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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0:00 ~ 2021.09.21 01:20 기준

총 174개

  • “잠은 걸으며 자요” 학교 다니며 월500만원 버는 10대 CEO들

    손양처럼 학교생활과 개인 사업을 병행하는 ‘학생 사장’이 늘고 있다.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 ‘10대 사장’, ‘학생 사장’을 검색하면 자신의 손재주와 수완을 살려 사업하는 청소년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손양도 "사업가인 아버지가 세금 문제 등 내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고 했다.

    2021.09.19 21:36

  • "치매 아내 끝까지 책임지겠다"던 80대의 가장 슬픈 살인 [이슈추적]

    치매 환자인 아내와 늘 함께 이곳을 찾았던 A씨(80)는 ‘(아내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다고 한다. 경찰은 A씨가 아내를 숨지게 한 뒤 본인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지난 2019년 전북 군산에선 80대 남성 B씨가 치매에 걸린 아내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실패해 경찰에 체포됐다.

    2021.09.17 05:00

  • 돌연 부도난 회사…프리랜서 임금 6억 사라졌어요, 어쩌죠 [똑똑, 뉴스룸]

    프리랜서는 임금을 대가로 업체와 계약을 맺고 일하지만, 업무 시간과 장소, 내용 등이 자율적인 경우가 많다. 김효신 노무사(소나무 노동법률사무소)는 "집단 임금체불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노동청 등이 프리랜서를 방치할 게 아니라 근로자성 인정 여부를 더 세밀하게 따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효신 노무사는 "프리랜서들이 법 제도 밖에 있다 보니 갑작스러운 실업에 대처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일반적인 근로자와 유사한 조건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정부가 이들을 위한 보호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2021.09.16 05:00

  • “추석인데 전도 안 먹나”…익숙해진 비대면 추석,전통시장 울상

    앞서 부평시장 상인들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이 늘 거라 기대했다고 한다. 상인들은 비대면에 익숙해진 사회 분위기와 함께 최근 일부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영향을 줬다고 입을 모은다.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에게 혜택을 줘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2021.09.14 17:14

  • "내 돈 주고 美가서 백신맞았는데 안된다?" 해외접종자 폭발

    식당·카페 등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앱 ‘쿠브’(COOV·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를 켰더니 ‘발급 가능한 증명서가 없다’는 안내 문구가 나왔다. 지난 5월 미국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한 뒤 지난달 귀국한 원모(52)씨는 "추석을 앞두고 방역수칙이 좀 풀렸다는 뉴스를 봤는데 미국에서 백신을 맞은 우리 가족은 해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당혹스러웠다"고 말했다. 지난달 외교부는 국민의힘 조태용 의원실에 낸 서면답변을 통해 "재외국민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주재국 방역당국 주관 하에 이뤄지고 있어 재외공관에서 우리 국민의 접종 인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양해 바람"이라고 밝혔다.

    2021.09.13 16:58

  • "중손괴에 별건수사" 풀려난 강용석·김세의, 경찰과 2라운드

    김세의 대표와 강용석 변호사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경찰이 영장을 집행하면서 중손괴죄를 저질렀다" "체포 혐의와는 전혀 상관없는 별건 수사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강 변호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우리를 체포해 놓고 오늘 조사에선 부정선거 소송 모금 행위의 기부금품법 위반 여부에 대해 물었다"라고도 했다. 경찰이 발부받은 체포영장에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가 적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묻는 건 별건 수사라는 주장이다.

    2021.09.10 16:43

  • 벌금 300만원 내면 끝? 3번 걸린 유흥업소 '배짱영업' 이유는

    경찰은 이날 강남구·서초구·송파구에서 불법 영업 중인 유흥업소들을 단속해 9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초구청 관계자는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구청이 별도로 행정처분을 내릴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에 세 번째 적발된 업소도) 구청이 경찰에 형사고발을 하는 게 할 수 있는 조치의 전부"라고 했다. 염건웅 유원대 경찰학부 교수는 "업주 입장에서는 벌금을 내더라도 불법 영업으로 거두는 수익이 더 크기 때문에 처벌의 구속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경찰의 단속과 소관 구청의 적극적인 개입은 물론이고, 장기적으로는 벌금의 액수를 높이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2021.09.09 17:32

  • "조국씨, 조민씨, 이인영씨…" 가세연 체포때 호명된 7인

    그중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두 자녀,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아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8월 방송에서 "조 전 장관이 운영한 사모펀드에 중국 공산당 자금이 들어왔다" "조 전 장관의 딸이 빨간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고 주장했다. 당시 조 전 장관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가세연은) 조 전 장관뿐 아니라 자녀들에 대해서까지 모욕적인 표현들과 이미지를 사용해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했다.

    2021.09.08 16:53

  • 경찰, 김용호 등 ‘가세연’ 3명 체포…강용석·김세의는 집 문 뜯고 검거

    이날 오전부터 출연진인 강용석·김세의·김용호씨를 상대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서울 강남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강용석은 7시59분에, 김세의는 7시46분에 각각 자택 문 강제 개방 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나머지 2명을 상대로도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이들이 집 안에서 체포 요구에 불응하면서 9시간 넘게 대치 상태가 이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명예훼손 관련 여러 명이 고소해 수차례 출석 요구를 했음에도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하려는 상태"라고 밝혔다.

    2021.09.08 00:02

  • 강용석·김세의 자택 문 뜯고 체포…가세연 3인 경찰 붙잡혔다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경찰 조사에 불응해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이 7일 오후 모두 체포됐다. 이날 오전부터 출연진인 강용석·김세의·김용호를 상대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서울 강남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강용석은 7시 59분에, 김세의는 7시 46분에 각각 자택 문 강제 개방 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용석씨와 김세의씨를 상대로도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이들이 집 안에서 체포 요구에 불응하면서 9시간 넘게 대치 상태가 이어졌다.

    2021.09.07 20:29

  • 가세연 김세의 “경찰,문 부수고 들어와라.묵비권 행사할 것”

    명예훼손 등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세의 대표는 7일 "집 밖으로 나가다 체포되는 것보다 경찰이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연행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가세연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와 김 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이들의 집을 찾았다. 대치가 지속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강 변호사와 김 대표의) 입장을 최대한 들어주려고 하고 있다"며 "여러 가지 안을 두고 오늘(7일) 중으로 처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1.09.07 19:29

  • 장인 앞서 아내 죽인 그놈..."1m 장검 몇번이나 휘둘렀었다" [이슈추적]

    이혼 소송 중인 남편이 ‘1m 장검’을 휘둘러 사망한 A씨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이가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다. A씨는 이혼 소송을 걸었고 지난 5월부터 별거를 시작했다. 그러던 장씨가 A씨에게 ‘자녀들 옷을 찾아가라’고 했고 2일 부친과 함께 장씨의 집을 찾은 A씨는 이혼 소송 취소를 두고 장씨와 언쟁을 벌였다고 한다.

    2021.09.07 05:00

  • "못 알아보겠다" 강윤성 신상공개 이후 커지는 '머그샷' 공개 요구

    강씨 사건 이후 범죄예방 등 공익 실현을 위해 피의자 체포 시 촬영하는 식별용 사진(머그샷)을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경찰청은 지난해 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강력범죄 피의자의 신상공개 결정 이후 경찰이 확보한 신분증 사진 또는 CCTV 등을 통해 얼굴을 공개하는 게 개인정보보호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을 받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이 체포 과정에서 찍은 사진을 함부로 공개하거나 이송할 때 강제로 (피의자) 얼굴을 드러내게 한다면 또 다른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며 "법무부가 피의자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으니 경찰이 이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나서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1.09.03 15:18

  • 입 대신 차에 넣으면 '삐익'…2일 전국 음주운전 집중단속한다

    경찰청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성능을 개선한 음주운전 단속 복합감지기를 개발해 전국 시·도경찰청에 1500여 대를 8월 말까지 보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 중 접촉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을 막고자 이전에도 비접촉 감지기를 사용해왔다. 이번에 개발된 감지기는 접촉과 비접촉 감지가 모두 가능하고, 알콜 감지 센서가 개량됐으며 공기 흡입 모터를 내장하고 있어 정확성·편리성을 높였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2021.09.01 12:00

  • "여름휴가 땐 만석, 추석엔 창가 자리만?"…명절 방역대책 혼란

    사회적 거리두기로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됐던 지난 설 연휴 때 고향에 가지 못한 탓이다. 정부가 당초 31일 이전에 하기로 한 추석 연휴(9월 18~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책 발표를 9월 3일로 미뤘다.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추석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정부의 방역대책 발표가 늦어지면 국민이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상황에 따라 대책이 오락가락하니 정부 지침이 불신을 받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1.08.31 17:37

  • "수통도 안 바뀌는데…" 그들에겐 드라마 아닌 현실이었다

    우리 군의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는 군대 내 가혹 행위와 폐쇄성을 현실적으로 묘사했다는 것이다. 군대 내 가혹 행위의 심각성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27일 드라마가 공개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드라마가 너무 현실과 비슷해서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올 뻔했다"거나 "군대의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 이 드라마를 병영 교육 자료로 써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2021.08.31 05:00

  • 文도 한 초통령게임 19금? '망신 톡톡' 폐지 수순 밟는 셧다운

    지난 23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번 주까지 부처 간 (논의를 통해) 게임 셧다운제를 폐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학생 등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가 있어서 초통령게임이라 불리는 마인크래프트가 한국의 셧다운제 때문에 사실상 ‘19금(禁)’이 되는 촌극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2021.08.25 05:00

  • 1만4000명 전공의 단체 "조민 허위스펙 불공정, 의전원 취소해야"

    대전협은 23일 오후 3시 조씨의 부정입학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가 조씨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과 서울대 인턴 등 이른바 ‘조민 7대 스펙’을 허위로 판단하고 유죄로 인정했다"며 "이러한 서류 위조와 날조가 입시 사회와 대한민국 의료 사회에 발생하지 않도록 (부산대가) 판단 과정과 결과에 대해 명명

    2021.08.23 16:35

  • "백신 마친 사람 얼마 된다고…" 생색 인센티브가 더 불질렀다

    장씨는 정부가 내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에 대해 "20~40대 손님이 많은 상권에선 전혀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며 "현장을 가보고 대책을 세우는 건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정부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 4단계 지역의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을 오후

    2021.08.23 05:00

  • 떡볶이 건드린 황교익…분식업 "불량식품 팔았단 말이냐" 분통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된 황교익(59) 후보자가 "떡볶이는 정크푸드(불량식품)로 ‘학교 앞 금지 식품’으로 지정돼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 용인시에 사는 직장인 강모(27)씨는 "(황 후보자가) 맛 칼럼니스트로 활동할 때와 공공기관의 장으로 내정된 지금 내뱉는 말의 무게감이 다르다고 본다"며 "

    2021.08.19 15:40

  • 맥도날드 빵 '스티커 갈이' 의혹…알바생 "터질게 터졌다"

    최근 햄버거 빵 등 식재료 유효기한을 조작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이후 맥도날드 전직 아르바이트생 A씨(25)는 이렇게 말했다. ‘전직 알바생’의 폭로가 나온 건 지난 3일 서울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폐기 대상인 식재료가 버려지지 않고 그대로 판매됐다는 의혹이 언론을 통해 제기되면서다.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알바노

    2021.08.18 17:17

  • 여름철 불청객이 사라졌다? "가을·겨울에 모기 잡아야 할 수도"

    윤씨처럼 모기가 줄었다고 느끼는 시민이 많아진 건 실제로 모기 개체 수가 감소한 것과 관련이 있다. 모기 개체 수 급감의 원인은 올 7월 우리나라를 덮친 ‘찜통더위’였다. 이동규 교수는 "더위가 가신 8월 이후에 모기가 다시 활발하게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우리나라가 아열대성 기후로 바뀐다면 한겨울인 1

    2021.08.16 09:00

  • 광복절 연휴 첫날 장외 '노마스크' 시위 강행…주말 방역 '빨간 불'

    광복절 연휴 첫날 서울 도심에서 열리기로 한 시위들이 강행되는 과정에서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포착됐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은 14일 오전 ‘문재인 탄핵 8·15 1000만 1인 걷기 운동’ 행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미리 주요 도로를 통제한 경찰에게 저지당했다. 앞서 주최 측은 이날 행사를

    2021.08.14 17:18

  • 8명 우르르···전광훈 측 '변형 집회'에 서울 도심 가로막혔다

    광복절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1인 걷기 행사’를 강행한 보수 단체와 경찰의 충돌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이어졌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은 14~16일로 예고한 ‘문재인 탄핵 8·15 1000만 1인 걷기 운동’ 행사를 첫날 예정대로 진행했다. 14일 오전 7시 행사 출발장소인 서울역 앞 광장에

    2021.08.14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