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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2시간 피아노 친다? 잘못 봤다" 임윤찬 향한 착각

중앙일보

입력

추천! 더중플 - '뉴스페어링' 팟캐스트

'The JoongAng Plus(더중앙플러스)'는 지혜롭고 지적인 독자들을 위해 중앙일보의 역량을 모아 마련한 지식 구독 서비스입니다. 오늘의 '추천! 더중플'은 귀로 듣는 뉴스 팟캐스트 '뉴스페어링'( 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213 )입니다.

중앙일보 클래식 담당 김호정 기자와 함께 하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새 앨범 리뷰, 은퇴 전문가 이상건 미래에셋 투자와연금센터장이 말하는 노후 재테크 비법, 한국 불교가 '힙'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DJ 뉴진스님' 윤성호 개그맨 인터뷰 등을 오디오 콘텐트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전문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① “불쑥 이상한 음 튀어나온다” 쇼팽에 숨긴 ‘임윤찬 메시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새 앨범 '쇼팽: 에튀드'를 중앙일보 김호정 클래식 전문기자와 심층 리뷰합니다. 새 앨범은 발매 즉시 미국 빌보드 정통 클래식 음반 차트, 영국 스페셜리스트 클래식 차트 정상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영국의 클래식 음반 잡지 그라모폰은 "임윤찬의 쇼팽 연구는 대성공이고, (이번 앨범이) 그의 미래를 위한 좋은 징조가 될 거라는 건 엄청나게 절제한 표현이다"라고 평했죠.

'쇼팽:에뛰드' 앨범을 발매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사진 목프로덕션

'쇼팽:에뛰드' 앨범을 발매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사진 목프로덕션

‘피아노의 교과서’라 불리는 쇼팽 연습곡은 원래 연주자의 개성을 드러내기에 적합한 곡들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기교를 익히는 연습용 곡에 가깝죠. 하지만 똑같은 곡을 쳐도 자신만의 감정을 담아서 연주하는 임윤찬답게 이번 앨범 곳곳에 그의 독특한 상상력이 묻어났어요. 앨범 발매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10년 동안 속에 있던 용암을 토해낸 느낌”이라고 말할 정도로 임윤찬은 첫 앨범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냈습니다.

'뉴스페어링' 팟캐스트에서는 ① 김호정 기자의 한 줄 평 “정수를 뽑아냈다” ② 임윤찬의 쇼팽 연습곡 앨범은 ‘스무 살 청년의 흑백사진’ ③ 100년 권위 음악 잡지의 평가 “나는 찬성일세” ④ 임윤찬 상상력의 원천, 스승 손민수와 레슨 보고 알았다 ⑤ 고등학교 3학년처럼 연습한 임윤찬, 두 마디에 7시간 쓴 이유 등 임윤찬 피아니스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② 돈 따박따박 건물주처럼 된다…7년 넣으면 돈 2배 버는 주식

우리나라 정년은 60세로, OECD 국가의 평균 정년 64.1세(2020년 기준)에 미치지 못하죠.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연령(2022년 기준 평균 49.3세)을 생각하면 은퇴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더 짧아집니다. 은퇴 전문가, 이상건 미래에셋 투자와연금센터장은 "한국의 노후 빈곤율이 너무 높다"며 "50대 중반에 퇴직하면 보통 돈 버는 기간이 25년밖에 안되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얼마를, 어떻게 모아야 할까요. 이 센터장은 “노후 자금 확보를 위한 하나의 마법 같은 금융상품은 없다. 대신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는데요. 이 센터장과 함께 연금·소비·부업·절세를 기본으로 노후 재테크 핵심을 짚어봅니다. ① 물가상승률 이길 연금 구성 ② 한 달에 얼마 써야? ‘4%룰’ 기억하라 ③ ‘작은 부업’에 달린 노후 생활 ④ 예상치 못한 세금 복병 방지까지 꼼꼼하게 따져봤습니다.

'뉴스페어링' 팟캐스트에 출연한 미래에셋 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센터장. 우상조 기자

'뉴스페어링' 팟캐스트에 출연한 미래에셋 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센터장. 우상조 기자

이 센터장은 무엇보다 ‘돈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요. “은퇴 후에는 배우자와 갈등이 생기고 좌절이나 우울도 찾아오는데, 돈을 생각하기 전에 영혼이 먼저 파괴될 수 있다”며 “마음 관리 하나로도 노후 만족도는 완전히 달라진다”고 강조해요. 성공적인 은퇴 생활자의 마음 챙김법까지 들어봤습니다. 은퇴 전문가가 말하는 ‘노후 대비의 비법’ 뉴스페어링에서 들어보세요.

③ “오빠 몇 살? 관세음보살!” 연꽃 연금 받는 스님의 정체

고통을 이겨내면 극락왕생! 번뇌를 견뎌내면 극락왕생!

지난 12일, 부처님오신날을 사흘 앞두고 연등회보전위원회가 개최한 연등 행사에 DJ '뉴진스님'이 등장했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을 EDM(일레트로닉 댄스 뮤직)으로 전파하고 있는 뉴진스님은 신나는 음악과 현란한 몸짓으로 좌중을 압도했는데요. 뉴진스님은 개그맨 윤성호의 또 다른 자아 '부캐'입니다.

12일 서울 조계사앞사거리에 설치된 무대에서 열린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난장’에서 '뉴진스님'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가 디제이로 나서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조계사앞사거리에 설치된 무대에서 열린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난장’에서 '뉴진스님'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가 디제이로 나서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불교가 이렇게 ‘힙’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뉴진스님을 ‘뉴스페어링’ 팟캐스트에 초대했습니다.① ‘뉴진스님’이란 법명을 받고 활동한 계기 ② ‘연꽃 연금’을 바라볼 만큼 뜨거운 뉴진스님의 인기 비결 ③ 해외 DJ 투어 진출기와 K-불교 전파 ④ 후속곡 제작 과정 등을 들어봤습니다.

윤성호 씨는 ‘개그콘서트’(KBS)에서 2000년대 ‘빡구’라는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는데요. 조계사에서 법명을 받은 독실한 불자이기도 합니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뉴진스님을 만나며 광명을 찾은 사연, “물방울이 바위를 깰 수 있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개그 활동을 이어온 배경 등 진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최근 부캐 뉴진스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윤성호를 '뉴스페어링'에서 만났다. 장진영 기자

최근 부캐 뉴진스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윤성호를 '뉴스페어링'에서 만났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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