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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 중앙일보 고용노동전문기자

김기찬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7 00:00 ~ 2021.09.27 07:33 기준

총 1,534개

  • [김기찬의 인프라] 사상 최대 수주라는데 정작 배 만들 사람이 없다

    조선업계는 최근 10년 넘게 이어진 수주 절벽에서 빠져나와 세계 1위의 위상을 되찾았다. 조선업계가 추산한 부족 인력은 내년 4분기까지 최대 8300명이다.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고용 규모가 예전 최대 규모의 70% 선을 넘기 어려울 것"이라며 "최대 인원을 20만명으로 잡으면 14만명 정도가 최대치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9.07 00:32

  • 양경수 위원장 구속 집행, 민노총 “문 정권이 전쟁선포”

    이날 오전 5시28분쯤 경찰은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에 들어가 양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민주노총은 또 "위원장에 대한 강제구인의 결과는 현장 노동자들의 분노를 더욱 격발시킬 것"이라며 "과거 어느 정권도 노동자의 분노를 넘어 좋은 결과로 임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는 점을 상기하라"고 주장했다. 보름 전 양 위원장에 대한 1차 영장 집행 시도가 ‘조심스러웠던’ 이유도 그래서라는 게 경찰 측 설명이다.

    2021.09.03 00:02

  • 고용부 장관이 신설 학과에 목메는 까닭은

    고용부 산하 고용센터나 지방자치단체의 고용센터와 같은 공공 고용서비스기관 또는 민간 고용서비스기관에서 일할 전문 직업상담 인력을 양성한다. 안 장관은 "전국 174개 고용센터 등에 근무 중인 상담인력이 인원도 턱없이 부족하고, 전문성도 끌어올려야 한다"며 "고용서비스 분야의 핵심 전문 인력 양성은 일자리 정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서비스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학과가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대국민 고용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라며 "고용서비스 인력 양성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9.02 16:30

  • 민주노총, 양경수 구속에 "文정권 전쟁선포…되갚아줄 것"

    이날 오전 5시 28분쯤 경찰은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에 들어가 양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민주노총은 또 "위원장에 대한 강제구인의 결과는 현장 노동자들의 분노를 더욱 격발시킬 것"이라며 "과거 어느 정권도 노동자의 분노를 넘어 좋은 결과로 임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는 점을 상기하라"고 주장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민주노총은 여러 차례 총파업을 했으나 1% 안팎의 조합원이 참여하는 등 소위 '뻥 파업' 논란이 일었다.

    2021.09.02 09:56

  • 국가도 외면한 세 아이 아버지, 노조 괴롭힘에 삶을 등지다니…

    유서에 따르면 이씨는 노조로부터 심한 괴롭힘을 당했다. 택배사 대리점주로서의 이씨는 법상으로는 사업주로서 우월적 지위지만 실제는 노조가 우월적 지위의 위치에 있었음이 유서에서 드러났다. 그러나 택배 대리점주는 위탁계약을 한 개인 사업자여서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2021.09.01 11:59

  • "정치만 남은 최저임금위 사퇴"…윤희숙은 5년전에도 그랬다 [뉴스원샷]

    윤 의원이 부친의 부동산 의혹과 관련해 사퇴 선언(8월 25일)을 한 뒤 며칠 동안 정치권은 진흙탕 싸움판을 연상케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의원의 사퇴가 부동산 정책 실패에 따른 국민의 분노와 맞물려 거대한 후폭풍으로 번지지 않도록 하려 윤 의원 공격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 그의 의원직 사퇴 선언 뒤 부동산 투기

    2021.08.29 06:00

  • [단독]“백신 접종시 4인” 이런 정부가 자영업자 농락했단 증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른 4인 모임 허용이 실제 시장에선 소비 효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질수록 고령층의 지하철 이용량이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64세의 지하철 이용량은 코로나 사태 이후 23.1% 줄었지만 65세 이상에선 24.3% 감

    2021.08.26 05:00

  • 자율주행 국가자격 신설, 온실가스관리산업기사 폐지

    자율 주행과 같은 자격증이 신설되고, 산림 관련 자격증이 일부 폐지된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 등에 활용되는 공간정보 융합 서비스 및 콘텐트 개발 직무 자격(공간정보융합산업기사)이 새로 생긴다. 공간정보데이터 수집·가공·분석 직무 자격(공간정보융합기능사)도 신설된다.

    2021.08.24 12:00

  • [단독]밤조명으로 본 北…순천·안주 석탄도시도 제재 직격탄

    SSCI(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급 학술지인 『아시아 연구(Pacific affairs)』 최신호에 '대북 경제 제재, 효과가 있는가-북한 25개 주요 도시 야간 조명 평가'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그러면서 "그러나 NTL 성장률이 크게 떨어진 점은 부인할 수 없다"며 "NTL 성장률 하락은 핵무기 개발과 같은 핵 협정의 불이행으

    2021.08.24 05:00

  • 전국 지하철 멈추나…민노총, 내달 연대파업 선언

    서울 지하철이 9월 14일부터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를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23일 "구조조정 철회,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보전, 청년 신규채용 등 핵심 요구를 내걸고 9월 14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도

    2021.08.24 00:02

  • 민주노총 "10월 총파업 투쟁"…경찰 "위원장 구속 신속 집행"

    민주노총이 10월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코로나 19로 증폭된 한국사회의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110만 총파업은 이후 2022년 대선 등 정치일정과 연동해 조직된 노동자의 힘으로 한국사회의 대전환을 이루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경수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민주노총 죽이기'

    2021.08.23 16:33

  • [김기찬의 직격인터뷰] “정부, 민노총에 끌려다니니 국가 경영 제대로 되겠나”

    "이익집단인 민주노총에 정부가 이렇게 끌려다니니 민주노총이 정부 위에 있는 것 아니냐. 국가 경영이 제대로 되겠는가"라고 했다. 기본 인식이 이러니 민주노총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가 되겠는가.

    2021.08.20 00:33

  • 코로나19로 비정규직·하청 근로자 직격탄…중소대기업 가리지 않고 감소

    회사가 직접 뽑는 소속 근로자 비중이 확대되고, 소속 외 근로자 비중이 줄어든 것에 대한 자화자찬이다. 300인 이상 대·중견기업이 코로나19가 장기화하자 근로기준법을 비롯한 노동법 규제로 구조조정이 까다로운 회사 소속 근로자에 대한 고용조정 대신 협력·하청·파견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하는 형식으로 구조조정을

    2021.08.18 12:44

  • 아파트 경비, 월 4회 휴무에 휴게실에 냉난방 시설 갖춰야

    앞으로 아파트 경비원을 위한 수면시설과 휴게시설을 별도로 마련하고, 냉·난방 시설을 갖춰야 한다. 올해 2월 감시·단속적 근로자 승인 제도 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는 감시·단속적 근로자로서 근로시간 적용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근로계약서에 명시하되, 월 4회 이상 휴무일을 보장토록 했다

    2021.08.17 12:00

  • 예술인 고용보험 가입자 8개월만에 6만명 …첫 실업급여자 나와

    방송·영화·음악·연극·국악 등 예술계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고용보험 가입자가 6만명을 넘어섰다. 고용노동부는 이달 11일 기준으로 예술인 고용보험 가입자는 6만905명이라고 16일 밝혔다. 실업급여는 9개월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근로자 자격의 피보험 자격 합산 가능)해야 하고, 출산 전후급여는 3개월 이상 고용보

    2021.08.16 12:48

  • 취업 준비도 주식 투자처럼…취업으로 따상

    고용노동부는 10일 교육·훈련, 자격시험 등을 통해 취득한 직무능력 정보를 저축·관리하는 가칭 능력은행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11일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윤수경 고용부 직업능력평가과장은 "국가 자격이나 훈련뿐 아니라 민간 부문의 직무능력도 개인별로 모두 한 계좌

    2021.08.10 12:00

  • [김기찬의 인프라] e가 법보다 무섭다 ‘e비즈의 시대’

    e 커머스는 디지털 시대의 총아이자 시대 변화를 읽어낸 혁신의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받는다. ‘고객은 왕’이라는 식의 경영이 판을 칠 때 켈러허 회장은 "고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며 직원의 편에 서서 고객의 갑질로부터 보호했다. 정치권의 감정 경영 악용이자 국민을 상대로 한 감정 테러와 다름없다.

    2021.08.10 00:22

  • 내년 최저임금 시급 9160원으로 확정…경제계 이의제기 거부

    내년 최저임금이 시급 9160원으로 확정됐다. 고용부는 4일 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가 제기한 내년 최저임금에 대한 이의신청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경제계는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은 지속되는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취약계층

    2021.08.04 10:27

  • 사망사고 빈발 현대건설, 안전예산 증액?…알고보니 인건비로 눈가리고 아웅

    건설업체가 공사 현장보다는 서류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해 온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진단 결과 위험요인 제거와 같은 건설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하기보다 서류 중심으로 관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권기섭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서류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으로는 중대재해와 중대재해처벌법을 피하기

    2021.08.02 12:00

  • 靑 경비단 집단 열사병···'꼰대행정' 경찰청장 징역형감 [뉴스원샷]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하거나 동일 유해요인으로 급성 중독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 3명 이상 발생하면 중대재해다. 결국 이번 101 경비단의 열사병 집단 재해는 정부가 중대재해법을 어긴 꼴이 됐다. 솔선수범해야 할 정부에서 집단 열사병(직업성 질환)이 발생한 것은 정부조차 중대재해에 대

    2021.07.31 06:00

  • [현장에서]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이유, 오리무중 빠뜨린 희한한 고용부 조사

    고용부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필기시험과 그 성적을 근무평정에 반영하는 문제, 복장 점검과 품평 문제 등 두 가지 사안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 봤다. 우선 필기시험과 근무평정 반영 사안과 관련, 고용부는 "시험에 앞서 (학부모 응대에 필요한) 사전 교육이 없고, 필기시험에 대한 공지를 선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2021.07.30 13:29

  • 사장 친척의 갑질, 스불재(스스로 불러온 재앙) 값 1000만원

    오는 10월부터 사용자의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인척이 근로자에게 갑질을 하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임금명세서에 근로시간이나 계산법을 제대로 명시하지 않아 근로자를 아리송하게 만들어도 과태료 100만원을 내야 한다. 이들이 근로자를 괴롭히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1.07.29 09:45

  • 월급 받으며 다른 직업 찾을 수 있다…프랑스형 학습휴가 도입

    정부가 22일 내놓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공정한 노동전환 지원 방안'은 근로자의 전직 지원서비스다. 정부 대책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유급 학습 휴가제와 전 국민 디지털 교육(직업능력개발지원)이다. 디지털 신기술 분야 직업·직무능력 개발 지원을 위한 '전 국민 직업능력개발 지원' 대책이다.

    2021.07.22 14:47

  • MZ 정년 연장 반대이유 있었네 "매년 1만2000개 일자리 잠식"

    2017년 정년 연장이 도입된 100~299인 기업에선 근로자 중 29.8%가 영향권에 들었다,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정년 연장의 수혜를 입는 비중이 낮아지면서 1~4인은 정년 연장의 영향을 받는 근로자 비중이 2.4%에 불과했다. 김 교수는 "정년 연장에 따른 상용 근로자의 이런 증가는 매년 1만~1만2000개의 청년 일자리를 잠식

    2021.07.21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