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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장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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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00:00 ~ 2023.01.30 19:5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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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3개

  • [건강한 가족] 간 섬유화 진행됐다면, 증상 없고 비활동성이어도 주기적인 관찰 필요

    [건강한 가족] 간 섬유화 진행됐다면, 증상 없고 비활동성이어도 주기적인 관찰 필요

    간염 오해와 진실 B형 간경변증·간암 진행 빨라 C형 백신 없지만 완치제 있어 간경변 되면 간 수치 되레 감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간 질환이 만연한 지역으로 꼽힌다. B형 간염에 비해 염증의 심한 정도가 덜하고 간경변증 및 간암 진행도 20~30년으로 더디지만, 지속하면 결국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B형 간염과 마찬가지다. B형 간염의 경우 C형 간염과 달리 완치제가 없고 간경변증·간암 진행이 빠르다.

    2023.01.30 00:04

  • 후~ 1초간 숨 내쉬어보세요…폐활량 잰 뒤 이 수치 꼭 확인하라 [건강한 가족]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현우 교수팀은 한국인의 평균적인 FEV1/FVC 감소 속도를 평가하고, FEV1/FVC의 감소 속도가 빠른 환자들에게서 폐쇄성 폐 질환이 더 잘 발생하는지 살펴서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더 높은지를 확인했다. FEV1/FVC 감소 속도가 빠른 상위 25%의 사람들을 급격한 FEV1/FVC 감소군으로, 그 외 75%는 완만한 FEV1/FVC 감소군으로 분류했다. 폐쇄성 폐 질환의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들을 보정한 후에도 급격한 FEV1/FVC 감소군은 완만한 FEV1/FVC 감소군 비해 폐쇄성 폐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2.12배 높았다.

    2023.01.28 17:07

  • [건강한 가족] 현대인에게 흔한 고혈당·고콜레스테롤, 동시에 관리하세요

    [건강한 가족] 현대인에게 흔한 고혈당·고콜레스테롤, 동시에 관리하세요

    구아검가수분해물이 더 특별한 이유는 장에 좋은 유익균을 잘 자라게 해주는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로서의 기능과 식이섬유로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기능, 혈당과 콜레스테롤까지 잡아주는 기능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영양학회지(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구아검가수분해물이 포함된 시리얼을 정상 체중의 건강한 성인에게 아침 식사로 제공한 후 식후 혈당 변화를 4시간 동안 관찰한 결과 혈당 피크가 20% 이상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구아검가수분해물(함유 식이섬유 기준)을 하루 4.6g만 먹어도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되고, 9.9g 이상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2023.01.09 00:04

  • [건강한 가족] 겨울철 불청객 독감, 장내 유해균 많으면 면역력 떨어져 더 조심해야

    [건강한 가족] 겨울철 불청객 독감, 장내 유해균 많으면 면역력 떨어져 더 조심해야

    즉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한 사람의 경우 독감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면역 세포가 보다 활성화돼 감염될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이처럼 꾸준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섭취는 장내 유익균 증가, 유해균 감소, 장내 균총 정상화로 장이 건강해지도록 돕고 이는 결국 면역력 증진으로 이어진다. 유산균을 섭취하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뿐 아니라 배변 활동도 원활해져 노폐물이 장내에 쌓이지 않고 배출돼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023.01.09 00:03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함께 낮춰야 기대수명 7년 는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함께 낮춰야 기대수명 7년 는다

    혈관 건강은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 등 만성질환의 핵심이자 건강 관리의 기본이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는 "비만, 운동 부족, 흡연 등의 악조건이라는 땅에서 대사증후군이라는 큰 둥치가 올라오고 결국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라는 열매를 맺게 된다"며 "이들 열매는 또 각종 미세혈관 합병증과 대혈관 합병증의 씨앗이 된다"고 설명했다. 덴마크 스테노당뇨병센터가 제2형 당뇨병 환자 160명을 대상으로 7년 9개월간 한 그룹은 혈당을 낮추는 약물만 처방하고 다른 그룹은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낮추는 치료를 진행한 뒤 추적 관찰한 결과, 동시에 관리한 그룹의 기대수명이 7년 10개월 더 길었고, 뇌졸중 발병 위험도는 69%, 심부전 입원율은 70% 낮았다.

    2023.01.07 00:20

  • [건강한 가족] 스마일라식, 기존 수술보다 정확성과 시력의 질 우수

    강남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과 전주 온누리안과병원 정영택 원장은 스마일라식과 기존 라식 수술 후 각막 두께 및 변화를 비교해 안전성과 정확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SCI급 안과 국제학술지 JRS(Journal of Refractive surgery)에 발표했다. 의료진은 온누리스마일안과와 온누리안과병원에서 스마일라식을 받은 근시 환자 80명(80안, 평균 27.62세)과 라식 수술 78명(78안, 평균 27.28세)을 대상으로 수술 후 1주일, 1개월, 3개월에 각막 중심부, 중심 주변부, 주변부의 두께와 각막 곡률 등 전반적인 각막 변화 상태를 각각 비교 관찰했다. 강남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지금까지 시력, 굴절력, 합병증 등에 대한 두 수술 간의 임상 비교 연구가 국내외적으로 다수 진행됐지만 각막 두께와 곡률 변화를 직접 비교 확인한 연구는 드물었다"며 "스마일라식은 중심부 이탈을 막는 고유 기술인 센트레이션 기법 적용과 집도의의 수술 기술 상향 안정화가 시력의 질

    2023.01.02 00:04

  • 소고기 100g=단백질 100g? 노년 건강 '근육 기준' 따로있다 [건강한 가족]

    소고기 100g=단백질 100g? 노년 건강 '근육 기준' 따로있다 [건강한 가족]

    강 교수는 "식물성 단백질에 의존하면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모두 공급하지 못할 수 있고,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체내에 흡수가 좀 덜 되는 경향도 있다"며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고루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기본적으로 단백질은 섭취 시 포만감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간·콩팥에 무리를 줄 정도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은 마음을 먹어도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식사로 단백질을 충분히 못 먹을 경우에는 단백질 보충제가 도움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렇게 제품으로 섭취할 때는 단백질 과다 섭취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2.31 17:30

  • [건강한 가족] 끊임없는 연구와 보완 노력이 신의료기술 개발 원동력

    [건강한 가족] 끊임없는 연구와 보완 노력이 신의료기술 개발 원동력

    하재성 대표원장의 ‘비개방 코 성형’을 위한 도구 역시 이러한 배경에서 개발됐다. 비개방 코 성형 전용도구는 이러한 변수를 줄이고 항상 최선의 결과를 이끌기 위해 개발됐고, 결국 2018년 특허 등록까지 마쳤다. 하 대표원장은 "코 성형에서 주를 이루던 개방식 코 성형은 비주혈관 손상이나 코 구조 조직의 영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좋은 방식이라 할 수 없다"며 "외부에 비치는 흉터뿐 아니라 해부학적으로 코 구성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환자가 원하는 바를 최대한 충족시키는 부분이야말로 비개방 코 성형 연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2.12.26 00:04

  • [건강한 가족] 쿠바산 폴리코사놀, 치매 유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감소 확인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인지 기능 개선 및 치매 예방에 도움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있다.  실험 결과, 치매 유도 쥐들은 57초였던 반면에 폴리코사놀을 섭취한 치매 유도 쥐들은 253.60초로 나타나 인지 기능 손상으로부터 기억력이 회복됐다는 결과를 얻었다. 연구를 담당했던 장근아 교수는 "폴리코사놀은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 단백질(아밀로이드 베타) 생성을 억제하고 치매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인 기능성 원료라는 점을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2022.12.19 00:04

  • 치매환자 분석하니 전조가 있었다…고혈압·혈당 그리고 '이것' [건강한 가족]

    치매환자 분석하니 전조가 있었다…고혈압·혈당 그리고 '이것' [건강한 가족]

    평균 4.3년간 고혈압 치료를 받아온 환자들과 위약그룹의 치매 발병 위험을 비교했을 때, 수축기 혈압 167㎜Hg 이상 그룹의 치매 발병 위험률은 7% 낮아졌고, 147~167㎜Hg인 그룹과 147㎜Hg 이하의 그룹은 각각 18%와 23% 낮아졌다. LDL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치매 위험이 커지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반대로 치매 위험이 줄어든다. 또한 HDL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47.18㎎/dL 이하 ^47.19~59.55㎎/dL ^59.56~65.74㎎/dL ^65.75㎎/dL 이상 등 4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치매 발병 위험률을 계산했을 때,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은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81%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2.12.18 19:44

  • '먹방' 피로감에 小食? 양손에 빵·탄산음료 '먹빵'이 더 문제 [건강한 가족]

    '먹방' 피로감에 小食? 양손에 빵·탄산음료 '먹빵'이 더 문제 [건강한 가족]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서희선 교수는 "눈에 보이는 음식의 부피가 적은 게 소식이 아니라 음식이 가진 열량을 적게 섭취하는 게 소식의 기본 개념"이라고 강조했다. 열량만 줄이다 보면 영양적으로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심각한 문제는 미량영양소 부족에서 생긴다"며 "미네소타 기아 실험 결과가 단적인 예"라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전체적으로 섭취량을 줄이면 꼭 필요한 영양소가 반드시 줄어들게 되고 그에 따른 문제점이 따라오게 되는데, 단백질 섭취가 줄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며 "잘못된 소식을 하게 되면 자칫 폐렴에 걸려 사망할 수도 있다.

    2022.12.10 15:27

  • [건강한 가족] 춥다고 근육량 안 지키면, 대사·관절 질환 위험 커지고 빨리 늙는다

    [건강한 가족] 춥다고 근육량 안 지키면, 대사·관절 질환 위험 커지고 빨리 늙는다

    기온이 낮아져 혈관이 수축하면서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커지고 근육과 인대가 굳어지면서 관절도 약해지기 쉽다. 활동량이 줄면서 근육량까지 줄어들어 각종 대사 질환 위험이 커지고 노쇠화가 가속화하는 악순환이 생긴다. 근력 운동과 함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꾸준한 근력 운동이 어렵다면 분리유청단백질만이라도 섭취하는 것이 근육을 지키는 데 도움된다.

    2022.12.05 00:04

  • [건강한 가족] 포화지방·염분 덜 먹고 운동,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먹으면 효과

    [건강한 가족] 포화지방·염분 덜 먹고 운동,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먹으면 효과

    혈관 건강에 도움되는 예방법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을 예방하고 혈관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콜레스테롤 및 혈압 조절의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있다. 쿠바 국립과학연구소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매일 20㎎씩 4주간 섭취했을 때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29.9% 올랐다.

    2022.11.28 00:04

  • [건강한 가족] 암 환자 ‘정서적 어려움’ 크지만 해소 위한 관리 여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암 환자의 경우 치료 과정에서 신체적인 어려움 만큼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전문가 상담 등의 내적 관리 여력은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선 암 환자들이 암 진단 후 치료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한 언급량(2만899건)을 분석한 결과, ‘정서적 어려움’이 42%를 차지해 52%를 나타낸 ‘신체·질병적 어려움’만큼 주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적 어려움의 비중에도 불구하고 환자 관리 관련 언급량(1만6743건) 중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내적 관리’를 한다는 언급량은 9%에 그쳤다.

    2022.11.28 00:04

  • 2030도 덮치는 '공포의 돌연사'...젊더라도 '이 수치'는 챙겨라 [건강한 가족]

    2030도 덮치는 '공포의 돌연사'...젊더라도 '이 수치'는 챙겨라 [건강한 가족]

    그 결과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00㎎/dL 이상이 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기 시작하고,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40㎎/dL 이상일 때 심혈관 질환과 심근경색 위험이 각각 1.69배와 1.98배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LDL 콜레스테롤의 경우 130㎎/dL 이상부터 심혈관 질환 및 심근경색 위험이 커지기 시작했으며, LDL 콜레스테롤 150㎎/dL 이상일 때 심혈관 질환 및 심근경색 위험은 각각 1.6배와 1.82배 높아졌다.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40㎎/dL 이상 그룹에서 위험 인자 0개일 때 심혈관 질환 위험도는 1.18배인 반면, 위험 인자가 1개 있으면 1.80배, 위험 인자가 2개일 땐 2.06배까지 높아졌다.

    2022.11.26 14:57

  • [건강한 우리집] 척추·관절 해외서 인정받는 의료 기술 바탕, 감염률 ‘제로’ 도전

    [건강한 우리집] 척추·관절 해외서 인정받는 의료 기술 바탕, 감염률 ‘제로’ 도전

    척추센터는 노인성 척추 질환의 선구자인 신규철 병원장을 필두로 고려대의대 교수 출신의 문수현 원장, 원내 지인 소개가 가장 많은 김경한 원장 등 총 9명의 의료진이 진료한다. 의료기관 인증은 복지부가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적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 기술, 환자 맞춤형 진료와 함께 감염률 제로와 환자의 편의성을 추구한다"며 "의료진의 실력 이후 걱정되는 부분이 감염에 의한 합병증과 입원 기간 중 편의성인 만큼 병원을 선택함에 있어 많은 이들이 시설과 의료 장비를 따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4 00:04

  • [건강한 가족] 감염률 낮고 장기간 사용 가능한 미드라인 카테터, 중환자에도 적합

    [건강한 가족] 감염률 낮고 장기간 사용 가능한 미드라인 카테터, 중환자에도 적합

    근데 미드라인 카테터는 상완 부위에 있는 더 굵고 혈관 벽이 두꺼운 혈관에 삽입하기 때문에 훨씬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중심정맥관 중에는 은 성분을 혼합한 제품이 있긴 하지만 미드라인 카테터 중에서 해당 국산 제품이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중환자에게 중심정맥관만으로 필요한 약물과 수액을 다 투여할 수 없고, 더군다나 말초정맥이 안 좋은 경우에는 미드라인 카테터를 사용하면 말초정맥관의 여러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환자에게 유리할 것이다.

    2022.11.21 00:04

  • [건강한 가족] 홍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예방효과 연구서도 입증

    미국 조지아주립대 의대 강상무 교수팀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 시 홍삼이 세포 생존율을 증가시키고 바이러스 복제를 제한하며, 폐로 전이되는 다수의 면역 세포와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조절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낸다는 점을 밝혔다. 연구팀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후 면역 세포 변화를 분석한 결과 예방적으로 홍삼을 투여한 군이 홍삼 투여 없이 감염시킨 군보다 바이러스 수가 약 45% 적다는 점을 확인했다. 기관지폐포세척액의 면역 세포 분석 결과에선 홍삼 투여군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대한 방어와 관련돼 있다고 알려진 인터페론 감마(IFN-γ)를 분비하는 면역 세포인 CD8+ T세포는 9.24배, CD4 T세포는 약 9.5배 증가했다.

    2022.11.21 00:04

  • [건강한 가족] 만성피로 방치 땐 치매·혈관 질환 올 수도, 고함량 비타민으로 극복해야

    [건강한 가족] 만성피로 방치 땐 치매·혈관 질환 올 수도, 고함량 비타민으로 극복해야

    체내에 부족하면 만성피로뿐 아니라 심뇌혈관 질환에 노출될 수 있고 치매에 취약해질 수 있다.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B6가 모자라면 ‘호모시스테인’의 체내 농도가 증가할 수 있는데, 이 수치가 높으면 각종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약학정보원에 따르면, 특히 비타민B군의 경우 B1·B2·B6를 균형 있게 섭취하면 효과성이 증대되고 항스트레스 효과를 가진 비타민B5(판톤텐산)나 비타민B12와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다.

    2022.11.14 00:03

  • [건강한 가족] 봉침 핵심 성분 항염증·항산화 효과 입증, 척추관협착증 치료 기전 첫 규명

    벌의 독을 치료에 이용하는 봉침(蜂針)이 어떻게 척추관협착증 치료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 그 치료 기전을 입증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김현성 책임연구원(제1저자) 연구팀은 세포 실험과 동물 실험을 통해 봉침 핵심 성분의 항염증·항산화 효과 및 척추관협착증 치료 기전을 확인하고 세포 보호 및 운동능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방에서는 봉독을 정제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제거하고 멜리틴 비율을 높인 ‘에센셜 BV약침’(eBV)을 척추관협착증 치료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2.11.14 00:03

  • [건강한 가족] 툭하면 속 더부룩, 설사·변비 고생 땐 맞춤 유산균으로 해결하세요

    [건강한 가족] 툭하면 속 더부룩, 설사·변비 고생 땐 맞춤 유산균으로 해결하세요

    장 속 미생물은 유익균·중간균·유해균으로 나뉘는데, 유해균의 비율이 높아지면 장내 환경이 불균형해지고, 이런 상태가 되면 가스가 생성되면서 장에 악영향을 미쳐 각종 증상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실제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등과 같이 예민한 장을 가진 사람들의 장내 환경은 대부분 유해균 비율이 높아 균형이 깨진 경우가 많다. ‘예민한 장’을 가진 사람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한 결과, 설사균인 ‘프로테로박테리아’ 등 장내 유해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11.07 00:04

  • [건강한 가족] 유소년기 안짱걸음, X선 사진만 있으면 모바일 앱으로 쉽게 진단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박문석 교수팀(박문석 교수, 민재정 전임의, 윤기범 박사)은 통상적으로 촬영하는 환자 X선 사진만으로 3차원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개발한 모바일 앱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지 분석한 결과 임상적으로 유의한 신뢰도와 타당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반 기술들을 모바일 앱에 적용해 환자 X선 사진과 모바일 기기만으로 손쉽게 뼈의 3차원 영상을 만들어 종아리뼈가 비틀어진 정도를 측정할 수 있게 했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통상적으로 촬영하는 X선 사진만으로도 정확도 높은 3차원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진단기기를 도입하기 어려웠던 의료기관에서 앱을 활용한다면 유소년기 환자의 안짱걸음의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07 00:04

  • [건강한 가족] 신비의 약재 인삼, 기억력·혈압 개선 돕고 뼈·근육 손실 억제 효과도

    [건강한 가족] 신비의 약재 인삼, 기억력·혈압 개선 돕고 뼈·근육 손실 억제 효과도

    인삼·홍삼의 효능 노화 등 기억력 감퇴 예방 입증 홍삼 투여 땐 스트레스 감소시켜 장내 미생물 다양성도 크게 줄어 인삼은 최고의 건강 약재로 꼽힌다. 오 교수는 "홍삼이 스트레스로 증가한 염증 유발 마커인 인터류킨-6(IL-6), 인터류킨-8(IL-8)은 감소시키고 염증 억제 마커인 인터류킨-12(IL-12)는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며 "스트레스를 받은 쥐의 해마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NF-kB가 증가하는데 홍삼군에서 이를 낮췄고, 저하된 뇌 신경생장인자 mRNA의 발현 또한 홍삼 투여로 252.51%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미국 미시간대 나라얀 교수팀은 수컷 쥐 21마리에 2주 동안 광범위한 항생제를 투여한 후 4주 동안 홍삼 추출물을 하루에 500㎎/㎏ 투여한 결과 항생제 처치로 인한 장내 미생물 다양성 감소와 장벽 손상, 골 손실이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2.10.31 00:04

  • [건강한 가족] ‘의료 천국’ 쿠바,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로 뇌졸중 예방·치료

    쿠바는 1991년부터 혈관 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섭취하게 했고, 그 결과 쿠바는 국민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심근경색 사망률을 크게 줄이는 데 성공했다. 쿠바의 연구팀은 뇌졸중 환자 271명을 대상으로 아스피린과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병용 처방했을 때 환자의 후유증 및 전반적인 장애 정도가 얼마나 회복되는지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6개월간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하루 20㎎)과 아스피린(하루 125㎎)을 함께 복용한 환자의 약 86%는 일상생활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정도(mRS 0~1)로 회복했으며, 12개월간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과 아스피린을 함께 복용했을 땐 회복률(mRS 0~1)이 84.7%로 나타났다.

    2022.10.24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