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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연애에서 유사 양육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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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오빠”에서 “내 새끼”…여덕 변심이 걸판 키웠다

2022.11.25 15:16

컴백 예고만으로 YG 주가가 한 달 새 41% 뛰게 만드는 팀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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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오빠”에서 “내 새끼”…여덕 변심이 걸판 키웠다

2022.11.25 15:16

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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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방 불러 현금으로 용돈 준다”…SM 실세 최정예 그들

2022.10.27 15:14

총 404개

  • “K팝 제왕, 스티브 잡스 못지않다" 아마존 '이수만 다큐' 만든다

    “K팝 제왕, 스티브 잡스 못지않다" 아마존 '이수만 다큐' 만든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28일(현지시간) 이 총괄 프로듀서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현재 제작되고 있으며, 아마존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는 이 총괄 프로듀서를 "스티브 잡스 못지않은 선견지명을 가진 미래학자이자 독창적인 창작으로 세계 엔터테인먼트를 장악한 기획자"라고 평가했다. 당시 이 총괄 프로듀서는 SM 미국 진출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의 녹음을 직접 참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2.11.29 15:02

  • 걸그룹 이젠 이모팬이 키운다, 여덕의 진화

    걸그룹 이젠 이모팬이 키운다, 여덕의 진화

    2000년대 초반부터 2010년대 초반 사이 데뷔한 ‘2세대 아이돌’조차도 대형 사업은 보이그룹 위주로 돌아갔다. 걸그룹은 대형 프로젝트 중간에 들어가는 숨고르기 성격이 더 짙었다. 남성 아이돌은 음반, 여성 아이돌은 음원을 나눠 갖는 구조였다.

    2022.11.28 00:10

  • [프롤로그] “오빠”에서 “내 새끼”…여덕 변심이 걸판 키웠다

    [프롤로그] “오빠”에서 “내 새끼”…여덕 변심이 걸판 키웠다 유료 전용

    2세대 아이돌(2000년대 초반에서 2010년대 초반 데뷔)까지 K팝 산업에서 보이그룹은 대형 사업이었지만, 걸그룹 만들기는 야심적인 프로젝트 중간에 들어가는 숨고르기용이었다. 공개방송을 보겠다고 줄서는 사람, 음반 발매일 전 예약 판매를 거는 사람, 즉 K팝 덕후들은 높은 확률로 여성이다. 과거엔 동경의 대상으로 스타, 이성적 매력을 느끼는 대상으로 아이돌을 바라보는 시선이 지배적이었다면, 최근 트렌드는 양육자의 면모가 강하다.

    2022.11.25 15:16

  • 르세라핌의 독주가 시작됐다…글로벌 팬 홀린 '안티프래자일' [더 차트]

    르세라핌의 독주가 시작됐다…글로벌 팬 홀린 '안티프래자일' [더 차트]

    안티프래자일은 국내 음원 이용량을 바탕으로 집계한 써클지수(2390만4169점)에서 누드(2680만7583점)에 밀렸지만, 애플뮤직·유튜브·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 이용량에서 앞섰다.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의 타이틀곡 ‘셧다운’(Shut Down) 과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은 각각 3·4위에 올랐다.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와 ‘러브 다이브’(LOVE DIVE) 는 각각 7위, 10위로 차트 인했다.

    2022.11.18 06:00

  • ‘2세대 짐승돌’ 비스트는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나는야 K팝 상식왕]

    ‘2세대 짐승돌’ 비스트는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나는야 K팝 상식왕]

    "K팝 2세대 ‘짐승돌’ 비스트 뭐하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들이 왜 더는 활동하지 않는지 궁금했다면 주목해야 할 퀴즈 7. 하이라이트(구 비스트)가 지난 7일 미니 앨범 4집 ‘애프터 선셋’(AFTER SUNSET)으로 돌아왔다. 2016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자 멤버 전원(윤두준·용준형·양요섭·이기광·손동운)이 재계약을 하지 않았는데, 큐브가 ‘비스트’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먼저 등록해버린 것이다.

    2022.11.13 06:00

  • 끝내 이수만은 못 만났다…그에게 묻고 싶었던 질문 셋 [에필로그]

    끝내 이수만은 못 만났다…그에게 묻고 싶었던 질문 셋 [에필로그] 유료 전용

    올해는 여러모로 SM이 예민한 상황이기도 했지만, 그는 지난 몇 년간 인터뷰를 거절해 왔다. ‘프로듀서 이수만’의 마음을 볼 수 있는 질문이라고 여겼다. 지난 몇 년간 각종 시상식에서 누가 엔딩 무대를 장식할지를 두고 벌어진 양사의 자존심 대결은 그 어떤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했다.

    2022.11.11 14:22

  • 이수만의 SM, 미래는 뭡니까…그래서 나온 게 NCT·에스파

    이수만의 SM, 미래는 뭡니까…그래서 나온 게 NCT·에스파 유료 전용

    한국 가수가 해외로 진출하는 1단계, 외국인 멤버를 그룹에 넣어 현지 활동을 용이하게 하는 2단계, 해외 회사와 합작해 현지에서 그룹을 만드는 3단계 순으로 활로를 넓히겠다는 구상이었다. 그 고민의 산물이 바로 ‘무한 확장 보이그룹’ NCT와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다. ■ SM 8년 주기설의 진실 「 "SM 남돌(남자 아이돌) 8년 주기설은 끝난 거야?" 2020년이 저물어가던 때 SM 팬덤에선 이런 질문이 터져나왔다.

    2022.11.10 14:43

  • [단독]911억 K-콘텐트 펀드 탄생…LG전자·카카오엔터·신한 작품

    [단독]911억 K-콘텐트 펀드 탄생…LG전자·카카오엔터·신한 작품

    국내 산업 대표 주자들이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 콘텐트 투자 활성화를 위한 펀드를 결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조성됐던 영상 콘텐트 펀드가 대부분 200억~400억 원대 규모였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 결성된 펀드는 대규모 투자에 속한다. 펜처인베스트 관계자는 "향후 콘텐트 업계에서 IP가 점점 더 중요해질 거라는 인식을 참여 기업들이 공유했다"며 "우수한 국내 콘텐트의 IP가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콘텐트 산업의 성장과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펀드 결성에 의기투합했다"고 말했다.

    2022.11.09 02:00

  • 이수만 없는 SM 미래 묻자…모두 “익명인가요?”부터 물었다

    이수만 없는 SM 미래 묻자…모두 “익명인가요?”부터 물었다 유료 전용

    이들의 답변을 바탕으로 이수만 없는 SM의 미래를 점쳐보았다. 이수만과 SM의 계약 종료 결심을 알린 이후 뛴 주가가 반드시 SM의 밝은 미래를 의미하진 않는다. 앞서 이수만도 계약 종료를 고하면서 "25년간 구축한 프로듀싱 시스템이 잘 운영돼 훌륭한 후배 프로듀서들이 큰 어려움 없이 잘 꾸려나갈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는 믿음을 내보였다.

    2022.11.04 15:14

  • “어떻게 딴따라 회사를…” 혁신이 된 몽상, SM 상장기

    “어떻게 딴따라 회사를…” 혁신이 된 몽상, SM 상장기 유료 전용

    이수만 지분의 유력한 인수 후보로는 여전히 CJ ENM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거론된다. 특히 이수만과 이미경 CJ 부회장의 친분, CJ 그룹의 K팝 지식재산권(IP) 확보 의지, CJ의 업계 위상 등을 감안하면 CJ ENM의 인수를 높게 점치는 이가 많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해 CJ ENM을 제치고 가장 유력한 인수자로 떠올랐다.

    2022.11.03 10:39

  • "그 골목길 갇힌 꿈꾼다" 8년만에 또 집단 트라우마 덮쳤다

    "그 골목길 갇힌 꿈꾼다" 8년만에 또 집단 트라우마 덮쳤다

    전국 병원과 장례식장에 차려진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5명의 빈소에서 만난 유족들의 감정은 슬픔과 원망, 상실감과 무기력, 그리고 자기비하 사이 어딘가를 맴돌고 있었다. 이태원 참사 유족들을 걱정한 세월호 참사 유족 27명은 이날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았다. 홍나래 한림대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나도 참사 현장에 있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모두를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일 것"이라며 "참사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서 보는 것이 간접경험이 될 수 있으니 피하고, 우리 사회가 아픔을 같이 나누는 시간이나 공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2.11.01 02:00

  • 사망자 한명이라도 줄일 CPR…"도와달라 외쳐도 구경만"

    사망자 한명이라도 줄일 CPR…"도와달라 외쳐도 구경만"

    현장에 있었던 대부분의 의료진은 CPR 등 기본적인 응급 처치가 지연된 걸 피해가 커진 원인으로 꼽았다. CPR이 늦어지면서 구급대가 본격적인 구조에 나섰을 땐 대부분의 환자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는 증언도 나왔다. 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 A씨는 "내가 병원으로 이송했던 환자는 누가 봐도 지연 환자(이미 사망했거나 치료를 해도 생존 가능성이 없는 환자)였다"며 "거리에 누워 있는 환자가 사망한 상태인 줄 모르고 계속 가슴 압박을 하는 일반 시민들도 많았다" 고 전했다.

    2022.10.31 15:44

  • "내 새끼, 불쌍해서 어떡해"…빈소 앞 사진은 '앳된 셀카'였다

    "내 새끼, 불쌍해서 어떡해"…빈소 앞 사진은 '앳된 셀카'였다

    이대목동병원은 결국 유족이 원할 경우 사망진단서 발급 전이라도 먼저 빈소를 차릴 수 있도록 한 경우다. 이대목동병원에 빈소가 차려지지 않은 3명 중 2명은 유족들의 뜻에 따라 지방(울산·전주)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한 명은 유가족이 모두 외국에 거주 중이어서 장례 절차를 밟지 못했다. 이날은 아버지의 생일인 게 마음에 걸려서인지 김씨는 아버지와 다른 가족들이 식사를 함께할 수 있도록 한 고급 레스토랑을 예약해놨었다고 한다.

    2022.10.30 22:53

  • 39억 집 증여하다 여친 노출…‘비밀주의’ 이수만 총재산은

    39억 집 증여하다 여친 노출…‘비밀주의’ 이수만 총재산은 유료 전용

    2011년 8월 SM 미국 법인의 와인 자회사(크리에이티브 스페이스 이노베이션)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포도 재배지 80에이커(약 9만7000평)를 380만 달러에 사들였다. 와인 사업은 리조트 사업 등과 함께 SM 미국 법인(SM USA)의 주요 사업인데, 수년간 수익을 내진 못 했다. A씨는 이 밖에 8월 SM타운 도쿄돔 공연 관람 사진(스토리), 지난 5월 이수만이 강연자로 참석하고 본인은 사회자로 나선 미국 스탠퍼드대의 한국학 포럼 사진, 엑소 멤버 수호와의 골프 라운딩 사진, 최근엔 샤이니 키 솔로 콘서트 사진 등을 찍어 공유했다.

    2022.10.28 15:30

  • “이수만, 방 불러 현금으로 용돈 준다”…SM 실세 최정예 그들

    “이수만, 방 불러 현금으로 용돈 준다”…SM 실세 최정예 그들 유료 전용

    이수만과 현진영의 노래를 쓴 홍종화 SM 1호 프로듀서도 SM기획 시절부터 지금까지 연을 맺고 있다. ‘공룡상’(슈퍼주니어 동해, 샤이니 종현, 에프엑스 엠버, 엑소 첸, NCT 제노·샤오쥔), ‘과즙상’(소녀시대 티파니, 에프엑스 설리, 레드벨벳 조이), ‘사슴상’(동방신기 최강창민,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윤아, 엑소 찬열, NCT 루카스·재민·해찬)도 널리 알려진 SM상이다. 유영진은 1993년 SM과 인연을 맺은 후 H.O.T.의 ‘아이야’, 동방신기의 ‘미로틱’, 엑소의 ‘마마’,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몬스터’,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과 같은 작업을 통해 SMP 계보를 완성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2022.10.27 15:14

  • 지금껏 흘러간 돈만 1500억…이수만의 약점 ‘라이크기획’

    지금껏 흘러간 돈만 1500억…이수만의 약점 ‘라이크기획’ 유료 전용

    가장 큰 질문은 라이크기획과의 계약 종료가 이수만이 SM에서 손을 완전히 뗀다는 말인지다. 투자업계에서는 라이크기획과의 계약만 종료해도 SM 주가가 지금보다 두 배는 오를 것으로 봐왔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시진핑 체제 하에서 중국이 개방을 할리도, 한한령을 없앨리도 만무하기 때문에 SM은 철지난 중국몽을 당장 폐기해야 한다"며 "조직이 비대하고 소속사가 관료화됐다는 점에서 SM은 중국 시장과 잘맞는다고 판단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회사 주도로 아이돌을 옥죄는 수직적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절대 먹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2.10.21 14:58

  • 4주째 1위 블랙핑크…보이그룹 자존심 지킨 스트레이 키즈 [더 차트]

    4주째 1위 블랙핑크…보이그룹 자존심 지킨 스트레이 키즈 [더 차트]

    걸그룹의 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가 차트에 진입하 며 보이그룹의 자존심을 지켰다. 써클차트 글로벌 차트 주간 톱10(집계 기간 10월 9~15일)에 따르면, 국내 음원 플랫폼을 바탕으로 분석한 디지털 차트 써클지수는 2057만5667점에 달했다. 다만 지난주 10위에 오른 수록곡 ‘타이파 걸’(Typa Girl) 은 차트 밖으로 밀려났다.

    2022.10.21 06:00

  • 이수만 없었다면…K팝 성공신화 있었을까 [이수만 연구]

    이수만 없었다면…K팝 성공신화 있었을까 [이수만 연구]

    한 인물이 특정 사회나 산업, 역사에 미친 영향을 가늠할 때 좋은 방법 중 하나가 그의 부재(不在)를 상상해 보는 것이다. 아이돌 연습생과 합숙 제도는 물론, SM이 고안한 훈육·양육·감시에 가까운 연습생 트레이닝 시스템도 없다. 그럼에도 그의 부재를 상상해 보면 이수만이 지난 26년간 K팝 산업에 미친 영향을 부인하기 어렵다.

    2022.10.21 00:01

  • 비욘세도 걸그룹이었다…미국 K팝 아이돌, 현지에서 통할까

    비욘세도 걸그룹이었다…미국 K팝 아이돌, 현지에서 통할까

    하나증권은 17일 보고서를 통해 K팝 시스템으로 데뷔한 아이돌이 미국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차이도 K팝과 미국 팝 시장을 구분 짓는 요소로 꼽았다. 2000년대 이후 미국에서도 아티스트의 팬덤을 미리 모아 데뷔시킬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아메리칸 아이돌’, ‘디 엑스 팩터’ 등 오디션 프로그램이 유행했다.

    2022.10.17 17:24

  • 공연 당일 "가수 못선다" 통보…LA서 벌어진 'K팝 대망신' 전말

    공연 당일 "가수 못선다" 통보…LA서 벌어진 'K팝 대망신' 전말

    주최 측이 이러한 사실을 공연 당일에 통보하고 환불 조치도 제대로 하지 않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15~16일(현지시간) 열리는 K팝 콘서트 ‘캠프 LA 2022’(KAMP LA 2022)가 시작 전부터 파행을 맞았다. 공연 주최사인 캠프 글로벌(KAMP Global, 이하 캠프)은 공연 당일인 15일 트위터를 통해 "예측하지 못한 비자 문제, 아티스트와 기획사 통제 밖에 있는 상황 때문에 아티스트들이 예정대로 (미국) 여행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알렸다.

    2022.10.16 17:30

  • '4세대 대표 글로벌 걸그룹' 케플러 멤버들의 국적은? [나는야 K팝 상식왕]

    '4세대 대표 글로벌 걸그룹' 케플러 멤버들의 국적은? [나는야 K팝 상식왕]

    4세대 대표 글로벌 신인 케플러(Kep1er)가 해결사가 돼 돌아왔다. 앨범명 트러블슈터는 ‘해결사’를 뜻하는 영어단어로, 히어로로 변신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케플러의 모습을 담았다. 한국·일본·중국·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팀이 구성돼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거느리고 시작한 것도 특징이다.

    2022.10.16 06:00

  • “음반 1장에 20원 받았다”…H.O.T. 파국이 K팝에 남긴 유산

    “음반 1장에 20원 받았다”…H.O.T. 파국이 K팝에 남긴 유산 유료 전용

    그는 동아일보에 연재된 기명 칼럼을 통해 ‘립싱크를 하는 H.O.T.는 가수라고 할 수 없다’는 당시의 비판에 직접 답변하기도 했다. 세 멤버는 재계약의 조건으로 각각 계약금 3억원과 H.O.T.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 절반을 멤버들에게 나눠줄 것을 요구했지만, SM 측 거절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경욱은 중앙일보에 "H.O.T.는 내가 직접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캐스팅한 아이들로 구성한 팀으로, 직접 트레이닝까지 시켰다"며 상표권 소유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2022.10.14 14:06

  • “에스파 광야? 그게 뭔데”…팬 지갑 열게한 일흔살의 묘수

    “에스파 광야? 그게 뭔데”…팬 지갑 열게한 일흔살의 묘수 유료 전용

    이처럼 광야는 형태나 한계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미 데뷔한 SM 소속 가수들도 세계관에 들어올 수 있다. SM의 세계관 확장에 대해 메타버스 전문가인 김상균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팬들을 가치로 매료하려면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보단 대형 쇼핑몰처럼 전체를 연결하는 하나의 세계관을 짜는 게 힘을 갖는다"며 "영상 시장에는 세계관 강자 디즈니와 마블이 있으니 음악 시장에서 이를 시작하는 건 유의미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김 교수는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탄탄한 이야기 없이 조급하게 플랫폼이나 결과물을 만드는 데 치중하면 세계관이 설득력을 잃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2.10.13 15:10

  • 광고비 준다는 유튜브, 상금 건 틱톡…몸값 치솟은 숏폼 크리에이터

    광고비 준다는 유튜브, 상금 건 틱톡…몸값 치솟은 숏폼 크리에이터

    틱톡 코리아는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원정맨처럼 파트너십을 맺은 틱토커를 초대해 ‘2022 파트너 크리에이터 시즌2 틱톡 오락실’을 열었다. 틱톡 코리아는 3개월마다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성과가 좋은 크리에이터에게 매달 활동비와 상금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세계 최대 영상 플랫폼 유튜브는 숏폼으론 후발 주자지만, 크리에이터에게 정기적인 수입을 보장해주는 방안을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2022.10.10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