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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권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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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00:00 ~ 2021.10.22 00:13 기준

총 2,656개

  • 민주노총 하다하다…이번엔 백신접종센터 앞 700명 모였다[영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1020 총파업 사수 결의대회’ 일정에 맞춰 충북 소속 노조원들도 이날 대규모 집회를 강행한 것이다. 서원보건소 관계자는 "백신 접종을 하러 온 시민들을 위해 건물 주변에 통제선을 쳐서 노조원 접근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지난달 30일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 1000여 명이 도로를 점거하는 등 불법 집회를 강행해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2021.10.20 17:16

  • 국내 화장품 34% 생산하는 충북, K-뷰티 이끌 브랜드 ‘샤비’ 출시

    화장품 전국 생산량의 34%를 차지하는 충북에서 화장품 공동브랜드 ‘샤비’를 출시했다. 충북도는 19일부터 23일까지 청주시 KTX 오송역에서 열리는 2021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 충북 화장품 공동브랜드 ‘샤비(C#AVI)’를 선보인다. 충북도는 심플한 디자인과 생기 반올림(#), 영양 반올림(#), 보습 반올림(#)을 키워드로 20∼40대 여성에게 이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2021.10.20 00:03

  • “화장품 공동브랜드로 K-뷰티 선도”…충북 뷰티엑스포서 ‘샤비’ 출시

    화장품 전국 생산량의 34%를 차지하는 충북에서 화장품 공동브랜드 ‘샤비’를 출시했다. 충북도는 19~23일까지 청주시 KTX 오송역에서 열리는 2021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 충북 화장품 공동브랜드 ‘샤비(C#AVI)’를 선보인다. 조택래충북화장품산업협회 회장은 "공동브랜드 사업으로 도내 기업의 판로개척과 제품 홍보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샤비가 K-뷰티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11:00

  • 충북 10월 확진자 절반이 외국인…백신 접종·선제 검사 '안간힘'

    충북도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코로나19에 취약한 영세 사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고, 불법체류자 신분 때문에 백신접종을 꺼리는 외국인도 많다"며 "행정명령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선제 검사에 나선만큼 확산이 진정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외국인 사업장이 많은 진천군은 지난 4일부터 1주일간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내렸다. 행정명령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1명이상 고용한 관내 사업주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검사를 받도록 조치하고 외국인 근로자는 지체없이 검사를 받게 해야 한다.

    2021.10.11 15:01

  • 장난으로 강물에 ‘툭’…동료 익사케 한 30대 항소심도 실형

    장난으로 동료를 밀쳐 강물에 빠져 숨지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8월 17일 오후 3시쯤 춘천시 한 리조트 수상 레저시설 바지선 위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직장 동료 B씨(28)를 뒤에서 밀어 강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직원들로, 사건 당일 음식점 사장 등과 함께 춘천으로 야유회를 갔다.

    2021.10.10 13:00

  • 체험장 고구마 3t 뽑았다…“위드 코로나 먼 일” 가을축제 줄줄이 취소

    김장현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준비에만 4~5개월이 걸리는데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바람에 결국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며 "관광객들도 축제를 안하니 아쉽다고 하지만, 100명도 못 모이고 시국이 이런데 어떻게 축제를 하겠느냐"고 말했다. 강릉문화재단 이기욱 문화사업팀장은 "코로나19 확산세와 백신 접종 추이를 반영해 축제 개최 시기를 다음 달 말로 연기했다"며 "상황을 지켜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율을 조정해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대학원장은 "코로나 이후 온라인 축제에 대면 행사 1~2개를 끼워 넣는 하이브리드형 축제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며 "20~30대 그룹의 참여도가 높은 온라인 행사와 현장 행사를 선호하는 연령층을 고려한 세대별 축제 전략을 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8 05:00

  • 히말라야 '이재명 삼행시'에···충북산악연맹 "당혹스럽다" 사과

    충북산악연맹은 6일 입장문을 내고 "조철희 등반대장의 이재명 후보 삼행시 사진은 그의 개인적 의견일 뿐 충북산악연맹과는 전혀 무관하며 공식 의견이 아니다"라고 했다. 충북산악연맹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조 대장은 이재명 후보 지지자에게 응원 사진을 부탁받고, 하산 이후 삼행시 사진을 전달했다고 한다. 김영식 충북산악연맹 회장은 "조철희 대장이 의도적으로 삼행시를 지은 게 아니라 지인의 부탁으로 사진을 찍어 보낸 것으로 확인했다"며 "조 대장은 이 사진이 캠프 측에 전달돼 논란이 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2021.10.06 17:20

  • “대선 앞 기획수사”…간첩 혐의 충북동지회 재판서 혐의 부인

    북한의 지령을 받고 F-35A 스텔스기 도입 반대 활동 등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자주통일 충북동지회’ 조직원 3명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변호인은 "국가보안법에 대한 위헌 법률 심판 제청을 신청했다"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하고, 남북 통신 연락선이 복원된 점 등을 미뤄 볼 때 북한을 반국가 단체로 봐야 하는지 전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도주 우려가 없고 피고인의 건강 상태 등’을 이유로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는 충북동지회 고문 박모(57)씨와 부위원장 윤모(50)씨 보석을 신청했다. 검찰은 이들이 북한 공작원을 만나거나 암호자재인스테가노그라피 프로그램을 이용해 지령을 받아 F-35A 스텔스기 도입반대 운동, 진보정당 인사 포섭, 국내 정세 동향 보고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1.10.06 15:10

  • 히말라야 '이재명 삼행시' 응원 논란...조철희 대장 "개인 소신"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를 이끄는 조철희 대장은 5일 중앙일보 기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신저를 통해 이같이 알려왔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산악연맹에 확인한 결과 조철희 대장이 해당 문구를 쓴 것은 맞지만, 본인 SNS 계정에는 올리지 않았다"며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자가 조 대장에게 사진을 받아 SNS에 게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는 2019년부터 히말라야 정상 14곳 등정을 목표로 등반에 나서 2019년 충북도 예산 5000만원, 올해 5000만원 등 경비 1억원을 지원받았다.

    2021.10.06 05:00

  • 화창한 가을의 역설…관광객 몰릴까 축제 줄줄이 취소

    추석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증가한 가운데 자치단체가 가을 축제를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 바꾸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가 늘면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는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강릉커피축제·동해무릉제·안흥찐빵축제·고성명태축제·양양연어축제 등 가을철 대표 축제가 줄줄이 연기·축소될 전망이다.

    2021.10.06 00:03

  • “저 테이블 왜 8명?” 힐끔…이 표식 보고서야 고개 끄덕였다

    테이블로 다가간 손님들은 한쪽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이라고 적힌 표식을 보고서야 고개를 끄덕였다. 또 두 일행 중 8명이 함께 있던 일행 중 5명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지 14일이 지난 접종 완료자로 확인됐다. 위성환 춘천시 식품의약과 식품위생팀 주무관은 "방역수칙 의심 신고 중 대부분이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경우라 접종완료석 표식을 제작했다"며 "표식 지원으로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05 05:00

  • 화창한 가을의 역설…3000명 확진, 지방 축제 줄줄이 취소

    추석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폭 확산하는 가운데 연이은 사흘 연휴를 맞이한 전국 지자체가 긴장하고 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닷새간의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검사 인원 증가와 이동량 증가로 일주일 동안 하루 2000명을 넘었다. 영동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는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021.10.02 06:00

  • 벌떼처럼 1000명 우르르…경찰 예상 깬 민주노총 기습집회 [영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 1000여 명이 청주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때문에 이날 집회 신고 없이 1000여 명이 몰린 화물연대의 청주 집회는 불법이라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이날 결의대회에 수도권, 충청, 전북, 대구·경북 지역 화물연대 조합원이 차를 타고 SPC삼립 청주공장으로 올 것으로 예측돼서다.

    2021.09.30 17:35

  • “화물차 막고, 막무가내 고성 방송” 민주노총 조합원 17명 체포

    SPC삼립 청주공장에서 집회를 하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노조원 17명이 화물차 출입을 막았다가 긴급 체포됐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9일 오후 2시쯤 방송차 등으로 공장 진입로를 막고, 100㏈ 이상 음향기기를 지속해서 작동한 혐의 등으로 현장에서 17명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고를 했음에도 일부 노조원이 오전부터 방송차 5대로 집회 소음 기준치(75㏈)을 넘은 100㏈ 이상 고성 방송을 지속했다"며 "공장으로 가는 길을 막아 인근 기업체 차량 통행에도 지장을 줬기 때문에 노조원을 체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1.09.29 18:01

  • “청주에 1000명 몰린다” 민주노총 대규모 불법집회 집회

    29일 경찰과 청주시 등에 따르면 화물연대를 비롯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30일 SPC삼립 청주공장 일원에서 ‘화물연대본부 투쟁 승리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화물연대 조합원 200여명은 지난 23∼24일에 이어 26∼29일에도 SPC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무기한 농성 등을 이어가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화물연대 청주시지부장과 충북지역본부 사무국장 등 조합원 10명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021.09.29 11:05

  • “무용지물” BTS로 뜬 제천비행장 폐지 운동 왜

    28일 제천시 등에 따르면 ‘제천비행장 찾기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달 9일 "제천비행장 용도 폐지"를 촉구하는 10만 서명 운동에 나섰다. 범시민추진위는 비행장으로 인한 도심 확장 저해, 초등학교와 고층 아파트단지 입주로 비행장 기능 상실, 30여㎞ 거리에 원주·충주에 공군비행장이 군사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다는 이유로 비행장 용도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김주상 제천시 기획팀 주무관은 "국방부는 제천비행장을 헬기예비작전 기지로 지정해놨지만, 활주로 균열이나 환경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타 지역의 헬기 기지가 1만~5만㎡인 것을 고려하면 도심 내에 너무 큰 공간을 비행장이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29 00:03

  • "아빠가 참으래"···'계부 성폭행' 소녀, 이 말 이틀뒤 극단선택

    ‘오창 여중생 사건’으로 딸을 잃은 A양 아버지와 유족을 돕는 김석민 충북지방법무사회 회장은 28일 충북NGO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구 B양의 생전 휴대전화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 회장과 A양 유족은 B양이 다른 친구 2~3명과 나눈 휴대전화 메시지를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A4용지 80~100장 정도 메시지를 훑어보니 B양은 목숨을 끊기 전 우울증을 앓았음에도 ‘더는 정신과 치료와 약을 복용하지 않겠다’고 몇 차례 말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목숨을 끊기 이틀 전인 5월 10일에는 ‘아빠(계부)가 한번 참고 이겨내보래’란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2021.09.28 15:33

  • “청주시민 위협하는 불법집회 중단하라” 화물연대 불법집회 비난

    충북 청주시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에도 불법 집회를 재차 강행한 민주노총 노조원에 대해 청주지역 시민단체가 "청주시민 위협하는 불법집회를 엄단하라"고 촉구했다.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은 27일 성명을 내고 "지금 청주 시내 곳곳에는 코로나 방역으로 자영업자들의 절규가 담긴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며 "화물연대는 광주에서 발생한 파업에 왜 청주시민을 볼모로 삼고 진행하는지 답해야 한다"고 집회를 비난했다. 이어 "민주노총은 시민의 눈물을 짓밟고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집회를 하고 있다"며 "경찰은 이번 집회로 청주시민이 겪게 될 코로나 집단 감염 등의 확산 위기를 우선 생각하고 화물연대의 불법 집회에 강력하게 대처해달라"고 요구했다.

    2021.09.27 16:45

  • “모든 주민 25만원씩 지급”…충북 단양 이어 제천시도 재난지원금

    충북 단양군에 이어 제천시가 모든 주민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제천시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지 못한 시민 1만2375명(전체의 9.4%)에게 1인당 25만원을 주기로 했다. 앞서 단양군은 지난 25일 충북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먼저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지 못한 2066명(7.2%)에게 군비로 25만원씩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발표했다.

    2021.09.27 14:00

  • 대전시 출생아에 매월 30만원 지급…긴장하는 충북 옥천군

    대전시가 광역단체로는 드물게 내년부터 태어나는 아이에게 매월 30만원을 주기로 했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부터 대전에서 태어나는 아이에게 만 3세가 될 때까지 매월 30만원을 주기로 했다. 대전시는 "여기에다 내년부터 정부가 출생 아이에게 지급하는 200만원(첫만남이용권)과 영아·아동수당 40만원까지 합하면 대전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한꺼번에 27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초기 양육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27 11:40

  • 파리바게뜨 '운송거부' 집회…세종시 "방역수칙 위반" 불허 [영상]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는 23일 오후 1시50분부터 세종시 금남면 SPC삼립 세종공장(밀다원) 앞에서 ‘SPC 투쟁 승리를 위한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SPC그룹의 계획적인 노조 파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애초 화물연대는 경찰에 49명의 참가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지만 이날 오전부터 200여 명이 넘는 조합원이 집회 장소로 집결하자 세종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을 근거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세종시는 화물연대가 다음 달 중순까지 집회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매일 오전 현장을 확인, 집회 장소에 모인 인원이 49명을 초과할 경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2021.09.23 16:10

  • BTS로 뜬 제천비행장 “폐쇄하라”···46년간 비행기 안뜬 사연

    범시민추진위는 비행장으로 인한 도심 확장 저해, 초등학교와 고층 아파트단지 입주로 비행장 기능 상실, 30여㎞ 거리에 원주·충주에 공군비행장이 군사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다는 이유로 비행장 용도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김주상 제천시 기획팀 주무관은 "국방부는 제천비행장을 헬기예비작전 기지로 지정해놨지만, 활주로 균열이나 환경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타 지역의 헬기 기지가 1만~5만㎡인 것을 고려하면 도심 내에 너무 큰 면적을 비행장이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범추위 간사를 맡은 백민석 세명대 교수는 "사용하지 않는 비행장으로 인해 도심이 남북으로 단절되고, 가까운 거리를 멀리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된 비행장은 용도를 폐기하고 시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20 06:00

  • 경고에도 바퀴 안펴고 착륙강행…183명 태운 제주항공 조종사

    승객 183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 조종사가 규정보다 낮은 고도에서 랜딩기어(착륙용 바퀴)를 펴고 착륙을 시도했다가 징계를 받았다. 제주항공 운항 규정상 항공기가 착륙할 때에는 지상 1000피트(304.8m) 이상 높이에서 보조날개를 펴고 착륙용 바퀴를 내려야 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해당 항공기 운항 기록을 통해 랜딩기어를 펴는 타이밍이 회사가 규정한 기준보다 낮은 고도에서 펼쳐진 사실을 확인했다"며 "기장에게 비행 금지 1개월, 부기장은 비행 금지 2주 징계를 내렸다"고 말했다.

    2021.09.18 16:10

  • "분홍팬티 이뻐요"…초1에 '속옷빨래' 숙제 낸 교사의 최후

    초등학교 1학년 제자에게 속옷 빨래 숙제를 내고, 성적으로 부적절한 표현을 해 파면된 교사가 징계 취소 소송을 냈으나 기각됐다. 교사 A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이 담임을 맡은 1학년 제자에게 속옷 빨래를 한 뒤 인증하라는 숙제를 냈다. A씨는 학생이 올린 속옷 빨래 동영상에 ‘섹시팬티, 자기가 빨기’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유튜브 등에 게시했다.

    2021.09.18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