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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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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00:00 ~ 2022.11.30 13:44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고 ‘빈자리 있는 식당’을 도와드리는 걸 중시한다. 자체적으로 수요 예측 AI를 개발해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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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지독한 “밥 먹자!”…예약으로 승부 건 두 남자

2022.11.09 16:44

) B2B와 B2C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이 되겠다는 이 페이지는 2018년 시드(seed)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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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지독한 “밥 먹자!”…예약으로 승부 건 두 남자

2022.11.09 16:44

쓰기 편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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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지독한 “밥 먹자!”…예약으로 승부 건 두 남자

2022.11.09 16:44

. 대기 다음은 포스(PO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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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지독한 “밥 먹자!”…예약으로 승부 건 두 남자

2022.11.09 16:44

총 813개

  • “일 때문에 미칠 것 같아!” 금쪽이 직원, 기업이 고쳐쓴다

    “일 때문에 미칠 것 같아!” 금쪽이 직원, 기업이 고쳐쓴다 유료 전용

    리라(기업가치 46억 달러), 스프링헬스(20억 달러)를 포함해 온라인 상담·약물을 처방하는 세레브랄( , 기업가치 48억 달러), 온라인 코칭 베터 업( , 47억 달러), 명상 앱 캄( , 20억 달러) 등이다. 또 "팀장 이상의 리더들은 언제든 ‘리더십 코칭’을 받을 수 있다"며 "코칭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팀 내 동기 부여와 갈등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고. 유정은 마보 대표는 "미국은 나스닥 100위 기업 중 80% 이상이 명상 앱을 도입할 만큼 멘털 복지를 중시한다"며 "한국 고객사들은 마보 대시보드를 통해 임직원 몇 명이 이용권을 등록했는지, 어떤 콘텐트를 많이 듣는지 등 전반적인 사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1.28 15:55

  • 빈 살만, 카카오엔터에 8000억 투자 검토…마냥 행복한 '딜'일까 [팩플]

    빈 살만, 카카오엔터에 8000억 투자 검토…마냥 행복한 '딜'일까 [팩플]

    비공식 세계 1위 갑부 빈 살만은 국내 최대 콘텐트 공룡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의 손을 잡을까.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국부펀드(PIF)가 싱가포르투자청(GIC)과 함께 카카오엔터에 약 7000억~8000억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투자유치)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에서 4년간 근무한 코트라 관계자는 "중동 국부펀드들은 건설·통신 등 인프라 쪽에는 터프한 투자자지만, 엔터·관광·게임 등 자체 역량이 떨어지는 서비스 산업에 대해선 지분 투자만 하고 경영엔 손대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2022.11.24 06:00

  • “이제 돈 버는 로봇 만들자” 25세 창업자 한밤 알바한 이유

    “이제 돈 버는 로봇 만들자” 25세 창업자 한밤 알바한 이유 유료 전용

    "사람이 잘하는 건 사람이, 로봇이 잘하는 건 로봇이 해야 한다는 게 우리의 사업 철학이다. 지금 시장과 반대로 가야 한다? 어떻게? "예컨대 물류 로봇을 만들 때 물류센터의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 같은 작업 환경, 작업자의 심정에 대한 이해 없이 이동보조 로봇을 만들면 사용자 입장에선 굉장히 불편하고 활용도가 떨어진다. ‘사람이 잘하는 건 사람이, 로봇이 잘하는 건 로봇이’라는 건, 누군가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도 있지 않나.

    2022.11.23 14:51

  • 넥슨, 어벤져스 만든 할리우드 제작사 최대주주 됐다

    넥슨, 어벤져스 만든 할리우드 제작사 최대주주 됐다

    넥슨이 ‘어벤져스’를 만든 할리우드 제작사 아그보(AGBO)의 지분 49.21%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넥슨은 올해 1월 AGBO에 4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38%를 매입한 데 이어, 지난 상반기 1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11.21%를 추가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넥슨은 AGBO에 처음 투자할 당시 ‘AGBO가 요청하면 1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가능성을 열어 놨던 상황이다.

    2022.11.21 00:02

  • SKT·SK스퀘어·하나금융 “초협력으로 미래금융 대응”

    SKT·SK스퀘어·하나금융 “초협력으로 미래금융 대응”

    3사는 먼저 ‘웹 3.0 생태계 공동 투자’를 첫 번째 과제로 내세웠다. SK텔레콤 관계자는 "ICT 역량을 보유한 SK그룹과 금융 역량을 보유한 하나그룹이 진입하면 미래 금융에 대응할 수 있는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는 우선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며 "웹 3.0 환경에서 3사가 경쟁력을 가질 만한 기술을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21 00:02

  • [팩플] 故김정주의 꿈 이루나…‘어벤져스’ 제작사 최대주주 된 넥슨

    [팩플] 故김정주의 꿈 이루나…‘어벤져스’ 제작사 최대주주 된 넥슨

    앞서 넥슨은 AGBO에 처음 투자할 당시 ‘AGBO가 요청하면 1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고도 열어놨던 상황. 넥슨이 지난해 디즈니에서 영입한 닉 반 다이크 넥슨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넥슨 필름&텔레비전 총괄은 올해 초 AGBO에 처음 투자할 당시 "게임 IP 기반의 영화와 TV 콘텐트는 이용자 참여도를 높이고 게임의 라이프사이클을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며 "AGBO와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게임, 영화, TV, 상품 판매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올 초 투자 유치 당시 AGBO 창업자 루소 형제는 넥슨과의 협력을 "프랜차이즈 영화와 게임의 융합을 전 세계로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고, 제이슨 벅스맨 AGBO 대표는 "AGBO가 창작자 주도의 독립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주요 기반이 될 것"이라 밝혔다.

    2022.11.20 19:36

  • [팩플] SKT·SK스퀘어·하나그룹이 ‘웹 3.0’ 투자? 3사 초협력, 대체 뭘 하나

    [팩플] SKT·SK스퀘어·하나그룹이 ‘웹 3.0’ 투자? 3사 초협력, 대체 뭘 하나

    ① 위기의 레거시, "테크핀에 그만 밀리자" 3사는 먼저 ‘웹 3.0 생태계 공동 투자’ 를 첫 번째 과제로 내세웠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웹 3.0은 특정사가 경쟁력을 갖고 있지 않은 새로운 시장"이라며 "ICT 역량을 보유한 SK그룹과 금융 역량을 보유한 하나그룹이 진입하면 미래 금융에 대응할 수 있는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는 우선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며 "웹 3.0 환경에서 3사가 경쟁력을 가질 만한 기술을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20 17:26

  • ‘종교’가 된 P2E, 믿는 자 vs 못 믿는 자…지스타 2022 현장 [팩플]

    ‘종교’가 된 P2E, 믿는 자 vs 못 믿는 자…지스타 2022 현장 [팩플]

    P2E 게임 ‘미르4’를 흥행시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P2E 대장’으로 통하는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3년 안에 모든 게임이 토큰(코인)과 NFT를 도입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토크노믹스(토큰 경제)는 재밌는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든다"라고 주장했다. ② 중견의 부상 네오위즈는 그동안 게임 개발사보다는 퍼블리셔(유통)로 통했으나, 동화 피노키오를 재해석해 만든 콘솔 게임 ‘P의 거짓’을 지난 8월 독일 게임스컴에서 공개해 국내외 게이머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3관왕을 차지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소니(PS)·마이크로소프트(XboX) 같은 전통의 플랫폼 강자들이 주도하는 콘솔 게임은 요구되는 그래픽과 개발력이 높은 하이엔드(high-end) 산업"이라며 "PC·모바일을 거치며 성장한 국내 게임사들이 새롭게 도전 중이다"라고 말했다.

    2022.11.18 06:00

  • 돈벌이냐, 재미 우선이냐…둘로 갈라지는 게임업계

    돈벌이냐, 재미 우선이냐…둘로 갈라지는 게임업계

    다른 참관객 송상성(30·부산광역시)씨는 "세번째 찾은 지스타인데, 국내 게임사 중에서는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2’ 신규 영상이 기대 이상"이란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게임업계를 휩쓴 키워드는 일명 ‘돈 버는 게임’ P2E(Play to Earn, 암호화폐를 접목한 블록체인 게임)였다. ◆P2E는 필연 =최근 게임업계는 P2E에 진심인 위메이드·컴투스·넷마블 등과 P2E는 손도 대지 않는 넥슨·엔씨소프트 등 진영으로 갈린다.

    2022.11.18 00:02

  • [팩플] 왜 컴투스·위메이드가 출렁? 코인 제국 FTX 몰락에 한국 영향은

    [팩플] 왜 컴투스·위메이드가 출렁? 코인 제국 FTX 몰락에 한국 영향은

    ◦ "테라 다음은 FTX냐" 컴투스: 14일 오후 기준 약 95억원 규모의 자체 발행 코인 엑스플라(XPLA, 전 C2X) 3200만개(전체 물량의 1.6%)가 FTX에 묶이게 된 컴투스 는 이날 주가가 전거래일 대비 14.74% 급락하며 6만1900원에 마감했다. 이와 관련 위메이드 관계자는 "자체 발행 코인은 크립토 업계의 일반적인 사업모델"이라며 "자체 발행 코인이 있단 점 외엔, 위메이드와 FTX는 사업모델이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병욱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는 "국내 거래소는 수수료에 의존하는 사업모델"이라며 "자체 발행 코인을 막아놓는 등 위험 관리가 되어있어, FTX 사태의 여파로 국내 거래소가 정리될 확률은 적다"고 말했다.

    2022.11.14 18:23

  • 15금이 19금이 된 순간…왜 분노는 게임위에만 쏟아졌나 [현장에서]

    15금이 19금이 된 순간…왜 분노는 게임위에만 쏟아졌나 [현장에서]

    논란의 시초인 넥슨의 15세 이용가 게임 ‘블루 아카이브(이하 블루아카)’는 해당 일러스트를 포함한 몇몇 장면이 문제가 되며 지난달 게임위로부터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여초 커뮤니티 ‘해연갤’의 선정성 지적 민원을 계기로 블루아카의 등급이 상향된 정황이 알려진 것. ※ 바로잡습니다 당초 "여초 커뮤니티 ‘해연갤’의 주도로 10월 4일부터 일주일 간 1만 4628건의 민원이 밀려들었다"고 보도했으나, 게임위는 "대략 70% 이상이 블루아카 등급 상향에 항의하는 민원으로 파악된다"고 알려왔습니다.

    2022.11.11 15:28

  • 15금이 19금이 된 순간…왜 분노는 게임위에만 쏟아졌나 [현장에서] | 팩플

    15금이 19금이 된 순간…왜 분노는 게임위에만 쏟아졌나 [현장에서] | 팩플

    논란의 시초인 넥슨의 15세 이용가 게임 ‘블루 아카이브(이하 블루아카)’는 해당 일러스트를 포함한 몇몇 장면이 문제가 되며 지난달 게임위로부터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등급 상향에 항의하는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10월 4일부터 일주일 간 게임위엔 블루아카에 대한 민원만 1만 4628건이 밀려 들었다. 넥슨은 15세 이용가를 걸어놓고 은근슬쩍 19금 서비스컷을 제공해 이 사태의 원인을 제공했다.

    2022.11.11 06:00

  • “터질 게 터졌다”…‘멋대로 등급분류’ 게이머 들끓게 만든 곳 [팩플]

    “터질 게 터졌다”…‘멋대로 등급분류’ 게이머 들끓게 만든 곳 [팩플]

    현재 게임물은 2017년 도입된 자체등급분류제에 따라, 게임위가 일정 기준을 만족한 자체등급분류사업자를 선정하면 이들이 유통할 게임의 등급분류를 매기도록 돼 있다. 한 대형 게임사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결속력이 굉장히 높아졌다"며 "확률형 아이템 조작 논란, 우마무스메 부실 운영 등 게임사들을 상대로 트럭 시위, 마차 시위를 해본 이용자들이 이번엔 규제 기관을 향해 ‘똑바로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원칙상 사전심의지만 삼성·구글·애플 등 유통 대기업에 자율심의(자체등급분류)를 맡기는 현행 게임위의 게임 심의 체계와 유사하다.

    2022.11.10 06:00

  • 게임위 ‘고무줄 등급 분류’에 이용자 부글부글

    게임위 ‘고무줄 등급 분류’에 이용자 부글부글

    15세 이용가였던 넥슨 ‘블루 아카이브’ 등 일부 게임들이 선정적이라는 집단 민원 이후 ‘청소년 이용 불가’로 등급이 상향되자,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게임위의 전문성에 대한 지적이 터져 나왔다. 현재 게임물은 2017년 도입된 자체등급분류제에 따라, 게임위가 일정 기준을 만족한 자체등급분류사업자를 선정하면 이들이 유통할 게임의 등급분류를 매기게 돼 있다. 다만, 청소년이용불가 게임물 및 아케이드 게임은 자체등급 분류가 아닌 게임물관리위의 사전 심의를 받는다.

    2022.11.10 00:02

  • 한국인의 지독한 “밥 먹자!”…예약으로 승부 건 두 남자

    한국인의 지독한 “밥 먹자!”…예약으로 승부 건 두 남자 유료 전용

    그런데 이 140조원 규모의 외식업 시장에서 ‘디지털 강국’ 한국의 식당들은 이상하리만치 디지털 전환에 더뎠다. "B2C는 온라인 예약, 대기, 주문, 선불, 추천이 다 되는 수퍼 앱 으로 만들고 B2B는 외식업 관련 모든 시장 에 진출하려고 한다. 예약이 꽉 차는 매장, 예약이 모자란 매장, 대기가 많아 예약을 줄이고 싶은 매장, 손님을 선별해 받고 싶은 매장, 주중 예약은 없는데 주말 예약은 많은 매장 등 너무나 다양한 니즈가 있다.

    2022.11.09 16:44

  • "미쳤어요" 언더독 DRX가 '롤의 황제' 꺾다…e스포츠까지 들썩 [팩플]

    "미쳤어요" 언더독 DRX가 '롤의 황제' 꺾다…e스포츠까지 들썩 [팩플]

    롤드컵 결승에서 한국 팀끼리 붙은 건 2017년 ‘삼성 갤럭시 vs SK텔레콤 T1(T1의 전신)’ 이후 5년 만이다. 이후 중국·북미 등에서 한국 선수와 지도자들을 대거 영입해간 ‘엑소더스 사태’ 이후 해외 리그가 상향 평준화됐고, LCK는 2018년 인빅터스 게이밍(중국), 2019년 펀플러스 피닉스(중국)에 우승을 내주는 등 침체기를 겪었다. T1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한국은 실수 없이 치밀하게 상대를 말려죽이는 전략에 능한데, 지난 몇 년은 중국의 과감한 플레이와 유럽의 창의적인 플레이에 고전했다"며 "한국 팀들의 치열한 연구 끝에 이번 롤드컵에서 과감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내년에도 한국은 못 이긴다’는 공포감을 주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2022.11.07 06:00

  • DRX, T1 꺾고 LoL 우승컵 품었다…부활한 e스포츠 종주국

    DRX, T1 꺾고 LoL 우승컵 품었다…부활한 e스포츠 종주국

    창단 이래 첫 우승을 기록한 DRX의 주장 데프트(김혁규)는 "하루도 빠짐없이 상상만 했던 일인데 현실이 됐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롤드컵 결승에서 한국 팀끼리 붙은 건 2017년 ‘삼성 갤럭시 vs SK텔레콤 T1(T1의 전신)’ 이후 5년 만이다. DRX의 주장 데프트는 롤드컵과 유독 인연이 없었다.

    2022.11.07 00:02

  • 이미 시총 1000조 날렸는데…메타 제국 이번엔 ‘인스타 먹통’ [팩플]

    이미 시총 1000조 날렸는데…메타 제국 이번엔 ‘인스타 먹통’ [팩플]

    ‘카톡 멈춘 세상’에 이어 이번엔 ‘인스타 멈춘 세상’이다. 메타가 운영하는 글로벌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서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1일 오전 7시까지 약 8시간 30분 동안 장애가 발생했다. 인스타그램은 이날 오전 7시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버그 해결" 소식을 알렸으나, 국가별로 순차 복구됨에 따라 국내 이용자 일부는 오후 4시까지도 불편을 겪었다.

    2022.11.02 06:00

  • 실적 부진에 인스타 먹통까지…흔들리는 ‘SNS 제국’메타

    실적 부진에 인스타 먹통까지…흔들리는 ‘SNS 제국’메타

    ‘카톡 멈춘 세상’에 이어 이번엔 ‘인스타 멈춘 세상’이다. 무슨 일이야 메타가 운영하는 글로벌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서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1일 오전 7시까지 약 8시간 30분 동안 장애가 발생했다. 글로벌 접속 장애 추적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장애 발생 30분 만에 7300건 이상의 접속 불량이 보고됐다.

    2022.11.02 00:02

  • [팩플] 사면초가 구글코리아…사장은 위증죄로, 회사는 법정으로

    [팩플] 사면초가 구글코리아…사장은 위증죄로, 회사는 법정으로

    국감 초반 망 사용료 관련 질의에 김 사장이 "법안이 확정되지 않아 말씀드리기 어렵다", "트래픽을 줄이기 위해 많은 기술 투자를 하고 있다"며 받아치자 후반에 이르러 과방위 위원들은 "구글이 한국을 봉으로 본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7개 카드사에서 추산한 지난해 구글 앱마켓 매출이 1조 9782억원"이라며 "2020년 당시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가 정무위 국감에서 연매출이 1조 4000억원이라고 했는데 위증하는 것이냐"고 추궁했다. 출판협회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글의 아웃링크 삭제 강요와 인앱결제 강제, 콘텐트 이용자 정보 제공 강요, 초고율 수수료 강요를 금지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2022.10.26 18:32

  • 네이버,  증권·부동산 서비스 네이버파이낸셜로 양도… 마이데이터 강화 포석

    네이버, 증권·부동산 서비스 네이버파이낸셜로 양도… 마이데이터 강화 포석

    양사 관계자는 "네이버파이낸셜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다수를 위한 정보 제공 플랫폼에서 전문화·개인화된 금융 서비스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 네이버 증권·부동산 서비스를 위탁받아 운영했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지난 6월 기자간담회에서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해 "네이버 생태계의 다양한 서비스를 마이데이터에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2022.10.25 18:22

  • [팩플] 이제라도…네이버 클로바 따라잡기 나선 LG U+ ‘익시’의 큰 그림

    [팩플] 이제라도…네이버 클로바 따라잡기 나선 LG U+ ‘익시’의 큰 그림

    음성·언어·검색·추천·예측 등 LG유플러스가 자체 AI 기술을 집대성해 만든 AI 엔진. 5~7년 전 SK텔레콤이 ‘누구(아리아)’, KT가 ‘기가지니’ 등 자체 개발한 AI 스피커를 내놓을 때, LG유플러스는 네이버의 AI 브랜드 ‘클로바’와 제휴를 맺고 AI 제품을 출시해왔다. 황규별 LG유플러스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익시는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브랜드"라며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을 확대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해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0.25 16:40

  • [팩플] 국감서 “망 무임승차 안 했다”는 구글·넷플릭스에, “증언꾸라지” 호통

    [팩플] 국감서 “망 무임승차 안 했다”는 구글·넷플릭스에, “증언꾸라지” 호통

    여야가 추진하는 ‘망 사용료 의무화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에 대해 구글코리아와 넷플릭스코리아 임원들이 한국의 망 사용료 부과는 부당하다는 취지로 적극 목소리를 냈다. 대량의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콘텐트 사업자(CP)인 유튜브·넷플릭스는 국내 통신사(ISP, 인터넷 제공 사업자)들과 망 사용료 지불을 두고 갈등 중이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구글은 트래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캐시 서버, 해저 케이블, 인코딩·디코딩 등 압축 기술에 많이 투자하고 있다"며 "또한 (미국에서 통신사에) 접속료를 내고 있다.

    2022.10.21 20:20

  • 구글·넷플-통신사 다툼에, 낼 돈 더 느나? 망 사용료 완전정복 [팩플]

    구글·넷플-통신사 다툼에, 낼 돈 더 느나? 망 사용료 완전정복 [팩플]

    망 사용료가 뭐야? 인터넷 망을 제공하는 SK브로드밴드(SK텔레콤 자회사, 이하 SKB)·KT·LG유플러스 같은 통신사를 ISP (Internet Service Provider,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 그 망 위에서 콘텐트를 제공하는 구글·넷플릭스·네이버·카카오 같은 사업자를 CP (Content Provider, 콘텐트 공급자)라고 한다. ISP는 "국내 트래픽 1·2위인 구글·넷플릭스만 망 사용료를 안 낸다"고 주장하고, 해외 CP는 "망 사용료는 한국에만 있는 이중과금 개념"이라고 맞선다. 미국 CP인 구글·넷플릭스의 주장은 ▶이미 버라이즌·AT&T 같은 미국 통신사에 접속료를 냈으니 한국 통신사엔 안 내도 되는데 ▶한국 통신사는 콘텐트 하나를 내보낼 때마다 별도의 ‘전송료’를 요구한다는 것.

    2022.10.21 06:00