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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권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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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00:00 ~ 2022.12.07 13:3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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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미상의 여성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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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탄다" 신고했는데 사망자 5명…양양 추락 헬기 무슨 일

2022.11.27 17:19

징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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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선택 시도한 女 구조 뒤…연락처 빼낸 구급대원의 속셈

2022.09.14 21:45

공간이 부족한 직원과 소통을 위해 기존 집무실 자리를 내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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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500대 주차는 살인적"...김영환 '6평 집무실’ 이어 주차장 폐쇄 추진

2022.07.27 14:24

한편 김 지사는 관사(아파트) 폐지, 휴대전화 번호 공개, 집무실 축소 등 탈권위주의적 행보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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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500대 주차는 살인적"...김영환 '6평 집무실’ 이어 주차장 폐쇄 추진

2022.07.27 14:24

총 2,880개

  • 100개월 연속 인구 증가한 진천군...혁신도시·기업유치 덕분

    100개월 연속 인구 증가한 진천군...혁신도시·기업유치 덕분

    지난달까지 100개월 연속 인구가 증가한 지자체는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진천군과 경기 평택·화성시 등 3개 지역에 불과하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인구 변화는 가장 상징적인 지역발전 지표"라며 "진천군의 기록적인 인구증가가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투자유치, 대규모 일자리 창출, 잠재 유입인구 증가, 주택공급, 정주 여건 확충,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결과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진천군 인구 증가 비결은 대규모 투자유치와 공동주택을 조성을 비롯한 정주 여건 개선에 있다.

    2022.12.05 13:36

  • 여중생 투신 12일전…"친모는 옥상 올라갔던 딸 알고도 방치"

    여중생 투신 12일전…"친모는 옥상 올라갔던 딸 알고도 방치"

    ‘청주 여중생 투신 사건’ 피해 유족이 "극단적 선택을 방치한 가해자 부부를 수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양 유족은 "C씨가 성폭력 범죄로 형이 확정됐지만, 두 아이가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C씨 부부가 방관한 정황이 다수 발견됐다"며 "C씨 부부는 극단적 선택을 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도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A양 유족은 "평소 C씨 부부가 B양의 휴대전화를 철저하게 감시한 것을 고려할 때 이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며 "B양의 친모도 딸의 장례식장에서 ‘딸이 사고 이전에도 한 차례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해당 아파트에 올라갔다 다시 내려왔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 지인에게 털어놨다"고 말했다.

    2022.12.01 16:52

  • 업무개시명령 약발?…단양 시멘트 BCT 출하량 3~4배 늘어

    업무개시명령 약발?…단양 시멘트 BCT 출하량 3~4배 늘어

    정부의 시멘트업 운수 종사자 업무개시명령 발동 이틀째인 30일 충북 단양에서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를 이용한 시멘트 출하량이 전날보다 3~4배 늘었다. 화물연대 충북지역본부 측은 물리적 충돌 없이 시멘트 출하를 위해 공장에 들어가는 BCT 동료를 향해 "힘을 모아달라"며 파업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한일시멘트는 관계자는 "업무개시명령 영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전에 운수사에 시멘트 반출 의사를 말했더니 BCT 차량 다수가 공장으로 들어왔다"며 "출하량은 늘었으나 단양에서 시멘트를 받는 지역 공장에 재고가 가득 차 있거나, 시멘트를 공사장으로 운반할 수가 없어서 당분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30 19:35

  • 尹 초강경 카드, 화물연대는 삭발로 답했다 "계엄령 내린 것"

    尹 초강경 카드, 화물연대는 삭발로 답했다 "계엄령 내린 것"

    정부가 29일 시멘트업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자 화물연대가 삭발식을 하며 반발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앞에서 엿새째 파업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화물연대 충북지역본부 조합원들은 이날 국토교통부 업무개시명령에 반발해 삭발식을 열었다. 그는 "화물노동자 대부분이 개인사업자인데 현재 일을 할수록 손해를 보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운수 종사자 처지를 고려하지 않고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것은 ‘손해를 보더라도 일을 하라’고 강제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2022.11.29 16:41

  • “진천군 인구 99개월째 증가…기차타고 수도권 가게 될 것”

    “진천군 인구 99개월째 증가…기차타고 수도권 가게 될 것”

    기업 유치를 통한 인구 증가, 광역철도 유치 등 굵직한 성과에 군청 직원이 붙여준 별명이다. 송 군수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철도와 인구 유치를 잘했다는 의미에서 철인 군수라는 별칭이 붙었다"며 "과분한 별명이지만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국이 인구 감소로 걱정하지만, 진천은 인구가 99개월째(10월 기준) 늘고 있다.

    2022.11.29 00:01

  • '헬기 추락사' 신원미상 여성 2명은 50대…"승무원 지인이었다"

    '헬기 추락사' 신원미상 여성 2명은 50대…"승무원 지인이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전날 오전 8시40분 계류장으로 들어올 당시 탑승한 승용차에서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특정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기장 이모(71)씨나 정비사와 지인 관계인 것으로 보고 있다. 숨진 여성 2명이 비행계획서 탑승자 명단에 누락된 것과 관련해 헬기를 임차한 업체 대표는 "승무원의 오류로 추측한다"고 했다.

    2022.11.28 17:42

  • "마음 먹으면 인원 멋대로"…신원미상 두 여성 어떻게 헬기탔나

    "마음 먹으면 인원 멋대로"…신원미상 두 여성 어떻게 헬기탔나

    강원지역 3개 시·군이 민간 업체로부터 임차한 헬기가 27일 양양군 야산에 추락해 탑승자 5명 이 숨진 사고가 난 것과 관련, 곳곳에서 제도상에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28일 서울지방항공청 양양공항출장소와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헬기(S-58JT 기종)엔 기장 이모(71)씨와 정비사 김모(54)씨, 부정비사 신모(25)씨 그리고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2명 등 모두 5명이 탑승해 있었다. 올 3월 기준 전국 10개 시·도가 민간 업체로부터 임차한 헬기는 72대다.

    2022.11.28 13:00

  • '헬기 추락 사망' 여성 2명 누구…계류장 타고 온 車서 지문 채취

    '헬기 추락 사망' 여성 2명 누구…계류장 타고 온 車서 지문 채취

    강원 양양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여성 2명의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은 28일 오전 9시부터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헬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 중이다. 경찰관계자는 "신원 미상의 여성 2명은 기장이나 정비사 지인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시신 훼손이 심한 상태여서 부검 감정과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신원을 특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1.28 10:37

  • 47년된 산불예방 헬기, 양양서 추락…5명 사망

    47년된 산불예방 헬기, 양양서 추락…5명 사망

    강원 양양군 일원에서 산불 계도 비행을 하던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5명이 숨졌다. 이 사고로 기장 이모(71)씨와 정비사 김모(54)씨, 부정비사 신모(25)씨와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2명 등 탑승자 5명이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산불 취약지 예방 활동을 벌이는 산불 계도 비행 중 발생했다.

    2022.11.28 00:01

  • "2명 탄다" 신고했는데 사망자 5명…양양 추락 헬기 무슨 일

    "2명 탄다" 신고했는데 사망자 5명…양양 추락 헬기 무슨 일

    27일 강원 양양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 사고로 탑승자 5명이 숨진 가운데 애초 탑승자 명단에는 2명만 기재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사고로 숨진 민간 헬기업체 소속 기장 이모(71)씨 등 2명 외에 탑승자 3명의 정보가 비행계획 신고에서 누락된 것이다. 양양공항출장소에 따르면 기장 이씨는 27일 오전 8시51분쯤 양양공항출장소에 전화를 걸어 비행계획서와 탑승자 명단을 알렸다.

    2022.11.27 17:19

  • "유물이 날아다녔다"…양양 추락 헬기, 제작 47년 된 1975년생

    "유물이 날아다녔다"…양양 추락 헬기, 제작 47년 된 1975년생

    27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야산에 추락, 5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헬기는 생산한 지 47년 된 노후 항공기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항공기 중 기령이 50년 가까이 된 노후 기종으로 우리나라에는 같은 기종 헬기 5대 정도가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관계자는 "산불 진화용으로 임차한 헬기가 산불방지 계도 방송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하고 있다"며 "사망한 5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뒤 관계 당국과 함께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11.27 15:34

  • 추락 후 '펑,펑,펑' 헬기 산산조각났다…양양 야산서 5명 참변

    추락 후 '펑,펑,펑' 헬기 산산조각났다…양양 야산서 5명 참변

    강원 양양군 일원에서 산불 계도 비행을 하던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5명이 숨졌다. 이날 사고는 산불 취약지 예방 활동을 벌이는 산불 계도 비행 중 발생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사전에 계획한 산불 계도 계획에 따라 이날 헬기가 이륙했고, 양양 방향으로 이동 중 사고가 났다"며 "산불이 어디서 발생하는 지 확인하거나 급할 경우 불을 끄기 위한 비행이었다.

    2022.11.27 15:20

  • “스마트팜에 호텔이?”...축구장 19개 크기 한국형 ‘모쿠모쿠 농장’ 추진

    “스마트팜에 호텔이?”...축구장 19개 크기 한국형 ‘모쿠모쿠 농장’ 추진

    27일 증평군에 따르면 도안면 노암리 일대에 농작물 재배지와 생태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갖춘 가칭 ‘노암농장 농촌관광 휴양단지 개발사업’을 구상 중이다. 증평군은 농장 예정지 인근에 충북 유일 관광특구인 에듀팜 특구가 위치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농촌관광 휴양단지가 조성되면 에듀팜 특구와 좌구산 휴양랜드, 보강천을 잇는 관광 코스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11.27 13:20

  • "광화문에는 모인다지만, 안전이 먼저"…거리·단체 응원 자제하는 지자체

    "광화문에는 모인다지만, 안전이 먼저"…거리·단체 응원 자제하는 지자체

    이태원 참사 애도 분위기와 군중 밀집 사고 가능성을 고려해 자치단체 대부분이 거리 응원이나 단체 응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다. 충북 청주시는 애초 4000만 원의 예산을 세워 거리 응원 장소를 찾았지만, 이태원 참사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계획을 취소했다. 전북도는 "도에서 주최하는 월드컵 응원 행사는 없지만, 민간이 주도하는 거리 응원전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반을 꾸리고 전북경찰청·전북소방본부와 협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했다.

    2022.11.23 17:42

  • 단양 시멘트, 제주 감귤·삼다수 노심초사...화물연대 파업 예고에 업계 비상

    단양 시멘트, 제주 감귤·삼다수 노심초사...화물연대 파업 예고에 업계 비상

    24일 화물연대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차량 운송 비중이 큰 시멘트 생산업체가 운송 차질을 걱정하고 있다. 화물연대 충북지부는 24일 오전 10시 충북 단양에 있는 한일시멘트 공장 앞에서 조합원 400여명이 참여하는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운송 거부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파업 때 화물 차량이 부족해 제주 삼다수를 수도권으로 운송하는 데 일부 차질을 빚은 제주도개발공사는 소비자들이 삼다수를 구매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재고 관리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11.23 11:21

  • 6분간 음란물 사이트 54회 접속…투신 여중생 의문의 폰 기록

    6분간 음란물 사이트 54회 접속…투신 여중생 의문의 폰 기록

    이 사건 피해자 A양 유족은 18일 "가해자가 의붓딸과 딸(A양)을 잇달아 성폭행하고도,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의붓딸을 학교에 보내지도 않고, 정신과 진료도 중단시키는 등 극단적 선택을 방조했다"며 "평소 가해자가 의붓딸의 휴대전화 기록을 감시했던 정황을 고려할 때 극단적 선택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B양 정신과 진료 기록을 확인해보니 의료진은 지난해 2월부터 ‘자해와 타해, 극단적 선택이 우려된다’고 경고했다"며 "계부는 이를 무시하고 병원 진료를 중단시키고, 지난해 4월 11일부터는 거의 학교를 보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양 유족을 돕고 있는 김석민 충북지방법무사회 회장은 "B양이 성폭행 피해 조사 기관 출석 하루 전이나, C씨가 일을 가지 않는 휴일에 음란물 사이트를 방문하는 패턴을 보였다"며 "누군가 음란물 사이트 다수 방문해 인위적으로 B양 성폭행 피해 진술을 왜곡시키려 한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11.18 14:24

  • ‘노무현의 유산’ 세종시 만든 ‘철인 군수’…"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노무현의 유산’ 세종시 만든 ‘철인 군수’…"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송 군수는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철도와 인구 유치를 잘했다는 의미에서 철인 군수란 애칭이 붙었다"며 "과분한 별명이지만,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인 것 같다"며 웃었다. 송 군수는 "출산장려금 같은 현금성 지원에 치중하지 않고, 일자리를 많이 만든 게 인구가 느는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송 군수 큰형 송은섭(82) 전 충북도의원은 "고시생 시절 집에서 잡은 닭 2마리를 들고 절에 갔는데 삐쩍 마른 송 군수가 앉은 자리에서 2마리를 다 먹더라"라며 "첫 시험에 떨어지고, 밥 먹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공부에 매진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22.11.18 08:00

  • '들쥐 소탕 작전' 나선 충북도…감염원 오리무중 AI 확산에 발동동

    '들쥐 소탕 작전' 나선 충북도…감염원 오리무중 AI 확산에 발동동

    충북을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하는 가운데 ‘들쥐 소탕 작전’이 시작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AI 발생지 인근에서 차례로 확산하는 형태가 아닌 데다 발생 농장 간 역학관계도 드러나지 않았다"며 "AI 바이러스 매개체가 들쥐일 수 있다고 판단해 퇴치사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26일 진천 육용오리 농장에서 AI가 발생한 후 지난 9일까지 미호강 양쪽에 위치한 청주 오창, 북이 농장 5곳에서 AI가 잇달아 발생했다.

    2022.11.15 11:21

  • 내륙 한복판서 서해까지 200㎞…중부권 최대 라이딩 코스 완성되나

    내륙 한복판서 서해까지 200㎞…중부권 최대 라이딩 코스 완성되나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진천~증평~청주~세종~금강(서해)을 잇는 중부권 최장 자전거 탐방로가 완성된다. 진천군은 농다리를 기점으로 미호강 지류를 따라 증평군 보강천 합류부까지 14.5㎞ 길이 자전거도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진천군 관계자는 "각 지자체 자전거길을 연결하면 진천의 농다리와 초평호 한반도전망공원은 물론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 세종호수공원까지 중부권을 잇는 라이딩 코스가 완성된다"며 "주요 관광지를 찾는 사람이 많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4 14:05

  • 마이클 조던 배출한 노스캐롤라이나 제쳤다…충청권 하계U대회 유치

    마이클 조던 배출한 노스캐롤라이나 제쳤다…충청권 하계U대회 유치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12일 낮 12시30분(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20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로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을 확정했다. 충청권은 FISU 집행위원 22명 중 14표를 얻어 경쟁 후보 도시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제치고 유치권을 따냈다. 미국은 대학 스포츠 역사가 깊은 데다 경쟁 상대였던 노스캐롤라이나주가 마이클 조던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배출한 강력한 경쟁자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상을 깬 결과로 평가된다.

    2022.11.13 11:23

  • 산골짜기 날아다니고, 꼬부랑길 걷고…제2 전성기 맞은 속리산 ‘말티재’[영상]

    산골짜기 날아다니고, 꼬부랑길 걷고…제2 전성기 맞은 속리산 ‘말티재’[영상]

    속리산 관문을 따라 나선형으로 만든 해넘이 전망대에 오르자 산 아래 풍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전망대에서 내려온 관광객 일부는 고갯마루에서 시작하는 둘레길로 향했다. 조모(65)씨는 "꼬부랑길을 걷기 위해 일부러 말티재를 찾았다"며 "둘레길을 탐방하는 동안 확 트인 산 아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게 꼬부랑길의 매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22.11.12 08:00

  • 경제효과 2조7000억원...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 성공하나

    경제효과 2조7000억원...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 성공하나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현지 시각 12일 오전 9시(한국시각 12일 오후 5시) 2027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집행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후보지 시·도지사는 반드시 총회에 참석해야 한다는 FISU 규정에 따라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영환 충북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이 현지로 떠났다. 당시 레온즈 에더 FISU 국제연맹 회장 대행은 "2027 대회는 대학생들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며 "충청권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영 방법, 개최 의지는 2027 대회를 최고의 행사로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2022.11.10 11:45

  • "참사 그날 기억, 캡처한 것처럼 떠올라요" 트라우마 겪는다면…

    "참사 그날 기억, 캡처한 것처럼 떠올라요" 트라우마 겪는다면…

    참사 현장을 직·간접적으로 본 뒤 트라우마 증상을 호소하는 주민을 위해 심리 치료와 상담을 하거나, 주최자 없이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현장도 안전관리 방안을 준비 중이다. 지자체는 이태원 참사 현장처럼 주최자 없는 대규모 모임에 대해서도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경북도도 주최자가 없는 행사에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경우를 대비해 도내 시·군이 공동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2.11.08 02:00

  • “비효율 신청사 디자인 재설계…발로 뛰는 면장같은 시장 될 것”

    “비효율 신청사 디자인 재설계…발로 뛰는 면장같은 시장 될 것”

    이 시장은 이날부터 40일간 43개 읍·면·동을 모두 돌며 주민 1024명을 만났다. 이 시장은 "당시 마을 변화가 혁명처럼 느껴졌다"며 "발품을 팔며 동네 어르신을 만나고 면사무소 직원과 밤새 토론하던 아버지를 보면서 소통의 중요함을 배웠다"고 강조했다. 이범석 시장은 "지금 설계는 디자인에 치중한 나머지 비효율적"이라며 "본관 양쪽 부지 활용도가 떨어지고, 의회 독립청사를 새로 지어야 하는 변수도 생겼다"고 말했다.

    2022.11.08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