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특허 공법으로 영양 극대화한 ‘발효 녹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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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용은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사랑을 받아온 약재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심신의 허약함을 보완하고 기력을 증진하는 데 중요하게 활용한다. 녹용은 전신의 기혈 순환을 활발하게 해 몸에 활력을 보충해 준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전통 고서에서도 녹용을 건강 증진에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웰빙 제품 광동진녹경

광동제약의 ‘광동진녹경’(사진)은 활력 개선, 원기 회복, 영양 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진귀한 약재인 녹용에 특허 발효공법을 적용해 영양을 극대화했다. ‘광동진녹경’에 포함된 발효 녹용은 약용 버섯인 동충하초에서 분리한 균주에 녹용을 72시간 동안 발효시켜 만든다.

특히 발효 과정에서 본래 녹용이 지니고 있던 유효 성분의 활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양 증진 등 새로운 효능을 더했다. 여기에 공법 특화 홍삼과 산삼배양근을 추가했다.

광동제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동진녹경’ 1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1박스를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광동제약 콜센터(1833-2625)를 통해 진행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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