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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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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00:00 ~ 2021.12.04 19:44 기준

총 648개

  • [팩플] 카카오, 1800억에 라방 원조 ‘그립’ 샀다…속내는

    ● 그립은 네이버 스노우에서 모바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 등을 기획한 마케팅 총괄 출신 김한나 대표가 네이버·카카오 출신 개발자들과 2018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라이브 커머스 시장 1위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의 방송 횟수(11월 기준 일평균 720건)와 비슷하다. ● 일본·미국 공략 : 김한나 대표는 "해외는 이제 막 라이브 커머스가 올라오기 시작했다"며 "글로벌 도약에 속도를 내는 데 필요한 총알(자금)을 마련하려면 카카오의 힘이 필요했다"고 매각 이유를 밝혔다.

    2021.12.02 06:01

  • [팩플] 네이버 “아크버스는 메타버스 뿌리…일본·유럽 진출의 축”

    ● 석상옥 대표는 "제페토·로블록스가 '어린이용 메타버스', 아크버스가 '시니어용 메타버스'라는 오해가 많은데 아크버스는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여러 요소 기술들의 융합체"라며 "네이버의 다양한 계열사 또는 다른 회사가 자사 기술·서비스에 아크버스를 붙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백종윤 네이버랩스 책임리더는 "(유니티 등) 게임 엔진 개발사들도 '3D 비주얼라이제이션'이란 이름으로 현실 세계를 디지털화하고 있지만, 대부분 건물을 하나하나 그려야하는 캐드(CAD) 기반이라 확장성이 떨어진다"며 "어라이크는 사진을 찍어 복사하는 방식이라 도시 단위 디지털 트윈을 훨씬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석 대표는 "유럽은 일본 다음으로 (아크버스가) 진출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시장"이라며 "네이버랩스 유럽이 이미 프랑스에 가 있고 우리 투자사들도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1.12.01 16:05

  • 네카라쿠배 인재 1순위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라”

    중앙일보가 최근 다섯 기업의 인사 담당 임원을 만나 조직 문화, 인사·평가·보상 방식에 대해 들어봤다. 이들 기업은 진취적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는 인재를 영입 1순위로 꼽았다. 황순배 네이버 HR 책임리더는 "변화와 경쟁을 즐기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좋아하는 인재에게 기회가 많은 회사"라고 말했다.

    2021.11.30 00:04

  • [팩플] ‘81년생 최수연’은 신대륙을 찾을 수 있을까

    "지금의 네이버에 필요한 리더는,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키워온 사람이 아니라 네이버의 다양한 글로벌 신사업을 잘 조율하고 엮을 수 있는 인재"라고요. 지금은 '글로벌 네이버' 하면 100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네이버웹툰, 누적 가입자 2억 4000만명의 '글로벌 10대 놀이터' 제페토 등 콘텐츠 부문이 먼저 떠오르지만, 사실 이커머스야말로 네이버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이 압축된 ' 네이버 기술과 서비스의 정수 '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팩플 구독자님들께서 콕 찍은 '글로벌 네이버'호의 첫 신대륙은 어디일지, 함께 설문 결과를 보러 가실까요? 지난 팩플레터(2021. 11. 16)에선 네이버의 글로벌 커머스 사업에서 가장 성과가 기대되는 곳이 어디인지 여쭤봤습니다.

    2021.11.27 07:00

  • 배민다움은 한마디로 ‘이·따·떠’…“연봉·근무환경 자신있다” [팩플] 네카라쿠배 성장의 비밀⑤

    2016년 출간된 『배민다움』에서 창업자 김봉진 의장은 "일하는 방식, 일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라며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직원을 먼저 만족시켜야 한다. 이와 관련해 김봉진 의장은 『배민다움』에서 "사람들이 수평적인 문화를 좋다고 여기는 이유는 기존 조직이 수직적이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기본적으로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문화기 때문에 오히려 반대되는 것, 즉 수직적인 규율이 늘 요구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신 조직장은 조직의 목표를 구성원과 공유하고, 구성원은 자신의 R&R(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일하되, 그때그때 조직장에게 우선순위를 논의하고 코치를 받아야 한다".

    2021.11.26 05:00

  • “뻘짓 같지만 한국의 미래”…네이버도 투자한 괴짜들의 공작소 [팩플]

    긱블의 영상을 보다보면 ‘과학이, 수학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냐’, ‘왜 내가 학교 다닐 때 이런 영상 없었던 거냐’는 말이 절로 나온다는데요. 긱블은 과학과 공학의 재미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연구실을 뛰쳐나온 공대생들이 2017년 세운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국내에선 미디어 동아사이언스나 코딩 로봇 키트 제작사 럭스로보, 글로벌에선 키위코(KiwiCo), 멜사이언스(MEL science) 등 스템(STEM, 과학·기술·공학·수학) 완구 및 교육 기업이 비슷한 포지션인데, 오리지널 공학 콘텐트라는 IP를 바탕으로 상품을 만드는 곳은 우리 뿐이다.

    2021.11.25 05:00

  • 279대1 경쟁 ‘네카라쿠배 고시학원’…“매일 12시간 공부도 부족” [팩플]

    이곳에서 만난 ‘네카라쿠배(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 취업완성 스쿨’ 2기 수강생 박바름(32)씨는 이렇게 말했다. 직장인 교육업체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3월부터 ‘네카라쿠배 취업완성 스쿨’을 열고 프론트엔드 과정과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네카라쿠배 스쿨은 6개월간 주 5일 학원에 나와 ‘텐 투 텐(오전 10시~오후 10시)’으로 하루 12시간씩 공부하는, 그야말로 ‘고시학원’이다.

    2021.11.23 05:00

  • 최수연의 네이버, 일본·동남아·유럽 커머스에 힘싣는다

    네이버는 지난 17일 최수연 글로벌 사업지원 책임리더를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네이버의 시장 점유율은 17%로 1위였다.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전자상거래(기업 대 개인) 시장 규모는 12조2333억 엔(약 126조원)이었다.

    2021.11.22 00:04

  • [팩플] 글로벌 네이버, 일본·동남아·유럽 커머스로 뻗는다

    국내 최대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한 네이버의 사업모델, 글로벌에서도 통할까요? 이해진 창업자의 글로벌 커머스 는 어딜 바라보고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 오늘 팩플팀이 찬찬히 따져봤습니다. From 박수련 팩플 팀장 (※ 네이버 차기 CEO 내정자 관련 소식은 구독자들에게 팩플레터를 발송한 다음날(17일) 공개돼, 원고에 반영했습니다.) 네이버가 지난 17일 최수연 글로벌 사업지원 책임리더를 차기 CEO로 내정하며 ‘글로벌 네이버’의 새 얼굴을 공개했다. ● 이해진의 의지 : "3~5년 뒤 제가 하자고 했던 해외 사업이 망하면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창업자 이해진 GIO가 말했다(올해 3월 사내 강연).

    2021.11.21 14:50

  • [팩플] 국회 이번엔 의협 편? 의료정보 스타트업에 ‘불똥’

    지난주 세무 스타트업들을 압박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을 통과한 데 이어, 미용정보 스타트업을 위협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됐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지난 17일 의료광고 심의대상을 확대하는 의료법 개정안(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김성주 의원 각자발의)을 법안소위에 상정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8일 보건복지부에 반대 의견서를 제출하며 "불법 의료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개정안의 취지와 달리, 현재 자율심의기구는 자의적이고 초법적인 기준으로 의료광고를 심의하면서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합법 광고를 불법 광고로 오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18 19:33

  • ‘글로벌 네이버’ 이해진 승부수···왜 ‘81년생 CEO 최수연’인가 [팩플]

    네이버 측은 "최 내정자가 국내외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보여준 문제해결 능력, 회사의 글로벌 사업 전략 및 해당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점을 높이 샀다"고 내정 이유를 밝혔다. 최 내정자는 네이버의 글로벌 사업 전반을 지원하면서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두터운 신임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네이버 관계자는 "이사회는 지금 네이버 리더로 특정 사업을 주도한 이력보다, 네이버의 많은 사업을 조율하고 시너지를 키울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라며 "최근 최 내정자가 보여준 글로벌 사업에 대한 큰 관점을 이사회가 높이 평가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1.11.18 01:16

  • 시총 66조 네이버, 새 선장은 40세 워킹맘

    네이버 측은 "최 내정자가 국내외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보여준 문제해결 능력, 회사의 글로벌 사업 전략 및 해당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점을 높이 샀다"고 내정 이유를 밝혔다. 또 다른 네이버 관계자는 "이사회는 지금 네이버 리더로 특정 사업을 주도한 이력보다, 네이버의 많은 사업을 조율하고 시너지를 키울 능력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라며 "최근 최 내정자가 보여준 글로벌 사업에 대한 큰 관점을 이사회가 높이 평가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이날 CEO 내정자 발표 이후 "이제 경영쇄신을 위한 다음 단계로 돌입한다"며 "두 내정자가 ‘네이버 트랜짓 태스크포스(NAVER Transition TF)’를 가동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 구축과 조직체계 개편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1.11.18 00:02

  • 네이버 '81년생 CEO' 된 최수연···"똑똑하고 잘노는 하버드 출신"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도 78년생 김남선 사업개발·투자·인수합병(M&A) 책임리더로 내정됐다. 네이버 측은 "최 내정자가 국내외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보여준 문제해결 능력, 회사의 글로벌 사업 전략 및 해당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점을 높이 샀다"고 내정 이유를 밝혔다. 최수연 CEO 내정자와 김남선 CFO 내정자는 최근 네이버가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주력한 굵직한 거래를 가까이서 지원하고 주도한 경험이 있다.

    2021.11.17 19:07

  • [팩플] 네카쿠배토야당 뭉쳤다…경제6단체 노리는 新주류 ‘디경연’ 출범

    네카쿠배토야당(네이버·카카오·쿠팡·배달의민족·토스·야놀자·당근마켓) 등 디지털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IT 기업들의 입장을 대변한다. 현재 경제5단체는 정부나 국회에 산업계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지만, IT 플랫폼 기업이나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는 낮은 편이다. 디지털 경제가 커질수록 네이버·카카오와 게임 대기업들이 주축인 인기협과 스타트업 중심의 코스포의 입장에 차이가 커질 수 있다.

    2021.11.11 17:40

  • [팩플] “메타버스? 여행이 이긴다” 에어비앤비 창업자의 장담

    220개국에 560만개 이상의 숙소를 거느린 글로벌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는 앞으로는 원하는 곳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워케이션(Workation, 일과 여가의 합성어)’ 시대가 올 것이라 보고 있다. 올해로 설립 14년차인 에어비앤비는 세상이 통째로 디지털로 옮겨가는 메타버스 시대에도 계속 잘나갈 수 있을까. 에어비앤비는 9일(현지시간) 사용자가 여행지나 날짜를 지정하지 않고 에어비앤비가 사용자 취향에 맞게 여행 계획을 짜주는 ‘더 유연한 검색’ 등 50가지 서비스 개선안을 발표했다.

    2021.11.11 14:49

  • “이젠 워케이션 시대가 온다” 에어비앤비 창업자가 본 미래

    브라이언 체스키(40) 에어비앤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0일 중앙일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체스키 CEO는 코로나19 이후 원하는 곳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워케이션(Workation·일과 휴가의 합성어)’ 시대가 열리며 '여행의 혁명'이 올 것이라 보고 있다. 실제로 3분기 에어비앤비 예약의 45%는 일주일 이상, 20%는 한 달 이상의 장기 숙박이었다".

    2021.11.11 05:00

  • [팩플] “동남아 유니콘들과 경쟁할 네이버·쿠팡, 무기는 자본”

    한국의 네이버와 쿠팡도 이 시장을 노린다. 당시 인니, 그러니까 동남아에서 가장 큰 시장에서도 식당 예약은 전화로 했다. "인니의 모바일 주식 투자 플랫폼 아자이브 (Ajaib, 2018년 창업)와 싱가포르 중고차 거래 플랫폼 카로 (Carro, 2015년 창업)다.

    2021.11.08 06:00

  • [팩플] BTS가 업비트에서 왜 나와? 하이브·두나무 ‘NFT 혈맹’

    하이브의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NFT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 하이브와 두나무는 BTS·세븐틴 등 인기 아이돌의 한정판 앨범, 포토카드, 영상 등 소속사가 만드는 오리지널 굿즈와 콘텐트에 NFT를 적용하려고 한다. 방 의장은 포토카드를 예로 들며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서 수집·교환·전시가 가능해지면 다양하고 안전한 경험이 가능하다"며 "플랫폼 내에서 디지털 포토카드를 활용해 내 아바타와 가상공간을 꾸미고, 다른 팬들과 아티스트에게 이런 공간을 보여줄 수 있는 때 가 머지 않았다"고 했다.

    2021.11.05 06:00

  • [팩플] 무한한 공간, 저 너머 우주로(To Infinity and Beyond)

    팩플레터 161호, 2021.10.29 안녕하세요 여러분! ‘금요 팩플’ 설문 언박싱입니다! 할로윈🎃이 이틀 남았습니다. 지난 팩플레터(2021.10.26)에선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 분석을 보내드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우주로 이끈 사건은 무엇인지 여쭤봤어요. ‘나로호, 누리호 등 국내 기술의 우주 도전’과 ‘코스모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등 우주 서적’도 각각 17%, 8.5%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2021.11.02 11:34

  • [팩플] 우주를 향해 쏴라, 근데 누가?

    소형 로켓 개발사 이노스페이스(330억원·시리즈B), 초소형 로켓 개발사 페리지항공우주(100억원대·시리즈B), 위성 영상 분석업체 에스아이에이(100억원), 지상국 운영사 컨텍(125억), 소형 위성 관측 플랫폼 루미르(70억원) 등(괄호 안은 올해 투자유치 금액). ● 남명용 대표는 "미국은 올드 스페이스를 이미 벗어났고, 유럽과 일본은 뉴 스페이스로 넘어가는 시기"라며 "국내는 3~5년 전부터 전환이 시작돼, 작지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 박재필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은 해외 기업과는 출발점이 다르다"며 "발사체 기술을 보유한 선진국은 민간 스타트업에 발사 기회를 제공해주고, 정부가 첫 구매자가 되어 레퍼런스를 만들어 준다"고 했다.

    2021.10.27 14:00

  • 네이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글로벌 콘텐트가 견인

    서치플랫폼(검색·광고)을 제외한 4대 신사업(콘텐츠·커머스·핀테크·클라우드) 비중은 전 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콘텐트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2% 성장해 성장률 면에서 검색(16.2%)·커머스(33.2%)·핀테크(38.9%) 등 다른 부문을 앞섰다. 국내에선 서치플랫폼(검색 광고)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커머스(쇼핑)와 핀테크(페이)가 약진했다.

    2021.10.22 00:04

  • [팩플] 분기 매출 2조 바라보는 네이버, 글로벌 무기는

    글로벌에선 웹툰과 제페토 등 콘텐츠 사업 부문이, 국내에선 쇼핑과 페이가 견조한 성장을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2% 성장해 성장률 면에서 검색(16.2%)·커머스(33.2%)·핀테크(38.9%) 등 다른 부문을 압도했다. 커머스 사업은 47만 소상공인(SME)이 입점한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이 전년 대비 29%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

    2021.10.21 17:13

  • [팩플] 장병규·이승건의 창업가정신 “주100시간 근무? 오해와 진실”

    이 대표는 "창업가가 직원을 하대한다거나, 경제적 이익만 보고 일한다는 왜곡된 인식이 많은데, 창업가들은 인생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써서 새로운 깨우침을 얻고 훌륭한 리더로 성장 중인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컨퍼런스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코스포 공동의장인 이승건 토스 대표,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장 의장은 "창업가는 5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외로웠고, 5년 후에도 외롭겠지만 그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러워졌다"며 창업가들에게 "외로워하지 말라"고 전했다.

    2021.10.20 18:36

  • [팩플] 국내만 2조 ‘신발코인’…네이버 크림에 유명 VC 줄 선 이유

    네이버의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은 지난 14일 유명 벤처캐피탈(VC)들로부터 1000억원을 투자받았다. ● 투자자들 입 모은, 검수력 : 최지현 심사역은 "크림은 업계 최대 규모의 검수 센터를 운영 중이고, 이 빡빡하기로 유명하다"며 "소비자들에게 '크림 인증=최상급 제품'이란 신뢰를 심어, 후발주자인데 빠르게 입지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 플러스 알파, 커뮤니티 :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파트너는 "크림의 강력한 차별점은 사용자들끼리 패션·제품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 피드(feed)를 활성화해 사용자 충성도와 참여도가 경쟁사 대비 무척 높다는 점"이라며 "크림의 커뮤니티 기능은 단순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스톡엑스보다도 월등하다"고 했다.

    2021.10.2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