물류정보센터 전문가는 역대 통계를 보면 10월 신규 수출주문지수가 계절적 영향을 받아 9월 대비 하락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겨울철이 되면 소비재 제조업과 석유 업계가 성수기를 맞이해 제조업 시장 수요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비제조업의 경우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50.6을 기록하며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는 경제 선행 지표인 10월 PMI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계절적 요인 외에도 경제 회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자료 제공:CMG

    2023.11.02 09:25

  • 아시안게임 개최지에서 피어난 ‘화합’ 문화, 타이저우에서 알린다

    아시안게임 개최지에서 피어난 ‘화합’ 문화, 타이저우에서 알린다

    ‘마음이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는 슬로건을 내건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지난 9월23일 개막해 10월 8일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45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화합’을 보여준 장이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조직위원회 집행비서인 천웨이창(陳衛强)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의 혼이 무엇인가? 그것은 화합문화” 라고 거듭 강조했다. ‘화’는 조화(和谐), 평화(和平), 중화(中和) 등을 의미하며, ‘합’은 합류, 통합, 연합 등을 의미한다. 이 두 한자는 모양과 의미는 다르지만 중국어 발음은 동일해 언어학에서 독특한 해석을 지닌다. 타이저우(台州)시민광장. 항저우 제공   2023년 3월 1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 간의 고위급 대화에서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를 제안했다. 이는 서로 다른 문명 간의 포용과 공존, 교류와 이해 증진을 제안한 것으로 화합 문화의 핵심과 일맥상통한다.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이 있는 항저우를 출발해 남동쪽으로 약 300㎞ 가면 ‘화합의 성지’인 타이저우(臺州)에 도착한다. 이곳은 항저우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서 보여준 화합 문화의 전형적인 형태와 모델, 그리고 화합에 관한 역사 유적이 많고 화합 정신이 현실 곳곳에 녹아 있다.   유학생들이 화합문화연수에 참여하는 모습. 항저우 제공 화합문화의 기원을 알고 싶다면 타이저우(臺州)의 천태산(天台山)은 꼭 가봐야 한다. 이곳이 '화합이성(和合二圣)'이 기거했던 은둔지이기 때문이다.   청나라 옹정11년, 옹정황제는 한산대사(寒山大士)를 화성(和圣)으로, 습득대사(拾得大士)를 합성(合圣)으로 임명했다. 바로 이들이 ‘화합이성(和合二圣)’의 원형이다.   송나라에 이르러 ‘화합’은 유교(儒教), 도교(道教), 불교(释教)의 주류사상이 됐고, 이는 당시 사회 내부가 다문화로 융합되고 공생했다는 실증으로 남았다. 이는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가 제안하는 '문명평등, 상호참조, 대화포용을 지키고, 문명 교류로 문명의 장벽을 뛰어넘고 다른 문명간 상호참조로 문명 충돌을 초월하며 문명포용으로 문명 우월감을 초월한다'는 것과 깊은 역사적 공감을 가지고 있다.   '화합'은 세계인의 공동된 추구다. 화합 문화는 중국에서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국가에서도 보편적인 가치 인식을 얻고 있다. 한산과 습득의 정신은 오래 전 유행이 아닌, 오늘날 타이저우의 도시와 골목을 거닐면서도 느낄 수 있다. 타이저우 지방 정부는 문화의 시대적 가치를 충분히 발굴하고 통합하며, 수천 년 동안 지속된 전통 문화를 도시 현대화 과정에 녹여 혁신적인 발전을 이룩했다.   2020년부터 타이저우는 문화 유전자 해독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화 유전자의 발전 맥락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문화 IP를 정제하고 통합하며 화합의 근원, 화합의 의미, 화합의 길, 화합의 아름다움, 화합의 통치, 화합의 사용 등 다양한 차원에서 문화 유전자를 변형하고 활용했다.   타이저우는 곧 중화화합문화의 상징이자 시범지이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화합문화의 중요한 전파지다. 타이저우에는 화합으로 지은 이름이 많다. 화합서원, 화합책방, 화합공원, 화합길 등이 그 사례다. 화합 문화를 보여주는 많은 예술 공연이 곳곳에서 열리며, 화합문화는 교재로도 편찬돼 현지 초등학생들의 교과 과목에서 학습된다.   최근 몇 년 동안 타이저우는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등 20개 이상의 나라와 화합을 테마로 한 문화교류와 60개 이상의 관련 행사를 진행했다. 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일본 도쿄, 필리핀 마닐라 등 지역에 '화합문화' 해외 거점을 설립하고 미국, 프랑스, 독일에서 '화합문화 자매도시'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4월, 타이저우는 제117회 프랑스 파리 국제 박람회에 21점의 화합문화작품을 출품하여 중국의 우수한 전통 문화를 전파시켰다. 타이저우시 화합문화연수원에는 10개국 44명의 글로벌 방문객이 방문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했다.   뿐만 아니라 2021년부터 타이저우시는 매년 화합문화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전문가와 학자들을 모아 어떻게 하면 화합문화로 글로벌 공감대를 모으고, 화합의 힘으로 글로벌 지혜를 모을 수 있는지를 토론하고 있다. 이는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서로 친분을 쌓고 인류 문명의 발전과 진보를 함께 촉진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2023년 11월 초, ‘화합문화와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한 제3회 화합문화 글로벌 포럼이 포럼 영구 개최지인 톈타이현(天台县)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 문명 이니셔티브는 순풍에 돛을 단 형상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화합 문화가 세계 각지에서 널리 알려지고, 새로운 국면을 열도록 도와 세계 문명의 백화원을 더욱 화려하고 활기차게 만들 것이다.

    2023.11.01 09:00

  • [CMG중국통신] 1~9월, 中 사회 물류 총액 4.8% 증가

    [CMG중국통신] 1~9월, 中 사회 물류 총액 4.8% 증가

    지난달 29일 중국우정그룹회사 허베이(河北)성 신러(新樂)시 지사에서 택배 분류 작업이 한창이다. 신화통신 올해 1~3분기 중국 물류업이 안정적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 발표에 따르면 1~3분기 전국 사회물류총액은 249조 위안(약 4경 5793조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했다. 물류산업 매출 총액은 약 220조 위안(4경 458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하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중국의 국가 물류 허브의 건설 효과도 점차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 125개 국가급 물류 허브를 건설했으며 복합운송의 품질도 한층 향상되었다.   자료 제공:CMG

    2023.10.31 09:13

  • [CMG중국통신] 中 선저우 17호 발사 성공… 6개월 ‘우주 체류’

    [CMG중국통신] 中 선저우 17호 발사 성공… 6개월 ‘우주 체류’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7호가 26일 오전 11시 14분(현지시간)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다. 신화통신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7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선저우 17호는 26일 오전 11시 14분(현지시간)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徵) 2호 F야오(遙)-17 운반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선저우 17호는 발사된 지 약 10분 후 성공적으로 예정 궤도에 진입했다.   선저우 17호는 중국이 지난 1992년부터 유인 우주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 이후 30번째 우주 비행 임무이자 12번째 유인 우주선이다.   선저우 17호에 탑승하는 우주인 승무원은 선저우 12호에 탑승한 적 있는 육군 대교 탕훙보(湯洪波,48)와 첫 우주 비행사 탕성제(唐勝傑,34)·장신린(江新林,35)이다. 이는 우주정거장 건설을 본격 시작한 이후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우주인 승무팀이다.   세 명의 우주 비행사는 약 6개월간 우주에 체류한다. 이 기간 선저우 16호 우주선과 궤도 작업 인계 임무를 수행하고, 우주 과학 및 응용 하중 궤도 실험과 함께 우주 정거장 ‘톈궁’의 유지·보수 등의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톈저우(天舟) 7호 우주화물선, 선저우 18호 유인 우주선을 방문·도킹한 뒤, 내년 4월 둥펑(東風) 착륙장으로 귀환한다.   한편 지난 5월 발사된 선저우 16호의 우주인들은 선저우 17호 우주비행사와 궤도 내 회전을 완료한 뒤 이달 31일 중국 네이멍구(内蒙古) 자치구 북부의 둥펑 착륙장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현재 여전히 우주에 체류 중인 선저우 16호 승무원들은 궤도에서 다양한 작업을 순조롭게 마친 상태다.   자료 제공:CMG

    2023.10.27 07:00

  • [CMG중국통신] 글로벌 금융 기관, 中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CMG중국통신] 글로벌 금융 기관, 中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직원들이 지난 1일 후베이(湖北)성 샹양(襄陽) 텅룽(騰龍)자동차회사 내 생산 작업장에서 자동차 섀시를 조립하고 있다. 신화통신 글로벌 금융 기관이 2023년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중국의 올 3분기 경제 데이터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자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JP모건은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을 당초 전망치 5%보다 높은 5.2%로 내다봤다. 싱즈창(邢自強) 모건스탠리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3분기에 주민들의 소비지출이 6% 증가해 2분기 수치인 5.4%에 비해 반등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경제의 성장률이 2분기 3.2%에서 4분기 5%, 연간 5.4%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슝이(熊奕) 도이치뱅크그룹 중국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4분기 중국 경제가 5%, 연간 GDP 성장률이 5.1%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씨티그룹은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당초 전망치 5%를 넘어 5.3%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위스 최대 금융기관 UBS, 일본의 노무라증권 역시 18일 전망치를 각각 5.2%, 5.1%로 상향 조정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3분기 중국 GDP는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올 3분기 GDP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하며 전망치 4.4%를 웃돌았다. JP모건에 따르면 중국의 이 같은 경제 모멘텀은 향후 수개월 동안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제공:CMG

    2023.10.26 09:27

  • 한중 교류 활발한 장쑤 옌청서 ‘중한무역투자박람회’열려

    한중 교류 활발한 장쑤 옌청서 ‘중한무역투자박람회’열려

    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가 오는11월 3~7일 중한(옌청)산업단지에서 개막한다. 중한무역투자박람회는 중국 옌청(鹽城)에서 5년째 열리고 있다.   2015년 6월 중한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며 옌청은 중한(옌청)산업단지의 지역 협력 도시가 됐다. 2017년 12월 중국 국무원은 중한(옌청)산업단지 설립을 승인했으며 옌청, 옌타이(煙臺), 후이저우(惠州) 및 한국의 새만금이 공동으로 '양국 4개 산업단지' 개방 협력의 새로운 패턴을 구축했다.   2019년부터 옌청시는 네 번의 중한무역투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 업체, 바이어, 관람객 수는 누적 10만 명을 넘었고 무역 거래액은 약 70억 달러, 계약 산업 프로젝트 191개, 총 투자액은 2700억 위안에 달하는 등 그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로써 중한무역투자박람회는 장강 삼각주 지역을 넘어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중한 경제 무역 교류 활동 중 하나가 됐다.   옌청중한국제거리의 모습. 옌청시 제공 옌청은 한국과의 협력을 바다에 나가 돛을 올리는 것과 같이 중요한 목표로 삼고, 옌청에 위치한 난양국제공항은 서울로, 옌청항은 한국의 부산항과 인천항, 평택항으로 직항하는 노선을 개설했다.   또 12곳의 한국 도시와 우호 도시 또는 우호 교류 도시 관계를 연속해 구축했으며, 17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과 경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누적 외자 활용도는 130억 달러를 돌파했다.   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는 크게 중한 도시, 산업 투자, 국제무역이라는 3가지 주제의 전시 구역으로 구성된다. 박람회는 자동차, 신에너지 장비, 전자정보, 스마트 제조, 현대 서비스업 등 5대 산업을 중점적으로 전시한다.   옌청은 한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으며, 장쑤성과 한국 간 산업 협력이 가장 긴밀하고 한국 기업이 가장 밀집된 도시다. 한국의 수출입 연평균 성장률은 20% 이상이며, 한국은 옌청의 최대 무역 파트너 국가이자 외국인 투자처가 됐다.   옌청의 중한(옌청)산업단지는 자동차, 실리콘 결정질 태양광, 전자 정보의 3대 선도 산업 발전에 중점을 두고 신에너지 및 저탄소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임항 산업과 현대 서비스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완성차 제조에 있어서는 동풍열달기아자동차, 휴먼호라이즌스(Human Horizons, 华人运通), 베이치모던(北汽摩登) 등 완성차 5개사, SK·현대모비스·프랑스 포레시아(Faurecia, 佛吉亚)·미국 다나(DANA, 德纳) 등 부품업체 800여 개사가 모여 누적 600만 대 이상의 완성차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퉁웨이(通威), 텐허(天合), 룬양(润阳), 아터쓰(阿特斯) 등 20개 이상의 태양광 선도 기업과 바이자(百佳), 솽징(双晶) 등 약 100개의 지원 기업이 정착했으며 올해 연말에 산업 규모가 1000억을 돌파할 전망이다.   전자 정보 분야에서는 한국의 iA, 경신전자, NS(엔에스), 홍콩 신위(芯宇), 대만 정웨이(正崴) 를 비롯한 40개 이상의 기업에 역량이 집중돼 있으며 산업 규모는 5년 동안 두 배로 증가했다.   동풍열달기아자동차 제3공장의 모습 사진. 옌청시 제공 자오화(趙華) 옌청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 부주임은 "클러스터화된 산업 신고지(新高地)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한경제무역협력의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의 현대·삼성·SK·LG·한화 등 대기업 그룹과 협력을 심화해 중한 신에너지차의 수도, 동력 배터리 센터, 전자정보항, 동부 지역의 광학 첨단 기술 단지(光谷)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2년 10월 1일 중한국제거리가 개방됐으며, 지난 5월 1일에는 한국풍의 국제 문화 도시를 건설하는 옌청의 또 다른 국제 랜드마크 프로젝트인 중한문화광장이 일반에 공개됐다. 옌청은 한국적 요소가 강하고 산업 기반이 탄탄하고, 사업환경이 우수한데다 중한(옌청)산업단지라는 주요 거점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계 기업이 발전하는 토대가 되어주고 있다.   김승호 전 상하이 총영사는 옌청을 방문해 "더 많은 한국계 기업이 옌청에서 뿌리를 내리고 중국 기업인과 협력하며 성장해 현지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옌청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한국 기업이 더 크고 강해질 수 있도록 ‘친정’처럼 도와주고, 함께 발전하여 미래를 창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1만여 명의 한국인이 옌청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일과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옌청은 한국인 거주자들을 차별하지 않고 새로운 시민으로 대우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한(옌청)산업단지는 개방미래과학기술타운, 한국 커뮤니티, 중한영빈원, 중한문화광장을 잇달아 조성하였으며, 중한우호병원, 신라호텔 등의 기능 사업을 가속화하여 중한합작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있다.   국제 습지, 녹색 연안 도시로 유명한 옌청에서는 학이 춤추고, 미록이 노래하며 수 많은 새들이 끊임없이 모여든다. 자오화 부주임은 “점점 더 많은 '한국 원소(韩元素)'가 개방된 옌청의 생생한 발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는 더 많은 한국인 친구, 한국 기업이 모이는 새로운 무대가 될 것이며, 중한 우정의 새로운 결실을 맺게 될 예정이다.

    2023.10.26 06:00

  • 알리익스프레스, 위조 상품 판매 방지에 '추가 자원 투자' 약속

    알리익스프레스, 위조 상품 판매 방지에 '추가 자원 투자' 약속

    알리익스프레스의 레이 장 한국 대표 최근 국내에서 급성장세를 보이는 글로벌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의 레이 장 한국 대표가 16일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 감사 일반 증인으로 서며, 가품 유통 논란과 관련해 강민국 의원의 질문을 받았다.   질의 중 나온 가품과 관련된 질문에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대표는 명확한 자사 지전재산 보호 정책에 따라 판매 상품의 사전 점검, AI 기반의 상품 모니터링과 지적 재산권을 위반한 판매자를 처벌 조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3가지 시스템이 전혀 작동되지 않는 상태로 보이며, 행정당국의 조사를 떠나서 다시 한번 시스템을 점검해보라는 백혜련 위원장의 요청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여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답하며, 자원, 기술 및 인력 투자를 통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다.   차이나랩 취재 결과, 알리익스프레스는 플랫폼 상의 위조상품 근절을 위해 더 많은 예산과 기술, 인력을 투자할 것을 약속하며, 자사의 지적재산권 보호 표준에 맞지 않는 판매자와 상품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 소비자를 위해 연내 현지 반품 센터를 설립해 편리한 현지 반품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관련 시설에 지속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알리익스프레스는 국정감사 당시 문제가 되었던 국산 브랜드의 의류 제품과 국회의원 뱃지 등을 삭제 조치하며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에 따르면 국정감사 질의 시청 후 해당 부서에서 즉시 관련 상품을 모니터링해 삭제했다고 밝혔다.

    2023.10.17 11:17

  • [CMG중국통신] 제11회 글로벌 비디오 미디어포럼 베이징에서 개최

    [CMG중국통신] 제11회 글로벌 비디오 미디어포럼 베이징에서 개최

    지난 10월 12일, 중앙방송총국(CMG)에서 주최한 제11회 글로벌 비디오 미디어포럼이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사진 CMG 사진 CMG 선하이슝(愼海雄) 중앙 선전부 부부장·중앙방송총국 총국장, 순예리(孫業禮) 중앙 선전부 부부장·국무원보도판공실 주임이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발표했다. 그레구아르 자카 아프리카 방송 연맹 수석 집행관, 아흐메드 나딤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사무총장, 모하메드 라이스 아랍에미리트 통신사 사장, 클라 누 태평양 섬나라뉴스연맹 회장, 아드리안 웰스 유럽뉴스교환연맹 사장, 한융메이(韓咏梅) 싱가포르 연합조보 집행 총편집이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선하이슝 CMG 총국장은 축사에서 중국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세계적인 공동 합의에 이르기까지, ‘일대일로’는 세계를 긴밀히 연결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방송총국은 '일대일로' 여정의 참여자이자 산증인이며 전달자라고 말했다‘. 선하이슝 총국장은 중앙방송총국은 각국 매체와 함께 매체의 책임을 짊어지고 실크로드의 친선을 꽃피우며 ‘일대일로’의 새로운 장에 매체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하이슝(愼海雄) 중앙 선전부 부부장, 중앙방송총국 총국장. 사진 CMG 순예리 부부장은 축사에서 뉴스 매체 특히 비디오 미디어는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중요한 역량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대일로’ 제안이 제기된 10년래 많은 국제 주류 미디어와 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실크로드 공동건설의 새로운 시야’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대화와 교류를 전개하고, 함께 협력을 도모하는 것은 ‘일대일로’ 건설의 공감대와 역량을 모으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각국 매체들이 적극적으로 보도하고 지속해서 ‘일대일로’ 건설을 주목하여 국가 간 상부상조를 실현하고, 국민 간 친밀한 교류를 이끌고, 문화적으로 서로 배우는 실크로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예리(孫業禮) 중앙선전부 부부장, 국무원보도판공실 주임. 사진 CMG 그레구아르 자카 아프리카 방송연맹 수석 집행관은 기조연설에서 ‘일대일로’ 공동건설 제안은 아프리카 대륙에 실제적인 발전과 변화를 가져다주었고 민생복지를 꾸준히 증진해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방송총국과 내용상 협력, 자원의 공유, 인원의 내왕을 한층 강화해 '일대일로'의 아프리카 이야기를 보다 잘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레구아르 자카 아프리카 방송연맹 수석 집행관. 사진 CMG 아흐메드 나딤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사무총장은 화상 연설에서 ‘일대일로’ 제안이 제기된 이래 매체들이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했으며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과 중국 중앙방송총국 간 지속적인 파트너 관계를 발전시켜 매체 협력을 통해 ‘일대일로’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흐메드 나딤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사무총장. 사진 CMG 모하메드 라이스 아랍에미리트통신사 사장. 사진 CMG 클라 누 태평양 섬나라뉴스연맹 회장. 사진 CMG 아드리안 웰스 유럽뉴스교환연맹 사장. 사진 CMG 한융메이(韓咏梅) 싱가포르 연합조보 집행 총편집.사진 CMG   자료 제공: CMG

    2023.10.17 11:05

  • [CMG중국통신] ‘제9회 중국국제저작권박람회’ 11월 청두서 열린다

    [CMG중국통신] ‘제9회 중국국제저작권박람회’ 11월 청두서 열린다

    사진 CMG ‘제9회 중국국제저작권박람회’가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린다.   중국국제저작권박람회는 2008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으며, 저작권 거래 활성화 및 대외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박람회는 국가 저작권국이 주최하고 쓰촨성 저작권국과 청두시 인민정부가 주관한다. 주제는 ‘저작권 신시대의 새로운 발전’이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자료 제공: CMG 

    2023.10.11 16:21

  • [CMG중국통신] 중국,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논문 수 세계 1위 올라

    [CMG중국통신] 중국,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논문 수 세계 1위 올라

    사진 셔터스톡 중국이 국제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에 발표한 논문 건수가 처음으로 미국을 앞질러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ISTI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이 국제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에 1만 6349건의 논문을 발표해 전체 비중 30.3%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섰다.   국제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이란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를 근거로 178개 학술 분야에서 선정한 159개 저널을 말한다.     중국은 농업과학, 화학, 컴퓨터과학, 공학, 재료과학, 수학 등 6개 주요 분야의 국제 논문 피인용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최근 2년 내 발표된 논문 중 인용 횟수 등이 상위 0.1%에 드는 논문을 핫 페이퍼(hot paper)라고 부르는데, 2023년 7월 기준 중국의 핫 페이퍼 수는 1929건으로 전체 45.9%를 차지해 세계 1위에 등극했다.     자료 제공: CMG  

    2023.10.10 06:00

  • [CMG중국통신] 中 중앙기업, 1~8월 전략적 신흥산업에 155조원 투자

    [CMG중국통신] 中 중앙기업, 1~8월 전략적 신흥산업에 155조원 투자

    지난 4일 ‘2023 중국국제스마트산업박람회’ 화수(華數∙WASU)로봇전시장에서 관람객이 공업용 코봇(협업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신화통신 올 1~8월 전략적 신흥산업에 대한 중국 중앙기업(중앙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의 투자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8400억 위안(약 155조 4000억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전략적 신흥산업은 기술 혁명과 산업 변화를 대표하며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미래 경쟁의 이점을 가져다주는 핵심 분야라고 중국중앙방송총국(CMG)는 정의했다.   중국은 최근 과학기술 자립·자강에 박차를 가하며 차세대 이동 통신, 인공지능, 바이오, 신소재 등 전략적 신흥산업에 대한 중앙기업의 배치를 가속하고 있다.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기업의 전략적 신흥산업에 대한 투자 증가율은 20%를 넘어섰다.   자료 제공: CMG

    2023.10.06 09:14

  • [CMG중국통신] 아시아 5개국, 한 마음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응원 합주

    [CMG중국통신] 아시아 5개국, 한 마음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응원 합주

    사진 CMG 아시아 5개국의 전통 악기 연주자들이 만나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응원하는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중앙방송총국(CMG)이 제작한 아시안게임 연주곡 ‘Heart to Heart·⼼連⼼’는 아시안게임 선수들을 응원하고 아시아 각국의 우정과 평화를 추구하는 공동의 마음을 표현했다. CMG에 따르면 이번 연주를 위해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 몽골의 전통 현악기 연주자들이 한데 모였으며, 아시아 5개국의 악기가 한 곡을 함께 연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에선 한국 국립국악원의 창작악단 이지혜 악장이 참여해 한국의 가야금을 연주했다. 이지혜 악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각국 연주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공연할 기회가 많아지길 바라며, 한·중을 비롯한 각국 전통음악의 발전적 교류를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CMG

    2023.10.05 11:17

  • [CMG중국통신] 中 우주정거장 ‘톈궁 교실’ 네 번째 개강

    [CMG중국통신] 中 우주정거장 ‘톈궁 교실’ 네 번째 개강

    지난 9월 네 번째 ‘톈궁 교실’이 열린 베이징항공항천대학. 신화통신 지난 21일 중국 우주정거장에서 실시한 네 번째 우주 수업 ‘톈궁(天宮) 교실’이 열렸다.   CMG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6호 우주인 징하이펑(景海鵬)∙주양주(朱楊柱)∙구이하이차오(桂海潮)가 직접 교사로 나선 이번 활동은 베이징항공항천대학 등 5개 지상 강의실에서 수업이 진행됐다. 3명의 우주인은 중국 우주정거장 실험실 모듈 멍톈(夢天)의 생활 환경을 소개하고 신기한 탁구 실험, 운동량 보존 법칙 실험 등을 시연했다.   중국 유인우주비행공정판공실(CMSA)은 3명의 우주인이 유인 우주 비행에 관한 지식을 대중화하고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업 시간에 지구에 있는 학생들과 교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21일 진행된 수업은 중국 우주정거장에서 진행되는 네 번째 톈궁 교실이다. 앞서 실시된 세 차례의 톈궁 교실은 선저우 13, 14호 우주인들이 진행했다.   멍톈은 중국 우주정거장의 두 번째 실험실 모듈이자 마지막 모듈로, 지난해 10월 31일 발사됐다.   자료 제공:CMG    

    2023.10.01 09:10

  • [CMG중국통신] 올 1~8월 중국 대외투자 전년比 18.8% 증가

    [CMG중국통신] 올 1~8월 중국 대외투자 전년比 18.8% 증가

    지난해 7월 중국 기업이 이집트 신 행정수도에 건설 중인 중심업무지구(CBD)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신화통신 올 1~8월 중국의 대외투자가 꾸준히 증가했다.   21일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 1~8월 중국의 비(非)금융 부문 대외직접 투자액이 5856억 1천만 위안(약 106조 581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일대일로(一帶一路)’ 연선국에 대한 비금융 직접투자는 1403억 7천만 위안(약 25조 62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했다.   올 8월까지 중국 기업의 해외 공사 수주 금액은 6486억 2천만 위안(약 118조 4천억 원)으로 동기 대비 6.1% 증가했고, 신규 계약 체결액은 8633억 4천만 위안(약 157조 5940억 원)으로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그중 중국 기업이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 체결한 프로젝트의 거래액은 5295억 2천만 위안(약 96조 65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자료 제공:CMG    

    2023.09.26 09:10

  • [CMG중국통신] 중국-유럽 화물열차 누적 운행 7만 7000회 이상

    [CMG중국통신] 중국-유럽 화물열차 누적 운행 7만 7000회 이상

    17일 중국-유럽 화물열차(정저우∙鄭州) X8202편이 중국 국가철로그룹 정저우국 푸톈(圃田)역에 정차했다. 사진 신화통신 지난 10년간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량이 7만 7000편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유럽 화물열차 국제협력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처음 운행을 시작한 중국-유럽 화물열차는 지난 10년간 731만TEU가 넘는 화물을 운송했다. 화물 가치는 3400억 달러(약 453조 1520억원) 이상에 달했다.   2023년 8월 기준, 중국-유럽 화물열차 노선은 총 86개이며, 유럽 25개국 217개 도시와 아시아 11개국 100개 이상 도시를 연결한다.   자료 제공: CMG

    2023.09.25 15:28

  • [CMG중국통신] 중국, 8월 경기 회복세 뚜렷… 소비 지출 반등

    [CMG중국통신] 중국, 8월 경기 회복세 뚜렷… 소비 지출 반등

    지난 7월 10일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의 한 마트에서 채소를 고르고 있는 소비자. 신화통신 중국의 8월 경제 성장이 호조세를 보였다.   지난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23년 8월 국민 경제운행 상황〉에 따르면 8월 중국의 산업 생산 속도가 빨라지고 장비 제조업 성장 속도가 반등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8월 부가가치 산업생산이 지난해 동월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8월 중국의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3.9% 확대됐다. 산업생산은 중국 규모 이상(연 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기업의 활동량을 측정하는 지표다.   8월 서비스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8% 상승, 상승률은 전월 대비 1.1%포인트 올랐다.   소비재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해 전월(2.5%)에 비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올 8월 소매판매액은 3조 7900억 위안(약 689조 7800억 원)에 달했으며, 1~8월 소매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늘었다. 국가통계국은 서비스 소비의 급격한 증가로 소비 시장 회복 속도가 빨라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 상반기 중국 경제는 전년 동기 대비 5.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한 해 경제 성장률 3%, 코로나 시기 3년 평균 성장률 4.5%를 상회하는 수치다.   자료 제공:CMG    

    2023.09.19 09:10

  • [CMG중국통신] 중국 자전거 보유량 2억 대 돌파

    [CMG중국통신] 중국 자전거 보유량 2억 대 돌파

    사진CMG 중국의 자전거 보유 대수가 2억 대를 넘어섰다.   17일 중국 자전거협회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 최대 자전거 생산 및 수출국으로, 2억 대 이상의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다.   궈원위(郭文玉) 중국 자전거협회 부이사장 겸 사무총장은 베이징, 창사, 청두 등 8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 시민들이 평균 100회 외출 당 30회는 이륜차(전동자전거, 자전거 등)를 이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륜차 이용으로 매일 약 1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내 전기자전거 판매량도 최근 들어 대폭 증가하고 있다. 궈 부이사장은 “지난 2년간 중국 내 전기자전거 판매 증가율이 20%를 웃돌았으며, 사물인터넷 등이 접목된 스마트 전기자전거가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의 자전거 생산 현장도 디지털화, 스마트화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궈 부이사장은 “전체 자전거 기업의 20% 이상이 자동화 생산 라인을 도입했으며, 용접 로봇, 도장 로봇, 조립 로봇 등이 생산 현장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9.18 14:00

  • 中 효도관광 최고의 관광지 ‘장가계 문화관광설명회’ 서울서 열려

    中 효도관광 최고의 관광지 ‘장가계 문화관광설명회’ 서울서 열려

    중국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 장가계) 전경. 셔터스톡 중국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시 정부가 주최한 '장가계문화관광설명회'가 12일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양훙펑(楊洪峰) 장자제시 부시장 발언, 주서울관광사무소   양훙펑(楊洪峰) 장자제시 부시장은 설명회에서 장자제의 문화관광 자원과 특색을 소개했다. 그는 중국 자연경관의 정수를 보여주는 장자제는 한국 관광업계와 매우 밀접하게 교류하고 있다며 한국 관광객이 손꼽는 중국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양 부시장은 장자제시는 새로운 관광업 발전, 레저 상품 마련, 양질의 관광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면서 한국 여행사와 협력 파트너를 장자제로 초대해 장자제가 건설한 세계 일류의 관광지가 가져다주는 거대한 상업 기회와 이익을 함께 누려 나가자고 밝혔다.   장뤄위(張若愚)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은 이날 축사에서 한국은 장자제의 주요 관광객 유입국이라면서 더 많은 한국인이 장자제에서 관광과 여가를 즐기고 양국 관광업계도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는 앞으로 꾸준히 장자제 관광업의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뤄위(張若愚)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 축사, 주서울관광사무소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의 에어서울·에어부산·제주항공·아시아나항공과 중국의 쓰촨(四川)항공·동방항공·남방항공 등 항공사와 한국의 모두투어·하나투어 등 40개 여행사 대표가 참석했다.   관광설명회 현장, 주서울관광사무소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한국 관광업 종사자가 장자제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과 특색 상품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장자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더욱 많은 한국 관광객이 장자제에서 관광·레저·휴양 등을 즐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9.18 08:22

  • [CMG중국통신] 시진핑 “중국 동북을 인재 모이는 곳으로…”, 동북 진흥 강조

    [CMG중국통신] 시진핑 “중국 동북을 인재 모이는 곳으로…”, 동북 진흥 강조

    지난 7일, 신시대 동북 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연설하는 시진핑 주석. 사진 CMG 시진핑 주석이 지난 6~8일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黑龍江) 성을 시찰하고, 신시대 동북 진흥 좌담회를 주재했다고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이 10일 전했다. 시 주석은 좌담회에서 “동북 지역은 좋은 자연 여건과 두터운 산업 인프라에 기반을 둔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다”며 동북 지역 진흥에 박차를 가하라고 요구했다.   동북 진흥의 추진에 관해 시 주석은 “근간은 실물경제, 핵심은 과학기술 혁신, 방향은 산업 업그레이드에 있다”며 “농업과 농촌현대화를 추진하고, 전통 제조업의 업그레이드에 속도를 내고,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동북 지역을 중국의 식량 생산과 공급 안정의 ‘밸러스트 스톤(배의 무게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싣는 돌)’이라고 칭하며, 농업의 효율 향상과 농민의 소득 증대를 이끌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또 동북 지역에 더 많은 창업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인재 영입을 지원하고, 기술 자원을 통합해 미래 산업 발전을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 제공: CMG

    2023.09.13 09:40

  • [CMG중국통신] 태풍 피해 지역 방문한 시진핑,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CMG중국통신] 태풍 피해 지역 방문한 시진핑,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지난 7일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신화통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제5호 태풍 ‘독수리’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본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방문해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강조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CMG에 따르면 지난 7일 시 주석은 홍수 피해를 크에 입은 하얼빈 상지(尙志)시 라오지아치(老街基)향 용왕묘촌을 찾았다. 시 주석은 논밭에 들어가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현지 피해 복구 작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CMG에 따르면 시 주석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며 “인민이 어려움에 부딪히면 우리는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발휘해야 한다”며 “한쪽에 어려움이 있으면 사방에서 지원하고,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구 작업이 원만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올해 8월 하얼빈 용왕묘촌은 5호 태풍 ‘독수리’의 영향으로 마을 전체 경작지의 58.8%가 피해를 입었고 145가구가 침수되는 등 비교적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었다.   현재 피해 복구 작업이 추진되고 있고 생산과 생활 질서 등이 안정정으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 제공:CMG    

    2023.09.08 16:27

  • [CMG중국통신] 中 8월 제조업 PMI 상승세 유지, 경기 전반적 개선

    [CMG중국통신] 中 8월 제조업 PMI 상승세 유지, 경기 전반적 개선

    지난 9일 저장(浙江)성 타이저우(台州)시의 한 신에너지 회사에서 전자동 용접기를 이용해 태양전지셀을 생산하고 있는 직원. 신화통신  중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난 6일 중국물류구매연합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8월 글로벌 제조업 PMI는 49.7로 전달보다 0.4포인트 상승하며 연속 두 달 상승세를 보였다. 비제조업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확장 구간을 유지했으며 종합 PMI도 계속 반등하면서 중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자오칭허(趙慶河) 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센터 고급통계사는 “8월 제조업 PMI가 49.7로 반등했다면서 21개 업계 중 12개 업계 PMI가 전월보다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업 경기가 한층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8월 생산자지수와 신규주문지수는 각각 51.9, 50.2로 전달보다 1.7포인트, 0.7포인트씩 늘어 약 5개월 만에 모두 최고치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장비 제조업과 소비재 제조업의 신규주문지수가 눈에 띄게 올랐다.   원타오(文韜) 중국물류정보센터 전문가는 지난달 중국 각지에서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됐고 자동차 업계가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장비 제조업 시장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자료 제공:CMG

    2023.09.07 09:27

  • ‘강물 따라 유랑길’… 황하 테마 관광 홍보 행사 서울서 열려

    ‘강물 따라 유랑길’… 황하 테마 관광 홍보 행사 서울서 열려

    지난 4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2023 황하 테마 관광 해외 홍보 시즌 한국 특별행사’가 개최됐다. 중국 9개 성과 도시를 흐르며 중국의 문명과 문화를 일으킨 황하의 면모와 우수한 관광자원을 사진 및 영상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이번 행사에 중국 각 성(省)의 관광청, 여행 플랫폼, 문화관광 기관이 참여했다.   2023년 9월 4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2023 황하 테마 관광 해외 홍보 시즌 한국 특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중외문화교류센터와산시성, 산둥성, 허난성, 쓰촨성, 간쑤성문화관광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서울관광사무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중회문화교류센터완팅(万铤) 부주임은 “이번 홍보 시즌에 디지털 관광상품 940여 개와 황하를 테마로 하는 국가급 관광코스 9개, 향촌 관광코스 5개가 소개된다”며 “한국인의 중국 방문을 환영하며 황하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문화의 운치를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서울관광사무소의 장뤄위(张若愚) 소장은 “지난달부터 중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지문채취를 면제하고 있으니 한중 간 관광 교류가 더욱 활성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세원 원장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는 한중간 상호 방문 규모가 1000만 명에 달한 바 있다”며 “이번 행사가 양국의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년 9월 4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2023 황하 테마 관광 해외 홍보 시즌 한국 특별행사’에서 주서울관광사무소의 장뤄위 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관광 설명회에서는 각 성의 유구한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중국 관광을 떠날 때 빼놓을 수 없는 세 가지 필수품도 소개했다.   1. 숙소부터 교통까지, 원스톱 여행 플랫폼(OTA)     중국 여행을 떠날 때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모든 여정을 매끄럽게 이어주는 ‘여행 서비스 플랫폼’이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그룹은트립닷컴을 포함해 씨트립, 스카이스캐너, 트립어드바이저, 취날닷컴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트립닷컴은 24개 언어로 39개 국가 및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글로벌 항공사 510개, 호텔 110만 개를 검색할 수 있으며 36개 국가 및 지역의 기차 예매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렌터카, 원데이 투어, 맞춤형 관광 등 다양한 상품이 구축돼 있어 사전 정보가 없어도 여행지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2. ‘현금 없는’ 중국 여행의 필수품, 위챗페이 (현지명 웨이신페이)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위챗은 이미 월간 활성 계정수가 13억 2700만 개에 달하는 중국 최대 규모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이다. 중국은 길거리 노점에서도 큐알(QR) 코드를 찍어 결제할 만큼 페이먼트 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어 환전해 간 위안화가 쓸모없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중국 계좌도, 폰 번호도 없는 해외 관광객은 어떻게 결제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VISA, JCB, Master Card 등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업체의 카드와 여권을 준비한다. 그리고 위챗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폰 번호(해외 휴대폰 번호도 가능)를 등록한 뒤, 위챗페이에 개인 정보와 카드 정보를 기재하면 된다. 위챗페이 하나면 환전할 필요도, 현금을 갖고 다닐 필요도 없다. 택시와 지하철 등 공공교통 비용 결제도 가능해 이 서비스 하나로 중국 여행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다.     3. ‘감성 여행’ 극대화, 음악   여행의 인상을 극대화하는 요소 중 하나가 음악이다. 중국인에게 어머니의 강으로 여겨지는 황하는 그 웅장하고도 변화무쌍한 기세를 묘사한 음악이 많다. 중국레코드그룹의판궈빈 사장은 “황하를 묘사한 선율과 가사를 통해 황하의 문화와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한국여행업협회 백승필 부회장은 “전 세계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기타 학문의 융복합이 유행”이라며 “황하 테마 관광 설명회를 통해 황하가 인문학의 영역이 아닌 우수한 관광 자원으로도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5 17:31

  • [CMG중국통신] 中, 오는 10월 베이징서 ‘일대일로 포럼 ’ 개최

    [CMG중국통신] 中, 오는 10월 베이징서 ‘일대일로 포럼 ’ 개최

    2019년 4월 26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베이징에서 열린 ‘제2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신화통신 중국이 자국의 최대 외교 이벤트가 될 ‘일대일로 정상포럼’ 계획을 밝혔다.   지난 31일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오는 10월 17일 베이징에서 ‘제3차 일대일로(一帶一路) 국제협력 정상포럼’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주최하는 일대일로 정상포럼은 2017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 열린다.     이번 회의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포함해 관계국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참석자 명단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최근 일부 선진국 지도자들은 포럼에 초청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왕 대변인은 “이번 포럼은 ‘일대일로’ 제안 1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일 뿐만 아니라 각국이 일대일로 협력 및 고품질 공동건설을 함께 상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일대일로’는 중국에서 중앙아시아, 유럽을 잇는 ‘신(新) 실크로드 전략 구상’으로, 2013년 9월 시 주석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육상 3개, 해상 2개 등 총 5개 노선으로 추진 중이며 150개국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자료 제공:CMG

    2023.09.01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