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장내 생존율 강화한 ‘랏토핏 생유산균 코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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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핏’은 섭취율·구입률·소비자만족도 1위를 기록한 종근당건강의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브랜드다. 락토핏은 고객 니즈에 따라 온 가족이 나눠 먹는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를 비롯해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키즈·뷰티·그린’ 등으로 제품을 세분화했다.

이 중 최근에 출시된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사진)는 유산균의 핵심 기술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코어 강화 특허 기술 ‘프롤린 공법’을 적용해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스스로 살아남는다. ‘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첨가해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높였다. 또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부원료로 배합됐다.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오는 8일까지 300명에게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를 종근당건강 콜센터(1644-0884)를 통해 할인 판매한다.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유산균 제품을 선택·구매할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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