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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범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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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00:00 ~ 2022.11.28 17:50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완전히 파괴됐고 다른 2대의 헬기도 심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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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떠난뒤 러 공군기지 '펑'…200억짜리 헬기 산산조각 [영상]

2022.11.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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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잘린 선반공 출신…12년 만에 돌아온 ‘빈자의 대통령’[후후월드]

2022.10.3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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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표식 청년들 사라졌다" 카자흐 넘어온 러 청년의 증언 [르포]

2022.10.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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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령도 푸틴 맘대로, 엉망진창이다" 크렘린 내부자의 폭로

2022.10.03 16:33

총 1,028개

  • WSJ “북한 비난도 못하는 안보리는 무용…동맹 통한 압박에 초점 맞춰야”

    WSJ “북한 비난도 못하는 안보리는 무용…동맹 통한 압박에 초점 맞춰야”

    미국 유력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감싸는 중국과 러시아를 강하게 비판하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무용론을 제기했다. WSJ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의 유엔 보호국들’이란 제하의 사설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핵 도발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며 "(이들의 반대로) 북한에 대한 비판 성명조차 내지 못하는 유엔 안보리가 쓸모없다는 점이 입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WSJ은 지난 2006~2017년엔 안보리가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9건의 제재 결의를 채택한 사실을 전하며 지금은 중국과 러시아의 저지로 제대로 된 비판 성명조차 못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2.11.27 17:04

  • 소련 국민차 '모스크비치' 부활…"중국산 車랑 똑같아 보인다"

    소련 국민차 '모스크비치' 부활…"중국산 車랑 똑같아 보인다"

    우크라이나 전쟁 후 지난 5월 러시아를 떠난 프랑스 완성차업체 르노의 설비를 이용해 사라진 자국 브랜드를 되살린다는 구상이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5월 전년 동기 대비 생산량이 97% 감소한 러시아 자동차 업계가 서서히 생산을 재개하고 있지만,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새 구입처를 찾거나 자국에서 생산하는 과정이 수년은 걸릴 수 있다"고 했다. 앞서 르노는 지난 5월 러시아 내 설비 등을 러시아 모스크바시 등에 이전하고 떠났다.

    2022.11.24 15:20

  • 러 자랑한 자폭드론 영상에…軍전문가 "엉뚱한 표적 때렸네" [영상]

    러 자랑한 자폭드론 영상에…軍전문가 "엉뚱한 표적 때렸네" [영상]

    21일(현지시간) 군사 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의 S-300 방공 미사일 시스템에 사용되는 레이더 차량을 타격하는 전과를 올렸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영상이 공개된 이후 군사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엉뚱한 표적을 공격했다"고 했다. 민간 군사전문가 그룹 지오컨펌드(GeoConfirmed)도 실수든 고의든 자폭 드론은 (우크라이나군이 아닌) 러시아군이 남기고 간 차량을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2.11.24 05:00

  • 보우소나루, 대선 결과에 공식 이의제기…지지자들은 폭력시위

    보우소나루, 대선 결과에 공식 이의제기…지지자들은 폭력시위

    지난달 치러진 대선에서 재선에 실패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측이 대선 결과에 대한 이의를 공식 제기했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속한 브라질 자유당은 최고선거법원(TSE)에 33쪽에 달하는 서류를 제출해 지난달 대선에서의 일부 투표를 무효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 측은 지난달 30일 대선 결선투표에서 전체의 49.1%를 득표해 50.9%를 얻은 룰라 전 대통령에게 패배한 이후 3주 이상이 지난 시점에서 문제 제기에 나섰다.

    2022.11.23 12:35

  • WSJ “OPEC+ 최대 50만 배럴 석유 증산 논의”…사우디는 부인

    WSJ “OPEC+ 최대 50만 배럴 석유 증산 논의”…사우디는 부인

    최근 미국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에 대한 면책 특권을 인정하기로 한 뒤 며칠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OPEC+가 내달 4일 열릴 회의를 앞두고 하루 최대 50만 배럴의 증산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뉴욕포스트는 "석유 증산 관련 보도는 미 정부가 빈 살만 왕세자에 대한 면책 특권을 인정하기로 한 뒤 며칠 만에 나온 것"이라며 주목했다.

    2022.11.22 12:36

  • 러 국민 "평화협상 지지" 과반 넘어…동원령 이후 불안 커져

    러 국민 "평화협상 지지" 과반 넘어…동원령 이후 불안 커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하고 군동원령 등 추가 조치가 잇따르면서 러시아 국민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특히 러시아 각 가정에 전쟁의 직접적인 영향을 알린 부분 동원령 이후 여론이 급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사작전의 지속과 평화협상 중 무엇이 더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36%가 ‘작전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했다.

    2022.11.21 18:16

  • 외신 “北 발사 ICBM, 미국에 더 직접적인 핵 위협 제기”

    외신 “北 발사 ICBM, 미국에 더 직접적인 핵 위협 제기”

    이날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올해 다른 어느 때보다 많은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은 최근 몇 주간 더 자극적인 실험을 해왔다"며 "(오늘) 발사된 미사일은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또 "아직 발사된 ICBM이 화성-17형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화성-14형과 화성-15형 ICBM을 보유 중인 북한이 최근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돌파할 다탄두의 더 긴 사거리를 가진 화성-17형 ICBM에 대한 실험을 해왔다"고 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사거리가 1만3000㎞ 정도인 화성-15형으로도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지만, 더 긴 사거리의 미사일로 미국 알래스카주 등의 미사일 방어망을 피하려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2022.11.18 19:07

  • 평행선 달리는 기후대책…COP27 폐막 앞두고 ‘빈손 회의’ 우려

    평행선 달리는 기후대책…COP27 폐막 앞두고 ‘빈손 회의’ 우려

    초안에는 핵심 의제였던 ‘손실과 피해’ 기금 계획에 대한 세부 내용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폐막 하루 전에 공개된 COP27 합의문 초안에 이번 COP27의 핵심 의제였던 손실과 피해 기금 마련과 관련한 구체적 계획이 빠졌다. 하지만 합의문 초안에는 기금 마련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은 빠진 채, COP27에서 당사국들이 손실과 피해 기금 마련을 처음으로 논의했다는 사실이 큰 의미를 지닌다는 언급만 포함됐다.

    2022.11.18 16:18

  • "탱크 부품도 못구해"…푸틴 때린지 9개월만에 효과 나타났다

    "탱크 부품도 못구해"…푸틴 때린지 9개월만에 효과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연방통계청은 올 3분기 러시아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경제지 코메르산트에 따르면 러시아 기업 옴부즈맨 보리스 티토프는 최근 몇 달간 러시아 기업 5800곳 중 3분의 1이 매출 감소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개전 이후 러시아에선 100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도 사업을 축소하거나 전면 철수하면서 러시아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

    2022.11.17 16:46

  • 나토국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 1발, 세계가 가슴 철렁했다

    나토국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 1발, 세계가 가슴 철렁했다

    러시아군이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역에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미사일 공격을 하는 와중에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인 폴란드의 영토에 러시아제로 추정되는 미사일이 떨어져 주민 2명이 사망하면서 긴장이 고조됐다. 나토는 16일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나토 본부에서 30개 회원국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를 열고 폴란드에 떨어져 폭발한 미사일이 러시아 순항미사일을 막기 위해 발사된 우크라이나의 방공 미사일인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러시아의 의도적 공격일 경우 ‘회원국에 대한 무력 공격은 나토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는 나토 헌장 제5조 ‘집단방위 조항’을 적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022.11.17 00:01

  • 최악은 피했다…“폴란드 타격, 우크라 측 대공 미사일 낙탄인 듯”

    최악은 피했다…“폴란드 타격, 우크라 측 대공 미사일 낙탄인 듯”

    롭 리 미국 외교정책연구소(FPRI) 선임연구원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폴란드가 해당 미사일이 러시아제라고 밝혔다고 해도 이 미사일이 러시아에서 쏜 것인지는 명확치 않다"며 "S-300 미사일은 구소련 시절부터 생산돼왔고 현재는 모두 러시아제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까지 나서며 미사일이 발사된 곳을 우크라이나라고 유권해석을 내리면서 이번 사건이 러시아와 나토와의 무력충돌로 비화할 가능성은 잦아들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사건이 러시아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지만, 이후 드미트로 쿨레바 외무장관은 "조사가 끝날 때까지 이를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며 "조사 이후에 다시 우리의 성명을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6 18:49

  •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바이든 "러시아서 쏜 것 같진 않다"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바이든 "러시아서 쏜 것 같진 않다"

    이번 사건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공습을 재개한 가운데 발생해 일각에선 러시아의 미사일 오발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유럽 각국도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 파악에 나선 가운데, 나토는 16일 30개 회원국 대사회의를 열고 나토 조약 4조의 발동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폴란드와 나토가 이번 사건을 아직까지 ‘러시아의 공격 행위’로 규정하진 않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2022.11.16 12:32

  • 뜨는 별 디샌티스, 트럼프 제쳤다…공화 차기주자 지지율 42% vs 35%

    뜨는 별 디샌티스, 트럼프 제쳤다…공화 차기주자 지지율 42% vs 35%

    미국 중간선거에서 큰 표차로 재선에 성공한 론 디샌티스(사진) 플로리다 주지사가 선거 직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3~17일 미국 성인 1629명을 대상으로 유고브와 야후뉴스가 함께 진행한 여론조사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과 디샌티스 주지사의 지지율이 각각 45%, 35%였다. 디샌티스의 부상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연일 디샌티스를 겨냥한 견제 발언을 내놓고 있지만 저조한 중간선거 결과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며 디샌티스 주지사에 대한 지지가 올라가고 있다.

    2022.11.14 00:01

  • 공화당 차기주자 디샌티스…여론조사서 한 달 만 트럼프 따돌려

    공화당 차기주자 디샌티스…여론조사서 한 달 만 트럼프 따돌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미국 중간선거에서 압도적 표차로 재선에 성공하며 공화당의 차기 대선 주자 후보로 급부상한 가운데, 선거 직후 진행된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넘어섰다. 유고브는 "한 달 전과 상황이 역전됐다"며 "강성 공화당 지지층에선 여전히 트럼프 전 대통령을 선호했지만, 공화당 성향 무당파의 경우 디샌티스 주지사를 지지하는 비율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다"고 전했다. WP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여러 패배에 직면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능력에 새로운 우려가 나오는 반면, (선거에서 승리한) 디샌티스 주지사는 힘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2.11.13 18:38

  • 탄띠 멘 할머니, 우크라군과 껴안았다…헤르손 탈환 그 순간 [영상]

    탄띠 멘 할머니, 우크라군과 껴안았다…헤르손 탈환 그 순간 [영상]

    우크라이나가 개전 8개월 만에 남부 항구도시이자 전략 요충지인 헤르손을 러시아로부터 탈환하자 많은 우크라이나 시민이 거리로 몰려나와 환호하며 해방감을 누렸다고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일 화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군대가 헤르손 지역의 통제권을 장악했다"며 "(친러 세력이 장악한) 도네츠크 지역에서 러시아의 맹렬한 공세에 맞서 싸웠기에 헤르손과 다른 지역에서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야로슬라브 야누셰비치 헤르손 지역 행정부 국장은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러시아군이 드니프르 강 동쪽 둑에 주둔하고 있고 알려지지 않은 러시아군이 민간인 행세를 하고 숨어있으며, 아직도 많은 지역에서 지뢰가 발견되는 등 (헤르손) 치안 상황은 여전히 긴박하다"고 전했다.

    2022.11.13 14:53

  • "하원의장 도전" 맨 먼저 출사표…'트럼프 호위무사' 매카시는

    "하원의장 도전" 맨 먼저 출사표…'트럼프 호위무사' 매카시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하원 다수당 지위 탈환이 유력해지자 오랜 기간 하원의장 자리를 노려온 케빈 매카시 공화당 원내대표가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매카시 원내대표는 공화당 의원들에게 두 페이지 분량의 서한을 보내 자신의 하원의장직 도전 의사를 알렸다. 매카시가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직을 수행하고 있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까지 받고 있어 차기 하원의장에 유력하다고 외신들은 전망하고 있다.

    2022.11.10 17:54

  • 바이든도 '현직 대통령 무덤' 묻히나…美중간선거 여당 승리 3번뿐

    바이든도 '현직 대통령 무덤' 묻히나…美중간선거 여당 승리 3번뿐

    7일(현지시간) ABC방송 등은 "이번 중간선거는 바이든 대통령의 향후 2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면서도 "지난 1934년 이후 여당을 승리로 이끈 건 세 명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역사적인 경제 호황기에 선거를 치른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집권 2기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하원 의석 수를 5석 늘리며 승리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당시에도 상원에선 의석 수를 보전하는 데 그쳤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18년 중간선거에서 하원에선 40석을 잃었지만 상원에선 2석의 추가 의석을 확보했고, 당시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을 확인한 선거였다고 평가했다.

    2022.11.09 05:00

  • 스타 유튜버에 손짓하는 머스크…해고자에도 "돌아와주세요"

    스타 유튜버에 손짓하는 머스크…해고자에도 "돌아와주세요"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광고에 의존하는 트위터의 수익 구조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이 같은 정책 변화가 유명 유튜버들을 끌어들이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트위터에서) 크리에이터가 제작하는 모든 콘텐트가 수익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를 위해 유료 구독 서비스인 ‘트위터 블루’ 가입자에게 우선 최대 42분 길이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몇 개월 내로는 수 시간 길이의 영상도 등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2.11.07 15:47

  • EU, 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 논의 본격화…美와 첫 TF 회의

    EU, 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 논의 본격화…美와 첫 TF 회의

    유럽연합(EU)과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태스크포스(FT)를 조직하고 4일(현지시간) 본격 협의에 착수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비서실을 중심으로 한 TF가 이날부터 주 1회씩 수차례에 걸쳐 전기차 보조금 문제 등을 논의한다. 또 IRA에는 2023년부터 미국 또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나라에서 생산한 배터리 부품과 핵심 광물을 40% 이상 사용해 전기차 배터리를 제작해야 한다는 추가 조항도 포함됐다.

    2022.11.04 18:16

  • 파키스탄 임란 칸 전 총리, 연설 중 피격…다리에 총상 입어

    파키스탄 임란 칸 전 총리, 연설 중 피격…다리에 총상 입어

    임란 칸 파키스탄 전 총리가 3일(현지시간) 동부 펀잡주(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연설하던 중 다리에 총격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칸 전 총리는 대형 차량에 올라 연설을 하던 중 총기로 무장한 남성에 피격됐다. 칸 전 총리의 보좌관인 라우프 하산은 AFP 통신에 "이번 총격은 칸 전 총리를 암살하려는 시도였다"고 말했다.

    2022.11.03 22:17

  • 캐나다, 자국 리튬사업에 中기업 3곳 투자 차단…“안보 위협엔 단호하게 대응”

    캐나다, 자국 리튬사업에 中기업 3곳 투자 차단…“안보 위협엔 단호하게 대응”

    캐나다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자국 리튬 사업에 투자 중인 중국 기업 3곳에 투자 철회를 명령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이날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캐나다 산업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외국인 직접투자는 계속 환영하겠지만, 국가안보와 핵심 광물 공급망을 위협하는 투자에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며 "캐나다 정부는 여러 증거와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해당 기업들에 대한) 투자 철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롤랜드 패리스 캐나다 오타와대 국제관계학 교수는 "이번 캐나다 정부 결정은 큰 정책의 변화를 의미하며, 캐나다가 우방과 함께 현재와 미래에도 주요 광물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나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2.11.03 19:55

  •  이 남자 떠난뒤 러 공군기지 '펑'…200억짜리 헬기 산산조각 [영상]

    이 남자 떠난뒤 러 공군기지 '펑'…200억짜리 헬기 산산조각 [영상]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650㎞ 떨어진 러시아 군사 기지에서 큰 폭발이 발생해 군용 헬리콥터 여러 대가 완전히 파괴됐다. 이날 CNN이 공개한 영상에는 러시아 군사 기지 내 군용 헬기에 폭발물을 설치하는 신원 미상의 남성 모습이 담겼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GUR)은 지난 1일 성명을 통해 폭발이 발생한 곳이 러시아 베레드니키의 베레티예 기지라며, 강한 폭발로 Ka-52 헬기 2대와 MI-28N 헬기 1대가 완전히 파괴됐고 다른 2대의 헬기도 심각하게 파손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11.03 14:51

  • 룰라 당선 발표 45시간만에…보우소나루, 권력 이양 승인

    룰라 당선 발표 45시간만에…보우소나루, 권력 이양 승인

    대선 패배 이후 침묵을 지키던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당선인에 대한 권력 이양을 1일(현지시간) 승인했다. 브라질 대법원은 성명을 통해 권력 이양 절차에 대한 승인으로 그가 선거 결과에 승복했다고 밝혔다. 그의 비서실장인 시루 노게이라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내년 1월 1일 룰라 당선인의 취임 전까지 진행될 권력 이양 절차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2022.11.03 00:01

  • 美 FCC '틱톡 금지' 촉구…"中 공산당에 데이터 유출 막아야”

    美 FCC '틱톡 금지' 촉구…"中 공산당에 데이터 유출 막아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소속 브렌던 카 위원이 중국 회사를 모기업으로 둔 숏폼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을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CFIUS는 외국인의 미국 내 투자에 대한 국가 안보 위험성을 심의하는 기구로, 틱톡 소유주가 중국 회사 바이트댄스라는 점을 들어 틱톡이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후 틱톡은 미국에서 수집한 사용자 정보는 미국 업체인 오라클을 통해 관리하겠다고 밝히고, CFIUS와 미국 내 영업을 계속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2022.11.02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